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환생의 비밀 | 반복되는 윤회를 끝내는 유일한 방법”의 전체 스크립트입니다. 타임스탬프를 클릭하면 해당 장면부터 영상이 열려요. 다른 영상이 필요하다면 유튜브 스크립트 추출기를 이용하세요.
0:01 과거의 모든 생이 기억되어 그의 앞을 지나갔다. 그는 아주먼 과거에서 이런 장수에서 이런 이름으로 태어났으며 그 후 금생에 이르기까지 백 천 만생에 걸쳐서 그의 모든 생과 살을 온전히 알도다. 인간은 [음악]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무수히 많은 옷을 갈아입듯이 육체를 바꿔 왔다. 그대요. 우리가 삶이라고 부르는이 거대한 무대. 그리고 그 안에서 펼쳐지는 모든 현상은 사실 [음악] 꿈 같고 환상 같고 물거품 같고 그림자 같으며 풀리 끝에 맺힌 [음악] 반짝이는을 같고 밤하늘을 스치는 번개불과 같다.
1:00 고개하게 태어난 자여 들으라. 마음을 집중하여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그대의 현재의 마음이 곧 우주 존재의 근원이다. 완전한 선 그 자체이다. 그대의 본질은 본래 텅빈 것이고 물질적인 모습도 색깔도 없는 순수한 에너지이다. 구름 한점 없는 광화라고 텅빈 하늘과 같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티없이 맑은 그대의 참된 마음은 중심도 없고 둘레도 없는 끝없는 투명한 허공과 같다. 그대 자신의 마음이 곧 참된 인식이며 완전한 신성을 지닌 붓다이다.
1:48 그것은 텅빈 것이지만 아무것도 없는 그런 텅빈 것이 아니다. 텅빈 것이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가 아니다. 그대가 두려움을 느끼는 그 순간에도 그 두려움을 알아차리고 그 앞에서 선명하고 밝게 빛나고 있는 그대 자신의 참된 본성, 불성이 지닌 위대한 텅비어 있습니다. 아무런 걸림이 없고 스스로 찬란하게 빛나며 무한한 지혜와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찬 텅빈 충만이다. 그 위대한 텅빈 충만이 지금 그대의 영혼 속에 고스란이 깃들어 있다. 그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2:34 태어남도 없고 죽음도 없는 영원한 것이다. 이제 그대는 정들었던 인간 세계의 육체를 떠나 멍기를 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이 이 사세계의 여정은 그대가 이번 생애 처음으로 가는 낯선 길이 아니다. 그대가 기억하지 못할뿐 과거에 무소히 많은 전생 속에서 이미 수천 번도 넘게 지나왔던 아주 익숙한 길이다. 나는 그대의 귀를 통해서이 가르침을 전하며 그대가 길을 잃지 않도록 어둠 속에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삶과 죽음은 원래 분리된 것이 아니다.
3:21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순간순간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한다. 본래의 마음을 깨달으면 그대는 그 즉시 해탈할 것이다. 죽음의 사신이 언제 나의 목을 조여올지 아무런 생각도 없고이 영적인 진리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 자는 누구나 사우 세계에서 길을 일고한다. 다시 나약하고 남루한 육체 속에서 갇혀 오래도록 생로병사의 고통 속에 살아가리라. 그러나 모든 성자와 현자들은 죽음의 사신이 언제 찾아올지 삶 속에서 늘 깨어서 알고 있었다.
