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 비디오는 하꼰대 채널에서 영업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20살부터 영업을 시작해 회사 대표가 되기까지의 여정, 영업을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천성이 영업과 맞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영업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이유, 그리고 영업인들의 멘탈 관리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핵심은 영업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파는 것이며, 거절에 익숙해지고, 꾸준함을 유지하며, 평정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영업 시작 계기 및 과정
- 영업을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과 극복 방안
- 천성이 영업과 맞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 영업이 인생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 영업인들의 멘탈 관리 중요성 및 방법
1편) 20살부터 영업을 시작해 회사 대표가 되기까지
21살 후반부터 부동산 영업을 시작했으며, 20살 후반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대학 시절 입식 타격기 선수 생활을 했지만 부상으로 꿈을 포기하고 영업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남 밑에서 일하기 싫어 영업을 선택했고,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 부동산업을 시작했습니다. 모든 비즈니스의 완성은 영업이며, 물건이 아닌 자신을 파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재용 회장의 사례를 들며 결국에는 자신을 팔아야 하는 순간이 온다고 설명합니다.
2편) 영업 못하는 사람들의 4가지 특징
영업을 못하는 사람들은 '안 된다'는 생각을 먼저 가지고 시작합니다. 영업은 어려운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과정인데, 처음부터 어렵다고 생각하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쉽게 포기합니다. 한 번의 거절에 좌절하지 않고 끈기 있게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경쟁사의 존재에 분노하거나 고객에게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고객이 다른 곳과 비교하는 것은 당연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상황만 강조하는 것도 실패의 원인입니다.
3편) 천성이 영업이 안되는 사람 어떻게 해야되나?
천성이 내향적인 사람에게 영업은 어려울 수 있지만, 연습과 노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습니다. 먼저, 연기자가 되어 상황에 맞는 가면을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진정성 있는 연기를 통해 상처를 덜 받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화 통화가 어렵다면 사람이 많은 곳에서 통화하는 연습을 하거나, 혼자 통화하는 척하는 연습을 통해 극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롤플레잉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편) 영업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이유
영업은 사업을 하기 위한 좋은 예행 연습이 될 수 있습니다. B2C 및 B2B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거절에 익숙해지고, 인간적인 수모에 대한 면역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증권사 등에서는 영업 실적에 따라 임원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인맥이 넓어지는 것도 영업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5편) 영업인들의 멘탈관리 방법
영업인들은 거절에 익숙해져야 하며, 9시에 출근하면 가면을 쓰고 다른 사람이 되어 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영업은 엄청난 진심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적절한 감정 표현이 중요합니다. 또한, 한 건 한 건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9 to 6처럼 기계적으로 일하는 것이 멘탈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실적이 좋지 않다면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노력해보고, 그래도 안 된다면 다른 길을 찾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조직을 꾸렸을 때는 직원 관리에 힘쓰고, 그들의 성장을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