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오디세이 미리보기! 호프와 오디세이를 관통하는 인류 보편의 공포? : 오디세이 1부

간략한 요약

이 영상은 오디세우스의 이야기와 영화 '호프'를 통해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탐구합니다. 두 작품에서 괴물과의 개별적 만남을 분석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본능이나 편향된 사고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설명합니다.

  • 인간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 영화 ‘호프’와 오디세우스의 이야기에서 나타나는 공통점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이 챕터에서는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영화 ‘호프’와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통해 괴물과의 만남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면서, 비상 상황에서 흔히 보이는 행동 패턴을 설명합니다.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익숙한 상황에 끼워 맞추려는 경향이 강조됩니다.

영화 '호프'와 오디세우스의 연관성

이 챕터에서는 영화 '호프'와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에서 등장하는 괴물에 대한 공통된 주제를 언급합니다. 두 이야기 모두 괴물과의 만남이 주인공에게 매우 상징적이며,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 인간의 본능적 반응을 들여다봅니다. 특히, 괴물의 출현이 불러오는 두려움과 공포가 어떻게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합니다.

정상성 편향과 위기 대응

정상성 편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사람들이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면서 실패하는 경향에 대해 다룹니다. 인간은 종종 익숙한 방식을 고수하려 하며, 이를 통해 오히려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는 모든 것이 경계가 생기고, 처음에는 경계하지 않다가 위험 신호를 과도하게 해석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오디세우스의 모험과 괴물들의 만남

이 챕터에서는 오디세우스의 다양한 모험과 그 과정에서 만나는 괴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특별히 외눈박이 괴물 폴리페모스와의 만남을 통해 공략 및 생존 전략에 대해 설명합니다. 오디세우스가 극복해야 할 시련과 이로 인해 그의 성장과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심도 있게 분석합니다.

오디세우스 대 폴리페모스: 반응과 선택

폴리페모스가 등장했을 때 오디세우스의 반응과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오디세우스는 자신의 이름을 숨기면서 적에게 정보를 주지 않으려 하고, 전략적 사고로 그를 물리치는 과정에서 중요한 교훈을 남깁니다. 이를 통해 위기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설명합니다.

결론: 괴물과의 만남에서 배우는 교훈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괴물과의 만남을 통해 얻는 여러 가지 교훈들을 정리합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두려움과 그것이 어떻게 행동으로 이어지는지를 살펴보며, 영화와 오디세이에서 제시되는 메시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런 경험들이 결국 삶의 방향성과 선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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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감당할 수 없는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되느냐? 감당할 수 없는 진짜 사악한 존재와 맞닥뜨리야 되는 거죠. 일생 동안 당신이 반드시 읽어야 될 백권의 책 일당백. 오늘도 아주 재밌는 책과 영화의 콜라보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정프로구요. >> 네. 정광입니다. >> 네. 이지선입니다. >> 네. 오늘은 약간 코인도 좀 타보고. [웃음] >> 코인을 근데 동시에 세 개를 타. >> 세 개요? >> 아, 놀라운 코인입니다. >> 일단 영화 호프 코인 있죠? >> 호프. >> 예. 그다음에 이제 개봉한 또 >> 네. 크리스토퍼 논란 감독의 [목을 가다듬음] 오디세 >> 오디세우스. 요게 오디세인가요? 네. 오디세인가 다음 주 이제 개봉하고요. >> 네.

0:45 >> 그리고 >> 그리고 또 오디세 오디세이아. 예. 네. 요것도 굉장히 사람들이 좋아하는 고전 중에 하나거든요. >> 어, 그러면 책과 영화 두 편 이렇게 다 섞어 가지고 네. [웃음] >> 그 사실 뭐 저희가 예전에 시즌 1에서 >> 그 오디세아는 한번 다룬 적이 있는데 최근에 다시 또 영화가 개봉되고 하니까 >> 그 책하고 또 이번에 나온 영화 호프 그리고 영화 어디세이 >> 요게 이게 한번 제가 쭉 한번 같이 보니까 공통적으로 하나 볼 수 있는 관점이 있는 거 같아요. 말 그대로 다 괴물이 나오거든요. >> 음. 일종의 외계인 괴물이죠. 그러니까 영화 호프에서 나오는 괴물로 밖에 설명이 안 되는 외계인. 영화 오디세이와 더사시 오디세이아에 보면 주인공 오디세우스가 만나게 되는 뭐

1:31 괴물들이 많죠. 네를 들어서 그 외눈박이 괴물 >> 음 >> 클로스 조개 이론이 폴리페모스라든지 >> 그리고 뭐 아주 식인 거인들이라든지 그리고 가슴까지는 여자하고 고밑은 쇠의 몸을 하고 있는 페이덴 >> 페이덴이라든지 그리고 요정 여신이죠 이제 흔히 말은 마녀라고 하는데 기르케라든지 >> 마법을 걸어 가지고 부하들을 대지로 변신시키는 오디세우스를 사랑해 가지고 7년간 그 섬에 딱 감춰 가지고 같이 살았던 칼립소라든지 어 일반적인 인식책에 우리가이 세상과 사건과 사람들을 분류하는 그 책에 들어오지 않는 걸 우리는 괴라고 하잖아요. 어 이거 이상하다. 괴의하다. 슈퍼네럴 좀 오클 우리가

2:16 일반적인 범주를 벗어난다. 이게 결국은 이제 하나의 어떤 괴라고 괴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바로 이런 것들 이런 괴물을 만났을 때이 괴물은 결국 꼭 하나의 어떤 동물이라든지 이런 것만이 아니라 우리가 위기 상황이라든지 어떤 비상 상황들 이런 것들도 다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것들을 다 이렇게 볼 수가 있거든요. 자, 그럼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어떤 상황에서 >> 어떻게 행동해야 되느냐요 관점에서 요걸 같이 보면 상당히 재미있게 하나의 어떤 공통점이 있더라 이런 생각이 듭니다. 네. 네. 자, 인간이 괴물을 만났을 때 >>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목을 가다듬음] >> 물론 만나본 적은 없죠. 하지만 뭐 상징이 그렇다는 것이지 그런 괴물과 같은 그런 상황들을 우리가 종종 살면서 겪게 되잖아요. >> 직면하게 되는 일들이 있으니까. 그럴

3:02 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무릎 꿇고 >> 용서를 구하는가? >> 아니면 도망가는가? 아니 마서 싸우는가 뭐 등등 여러 가지 행동의 모습들이 있겠죠. >> 사실 영화 호프 보면 그 첫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었거든요. 시골 논뚜렁 바렁 길 있잖아요. >> 거기 >> 황수 한 마리가 죽어 있었잖아요. >> 예. [목을 가다듬음] >> 근데 그 황소를 보니까 뭔가 이게 뭐라고 해야 되나?이 이 핥킨듯한 상처가 나와서 죽어 있는데 >> 그걸 바라볼 때 이걸 어떻게이 정말 전대 미문의 상황이잖아요. >> 황소라는 소라는 것은 우리 인간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손은 어마어마한 힘을 가진 존재거든요. 그래서이 소라는 것은 인간이 농경생활을 하면서 가장 우리가 가축 길들인데 성공한 동물인 동시에이 소가가지 막강 아님을 어떻게 이제 활용하느냐에 따라 가지고

3:47 결국 인간의 농업 문명의 성패가 자우되는 건데이 소가 그냥 뭐가 완전히 공기돌처럼 이렇게 널저부려 있다 이거죠. 음. >> 그 이럴 때 이걸 어떤 식으로 이제 바라봐야 되냐 할 때 참 그때 느낀게 대부분 사람들은 >> 정상승 편양이라고 하죠. 그냥 >>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그냥 생각하려고 해요. 지금까지 느꼈던 대로. >> 이게 뭔가 이상하다. 아 이거 뭔가 다른 뭔가 존재가이 소를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이런 건 아예 노 내려치고 아유 뭐이 소를이 정도 할 존재는 호랑이밖에 돼 있겠어. 그럼 여기가 배경이 1980년대 하나의 어떤 변경 지역 접경 지역이니까 뭐이 비무장대나 이렇게 산 타고 해가지고 호랑이가 내려와 가지고 어 소를 한번 이렇게 >> 어 한번 쫙 한번 서다듬어 주고 갔나 보지 이런 정도로 그러니까 우리가 항상 익숙이 방식대로 그걸 정상성 편향이라 하거든요.