4:07 그렇기 때문에 결코 세상의 유혹에 무분별하게 행동하지 않았다. 고귀한 영혼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였다. 그들은 무언가를 소유하려는 집착이 곧 생과사의 모든 고통을 만들어내는 근원임을 꿰뚫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집착에서 벗어나 생과 살을 초월하였다.이 모든 더덮는 세상의 구경거리로부터 벗어나 그들은 다만 평화롭고 행복하리라. 과거의 모든 죄와 두려움은 안개처럼 사라지고 그들은 마침내 모든 불행을 초월하여 영원한 자유에 이르리라. 여기 사우 세계의 첫 번째 중간
4:53 단계에서 존재의 근원인 빛으로 인도하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죽음의 순간에 단 한 번 귀로 듣는 것만으로도 영원한 자유에 이르는 길이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그 어떤 무시무시한 사우세계의 두려움도 그 어떤 지옥의 고통도 결국 너의 본질적인 신성을 해치지 못한다. 너는 칼로 쓰러지지도 않고 불로 태워지지도 않는 순수한 영혼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오직 너희 마음이 만들어 낸 환상일 뿐이다. 너는 지금 죽음의 한가운데서 다음생의 운명을 가르는 거대한 선택의 기로해서
5:41 있다. 그대 앞에 수많은 차원의 빛들이 나타날 때 어느 빛을 따라가고 싶은가? 그대의 눈앞에는 눈부신 푸른 빛, 흰색 빛, 노란 빛, 빨간 빛, 녹색 빛, 그리고 어두운 연기 같은 빛들이 일제히 쏟아질 것이다. 그 빛들 중에서 어떤 빛을 선택하고 증면하느냐가 곧 그대의 다음 환생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길이 될 것이다. 만일 그대 앞에 태양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푸름빛이 나타날 때 그 지혜의 강렬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대는 즉시 윤회를 끊고 최상의 차원으로 해탈할 것이다.
6:27 하지만 슬프게도 대부분의 나약한 영혼들은이 푸른 빛이 너무나도 강렬하고 낯설어서 감히 마주보지 못하고 두려워하며 뒤로 물러서게 된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눈은 부시지 않지만 은은하고 부드러운 흰색 빛을 바라보게 된다.이 빛을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인다면 그대는 천상계 시내 세계에 태어나게 된다. 거기는 영원할 것 같은 쾌락과 평화가 가득한 세계이지만 그 세계마저도 영원하진 않다. 그 차원에서 누릴 수 있는 복과 업이 다하면 그대는 결국 다시 무거운 윤회의 바다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7:15 그대요. 가슴속에서 비쳐오는 눈부신 지혜의 노란 빛을 따라가면 인간 세계로 다시 환생하게 된다. 인간의 삶은 기쁨과 슬픔, 고통이 늘 공존하는 척박한 곳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전 우주에서 스스로 수행하며 궁극의 해탈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축복의 장소이기도 하다. 만일 그대가 타오르는듯한 빨간 빛을 따라가면 아수라의 세계, 즉 죽을 때까지 만족할 줄 모르는 끊임없이 남과 경쟁하고 투쟁하며 시기와 질투를 일삼는 거인들의 세계에 태어나게 될 것이다.
8:00 거기에는 남보다 강력한 힘은 가질 수 있을지 언정 평생 마음의 평화를 얻지 못하고 끝없는 법민과 싸움 속에서 피를 흘리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또한 미묘하고 매혹적인 녹색빛을 따라가면 이성을 잃어버린 동물 세계 축생계로 환생하게 될 것이다. 동물의 삶은 오직 생존의 본능과 식욕, 성욕에만 지배당하는 의식이 매우 낮은 삶이기 때문에 그 차원에 한 번 떨어지면 다시 인간의 지성체로 돌아오기까지 수억년에 가까운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절대 눈길조차 주지 말아야 할 빛이 있다. 그것은 마치 그름처럼 어둡고 칙칙하며
8:49 연기 같은 빛이다.이 이 빛은 그대가 살라 생전에 지은 온갖 탐욕과 악업이 만들어낸 검은 연기 같은 카르마의 흐름이다. 사우 세계의 강렬한 빛들이 두려워서이 익숙하고 어둡고 혼한 연기 같은 빛에 마음이 이끌려 그속으로 뛰어들게 된다면 그대는 그즉시 끝없는 형벌이 기다리는 지옥과 온갖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아기 세계에 빠질 것이다. 극한의 신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절망의 나락으로 영원히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가장 낮은 차원에 비참한 윤회이며 거기서는 해탈이 거의 불가능하게 된다.
