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전화하지 마세요" 부모님 자택 사망 시 장례 절차 | 잡학정식 EP. 2”의 전체 스크립트입니다. 타임스탬프를 클릭하면 해당 장면부터 영상이 열려요. 다른 영상이 필요하다면 유튜브 스크립트 추출기를 이용하세요.
0:00 보통 장례가 발생하고 나면 조객들에게 음식을 대적해야 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최소 주문 수량이 있어요. 업은 장례 업이 많지만 대형 예약제 식당이라고 보는게 더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수천만 원씩 들어가요. 무빈소를 하신 분은 어 이게 장례식 비용이 맞으세요라고 할 정도로 낮은 편도 있고 최근에 진행했던 상속세 100건 정도의 장르 비용 통계를 내봤어요. 얼마나 들어갈까? 자,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현실 지식을 정식으로 차려드리는 자정식의 MC 김일중입니다. 자, 예전에는 이제 장례를 3일장을 보통 많이 치렀고요. 조문객을 많이 모시는 거대한 그런 장례 문화가 좀 인기가 많았는데 또 익숙하기도 했고 요즘에는 가족들끼리 가족장을 하거나 아니면 무빈소 장례처럼 이렇게 새로운 추모 문화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0:46 세분의 전문가와 함께 달라진 장례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분 전문가 먼저 인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네, 반갑습니다. 저는 꽃별지 상조 장례제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범진이라고 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 어, 제가 잘들은 거 맞. 꽃별지 >> 예전에 저희 이름 가지고 어디로 가는지 >> 그 뜻입니다. >> 그죠? 이름이 그뜻 >> 꽃별 천지해서 막 난 지옥간에 나는 천국간에 아, >> 자신이 마지막을 정할 수 있다. 이런 느낌의 이름인 거죠. >> 반갑습니다. 응급과 전문인 최석제입니다. 응급실에서 20년 차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정원 세무사라고 합니다. 필명은 이제 두꺼이 세무사를 쓰고 있고요. 세금을 통해서 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많이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 실은 저희가 좀 약간 확하게 인사를 나눴는데 말씀드렸듯이 예전에 이제
1:32 장례식을 좀 많은 분들이 좀 모시고 일부러라도 이렇게 좀 울음소리도 내고 많은 분들 웅성웅성하게 그런 문화가 좀 자리가 있었다면 요새는 오히려 간소하게 좀 가는 추세다라는 말씀 좀 드렸습니다. 3일장조차도 허레월허식이다 뭐 이런 말도 있어요. 어떻게 이런 변화를 실제로 좀 체감하십니까? 어, 일단 8월식이라는 말 자체가 사실 저는 장례에 있으면서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 우리가 큰 행사가 살아가면서 결혼식과 장례식이 있잖아요.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결혼식에 수천 수백을 쓰는 거는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누군가의 마지막을 보내는데 금액을 떠나서 장자체가 3일장 길면 허려식이다라는게 사실은 와닿지 않는데 이게 현대 사회 흐름상 점점 장례가 더더욱 간소화가 되고 있다고 현증에서
