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곽수산의 정치라이브] 문재인 "윤석열 발탁 후회“, 양지열 ”민주당 내에서 엉뚱한 소리 그만 좀“, “문재인 메시지 앞으로 더 나온다!” #김완 #양지열 #곽수산

간단 요약

이 영상은 정치인들의 부정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통령실이 신용환 교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것에 대한 논란
• 청와대 행정관이 무속 행사를 주관했다는 의혹
• 국가인권위원회의 윤석열 대통령 방어권 보장 권고안 통과 논란
• 민주당의 '명태 특검법' 발의와 관련된 정치권 동향

대통령실의 신용환 교수 고발

대통령실이 신용환 교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것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신용환 교수가 국회에서 전국 5대 명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위한 구판이 열렸다고 말한 것을 두고 고발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이 이를 고발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통령실은 인격권을 가진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 고발할 수 있는 주체가 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청와대 행정관의 무속 행사 개입

취재 과정에서 청와대 행정관이 무속 행사를 주관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무속인을 채용하고 구판 행사를 주관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정부 기관 내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정상적인 업무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윤석열 대통령 방어권 보장 권고안

국가인권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권고안을 의결한 것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 이는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인권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민주당의 '명태 특검법' 발의

민주당이 '명태 특검법'을 발의한 것과 관련해, 이는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향후 국회 통과 여부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