4:34 >> 하나의 어떤 뭔가 다른 상황이 펼쳐졌는데도 그냥 내가 갖고 있는 생각 거기에 그냥 껴 맞추는 거예요. 아 이거는 그냥 호랑이가 이런됐겠지 정도로. 그렇게 해가지고 그러면 어떻게 호랑이가 나왔으면 우리 총 들고 산에 올라가서 잡으러 가지. 비슷한 거군요. 네. 하던 대로 하게 되고 생각하던 대로 해야지. >> 훨씬 우리가 들어간 노력이 적어도 >> 그 상황이 맞으면 이제 잘 해결되는 거니까. >> 그렇죠. 그니까 사람들은 보통 뭔가 아주 낯설고 감당할 수 없는 사태를 맞닥들려도 >> 이게 익숙한 것하고 같이 계속해서 끼워맞춰 그러지 이걸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않으려 한다는 거죠. 그런 것들이이 흔히 말하는 영화 호프 호프의 첫장면 보면 상당히 그 인상깊게 딱 시작을 하더라고요. >> 그러니까 결국 그런 것들이 결국이

5:19 영화에 보면 쭉 이제 호프에 나오지 않느냐 싶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실제로 우리가 이제 뭐 이거는 어쨌든 그 일종에 스포를 전절하고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쭉 이게 진행되다 보면 결국 우리가 영화 한창 진행되면서 마침내 그 소를 죽이고 뭐 정말이 마을을 난장판을 만든 존재의 정체가 드러날 때까지 이게 정말 뭐가 뭔지 모르면서 사람들은 계속해서 그냥 뛰어다니고 그냥 우르르 몰려다니 그러잖아요. 그 항상 어떤 방식대로 이렇게 행동을 했다 이거죠. 네.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상당히 이제 인상깊게 다가왔고 그리고 그런 것들이 3,년 전에도 인간이 그런 괴물을 직면했다 이거죠. 오디세우스 토로의 전쟁을 성리로 이끌고 결국 고향 이탁케로 비향하는 와중에 10년 동안의 그 고난을 통해서 수많은 괴물을 만나게 되는 것들

6:05 >> 그거하고 상당히 이제 딱 맞다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좀 많이 들었습니다. 네. 자 그러면 >> 어 어떻게 오늘 가야 됩니까? 뭐 오디세우스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야 되나요? 아니면 호프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야 되나요? 그래도 이제 그 곧 개봉할게 또 오디세였으니까 [웃음] 오디세이니까 그리고 이제 그 결국 좀 더 이제 3천년 전에 이야기가 좀 더 많은 거를 많이 함축하고 있고 그걸 가지고 또 지금 호프의 여러 가지 장면들 이런 것도 한번 같이 연상해 가지고 우리가 떠올리다 보면 상당히 좀 재밌는게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 음, 좋습니다. 그러면 오디세우스 영화는 근데 아직 아, 미국에서 참 개봉을 했거든요. 아, >> 아직 우리나라는 개봉하기 전이라 >> 예, 뭐 제대로 아직 공개는 안 된 거 같은데 어쨌든 뭐예 >> 그 오디세우스 이야기를 따라갔겠죠.

6:52 >> 네. 예. 보면 여러 >> 가지 이제 크리스토퍼 논란 감독이 약간의 디테일한 점에서 약간의 차이를 두기도 하고 대표적인 게 >> 바로 그 전쟁에 발단이 된 헬레의 왕비를 이제 흑인으로 설정을 했잖아요. >> 그래서 이제 여러 말이 많았는데 >> 근데 사실 그것도 어느 정도 약간의 일리가 없는 건 아닙니다. >> 어 >> 그 헬레냐의 왕비를 설정한게 지금부터 한 15년 전이가 우리나라에 한 20년 전에 그 책이 나왔거든요. 번역된 책인데 >> 그 블랙 아테나라고 책이 나왔어요. 그 아테나 예신 있죠. 바로이 오디세우스를 항상 도와주는 아테나 여신이 있는데 그 아테나 여신이 블랙 아테나 해가지고 실제로 검은 여신이었다는 거예요. >> 그게 역사책이었는데 상당히 좀 도발적인 문제 제기를 했거든요. 그 실제 서양 문명의 원류라고 하고 세양 문명의 정말 기원이라고 하는 그리스

7:39 문명이 사실은 이집트 아프리카에서 왔다는 거죠. 테반이. 실제 아테나 신상이 하나의 블랙이었다. 그니까 그런 면에서 보자면 놀란 감독이 이제 그 헬린의 왕비를 흑인으로 설정한 것도 어 약간 뭐 그럴 때한 측면도 있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죠. >> 출동해. 정영진 정부도 출동해. [웃음] >> 아 근데 우리가 뭐 그때 어땠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니까 그때 당시에 남은 여러 뭐 조각이나 >> 이런 걸 통해서 우리가 >> 유추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 >> 예. 그러니까 그런 자료를 가지고 이제이 책을 낸 거죠. >> 그래요. >> 예. 일단 조각상 그리스 조각상에서 어딜 봐도음 >> 그니까 흑인으로 유치할 만한 분들을 찾기가 어렵지 않나? >> 아 그게 이제 우리가 본 것하고 이제 또 계속 발굴되는 자료들하고 거기서 예 나왔나 봅니다. 그래서 이제

8:25 >> 그리스 로마 신나하면은 우리가 항상 그 백인 금발 뭐 이런 거에 하도 익숙해져 있다 보니까이 >> 헬레를 흑인으로 했다고 해 가지고 또 아유 또 PC로 갔구만 뭐 그렇게만 생각했거든요. 영화를 만들 [목을 가다듬음] 때. 근데 뭐 어 근거가 있다고 하 >> 뭐 그럴 수도 있다 이거죠. 이게 뭐 그러니까 학회에서 정식으로 받아지는 건 아니고 그냥 하 도발적 문제일 정도로 받아졌기 때문에 논란 감독이 블랙 아테나를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뭐 그런 이제 하나의 어떤 뭐 약간의 1, 2 정도는 있을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죠. >> 그 사실 호프에 나오는 이제 괴물 외계인이 있지만 어떻게 보면 사람들은 자기가 모르는 어떤 존재들은 다 괴물로 딱지를 안 붙이겠습니까? 음 >> 실제로 아까 말씀드린 뭐리페모스도 있고 기르케도 있고 세도 있고 뭐

9:12 스킬라도 나오고 이제 이번에 영화에서도 상당히 이제 그게 아주 실감 있게 나온다고 하는데 >> 특히 [목을 가다듬음] 뭐 저도 에호편으로만 봤습니다만 바다에 소용도리가 있거든요. >> 일정한 시각 되면 모든 걸 다 빨아들이는 그 이제 카리티스라고 하는 소용돌이 그것도 아주 실감나게 많이 이번엔 묘사된 거 같더라고요. 그 사실 영화가 우리가 생각보다 이제이 오디세이 같은 영화들이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 실제로 제가 알기로는 그 한 20년 전에 트로이가 이제 좀 유명했고요. 그게 이제 좀 나름 나왔는데 그거는 이제 말 그대로 이제 일리아스하고 갔죠. 그 트로이 전쟁이니까. 실제로는 1954년에 그 커크 더글러스 마이클 더글러스 아버지 >> 거기가 나온 오디세이 윤리 시즌 >> 거에 이제 유명했고요. >> 그 이후로 그렇게 뭐이 에오디

9:58 세우스를 다룬 영화가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았어요. >> 어 근데 왜 이렇게 익숙하죠? 우리는 >> 그냥 [콧방귀] >> 그리스로마 신화의 워낙 이제 유명한 콘텐츠다 보니까 그런 거 같기도 하고 >> 만화로 보는 [웃음] >> 맞아 맞아 맞아맞 때문이네. >> 네. 게임이나 뭐 이런 만화 캐릭터에 항상 좀 등장하는 거 같아요. >> 네. >> 그 사실 저는 이제 논란 감독 같은 경우가 예전에 인터텔라도 있고 이게 뭔가 어떻게 보면 여러 가지 이제 우주적인 차원하고 이런 것들 많이 냈잖아요. >> 맞죠? 예. >> 네. 다크나이트 시리즈. >> 다크나이트 시리즈. 그니까 뭔가 여러가지 인류의 어떤 여러가지 좀 범인 인류적 차원에서 한번 좀 거시적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감독을 알고 있는데 >> 근데 이번에 왜 영화 제목은 미국식으로 오디세인데 왜 이걸 영화로

10:44 [목을 가다듬음] 다시 만들었을까? 음. 어떻게 보면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어떤 상황에 부딪혔을 때 과연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가라는 이제이 주제하고 관련제 보면 >> 지금은 사실 AI잖아요. AI. 우리가 지금까지 감당 뭔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존재가 튀어나왔고 이게 과연 지금 최근에 보면 >> 뭐 이게 지금 인간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관망을 공격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지금 우리가 쳐 놓은 어떤 울타리를 넘어서려고 지금 자꾸 작업을 시도를 많이 하잖아요. >> 이럴 때 이런 감당할 수 없는 이제 존재가 자꾸 되어 가는 거 아닌가라는 이제 불안감이 커지는데 이럴 때 인간이 과연 인류가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가이 질문을 안 달라졌다고 보거든요. 그렇게 본다면 오디세우스 하면 인간 이성을 상징하는 존재거든요. 깨돌이거든요. 힘을 상징하고 용기를 상징하고 세산을 뽑는

11:29 바닷물을 가르는 그런 사람이 아킬레오스였다면 그 아킬리오스는 결국 전쟁에서 죽게 되고 그 전쟁을 성리로 이끈 사람은 결국 꾀돌이 오디세우스가 이끌거든요. 그래서 오디세우스 하면 우리는 인간 이성의 아이콘이란 말이죠. 인간이 결을 넘어쓰고 어이 인류 문명을 건설하게 된 것은 인간이 이성이다라고 보는데 그러면 결국이 오디세우스를 통해 가지고 지금 우리는 어떤 식으로 한번 지금까지 한번 더 겪어보지 못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될 건가 이런 걸 한번 다뤄보는 거 아닌가 이런 이제 생각이 좀 듭니다. 어떤 감당할 수 없는 상황 어떤 압도적인 힘 앞에서 딱 인간이 부딪혔을 때 어떻게 해야지 우리가 생존할 수 있고 어떻게 >> 대체야 되는가 >> 뭐 그런 면에서 보면 오디세이아를 한번 재밌게 볼 수 있겠다 생각이 좀 듭니다. >> 자 그래서 어 바로 한번가 볼까요?

