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명문대 가도 소용없습니다" AI시대에 결국 살아남는 인재의 특징 | 김희삼 교수 (GIST)

간략한 요약

이 영상은 AI 시대에 나타날 교육 환경 변화와 새로운 인재상을 논의하는 내용이다. 강연자는 AI가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 한국 교육 시스템의 문제점, 평생 학습의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맞춤형 교육과 협업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 AI가 전문직을 대체하면서 입시 및 교육 방향의 변화가 필요하다.
  • 평생 학습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교육 시스템의 재구성이 절실하다.

AI 시대와 교육의 변화

강연자는 AI가 등장하면서 전문 직종들이 대체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한국의 입시 시스템과 교육 방향이 큰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고 언급한다. 회계사와 의사를 포함한 고소득 전문직들이 AI에 의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기존의 안정성이 사라질 수 있음을 뜻한다고 경고한다.

AI가 미치는 사회적 영향

강연자는 지난 10여 년 동안 인류가 직면한 세 가지 주요 도전 중 하나로 빈부 격차의 심화, 기후 위기,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특히 AI는 사람들의 노동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변화는 교육 시스템과 인재 양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한다.

교육 시스템의 문제와 필요성

한국 교육이 입시 위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수많은 학생들이 경쟁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강연자는 개혁적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여러 대응 방식을 제시한다. 이러한 방식은 긍정적 변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여겨진다.

한국 교육의 미래 방향

강연자는 교육 시스템을 평생 학습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입시 집중형 구조를 탈피하고, 유아 교육에 대한 투자를 증대시키며, 고등 교육과 직업 교육의 유연성을 강조한다. 특히 화상 수업이나 온라인 교육을 통한 효과적인 학습 모델을 제안한다.

새로운 인재상과 학습 모델

이전의 'I자형 인재'에서 'T자형 인재'로의 변화와 더불어, 요즘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가진 '막대 사탕형 인재'를 강조한다. 이는 학생들이 공통된 기본 소양을 가진 후 각자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모델을 제차 제안한다.

AI 시대의 교실 실천법

AI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교사의 역할을 강조하며 AI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점을 설명한다. 또한, 이러한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연자는 언급한다.

미래 교육의 방향과 결론

마지막으로 강연자는 AI 시대에 교육의 목적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비판적 사고와 창의력을 개발하는 데 있음을 강조한다.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방향을 찾아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야 함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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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AI 때문에 지금 안전한게 없네. 고소득 전문직 보니까 다 대체되겠네. 회계사도 더 안 뽑는다 그러네. 로스쿨도 계속 적체되어 있네. 어떻게 해야 되지? 결국은 의사인가? 그러나 의사도 대체됩니다. 여러분, 어떤 거 같아요? 앞으로 입시는 어떻게 되고 의대는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광주에서 7시 반 열차로 올라왔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왔고요. 제가 여기 사교에 걱정하는 세상이 있는 유진 빌딩 건물을 참 오랜만에 왔는데 그전에 몇 번 왔었거든요. 지금 좀 달라진 점은 밖에 간판이 좀 이제 빛이 바랬고 그만큼 이 단체 역사를 이야기해 주는 거겠죠. 그리고 여전히 활동적이고

0:50 그리고 우리 사회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미쳐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AI 시대 뭐 접어들었다, 뭐 본격적인 AI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저는 교육 영역에서 받게 될 어떤 영향이 가장 큰 거 같고 어떻게 보면 한 세기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굉장히 큰 변역의 시기를 또 맞이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랬을 때 이 사교 걱정 없는 세상이 그토록 애타게 갈구하고 노력해 왔던 어떤 방향성이 계기를 통해서 좀 더 이렇게 한 걸음 크게 내딛을 수 있다면 그 또한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

1:35 이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AI 시대 새로운 인재상과 학습의 재구성이라고 해서 이거는 제가 6월 24일에 그 한겨례 신문에서 주최하는 사람과 디지털 포럼의 기조 강연을 맡아서 발표했던 제목인데요. 근데 그 밑에 있는 부제는 지금 사교육걱정 없는세상에서 기획하신 의도에 맞게 그때 발표자리를 좀 보완을 한 겁니다. 근데 조금 부제가 다른 게 학교와 입시 사교육을 넘어서라고 되어 있죠. 그래서 이게 AI 시대가 우리가 그토록 고민해 왔던 이 문제들을 좀 넘어설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약간은 이제 낙관이 들어가 있는 뭐 희망, 의지

2:24 이런 거라고 할까요? 근데 이거를 현실화시키는 데는 어떤 사람의 몽상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좋은 아이디어만 가지고 되는 것도 아니고 힘을 합쳐야 됩니다. 목소리를 내야 되고요. 그래서 오늘의이 시간이 굉장히 의미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2022년까지 미래 교육 관련돼서 발표를 하게 되면 꼭 이렇게 들어가던 슬라이드가 몇 장 있거든요. 그 슬라이드를 먼저 좀 보여 드리도록 할게요. 우선은 그 한 10여년 전부터 이제 문명학자들이 현재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세 가지의 거대한 도전이 있다라고 이야기를 해 왔고 그중에 하나가 불평등 심화였습니다. 뭐 다중 격차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큰 불평등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3:13 벌어지고 있고 뭔가 세상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격차가 나타나는 거 같죠. 그래서 AI와 관련돼서 또 뭔가 또 격차가 생길 것 같고 그런 불안감들을 많이 가지고 있고 실제로 이것은 뭐 토마 피케티의 그 실적 연구에서 드러나듯이 실제로 이런 자본 수익률이 높아져 왔다고 할까요? 그니까 노동과 자본에서 자본이 가져가는 몫 자체가 늘어났고 이거는 앞으로 AI 시대는 명약관화하게 더 그럴 겁니다. 일단은 임금노동 자체가 좀 의미를 잃을 가능성들이 좀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고요. 그랬을 때 불평등 심화는 AI 시대도 여전히 유효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거죠. 그다음에는 이제 이거를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3:59 국제 기구도 바라보고 있을 정도로 기후위기가 심각합니다. 다행히 오늘은 아주 그 폭염은 아닌데요. 근데 이제 벌써 이제 7월 되면 좀 두렵긴 합니다. 그래서 이 기후 위기하고 사실 또 붙어 있는 게 우리가 코로나19 팬데믹 바이러스였는데요. 이것도 보면 기후 위기를 가져왔던 어떤 환경 파괴하고 관련이 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서식지하고 박제의 서식지가 겹치면서 생기는 일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미 10여년부터 인공지능을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거대 도전에 하나로 언급을 했습니다.

