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는 유명 피부 관리 프랜차이즈 약손명가의 갑질 및 성추행 의혹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가맹점주들이 본사 이사의 갑질과 대표의 성추행을 주장하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이사는 가맹점주들에게 외모 평가, 강제적인 벌칙 수행, 독서 연수 참여 등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 대표는 교육 중 가맹점주의 신체에 부적절한 접촉을 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 약손명가 측은 일부 주장을 부인하며 소통 방식 개선을 약속했지만, 성추행 의혹은 전면 부인했습니다.
갑질 및 성추행 의혹 제기
유명 피부 관리 프랜차이즈 약손명가의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본사 이사로부터 갑질을 당하고, 대표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가맹점주들은 대학생 시절 이사가 학교에서 취업 설명회를 열어 일정 기간 근무하면 가맹점을 내주겠다는 약속을 믿고 약손명가에 취직했지만, 실제로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가맹점을 차리더라도 정해진 매출을 채우지 못하면 미수금을 갚느라 수입이 거의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이사 갑질 행태
가맹점주들은 이사의 갑질 행태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이사는 가맹점주들에게 매일 출근 시 인증 사진을 찍도록 강요하고, 외모 평가를 하며 성형 수술을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스스로 벌을 정해 이행하는 모습을 촬영하여 보내도록 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는 외출을 막으면서 독후감 제출을 강요하고, 명절에는 본사에서 2박 3일 동안 독서 연수에 참석하도록 했습니다. 가맹점 실적이 좋지 않으면 가스라이팅을 하거나 공개적인 장소에서 지적하고 고함을 치는 등 부당한 대우를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지점 직원이 퇴사할 경우 벌금을 부과하기도 했습니다.
대표 성추행 의혹
가맹점주들은 약손명가 설립자인 대표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도 제기했습니다. 한 점주는 교육 중 쉬는 시간에 대표가 갑자기 상의 안으로 손을 넣어 배를 만지면서 살을 빼라고 말했고, 이 과정에서 가슴에도 손이 닿는 등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있었다고 합니다. 과거 다른 교육 현장에서도 대표가 시범을 보여주겠다면서 누워 있던 점주의 신체를 만지고 민감한 부위까지 손이 닿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대표는 매년 자신의 생일 행사를 열고 가맹점주들에게 장기 자랑을 준비하도록 강요했으며, 2014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비키니 파티를 열기도 했습니다.
약손명가 측 입장
약손명가 측은 제작진을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독서 연수는 이해력 증진을 위한 것이며 깜지를 강요한 적은 없고, 벌칙으로 필라테스를 시킨 적은 없으며 건강 관리를 위해 권장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면담 역시 길어지기는 했지만 의도적으로 새벽까지 이어진 적은 없고, 교육 과정에서 목소리가 높아진 부분은 동료애의 표현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소통 방식이 시대 흐름에 맞지 않았던 것은 인정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의 강제 추행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교육장에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