12:15 네 >> 줄거리 잠깐 이야기 드리고가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이 오디세이아를 딱 정리하면 한마디로 오디세우스의 모음과 복수의 이야기거든요. >> 네. 그 이번에 나온 영화 같은 경우가 이제 어떻게 보면 정통 구성을 다 따르고 있어요. 오디세이아 같은 경우가 24번인가 그렇죠. 초반부는 텔레마코스 오디세우스 아들이 텔레마코스거든요. >> 텔레마코스 이야기부터 시작하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우리가 서양 역사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서사시 문학 작품이 구성이 처음부터 시간적 순서대로 흘러가지 않아요. >> 바로 오히려 사건이 진행되고 거의 한 뭐 거의 10년쯤 다 돼 가지고이 상황부터 딱 나오는 거예요. >> 음. >> 사건 후 10년부터 딱 서두가 시작되는 거예. 음. >> 그런 다음에 중간쯤 와가지고 어디의 모음으로 역진 시간을 거슬러갖고 시작을 해요. 그다 또 현실로

13:01 돌아오고이 상당히 구성이 잘 짜져 있어. >> 그러면 현실부터 시작한다는 거죠. 현실의 아들 이야기부터 [목을 가다듬음] 그 텔레마코스가 아버지는 뭐 전쟁에 나가지 20년이 지난는데 아직 돌아오지도 않고 근데 어머니는 이제 계속해서 이제 집에서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는데 너희 아버지는 죽었으니까 이제 너희 엄마하고 재혼할래?이 구원자들이 108명 정도가 온단 말이죠. 아 와고 그리고 구원자가 오는 것도 뭐냐면 자기 집에 와갖고 자기 집에 가축이라든지 자기 집 재산을 다 부어라 마시라 하면서 다 축을 내고 있단 말이죠. >> 그리고 자기 아들인 텔레마코스 무시하고 있고 너 아버지 죽었어. 이제 끝났어. >> 너 이제 어 아무것도 아니야. 예전에 그 시대 이탁카도 지금의 어떤 전제적 왕권이 아니라 왕이 죽었다고 아들이 왕을 이어받는게 아니라 좀 느선한 일종에 귀족 연합.

13:47 >> 음. 음정 같아요. 왕이라 해가지고 있고 이런게 아니라 귀족들의 대표 정도. 예. 그 정도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 그래서 그 상황에서 이제 아들이 어이 어 아버지는 돌아오지 않고 엄마를 둘러 불안당들은 계속해서 엄마 보고 어 재원해라고 압박하고 있고이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버지 소식을 한번 알아봐야겠다 해 가지고 아버지하고 같이 트로이 전쟁에 참여했던 네스토리나 매넬하우스 헬레의 그 부부를 찾아가는 그 모음으로 시작을 하거든요. 그렇게 메군 하다가 그다음에 이제 어디세우스 이야기가 나오는 거죠. 음. >>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왜 아들부터 이렇게 이야기가 시작될까? [목을 가다듬음] 예전부터 고대의 어떤 풍습은 공감 주술이라는게 있어요. 공감 주술. 음. >> 뭐냐면 아버지와 아들은 같은 거잖아요.

14:33 >> 아버지와 아들은 같은 운명을 갖고 있다 이거죠. 그래서 지금 아버지가 안 돌아오잖아요. 죽은 일 살았는지도 모르잖아요. 그러면 아들을 일단 멀리 한번 떠나 보낸단 말이죠. 아들을 여행을 시켜 봐요. 모험을 시켜 봐요. 그래서 아들이 여행을 갖다가 무사히 돌아오면 아버지도 무사히 돌아온다. >> 아들이 무사히 돌아오는 걸 봐라. 아버지도 무사히 돌아올 거다라는 식으로 점을 한번 치보는 거죠. 음 >> 그런 목적이 하나였고 또 아버지가 안 들어온단 말이죠. 아버지가 안 들어오니까 그러면 아들이 이거 지금 엄마하고 결혼하려고 하는 저런 흉악 무도한 저런 놈들을 불안당들 속에서 나는 과연 어떻게 해야 되나 그러면 내가 여행을 떠나 가지고 아버지의 이제 옛날 동료들도 만나보고 여행이라는게 사람을 이제 성장시키잖아요. 그래서 내가 내 스스로 내이 여행을 한번 갔다 오고 그런 다음에 나의 어떤 이런

15:18 탁월함이라고 할까? 우버가지고 집을 지키다여가지 이렇게 해석을 할 수 있는 거죠. 그렇게 해가지고 사실은 지금 첫 장면은 어떻게 보면 그 아들 이야기를 하면서이 소설이 하 성장 소설이라는 걸 보여주는 거죠. 아들이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면서 더 큰 존재로 온다. 그리 그것은 오디세우스가 결국 20년 전에 떠났는데 다시 돌아올 때 뭔가 아주 큰 존재로 돌아올 거다. 요걸 암시해 주는 거죠. 그런 다음에 이제 이부가 오디세우스가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는 걸로 나옵니다. 오디세우스가 여신 칼립소섬에 있다가 실령간 묶여 있다가 거기서 풀어 줘 가지고 배를 타고 나왔는데 표류를 하다가 바람계국의 나오시카 >> 바로 그 나오시카 공주에게 발견돼

16:04 가지고 환대를 받는 거죠. 그래서 환대를 받으면서 자기 이야기해 준 거죠. 자, 내가 어떤 이제 고생을 했냐면서 트로이 전쟁에서 이기고 나서 전리품을 싣고 이제 고향으로 돌아오다가 겪게 되는 그 몸을 쭉 설명해 주는 겁니다. 그렇게 이제 2부가 끝나고 3부에서는 사람들이 어이 당신 정말 대단하다 해가지고 자 우리가 당신을 당신 고향 이탁회로 실어 주겠다. 그렇게 해서 그 사람들이 오디세우스를 고향 마을에 딱 실어주고 배로 이제 실어 주고 나서 오디세우스가 이제 오디스 한 명밖에 없잖아요. 근데 구원자들은 100명이 넘는단 말이죠. 음. 이 사람들 상대로 어떤 식으로 복수 일진을 해야 될 건가 아주 치밀하게 나오거든요. 사실 오디세우스 보면 오디세아 3부의 어떤이 복수의 장면들이 상당히 아주 더 재미가 있다는 사람도 있어요.

16:50 아주 치밀하게 이제 복수를 하고 복수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정말 그 참고 참고 또 참아야 되고 이런게 나오거든요. >> 그런 것들이 이제 다 같이 맞물려 있는 거죠. 그래서 이제 엘리아스 같은 경우는 이제 트로이 전쟁 10년이고 그리고 이제 오디세이아 같은 경우는 트로이 전쟁 끝나고 나서 이탁카로 돌아올 때까지 10년 그리고 돌아와서 이제 복수를 하는 이야기 후반부 10년에 이제 초점 맞춰진게 이제 어디서 해야죠 말 그대로 성장 소설도 되고 모험 소설도 되고 복수 소설도 되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다 같이 맞물려 있는게 이제 크게 보면 오디세이아의 을개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죠. >> 네. [한숨] 자, 그렇게 해서 이제 오디스아의 큰 얼개는 저희가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실 거고 네. 또 한번네 >> 짚어 주셨는데.

17:35 >> 그러면은 아들 여행부터 보나요? 아니면 오디세우스 이제 여행부터 볼까요? >> 네. 근데 이제 우리가 아까 제일 처음 했던게 괴물을 만났을 때잖아요. 이제 호프하고 같이 보자면 괴물을 만났을 때 그러니까 여기서 한번 괴물이란 무엇인가 그거부터 한번 설정해 보고 한번 들어가 보죠. >> 괴물이란 무엇인가? >> 괴물이 뭐냐 이거죠. 그니까 호프에도 괴물 뭐 외계는 괴물이죠. 그죠? 어디사에도 괴물이 나온단 말이죠. 그러니까 괴물이 과연 뭐냐? 어떤게 괴물이라고 생각이 드십니까? >> 괴물이 뭐냐? >> 예. 괴물이 뭐냐? >> 아, 괴물이 뭐냐? >> 그런 생각 한 번도 안 해 봤는데 괴물이 뭐냐 아니니? 네. 아, >> 괴물이 뭘까? >> 본래 이제 공자님이 공자가 예전에 논에 보면 >> 어, 괴력 난신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했거든요. >> 괴력 난신. >> 괴력 난신. 괴라는게 바로 여기

18:21 괴물할 때 괴자죠. 이게 근데이 한자도 좀 애매해요. 한자를 찾아보니까이 >> 괴라는게 한자 마음 신편에 돼 있는데 음 >> 이게 마음이 있고 그다음에 뭐 모래 속에서 손이 하나 올라왔다는 거예요. 흙속에서 손이 하나 올라왔다는 거. 네. >> 그러니까 이게 한자로도 명확하게 뜻은 안 나왔다고 나와요. 찾아보니까. >> 그래서 정말 괴라는게 뭔지 흙에서 손이 하나 올라와 있다. 이게 이제 개자라고 하는데 >> 느낌 오는데. >> 아 느낌 와요. >> 예. 뭔가 이렇게 >> 응 >> 흑사이에서 손이 어이 나와. >> 옛날 사람들이 막 길 걷다가 보면 >> 사람들이 이제 마음이 불안불안할 거 아니에요. >> 마음이 >> 이게 처음가 본 길에 또 어둑어둑하고데 거의 갑자기 손이 확 >> 나와. 무겁지 않겠어? >> 그럼 괴물이에요. >> 괴물이잖아. 그런 거 아니에요?

