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는 헌금의 진정한 의미와 올바른 자세에 대해 설명합니다. 헌금은 단순한 돈의 기부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코이노니아), 이웃을 향한 섬김(디아코니아),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카리스)를 표현하는 신앙 행위입니다.
- 헌금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이웃을 향한 섬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신앙 행위입니다.
- 헌금은 기쁜 마음으로, 각자의 형편에 맞게, 계획적으로 해야 합니다.
- 헌금을 통해 성도 간의 형평을 맞추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헌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
헌금은 하나님께 돈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표현하고 이웃을 돕는 행위입니다. 헌금을 통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이 하신 일을 깨닫게 하고,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도록 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헌금을 '코이노니아', '디아코니아', '카리스'라는 세 가지 단어로 설명합니다.
코이노니아: 깊은 연대와 나눔
코이노니아는 서로의 이익을 공유하고, 물품과 마음을 나누는 긴밀한 사귐을 의미합니다. 헌금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형제자매들과 깊은 연대를 형성하고, 그들을 지지하며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습니다. 코이노니아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는 적극적인 나눔을 포함합니다.
디아코니아: 마땅히 해야 할 섬김
디아코니아는 마땅히 섬겨야 할 대상을 존중하고 대접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헌금을 통해 우리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을 자선이 아닌 섬김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섬김은 위에서 아래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돕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 것처럼, 우리도 헌금을 통해 섬김을 실천해야 합니다.
카리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특권
카리스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 그 은혜에 감동하여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헌금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하고, 그 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특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카리스는 하나님에게 은혜받은 사람임을 알리는 특권이며, 하나님의 은혜가 세상에 퍼져나가도록 하는 통로입니다.
헌금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헌금은 기쁜 마음으로, 각자의 형편에 맞게 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일률적으로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자발적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없는 것까지 바치는 것을 바라지 않으시며, 헌금을 통해 성도 간의 형평을 맞추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또한, 헌금은 기분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을 세워 꾸준히 해야 합니다.
헌금, 어디에 해야 할까요?
헌금은 반드시 다니는 교회에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확장되는 일, 즉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헌금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헌금을 통해 코이노니아, 디아코니아, 카리스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헌금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