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톡톡] 전쟁은 모르지만 저가 매수할 바이오주는 이것!

[리서치톡톡] 전쟁은 모르지만 저가 매수할 바이오주는 이것!

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에서는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가 변경된 주요 뉴스에 대해 이야기하며, 특히 제약 바이오 섹터, 삼천당제약의 약진, 그리고 리가켐바이오의 투자 매력에 대해 분석합니다.

  • 삼천당제약이 코스닥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선 배경과 '먹는 인슐린', '먹는 키트루다' 개발 현황을 살펴봅니다.
  • 리가켐바이오의 기술 이전 실적 대비 저평가된 가치를 분석하고, 임상 결과 발표 기대감과 투자 포인트를 제시합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변동과 제약 바이오 섹터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삼천당제약이 알테오젠을 제치고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선 것은 놀라운 변화입니다. 삼천당제약은 올해 1분기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으며, NDR을 통해 제시한 모멘텀들이 현실화되면서 시장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특히, 10년간의 연구 끝에 먹는 인슐린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삼천당제약의 '먹는 인슐린'과 '먹는 키트루다' 개발 현황

삼천당제약은 해외 법인을 통해 홍콩, 싱가포르 기관 투자자 대상 NDR을 진행하며 '먹는 터제파타이드'와 '먹는 키트루다' 개발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먹는 키트루다' 개발은 시장에 큰 놀라움을 주었는데, 이는 기존의 SC 제형 키트루다를 대체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먹는 제형 개발은 모든 정맥 또는 피하 제형 항체를 경구용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주목해야 할 기업, 리가켐바이오

작년에는 ABL바이오가 주목받았지만, 올해는 리가켐바이오가 유망합니다. 리가켐바이오는 ADC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기술 이전 딜을 성사시켜 왔습니다. 작년에 딜이 나오지 않아 실망한 투자자들도 있었지만, 오히려 이것이 리가켐바이오의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하여 투자 기회를 제공합니다. 현재 두 건의 기술 이전 딜이 예정되어 있으며, 세 건 이상의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리가켐바이오의 투자 매력 분석

리가켐바이오는 누적 기술 이전 금액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평가받고 있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적입니다. 일반적으로 바이오텍 기업의 시가총액은 누적 기술 이전 금액을 기준으로 평가받지만, 리가켐바이오는 6조 원의 기술 이전 실적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이 30% 이상 할인되어 있습니다. 6월 임상 결과 발표를 통해 기술 이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도 투자 포인트입니다.

리가켐바이오에 대한 오해와 진실

리가켐바이오가 빅파마가 아닌 작은 기업과 기술 이전을 진행했던 이유는 초기 네임 밸류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파트너사의 임상 결과를 통해 리가켐바이오 플랫폼의 가치가 입증되면서 암젠과 같은 빅파마와의 딜도 성사되었습니다. 중국 ADC 기업과의 경쟁에서도 리가켐바이오는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리가켐바이오 임상 진행 상황 및 기대 효과

리가켐바이오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LCB14(유방암, 위암, 고형암), LCB71(혈액암 ADC 신약 후보), LCB41(고형암 ADC 신약 후보) 등의 임상 결과를 6월 아스코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LCB14와 LCB71은 익수다와 시스톤 파마가 개발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임상 결과는 제3자 기술 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천당제약 '먹는 인슐린'의 도전과 시장 전망

삼천당제약의 '먹는 인슐린' 개발은 매우 도전적인 과제입니다. 기존의 노보노디스크나 오라메드와 같은 기업들이 실패했던 이유는 인슐린의 3차원 구조를 유지하면서 흡수시키는 기술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삼천당제약은 에스페스 기술을 통해 동물 및 파일럿 임상에서 피하 주사형 인슐린과 동등한 효과를 확인했으며, 1형 당뇨 환자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하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먹는 인슐린' 임상 디자인 및 시장 규모

삼천당제약은 1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과 2상을 동시에 진행하며, 프로필(Profil)과 같은 당뇨병 임상 전문 CRO와 협력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먹는 인슐린' 시장은 약 40조 원 규모로 추정되며, 삼천당제약은 2형 당뇨 환자 시장까지 확장하여 GLP-1 아고니스트를 대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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