19:06 >> 그런가? [웃음] 아 그렇죠. 근데이 여기서 괴라는 거는 어떻든 우리가 뭔가 잘 이해할 수 없는게 이제 괴라는 거죠. 근데 아까 마음 심자라고 하셨잖아요.이 [목을 가다듬음] >> 괴물이 정말 인간이든 아니든 동물이든 뭐든 인간의 마음속에 굉장히 괴의하고 기의해서 뭔가 공포심을 일으키는 것. >> 그것이 괴물이라고 한다면 이거는 마음속에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괴물은. >> 어, 그럴 수도 있죠. 맞습니다. 그 여기서 중요한 거는 괴라는 것은 예를 들어 우리가 어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 요거는 요거고 저거는 요거 분리를 하잖아요. 그 질로를 안 해 놓으면 우리는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으니까. 근데 그 분류와 구분하는 시스템을 흔들어버린게 괴물인 거죠. >> 여기에 뭔가 해당이 안 돼. 이거 어떻게 설명해야 되지? 야, 이거를 생명으로 봐야 되나? 물건으로 봐야 되나? 그 애매해지는

19:52 [목을 가다듬음] 것들. >> 야, 이거는 짐승으로 봐야 되나? 아니면 바위로 봐야 되나? 애매해지는 것. 이거는 착한 거로 봐야 되나? 이거는 나쁜 거로 봐야 되나? 애매해지는 것. >> 이게 이제 애매한 거죠. 그 특히나 그러니까 뭔가 뒤섞여 있는 거 있죠. 하이브리드 된게 코프의 외계 생명체가 어떻게 보면 인간처럼 두 발로 쓰기도 하는데 공격할 때 짐승처럼 내 발로 막 달려오잖아요. 그럼 이건 뭐지? 이렇게 분류가 잘 우리가 생각하는 어떤 분류에 딱 맞아 떨어지지 않을 때 그래서 우리의 어떤 인식을 흔들어 될 때 이게 이제 보통 괴물인 거죠. >> 그래서 결국은 강하다 이런 걸 떠나는게 아니라 이게 그러니까 말 그대로 어떻게 보면 우리가 갖고 있는 어떤 이해의 어떤 방식이라든지 우리 사고 방식에 들어맞지 않는 것이단 말이죠. 그러면 이것을 대할 때는 우 전 다르게 접근해야 되는데 우리는 이런 걸 대할도 그냥 좀 더 강한

20:38 것, 좀 더 뭐 빨리 달리는 것 이런 정도로만 생각하다가 이제 큰코 다친 경우가 많다. >> 이렇게 될 수가 있겠죠. >> 우리가 알고 있는 질서라든지 규칙이나 이게 더 이상 통하지 않는 것들. >> 음. >> 그럴 때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가 그러면 우리가 뭔가 모른다고 생각할 때 불안해지잖아요. >> 불안해지고 그것 공포를 가져오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보면 >> 그 괴자의 마음심자가들이 있는 것도 그렇게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 자, 근데 보통 이제 이걸 만났을 때 사람이 오디스테이아도 그렇고 호프도 그런데 두 가지 잘못을 저지르는 거 같아요. >> 그 첫 번째는 괴물이 나타났잖아요. 위기가 나왔단 말이죠. 평소하고 똑같다고 생각하는 거죠. >> 누가요? >> 사람들이 사람들은 평소와 똑같다고 생각하는 거죠. 평소와 똑같 >> 뭐 그렇잖아요. 예를 들어 아까 말씀드린 자 황소가 나타났단 말이죠. 그 황소 근데 엄청나게 뭔가 큰

21:24 존재에서 이게 핥켜졌는데 그냥 사람들은 다 호랑이라고 하잖아요. 아 호랑이가 나타났겠지. 야 호랑이가 있단 말이야. 아 그 비부장지들 통해 가지고 올 수도 있어. 이런 식으로 그냥 자기가 아는 대상에 넣어 버린단 말이죠. 그런 것들로 인해 가지고 그러면 어떤 비상 상황인데 평시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다가 이제 그래서 산에 들어가잖아요. 숲으로 들어가잖아요. 그 상당히 그런 것들이 위험해지게 되는 거죠. 이건 조금 그렇긴 한데이 숲으로 들어간다는게 사냥을 할 때 숲으로 들어가는게 예전에 보면 상당히 조심해야 되거든요. >> 숲이라는 것은 항상 우리가 모르는 무서운 힘이 숨어 있다고 보거든요. >> 음. >> 예전부터 우리 산이라든지 숲은 하나의 하늘과 인간이 교류하는 통로가 되기 때문에 여기를 들어갈 때 항상 조심해야 되고 뭐 몸을 정지해야 되는데 여기는 그냥 평소와 똑같이가 들어간단 말이죠.

22:10 >> 그러면 흔히 말하 행액을 입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는 거죠. 옛날 말하면. 음, >> 그리고 이런 어떤 정상이 있고 또 하나는 비상황이 돼버렸잖아요. 이제 완전히이 새로운 위험이 되고 도보도 못했던 뭐가 나타나잖아요. 그 되면 사람들은 뭐냐면 이제는 모든 것을 다 괴물로 보기 시작하는 거예요. 모든 것을. 그러니까 정상 편양이라 거는 새로운게 나타났는데도 새로운 신호를 다 무시해 버리는 거예요. 옛날 식으로 그냥 떼 맞추는 거고. >> 그다음에 아니고 이제 어, 아니야. 이거 이제 완전 비상 상황이다 하면 그때부터는 이제 모든 신호를 다 위험한 걸로 해석하기 시작하는 거야. 음 >> 모든 것다는 거죠. 그 대표적인 호에 마을에 이제 괴물이 나타나서 이제 경찰관이 찾으러 가는데 다리 밑에 있는 뭔가 부을거니까 막 총을 서오잖아요. 그러니까 난리가 나잖아요. >> 네네. >> 그 아저씨 한명이 너 왜 나한테 총을

22:56 쏘냐고. >> 그러니까 이때부터는 이제 모든 것이 비상황 생각하니까 이제는 그런 조그만한 치그날도 다 괴물로 같이 보는 거죠. 그 무조건 총질부터 하게 되고 그래도 그 두 명이 또 어디습니까?가 좀 가가지고 또 문에 대고 그냥 막 총을 갈겨 버렸잖아요. 알고 보니까 자기 친구 >> 네. 예. >> 그 죽게 되잖아. 전에 겪지 못한 일을 딱 맞닥들리고 나니까 이제 모든 시그널들을 다 이제 위험 신호로 받아들여 가지고 모든 것들 다 반응을 해 버려요. 근데 그렇게 돼 버리면 판단이 안 되거든요. 모든 에너지를 있는 모든 어떤 시그널을 다 반응하면 사람이 이제 정상 판단이 안 돼 버려요. 그까 대표적인게 숲 같은 거 조인성이죠. 성기 친구 일행들이 >> 자 우주선을 발견하고 그다음에 이제 우주인들하고 조우를 하게 되지 않습니까? 네. >> 조인성은 총을 쏘지 말고 좀 뭔가 말을 시도하려고 하는 거 같다.

23:42 기다려 보자라고 할 때 누군가가 우발적으로 총알 한 발 쏘게 되고 그다음에 거기서 창이 날라오고 그러면서 계속해서 막 이렇게 돼 버리잖아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이제 전혀 낯은 존재 괴물을 만났을 때 내가 지금까지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존재를 맞닥뜨리고 뭔가 엄청난 상황에 부딪히게 되니까 합리적 판단이라든지 침착한 판단 이게 안 되고 조그만 뭐가 음적거리도 무조건 다 공격하게 되고 그런 것들이 결국 자기 자신의 어떤 파멸로 이어지게 되는 이런 것들하고 이제 좀 많이 맞다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인간이라는 게 >> 참 이런 어떤 전대 미문의 상황에 맞닥들었을 때 이게 참 쉽지가 않은 거 같아요. 여기서 과연 어떤 식으로 행동해야 되는지가 바로 오디세이아에 보면 그 괴물을 맞닥뜨린 첫 장면이 바로 외눈박이 괴물 있지 않습니까? 폴리타페모의 동굴에서 나타나거든요. 그 이야기는 많이 아시잖아요. 자,

24:28 섬에 이제 도착을 했어요. 음. >> 그 섬에 처음에 이제 그 폴리페모스가 사는 섬 바로 앞에 염소들이 사는 섬이 하나 있거든요. 그 염소 섬이라고 불러요. 도착해 가지고 이제 염소들 잡고 딱 있다가 보니까 그 섬에서 바로 그 맞은 편이죠. 연기가 피오르고 연기가 피워 오른다는 건 사람이 있다는 증거잖아요. 그리고 뭔가 거기 사는 어떤 존재들의 소리가 들려오고 그리고 짐승 소리가 난다 이거죠. 그래서 오디세우스가 다음날 저기를가 보자고 하거든요. 다음날 가보는데 오디세우스는 한 척만 딱 가져고 갑니다. 한 척 배 한 척만 배 한 척만 자기 배 한 척만 딱 가져와서 탁육을 해 가지고 후아들 12명하고 같이 가게 됩니다. 가서 동굴을 발견하게 되는 거죠. 음. >> 그 동굴을 발는데이 동굴 안에 들어가 보니까 뭐 예를 들어 양도 있고 염소 있고 다 있는 거예요. >> 그래서 거기가 보니까 우유를 가지고

25:15 치즈도 만들어 놓고 다 있는 거예요. 어 그러니까 부하들은 염소하고 치즈 가지고 빨리 가자. 동굴이 바이나 이런게 너무 크고 너무 이게 뭐 거인의 어떤 거주지 같으니까 이게 너무 좀 압도하는 느낌 과지니까 빨리 우리 물건 챙겼으니까 가자 했는데 >> 여기서 이제 오디세우스가 일종에 정상성 편장을 하거든요. >> 네. >> 옛날 그대로 행동합니다. >> 음. 아니야 이거죠. 본래 우리는 어떤 교류를 할 때이 낯선 곳에 처음 왔을 때 세 가지를 봐야 된다 이거죠. 세 가지. 뭐냐면 첫 번째가 이쪽 사람들 농사를 짓고 있는가? 농사나 목축을 하고 있는가? >> 음. >> 그리고 두 번째는이 사람들은 제사를 지내는가? >> 그리고 세 번째는이 사람들은 나그네를 환대하는가.요 세 가지를 지켜는 사회가 문명 사회라고 하거든요. >> 음음. >> 그러니까 자기는이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려고 하는 거야. 아니 여기

26:00 봐봐. 지금 보니까 여기 치즈도 만 만들고 그리고 어 목 그 양도 기르고 또 이게 침 침침대 이런 것도 있고 하는 거 보니 뭐 이런 거 있는 거 보니 사람이 사는 거 같다. 그러니까 사람이 살면 우리가 이렇게 도둑질를 해서 안 되고 교류를 [웃음] 해야 된다. 서로 통생명을 해야 된다. 이런 고집을 피운단 말이죠. 아 내가이 사람을 나는 오디세우스야. 내가 어디 가도 어 나는 하나도 꾸릴 거 없는 사람이야. 그런데 그렇게 부하들은 가져가는데이 사람이 고집을 피울 때 폴리페모스가 들어옵니다. 어마어마한 거인으로 들어오죠. 예전 영화도 폴리페모스 존재를 그리는게 가장 앞권이에요. 이번에도 뭐 그렇다고 하는데 폴리페모스의 등장이 엄청나게 위협적입니다. 과학적으로는 그게 사실 성립이 안 된다고 하죠. >> 왜요? 그러니까 우리가 인간들보다 키가 세 배만 예를 들어 커지잖아요.