4:47 그때는 사실 생성형 AI가 나타나기도 전이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위험성을 발견하고 있었다라는 거죠.이 이 굉장히 양날의 검이고 뭔가 우리 어를 진보시킬 수 있는 그런 도구가 됨과 동시에 어떻게 보면 인류에게는 상당한 위협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어쨌든 도전이라는 거죠. 자, 그리고 이제 제가 이러한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 한국 교육이 놓여 있는데 한국 교육은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오로지 입시 여기에 맞춰져 있었던게 사실인 거 같고요. 그래서 우리가 보통은 1점 집중형 피라미드 경쟁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교육 시스템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떤 태도 혹은 대응 방식을 갖고

5:33 계십니까라고 해서 제가 물어볼 때이네 가지 도식을 보여 드리고 있었어요. 한번 볼까요? 이거 이제 어떻게 보는 거냐면 허시맨이라고 하는 그런 학자가 어 자기의 어떤 그 저서에서 어떤 조직의 위기가 있을 때 사람들이 대응하는 방식은 함께 목소리를 낸 방식, 보이스를내는 방식 개혁하는 거죠. 아니면은 그냥이 조직에 그냥 수능하면서 살아남고자 하는 거 그게 이제 로열티를 발휘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그냥 그 조직을 떠나는 거 그게 이제 탈출 액시이고요. 제가 하나를 더 넣어 봤어요. 여기 니글렉시라고 돼 있는 것이 이제 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 이게 가로축이고요. 세로축은 능동적이냐 수동적이냐를 가지고 본 거예요. 요거를 이제 우리 교육 시스템에 대한 태도를 가지고

6:22 보면 개혁은 나부터 시작해서 함께 우리 사회와 교육을 바꿔 보자. 긍정적이면서도 능동적이거죠. 근데 긍정적이지만 수동적인 건 뭐냐면 그게 수능이죠. 그냥 우리 아이만 대학에 잘 가도록 애쓰자. 그다음에 부정적이면서도 능동적인 것은 탈출입니다. 그래서 아이를 안 낳든지 우리 많이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죠. 혹은 아이 데리고 이민을 가겠다. 조기 위학을 보내겠다. 뭐 이런 식이에요. 그다음에 무시는 뭐 노력해 봐야 뭐 입시 정책 바꿔 봐야 또 사각세가 막 노력해 애써 봐야 별로 그렇게 달라지지 않았다. 백약의 무효인 거 같다. 그래서 패배주의죠. 그냥 다 같이 망하자.

7:07 자, 여기에 대해서 지금 오늘 오신 선생님들께서는 어떤 입장이신지 한 번은 손 드셔야 됩니다. 지금 잘 결정하 뭐 정답이 있는 건 아니니까 잘 그간의 생각을 한번 잘 가다듬어 보시고 자, 손을 한번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는 거부터 해 볼까요? 무시 손 들어 보세요. 무시. 네. 탈출. 개혁 손 들어 볼까요? 개혁. 개혁. 어, 대표님 안 드셔요. 네. 네네. 네. 네. 자, 그러면 수능 한번 손 들어 봅시다. 네. 수능. 한 번은 손 드셔야 합니다.

7:57 네. 그래요. 그래도 여기 계신 분들은 기본적으로는 긍정적인 분들이에요. 그래서 탈출 무시는 없지만 개혁과 수능이 한 반반 정도로 갈리는 거 같죠. 근데 마음은 개혁인데 현실이 이런다고 지금 될 거 같지가 않아요. 그리고 그러는 사이에 우리는 중학교 가고 가고 벌써 또 대학교 간 경우도 있고 그래서 언제이 시스템이 바뀔까? 우리 사회 구조가 바뀔까? 이거는 교육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은 노동 시장의 구조, 이중 구조 그리고 사람들의 인식과 관련되 있는 또 뿌리깊은 대학 서열 구조가 있죠. 대학관 격차도 있고요. 수도권 지방관 격차도 있고 그래서이 구조는 안 깨질

8:45 것 같아라고 하는 생각 때문에 아마 선뜻 개혁을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을 겁니다. 자,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입시 집중형 구조가 아주 강고한데 그런데 우리는 지금 인구 구조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초저출생이라고도 할 수 있고 급령화라고도 할 수가 있는데 어쨌든 평생 학습화로 전환하지 않으면 굉장히 어려운 거 인적 자원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국가적으로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도 내가 계속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이제 AI까지 들어와 가지고 더욱 그렇죠. 그랬을 때 우리는 기존에 초중등 특히 대입 직전까지 이렇게 그 심하게 쏠려

9:36 있는 입시 집중형 구조 이게 생애 주기별 학습량을 나타낸 것이거든요. 여기서 조금이 압력 김을 좀 빼고 오히려 유하 교육에서 보편적으로 좋은 질의 유화교육 이때가인지 능력이라든지 여러 가지 그 사회 역량이 또 형성되는 중요한시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그리고 그니까 유하 교육을 사실 유치원을 의무 교육화 하자라는 겁니다. 무상 교육화 하자라는 것이고요. 그리고 지금 대학 교육도 투자가 굉장히 정체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특히 이제 그 대학관 격차가 되게 심하죠. 비닉 부익부가 심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고등 교육과이 직업 교육 평생 학습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학습량도 늘어나야 된다. 이게 이제 평생 학습형인데요. 이런 전환이