2:19 느끼고는 있기는 합니다. 그게 대표적으로 무빈소 장례가 이제 언론에서 다루면서 실질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기는 해요. 원래 뭐 3일장을 하든 4일장을 하든 빈소를 차리지 않든 고인분께서 계시는 장소는 안치실이라고 해서 영안실에는 무조건 계시는 거고 그리고 보통 3일장이로 가면은 빈소를 차리고 뭐 종교에 따라서 재물도 올려놓고 영상 사진 옆에 재단도 설치하고 해서 조문을 받잖아요. 근데 그 조문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지 않는게 무빈소 장례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요. 나머지 입관을 하고 발현을 하는 절차는 모두 동일합니다. >> 그러면 손님도 안 오고 식사 대접도 없고요. >> 예, 맞습니다. 물론 가족들도 장례 식장에 머물지 않습니다. >> 어, 그래요? >> 네. 그래서 임종을 하시고 나면 보통 이제 장례 식장에서 일정에 대한
3:04 상담을 합니다. 뭐 화장 예약도 해야 되고 입관할 수 있는 시간, 다 볼 수 있는 시간을 해야 되니까. 그리고 발인 시간을 정해하기 때문에 가족분들과 상담을 하기 위해서 첫째 날을 만나긴 하는데 상담이 끝나고 나서는 자택으로 가시는 거죠. 그리고 나머지 일정이 잡혀 있는 스케줄에 맞춰서 다시 장례식장으로 오시고 이런 형태로 들어가는게 무비도 장례식장이라고 보시면 돼요. >> 저 어렸을 때는 부산에서 할머니 장례식할 때 생각을 해 보면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모였고 그러면서 또 이제 에고에고하면서 서로 이렇게 애도를 표현를 해 주고 또 가족들도 눈물 안 나도 이게 손님 오시면 에고에고 하면서 또 이제 분위기 만들고 이렇게 했던 기억이 나고요. 그러고 나서 때 어떤 느낌이었냐면 밤새도록 곧 치고 술 마시고 시끄럽게 하면서 뭔가
3:49 슬픔을 잊게 해 주는 느낌. 더 왕자짓걸 해게 해 줘야 도마운 거다. 이렇게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나요. >> 근데 요즘은 그런 느낌이 별로 없는 거 같고 >> 실은 밤 10시 이후에 조문도 약간은 좀 꺼리게 되고 >> 어 예. 붙어 있더라고요. 예. 10시 이후에는 조문을 삼가해 주십시오. 그거 보면서 아 이거 뭐지? 이렇게까지 바뀌었나? 이런 느낌도 들었어요. >> 말씀하신 것처럼 10시 외에 집에 가시는 가족분들도 다수 계십니다. >> 세무사님도 혹시 느끼세요? 이런 것들 >> 이게 약간 코로나 이후로 많이 바뀐 거 같더라고요. >> 아, >> 정확하십니다. 네. 네. >> 저는 이제 상속이 일어난 상속세는 무료 상담해 드린게 코로나 때부터였거든요. 왜냐면 그때 젊은 사업가셨는데 코로나 걸리고 3일 만에 돌아가신 거예요. 그니까 그 집안이 풍비 박산이 나서 배우자분은 알콜 중도까지 빠지셨어요. 저는 사실 그
4:34 장례 이후에 많은 절차들에 대한 거는 너무 익숙하거든요. 직업적으로. 그거를 그냥 계속 무료 상담을 하다 보니까 다양한 것들 경험하게 되는데 첫 번째로 많이 경험하는게 장례식 비용. 왜냐면 상속세 신고할 때 장례식 비용이 경비로 인정이 돼요. 그래서 경비를 영수증 갖고 오시잖아요. 많이 줄어들고 있어요. 저는 실질적으로 데이터를 보니까 뭐 무빈소를 하신 분은 어 이게 장례식 비용이 맞으세요라고 할 정도로 상당히 다른 분들에 비해서 좀 낮은 편도 있고 >> 비용 문제를 좀 짚어 주셔서 그런데 진짜 실제 일반적인 3일장을 치르는 것과이 무빈소 장례를 하는 것 비용 차이가 좀 많이 납니까? >> 엄청나게 많이 나죠. 왜냐면 보통 장례가 발생하고 나면 들어가는 비용적인 부분이 일단 장례식장 사용료가 들어갑니다. 쉽게 말아서 빈소 대실료라고 하죠. 그리고 고인분께서 머무시는 안치실 비용.