9:35 영적인 마비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윤회의 비참한 사슬을 단번에 벗어나고 싶다면 [음악] 그대는 그중에서도 그 어떤 빛보다 눈이 부시고 두려운 푸른 빛을 향해서 영혼의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 우주의 근원지혜를 담고 있는 빛나고 눈부시며 사방을 압도하는 푸른색 빛을 마주할 때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뒤걸음질 치지 말아야 한다. 그 푸른빛의 거대함에 기가 죽거나 놀라지 마라. 그것은 저 거룩한 진리의 세계로부터 흘러나오는 우주의 근원, 지혜의 빛이다. 그 빛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그 빛이
10:20 바로 나 자신이라는 강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오직 무한한 신뢰를 갖고 눈이 부시도록 장험한 저 푸른 지혜의 빛을 똑바로 바라보라. 그대는 마음속으로 간절하게 담과 같이 기도하라. 내 마음에 무지의 어둠이 너무나도 깊어 기나긴 시간 동안 윤회의 길을 방황할 때 진리의 세계로부터 나오는 저 지혜의 눈무심 푸른 빛을 따라서 나를 완전히 인도하소서. 사우세계의 무섭고 험란한 여행길을 두려움 없이 안전하게 건너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나를 붙잡고 있는 환상에서 벗어나 완전한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게
11:07 하소서. 이와 같이 사계의 폭풍 속에서도 가르마에 흔들리지 않고 강한 믿음을 갖고 겸하게 스스로 기도하면 그대는 우주의 씨앗이 빽빽하게 채워진 찬란한 중앙 세계에 즉시 붓다의 경지를 얻어 영원히 해탈하게 되리라. 절대로 두려워하면서 도망치지 말고 지혜의 빛을 향해서 나아가야 한다. 하지만 슬게도 대부분에 깨어 있지 못한 영혼들은 본능적으로 눈부신 지혜의 빛을 피하고 낮은 차원의 빛, 즉 어둡고 익숙한 무지의 길로 가려고 할 것이다. 그러니 그대여 내 목소리를 기억하고이
11:53 점을 꼭 명심해야 한다. 지금 그대의 호흡이 완전히 멈추려 하고 있다. 육체의 감각이 하나씩 끊어지며 이제 그대는 사후 세계의 첫 번째 단계인 치카이 바르도에서 그 존재의 근원의 빛을 체험하려 하고 있다. 이제 그대는 순수한 존재의 근원에서 비치는 태양보다 찬란한 투명한 빛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 빛을 만날 때 결코 뒷걸음질지지 마라. 이 경유로운 순간에 그대는 눈앞에 현상에 속지 말고 그대 자신의 참나를 단번에 알아차려야 한다. 그리고 그 빛속에 머물러 있으라.
