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연 님이 두 권의 책, "깊고 얕음"과 "훔쳐라 아티스트처럼"을 소개하며 창작 활동과 삶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깊고 얕음"에서는 꾸준한 자기 돌봄, 계획의 중요성, 세상과의 단절을 통한 자기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훔쳐라 아티스트처럼"에서는 모방을 통한 창조, 자신만의 독창성 발견, 아이디어 공유의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 꾸준한 자기 돌봄과 계획의 중요성
- 세상과의 단절을 통한 자기 연결
- 모방을 통한 창조와 독창성 발견
- 아이디어 공유의 가치
소개
이연 님은 책 리뷰를 위해 책상을 옮겼으며, 아날로그 테이블에서 두 권의 책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구독자들의 요청으로 절판되었던 "훔쳐라 아티스트처럼"이 재출간되었고, 작가의 신간 추천사 제안을 받아 책을 미리 읽고 구독자들에게 소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솔직하고 편안하게 리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깊고 얕음
"깊고 얕음"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들을 소개합니다. 작가는 자신이 보려고 책을 집필했다는 구절에 공감하며, 세상이 원래 힘들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합니다. 꾸준히 스스로를 돌보며 일을 이어가라는 메시지에 영감을 받아 이기적인 시간을 늘리기로 결심하고 운동, 글쓰기, 크로키 등을 통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갖기로 합니다. 영화 "사랑의 블랙홀"의 내용을 인용하여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통해 의미를 찾으라고 조언합니다.
창작자의 삶과 계획
창작자의 인생은 직선이 아닌 뫼비우스의 띠와 같다는 구절에 공감하며, 수영장 레인을 도는 것처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우리는 계속 달라지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계획을 세우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창의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영감을 받아 일을 쉽게 할 방법을 생각하고, 유리컵을 그릴 때도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창작을 지속하려면 자기만의 루틴이 있어야 하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정을 세우라고 조언합니다.
세상과의 로그아웃
투 두 리스트를 작성하여 불안감을 해소하고, 하지 말아야 할 목록도 작성하라고 권합니다. 세상과의 연결을 끊고 자신과 접속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창의성은 단절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합니다. 스마트폰 알림을 최소화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한 관심을 줄여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확보하라고 조언합니다. 세상과 연결을 끊으면 자신과 연결될 수 있으며, 이것이 가장 건강한 의식이라고 말합니다.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자신의 어떤 부분도 함부로 버리지 말고,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모두 하라고 조언합니다. 아이디어를 훔쳐 갈까 봐 걱정하지 말고, 훌륭한 아이디어는 사람들 코앞에 들이대라고 말합니다.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하면 사람들이 열광하며, 이를 통해 아이템을 사주기도 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세상에 오리지널은 없으며,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이 우리를 만든다고 강조합니다. 카피는 표절이 아니라 실습이며, 롤 모델처럼 되는 것에 실패함으로써 우리는 독창성을 갖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모방과 창조
창작을 할 때 막막하다면 찾아보면 되고, 찾아서 자신의 것처럼 훔쳐내면 된다고 조언합니다. 쇼핑몰 사진이나 요가 자세 등을 훔쳐 와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지만, 당신에 의해서 다시 쓰여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