간략 요약
이 오디오북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2부, "아기 예수"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슬픔 속에서 태어난 제제의 성장 이야기를 다룹니다. 제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장난기 넘치는 아이로 자라지만, 점차 세상의 아픔을 느끼며 성숙해집니다.
- 제제의 장난과 그로 인한 벌
- 포르투갈인과의 우정과 이별
- 가족과의 갈등과 화해
- 어린 시절의 순수와 상실
빨리의 제제
제제는 지각을 면하기 위해 누나의 도움을 받아 서둘러 학교 갈 준비를 합니다. 가난한 형편에 도시락도 없이 학교에 가는 제제는 등굣길에 '박쥐'라는 위험한 장난에 빠져 리우-상파울루 간선도로를 질주하는 차에 매달립니다. 특히 멋진 포르투갈 사람의 차에 매달리고 싶어 하지만, 무서운 인상 때문에 아무도 시도하지 못합니다. 친구 밍기뉴의 도발에 자극받아 용기를 내어 그 차에 매달리지만, 주인에게 들켜 심하게 혼나고 모욕을 당합니다.
제제 나 좀 도와줘야겠어
제제는 포르투갈 사람에게 당한 분풀이를 위해 또또까 형을 괴롭히는 아이와 싸우기로 결심합니다. 싸움에서 심하게 다친 제제는 밍기뉴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고 위로를 받습니다. 밍기뉴는 제제에게 '요술 장미' 이야기를 해주지만, 제제는 톰 믹스나 빅 존스처럼 용감한 모험을 더 좋아합니다. 루이스와 함께 동물원 놀이를 하던 중, 연날리기 계절이 다가오자 제제는 연날리기에 대한 기대감에 부풉니다.
처음 얼마 동안
포르투갈 사람을 피하려 일찍 등교하던 제제는 결국 그를 마주치고, 그는 경적을 울리며 웃어 보입니다. 밍기뉴와 함께 구아바를 훔치려다 실패하고 유리 조각에 발을 다친 제제는 글로리아 누나에게 위로를 받습니다. 다음 날, 포르투갈 사람이 제제를 학교에 데려다주겠다고 제안하고, 병원에서 치료까지 받게 해줍니다.
민기뇨
제제는 포르투갈 사람의 집을 찾아가 구두닦이를 자청하며 친해집니다. 그는 제제에게 커피와 빵을 대접하고, 제제는 그에게 자신의 불우한 환경과 장난기 많은 성격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포르투갈 사람은 제제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주고 위로하며, 제제는 그에게 진정한 우정을 느낍니다. 제제는 포르투갈 사람을 '뽀루뚜가'라고 부르기로 하고, 그와 더욱 가까워집니다.
나는 또또까 형 앞에 앉아
제제는 또또까 형에게 종이 풍선 만드는 법을 배우고, 딱지와 구슬을 팔아 색종이를 사려 합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잔디라 누나에게 화풀이를 당해 풍선이 찢어집니다. 누나에게 심한 폭행을 당한 제제는 글로리아 누나에게 위로를 받고, 누나는 그를 먼 곳으로 데려가 함께 살 것을 약속합니다.
포르투까 전
제제는 포르투갈 사람과 함께 드라이브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에게 깊은 애정을 느낍니다. 어느 날, 아빠에게 심하게 맞은 제제는 포르투갈 사람에게 위로를 받고, 그에게 자신의 아픔을 털어놓습니다. 포르투갈 사람은 제제에게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사랑하는 마누엘 발라다리스 아저씨
제제는 학교에서 포르투갈 사람이 기차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습니다. 라디스라우씨는 제제가 사고 현장에 가는 것을 막고, 포르투갈 사람은 단지 차만 부서졌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제제는 슬픔에 잠겨 학교로 돌아가지 않고, 포르투갈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합니다. 결국, 제제는 병에 걸려 앓아눕게 되고,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점차 회복됩니다. 어느 날, 글로리아 누나는 제제에게 밍기뉴의 첫 번째 꽃을 보여주고, 제제는 밍기뉴와 작별합니다. 루이스와 함께 동물원 놀이를 하던 제제는 앞으로 닥칠 일들을 예감하며 슬픔에 잠깁니다. 시간이 흘러 48세가 된 제제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포르투갈 사람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