10:24 필요한데 그래서 이제 여기에 한국하고 스웨덴을 좀 대비를 시켜서 보여 드린 겁니다. 그런데 이제 지금까지 우리의 구조는 어떻게 돼 있냐면 이제 배움일 여가 직렬형으로 생애 주기에 따라서 이렇게 그냥 나타났다라는 거죠. 그래서 아동 청소년이 학년기라고 불리는요 시기에는 정말 죽도록 배웁니다. 약간 공부 중로동이라고 불릴 정도로. 그리고 근로 연령 때 오게 되면 이때는 진짜 죽도록 일합니다. 근로 시간이 길죠. 그리고 노년계 여가는 죽도록 놓니까? 뭐 이때 여가가 굉장히 질이낮은 여가예요. 그래서 생계 노동에

11:09 종사하시는 빈곤 노인도 계시지만 노인분들이 많이 고립되어 있습니다. 제대로 놀아보지 못했어요. 내가 은퇴하고 나서 뭘 할 건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질 결이 없었어요. 그래서 굉장히 질라진 어떤 노후생활을 보내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행복도는 제가 행복도 연구를 하거든요. 연령대가 우리가 연령에 따라서 행복도가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보게 되면 보통은 40대 후반, 50대 초반이 제일 낮아요. 그리고 고시기를 지나면 다시 올라갑니다. 은퇴하면서. 보통 그렇게 그래서이 스마일 모양을 일반적으로 그린다라고 알려져 있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는 계속 떨어져요. 나이 들수록. 그래서 앞으로는 이거를 연령

11:57 통합형의 병렬 구조로 바꿔야 된다. 그래서 평생 배워야 되고요. 이거 이제 말씀드리지 않아도 이해하실 거예요. 그리고 일도 계속 해 봐야 돼요. 이거는 학교 다니들도 일을 해야 된다요. 가사일에 동참해야 됩니다. 그리고 방학 중에는 여러 가지 현장 학습이나 체험 학습의 기회를 가져야 돼요. 뭐 전환 학년제라든 뭐 개비어 같은 거 있잖아요. 그리고 나이 들어서도 자기에게 맞는 일을 하면서 자기 효능감을 거기서 발견하고 사회 공원하는 그런 시간, 기회를 가져야 되는 것이 그래서 일을 평생하자라는 거예요.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여가를 줘야 된다는 겁니다. 쉬고 놀 수 있는 휴식권을 줘야 된다라는 거고.

12:44 그다음에 글열 연령 때에도 여가 시간이 충분히 확보가 되어야지 자기 개발도 하고 전직이나 이직 준비도 하고 평생 학습도 참여를 하고 뭐 학습 계좌 있으면 뭐 합니까? 시간이 없는데. 그리고 돌봄에도 나설 수 있어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이제 그 이런 식의 구조가 되게 되면 엘빈 토플러가 이야기했듯이 의무 교육은 학령기 학생이 아니라 고령자에게 필요할 거다. 앞으로 특히 급변한 사회를 살아내려면. 자, 그리고 이제이 슬라이더도 의미가 있는데요. 우리가 그동안 살아왔던 시대를 좀 압축적으로 이야기하면 직업의 시대라고 할 수가 있는데 이게 무슨 이야기냐면

13:30 우리는 한 줄 세우기 경쟁을 합니다. 무엇을 위해서? 어떤 직을 위해서. 선망되는 직이 있죠. 의사, 교사, 공무원 뭐 이런 것들입니다. 특히 이제 전문 자격사에 대한 인기가 많아요. 그래서 정말 한 줄 세이 경쟁이기 때문에 이게 속도전이 될 수밖에 없어요. 누가 먼저 시작해 가지고 누가 선행을 많이 빨리 하느냐. 그러니까 이제 이게 어떻게 보면 원디 그 1차원적인 어떤 경쟁이라고 할 수 한 줄 세우니까. 그다음에 여기서 갈라 비로소 이제 그냥 지으로 갈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2D가 되는 거예요. 평면적인 거죠. 그래서 여기에 먼저 도달한 사람이 어떤 선망되는 직을 차지하는 사람이 그 직을 얻게 되면 그 업을 그 직과 관련된 업을 의사가 되면 환자 보면서 돈 버는 거

14:21 그게 업이에요. 교사가 되면 정년할 때까지 아이들 가르치 그게 업입니다. 그 업을 그냥 평생하는 시대가 직업의 시대였다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이게 그 이전에 AI 시대 이전에 슬라이드였다고 말씀드렸죠. 그때는 AI 시대라고 안 하고 4차 산업 평형이란 말이 썼습니다. 그 4차산업 시대는 어떻게 될 것이냐라고 하면 이게 출발부터 출발선이 아니라 출발 원의 의미를 가질 것이다. 그래서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는 거죠. 그래서 여기 지금 2D가 되는 거예요. 벌써 처음부터. 그래서 방향은 뭐냐라고 했을 때 각자 아이들이 꿈꾸는 방향으로 나가는 거 그걸 지금 이상적으로 그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게 이제 하나의 업이 되는 거예요.

15:11 업은 자기가 뭘 잘하고 뭘 좋아하는지 뭐에 몰입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이죠. 그래서 그걸 업그레이드 시켜 주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 되고요. 그렇게 해서 아이들이 저마다의 자기 업을 가지게 되면이 업들이 새롭게 연결되고 융합돼 가지고 새로운 직이 만들어질 수 있다. 그래서 보면 그 토마스 프레이 같이 미래학자들 같은 경우에도 이런 앞으로 4차 혁명 시대 이후에 어떤 직업들이 나타날 건가라고 해보면 굉장히 이상한 직업들을 신기술 기반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정말 이제 듣도 보도 못한 직업들을 이야기해서 우리가 듣보잡이라고도 막 그때 이야기를 했었어요. 그러니까 그게 바로 새로운 직이 만들어지는 거기 때문에 그게 이제 3D가 되는 거고 이게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갈 수 있으니까

15:57 이게 4D까지 이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업이 먼저고 나중에 직인 그래서 업직의 시대로 전환해 갈 가능성이 있다라고 본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학부모님들 중에는 이런 댓글도 있어요. 뭐 제가 쓴 글에 대한 댓글은 아니었지만 4차 산업 혁명 이야기 막 나오니까 무슨 혁명이 나든지 대학을 일단 잘 보내야 될 거 아니냐. 뭐 4차 산업면 이제 지긋지긋하네요. 뭘 좀 알고나 그런 이야기 하시는 거예요. 현실을 뭐 이런 식의 냉소적인 댓글 같은 것들도 뭐 어떻게 보면 대중의 인식이라고도 볼 수가 있는 거죠. 자, 그리고 제가 뭐 이런 생각들을 모아 가지고 왜 지금 교육

