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에서는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버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최대치에 집중하기보다는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것보다 꾸준히 완주할 수 있는 수준을 유지하고, 필요한 순간에만 추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합니다.
- 최대치보다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합니다.
- 모든 일에 전력을 다하기보다는 선택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자신의 기준을 설정하고, 경험을 통해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론
유튜버는 유튜브를 통해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 중 하나인 '버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버티는 것이며, 압도적인 천재나 천운이 아닌 이상 빛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버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일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연애 등 세상 모든 분야에 적용됩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의 역설
버티기 위해 도움이 안 되는 생각 중 하나는 '최선을 다하자', '전력을 다하자'입니다. 저자는 실제로 그렇게 살았지만, 오히려 인생에서 가장 많이 나가떨어졌던 순간이 바로 모든 것을 쏟아붓고 노력했던 때였다고 회상합니다. 뮤지컬 배우 시절, 매 공연마다 모든 것을 쏟아붓는 마인드로 임했지만, 20~30회 정도 지나자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에너지 분배의 중요성
매일 공연을 하다 보니 몸에 누적이 되어 퍼포먼스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이는 관객들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분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관객에게 70점짜리 공연을 보여주는 것이 초반 관객에게 100점, 후반 관객에게 50~60점짜리 공연을 보여주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최대치 집중의 함정
많은 사람들이 최대치에 집중하지만, 이는 권태감, 매너리즘, 슬럼프,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버틴다는 것은 전력 질주가 아니라 마라톤과 같은 개념이므로, 완주할 수 있는 에너지와 퀄리티를 유지하며 달려야 합니다. 따라서 최대치를 생각하기보다는 적당한 수준, 즉 최소의 노력으로 상대방을 적당히 만족시키는 수준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만의 스탠더드 설정
나만의 스탠더드를 설정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는 경험과 고민을 통해 정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반응을 보면서 비교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감각을 키워야 합니다. 성공 사례들을 통해 '욕은 안 먹더라', '컴플레인이 없더라' 정도에 만족하는 중간선을 파악해야 합니다. 상대의 아쉬움에 집중하기보다는 빵꾸가 안 나고 피해가 없는 수준에서 스탠더드를 정해야 합니다.
70%의 법칙
롱런을 위해 자신의 역량의 7080% 정도를 기본값으로 설정하고, 나머지 2030%는 선택적으로 활용합니다. 사회생활에서는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처럼, 잘해야 될 때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 오디션, 회사 입찰 등 높은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순간에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쏟아붓는 것입니다.
기준 미달 시 대처법
자신의 표준이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면, 첫 번째는 실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실력이 높아지면 스탠더드도 함께 높아집니다. 두 번째는 정말 자신과 맞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가격이나 연봉을 낮추거나 상대방의 기대를 낮추는 것이 어렵다면, 어쩔 수 없이 꾸역꾸역 버티면서 실력이 따라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결론
롱런의 비결은 단순합니다. 버틸 수 있을 만큼만 쓰되, 필요할 때만 나머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전력을 다하는 것보다 최소치를 설정하고 그 위에서 퍼포먼스를 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