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에서는 김정수 대표가 국내 증시 전망, 2026년 주도주 섹터, 주도주 탐색 기준, 매수/매도 기준, 유망 종목, 투자 비중, AI 투자 사이클, HBM 경쟁, 반도체 투자 전략, 로봇주 전망, 자동차 부품주, 로봇 부품주 투자, 로봇주 투자 전략 등에 대해 설명합니다.
- 국내 증시는 유동성과 정책으로 강세 전망, 변동성 주의
- 2026년 주도주는 실적과 수급이 지속되는 섹터 중심
- 주도주는 기관/외국인 수급, 우상향 구조 확인
- 감정 배제, 명확한 매수/매도 기준 필요
- 바닥 다진 종목에서 수익 기회 포착
- 주식 비중 70% 유지, 현금 30% 확보
- AI 투자는 기대 단계 지나 인프라 투자 단계 진입
- HBM 경쟁은 기술 우위보다 검증된 물량 확보가 중요
- 반도체 소부장은 전/후공정보다 핵심 기술 보유 여부가 중요
- AI/데이터센터용 D램 수요 및 가격 상승 전망
- 반도체 포트폴리오는 분산 투자
- 2026년 로봇주는 실적과 수익성으로 옥석 가리기
- 로봇주는 전시/기대감보다 실적 구조 기업 주목
- 자동차 부품주는 특정 기술 보유 기업 주목
- 로봇 산업은 표준 불확실, 부품주 주목
- 로봇주 투자는 추격 매수보다 단계별 전략 필요
국내 증시 전망
최근 국내 증시는 유동성 증가와 정부 정책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지수만 보고 추격 매수하거나 이미 많이 오른 종목에 몰빵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4,500에서 5,500 사이의 변동성이 큰 장세가 예상되므로, 평가 이익보다는 실현 이익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실속 있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환율, 글로벌 금리, 기업 실적, 투자 심리 등을 주시하며, 급등이 예상되는 장세에서는 실현 이익을 확보하고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2026년 주도주 섹터
2026년 주도주 섹터는 시장이 흔들려도 수급이 유지되고, 우상향 파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며, 기관과 외국인 수급이 중심이 되는 종목들로 구성될 것입니다. 작년에 강세를 보였던 조선, 방산, 원전주는 올해도 주도주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이오, 게임, 엔터, NFT 등은 이미 바람이 지나갔고 실적 증명이 미흡합니다. 조선주는 수주가 매출로 이어지고, 방산주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국가적 투자가 증가하며, 원전주는 AI 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력 송배전 관련 회사들도 노후 설비 교체 수요로 인해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도주 탐색 기준
주도주를 찾기 위해서는 기관과 외국인의 지속적인 수급, 지수 하락 시 거래량 유지, 급등 후 거래량 유지, 조정 후 고점 복귀, 중장기적 산업 발전 가능성, 개인 아닌 큰 돈 주도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짜 주도주는 하루에 20% 이상 급등하거나 이유 없이 상한가를 치거나 주식 커뮤니티에서 가장 핫하거나 무조건 간다는 말이 많은 종목입니다. 최소 6가지 체크리스트 중 4개 이상 해당될 때만 주도주로 판단해야 합니다.
매수/매도 기준
주식 시장의 유일한 진리는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타이밍 감각 부족보다는 기준이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오를 때는 뉴스가 쏟아지고 주변에서 돈 번다는 소리가 들려 불안해서 따라가고, 내릴 때는 악재만 들리고 손실이 눈에 보여 공포에 떨면서 매매하는 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매수 시에는 저점에서 세력이 큰 돈을 넣은 장대 양봉이 꺾이지 않고 고가 놀이를 하거나 적당히 눌렸다가 반등하는 종목 위주로 접근해야 합니다. 매도 시에는 매수 가격의 10% 수익이 나면 무조건 팔고, 자금을 회수하여 다른 종목으로 이동합니다. 포트폴리오를 40개 종목으로 분산하고, 각 종목을 4번에 나눠서 매수하며, 100개로 분리하여 관리합니다. 각 분리된 종목은 만 원에 샀다면 9,000원, 8,000원, 7,000원으로 내려갈 때마다 추가 매수하고, 7,000원짜리는 7,700원이 되면 무조건 파는 식으로 관리합니다.
유망 종목
진짜 돈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조방원(조선, 방산, 원전)에 몰려 있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 정부 때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해 하락하여 바닥을 다진 종목에서 나옵니다. 이러한 종목들은 단기간에 급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시로 제시된 종목은 오린PTS, 에코캡, i아이, DY, 인지컨트롤스, GNB코리아입니다. 오랜 기간 횡보하며 바닥을 다진 종목들이 튀어 오를 가능성이 높으므로, 관심 종목에 넣어두고 주시해야 합니다.
투자 비중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 주식 70%, 현금 30% 비중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4,500과 5,500 사이에서 급등락이 예상되므로, 30% 현금을 활용하여 조정 시 매수 기회를 노려야 합니다. 주식 비중을 늘려야 하는 신호는 지수 조정에도 시장이 무너지지 않고 외국인 수급이 유지되며, 조정 후 고점을 회복하는 경우입니다. 현금 비중을 늘려야 하는 신호는 조정 후 회복이 느리고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시장에서 빠져나가며, 주도 섹터가 무너지고 좋은 뉴스에도 주가가 반응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AI 투자 사이클
AI 투자는 아이디어 및 기대 단계를 지나 인프라 투자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데이터 센터 구축, 반도체, 전력, 냉각 네트워크 등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AI는 선택이 아닌 경쟁 시대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으며,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에 기여합니다. AI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경쟁에서 뒤쳐질 수 있습니다. AI는 단순한 산업이 아닌 모든 산업의 도구가 되고 있으며, 인터넷, 전기, 스마트폰처럼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AI 관련 주식 투자 시에는 실적과 연결되지 않고 설명만 있는 기업은 지양해야 합니다.
