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기 전에 부모님께 보여드리세요 |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

늦기 전에 부모님께 보여드리세요 |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

간략한 요약

최겸 박사의 라이브 강의는 심혈관 건강의 중요성과 관리 방법에 대해 다룹니다. 콜레스테롤, 지단백질(LDL, HDL), 동맥경화 등의 개념을 설명하고,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심혈관 건강은 30대부터 관리해야 하며, 늦어도 50대부터는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 LDL 콜레스테롤 수치 외에 ApoB 지단백질, LP(a)와 같은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심혈관 질환 위험을 정확하게 평가해야 합니다.
  • 염증, 활성산소, 고혈당, 고인슐린혈증과 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해 식습관 개선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건강 관리의 목적 설정

건강 관리를 시작하기 전에 명확한 목적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프지 않고 원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며, 이를 위해서는 질병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건강한 삶은 신체적, 정신적, 지적, 사회적 건강의 균형을 이루는 것을 의미하며, 질병에 걸리지 않고 신체 가동성을 유지하며 활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혈관 시스템 이해

심혈관 시스템은 산소, 영양소, 호르몬 등을 세포에 전달하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심근경색, 뇌졸중, 협심증, 심부전, 고혈압 등의 심혈관 질환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며,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는 동맥이 딱딱해지는 현상입니다. 특히 죽상동맥경화증은 동맥 내벽에 죽과 같은 물질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 질환으로,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입니다.

지질과 콜레스테롤

지질은 우리 몸에 있는 기름 성분의 물질을 총칭하는 용어로, 중성지방, 지방산, 콜레스테롤, 인지질 등이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의 주요 성분이며, 스테로이드 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재료입니다. 콜레스테롤은 혈액 내에서 지단백질이라는 운반체에 의해 이동하며, LDL과 HDL은 지단백질의 종류입니다. LDL은 콜레스테롤을 세포로 운반하고, HDL은 세포에서 콜레스테롤을 수거하여 간으로 운반합니다.

LDL과 HDL

LDL은 저밀도 지단백질(Low-Density Lipoprotein)이고, HDL은 고밀도 지단백질(High-Density Lipoprotein)입니다. LDL은 혈관 내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으며, HDL은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며, LDL 입자의 크기와 종류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집니다. 작은 LDL 입자는 혈관 벽에 침투하기 쉽고 산화되기 쉬워 동맥경화 위험을 높입니다.

죽상동맥경화 발달 과정

죽상동맥경화는 혈관 내벽에 LDL이 침투하여 산화되면서 시작됩니다. 산화된 LDL은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대식세포가 이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거품 세포가 형성됩니다. 거품 세포가 쌓여 지방띠를 형성하고, 근육 세포가 이를 덮어 플라크를 형성합니다. 플라크가 터지면 혈전이 생성되어 혈관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 관리 시작 시점

심혈관 질환은 10대부터 시작될 수 있으며, 30대부터 본격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45세에서 65세 미만 남성의 심혈관 질환 발생률이 높으므로, 젊을 때부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혈관 질환 핵심 리스크

심혈관 질환의 핵심 리스크는 혈관 내막에 지단백질 침투, LDL 손상 및 침몰, 혈관 내막 건강 상태입니다. 염증, 활성산소, 고혈당, 고인슐린혈증, 요산, 고혈압, 흡연, 작은 LDL 입자 등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심혈관 건강 검사

심혈관 건강 검사 시 총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압 외에 ApoB 지단백질, LP(a)와 같은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심혈관 질환 위험을 정확하게 평가해야 합니다. ApoB 지단백질은 LDL 입자 수를 측정하는 지표이며, LP(a)는 작은 LDL 입자 수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관상동맥 CT 검사를 통해 심장 혈관의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심혈관 건강 관리 방법

심혈관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염증을 줄이는 식습관, 활성산소를 줄이는 생활 습관, 고혈당과 고인슐린혈증을 예방하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나쁜 음식(설탕, 밀가루, 튀긴 음식, 술)을 피하고, 적절한 공복 유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을 통해 심혈관 건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Share

Summarize Anything ! Download Summ App

Download on the Apple Store
Get it on Google Play
© 2024 Su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