16:47 경작인가라고 하는 책을 EBS에서 냈는데요. 이게 그 EBS에서 클래스 2로 그 열강짜리 우리 아이 살리는 교육의 경제학계라고 하는 수업을 했었습니다. 이제 그걸 바탕으로 해서 낸 책이었어요. 그 책에 그 언급되어 있었던요 일종의 인재상과이 교육 모델이요 그림을이에요. 그래서 과거에는 아이자형 인제 그니까 이거는 정말 산업화 시대에 그냥 전공 하나 내가 할 줄 아는 스킬 하나만 가지고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시대가 이게 아이자형 인재예요. 여기 회색거로 표시되어 있는 거. 그랬는데 지식 기반 사회가 되면서 이것만을 부족한 거예요. 뭔가 이렇게 연결이 필요한 거예요. 다른 사람과 협업도 필요하고 예를 들자면 IT 기업에서도 코딩 잘하는 애를 뽑았는데 얘가 기획이고 뭐고 협업이고 잘 안

17:38 되는 거예요. 그리고 오로지 시키는 거 주어진 문제만 코딩으로 구현을 해내요. 그래서 아 기초 소형이 부족하구나. 차라리 전산 비전공자한테 코딩 교육을 시키는게 더 낫겠다 해 가지고 그런 굴지 IT 기업들이 다 코딩 스쿨을 만들어 가지고 제자 같은 경우에도 생명과학 전공인데 그냥 코딩 스쿨에서 해서 지금 이제 카카오에서 일을 하거든요. 이제 그런 식의 사례들이 막 나타났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때 이구동성을 이야기하는게 아이짜형 인제로는 힘들고 티자형이라야 된다. T자라는 것은 자기 분야 말고 다른 분야에 대한 소향도 가지고 있어 가지고 뭔가 이렇게 협업이 가능하고 다른 아이들을 갖고 올 수 있는 그런 인재를 티자형 인재라고 하는 거였거든요. 이제 그랬는데 이제 저는 앞으로는

18:29 야이 T를 조금 더 연장해 가지고 원으로 만들면 정말 확장성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한 거예요. 그래서 그때 이제 제가 떠올렸던 것은 그러면 요렇게 나가는 거 이거 몰라 이거울이라고 해야 되나? 하다가 그때 제가 뭔가 이렇게 단계 먹고 싶었는지 추파츄스 사탕이 생각나더라고요. 아 막대 사탕의형 인재. 그래서이 책에는 막대 사탕의 인제라고 그렇게 써 놨습니다. 그러니까 일종에 출발 원을 만들어 주자는 아이디어는 그때 있었던 거예요. 그 출발원이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갖춰야 될 어떤 소양 같은 걸 이야기하는 거죠. 영향을 이야기하는 거고. 그리고 거기서 자기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가는 거예요. 근데 아이들마다 그 방향이 다르겠죠. 그래서 이것을 햇살형 교육이라고 부른 거예요. 아이들의 공통된 출발원 영향을 만들어 주면서 아이들은

19:15 저마다의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저마다 방향으로 가게 되면 굳이 우리는 등수를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360도 방향으로 가게 되면 누구나 1, 2등을 할 수가 있거든요. 제가 좀 관심을 가지게 되 전 경제학자지만 교육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서 지스텝 가지고 여러 가지 수업에서 교육 실험들을 이제 10년 넘게 해 봤는데요. 저 머릿속에는 항상요 피라미드가 들어 있었어요. 이거는 그 블룸이 그 교육 목표 분류학을 어 좀 도식화하면 이제 이렇게 그 여섯 단계로 정리를 해 볼 수가 있는데이 아랫 단계가 어떻게 보면 가장 좀 표에 있다라고 할까? 그만큼 기반이 되기는 되지만 대부분 여기서

20:01 끝내 버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암기하고 이해하는 거죠. 우리 옛날에 시험 공부할 때 생각해 보시면 깜지로 암기하고 그다음에 어떤 거 이해가 필요해 하고 딱 집필고사에서 물어보는 것도 얼마나 외우고 있냐, 얼마나 이해했느냐요 두 가지 물어보거든요. 그게 우리가 받아왔던 교육의 표충 학습이에요. 근데 실제로 그것을 어떤 프로젝트나 문제 적용을 해보고 현실에 적용을 해 보고 그다음에 분석을 해보고 분석을 하면 상당히 종합적인 어떤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메타 평가를 해 보는 거예요. 이거는 교사만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자기 스스로 평가를 해 보는 겁니다. 그 성찰이 포함되 있는 평가예요. 그리고 마침내 뭘 만 새로운 걸 만들어내는 세상에 없던 걸

20:49 만들어내는 창조까지 가는 거 이거를 심층 학습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우리 교육이 여기까지 도달한 적이 있나요? 대부분의 학교 교육은 진도나게 하기도 급합니다. 사실은 그게 현실이긴 해요. 물론 어떤 프로젝트 수업에서요 꼭대기까지 지향은 해요. 그렇기 때문에 뭐 프로젝트 수업 같은 것들을 굉장히 좀 작하고 그랬던 것인데 교실 수업 우리 특히 일시 때문에 여러 가지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들은 많이 나왔었던 거죠. 그래서 제가 한 가지 가능성을 또 본 것이 모든 위기는 또 기회일 수도 있는데 그 그 팬데믹 때 우리가 온라인 수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온라인 도구들이 교육에도 조금 많이 그 들어오고 거기 좀 익숙해지면서 그때 이제 에드테크라는