12:41 지금 그대의 육체 내부에서는 거대한 우주의 원소들이 무너지는 죽음의 물리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굳꺼냈던 흑의 원소가 힘을 잃고 물속으로 가라앉아 온몸이 물에 젖은 솜처럼 무거워지고 그 물의 원소는 다시 타오르는 불 속으로 가라앉아 입술이 마르고 온기가 사라지며 불의 원소는 다시 움직이는 공기 속으로 가라앉아 가쁜 숨을 몰아시게 되고 마지막으로 그 공기마저 우주의 본래 의식 속으로 가라앉는 거대한 붕괴가 일어나고 있다. 그대의 마음이 공포로 흩어지지 않도록 오직 하나의 의식에 집중하라. 인간들이 죽음이라 부르는 위대한
13:27 간문이 이제 그대에게 완전히 [음악] 다가왔으니 그대여 흔들리지 말고 이와 같이 마음속으로 강력하게 결심하라. 아, 지금 나에게 죽음의 때가 왔다. 나는이 죽음이라는 거대한 사건을 도피하지 않고 오히려 기회로 삼아 우주 만물과 많은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에게 조건 없는 사랑과 깊은 자비의 마음을 가지리라. 그리고 그들을 고통 속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이번 바로도의 상태에서 반드시 완전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모든 의식을 집중하리라. 지금이야말로 그대가 기나긴 윤회의 역사 속에서 모든 생명을 가진 것들의
14:15 이익을 위해서 존재의 근원에서 나오는 투명한 빛을 단번에 깨달을 수 있는 우주 역사상 더 없이 중요한 황금 같은 기회이다.이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고 잊지 말라. 그리고 다시 한번 굳게 결심하라. 비록 내가 살아생전에 업장이 두터워서이 최초의 빛속에서 완전한 해탈을 단번에 이루지 못할지라도 나는이 사우세계의 여정 동안 절대로 의식을 잃지 않고 내가 바르도에 있음을 정확하게 자각하리라. 그리고 이렇게 스스로에게 선언하라. 나는이 사우 세계에서 존재의 근원과 기꺼이 하나가 되어 어떤 모습으로든지
15:02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에게 이익이 될 만한 거룩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리라. 모든 중생을 위해서 나는 영원히 일하리라. 고귀하게 태어난 자요. 본래 텅비어 있고 아무런 고정된 모습도 같지 않은 그대 자신의 참된 의식이 곧 그대의 영원한 마음이다. 그것은 태양처럼 스스로 빛나고 더없는 행복으로 가득한 신성의 세계이다. 그대의 본래 마음은 저 거대한 우주 근원의 빛으로부터 단 한 순간도 떨어질 수 없다. 파도가 바다로부터 떨어질 수 없는 것과 같다. 마음의 실체는 애초에 태어남도 없고
15:51 죽음도 없는 영원한 에너지이다.이 사실을 단 한 직관적으로 깨닫는 것만으로도 그대는 그즉시 해탈의 문을 열기에 충분하다. 시카의 바르도에 최초의 빛을 놓치게 되면 그대는 사우 세계의 두 번째 단계인 초에니 바르도의 세계로 진입하게 된다.이 단계에 머무는 동안 사자의 몸은 유령과 같은 그러나 빛나는 환영체, 심령체라고 불릴 만한 미묘한 정신적 성질을 갖는다. 이때 사자는 자신이 진짜 죽었는지 아직 살아 있는지 분간을 하지 못한다. 사자가이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을 때 살아남은 가족들이 귀에 대고 읽어
16:37 주는이 가르침을 성공적으로 기억해 낼 수만 있다면 그는 자기도 모르게 자신을 지배하고 있던 무서운 카르마의 결박을 벗어나게 된다. 마치 아침에 떠오르는 강력한 태양빛이 밤새 돼지를 지배하던 [음악] 짙은 어둠을 흔적도 없이 몰아내듯이 내면에서 일어난 도의 투명한 자각빛은 수천년 동안 쌓아온 카르마의 부정적인 힘을 한 순간에 무산시켜 버린다.이 이 단계에서는 그대가 살아 있을 때 쌓은 내면의 카르마를 만들어내는 거대한 영적인 환영들이 본격적으로 빛나며 눈앞에 스크린처럼 펼쳐지기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이 시기에 사자의
17:23 귀회되고 초연이 바르도의 가르침을 정확하게 읽어 주는 것이 그 어떤 의식보다 더 없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육체를 잃고 허공을 떠드는 사자에게이 목소리는 거친 폭풍호 속에서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구원의 밧줄과 같이 엄청난 영적 힘을 갖고 있으며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때쯤 정신을 차린 사자는 인간 세상에 자기 집 안방이나 장례식장에서 자기를 위해 정성에 차려진 사자밥이나 음식물이 따로 놓여 있는 기한경을 보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원래 육체는 차가운 소위로 갈아입혀졌으며 잠자리가 깨끗이 정돈되어 누워 있는 자신의 죽은
18:09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게 된다. 그리고 평생을 함께했던 사랑하는 친구들과 친척들이 자신의 시신주의에 모여 가슴을 치며 애통해 하는 울음소리를 생생하게들을 수도 있다. 사자는 그들의 슬픈 얼굴을 똑똑히 볼 수 있고 그들이 통곡하면서 자기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들을 수도 있다. 그리하여 사자는 반가운 마음에 그들에게 다가가 어깨를 치면서 나 여기 살아 있으니 울지 마시오. 이렇게 소리치면서 말을 걸 것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이승의 사람들은 육체가 없는 사자의 목소리를 전혀들을 수 없다. 그의 모습을 볼 수도 없다.