5:20 그리고 입실을 사용하는 비용. 그리고 입을 할 때 보통 이제 의료 폐기물들이나 적중률 그런 청소비가 나오는데 그런 비용. 그리고 빈소를 차리고 나면 조음객들에게 음식을 대적해야 되기 때문에 음식을 시키는 비용도 나옵니다. 그게 뭐 조문객이 한네 명, 다섯 명밖에 안 옵니다 해서 4, 5인분만 주문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기본적으로 50인분 또는 30인분 정도 최소 주문 수량이 있어요. 그리고 제사를 지내시는 분들은 재단 위에 제사상이 올라가야 되고 근데 그것도 한 번만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뭐 두 세 번 만약에 뭐네 번까지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그런 재물 비용도 들어가고 영정 사진 옆에 꽃이나 우리 재단이라고 하죠. 그런게 비용이 또 들어가는 거거든요. 그런데 무빈소를 하게 되면 방금 제가 말씀드린 비용이 다 빠져 버리는 거예요. 단지 안치실에 머무는 그 비용과 청소비
6:07 그리고 이시 사용료만 청구를 하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장례 식장이라고 하면 업은 장례 업이 많지만 대형 예약제 식당이라고 보는게 더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 장례 식장이 그래서 요식업이에요. >> 그렇죠. >> 아 원래 요식업 >> 그런 거에 대해서 그 금액이 차이가 엄청나게 많이 나는 거죠.이 이 무빈소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코로나 전에는 사실은 막 성대하게 해서 사람들이 슬픔을 나누고 이러는 문화가 컸다 그러면 코로나 때 임종도 못 보고 병원에서 완전히 격리된 상태로 그냥 바로 화장으로 가시는 일도 있었잖아요. 그러면서 고인을 보내는 방법에 꼭 이렇게 막 화려하게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같이 슬퍼하고 이러는 것뿐 아니라 무 빈소로 해서 고인을 보내 드리는 방법도 있겠구나라는 그런 생각이 좀 생긴게
6:53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조금 다른 게요. 코로나 시절부터 확실하게 장례 문화가 관수화된 거는 맞아요. 그게 어떤 거냐면 원래 장례의 부고 문자를 받고 이제 부고 소식에 들려오면 찾아가서 얼굴을 비추는게 예의라고 했던게 대중적인 시선이었다면 코로나 때부터 자연스럽게 내가 가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이 생기면서부터 부고 문자에 계좌 번호를 넣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내가 가서 얼굴을 비추고 부조를 하는게 예의라고 했었으면 이제는 계좌번호라도 마음을 전합니다라는게 예의 표현이 된 거 같아서 부조를 하는게 예의가 되는 시점이 오지 않았나 그러면서 점점 간소화되는 거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 근데 아까 잠시 말씀 또 해 주셨는데 예전에 이제 뭐 거의 납골당 문화가 많았다면은 요즘에는 뭐 수목장이니 뭐
7:39 바다장 같이 이렇게 자연장도 굉장히 좀 늘어나는 추세인 거 같아요. 확실히 현장에서 좀 느끼시는 요즘의 추세가 좀 있습니까? 원래는 보통 화장을 하고 낮골당을 가는게 기본 베이스였다고 생각을 하면요. 저는 이게 비용적인 부분이 좀 발생한다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어서 낮골당도 시에서 운영하는 낮골당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멋져 있는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기간보다 돌아가시는 분들이 더 많다 보니까 포화 상태가 되는 거예요. 시에서 운영하는 낙골당 같은 경우에는 비용이 굉장히 저렴합니다. 하지만 사설 낙골당으로 생각을 하게 되면 비용이 많기는 수천만 원씩 들어가요. 물론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면 관리가 잘 되는데 모시면 너무 좋긴 하죠. 근데 경제적인 부분에서 점점 비용이 높아지고 그리고 시에서 운영하는 곳은 자기가 점점 차고 있기 때문에 시선이
