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줄 몰라서 더 문제예요" 현금 6억 있어도 가난해지는 과정”의 전체 스크립트입니다. 타임스탬프를 클릭하면 해당 장면부터 영상이 열려요. 다른 영상이 필요하다면 유튜브 스크립트 추출기를 이용하세요.
0:02 이번엔 사연 상담 한번 해 보겠습니다. 동탄에 전세 살고 있는 분들인데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좀 답답하다 사연이 하나 온게 있어요. 제가 운영하고 있는 멤버십이죠. 부인남 바위집 멤버십 검색해서 들어오시면 여기 그 공지에 보면 사연을 모집한다라는게 있습니다. 여기에 사연 남겨 주시면 제가 골라서 상담해 드려요. 안녕하세요. 맨날 남편만 듣고 저는 관심 없다가 최근에 현타가 세게 와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잘 듣고 있습니다. 꼭 좀 조언을 해 주셔서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희는 외벌인데요. 18개월짜리 아이 한 명을 키우고 있습니다. 2018년에 동탄에 집을 샀다가 21년에 매도하고 안양 쪽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생기고 남편 회사가 동탄으로 반령받으면서 다시 동탄으로 오게 됐는데요. 매수와 전세를 고민하다가 결국 전세로 올해 5월 초에
0:47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너무 후회 중이에요. 지금이라도 집을 매수해야 하는 건 아닌지 아니면 전세로 살면서 청약에 도전해야 되는 건지 점수는 낫습니다. 고민이 큽니다. 지금 동탄 막 엄청 뜨겁죠. 근데 나는 지금 전세로 온 거예요. 그니까 이게 얼마나 지금 후회되고 막 눈물이 나겠습니까? 저는 2022년 12월에 증여요로 받은 재건축 연립 주택 한채를 보유하고 있는 1주택자입니다. 수도권 선남부의 중공업 지역이고요. 신한산선 역세권이고 현재 정비 구역 수립 중인 곳입니다. 12평 대지는 10평이고요. 현시세는 3억 정도입니다. 지금은 월세 주고 있어요. 최근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라 가지고 매수를 고려 중인데 보유 주택 때문에 대출이 불가능해서 이걸 매도하고 지금이라도 아파트를 사야 될지 고민입니다. 동탄 미사 등을 보고 있어요. 동탄은 이제 토지 거래
1:32 허가 구역으로 묶였고 하남도 이제 토재 지역이니까 어 갭투자가 이제 안 되겠죠. 전세보증금 4억 2천만 원에 금융 자산은 2억 3천만 원 정도 보유주택 외 자산만 6억 5천입니다. 그다 이제 보유 주택도 한 3억짜리인데 대출이 없다 그랬잖아요. 그니까 돈이 절대 적으신 분이 아니에요. 신용 대출을 껴 가지고 갭 투자를 하려고 했지만 가용 금액이 3억 초반이라 마땅한 물건이 없더라고요. 전세 보증금 빼고 뭐 이제 보유 주택은 또 안 팔리니까 빼고 뭐 이런 거 다 빼니까 남는 돈이 한 3억밖에 없다. 그래서 집을 못 샀다라는 얘기입니다. 보유한 연립 주택을 1주택 처분하고 양도세 등을 고려하면 총 9억 대출까지 받으면 12, 13억 정도의 아파트를 살 수 있을 것 같은데이 다만이 연립 주택은 4억 원의 분담금을 납부하면 25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소 10년은 걸릴 것 같지만요. 그래서
2:17 지금 정리하고 아파트를 매수할지 아니면 보유하면서 전세로 계속 있어야 될지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사실 전세를 선택하는 분들이 어떤 마음인지는 저는 누구보다 잘합니다. 제가 한 10년 전이죠. 10년 전에 절대로 전세 살지 말라라는 영상을 올리면서 거기다 적어 놨습니다. 영상에서도 말을 했죠. 그니까 전세를 살고 싶은 거 이해하고 전세를 많이 살아 주는게이 투자자인 저한테 유리하지만 몇 명이라도 좀 이걸 깨닫고 전세를 안 살아야지만 인생이 바뀐다는 거를 알아줬으면 좋겠다라고 제가 거의 한 10년 전에 영상을 올렸죠. 대부분 전세를 좋아하기 때문에 전세를 살지 말라고 역설적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왜냐면 어차피 월세나 전세 둘 다 남의 집에 사는 건데 월세 살면은 전세보다 무조건 전세이자 고려하면 훨씬 더
