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슈카월드 채널의 이번 영상은 최근 슈카에게 쏟아진 비난과 오해에 대한 해명과 함께, 지난 10년간 방송 활동을 하며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합니다. 특히 코스피 5000 조롱 논란, 정치적 편향성 공격, 2차 전지 관련 발언에 대한 오해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억울함과 고충을 토로합니다.
- 코스피 5000 조롱 논란에 대한 해명과 경제 상황에 대한 긍정적 평가
- 정치적 편향성 논란과 KBS 퇴출 청원 사건
- 2차 전지 관련 발언에 대한 오해와 비난
- 어른들의 세상에 만연한 집단 괴롭힘 문제 제기
- 나와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성숙한 자세 촉구
인트로
슈카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글을 잘 남기지 않지만, 이번에는 언론에 크게 보도된 내용에 대한 해명을 위해 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하다고 말합니다. 최근 코스피 5000 공약을 비웃었다는 기사와 관련하여, 평소 자신의 발언과 반대되는 내용으로 비난을 받아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합니다. 그는 코스피 5000 달성은 훌륭한 업적이며, 앞으로도 더 높게 상승하길 바란다고 강조합니다.
코스피 5000 조롱 논란 해명
슈카는 2025년 4월 21일, 코스피 2500 시절 머니코믹스 채널 라이브에서 코스피 5000 공약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 조롱으로 비춰졌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합니다. 당시 대선 기간이었기에 주식 시장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투자자들에게 매수를 권장하고 싶었지만, 예능 방송처럼 가볍게 이야기하다 보니 오해를 산 것 같다고 해명합니다. 그는 현재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해 만족하며, 특히 한미 무역 협상 타결과 코스피 5000 달성은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정치적 편향성 논란과 KBS 퇴출 청원
슈카는 자신이 코스피 5000 달성을 바라지 않는다거나, 주식 시장을 응원하지 않는다는 비난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합니다. 그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누구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상법 개정 등 기업 거버넌스 개선을 꾸준히 주장해왔다고 강조합니다. 과거 정부 시절, 코리아 디스카운트 관련 질문을 했다가 대통령을 곤란하게 했다는 이유로 좌파라는 공격을 받았으며, KBS 퇴출 청원까지 올라왔던 사건을 언급합니다. 당시 퇴출 청원에는 슈카가 민주당 편향적인 방송을 한다는 주장이 담겨 있었으며, 라인 사태, 알리·테무 직구 규제 등 특정 이슈에 대한 언급이 정치적 의도를 가진 것으로 왜곡되었다고 설명합니다.
비상원 사태와 정치적 오해
슈카는 비상원 사태 당시 국회에 군대가 진입하는 것을 막중한 범죄로 규정하며 비판적인 영상을 제작했지만, 오히려 개엄을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한다는 오해를 받았다고 토로합니다. 그는 국회에 군대가 들어가는 것은 내란이라고 생각하며, 어떤 정치적 성향과도 무관하게 잘못된 행위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합니다. 슈카는 정치적 발언을 자제하고 싶지만, 특정 사안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 때마다 정반대의 의미로 왜곡되어 공격받는 현실에 대한 고충을 토로합니다.
2차 전지 관련 발언 논란
슈카는 2차 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비엠이 급등했을 당시, 좋은 기업이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변동성을 경고한 것에 대해 2차 전지를 폄훼한다는 비난을 받았다고 언급합니다. 그는 2차 전지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주식 가격은 기업의 가치와 별개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을 뿐이라고 해명합니다. 이 사건 이후, 그는 주식 시장의 급등락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게 되었다고 덧붙입니다.
소금빵 논란과 사업 파트너십의 어려움
슈카는 소금빵 관련 방송에서 특정 기업의 빵을 소개한 것에 대해, 해당 기업이 상장을 준비 중이라는 이유로 주가 조작 의혹을 받았다고 털어놓습니다. 그는 경쟁을 통해 빵의 효율성을 높이고 싶었을 뿐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휘말리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그는 사업 파트너십을 맺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는 자체적으로 베이커리 수업을 통해 빵을 만들어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른들의 세상에 만연한 폭력
슈카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자신의 좌우명이며, 비난과 탓을 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만 하는 방송을 지향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으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어른들의 세상에 만연한 집단 괴롭힘 문제를 제기하며, 학교 폭력처럼 어른들의 폭력에도 관심을 가지고 "멈춰"라고 말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역설합니다. 그는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존중하며,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