8:25 조금 바뀌지 않나 다른 쪽으로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저희 어머니가 뿌려 달라고 말씀을 하시거든요. 엄마는 어디 갇혀 있는 거 싫고 자유롭게 이곳저것 떠떨면서 그렇게 지내고 싶다 말씀하시는데 그 말을 저는 충분히 이해를 해요. 하지만 우리 영화나 드라마 같은 거 보면은 성묘하러 가거나 낙고당 앞에서 엄마 나 왔어. 살아가면서 힘이 될 수 있는, 머물 수 있는 그런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서 형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뭔가 마음이 위연을 잡을 그런 장소가 필요한 거 같으니 꾸리는 거는 조금 더 생각을 해 봐라라고 말씀을 드리니까 나도 나무 좋아한다. 근데 너희한테 부담 줄까 봐 그러지. 이런 말씀을 자식들에게 부담을지 않은 그런 마음들 때문에 점점 이런 말을 많이 하시는데 경제적인 이유와 소통의 이유가
9:11 맞물리면서 문화가 점점 바뀌고 있는 거 같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 예터 어머님들은 그렇게 생선 나는 몸통 싫어한다. 그냥 뭐 대가리만 먹는다. 고지 때도 들으면 안 된다는 말씀이시고 갑자기 궁금해지는게 예전에 뭐 영화도 그렇고 실 뭐 받아가서 이렇게 탁 육걸 하면서 이걸 뿌리고 화장을 해 가지고 근데 저거 다 불법이다. 자연에다가 이렇게 뿌리는 것처럼 이거 불법으로 알고 있어요. >> 네. 이게 혹시 어떻게 가이드라인이 좀 있습니까? >> 예를 들어서 화장에 보면은 유고를 산고를 하는 장소가 따로 있습니다. 그러면 개인의 산고라는 장소가 아니라 여러 명의 고인분들의 유고를 한 곳에 모아서 산골을 산에 땅을 파서 묻던가 산골 방식이 있고요. 이제 해양장이라고 해서 바다에 부르는게 있죠. 이거는 정해져 있는 장소에서만 부를 수 있습니다.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해역에서 5km 이상
9:57 떨어진 바닥 >> 멀리 나가야 되네. >> 네. 그래서 보통 배를 타고 나가죠. 거를 뿌릴 때도 그냥 배체로 뿌르는게 아니고 바다와 가깝게 손을 뻗어서 뿌리고 거를 뿌릴 때는 같이 뿌릴 수 있는 건 생화밖에 없다라고 이렇게 지정이 되어 있어요. >> 실은 또 많은 분들이 이런 말씀하세요. 장례를 너무 간소하게 치르고 나서 후회가 됐다. 정말 어떻게 보면 노인을 잘 보내 드렸다라는 마음도 좀 들어야 남아 있는 우리 가족들도 마음이 좀 편하실 것 같은데 잘 보내 드렸다 느껴지는 경우들의 공통점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이든게 정말 잘 보내 드렸다를 가족은 한 번도이 표현을 한 적을 많이 못 본 거 같아요. 제 개인적 생각 이게 주변 사람들이 마치 장례를 성대하게 하면 어 잘 보내 >> 드렸네라고 하는 거를 좀 저는 많이 들었었던 거
10:43 같은데 근데 막상 가족분들 있잖아요. 명을 하면 오히려 더 고통스러운 모습을 본 건 가족밖에 없거든요. 생이 끝나기 직전에 그 과정에서의 가족의 결정과 초에 보내 드릴 때도 정말 잘 보내 드렸다도 사실 직계 좀비속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생각보다 아까 장례식 비용도 말씀 주셨는데 제가 인터뷰 온다고 최근에 제가 진행했던 상속세 신고서 100건 정도의 장례 비용 통계를 내봤어요. >> 얼마나 들어갈까? 적게는 한 7 800이고요. 많으면 1200 사이. 근데 그 가족들이 우회가 정말 좋은 분들의 특징을 뽑아봤는데 그다음에 봉분이나 수목장이나 오히려 장례식 이후에 본인들의 가족들이 매년 만나야 되는 그 접촉점을 잘하는게 우리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원하는 웰다잉을