3:02 손해가 크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월세와이자이 두 개의 차이만큼 어차피 같은 집인데 굳이 뭐하러 돈을 더 내라는 생각에 이걸 얻는데 그리고 집을 얻고 나서 2년 뒤에 집 사면 되잖아라는 약간 그런 뭐 일종에 좀 뒤로 미루어 버리는 뭐 그런 마음까지 더해져서 전세는 되게 편하고 좋고 월세는 좀 부담된다.이 마음 때문에 전세를 얻었죠. 근데 그거 빼곤 다 단점이야. 전세는 그거 빼곤 다 단점이에요. 그러니까 단점밖에 없어. 사실 전세는요. 왜 그렇죠? 가장 큰 건 어쨌든 내 투자금이 남의 통제에 놓여 있다는게 엄청난 리스크입니다. 이게 전세 사기가 나냐 안 나냐를 떠나서 그냥 내가 뭘 할 수가 없어요. 내 돈이 남의 통장에 들어가 있고 그 남의 통장에 있는 돈은 절대
3:49 불안하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원화로 2년간 묶여 있기 때문에 뭐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 하락할수록 나는 그냥 아무것도 손을 써 보지 못하고 그냥 가치 하락을 맞을 수밖에 없다. 거기다가 2년뿐만이 아니죠. 이제 뭐 더 뭐 4년을 사는 경우도 있고 그럼 이거 무슨 의미가 있냐라고 생각해 봤을 때 그냥 월세보다 조금 더 싸게 한 20만 원, 30만 원 많이 싸면 뭐 3, 40만 원 정도 적게내는 느낌. 그것 때문에 거 아끼려고 너무 많은 것들을 기회 비용으로 잃는다는 겁니다. 남한테 내 인생을 맡기는 건데 어떤 분들은 이제 이런 얘기를 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뭐 언제든지 그 전세 계약 깨고 나가면 되는 거 아니냐. 이거는 많이 너무 착각하고 계신 겁니다. 기본적으로 계약이라는 거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거고요. 계약 기간이라고 하는 것이 있기
4:35 때문에 집주인은 전세금을 돌려 주지 않을 권리가 있는 겁니다. 나도 2년간 쫓겨나지 않을 권리가 있듯이 집주인도 돈을 돌려 주지 않을 권리가 있다. 그래서 어 아니던데요. 저는 그냥 집주인한테 얘기 잘해 가지고 제가 중개비 주면 나갈 수 있던데요. 그거는 그 집주인의 호위가 있었던 것뿐이지 못 나가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집주인이 뭐 상생 임대인에 뭐 걸려 있다거나 임대 사업자여 가지고 계약 기간을 딱 맞춰 놓은 경우에는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가게 합니다. 그래서 전세가 언제든지 들락날락할 수 있는 무슨 자유 계약 선수 같은게 아니라는 거예요. 꼭 그걸 기억을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 단점들이 있기 때문에 전세를 사는 순간 되게 심사숙고에서
5:20 결정을 해야 됩니다. 2년, 4년 정도는 내가 내 인생이 탁 고정돼 버린다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보세요. 이분들은 이제 안양으로 집을 팔고 갔다가 다시 동탄으로 오는 바람에 5월 초에 들어온 거죠. 그러면 계약을 한 3월에는 했을 거 아니에요. 3월 정도. 아무리 뭐 늦게 해도 한 3월 뭐 그 정도엔 했겠죠. 그 이미 어 연초부터 동탄이 막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지금 이제 상여금 준다고 해 가지고 더 이제 불길이 붙은 거지. 그전에도 계속 올라가고 있었거든요. 거기다가 이제 토재 걸어야 된다, 안 걸어야 된다, 뭐 이런 얘기들이 막 빈번하게 나오고 있었던 때였는데 그 동탄이 올라가는 걸 다 알고도 굳이 전세를 선택했던 이유는 뭘까? 특히 이제 남편이 동탄에 반령을 받았고 외벌이기 때문에 동탄에 거주할 확률이 꽤