21:35 말도 많이 나왔었죠. 그래서 뭔가요 아랫 단계 표충 학습에는 꼭 이거를 교실에서 애들이 같이 있는 동안에 이걸 꼭 하고 있어야 되냐?라는 문제식에서 모였을 때는요 위에 걸 하자. 그래서이 밑에 것들은 좀 테크에다 맡겨져. 그래서 아랫 단계 요런 표학습은 하이테크로 하고 윗단계에 있는이 심층 학습은 하이 터치.이 이 하이터치는 결국은 접촉이니까 상호 작용, 활발한 상호작용, 사람과 사람의 인터액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뭐 프로젝트 수업 같은 것이 하나의 예가 될 수 있고요. 또 활발한 토론 수업 같은 것도 좋은 예가 되겠죠. 자, 여기까지 해서 그 강의를 마치는게 아닙니다. 네. 이게 이제

22:26 2022년까지 이렇게 이런 이야기를 해 왔다라는 거고요. 근데 왜 이게 연대가 구분이 됐을까요? 힌트가 여기 나와 있죠. 채치T가 나왔어요. 최치T가 2022년 어 제 기억에는 11월 30일에 공개 출시가 됐습니다. 많은 것이 그 위에 그 위에 이제 다른 AI들도 많이 생성의 AI들 나왔지만 그래서 좀 다른 모습들이 나타났다. 일단 아까 제가 교육이 상당히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실제로 그렇습니다. 여기서 이제 제가 최근에 6월 8일니까 진짜 따끈따끈한 설문 조사였어요. 저희 1학년 학생들 거의 전체입니다. 저희는 좀 소규모학교 학생들한테 설문

23:16 조사를 해 봤어요. 교수가 수업에서 AI를 전혀 활용하지 못하게 한다면이를 어떻게 인식하십니까? 교육적 선택이니까 존쟁해야 된다. 한 37% 나왔지만 훨씬 더 많은 비율로 현실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49%죠. 심지어 10.6%는 교육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은 판단이 시대 뒤떨어진 거다라고 보고 있어요.데 공식적인 설문 조사니까요 정도까지 해 줬지. 실제 속내는 정말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 이거 왜 막는지 모르겠다라는 그런 생각일 거예요. 자 다른 버전의 도식입니다. AI 시대에 대한 대응 방식이에요. 먼저

24:03 개혁은 AI를 적극 활용하면서 윤리와 제도를 함께 정립하자. 수능은 AI 전환 흐름에 개인적으로 적응해서 살아남자. 탈출은 AI에 대체되지 않을 안전 지대를 찾아서 떠나자. 무시는 AI가 지배할 디스토피아에서 다 같이 죽자. 한번 해 볼까요? 하나 고르세요. 무시 손 들어 보세요. 없어요. 탈출 손 들어 보세요. 탈출은 좀 있을 수도 있는. 어, 탈출. 네. 네. 그래. 잘 찾아보시고 혹시라도 이렇게 AI가 어,요 영역까지 들어온다 그러면 계속 슬금슬금 슬금슬금 이렇게 이동. 네. 인간의 정체성도 결국 이런 식으로 지워 나가기 방식으로 찾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러나 말씀하시는 곳에 저

24:50 의미가 있다고 생각 이제 이런 모임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이루어지는 거고 여러분이 제 똑같은 수업 자료를 어떤 AI가 알려 주고 있고 걔랑 그냥 인터랙션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이 현장의 호흡,이 느낌,이 연대감 같은 것들은 우리가 느낄 수가 없는 겁니다. 아마 나 대표님이 그런 일을 하시려고 하는 거 같고요. 자, 그다음에 수능 손들어 볼까? 수능 살아남아야죠. 생존인데. 네. 개혁 손 들어 보세요. 개혁. 네. 거의 이제 약간 국룰 비슷하게 개혁과 수능은 항상 반반 정도로 나오는 거 같습니다. 그다음에 마음을 못 정하고 계신 분도 조금 계신 거 같아요. 그만큼 어려운 문제들이죠. 아까 이제 제가 I형 이제 T형 이제

25:39 말씀 드렸고요. 어 그리고 AI 동반 사회로 오게 되면 이제 저는 최근에 이제 돋보이형 인재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막대 사탕보다 나는 거 같다 싶어서. 왜 이제 돋보기라고 얘기를 했냐면 돋보기가 뭔가 이렇게 확대하고 증강하는 그런 느낌이 있잖아요. 그래서 개인 능력을 좀 증강시키는 그 어그멘테이션이라고 하는데 그것들 확실히 나타납니다. 그다음에 내가 전혀 모르던 분야 잘 못하던 것들도 그걸 보완을 해 줘요. 그래서 이때 중요한 것은 정말 메타인지가 중요하고 그다음에 인덱스 지식이 중요합니다. 그 과거에는 매뉴얼 지식, 브릿지

26:25 지식이었다고 하면 지금은 어디에 무엇이 있고 뭐가 중요하고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다음에 AI가 뭔가를 가져왔을 때 거기에 대해서 판단을 내리는 거 그래서 탐색하고 설계하고 판단하는 이런 것에 필요한 인덱스 지식이 중요하다는 거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머릿속에 지식의 지도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구체적인 디테일들, 지명 다 외울 필요는 없어요. 그래서 이런 지도를 갖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근데 이게 AI 시대에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모든 수업에서 이러한 활동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여기 이제 지리 선생님도 계시는데 정말 이거는 리터럴리크의 지도입니다. 어떤 그래서 머릿속에 어 박문호 박사라고 내가학자가 계신데

27:15 이분도 항상 강조하시는게 그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분은 유럽에 있는 전체 지형이나 아니면 운명 역사를 이해할 때도 유럽을 네모 반듯한 이런 직사각형을 그려 가지고 다 강을 먼저 다 그리고요. 그래 거기서 강이 있으니까 어떤 문명이 생겼겠죠. 그래리고 이게 어떻게 연결되고 이것 때문에 어떤 전쟁이 일어났고 이걸 연대기 순으로 하면서 그다음에이 지역이 높고 낮고 이런 것들을 가지고 맥락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니까 뭐이 쏙쏙 들어오는 거죠. 이런 지도가 있어야 된다는 거. 다시 한번 정리해 보면 과거에 i형 인제, 근래의 T형 인제, 최근에이 파이형 인재는 T형 인자랑 뭐가 달라요? 다리가 두 개죠. 전공 하나로는 좀 불안해. 복수 전공해. 그거예요. 실제로 복수 전공 많이 합니다. 저희 학교