26:46 >> 그러면 몸무게가 세제곱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27배가 늘어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걸어갈 때 자기 몸무이 거의 세배쯤 되는 압력을 거의 느끼면서 가야 되니까 이게 그렇게 힘을 발휘하고 이렇게 다 안 된다는 거예요. >> 직립보행이 안 된다고요? 그게 거의 힘들다는 거예요. 그렇게 막 뛰어다니고 그렇게 힘을 번쩍번쩍되고 그래서 여기에서 나오는 식의 그 정도 규모로 해가지고 막 하기는 쉽진 않을 건데 이거 중요한 거는 뭐이 거인이 실존한다 이런게 아니고 >> 이런 이제 어마어마한 이제 압도적인 상황에 봉착하게 된 거죠. 들어와 가지고 이제 이야기를 나누지 않습니까? 오디 서우스는 이제 부하들이 있으니까 아주 기가 안 죽게 말을 하는 거죠. 나는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여기 주인장이냐 이렇게 하니까 홀리페스 아주 교활합니다. 그렇다라고 말하면서 너희들이 어떤 배를 타고

27:31 왔냐? 그리고 너희들 다른 사람이 있느냐 그런 걸 다 물어본단 말이죠. 음. >> 그런데 오디세우스는 한 단계 더 나아가거든요. 그래서 그 이야기를 안 해요. 아 우리는 배가 난파돼 갖고 우리는 요렇게 12명 왔다 렇게만 딱 이야기하니까 그 이야기가 떨어지자마자 이제 폴리페머스가 부하 두 명을 잡아 가지고 바로 이제 떼기장을 치는 거죠. 음장을 치고 바로 >> 과장 먹어요. >> 이게 이제 결국 문명과 야만이 확 갈라지는 거죠. [콧방귀] >> 손님을 환대하지 않는다는 거죠. 말이 통에 괴물이랑 >> 어 거기서 말이 통하는 거 나옵니다. >> 예. >> 그러니까 이게 이제 신화로 보면이 폴리페머스가 바다에신 포세이돈의 아들로 나와요. >> 아 >> 그러니까 이게 신화적으로 보면 이게 좀 뭐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본래 그리스 신하에 보면 제우스가 아버지를 상대로 싸움을 하지 않습니까? 네버가 크스가 맨날 그 자기 자식을

28:18 잡아먹으니까 그래서 제우스가 다른 이제 형제들하고 힘을 모아가지고 이제 아버지를 상대로 사만는데 아버지도 가만히 당하진 않거든요. 아버지도 자기 이제 청제들 티탄 우리 타이탄 트럭 있지 않습니까? 그 거인들 모아 가지고 같이 이제 아들하고 싸움을 하는 거죠. 근데이 아들이 자기들만 갖고는 안 되니까 제우스가 꺼드린 존재가 누구냐면 삼촌들이에요. >> 음. >> 바로 이제 제우의 삼촌에 해당되는 존재가이 퀵클롭스예요. >> 음. 음. >> 외곽이 거인들이에요. >> 그 왜냐면 크로노스가 자기 이제 크로노스하고 거의 같이 이제 다 태어난 이제 하늘 신이 우라누스고 땅의 신이 가이아잖아요. >> 그 사이에서 난게 이제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스가 나고 티탄이 나고 그리고 퀴클롭스 외눈방이 종종이 났는데 우라누스가 보기에는 하늘신이 보기에는 아우이 너무 흉칙하다 이래

29:03 가지고 자기 아들들이지만 저 타르타로스라고 지하 무적에 가다 놨거든요. 그런데 제우스가 아 도저히 아버지하고 사려니까 이게 힘이 딸리가 안 되니까이 귀로프스 3촌들을 찾아가서 3촌들를 풀어 준 거야. >> 그 삼촌들이 와이 조카가 자기들 풀어줬잖아요. 그 좋아 네가 아버지 사왔는데 우리가 무기를 만들어 주만이 키클로스가 무기 장인들이에요. >> 아 >> 그러니까 키클로스가 만들어준 무기가 뭐냐면 제우스한테는 바로 제우스의 벼락을 만들어 주는 거 >> 제우스 번개 벌약을 만들어 주고 그리고 포세도는 삼지창을 만들어 줘요. 그리고 하데스한테는 투구 있죠. 우리 치면 도깨비 강투 >> 딱 쓰면 안 보이는 것들 >> 그렇게가 결국 이기게 되는데 결정적 기어를 하게 되거든요. 근데이 퀵클롭스 종족들이 이제 결국 그렇게 쭉 내려온 거죠. 음. >> 결국 이제 이클로스 종이 결국 우리

29:48 치면 도깨비인데 그게 결국 대장장애들이에요. 지금 보면 대장장애들이 불을 다루다 보면 이제 상처가 날 수 있고 막 큼하게 다칠 수가 있고 이렇게 많잖아요. 샘물이 튀어 가지고 그런 걸 좀 상징한 거 아니냐 싶은데 바로 그 종족의 이론이 폴리페모스입니다. >> 그러니까 폴리페모스가 포세던 아들이라는게 설정이 되는 거죠.이 네클는 아관계이 올림 신들하고 그래서 이제이 폴리페모스가 혼자 살고 있어요. 다른 키클로사 올려 살지 않고 >> 그러니까 여기 들어와 가지고 손님들이 들어왔는데이 손님들을 >> 잡아먹기 시작하는 거죠. >> 그리고 이때 이제 다시는 손님들은 어 볼리페모스가 좀 이상하다고 느껴요. 왜냐 우유은 그냥 벌컥벌컥 마시거든요. >> 음 >> 그리스에서는 당시에 우유를 벌컥벌컥 마시면 야만으로 봐요. >> 음

30:33 >> 우유를 벌컥벌 >> 야만의 상징이구나. >> 우유는 어떻게 한다? 치즈를 만들지 이렇게 먹어야 된다는 거죠. >> 문명의 손길이 다치가 돼야 된다. 인간의 손길이 발효로 되든지. 근데 이렇게 볼리페머스가 위를 벌컥벌컥 마시는 거 보고 뭔가 세하다는 걸 느끼는데 결국 이게 되는 거죠. >> 그 사실은 재우스의 법이나 이런 거에 따르면 당연히 손님을 한대해야 되고 서로 이제 그걸 고의를 베풀어야 되는데 플리평스 딱 한 마디 하거든요.이 딱 마주쳤을 때 오디세우스가 자이 재우수의 법도대로 손님을 한대해 주십시오. 이게 되게 중요하거든요. >> 음. 음. >> 그런데 폴리페사가 콧방질 낀단 말이죠. 나는 신을 두려워하지 않아. 나는 신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 그래서 나는 제우스가 내린 어떤 그 어떤 제우스의 규칙 때문에 내 힘을 내가 자지한다. 나 그렇게 자지 안

31:19 할 거야. 나 내 마음대로 할 거야. 이렇게 딱 선언하고 나서 이제 잡으면 계시잖아. 그러니까 이게 완전히 이제 하나의 어떤 뭐라고 해야 될까? 질서가 안 통하고 그런 상황 속에서 기존의 사고 방식을 고집하다가 이제 자기와 부하까지도 공경에 빠트게 되는 거죠. >> 무방비하게 이제 당해 버렸죠. 이게 하나의 어떤 정상성 편양의 한호가 되겠죠. 그 사실 이런 경우가 참 많습니다.이 오디세우스 보고 있으면 계속해서 하나의 어떤이 시그널은 달라지는데 이것을 그냥 그대로 예전처럼 받아들였다가 그렇게 하다가 이제 공격을 겪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 그래서 이제 나중에 보시다 보면이 오디세우스 전체를 보면 이게 성장 소설이라는게 결국 그 경험을 통해서 오디세우스가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옛날에 그렇게 꾀돌리고 꾀만 가지고 힘만 가지고 가다가 나중에 엄청나게 신중해집니다. 나중에는 >> 그러니까 파테이마토스란 말이 나오는데

32:05 그리스 정신의 핵심이 파테이마토스 시련을 통해서 지혜에 도달한다 그니다. 경험을 통해서 >> 파테이 마토스네 >> 파테이 화토스라는 거 있죠. 우리 격정 열정 이런 건데 그런여 여러 가지 실현도 되고 여러 가지 경험도 되고 마토스는 어 우리가 매드메틱스 사전에 소화가 된 방법 교육 깨닫는다 이런 건데 그런 식으로 이게 사실 오디세우스에 쭉 흐르고 있는 거죠. >> 네. 그 사실 뭐 이런 어떤 정상성 편향을 오디세우스가 좀 보여준다면 호프 같은 경우 보면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위험을 깨달았는데 그다음부터 모든 어떤 소리와 움직임을 이제 위험으로 받아들일 때 이게 또 문제가 발생하더라고요. 호프 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정말 대수롭지 않게잖아요. 호랑이가 늦겼고 해소리 아씨도 그랬다 이렇게가 들어갔다가 이제 괴물의 공개 시작됐잖아요. >> 네. 공격이 시작되고 나서는 이제