6:06 높으면 가격도 올라가는 와중에 전세까지도 지금 뇌물이 없고 막 전세 상승한다고 계속 얘기가 나왔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를 선택한 거는 뼈 아픈 실책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고 그럼이 상황에서 왜 이분은 전세를 선택했을까를 추론해 보면 사실 이거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분은 알지 내가 동탄 올라가는 거 알지? 그렇지만 나는 1주택자고 나는 곧 이게 재건축이 되면은 아파트 25평을 받을 사람이야. 근데 여기서 동탄을 사 그럼 난 갑자기 막 다주택자가 되는데 아 너무 복잡스러워. 우선 전세로 살다가 나중에 집 지어지면 들어가자라는 생각으로 전세를 얻으셨을 거예요. 근데 이게 너무 빨리 올라가 버리니까 이제 후회의 연속인 거죠. 자, 기본적으로이 집이 문젠인데 증여를 받은 연립 주택. 자,
6:53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뭐냐면 이거는 사실 이제 가족의 어떤 그 실수까지 더해지는 건데 재개발 빌라 뭐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되게 막연한 희망을 갖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뭐 초기 재개발 아직 뭐 정비 구역도 없는데 소위 말해서 이제 그림을 그린다고 하죠. 화가가 그림 그린다고 합니다. 진짜로 여기를 막 그림 그려 가지고 요렇게 아파트 만들면 참 이쁠 것 같지 않아요? 뭐 이런 그림들 그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면 그거를 보고 야 이거 진짜 아파트 바뀌면 너무 좋겠다. 어 이거 진짜 되겠는데라고 혹해서 사는 분들도 많고 워낙 그게 이제 초기다 보니까 프리미엄도 막 쫙쫙쫙쫙 붙기 시작합니다. 막 억이 막 올라가고 2, 3억씩 올라가는 경우도 많아요. 이거 진짜 돈 되나 보다 하면서 희망이 막 생기는데 개발이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7:38 그렇게 쉬웠으면은 지금 서울에 빌라가 한 40% 가까이 있거든요. 서울에 집값이 이렇게 비싼데도 왜 이렇게 빌라가 많을까요? 개발되는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 보세요. 이분이 지금 적어 주신 거 보면 뭐 준공업 지역이고 뭐 정비 구역 수립 중인 곳이고 뭐 대지 지분도 10평이고 뭐 시세는 3억 정도라고 얘기를 해 주셨는데 이제 역세권이라고 했죠. 그 역세권의 준공업 지역이면은 요거 이제 역세권에 특해를 주는게 있습니다. 거기다가 뭐 이제 용적률도 늘려주고 하면 지금은 조금 뭐 어 외곽지에 뭐 이렇게 돼 있어서 별로지만 앞으로 후회를 받아서 아파트로 바뀌면 엄청난 가치 상승이 오지 않을까? 근데 아직 3억밖에 안 되니 난 되게 잘 산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는 거죠. 근데 이렇게 생각하면 제일 좋습니다. 뭐냐면 가격이 싸면 확률이 낮은
8:25 거고요. 가격이 비싸면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재개발, 재건축 모두 뭐 조합 설립인가, 사업 시행인가, 뭐 관리 처분 이런 것들이 인가가 될 때마다 가격이 계단식으로 이렇게 급등하는 이유가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지어질 신축이 될 확률이 높아질수록 가격이 비싸지는 거예요. 그럼 반대로 내가 되게 좋은 입지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돼지 지분도 10열 평이나 있는데 가격이 싸다는 거는 어떤 의미냐? 확률이 낮기 때문입니다. 이게 지어질 확률이 낮다면 가격이 싼 것이고 시간이 지나고 제도가 바뀌면서 가격이 높아진다. 그 확률이 높아지면 가격도 같이 올라갑니다. 어 그럼 저도 가지고 있다 보면 이게 쫙착착착 혜택을 받아서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거기에 다들 재개발 배팅을 하는 거죠. 그러니까 재개발은 잘되면