28:03 학들도. 그런데 이제 이게 자기 AI 활용 학습을 통해서 자기 능력을 증강시키고 자기 업을 심화시키면서 누구와도 협업할 수 있는 돋보형 인제를 기르고 또 그렇게 하다 보면 1인 기업 창업도 가능하다는 거죠. 그런 햇살 교육으로 가야 된다는 그런 얘기를 한 겁니다. 자, 그래서 이제 그 출발 원에다가 뭘 담아야 될 것인가를 제가 좀 제안을 해 보는 건데 저는 6C하고 3A를 이야기를 해요. 6C는 이제 비판적인 사고력 다 C로 시작하는 거니까 그다음에 창의성, 인성, 시민성, 소통 능력, 협업 능력인데요. 우리가 보통 이전에도 뭐 OECD도 그렇고 다 이런씨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해 왔던 것들입니다. 어떻게 보면

28:51 다시 그 본질로 돌아가는 의미도 있는 거예요. 물론 이제 그 AI에 대한 좀 주목이 시작되면서 뭐 이렇게 컴퓨팅 사고가 중요한 거 아니냐라는 생각도 했는데 요즘 바이브 코딩 다 해 주죠. AI가 해 줍니다. 그래서 더 중요한 것은 오히려 그 바탕이 되는 역량들이에요. 그리고 3L이라고 하는 것은 제가 인간과 데이터하고 기술에 대한 어떤 문의력, 그러니까 배워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는 건데 실제로 인류의 역사도 보면이 세 가지의 조합으로 굵직한 변화들이 좀 설명될 수 있다고 제가 깨달았어요. 예를 들자면 문자 혁명 이게 사피엔스라는 책에도 나오듯이 그게 정말 지식의 전수와 축적이 가능하게 만든 사건이었는데

29:40 그게 인간과 데이터의 결합이라고 볼 수가 있죠. 데이터가 그때 문자입니다. 문자는 텍스트로 되어 있으니까. 그리고 산업 혁명 그거를 이제 1차 기계 혁명이라고 합니다. 이거는 인간과 기술이 만난 거예요. 그래서 더 이상 인간의 근육의 힘이 의존하지 않고 증기 기간이라든지 전기라든지 이런 근육을 대체하는 동력이 생긴 거죠. 그리고 2차 기계 혁명이라 불리는 AI 혁명은 AI가 어떻게 만들어졌습니까? 결국은 인간이 생성하는 데이터가 플랫폼에 들어간 거예요. 하드웨어에 들어가서 알고리즘을 타고 우리가 결과를 얻어내는 겁니다. 그래서 데이터하고 기술에 만남이에요. 그런데 이게 우리한테 충격을 주고 있는 것은 호모사피엔스의 마지막 보르라고 생각했던 두뇌를 얘가

30:28 대체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옛날에 그냥 근육 대체하는 거는 그래 힘든 일 네가 해라. 나 힘 없다.이 정도 했는데 이제 어떻게 보면 인간의 어떤 그래서 정체성까지 좀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거죠. 자, 그리고 다시 6시 돌아오게 되면 돋보기에 뭐가 포함되 있는 거라고 제가 떠올랐냐면 물음표가 들어가 있죠. 질문이 매우 중요하다.이 질문은 사실 비판적 사고를 창의성 이런 데서 다 나오는 것들입니다. 다 파생되는 것들이에요. 그리고 여기서 인성에서 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회복 탄력성입니다. 내가 원래 생각했던게 아니야. 제대로 잘 안 됐어. 나 이거 준비했는데 실패했어. 좌절하지 않고 다시 문제를 파악하고 새로운 방향을 찾아서

31:14 일어서는게 그게 회복 탄력성이에요. 그래야지만이 내가요 방향으로 가지 생각했는데 이게 아니라는 거 알면 다시 점검을 한 다음에 자기 영향을 동원해서 다른 방향을 또 찾아볼 수 있는게 이게 회복 탄력성입니다. 그리고 아까네 가지 도식에서 개혁을 선택할 수 있는 기계 그다음에 블루미의 교육모 분류학에서 맨 꼭대기는 내가 창조까지 해 보겠다라고 하는 기계 이게 되게 중요하다는 그런 거죠. 그리고 뭐 융합 영량이 중요하다는데 융합 영량도 사실은 협업 소통 그다음에이 3L 자체가 사실 융합인 거죠. 그리고 개념적 지식이 또 중요하다고 해서 6C에다가 이걸 넣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러나이 개념 지식은이 세 가지의 문의력을 통해서 이게 개념 지식의 바탕이 되기 때문에 어 이걸로 다 설명이 된다고

32:00 보겠습니다. 제가 좀 장황하게 설명인데 지루하셨죠? 네. 유익해요? 네. 네. 감사합니다. 그러면 이런 AI 대전환이 이런 구직 경쟁 혹은 사회적인 지위 경쟁의 어떤 균열을 가져올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여러분 어떤 거 같아요? 앞으로 입시는 어떻게 되고 의대는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이런 때일수록 야 AI 때문에 지금 안전한게 없네. 고소득 전문직 보니까 다 대체되겠네. 회계사도 더 안 뽑는다 그러네. 로스쿨도 지금 계속 적체되어 있네. 그럼 어떻게 해야 되지? 결국은 의사인가? 의대로 더 몰릴 수도 있어요. 예전에 개발자 막 억대 연봉 막 받고

32:45 그래 가지고 개발 스터디도 저희 학생들 많이 했거든요. 요즘에 신규 개발자 잘 안 뽑잖아요. 그고 역시 의대다. 의대가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분들 교육 수요자들은 어떻게 반응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오늘 아마 중요한 토론 주제일 수도 있겠는데요. 제가 의사 이야기만 잠깐 해 드리면 우리나라에서 의사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가? 뭐 다른 나라에서도 의대에 대한 선호는 높기는 해요. 근데 우리가 너무 특별하게 높아요. 지금 중국은 공대 열풍인데 우리는 아직까지 지금 의대 열풍이죠. 근데 그게 의사가 돈을 너무 많이 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의사 숫자는 그 OECD에서 가장 인구당 의사 수가