32:52 완전히 사람들이 이제 패닉에 빠져들잖아요. >> 끊임없이 뛰어다니고 끊임없이 차하고 차하고 그냥 왔다 갔다 밖에 없어요.이 방향성이 존재하잖아요. >> 그 방석이 존재하지 않고 우리가 우리는 이제 화면을 밖에서 바라보니까 보이는데 사람들은 거기 위에서 우리가 바라보면 계속해서 어떻게 보면 뭐 그냥 그 자리를 맴두는 거밖에 없어요. >> 음. >> 그 자리를 맴들고 순간순간 어디서 소리가 나고 어디서 연기가 올라오고 뭐 쫓아다니는 거야. 그러다 보면 결국 뭐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는 거죠. 네기 전에 총을버잖아요. >> 음. >> 그런 다음에 정육점 들어가고 인기 들리니까 확인도 하기 전에 또 총을 막 쏟지 않습니까? 이전에는 괴물이 나타났는데 호랑이라고 생각해 버렸고 사람이 나타나도 괴물이라고 생각해. 그 숲에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외계인이 모습을 드여냈단 말이죠. 그러니까

33:37 우리도 처음에 그 장면 뭔가 그 대화를 하는 장면 같이 느껴졌잖아요. 처음에 딱 아 >> 숲에서 >> 숲에서 이제 자기들을 유인했다고 생각하지만 어떻든 근데 처음부터 바로 공격하는게 아니라 뭔가 >> 알 수 없는 말을 하죠. 말 같은 걸 하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성기가 어떻든 지금 말을 하려고 하는 거 같으니까 좀 기다려 보자 하는데 >> 소지 말라고 했잖아요. 근데 공포에 질리다 보니까 이제 뭐 이런 상황에서 이제 그냥 광화세를 한번 당기게 되고 한 사람이 소니까 또 쏘게 되고 외견인이 총탄 맞으니까 당연히 반격하게 되고 창에 죽게 되니까 또 이제 사람들 다 미치게 되잖아요. 그러다가 결국 뭐 첫 총 다음 이제 반격에 근거가 되고 그게 또 상대의 공격을 불러오고 이게 결국은 인간이 어떤 위험 상황이든 어떤 낯선 상황에 딱 대면했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것들을 보여 주는 거 같아요. >> 모든 영화에서 다 그렇게

34:23 표현하잖아요. 뭐를 >> 저런 식으로 만약에 그 약간의 정적과 >> 응 >> 그 순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다가 공격하고 서로 죽이고 >> 아 >> 그러니까 다시 재미있는 게이 >>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그 관객을 동원하는 영화들 있잖아요. >> 네 >> 그런 영화들 특히나 이런 액션 영화든 모음 영화든 이게 구조가 >> 사실은 오래된 지혜를 계속해서 들려 주거든요. >> 아 그게 지혜다. >> 왜냐면 이게 >> 그러니까 그런 느낌이 드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이야기라고 하잖아요. 이게 영화도 이야기잖아요. >> 네네. >> 이야기하고 정보는 좀 다르거든요. 정보라는 거는 아, 지금 저기 길어에 호랑이가 있다. 가면 안 돼. 이런게 정보란 말이죠. 그때그때 소모되고 딱 소비되고 나 끝이에요. 근데 이야기는 정보하고 좀 달라요. 이야기는 경험을

35:08 교환하는 거거든요. 그 발트 벤민이라는 문제 비편과 그런 이야기 했거든요. 현대 세계에 들어와서 정보는 천하는데 이야기는 갈수록 세퇴하고 있다고 갔거든요. >> 그때 이야기는 뭐냐면 우리 삶의 경험을 교환해 주는 거거든요. >> 야, 말이야. 내가 이런 이런 경험을 통해 가지고 다음부터 무조건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가 아니라 비슷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거를 힌트를 주는게 이야기거든요. >> 그 해소리 아저씨가 이야기꾼이잖아요. >> 예. >> 그러니까 여기서 이야기꾼은 발했냐면 이야기꾼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거든요. 오디세우스 같은 유형이 한 명 있어요. 멀리 갔다 온 사람들 있죠. 네. >> 저 멀리 온 데를 떠돌아온 사람들 들려줄게 많잖아요. 괴물도 만나고 낯선 사람도 만나고 요렇게 해서 들려준 이야기가 하나 있고 >> 한 장소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사람들

35:54 그 해수리 아저씨 같은 사람들 >> 음 >> 계속 오래 살았단 말이죠. 그 사실은 해수리 아저씨가 그 이야기를 풀기 시작하잖아요. 네. >> 자 이제 다 끝났어요. 이제 외물 다 잡았고 끝났어요. 하니까 보건소 같은 데서 치료 받다가 이야기해 주잖아. 아유 내 이야기 좀 들으라고 느릿느릿하기 시작하잖아. 이야기는 정보가 아니라서 빨리빨리 못 하거든요. >> 그 그 이야기잖아. 숲을 갔는데가 가지고 내가 변이 마려워 가지고 있었는데 세 명을 봤다. 외계인 세 명을 받고 그 세 명이 나를 눈치챘을까 봐 내가 완전히 뭐 기책을 들키지 않으려고 완전히 >> 왼손으로 [웃음] >> 맞고 그렇게 이야기 나오잖아. 그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실 또 이제 사람들이 어 어떻게 해야 되느냐가 나오는데 이야기꾼은 한 장소에서 세수리처럼 오랫동안 살았던 사람이었죠. 음살 때에 지에는 오고 지금 이해가 이렇게 고시런 것들이

36:40 같이 전해 수 있고 삶의 경험을 전달해 주는 건데 정보만 가지고 있으니까 당하잖아요. 사실 호프에 보면 처음에 정보 나오잖아요. 뭔가 이상한 존재가 나오니까 그 경찰관 계속해서 존나 때리잖아요. 자 예비군 보내 달라 뭐 보냈더라 안 돼요. 그죠? 지금 산불이 나서 안 되고 또 하다가 무선이 어떻게 됩니까? 딱 끊어져 버려요. >> 통신 다 두절돼져 버려. 음든 작동이 비상이거든요. >> 비상에서 메뉴은 없는 거거든요. 사실은 >> 메뉴 있는 거는 우리가 예측 가능한 거잖아요. 비상 상황이고 괴물이 나타난 거는 메뉴 없을 때 우리 어떻게 행동해야 되냐? 그럴 때 사실 보면 이제 해수리 아씨 같은 사람들의 역할들이 있는 거거든요. 계속해서 많은 정보를 지서에 보내고 지서는 위로 보내 갖고 정보를 더 취합해 가지고 우리가 올바른 판단을 내려야 된다는데 대부분 그렇게 안 돼요. 대부분 더 엉망 정보가 모이면 모일수록 더 노이즈가 발생하 더

37:27 엉망징창이 되어 버리더라고요. >> 위기 상황에서 그게 호프를 보고 있으면 그런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공적인 조직은 하나도 안 나타나요. >> 맞아. 군대나 뭐 이런 거 하나도 없죠. >> 경찰도 계속해서 복수만 두는 거죠. 네. >> 그래서 나타나는 거는 민간인들이에요. 그죠? 할버 할머니들이 총을 갑자기 어디서 갖고 왔는지 모르는 총을 들고 오고 총도 잘 쏜단 말이죠. 그 그런 식의 그 옛날 이야기꾼들의 어떤 삶의 지혜들이 거기서 이제 많이 녹아 있는 거 아닌가? >> 그래서 이런 어떤 정상성 편양이라할지 그리고 하나의 어떤 과잉 어떤 반응들 이런 것들로 이걸 또 바라볼 수 있으면 상당히 좀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 네. 네. >> 아주 흥로운 괴물 이야기 좀 해 주셨는데 >> 네. 저는 네이 >> 친구야말로 진짜 괴물이 아닌가?

38:15 >> 괴물 어떤 친구죠? >> 그램이잖아요. >> 그램? >> 그램 괴물이죠? >> 괴물 같은 친구가 >> 아 우리가 >> 가볍고 예쁜데 음 >> 성능이 또 미셨더라고요. >> 근데 우리가 보통 괴물이라 하면 진짜 징그럽고 막 그런 것만 생각하잖아요. 근데이 친구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이거 가격부터가 일단 괴물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자, 요즘에요 정도 성능이면 무조건 300 간다고. >> 와. 근데 요거 얼만데요? >> 119만 원입니다. >> 네. 요즘에 노트북 진짜 많이 올랐어요. 가격도 많이 올랐는데. >> 메모리 가격이 원하 상상. >> 예. 근데이 친구 성능도 만만치 않다고 하던데. >> 네. SSD 1테라. 그리고 >> i7. >> 음. >> i7. 인텔 i7 프로세서를

39:02 탑재했고요. >> 네. >> 그리고 아, 15.6in 풀 HD. >> 음. 네. IPS 패널이고요.네 16GB입니다. >> 네. 네기B. 요런 걸로 영화 딱 보기 좋죠? [음악] >> 이거 사서 영화 [웃음] 너무 한심하지 않니? >> 아, 그래요? 그럼 뭘 해야 되는데? 이걸로 뭐 >> 각종 그래픽 작업 뭐 게임 다 할 수 있는데 >> 어 AI 막 돌려서 다할 수 있고 근데 얘로 >> 영화 보도 [웃음] 너무 좋죠. >> 그렇죠. 영화도 보고 뭐 여러 가지 작업도 하시고. >> 그렇죠. >> 네. 그리고 요게 이제 굉장히 대용량 배터리기 때문에 한참 그 전원선 없이도 오래 쓸 수 있다는 거 그것도 잊지 마시고 [음악] 일단은 진짜 가벼워요. 요게 1.1km라는데