9:11 대박, 안 되면 쪽박. 왜냐면 안 되는 순간 얘는 아무 가치가 없는 거잖아요. 자, 여기서 오해하는 부분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확률은 되게 높은데 저렴한 건 없나요? 있죠. 있어요. 그건 언제냐? 국가급 위기. 그니까 국가적 위기가 와서 사람들이 막 투매를 할 때 막 던질 때 있죠. 22년도 막 23년도 이럴 때는 어 지금 막 성수 전략 정비 구역 뭐 이런데 뭐 한남 뉴타운 이런데 있죠. 누가 봐도 너무 좋고 잘 될 거 같은 동네들이 가격이 막 폭락하기 시작합니다. 막 10억 15억씩 빠졌어요. 그거는 확률도 높고 다 좋은데 위치도 좋고 다 좋은데이 시장의 분위기가 막 거의 붕괴 수준으로 무너지니까 어쩔 수 없이 막 던지고 야이 상황에서 뭐 개발되겠어 하면서 심리적으로 사람들이 무너지면서 던졌던 경우가 있죠. 근데 지금이
9:57 그런 상황이냐? 전혀 아니죠. 지금은 어떤 국가적 위기 상황이라고 말할 만한 그런 건 없잖아요. 그런데 지금도 가격이 낮다. 그 말은 확률도 낮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이분들은 그 집을 포함하면 거의 10억 가까운 돈이 있고요. 그 집을 빼고도 순자만 6억 5천입니다. 대출도 거의 없다고 하셨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여유자금 대비 3억짜리 하나를 들고 계시는 거는 너무나 비효율적인 자산을 보유하고 계시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자, 지금 다주택 금지의 시대입니다. 그래서 어 부모님들이 꼭 증여를 해 주세요. 이게 문젠데 어 좀 나이 많은 부모님들이 특히 이제 종부 세 올린다고 막 이런 거 할 때 막 그 겁나 가지고 자녀 특히 이제 딸한테 많이 주더라고. 저도 상담을 해 보면은 딸한테 아빠 엄마가 막 되게
10:43 선심 쓰듯이 야 이거 되게 좋은 거거든. 근데 너 갖고 있어라. 너 갖고 있으면 나중에 큰 돈 된다 하면서 막 그 명절 때 막 줍니다. 근데 보면은 뭐 빌라야. 빌라데 막 한 3억짜리야. 근데 아빠 엄마도 이미 한 7년 가지고 계셨거든요. 근데 아 이번에 막 종부세도 올린다고 하고 하니까 아휴 그럴 거만 그래이 좋은 거 아깝지만 아깝지만 뭐 우리 딸도 주고 우리 아들도 주고 해야겠다 뭐 이렇게 막 되게 좋은 마음으로 주시죠. 어, 근데 그게 결과적으로는 자녀 발목 잡기가 되거든요. 섣불리 자녀한테 주지 마시고요. 그렇게 좋은 거면 그냥 파세요. 팔고 현금으로 뭐 일부 차용증 쓰고 빌려 주시든 뭐 증여를 하든 하는게 훨씬 자녀에게 좋습니다. 왜 그러냐면 지금은 다주택 금지의 시대기 때문에 자기 명의로 무언가 주택이 생긴다는 건 엄청난 큰
11:30 페널티입니다.이 이 페널티를 잘 모르시고 아 내가 가진 걸 남 주니 그냥 우리 딸 우리 아들 준다라고 좋은 마음에 하시지만 이게 그 닿게 되는 자녀들한테는 엄청난 페널티가 될 확률이 높아요. 이것 때문에 발목 잡혀 가지고 아무것도 못 한단 말이에요. 어 다주택자가 되니까 절대 조심해야 된다. 자 구역 지정 전단계라면요. 그냥 아무것도 없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 추진하는 곳들은 지금 수십 수백꽃입니다. 근데 실제로 중기 후기까지 넘어가는 거는 극도로 적어요. 그래서이 초기재 개발이라는 건 그냥 기약 없음이라고 생각해도 되는데 여기에다가 내 인생을 올인할 이유는 없겠죠. 내가 뭐 지금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돈도 충분히 많은데 일부러 여기에 올인할 이유는 없다. 저 정도 돈이면 훨씬 진행 속도가 빨라서 정말 곧 막 2주
