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에서 미국 주가 역대급 상승장을 올 수 있다는 이유

월가에서 미국 주가 역대급 상승장을 올 수 있다는 이유

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는 2월 17일에 발표될 예정인 13F 보고서를 활용하여 투자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13F 보고서는 대규모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 내역을 공개하는 보고서로, 이를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얻고 시장 심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3F 보고서는 45일의 시차가 있고, 공매도 포지션이나 현금 비중을 보여주지 않는 등 한계가 있으므로 맹목적으로 따라 해서는 안 됩니다. 현명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매니저 선별, 신호 강도 파악, 역설계, 현재 가격 검증 등의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 13F 보고서를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얻고 시장 심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13F 보고서는 45일의 시차가 있고, 공매도 포지션이나 현금 비중을 보여주지 않는 등 한계가 있습니다.
  • 13F 보고서를 현명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매니저 선별, 신호 강도 파악, 역설계, 현재 가격 검증 등의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13F 보고서란 무엇인가?

2월 17일은 미국에서 폼 13F 보고서가 공개되는 날로, 이는 월가의 큰 손들의 투자 성적표와 같습니다. 워런 버핏, 레이 달리오 같은 전설적인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국민연금 등 초대형 기업 및 기관들의 지난 분기 매수 및 매도 내역이 의무적으로 공개됩니다. 이 보고서는 미국에서 1억 달러 이상을 굴리는 기관 투자자들에게만 해당되며, 분기마다 제출해야 합니다. 4분기 투자 내역은 원래 2월 14일까지 제출해야 하지만, 올해는 휴일로 인해 2월 17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이 보고서가 중요한 이유는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굴리는 사람들의 투자 내역이 한꺼번에 공개되어 시장에 큰 변동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13F 보고서의 과거 사례

과거 사례를 보면, 2025년 11월 14일에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구글 주식을 6조 원대 담았다는 13F 보고서가 공개된 후 구글 주가가 10일 동안 15% 급등했습니다. 또한, 2022년 11월 14일에는 버핏이 대만 TSMC를 5조 7천억 원 신규 매수했다는 소식에 TSMC 주가가 7%에서 10%까지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3개월 뒤 버핏이 TSMC 보유 지분의 86.2%를 팔았다는 보고서가 나오자 TSMC 주가는 6% 넘게 급락했습니다. 이는 13F 보고서 하나가 주가를 크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13F 보고서만 보고 따라 투자하면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3F 보고서의 한계

13F 보고서는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 ETF, 옵션, 전환 사채 등을 포함하지만, 공매도 포지션, 현금 비중, 미국 외 주식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13F 보고서만 보고 펀드의 전체 전략을 파악했다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롱 포지션 일부만 보여주는 것입니다.

13F 보고서 활용법

13F 보고서는 아이디어 발굴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애널리스트 팀을 거느린 펀드들이 리서치해서 산 종목 리스트를 공짜로 볼 수 있다는 것은 개인 투자자에게 황금 같은 정보입니다. 또한, 13F 보고서는 시장 심리를 움직여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3F 보고서를 맹목적으로 따라 하면 손실을 볼 수 있으므로, 월가의 고수들은 13F 보고서를 정답지가 아니라 아이디어 필터로 활용합니다.

13F 보고서 분석 방법

13F 보고서를 분석할 때는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첫째, 퀀트 펀드나 인덱스 펀드를 제외하고 가치 투자, 매크로 투자, 행동주의 투자 펀드를 선별해야 합니다. 둘째, 신규 진입 종목 중 비중이 5% 이상인 경우, 기존 보유 종목을 주가가 빠졌는데도 더 산 경우, 여러 투자자가 같은 분기에 같은 종목을 산 경우 등 신호의 강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셋째, 그 사람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샀을까 역설계를 해야 합니다. 넷째, 45일 전 데이터이므로 지금 가격 검증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2월 17일 대응 전략

2월 17일에 13F 보고서가 공개되면 다음과 같이 대응해야 합니다. 먼저, 추적할 매니저 리스트를 미리 정하고, 각 매니저별로 상위 보유 종목, 큰 폭 증가 종목, 신규 진입 종목 리스트를 뽑습니다. 그리고 검증 단계를 거쳐 그 종목을 왜 샀을지 가설을 세우고, 주가 가치가 싼지, 실적이 터너라운드 하는지, 구조적 성장이 있는지, 정책 수혜가 있는지 등을 따져봅니다. 마지막으로, 매수 리스트가 아니라 관심 종목 리스트로 넣어두고 추가 실사를 한 다음에 조건이 맞으면 그때 진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투자자 유형별 대응 전략

현재 미국 주식을 보유 중인 사람은 2월 17일 전에 자신이 가진 종목이 13F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주목해야 합니다. 만약 큰 손들이 자신의 종목을 팔았다면 왜 팔았는지를 파악하고, 추가 매수했다면 홀딩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13F 보고 신규 진입을 고려하는 사람은 공시 나오고 나서 강한 신호가 보이는 종목들을 관심 리스트에 넣어두고, 펀더멘털을 따져보고 지금 가격이 합리적인지 확인한 다음에 분할로 들어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장기 투자자라면 13F 공시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이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체크하면서 큰 흐름을 파악하고,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이 흐름과 맞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조금씩 조정하면 됩니다.

13F 보고서의 리스크

13F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리스크가 있습니다. 첫째, 45일 시차가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롱 포지션만 보인다는 것입니다. 셋째, 김일 유예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넷째, 추종 매매의 역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13F 보고서를 그대로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 필터로만 쓰고 최종 판단은 스스로 해야 합니다.

13F 데이터 확인 방법

13F 데이터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의 에드가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일반인이 보기에는 불편합니다. 따라서 웨일 위즈덤이라는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또한, 국내 증권사들도 13F 데이터를 정리해서 보여주고 해설도 붙여줍니다. 13F를 추종하는 ETF도 있으므로 참고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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