39:49 괴물 같은 무게입니다. 진짜 너무 가볍고음 >> 날아다니는 괴물이죠. >> 그리고 윈도우 11도 이미 깔려 있다고 해요. 그래서 바로 사용하실 수도 있고요. >> 그렇죠? 네. A급 리퍼 제품으로 15개월 동안 무상 보증까지 해 드리니까 >> 요런 거는 괜히 지금 노트북 한참 가격 비쌀 때 그거저 바가지 쓰지 마시고네 그냥 딱 마련해 놓으시면 네 >> 뭐 어디서든 카페 같은 데서도 또 그램은 워낙 요즘 젊은 분들도 좋아하시니까네 그렇게 >> 이용하시면 가장 현명한 소비가 아닐까 싶습니다.네 >> 디자인도 너무 예쁘니까요. 한번 들어가서 또 후기 한번 보시고 검색해 보시고 요거 가격 비교 되잖아요. 가격 너무 좋으니까 한번 구매해 주세요. 저희 더 링크에 유튜브 링크

40:37 거기 타고 들어가셔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포트들이 다 있어서 굉장히 연결하기도 편합니다. >> 자, LG 그램. 아, 아주 시원한 12세대 저희가 들고 왔고요. >> 아, 네. >> 자, 그러면 이제 괴물. >> 네. 그러니까 저희들이 지금 이제이 영화와 책을 보는 공통 개념으로서 정상성 편양이라든지 괴물이라든지 위기 상황에 부다쳤을 때 사람들이 보여주는 행위 양식을 두 가지로 한번 정리해 봤고요. 헬레마코스가 집을 떠나 가지고 아버지의 옛 전우들을 찾아갔다가 아버지 도대체 어디 계시는가 >> 이럴 때 이제 과연 오디세우스는 어디 있는가 >> 이때 오디세우스는이 >> 결국 아까 말한 나오시카 공주에 도움을 받아 가지고 파이아케스 사람들이 살아가는 섬이거든요. 그

41:23 섬에서 결국 그 궁정에서 자 이제 지금까지 내가 살아왔던 겪었던 모험 이야기를 해 주겠습니다. 요렇게 이제 시작하는 걸로 이부가 시작되거든요. >> 사실 거기서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내가 먼저 트로이섬을 떠나 가지고 제일 먼저 한게 뭐냐? 해적질을 하러 갑니다. 약탈질를 하러 갑니다. >> 음. 음. 그니까 트이를 도시가 이스마로스 도시가 있었거든요. 그 트이 전쟁이 10년니까 병참 도와주는 도시가 있을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도시를 이제 우리가 트로이 멸망시켰으니까 트로이를 지금까지 도와줬던 이놈들 너희들 좀 혼놔야 돼가지고 배를 이끌고가 가지고 약탈질를 합니다. 그 >> 약탈질를 하는데 그러면 뭐 부하들이 가서 이제 불지르고 노약질 하는데 오디세우스가 마론이라는 사제 그 제사 지내는 사제의 어떤 그걸 보호를 해 주거든요.이 이 마론이 아유 정말 너무 감사하다고 마론이 만든 정말

42:10 좋은 포도주를 선물로 줍니다. >> 네. >> 근데 그 포도주가 보통 그리스는 포도주를 물에 타서 맛인대요. >> 음. >> 보통 그 비율이 1대 3이라고 해요. >> 물이 3이에요. >> 예. >> 근데 마론이 좀 포도주는 너무 좋아 가지고 1대 20이래요. 그 >> 좀 독하다는 것도 되고이 되겠죠. 그래서 그거를 가지고 제가 지금 이제 주로이 오디세이아 관련한 거는 강대 교수의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읽기요 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이제 그거를 가지고 이제 귀한계를 오릅니다. 근데 문제가 트로이 전쟁에서 이기고 나서 그리스 함대가 돌아갈 때 큰 잘못을 저지르거든요. >> 네. 드로이를 약탈할 때 아테나 여신을 모신 이제 하나 신전이 있잖아요. >> 그 신전에 아테나 여신 신상이 있는데 >> 그 바로 트로이 공주 카산드라가이 신상 아테나신 신상 잡고 도와주세요

42:56 살려주세요 했는데 그래서 장군 한 명이 강제로 범했단 말이죠. 그러니까이 여신은 자기를 범한 거 똑같잖아요. 자기를 모신 사당에서 자기를 도와달라는 그 가산드라를 범했으니까. 그래서 일종에 저주를 내리는 거죠. 그래서 그리스함대가 돌아갈 때 순탄하지 못할거다 해가지고 완전 바람을 맞아가 뿔뿔이 다 흩어지게 되는 거죠. 호생기 시작됐단 말이죠. 그래서이 폭풍에 밀려 가지고 어디세우스의 한 대가 어디 갔냐면 로토스를 먹는 사람들이 땅에 도착하게 됩니다. 로토스. >> 로토스. >> 그 우리가 보통 연꽃이 보통 생각하거든요. >> 연꽃. >> 근데 연꽃에 환각 작용이 있는지 없는지는 >> 뭐 연구까지 해봤다는데 그거는 모르겠답니다. >> 그건 없는 거 같은데 어떻든이 >> 열매를 이제 먹으면 망각을 한다는 거. 모든 걸 잊게 된다는 거죠. 결국이 고통스러운 현실을 다 잊어버린다는 거. 그래서 자기 부하들

43:41 몇 명을 정탐시켰다 보냈더니 이걸 먹고 전부 다 헬렐헬라 해 버리니까 얘를 그냥 끌고 오는 거죠. 여기 있으면 큰일 나. >> 그 보통 이제이 강대 교수에 설명했음이라는 거는 종류가 크게 세 가지가 있다는 거예요. 어떤게 모험이냐? 우리가 모음을 한다. 첫 번째는 말 그대로 물리적인 폭력이라 그니까 직접적인 폭력이죠. 그죠? 정말 위험했는데 저놈이 나를 때렸는데 내가 가까으로 피하고 이런 식의 아니면 뭐 막 천재 지민이 일어나고 이런 어떤 폭력적인 상황들 이게 하나의 모험이고 두 번째는 우리 또 일반 사람들이 보통 좋아하는 모험들이 있죠. >> 성적인 유혹들이 몸 >> 그래서 보통 왜 그러잖아요 바람둥이들의 이야기를 뭐 바람둥이에 오디세이 이러잖아요. 여성 편력기할 때 오디세이 하거든요. 바로 그런 성적 편력 있는데 세 번째는 무책임도 모음이라는 거야. 무책임해지는 거.

44:26 >> 음. 음. >> 그러니까 내가 그냥 아 책임 안 주고 살고 싶다. 이게 바로 모험이라는 거. >> 음. >> 그렇잖아요. >> 무엇에 대한 모험일까? [웃음] >> 모두 어 책임 안지는 건 다 모험이죠. 뭐 경제에 대한 책임 안지는 것도 그래 갖고 예를 들어 경제적인 경제 사범이 되기도 하고 진용 불량이 되기도 하고 >> 가족에 대한 책임을 안지는 것도 모음이죠. 그런 식으로 해서 어떤 식으로이 운명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 이런 것들. 그래서이 무책임이을 상징한다 이거죠. 그래서 울며 부하들이 안 가려고 하는 거죠. 아 이거 먹으면서 그냥 쭉 젖어 갖고 살면 되는데 왜 나를이 현실 세계에 고통스러운 현실을 끌고 하느냐 10년간 싸움했으니까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냥 로터스 막 먹고 그냥 모든 걸 다 잊어버리고 싶은 그런 거겠죠. >> 예. 그러니까 사실은 죽음만이 가장

45:12 무서운 건 아니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이렇게 아 나 안 돌아갈래 이런 것도 사실 무서운 위험이 되는 거죠. >> 자 그렇게 만각의 열매를 먹는요 섬을 갔다가 그다음에 어디 갔냐? 아까 말씀드린 키클롭스 땅에 도착합니다. >> 그 아까 말씀드린 대로 키클롭스하고 만나게 되고 서로 이제 의사 타진을 해 봤는데 키클롭스도 아주 교활한 놈이고 결국은 나는 제우스의 어떤 규칙대로 살지 않아. 나는 내 마음대로 살 거야. 난 강하니까 이렇게 해가지고 정말이 오디세우스는 감당할 수 없는 진짜 사악한 존재와 맞닥들려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오디세우스가 정말 현명했다면 그 동굴에 들어가지 않았겠죠. 그래서 공자가 맨날 하는 말이 남방 불거, 위방 불입이라고 하거든요. 공자가 항상 주장했던게 위험해 보이는 곳에는 아예 들어가지 마라는 거야.