HBM 경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 경쟁은 기술 우위 경쟁에서 벗어나 공급량과 검증 경쟁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누가 더 많이, 더 안정적으로, 더 싸게, 검증된 물량을 적기에 공급하느냐가 승부처가 될 것입니다. 고객 인증, 다양한 공급처 확보, 전력 및 열 관리, 신뢰성 확보 등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삼성전자는 패키징 후공정 부분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최첨단 기술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투자 전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영업 이익이 올해 200조에서 22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PC, 스마트폰 중심에서 AI, 데이터 센터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이익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구조적으로 발전할 수밖에 없는 산업인지 아닌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바닥 대비 세 배밖에 오르지 않았고, 전고점 대비 오르지도 않았으므로 높은 가격이 아닙니다. SK하이닉스는 바닥 대비 10배 이상 올랐습니다. 주가가 급등락할 때 내려올 때마다 분할 매수해야 합니다. 3년에 걸쳐 분할 매수하고, 단기 트레이딩이 아닌 2, 3년 이상 장기 투자해야 합니다.
반도체 소부장 핵심 기술
반도체 소부장 투자는 전체 공정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HBM AI 양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기업에 집중해야 합니다. HBM 후공정 패키징, 본딩, 적층 등을 해결해 주는 회사, HBM 특화 공정에 집중하는 회사, 전력 발생 및 열 관리를 잘하는 회사에 주목해야 합니다.
D램 수요 전망
HBM 특수로 인해 D램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AI 서버, 데이터 센터용 D램 수요는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도 계속 상승할 것입니다. 일반 서버, 클라우드 D램은 완만한 증가를 보일 것이고, PC, 모바일용 D램은 감소할 것입니다. AI 관련 D램 수요는 구조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시하고, HBM 병목 현상을 해결해 주는 소부장 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반도체 포트폴리오 구성
반도체 투자는 업황 예측을 포기하고, 역할이 다른 종목을 분산 투자하며, 시간을 나누어 투자해야 합니다. 전체 포트폴리오 중 일부만 반도체에 할당하고, 3층 구조로 구성해야 합니다. 1층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깔고, 2층에는 성장 사이클이 오는 HBM, AI 메모리 수혜주를 담고, 3층에는 소부장, 후공정 담당 기업을 담아야 합니다. 업황이 나쁠 때는 1층에서 버티고 2, 3층 비중을 축소하며, 업황이 좋을 때는 2, 3층에서 추가 이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2026년 로봇주 전망
2026년 로봇주는 대박 테마가 아닌 선별된 성장 섹터로 봐야 합니다. 조건을 충족한 로봇주만 상승할 것입니다. CES는 실적 이벤트가 아닌 기대 이벤트입니다. AI와 연계된 로봇, 기업이나 공장, 물류, 국방과 연계된 로봇, 판매 후 보수, 소프트웨어 제공 등으로 반복 매출이 발생하는 로봇, 생산 단가를 낮출 수 있는 로봇에 주목해야 합니다.
실적 기반 로봇 기업
실적과 연결되려면 이미 확보된 고객, B2B 중심 물량 공급, 로봇 판매 후 반복적인 매출 구조, 원가 통제, CES 행사 없이도 매출 증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두산 로보틱스는 실생활과 서비스업에 로봇을 공급하는 단계에 있으며,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HD 현대 로보틱스는 비상장 기업이지만 산업용 로봇, 자동차, 조선, 중공업 분야에서 실적이 많고 AI 자동화 확산으로 고도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동차 부품주 투자
자동차 부품주는 로봇 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확장할 수 있는 회사에 주목해야 합니다. 현대차 외 다른 기업과도 거래하고, 정밀 로봇 공정을 갖추고, 자동차 매출 외 신규 성장 축과 매출 효과가 발생하고, 양산 경험이 있는 제조 기업을 선택해야 합니다. 감속기, 구동계, 정밀 모션 제어, 모터, 인버터, 정밀 제어 장치, 센서, 비전, 제어 계열 부품 기업들이 유망합니다. 현대모비스와 현대 로템은 이미 많이 올랐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완성 로봇 vs 부품 로봇
로봇 산업은 아직 완성품 중심 시장이 아니므로, 핵심 부품을 만드는 기업에 주목해야 합니다. 완성 로봇은 표준이 없고, 수익성이 불투명하며, 원가 부담이 많습니다. 핵심 부품은 대체하기 어렵고, 공통적으로 사용되며, 스마트폰, 자동차 산업 초기에도 부품, 소재 기업들이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로봇주 투자 전략
로봇주는 이미 많이 올랐기 때문에 추격 매수보다는 3단계 전략이 필요합니다. 첫째, 관찰용으로 소액 진입하여 간을 봅니다. 둘째, 조정 시 나머지 포션을 조금씩 매수합니다. 셋째, 옥석을 가리면서 비중을 조절합니다. 실질 납품 고객, B2B 중심, 로봇 매출 비중 증가, 보수 유지 소프트웨어 제공 등 반복 매출 구조, 급등 후 거래량 유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