11:29 해 준 거 같다. >> 3일장이든 어쨌든 장례식장 잘 치르고 끝나는 거보다는 늘 고인을 함께 추모하고 기억할 수 있는 앞으로의 시간들이 더 중요한 거다. 저는 장례식은 고인을 위한 자린가 또는 남아 있는 가족을 위한 자린가라고 생각을 했었을 때 고인을 위한 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잘 보내 드렸다는 남아 있는 가족들이 고인에 대해서 마지막을 생각했을 때 어 우리는 잘한 거 같다.가 잘 보내 드렸다고요. 고인 입장에서 봤을 때 나 잘 간다가 고인을 위한 자료라고 생각하거든요. 교수님이 병원에서 환자분들 임종하시는 분들을 막고 비용적인 부분도 정산하고 저는 거기서 넘어서 임종에 대한 스트레스와 그리고 연명 치료에서 나오는 병원의 비용의 스트레스를 두 가지를 다 받는 분들을 엄청나게 많이 봅니다. 그러면
12:15 누군가가 나의 소중한 사람이 죽었었을 때이 사람의 추모하고 애도하기에도 정신이 없을 텐데 사전에 나의 연명 치료를 하지 말라. 나는 어떻게 보내 달라 이런 얘기를 하지 않았음에 비용적인 부분도 감당을 해야 되는 두 번째의 문제가 발생하는 거 같아요. 우리가 고인분을 정말 잘 보내 드리려면 살아생에 부모님과 또는 나의 소중한 사람들과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해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정말 고인을 잘 보내 드리는 거고요. 아까 코로나 이야기하셨잖아요. 코로나 때는 사실 돈이 상관이 없는 시계였었어요. 왜냐? 누군가의 죽음에 문떡 들어왔었을 때이 사람의 인종을 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요양병원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었고요. 영상 통화로 엄마, 엄마 나 마지막 보여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었었고요. 그러면 우리가 누군가 인종을 지켜보는
13:03 것과 내가 인종을 생각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떨어지는 거로 비례했었을 때 잘 보내 드리는 거는 부모와 그러니까 고인이 된 분들과 남아 있는 가족들의 소통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누군가의 죽음이 있었을 때 내가 예상치 못한 죽음이 있으면 저는 몇 억이든 주면서 우려만 살릴 것 같거든요. 근데 죽음에 대한 인식을 알고이 사람의 죽음을 이제 인질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그냥 보내 드릴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저도 이제 사전에 상속 대비하려고 이제 상속세 관련된 문의로 상담이 최근에 많이 늘어났는데 꼭이 얘기를 하세요. 가족들끼리 이제 모이시잖아요. 그러면 자 우리 근데 수목장할까 뭐 할까 이런 얘기들을 다 정리를 하시면서 부모님이랑 얘기를 나누시더라고요. 그런 가족은 정말 잘 보내 드린게 맞는 거. 예. >> 왜냐면 그 전까지는 실은 죽음에 대해서 특히 부모님과 얘기를 나는 건
13:50 약간 터부 시대 있는 분이었죠. 많이 금기시대. >> 뭐 영정 사진 어떻게 찍어요? 뭐 이런 얘기를 아유 어떻게 감히 뭐 이랬었는데 요새 이제 그런 분위기가 점차 아니고 >> 그래도 본인 분들도 그런 거를 미리 준비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어 심탄하게 얘기하시는 분들도 이제 종종 보고 준비가 되어서 저희는 그런 거 안 하기로 다 결정이 되어 있습니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아지긴 했어요. 근데 이제 그렇지 않고 가족들이 합의가 안 된 상태에서 급격하게 만는 상황에서 생기는 안타까움을 더 많이 느끼고 기억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런 면에서는 장희사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가족간의 소통 환자 본인과 가족간의 소통 예 그게 정말 중요하다. >> 그런 임에서 저도 이제 미리 말씀을 드리는데 뭐 가족분들은 아니니까 제 아이들이 나중에 보겠죠. 아빠는 저기 다 쓰고 갈 거야. 다 쓰고 가고 어
