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이 비디오는 최근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AI 에이전트인 오픈클로(OpenClaw)에 대해 소개합니다. 오픈클로는 기존 생성형 AI와 달리 사용자의 컴퓨터에 직접 설치되어 PC 제어권을 넘겨받아, 이메일 정리, 예약, 문서 작성 등 다양한 작업을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맥락과 뉘앙스를 학습하여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까지 갖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안 리스크와 같은 해결해야 할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 오픈클로는 사용자의 PC에서 직접 작업을 수행하는 능동적인 AI 에이전트입니다.
- 기존 AI보다 높은 수준의 자동화와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제공합니다.
- 보안 문제 해결이 기술 확산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시작
최근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AI 에이전트인 오픈클로(OpenClaw)를 소개합니다. 이전에는 클로드 보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개발자가 오픈 소스로 공개하면서 누구나 맞춤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픈클로는 이메일 정리, 식당 예약 등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으며, 기존 AI와 달리 사용자의 컴퓨터에 직접 설치되어 PC의 제어권을 넘겨받아 능동적으로 작업을 수행합니다.
오픈클로 기능
오픈클로는 사용자가 지시한 작업을 스스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정리해서 보내줘"라고 입력하면 메일을 열어 내용을 정리하고 답장까지 발송하며, "최근에 갔던 식당 내일 오후 5시로 예약해 줘"라고 하면 브라우저나 앱을 켜고 예약을 진행합니다. 기존 AI는 결과물만 보여주는 반면, 오픈클로는 실제 행동을 수행합니다. 인터넷 속 AI가 아닌 로컬 기반 에이전트로서, 사람이 컴퓨터로 하던 대부분의 일을 대신 수행할 수 있습니다.
생성형AI와 다른 점
오픈클로는 기존 생성형 AI와 달리 기억력을 바탕으로 사용자에 맞는 맥락과 뉘앙스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자동화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예약, 구매, 코딩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AI 에이전트로서 목표를 이해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예를 들어, 크랩의 다음 아이템 기획을 AI에게 맡길 경우, 일반 생성형 AI는 질문을 단계별로 던져야 하지만, AI 에이전트는 계획을 세우는 방식만 설계해주면 알아서 전체 기획안을 만들어냅니다.
이미 미국에선 핫이슈
오픈클로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오픈클로와 궁합이 좋다고 알려진 맥민이는 품절 현상을 겪기도 했습니다. 개발자들은 오픈클로가 여러 비즈니스와 OS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비용 효율성도 높다고 말합니다. 일부 사용자는 맥민이를 12대 이상 결합하여 병렬로 움직이게 하여 직원을 대체하는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는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로 확산될 것이며, 현재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비서를 뛰어넘어 통찰력까지 제공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픈클로가 풀어야 할 숙제
오픈클로는 보안 리스크라는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특히,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을 통해 민감한 데이터가 유출되거나 에이전트가 잘못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악의적인 사용자가 개인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메일이나 문서 안에 링크를 포함시키면, 에이전트는 이를 업무 지시로 인식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안 문제 때문에 국내 기업들은 사내에서 오픈클로 사용을 금지하기도 했습니다. 보안 사고를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가 AI 에이전트 기술 확산의 키포인트가 될 것이며, 결제나 계약처럼 민감한 영역은 사람이 최종 승인하는 구조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