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챗GPT 시대를 앞서간 13살, 로봇 천재 도한수의 놀라운 발명들.zip┃A 13-Year-Old Boy Who Got Ahead of ChatGPT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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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는 도한수라는 학생이 만든 다양한 로봇과 장치를 소개합니다. 그는 인공지능 스마트 미러, 3D 프린터, 시각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지팡이 등을 독학으로 개발했습니다. 오준호 박사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실제로 시각 장애인에게 스마트 지팡이를 전달하며 보람을 느끼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 도한수는 독학으로 로봇과 장치를 개발
  • 인공지능, 3D 프린팅, 센서 기술 활용
  • 오준호 박사와의 협업 및 시각 장애인 지원

소개 및 자동화 장치 시연

도한수는 자신을 BHS 연구소 도수 박사의 비서라고 소개하며, 자신이 만든 여러 자동화 장치를 시연합니다. 여기에는 사람을 감지하여 음성 메시지를 출력하는 장치, 블루투스를 통해 움직이는 안내 로봇, 그리고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자동문이 포함됩니다. 그는 로봇 제작의 매력은 변수 없이 코딩대로 작동하는 점이라고 설명합니다.

스마트 미러 시연

도한수는 직접 AI 인공지능을 넣어 만든 스마트 미러를 소개합니다. 이 미러는 음성 명령을 알아듣고 이메일 보내기, 맛집 검색, 인물 정보 검색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는 구글 공개 API와 TTS 엔진을 활용하여 이 미러를 만들었으며, 사투리도 인식할 수 있다고 자랑합니다.

3D 프린터 조립 도전

도한수는 3D 프린터를 직접 조립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는 해외 직구로 부품을 구매했으며, 설명서 없이 스스로 조립에 도전합니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3D 프린터 조립에 성공하고, 작은 모형을 출력하는 데 성공합니다.

오준호 박사와의 만남 및 스마트 지팡이 소개

도한수는 로봇 공학자인 오준호 박사를 만나 자신의 로봇에 대한 피드백을 받습니다. 그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지팡이를 소개하며, 이 지팡이는 적외선 센서를 사용하여 장애물을 감지하고 진동과 소리로 사용자에게 경고합니다. 오준호 박사는 소리의 변화를 통해 거리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추가하면 더 정확한 장치가 될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스마트 지팡이 업그레이드 및 기증

도한수는 오준호 박사의 조언을 받아 스마트 지팡이를 업그레이드합니다. 그는 초음파 센서를 추가하여 거리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도록 개선하고, 커버를 씌워 센서를 보호합니다. 완성된 스마트 지팡이를 시각 장애인에게 기증하고,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는 앞으로도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로봇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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