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 설교는 마태복음 18장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교회를 세우는 데 있어 '자기 부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제자들이 천국에서 누가 더 큰지에 대한 관심에 집중할 때, 예수님은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라고 가르치십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는 작은 자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죄이며,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강조합니다.
- 자기 부인의 중요성
- 작은 자를 실족하게 하는 죄의 심각성
- 예수님의 유일한 구원자 되심
서론: 마태복음 17장과 18장의 핵심
마태복음 17장과 18장을 이해하는 핵심은 16장에 나오는 '자기 부인'입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세우기 위해 십자가와 부활의 길을 가셨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의 십자가 길을 막아섰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베드로를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시며 자기 부인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자기 부인의 중요성: 마태복음 17장의 예시
마태복음 17장은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자기 부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변화산에서 변형되시고,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예루살렘에서 죽으실 것을 이야기하실 때 자기 부인과 십자가를 다짐하셨습니다. 또한, 귀신 들린 아이를 제자들이 고치지 못했을 때, 예수님은 자기 과시 없이 믿음으로 고치셨습니다. 성전세를 내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다른 사람들을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한 자기 부인의 예시입니다.
천국에서는 누가 큰가: 마태복음 18장 1-5절
제자들은 누가 더 큰지에 대한 관심이 많았지만,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세우시고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이며, 다른 사람보다 나를 낮게 여기고 어린아이와 같이 보호와 돌봄이 필요한 자들을 영접하고 섬기는 것이 예수님을 대접하는 것입니다.
실족하게 하는 죄의 심각성: 마태복음 18장 6-7절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라고 말씀하시며 실족하게 하는 죄의 심각성을 경고하십니다. 여기서 '실족하게 하다'는 헬라어 '스칸달론'으로, 걸려 넘어지게 하거나 죄를 짓도록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회 안에서 연약한 자들을 범죄하도록 하거나 믿음의 경주를 넘어뜨리는 것에 대해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극단적인 표현의 이유: 마태복음 18장 8-10절
예수님께서 과격하고 무서운 표현을 사용하신 이유는 실족하게 하는 죄가 정말 무섭고 심각한 죄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화가 있는 이유는 실족케 하는 일이 있기 때문이며, 사람들을 미워하게 만들고 범죄하게 만드는 것들이 많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그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 마태복음 18장 8-9절
예수님은 손이나 발, 눈이 범죄하게 하면 찍어 버리라고 말씀하시지만, 이는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손발을 찍는다고 죄가 해결되지 않으며, 마음과 생각이 더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마태는 이른 양을 찾아가시는 목자 되신 예수님과 용서하시는 예수님을 말하며, 예수님만이 죄에서 구원하실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보혈을 의지하여 죄 사함을 받고, 그 사랑을 예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