14:35 그다음에 아빠의 장례식장에서는 사이에 뜨거운 안녕을 틀어줬으면 좋겠어요. >> 신나는 노래로 아빠는 인사를 하려고 한다. >> 이런 이야기가 너무 좋습니다. 진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 예전에는 갑작스러운 사망이 많았잖아요.또 사고사도 많았다면 요즘은 돌아가시기 전에 좀 가족들이 마음에 정리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병원에서 오랫동안 투병을 하셨거나 오랫동안 지병을 앓고 계셔서 어느 정도 마음의 정리가 되신 상태에서 사망을 맞이하거나 이런 경우가 많아서 잘 보내 드렸다라고 하려면 사실은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느냐가 차이가 큰 거 같아요. 응급실에서는 아무래도 급하게 맞는 죽음을 많이 보지 않습니까? 네.아서 >> 돌아가시는 분이라고 하더라도 의사가 보기에는 너무 병색이 완연해서 호흡골란 그럭한 소리 나고 이런
15:20 상태로 오시면 아 병세이 오래되셔 갖고 이미 마음 준비를 어느 정도 하셨겠구나라고 생각하고 보호자분들한테 이제 물어보죠. 어 심표생수 인공기가 필요할 상황까지 지금 거의 됐는데 그런 얘기를 해 보신 적이 있느냐? 물어보면 의외로 많은 분들이 어제까지 괜찮으셨다. 뭐 기침가에 며칠 안 됐다. 전혀 그런 얘기를 해 본 적도 없다. 이러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데 그러면 아무래도 마음에 준비도 안 되고 본인도 준비가 안 되어 있을 거고 그러다 보면 무의미한 연명 치료에 가게 되는 경우가 많죠. 아, 무조건 살려 주세요. 내지는 아, 형님 누가 안 오셨기 때문에 결정 못 해요. 그냥 진행해 주세요. 이렇게 하면서 뺄 수 없는 인공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의사로서는 어쩔 수 없이 인공기를 달면서 아, 이건 아닌 거 같은데 하는 생각을 할 때도 >> 제 아내가 실제로 얼마 전에 저희 그 보건소를가 가지고 연명 치료 거부 >> 요새 그 미리 본인이 직접 작성하는게
16:06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기는 그걸 하겠다. 연명 치료 거부 작성을 쓰려고 복원서 갔는데 대기 순범퍼를 뽑고 왔대요. 그 정도로 좀 많은 분들이 요새 좀 그거를 쓰신다고 하더. 제 아내가 똑같은 말을 했거든요. >> 아, 근데 의사들은 그런 얘기 해요. 나는 진짜 인공업기다 알고 그래서 우리 표현들은 빨데 꽂고 살지 않겠다 이런 표현 하거든요. 물론 이제 일시적으로 폐렴이 너무 심해 가지고 아니면은 뭐 기도가 막힌 일이 있었거나 의식 상실에 빠질 수밖에 없는 뭐 내경색이나 뇌출이 왔다든지 이런 경우 드물게 인공기 달았다가 회복되면 빼야 되는 경우도 있고 또 뭐 전신 마취해야 되는 경우 이런 경우는 당연히 했다가 빼는 경우지만 그런 거 말고 이제 암에 걸렸다든지 아니면은 만성 신부전이 심해서 더 이상 뭐 심장 기능이 되돌릴 수 없는 상태라든지 이런 경우는 사실 그 장기를 되돌릴 수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럴 때는 인공업기다는 수준이