12:17 철거할 수 있는 재개발 구역도 충분히 살 수 있는 돈인데 내가 뭐하러 지금 초기 재개발 정말 낮은 확률에 배팅을 합니까? 돈도 많은데. 자, 그걸 가지고 만약에 20년 정도 걸려서 진짜 신축 아파트가 됐다고 쳐요. 그렇게 해서 얻는 이득이 얼마일까? 그리고 그거를 그냥 포기하고 지금부터 집사고 뭐 이걸로 뭐 또 사고 팔고 사고 팔고 해서 20년 동안 시세 상승을 얻는게 얼마일까를 따져 보면요. 후자가 확률도 훨씬 높을 거고요. 이득도 더 클 거라고 좀 봅니다. 하다 못해 뭐 올해 올해 3, 4월에 집을 샀다면 어 그 빌라 팔고 집 샀다면 이득을 훨씬 더 많이 받겠죠. 자,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가? 지금이라도 사야 될까요?라고 물어보신다면은 안타깝게도 오늘 촬영일 기준으로 오늘 동탄이 이제 규제 지역에다가 토어자까지 지정이 됐기
13:03 때문에 사실상 이제는 이제 갭투자나 이런 건 안 됩니다. 그리고 토제니까 이제 실거주도 뭐 하셔야 되고 뭐 이제 물론 토요일까지 살 순 있다고 하지만 대출 규제도 있고 뭐 실거주도 해야 되고 하니까 현실적으로 현실적으로 사기는 쉽지는 않을 것 같고 그러면은 어떻게 해야 될까? 이제 단계별로 추진을 해야 되겠죠. 1단계는 빌라를 빠르게 매도하는 거겠죠. 이걸 증여를 받았기 때문에 뭐 10년을 보유해야 된다 뭐 이런 얘기들을 들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이건 어차피 매매가 자체가 뭐 3억 정도라면은 뭐 그걸 뭐 세금을 무서워서 못 판다. 그거보다는 오히려 이제 매수자가 없을 수도 있다라는게 더 걱정이고 다만 다행인 거는 지금 어 재개발 그 투자를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워낙 돈이 적은데 무언가 그 입주권을 좀 갖고 싶고 그리고 집값이
13:49 너무 많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어 청년 세대들은 집을 가질 방법이 없다라고 생각해서 일종의 도박성으로 재개발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모르긴 몰라도 지금 아름아름 찾아보시면 그 동네에 매수하려는 매수자들이 돌아다니고 있을 것이다. 뭐 낮은 확률이지만 그거에 배팅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기 때문에 뭐 그게 성공할 수도 있는 거니까 우리는이 물건이 필요 없어도 누군가한테는 간절한 물건일 수도 있겠죠. 그분들에게 이걸 판다. 요게 1단계입니다. 팔고 나서 두 번째로 전세 지금 살고 계시기 때문에 이제 입주하신지 한 달 한 두 달밖에 안 됐지만 이분하고 해지 협의를 해야 되겠죠. 그럼 이제 토재까지 된 마당에 집주의는 되게 좋을 겁니다. 그 집을 팔 마음이 없으시면 모를까
14:34 팔 생각이 있었다면은 되게 좋은 일이 된 거죠. 어쨌든 어쨌든 집주인 입장에서는 세입자가 바로 나가 준다고 하면 고마운 일이다. 잘 해지 협의가 되지 않을까 개인적인 추측은 해보고요. 하루빨리 나가야 된다. 전세로 살고 있는 거는 정말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저는 집 사기 싫은데요. 그러면 뭐 월세 살면서 주식 투자를 하시든지 뭐 다른 걸 하셔야지 지금처럼 뭐 대출 없이 전세로 사는 거는 이거는 뭐 별 실익이 없는 거 같아요. 자, 그다음에 3단계. 3단계은 이제 무주택이신게 되는 거죠. 집을 팔았으니까. 거기에다가 이제 실거주도 하셔야 되잖아요. 동탄에. 그러면 뭐 대출 규제 말고는 사실상 대부분의 규제를 회피할 수 있습니다. 뭐 대출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뭐 돈이 아예 없으신 건 아니고 그리고 뭐 대출이 그래도 뭐 어쨌든 한 40% 나오니까 이거 저거 다 합쳐