33:32 작 적어요. 그래서 그 OECD 기준으로 하게 되면 한 8만5,000명 정도가 아직도 부족합니다. 그리고 그 평균 근로자 임금 대비 의사의 소득은 6.8배 8배 정도 돼요. 예전에 한네 배 정도 됐는데 오히려 더 높아지고 있어요. 시D에 가장 그 배율이 크게 나타납니다. 그럼 왜 그럴까요? 어떻게 보면 지대 추구 행위라고 볼 수 있어요. 의사의 공급을 제한하는 거예요. 의대정은 늘리는 거예요. 반대하고 정부는 계속 의사들에게 저왔던 것도 사실이고요. 이게 AI 시대 저는 상당히 또 다른 국면을 갈 수 있다고도 생각이

34:19 됩니다. 의대가 탈출구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아 이건 대체되지 않겠지. 그러나 의사도 대체됩니다. 지금도 보면 의사한테 수술 받을래 로봇 수술할래라고 했을 때 로봇을 많이 택하고요. 로봇 수술이 실제로 더 비쌉니다. 그 5대 그 메이저이 병원에서도요. 자, 그래서 배울 학과 입힐 습 이야기를 왜 하냐면 이제 교육보다 학습이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하죠. 특히 평생 해야 되는 식기에는. 근데이 학습이라는 것도 뜯어 보게 되면 어 배울학과 익힐습으로 나눠지는데 우리는 너무 많이 배워 왔고 선행부터 시작해죠. 학교 학원 또 복습 뭐 대복습 하면서

35:04 배우고요. 인간까지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우리가 학 총 공부 시간당 점수를 보면 그게 OECD 피사 성적도 하위권으로 가는 겁니다. 굉장한 비효율인 거죠. 그런 반면에 너무 적게 익혀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게 안 되는 거예요. 시험 보고 나면은 휘발되어 버립니다. 영량으로 남아 있지가 않죠. 그래서 이게 습자를 보게 되면 여기 보면 양 날개가 있습니다. 새가 날기 위해서도 숱하게 익힘을 해야 돼요. 날개짓을 연습을 해야 되는 거죠. 그 익히는 시간이 사실은 우리 교육에서 주어지지 않고 있었다라는 거죠. 그래서 앞으로 이제 AI 시대에는 아까 이야기했던 하이텍 하이 터치를 다시 좀 어 반복하는 건데요. 좀 더

35:55 도움을 받아서요 곡대기까지 갈 수 있는 길은 없을까라고 해서 이제 좀 구체적으로 좀 정리를 해 본게 이게 AI가 없었던 때하고 AI를 가지고 학습할 때하고는 좀 다르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를 들자면 예전에는이 아랫 단계에 있는요 기억 암기하는 것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어요. 외우는 거, 공부하는 건 외우는 거지라는 거 생각했었죠. 근데 이제는 디테일하다 세부적인 지업적인 지식보다 그걸 암기하는 거보다는 그냥 머릿속에 지도를 갖고 있는게 더 중요하고 그래서 이것들을 좀 줄이고 오히려 전혀 위에 해보지 못했던 창조까지 공격해서 가는 경우가 굉장히 드물었는데 이거 정말 소수 영제가

36:42 혼자 궁식 그냥 선생님 이거 만들었어 해가지고 깜짝 놀라게 하고 뭐 이런 정도밖에 없었거든요. 근데 이것들을 이제는 누구나 할 수도 있을 그런 가능성들이 열리는 거 같다라는 겁니다. 실제로 저도 AI 생성 AI 가지고 별 거를 다 만드는 애들을 봤거든요. 저희 학교의 무한도전 프로젝트 제가 좀 있다 말씀드릴 텐데 그걸 이용해 가지고 AI 활용한 딴짓을 작년에 공모 주제를 걸었더니 정말 온갖 딴짓들 다 외웁니다. 아, 애들이 이런 것까지 만들 수 있구나라는 걸 생각해서. 근데 각각의 우리가 인간으로서 유념해야 될 어떤 키워드들이 지금 여기에 나와 있는 거죠. 그래서 앞으로 이제 AI 인간이 각 단계마다 하위 단계, 중위 단계, 상위 단계마다 각각의 역할을 좀 해야 되는데 여기 프람프팅이 중요하다. 즉

37:30 질문력이 중요하다는 거 있고 그다음에 할로시네이션 환각 같은 거 엉뚱한 대답도 하니까 뭐 이런 간별도 잘해야 되고 그다음에 이제 되게 또 중요한게 그게 뭐냐면 AI가 코딩이라든지 분석을 해 주겠지만 인간은 문제를 정의하고 맥락을 연결하고 스토리를 해석하고 그다음에 AI 데이터에 들어 있지 않은 그런 비정형적인 문제를 우리가 만들어내서 검토하는 이게 되게 중요하다는 거고요. 그다음에 상위로 가게 되면 인간은 결국 가치 판단자입니다. 그다음에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은지는 이거는 AI가 제시할 수 없는 거예요. 그리고요 단계에서 AI 역할을 굳이 이야기하자면 저는 특히 브레인스토밍 파트너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레드팀 역할을 하게

38:15 만들어야 된다. AI가 아첨을 잘해요. 기분 잘 맞춰 주잖아요. 너 그러지 마. 비판정 입장에서 내 생각을에 대한네의 알려줘라는 식으로 해서 레드팀 역할을 맡겨야 된다라는 그런 이야기죠. 자, 그리고 과거에 이제 교육이 낡은 교육이고 그다음에 기존에 쓸데없는 것들을 너무 많이 배웠다. 그래서 오히려 비움 학습이 필요하다. 언러닝이 필요하다. 혹은 탈 학습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래서 에이 옛날 교육 다 갖다 버려라고 하면서 정말로 우리가 중요하게 간직하고 계속 가져가야 될 뭐 이거를 이제 옛날에 그 사회각 책에서 읽었던 용어를 빌리자면 목욕물을 버리면서 아기까지 버리지 마라. 라는 그런

