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다큐 최고다] 폐기물로 기름을 만드는, 정영훈 대표 / 매일경제TV / 20220608

[성공다큐 최고다] 폐기물로 기름을 만드는, 정영훈 대표 / 매일경제TV / 20220608

요약

본 영상은 환경 파괴의 주범인 폐플라스틱을 활용하여 기름을 생산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한 정영훈 대표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기존의 열분해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고품질의 기름을 생산하는 기술을 소개합니다. 이 기술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폐플라스틱을 저온에서 분해하여 기름을 생산하는 친환경 기술
  • 유해 물질 배출 없이 자원 재활용 및 환경 보호 가능
  •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과 해외 수출 계약 체결

폐플라스틱 문제와 해결책

폐플라스틱은 자연에 버려져 해양 생물을 통해 우리 몸으로 되돌아오는 심각한 환경 문제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기름을 만드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영훈 대표는 버려진 플라스틱을 다시 플라스틱으로 되돌리는 기술을 개발하여 폐기물 감소와 고품질 기름 생산을 동시에 가능하게 했습니다.

핵심 기술: 저온 세라믹 볼 분해 기술

정영훈 대표의 기술은 기존의 열분해 방식과 달리 300도 이하의 저온에서 세라믹 볼을 사용하여 폐플라스틱을 분해합니다. 세라믹 볼이 발생시키는 파동 에너지를 통해 플라스틱을 분해하고 기름으로 환원시키는 방식입니다. 이 기술은 낮은 온도에서 작동하므로 가스 배출량이 적고, 굴뚝 설치가 필요 없어 친환경적입니다. 또한, 플라스틱 외 다른 폐기물이 혼합되어 있어도 플라스틱만 분해하여 기름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고체 연료나 바닥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재생 오일 생산 과정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은 별도의 작업 없이 기계에 투입됩니다. 저온 열에너지와 함께 전달되는 세라믹 볼은 특정 에너지를 발생시켜 플라스틱을 분해합니다. 폐기물 6톤을 투입하면 약 6,000리터의 재생 오일을 생산할 수 있으며, 나머지 15%는 고체 연료나 바닥재로 재활용됩니다. 1차 분해된 물질은 중간 저장 탱크로 옮겨져 중간 밀도 물질로 추출되고, 이는 선박 연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2차 정제 과정 및 오일 품질

2차 정제 장비에는 세라믹 볼이 설치되어 있어, 세라믹 볼의 충돌로 인해 탄소 분해 반응(크래킹)이 일어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탄소 사슬이 짧아져 더 높은 품질의 오일을 얻을 수 있습니다. 2차 정제를 거친 오일은 램프 연료로도 사용 가능한 수준이며, 플라스틱을 다시 만들 수 있는 재료로도 활용됩니다. 이처럼 친환경 기술을 통해 생산된 재생 에너지의 품질은 매우 우수합니다.

기술 개발 과정과 어려움

정영훈 대표의 기술은 그의 할아버지와 아버지 대부터 이어져 온 오랜 연구의 결실입니다. 그는 강서구에서 폐플라스틱을 파동 에너지로 분해하는 기술을 실제로 구현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특히, 12년의 노력 끝에 획득한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은 그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입니다. 하지만 기술 개발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지원 없이 회사를 운영해야 했고, 벤처 기업의 특성상 기술력을 인정받기까지 끊임없는 의심과 어려움에 직면해야 했습니다.

기업 문화와 비전

최근 정영훈 대표의 회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는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카리스마 있는 리더보다는 친근한 이웃 같은 리더가 되고자 노력합니다. 정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도 함께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인간적인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해외 진출 계획 및 미래 포부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영훈 대표는 해외 기업들로부터 많은 연락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이미 영국과 수출 계약을 확정했으며, 인도네시아, 호주 등과도 계약을 진행 중입니다. 그의 기술은 'Made in Korea' 마크를 달고 해외로 수출될 예정이며, 누구나 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정 대표는 환경 오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죄책감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래를 꿈꿉니다.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Share

Summarize Anything ! Download Summ App

Download on the Apple Store
Get it on Google Play
© 2024 Su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