45:58 >> 그리고 어지러운 지역은 오래 머무르지 마라라고 하거든요. >> 그러니까 우리가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살아가면서 아 이상하게 왠지 >> 저 식당은 이상하게 들어갈 마음이 안 난다든지 저 술집은 뭔지 들어가면 찍지 아 그것때 자기의 그 예람이라고 할까? 그걸 잘 가지고 있어야 되거든. 해외 영을 갔는데 우리가 잘 모르잖아요.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는 아 여기 좀 어한 구역 여기 가면 안 되고 >> 이런 데가 있단 말이죠. 그거 잘못하면 큰일 하거든요. >> 그 제가 예전에 같이 후배 한 명 있는데이 친구가 뭐 특정 지역은 안 밝히겠습니다. 서울에 어떤 지형인데 대로를 그냥 걸어가야 되는데 자기가 어 10시쯤 넘어가 가지고 아 요장동 가로 질러 가면 고로운 목 가로 지러가면 금방 가니까 갔단 말이죠. 음 >> 딱 갔는데 얘감이 좀 안 좋았는데 딱 가는데 앞에서 사람 두 세 명이 딱 걸어오더라고요. 맞고 예감이 이상해서 딜를 딱 돌아가니 또 뒤에 두 명이

46:43 오더래요. 그 둘이 오더니 칼 딱들이 되고 >> 돈 없다고 하니까 이제 그 현금 뽑는데 있잖아요. 데려가 가지고 딱 앞에서 현금 찾아 틀리고 >> 그러니까 그런 근데 뭔가 이상했지만 >> 빨리 가야 된다. 아 나 지금 이게 해혹돼 가지고 위험한 데는 아예 안 들어가는 그 자기의 연습들 >> 오디스가 보여주고 있죠. 네자 그렇게 해서 아까 말씀드리모스가 들었잖아요. 사람을 잡아먹고 오세스가 얼마나 분하겠습니까? 내 부하들을 저 잡아먹였으니까 칼 좋잖아요. 그리스들이 그 칼이 얼마나 좋았습니까? 근데 자고 있을 때 칼로 뭐 눈 찌르고 하면 되는데 문제는 구름이 어떻게 됩니까? 얘를 죽여 버리면 그 돌을 치울 수가 없잖아요. 돌을 치울 수가 없잖아. 돌을 항상 막아 놓는 사람이거든.이 존재가. 그러니까이 오디세우스는 나중에 보면 이제 이걸 보여줍니다.이 오디세우스는 잘 참아요. 잘 참기 때문에이 사람은

47:29 결국 어떻게 보면 무사히 귀향하게 되고 복수에 성공하게 됩니다. 하지 말아야 될 일을 안 합니다. 참을 때는 참아냅니다. 지금 당장에이 시그널로 보면 이놈이 잠들었다. 아 나 죽여 버리면 되잖아. 이놈이 지금 무장해져야 된다.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놈을 죽였을 때 그 위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제이 오디스에서 깨두리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는 거죠. 그러니까 시그널을 모든 시그널에 그때그때 반응 안 해요. >> 다 이제 참아야 될 때 참는 거예요. 야, 어떻게 해야 되지? 근데 이놈 지금 기분 같아서 죽여 버리면 되는데 이걸 죽여 버리면 나와 내 부하들은 여기서 어떻게 나가나 이거 한수 이제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 위기 상황에서이 사람은 이제 머리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위기 상황에서 흥분해 가지고 나 저놈이 우리 동료를 죽였어 나 다 죽여 버릴 거야 이러다가 다 죽는단 말이죠. 이럴 때 어떻게든간에 우리가 살아나가야 될 것인가 아주이 사람은 평상시와 이제 비상시에 사고 방식이 전환하기

48:16 시작합니다. 자 그런 다음에 오디세우스는 어떻게 하느냐? 장대를 하나 발견합니다. 나뭇가지 같은 거. 그래서 사람 키 정도로 잘라 가지고 끝을 뾰쪽하게 다 듬습니다. 네. 조각에 다넣고 그 아들과 함께 그거를 이제 어 똥미 같은데 숨겨 놓습니다. 다음날 이제 다시 이제 폴리테모스가 아침에 나가서 또 애들 잡아 죽여 갖고 먹고 양치어 나갔다가 또 저녁에 들어왔습니다. 이때 오디스우스가 이제 그 폴리페모스에 찾아가서 좀 우리 가게 해 달라 하면서 포도주를 받칩니다.이 포도주이 포도주를 한번 드셔 보시고 그 얘가 처음 먹는 거예요. 너무 맛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예전 영화 보면 예전 영화에서는 그 커크 글러스하고 부하들이 막 발로 포도를 막 발로 un니다. 포도 어깨는 거 있죠. 자 그러니까 술마 보고 폴평스 너무 아쉽거든요. 마론 포도주가 아주 질이 좋았다 했지 않습니까? 그런 다음에 이제 기분이

49:02 좋아서 오디스한테 이름 물어봅니다. 너 이름 뭐야? 그데 오디 선수가 아주 머리가 좋거든요. >> 자기 이름을 본명을 말하지 않습니다. 우티스라고 말합니다. 우티스. >> 노바디. My name is 노바디.이 영화도 있죠. My name is no디. 유명한 서부 영화입니다. >> 하여튼 노바디라고 말합니다. 이게 아주 이제 깊은 뜻이 깔려 있습니다. 본래 이름을 함부로 가르쳐 주는게 아니라고 했잖아요. 예전 고대 사람들은 이름을 가르쳐주면 이름은 주술적 효과 있어 가지고 그 사람이 내 이름을 알면 그 사람이 나를 지배한다고 봤거든요. 그래서 이름이란 건 정말 친한 사람들 >> 예전에 남녀가 >> 어떤 식으로 이름을 교환하냐면 하룻밤 잠을 자고 나면 그때 이름을 알려 준다는 거예요. >> 정말 그 요즘 뭐 뭐 뭐라고 하죠? 처음 뭐 뭐 자자만 >> 자만추 >> 어 뭐 그런데 그게 예전 사람들은 오히려 자고 나서 그 예전 사람도

49:49 그랬다는 거야. 자고 나서 그다음에 이름 알려줬다는 거죠. >> 자만추는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입니다. >> 아 그런가요? >> 지금 자고 나서 만남 >> 아 그거 아니 >> 자고 나서 만난 추구라고 생각하셨어. >> 아니 옛날 사람도 자고 나서 만남을 추구했다 이거죠. >> 선색. [웃음] 네. >> 네. 자 그렇게 자 그렇게 딱 했단 말이죠. 그러니까 폴리포먼스가 기분 좋아가 야 좋아 기분이다. 넌 맨 마지막에 내가 잡아 먹을게. 다른 놈 다 먹고 나서 >> 자 그런 다음에 괴물이 잠드니까 오디세우스 일행이 아까 그 뾰쪽에 간 장대 있잖아요. 그걸 불에 달궈 가지고 가서 해가지고 그 자고 있는데 그 하나뿐인 눈에 바고 그냥 나사돌리 돌려 버립니다. >> 음. >> 그냥 막 타는 거예요. 이제 완전히. 그러니까 비명을 지르겠죠. >> 음. >> 그러가 비명을 지어가면서 막 고함을 지르니까 다른 이제 동료들이 쫓아옵니다. 그래 와가지고 야 너 왜 그래? 누가 너를 괴롭혀 이러니까

50:35 노바디가 나를 죽이려고 해요. 노바디가 >> 음 >> 노바디가 나를 죽여. 노바디잖아.여 그때 얘가 이름을 우티스라고 했어. 우티스가 날 죽 이래요. 그 동료들이 어 아무도 너를 죽이려 하지 않는다고. 근데 네가 괴롭다면 그건 신이 너를 벌하는 거야. 그럼 우리 도와줄 수 없어.가 버립니다. 그니까 얘가 미치는 거죠. 아니, 노바디가 우티스 노바디가 나를 지금 괴 죽이려 한다니까. 그 다음날 사람가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얘가 완전 화가 머리 끝까지 났어요. 근데 뭐이 지금 눈이 안 보이니까 잡아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얘가 다음날 아침에 바위를 딱 치웁니다. 제가 더듬어 갖고 바위를 치우고 딱 고기만 지키고 있는 거예요. 나가면 이제 딱 잡아 가지고 죽일 거야. >> 자, 그럴 때 오디세우스가 머리를 쓰잖아요. 양들 >> 양들이 컸겠죠. 그 양들 세 마리를 하나 묶어 가지고 가운데 배 밑에 자기 이제 부하들 딱 거기 매달려

51:21 가게 합니다. 양들이 나갈 때 아침에 이제 나가잖아요. 양들이. 그럴 때 그 폴리페모스가 양 등을 쓰다듬어 보거든요. >> 그럼 밑에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다 나가는 거죠. >> 그래 다 나가고 나서 이제 살아남았잖아요. 배로 이제 급하게 뛰어가는 거죠. >> 그래서 배로 급하게 뛰어나서 빨리 도망치면 되는데 이제 위기 상활을 벗어나니까 오디소스가 갑자기 이제 분풀이를 하고 싶은 거죠. 음해 이것도 아니야 살아는데 거기서 야 내 이름은 알려주마 내 이름은 우티스가 아니라 내 이름은 바로 오디세우스다라고 말해 주는 거죠 >> 그래 나는 트로이의 영웅이고 이타카의 왕이다. 이런 식으로 딱 말을 한단 말이죠. 그런데 그것 때문에 결국 이제 오디세우스가 공경을 자초하게 됩니다. 그 폴리페모스가 그 이름을 딱 듣고 자기 아버지에게 기도를 하는

52:07 거죠. >> 음. 음포신 아버지 저놈 제발 자기 고향 제대로 못 가게 죽여주든지 아니면 제 완전히 부하들하고 다 죽고 정말 힘들게 그래서 10년간 떠들게 된다. >> 그걸 못 참아 가지고 그 이름을 자기 정체성을 말해 주면서 >> 오히려 또 이제 저주가 되는 거죠. >> 네네. >> 그렇게 해가서 여행이 >> 긴 여행이 또 시작됩니다. 그래서 사실 전반부에서 가장 큰 이제 괴물이라든지 맞닥뜨린 상황은 콜리페모스의 동굴에서 일어난 일이죠. 음 >> 여기서 영화에서는 상당히 옛날 영화나 지금 영화나이 장면들이 가장 극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다가오더라고요. >> 아 영원 또 궁금해지는데 여튼 또 길게 이어지는 오디세우스의 모험들은

52:52 또 어떤 모험들이 이어지는지 나머지는 2부에서 저희가 계속해서 정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자, 저희는 1단 그 2부로 돌아오겠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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