39:01 비유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지켜야 될 아기가 무엇일지도 잘 생각해 봐야 된다는 거죠. 자, 이게 드디어 나왔죠. 사활을 전장. 이게 제가 2017년에 4개국 대학생 어 대상으로 조사를 한 건데요. 80.8%가 %가 어 사활을 건 전장이라고 우리나라 대학생 응답했는데 지스트 인근에 고등학교라는 일반 고등학교 있거든요. 제가 한 지금이 학교하고 한 2년간 2년을 맺어 가지고 설문 조사를 해 봤더니 함께하는 광장이 한 55% 내외가 나온 거예요. 사월건 전장은 한 20 30%밖에 안 되는 거죠. 그다음에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 함께하는 광장비율이 높아져요. 그래서 도대체이 학교 뭐지?이 되게 궁금해졌죠. 그래서 여러 가지 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런데이 학교에서도

39:48 좀 최근에 조사를 해 보니까 흥미로운 점은 목표 내신 등급에 따라서이 AI 시대에 대한 어떤 대응 방식도 다르더라고요. 그러니까 AI를 적극 활용하면서 윤리 제도를 함께 정립하자는이 개혁이 목표 내신 등금이 높은일수록 그게 비율이 높게 나빴어요. 그 제가 궁금했죠.이 애들이 AI 적극 활용의 방점이 있는 건가? 윤리나 제도 정립의 방점이 있을까 해서 이렇게 물어봤더니 AI 윤리 규범은 오히려 비중이 AI 리터시에서 뭐가 제일 중요하냐고 물었을 때 목표 등급이 높은 아이들은 사용 기술을 습득한거나 그 결과에 진의를 판별하는 거 그러니까 실용의 활용에 더 방점을 두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40:36 그 AI 시대에 새로운 어떻게 보면 경쟁력의 격차가 생길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실제 이제 아이들의 생각에서도 자기 목표 내신 등급에 따라서 나중에 AI 시대 너의 예상 계층이 어디 거라고 생각하냐? 체계적인 차이를 보이는 것도 알 수가 있습니다. 현재 구조가 지금 아이들의 태도나 미래 전망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AI 시대 학교에 모였다면 모두에게 광장이 돼야 되는데 근데 함께하는 광장 비율도 등급이 높은 아이수록 더어 많이 나오는 거죠. 그러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가능성도 어 AI가 제공하고 있다. 사교육비를 줄이고 맞춤형을 가능하게 해서 교육 형평성을 높일 것이다라고 하는데

41:21 대학생들은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게 어떻게 현실화 될 수 있는가? 실제로 격차를 주려는데 가장 효과적인 교사의 피드백이거든요. 근데 교사의 피드백은 교사의 노력이 굉장히 많이 들어간다고 선생님들이 인식을 하고 있어요. 이게 효과적인 것은 알지만. 그래서 이것을 AI가 도움을 줄 수 있겠다. 사실 이제 핀란드의 교육에 대해서 우리가 예찬을 많이 해 왔었는데 여기 핀란드 같은 경우에는 중학교에 1인당 학생수가 엄청 작죠. 교사 1인 학생수가. 그래서요 시기가 되게 중요한 시기라고 보고 있는 거거든요. 그만큼 이제 피드백이 중요하다라는 것이고요. 그런데 꼭 그거를 물론 이제 교사를 더 확충하면 좋겠지만 우리가 과도기적으로라도 AI를 잘

42:09 활용하게 되면 우리가 인도 델리에서 이런 사람이 아니라 컴퓨터 에이드 러닝을 제공했을 때도 이런 교육격차가 많이 줄어든 것을 볼 수가 있었고 그리고 대학에서도 애리조나 주립대에서도 보면 어 이걸 통해 가지고 처음에 뭘 잘 못 하던 애들도 목표 성취 수준까지 더 빠르게 끌어올릴 수가 있었던 것도 확인을 했고 그거를 또 AI 저 KD대 국제정책 대학원도 그랬어요. 통 통계학 최하의권의 학생 두 명이 최상의권을 도약했는데 얘들의 그 로그 기록을 봤더니 한 100시간 정도 AI를 학습을 했더라는 거예요. 그리고 AI 팽톡 같은 경우에도 영어 말하기 격차 영어 렁증 극복에 AI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건 제가 또 그때 연구 책임자였기 때문에 데이터를 많이 봤었습니다. 그래서

42:58 이런 AI를 맞춤형 학습의 일종의 스케폴드 비계이 디딤 건물을 쌓을 때 이렇게 단계 단계 뒤꼭 올라가는 거 이제 이렇게 하려고 하면은 한꺼번에 최종적인 답을 다 주면 안 돼요. 단계 단계별로 이게 주도록 해야 돼요. 그래서 그냥 채t 말고 거기에 그 목적에 맞게 설계되어 있는 GPT를 쓰는 것이 더 합당하고 그런 예들이 있다. 뭐 칸미고도 있고 그다음에 대학에서도 보면 이제 피지컬 사스 물리학 과목에다가이 PS2 패이라고 하는 것들이 개발됐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위험도 있지만 거기에 대한 대응 방안도 지금 같이 학습 어 모색되고 있는 중이다라는 말씀을 시간이 없으니까 잠깐만 하고요. 요게 이제 거의 마지막 슬라이드일 겁니다. 그래서 자, 이런 시대에 대학교에서 가장 강화될 경험이

43:47 뭐라고 생각하느냐라고 했을 때 저희 학생들이 제일 많이 언급한게 실패를 허용하는 창의적인 실험이라 그랬어요. 두 번째는 동료와 대면 토론과 협업이고 그다음에 세 번째가 교수자의 인간적 멘토링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무한도전 프로젝트 비호가 딴지 말씀드렸는데요. 이런 활동들이 되게 중요해줬 그래서 출발 원에서 각자 저마다의 방향으로 나갈 때 중요한 것은 어떤 실패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고 내가 또 다른 방향 찾아보지 뭐라고 하는 식의 그런 회복 탄열성일 것이다라는 겁니다. 이게 이제 함께하는 광장을 만들기 위해서 제가 원탁에서 하는 수업이 모습이고요. 어 오늘도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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