18:57 사자는 아무리 소리 쳐도 벽을 통과하듯이 지나쳐 버리는 사람들의 반응을 보며 깊은 소외감과 좌절감 그리고 뼈를 깎는 고통과 실망감을 느낀 채 홀로 장례 식장을 떠나서 사우 세계의 황량한 벌판을 방황하게 된다. 그대여 그대는 어제까지 죽음의 순간에 치카이 바르도를 경험했다. 우주 존재의 근원에서 나오는 가장 깨끗하고 투명한 빛이 그대에게 찬란하게 나타났으나 그대는 살라생전 훈련이 부족했기 때문에 눈이 부셔서 그 빛을 감히 붙잡지도 못했고 무서워서 도망쳤다. 그래서 그대는 갈 곳을 잃고 여기까지
19:42 방황하며 밀려오게 되었다. 그대는 지금부터 나머지 사우 세계인 초에니 바르도의 거대한 환상들과 시드파르도의 길을 연속해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제 그대는 내가 말하는이 안내의 목소리에 온 정신을 집중하고 눈앞에 어떤 무서운 존재가 나타나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진실을 깨달아야 한다. 포기하게 태어난 자여. 이제 인간들이 죽음이라 부르는 대전환의 때가 완전히 다가왔다. 그대는 정들었던이 지상 세계를 영원히 [음악] 떠나고 있다. 하지만 그대여 너무 외로워하거나 절망하지 마라.
20:27 그대만이 유일하게이 세상을 떠나는 비극의 주인공이 아니다. 태어난 모든 존재는 반드시 죽는 것이다. 죽음은 지구 역사상 존재했던 황제나 성자, 부자나 빈자, 그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찾아오는 우주의 거대한 자연 법칙이다. 그러니이 세상의 삶에 미련을 두거나 집착하지 말라. 그대의 마음이 나약해져서이 세상에 남겨둔 가족이나 재산에 아무리 처절하게 집착할지라도 그대는 이제 물리적으로 여기에 단 한 순간도 더 머무를 힘이 없다. 그대가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이생의 주의를 맴돈다면 그대는 그 미련의
21:14 무게 때문에 대자유를 얻지 못하고 끝없는 윤회계의 고통스러운 수레바퀴 아래를 영원히 헤매는 것밖에는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다. 순수한 영혼이여 마음을 무쇠처럼 단단하게 먹어라. 결코 나약해져서 눈물을 흘리지 말라. 다만 우주의 영원한 진리와 그 진리를 깨달아서 자유를 얻은 성자들과 그대의 영혼을 이끄는 위대한 구도자들의 이름을 기억하라. 초연이 바로도의 여정 속에서 그대에게 어떤 상상할 수 없는 공포와 머리끝이서는 두려움이 폭풍처럼 밀려올지라도 그대는 내가 다음에 하는이 말을 절대 잊지 마라.이
22:01 이 말에 담긴 우주의 비밀을 마음 깊은 곳에 보석처럼 새기고 앞으로 당당하게 나아가라. 그대는 내 목소리를 따라서 마음속으로 이렇게 강력하게 외쳐야 한다. 나는 지금 몸을 벗고 불안정하지만 장험하게 존재의 근원을 체험하는 바르도의 한가운데서 있다. 나는 이제부터 내 눈앞에 나타날 모든 환영들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과 놀라움을 단호히 접어두리라. 그리고 그 어떤 기괴하고 무서운 환영들이 내 앞을 가로막을지라도 그것이 외부의 괴물이 아니라 결국 내 자신의 마음속 무의식에서 흘러나온 가짜 그림자임을 똑똑히 깨달으리라.이