16:51 되면 우리는 받아들이고 싶다라는 얘기를 종종 좀 우리끼리는 해요. >> 그 생사의 갈림길에서 어쨌든 그 부분을 보시면서 느끼신 부분이니까 정말 궁금한게 저희가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전반적으로 또 나누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죽음에 이르기 전의 신호 혹은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보이는 뭔가 전조 증상 이런 것들을 좀 현장에서 좀 느끼세요? 어떠세요? >> 그렇죠. 뭐 아무래도 그런 과정들 병원에 한 오시는게 아니고 점차점차 나빠지는 과정을 쭉 보는 경우도 있어요. 제일 먼저 이제 누워 지내시는 거. 예. 작동이 안 누워내시게 되면 그때부터는 이제 다리부터 시작해서 근육이 굉장히 빠르게 빠지거든요. 저희가 수술하거나 이래가지고 한 달만 누워 있거나 그래도 한 2주만 지나도 근육이 말랑말랑해지고 그러다가 한 달쯤 지나면 근육이 줄어드는게
17:37 느껴지거든요. 두 달 정도 되면은 다시 걷기가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누워 계십니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이제 기저기로 그렇게 지내시게 되는 경우가 있 누워 지내는 거부터 사실 여러 가지 문제들이 시작이 돼요. 왜냐면 욕창도 이제 많이 생기죠. 욕창 생기는 것보다 더 빨리 생기는게 폐렴. 누어지내면서 가래를 잘 뱉어내면 좋은데 가래 뱉는 것도 꽤 큰 에너지가 필요한 활동이기 때문에 가래를 못 뱉어내면서 이제 폐렴이 잘 생겨요. 그렇게 육창 폐렴 그다음 뇌경색 신근경색 같은 혈관 질환들도 누워내면서부터 갑자기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이제 응급실에서 이제 골절 중에서 제일 큰 뼈 골절인 대퇴 골절 때 일주일 이내로 여경석 신근경색 폐렴 생길 수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그래서 그런 건데 누워서 지내시는 분들한테서 그게 이제 점차적으로 진행이 되는 거죠.
18:23 그러다가 점점 식사하는 양이 줄어들고 나중에 이제 경관으로 코줄르다가 식사를 이렇게 하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그냥 기력이 떨어지면서 전해질 저화가 생기고 신부전, 콩팥 부전이 또 빠르게 옵니다. 그렇게 두 가지 문제들이 병합이 돼서 의식이 떨어지게 되면 집에서는 뭐 주무시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가 있는데 그게 사실 의식이 떨어지는 경우인 거죠. 어 그렇게 해서 응급실에 실려왔다가 저 나트륨 혈증이나 신부전을 진단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고 또 고칼슘 혈증이나 고칼륨 혈증 같은 걸 진단하는 경우도 있고 그다음에 이제 폐렴 약화되는 경우에 환자가 그르 그르 하는 소리를 이제 내잖아요. 그럼 그게 가래가 있는 것뿐 아니라 뱉어내질 못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게 안 좋은 신호라는 걸 알아야 되는데 항상 가래 있었으니까 뭐 감기 걸렸나 보다 이러고 그냥 지나간단 말이에요. 그게
19:08 오래 대우고 나면은 사실은 그게 폐렴이 오고 있는 거죠. 그런 상태에서 호흡곤란 있는데 환자가 호흡 곤란을 표시도 못 하고 이렇게 점점 느려지면 CO2 나루코시스라고 하는데 몸에서 이산화 탄수가 잘 배출이 안 되면 그것 때문에도 사람이 깊은 수면 같은 의식 저하에 빠집니다. 그런데 그거를 훅 주무시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임정을 놓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누워 지내시는 거부터 근육 빠지고 식사량 줄어든 거 그다음에 그럭거럭하면서 가래 소리 나는 거 소변양량 주는 거 요런 것들을 좀 잘 보시고 그런 과정들이 있다라는 걸 아시면은 조금 더 응급한 상황인지 아닌지를 보점들이 예측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저도 이제 가족분들이랑 같이 지내면서 일을 하다 보니까 사실 오랜 시간 같이 붙어 있잖아요. 그러면 여쭤봐요. 혹시 그 고인분은 어떤 분이셨냐? 음혹시 어떤 전상이 있냐
