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에서는 테슬라 FSD(Full Self-Driving)의 최신 업데이트에 대한 테스트 드라이브 결과를 공유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테슬라가 FSD라는 이름을 어시스티드 드라이빙으로 변경한 이유
- 업데이트 후 시내 및 고속도로 주행 성능 변화
- 향후 모델 3 및 Y에서 FSD를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추측
테슬라 FSD 업데이트 및 이름 변경
테슬라가 한국 FSD를 출시한 지 3개월 만에 세 번의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변화는 테슬라가 핸즈오프 주행 보조 장치의 이름을 '풀 셀프 드라이빙'에서 '어시스티드 드라이빙'으로 변경한 것입니다. 이는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 FSD라는 이름에 대한 논쟁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업데이트된 FSD의 시내 주행 테스트
실제 주행 테스트에서 이전 버전에서는 어려웠던 끼어들기 상황에서 앞차와의 간격을 조절하며 차선 변경을 시도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또한, 좌회전 후 곧바로 차선 변경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이전보다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주차장에서는 여전히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업데이트된 FSD의 고속도로 주행 테스트
고속도로 주행 테스트에서는 이전 버전과 비교하여 속도 제한이 다소 보수적으로 설정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1차선 정속 주행을 피하려는 듯 2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하는 모습도 관찰되었습니다. 흥덕 IC에서 고속도로를 나갈 때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 경로를 제대로 따르지 못하는 문제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수신호 인식 테스트 및 최종 결론
최근 테슬라가 사람의 수신호를 인식할 것이라는 발표에 따라 주차장에서 수신호 인식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아직까지는 수신호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업데이트는 시내 주행에서는 개선된 모습을 보였지만, 고속도로에서는 다소 답답함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테슬라가 유럽에서 FSD 인증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모델 3 및 Y에서도 FSD를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