22:50 모든 것이 나를 시험하는 거대한 환상임을 나는 지혜의 눈으로 단번에 꿰뚫어 버리라. 내 영혼의 위대한 목적을 성취할이 절체 절명의 중요한 순간에 나는 내 마음에서 나온 평화의 신들과 무서운 분노의 신들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직면하리라. 고기하게 태어난 자여. 무섭고 두려운 어떤 괴물이나 악마의 환영이 눈앞에 나타날지라도 그것들은 전부 살아생에 그대 자신의 생각과 카르마에서 토양되어 나온 마음의 스펙트럼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이 사우 세계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중요한 비밀을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23:36 잊지 말아야 한다. 포개하게 태어난 자요. 그대의 무거운 육체와 정신적인 마음이 완전히 따로 분리되어 자유로워진 이때 그대는 순수한 진리의 세계가 뿜어내는 가공되지 않은 낡것의 에너지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되리라. 그것은 너무나 밝고 눈부시며 극도로 미묘하고 무서울 정도로 사방에서 번개처럼 빛이 난다. 마치 봄날의 아즈랑이가 피어오르는 장엄한 풍경 속을 가로질러가는 거대한 신기루처럼 끝없이 옷의 광선을 바라며 우주 전체로 물결치며 흘러간다. 그러나 그대여 그것들을 보고 당황하거나 비명을 지르며 두려워하거나
24:24 무서워 도망치지 말라. 거듭 말하건데 그것은 거대한 우주의 신이 아니라 그대 자신의 참자야 내면의 신성에서 뿜어져 나오는 지혜의 빛일 뿐이다.이 사실을 깨달으라. 지금 그대가 갖고 있는 영혼의 몸은 살과 뼈로 만들어진 무거운 육체가 아니다. 살라생전 쌓아온 그대의 정신적 성향과 기억으로 이루어진 미세한 사념죄에 불과하다. 그대는 더 이상 썩어질 살과 뼈의 물리적 육체를 갖고 있지 않으므로 그대 앞에 나타나는 현상이 천둥 같은 무서운 소리든 돼지를 불태우는 강렬한 빛이든 온몸을 찌르는 광선이든 어떤
25:10 무시무시한 무기든간에 그 어떤 것도 그대의 영혼을 단 1mm도 다치게 하거나 해칠 수 없다. 그대는 이미 죽었으며 그대의 영혼은 더 이상 물리적으로 죽을 수 없는 영원한 존재이기 때문이다.이 모든 환영들이 그대 자신의 머릿속 생각에서 나온 홀로그램임을 아는 것으로 모든 상황은 해결된다.이 모든 무서운 관경이 오직 바로도에서 일어나는 정신적 현상임을 그대는 꼭 기억해야 한다. 그대가 만일이 가르침에 중요한 열쇠를 알지 못하고 현상에 속아 넘어간다면 그대는 빛과 소리와 색채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두려움에 질려서
25:58 도망치다가 끝없는 윤의 구렁텅이 속을 방황하게 될 것이다. 바로도의 여정 중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는 그대의 선한 마음이 형상화된 장엄한 평화의 신들이 차례로 나타나게 된다. 지금 그대의 영적인 눈에는 세상의 모든 풍경이 완전히 달라져 보일 것이다. 그대의 눈에 보이는 모든 유기적인 모습들은 모두 아름다운 빛의 몸을 하고 있고 찬란한 천신들의 장엄한 현상을 하고 나타날 것이다. 그대는 눈앞에 변화를 보고 아 내가 지금 사세계에 와 있구나 하는 것을 명확히 자각하라. 지금까지 바로도 상태에서 수많은 평화의 신들이 그대에게 나타났지만
26:45 그대는 그것이 그대 마음의 투영임을 깨닫지 못하고 두려워하며 도망쳤다.이 슬픈 결과로 그대는 구원받지 못하고 여기까지 거친 폭풍호에 밀려 방황해 왔다. 평화의 신들이 주는 기회를 모두 놓치게 되면 여덟 번째 날부터 14째 날까지는 그대의 내면속 분노와 업장이 형성화된 무시무시한 분노의 신들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온 우주를 태울듯한 붉은 불꽃에 휩싸인 채 무려 58명의 괴기스러운 분노의 신들이 그대 앞을 가로막을 것이다. 그들은 날카로운 손건니를 드러내고 인간의 피를 마시는 잔인한 모습을 하고 있다.