15:21 보시면 동탄에서 뭐 최고 좋은 건 못 사도 그래도 나쁘지 않은 거는 사실 수 있을 것 같고 꼭 동탄 아니어도이 돈이면 충분히 접근 가능한 지역은 많다. 너무 많이 올랐는데 지금 따라사도 됩니까라고 물어보시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그 말은 역설적으로 저는 이렇게 반문하고 싶습니다. 너무 많이 옳은 단지만 보고 계신 것이 아닌가라는 거죠. 왜 그러냐? 내 눈에 좋아 보이면 남의 눈에도 좋아 보이겠죠? 그러니까 내가 보고 있는 단지들은 어김없이 많이 올랐습니다. 왜? 지금 23년부터 벌써 3년 동안 집값이 올라가고 있거든요. 이게 풍선 효과로 계속 번져 나가고 있는 거고요. 그래서 지금 오랫동안 횡보했던 것들은 갑자기 급등하는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니까 그만큼 좋은 단지를 쳐다보고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은 많다는 겁니다.
16:07 그러니까 내가 좋아 보여 어김없이 올랐던 거예요. 그러니까 이미 많이 올랐다는 거는 남들이 좋아하고 있는 곳을 거기만 보고 있는 것이다. 자, 그럼 어떻게 해야 됩니까?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최선을 선택할 수가 없죠. 왜냐면 최선은 이미 다 올랐어. 그러면 차선을 선택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차선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바로 붙어 있는 옆 동네 있죠? 옆 동네에 가면은 아직 덜 오른 1등 단지들이 있습니다. 옆 동네는 우리 동네는 어김없이 올랐거든요. 옆 동네는 그래도 사람들이 조금 덜 좋아하니깐 안 오른 동네가 있을 겁니다. 거기에 제일 좋은 단지를 사시면 오르긴 했지만 내가 보고 있던 것보다 좀 덜 올랐을 거야. 요게 차선이다. 아니면 같은 지역 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동탄을 얘기하셨기 때문에 저는 동탄을 절대로 벗어나고 싶지
16:53 않습니다. 하면은 지금 동탄역 인근에 제일 폭주하고 있는 아파트들 있죠? 거기는 이미 너무 많이 올랐으니까. 거기서 조금 옆에 같은 동탄이긴 한데 1등은 아니야. 그렇지만 뭐 그렇다고 4등 5등도 아닌 뭐 중간 이상의 그래도 상급 지역들 중에서 덜 옳은 곳들이 있습니다. 최선이 아닌 차선을 선택하면 되는 거죠. 근데 이걸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면 어 내가 몇 달 전만 해도 저 최선의 단지를 살 수 있었는데 내가 이번 실수 한번 한 것 때문에 이렇게까지 밀려난다고요?라고 하면서 억울해서 못 삽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죠? 그 억울한 걸 못 참고 안 사면 더 나쁜 걸 사게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지금 끊고 사는게 나을 수도 있다. 그게 싫다. 그러면은 월세를 살면서 부동산 외 투자를 하시거나
17:40 아니면은 1주택 실거주 하시면서 원리금을 갚으시거나 뭐 지금 아이도 거의 뭐 신생화 수준이고 그리고 외버리시기 때문에 굳이 뭐 갭 투자를 하면서 월세를 사실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아요. 원리금 내면서 실거주 하시거나 월세 살면서 부동산 외적인 투자를 하시거나 둘 중에 하나를 하셔야지 지금처럼 전세 거주하면서 아주 작은 뭐 재개발 추진한다고 하는 빌라 3억짜리 갖고 있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것이다.이 이 둘 중에 하나 하지 않으면은 큰 후회를 할 수 있으니 지금부터 제가 말씀드린 그 1, 2, 3단계에 따라서 빨리빨리 처리하시면 좋을 것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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