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의 학자는 어떻게 노트할까? 최재천의 아마존 | 전지적 관찰자 시점

상위 1%의 학자는 어떻게 노트할까? 최재천의 아마존 | 전지적 관찰자 시점

간략한 요약

최재천 교수의 메모 및 필기 노하우에 대한 영상입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책에 직접 필기하는 대신 키워드 중심으로 메모하고, 자신만의 부호를 활용하여 생각을 정리합니다.
  • 메모를 할 때 원본 내용과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구분하여 혼란을 방지합니다.
  •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된 메모는 글쓰기나 연구 활동 시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나만의 메모 방식

최재천 교수는 과거에는 책에 줄을 긋거나 필기를 많이 했지만, 현재는 책을 깨끗하게 보존하고 다른 곳에 메모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그는 자신만의 메모 방식이 있으며, 키워드 중심으로 기억하고 싶은 표현을 적습니다. 특히 "MY"라는 자신만의 부호를 사용하여 떠오르는 생각을 기록하고, 나중에 메모를 정리할 때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확인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가 책의 내용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메모의 중요성 및 분류 체계

최 교수는 메모를 할 때 기억하고 싶은 내용과 자신이 생각한 내용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혼란이 생길 수 있으며, 원본 내용을 잘못 이해하거나 인용하지 않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만의 생각에 "myth"라는 표시를 사용하여 구분합니다. 또한, 메모는 자기만의 형식과 분류 체계가 있어야 나중에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필기 노하우 및 키워드 활용

최 교수는 필사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키워드를 중심으로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키워드를 제목처럼 활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기억해야 할 표현이나 단어를 함께 적습니다. 이렇게 정리된 키워드는 나중에 특정 주제에 대해 글을 쓸 때 자료를 찾고 정리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과거에는 파일 캐비닛에 키워드별로 정리된 자료를 보관했으며, 이를 통해 논문을 작성하거나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정리의 중요성 및 연구실 풍경

최 교수는 하버드에 있을 때 조교수들이 자신의 정리된 자료를 활용하는 것을 보고 정리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그는 촘스키 교수의 연구실처럼 정리가 안 된 듯한 공간에서도 논리적인 글이 나오는 것을 보고 천재성을 느꼈다고 합니다. 반면, 실험을 하는 교수들의 연구실은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 교수는 이론과 실험을 모두 하는 입장에서 비교적 정리를 하는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격적 책 읽기 및 색인의 중요성

최 교수는 책에 줄을 긋거나 접는 대신 포스트잇을 활용하여 표시를 남깁니다. 그는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해당 부분을 펼쳐 읽고 다시 덮는 방식을 "공격적 책 읽기"라고 표현합니다. 또한, 외국 서적에는 색인이 있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 서적에는 드물어 출판사에 색인 제작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색인을 통해 원하는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책을 찾기 위해 서재를 돌아다니는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아이디어 연결 및 메모 습관

최 교수는 짤막한 키워드 중심으로 메모를 해두고, 나중에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이를 연결하여 새로운 내용을 만들어냅니다. 그는 책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는 메모라고 강조하며,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Share

Summarize Anything ! Download Summ App

Download on the Apple Store
Get it on Google Play
© 2024 Su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