27:32 하지만 그대어 놀라지 마라. 그 무시무시한 존재들은 사실 앞에서 나타났던 인자한 평화의 신들이 그대의 두려움과 업장의 장소에 따라서 겉모습만을 받고 나타난 동일한 존재들이다. 내 마음의 자비심이 거울에 비치면 평화의 신이 되고 내 마음의 분노와 죄책감이 거울에 비치면 무서운 분노의 신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외형은 평화의 신들과는 전혀 담지 않았고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로 무섭기 때문에이 단계에서 만일 그대가 지금 내 목소리와 같은 가르침의 비결을 듣지 못한다면 그대가 살아생전 바다처럼 많은 종류적 지식을
28:17 머리로 갖고 있을지라도 하기가 얼마나 높았을지라도 아무런 쓸모가 없이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게 될 것이다. 보기하게 태어난 자여 내 목소리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마음을 다해 들으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무서운 신들은 오직 그대의 마음이 투영되어 눈앞에 형상으로 잠시 나타난 가짜 홀로그램이다. 그 무서운 신들은 사실 그대의 영혼을 보호하려는 강력한 힘을 가진 소호신들이다. 그들은 사실 우주의 음과 양 아버지의 신과 어머니의 신의 거대한 에너지 현상이다. 그러니 아이가 부모를 두려워하지
29:03 않듯이 결코 두려워하지 말라. 그대가 그 무서운 모습 뒤에 숨겨진 본질을 알아보기만 하면 그대는 그 무서운 신들 속으로 스스로 녹아들어가 그들과 온전히 하나가 될 것이다.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쌓은 악업과 고정관념이 너무도 두터워서 아직도 자기 앞에 나타나는 무서운 신들이 자신의 수호신이며 자기 마음의 투영이라는 우주의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면 그리고 그 무서운 기운에 압도되어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여서 그들로부터 도망치려고 발버둥친다면 열째날에 이르러 더 괴기스럽고 피를 마시는 무서운 신이 그대를 막아게 될
29:50 하지만 그대여 두려워하지 말고 공포에 떨지 마라. 겁먹지 마라. 그들은 오직 그대 자신의 마음이 투영되어 나타난 가짜 모습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무섭고 공포스러운 그 어떤 지옥의 광경이 눈앞에 보일지라도 그것들은 전부 그대 자신의 마음의 표현임을 알아야 [음악] 한다. 고기하게 태어난 자여. 만일 그대가 그것을 알지 못하고 공포에 질려 있으면 모든 평화의 신들이 거대한 칼을든 대극의 무서운 모습을 하고 그대를 위협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대 자신의 내면속 공포스러운 생각들이 전부 괴물과 같은 형상들이 되어 눈앞에 진짜처럼 나타나고 그대는
30:38 비명을 지르며 끝없는 윤액괴 속을 끝없이 방황하게 될 것이다. 보기하게 태어난 자요. 만일 그대가 지금이 순간 그대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깨닫지 못하면 그대가 살아생에 수많은 경전들을 달달 외우고 수십년 동안 종교 생활을 열심히 닦았을지라도 궁국의 부처 경제에는 결코 이르지 못할 것이다. 만일 죽는 순간에 그대가 자신의 마음을 깨닫지 못하면 죽음의 신이 부리는 끔찍한 부하들과 여러 무서운 현상들이 그대의 앞을 빽빽히 가로막을 것이다. 그대여, 그런 끔찍한 생각의 현상들이 나타나 마침내 그대의 영혼을 덮칠지라도 그대는 절대 두려워하거나
