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에서는 주식 투자로 반드시 수익을 내는 방법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찾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핵심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고,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며,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 장기 투자 관점 유지
- 기업 가치 분석
- 시장 흐름 파악
소개
강연자는 자신을 소개하며 증권가에서 묵선생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85년도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38년간 주식 시장에 몸담으며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자기 소개
강연자는 대우증권에서 주식 투자를 시작하여 38년간 주식 시장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장기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주식에서 무조건 수익내는 법
강연자는 장기 투자를 할 때 현재 시장 상황이 아닌, 코스닥이 망가질 때 들어가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그는 3년에서 10년 주기로 최저점을 찍는 그룹 주식에 투자하며, 부동산 투자처럼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10개에서 20개 종목을 사는 대신 3개에서 5개 종목을 선택하여 싸게 사서 목표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리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수익이 난 종목을 참는 것이 가장 어렵고, 손실이 난 종목은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최근 2~3년간 주식 시장에 진입한 사람들은 비정상적인 시장에서 운이 좋았을 뿐이며, 이제 정상적인 시장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
강연자는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여 투자 대상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2030년을 기준으로 모빌리티, 인공지능(AI) 시스템, 그리고 개와 대화할 수 있는 모빌리티 등을 예시로 들며, 이러한 기술을 추진하는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특히 현대차 그룹의 현대오토에버를 예시로 들며, 이 회사가 현대차 그룹의 모든 모빌리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평생 써먹는 주식투자 기술 - ‘인생종목’ 찾기
강연자는 인생 종목을 찾기 위해 기업의 사업 보고서를 1년 전, 3년 전, 10년 전 것을 비교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사업 보고서에서 단어의 변화를 통해 대주주나 중심 세력의 미래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으며, 현재 싸다고 판단되는 종목을 선택하여 꾸준히 매수하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그는 3년에 한 번씩 투자 종목을 확인하며, 미래 성장성과 확신이 드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전문가를 맹신하지 말고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나 생업과 관련된 분야에서 인생 종목을 선정해야 하며, 소액으로 시작하여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인생 종목이 되는 기간과 노하우
강연자는 인생 종목이 되기까지 평균 10년 정도 걸리며, 운이 좋으면 3년 만에도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3개 정도의 종목을 선택하여 투자하고, 한 종목당 1억 정도 투자할 수 있다면 종목 수를 늘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는 통제 가능한 수준에서 투자를 시작하고, 주가가 하락하면 추가 매수하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기업의 연봉 기준을 확인하고, 기업이 매일 바뀌는 것이 아니라 주가가 바뀌는 것이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3년은 기다려야 하며, 현재는 정상적인 시대가 왔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생 종목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사전 시장 조사가 중요하며, 기업의 IR 담당자를 괴롭히지 말고 대주주의 시각으로 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롯데그룹을 예시로 들며, 신동빈 회장의 상황과 호텔롯데 상장 가능성을 고려하여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는 롯데칠성 부지 개발 계획과 롯데그룹의 바이오 사업 진출 등을 언급하며,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여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차병원의 줄기세포 치료 사업을 예시로 들며, 젊음과 재생 관련 사업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작년에 언급했던 메타버스, NFT 관련 주식은 현재 조심해야 하며, 건설, 수소에너지 관련 주식에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합니다. 강남구청장의 변화와 현대자동차 그룹의 건설 계획 등을 언급하며, 7년 후를 내다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주식 매매를 불편하게 하고, HTS, MTS, 유튜브 증권 방송을 멀리하며, 본인에 맞는 종목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그는 3개 이상의 종목에 투자하지 말고, 싼 종목으로 자산을 압축하여 미래에 터질 가능성에 투자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10년 전에 셀트리온, JYP, SM에 투자했어야 했다고 말하며, 앞으로 10년 후에는 전력수급 에너지 관련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한국전력을 예시로 들며, 현재는 적자이지만 미래에는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합니다. KT를 예시로 들며, 남북한 통일 시대에 KT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그는 2030년 미래학자들의 예측과 정부의 계획을 참고하여 투자해야 하며, 부산을 물류의 거점으로 키울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부산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제시합니다. 그는 HTS, MTS, 유튜브 증권 방송을 멀리하고, 3년에 한 번씩 투자 종목을 확인하며, 매매를 불편하게 해야 돈을 벌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