31:26 겁먹지 말라. 왜냐하면 그대의 영혼의 몸은 살과 뼈가 없는 오직 카르마의 정신적 성향만을 지닌 투명한 심령체이기 때문이다. 그 괴물들의 칼에 베이고 도끼로 잘리고 수백 조각으로 토막나더라도 결코 고통을 느끼거나 다시 죽지 않는다. 그대의 영혼의 몸은 실제로는 허공처럼 안전히 텅비어 있으므로 무서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그대를 심판하러 온 죽음의 신과 괴물들의 모습 역시 사실은 그대 자신의 죄책감과 마음에서 흘러나온 허상에 지나지 않는다. 그 무서운 심판관들은 실제로는 우주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32:11 유령들이다. 그것들은 물질로 이루어진 단단한 존재들이 아니다. 텅빈 것이 어떻게 텅빈 것을 칼로 찔러 다치게 할 수 있는가? 헛깨비가 어떻게 헛깨비를 해칠 수 있겠는가?이 이 절대적인 진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대가 겪게 되는 끔찍한 광경이 오직 그대 자신의 내면적 환각에서 일어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 그대가 육체를 벗고 바로도의 영화 속에 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대여 마음을 다해서 내 목소리를 들으라. 마음을 약하게 먹지 말고 두려워하지
32:59 말라. 오직 그 어떤 생각도 일으키지 않은 순수한 무념의 상태에 고요히 머물러 있으라. 그대가 그 어떤 두려움도 없이 온전히 무념의 상태에 머물러 있을 때 눈앞에 모든 거대한 형상들과 빛들은 물방울이 바다에 떨어지듯이 스스로 녹아들 것이고 그대는 그 순간 즉시 위대한 부처의 경지를 얻게 되리라. 마음을 집중해서이 목소리를 들으라. 절대로 공포에 질려서 마음이 흩어지면 안 된다. 극락과 지옥, 부처와 중생의 갈림길이 바로 여기 지금이 순간에 있다.
33:46 그대요.이 순간은 그대의 영혼 역사상 더 없이 중요한 순간이다. 결코 두려워하지 말라. 겁내지 말라. 그대의 영혼은 전혀 다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은 그대 안에서 [음악] 나온 거울 속의 헛깨비일 뿐이다. 사우 세계에서 그대를 위협했던 그 모든 무시무시한 괴물들과 악마들, [음악] 심판관들, 타오르는 불길은 전부 외부의 절대자가 만든 것이 아니다. 오직 그대 자신이 사라생전에 지은 생각과 지책감 그리고 무죄의 마음이 지어낸 가짜 형상일 뿐이다.이
34:32 위대한 진실을 지금이 순간이라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대는 새로운 자속으로 들어가는 찰라의 순간에도 즉시 대자유의 해탈을 이룰 것이다. 그 즉시 기나긴 영업의 세월 동안 그대를 눈물 짓게 했던 그 지독하고 고통스러운 윤회의 삶을 영원히 끝내게 되리라. 그대여 기억하고 또 기억하라. 사우 세계의 모든 것은 오직 그대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낸 환상일 뿐이다. 우주의 그 어떤 무서운 존재도 감히 그대의 고귀한 영혼의 본질을 결코 해치지 못한다. 이제 모든 두려움을 버리고 영원한
35:18 빛을 향해서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라. 그대는 본래 우주의 눈부신 빛 그 자체이다. 오직 그대의 마음으로 생겨나고 사라진다. 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