19:55 그 보를 끊으셨다고 해요. 시금전라고 하죠. 그래서 저는 3,일 정도 식사를 못하셨어요.이 얘기를 가장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아 밥을 못 먹으면 죽을 때가 다 되는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교수님이 얘기하신 거를 들으니까 아 그래서 밥을 안 먹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이유가 있구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가족들과 집에 있을 때 자택에서 생을 마감하신 경우 그 남아 있는 가족분들이 당황하시기 마련인데 그때의 절차 그니까 일단 어디에 연락을 좀 해야 될까요? 경찰한테 연락을 하는게 맞고요. 119가 오게 되면 시안이 형성이 돼 있는가? 의사들과 영상 통화로 해서 이런 상황을 설명을 합니다. 돌아가시고 나서 생기는게 시반이거든요. 그러면 시안이 생겼습니다라고 하면 구급 대원들은 철수를 합니다. 왜냐? 이미 돌아가신 분을 앰뷸런스에 태워서 가는
20:41 시간 동안 다른 환자들을 살리기 위함 때문에 그대로 모시고 놔두고 가는 거예요. 자택에서 임종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꽤 많으시거든요. 임종을 하시고 나면 경찰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라고 하면 경찰이 일단 현장으로 출동을 합니다. 그러면 경찰분들이 현장 사진을 찍어요. 혹시나 타살에 흔적이 있나 없는가 증거로 하기 때문에 그런 절차를 찍고 나서 법의학 박사가 옵니다. 법의학 박사가 사망의 진단서를 발급을 해 줄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거안을 하죠. >> 그게 시체 거만서구나. >> 네. 자택에서 돌아가신 분들은 사망 진단서만 있는게 아니에요. 검사 지위서라고 해서이 사람의 이제 사망 원인이 이렇고 이런데라고 하면 검사한테 보고가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검사가 봤을 때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부검해라 그러면 가족의 원치 하나도 부검을 해야 되고요. 상관없겠다. 검사지 줄테니까 화장해도
21:26 된다라고 하면 경찰분들이 고인분 모셔도 됩니다라고 하면 바로 장례식장으로 모시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나머지 일반적인 절차와 가족들 만나서 상담하고 이게 이루어지는 거죠. 중요한 말씀을 하나 드리고 싶은게 그거예요. 진료를 받으셨던 분들은 그 진료를 받았던 기록이 있는 병원으로 가야 되는데 그냥 가까운 곳으로 오시게 되면 원칙적으로는 그 질환에 대한 내용을 써 드릴 수가 없어요. 예를 들면은 암 때문에 다녔던 질환이 있으시면 그쪽 병원에 가서 사망 진화서를 받는게 원칙이에요. 이제 예를 들면은 너무 간병이 오래 가면서 가족들이 지쳐 가지고 식사를 일부러 안 드렸다든지 뭐 이런 범죄와 관련될 수 있는 일들이 생기고 이러다 보니까 원래 진료를 받았던 병원에 가셨을 때에는 사망 진도를 받을 수가 있고요. 그렇지 않으면 의사가 책임질 수 없는 경우에는 다 사체검사를 쓰고 있습니다. 지금 >> 네. 어, 이런 절차를 저희가 처음 들어보니까 이런 것도 알아둬야
22:12 되겠습니다. 저는 세무사님께 가장 궁금한 것도 이거예요. 역시나 드라마나 뭐 영어나 이런 데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장례식장이나 또 유족들 간의 문제는 상속 문제죠. 가족들끼리 너무나 현실적으로 뭐 내가 더 받아야 된다. 이건 내 거다. 뭐 이런 싸움들 실제로 종종 보십니까? 어떠세요? 어저도 봤는데요. 아 >> 진짜 많이 봅니다. 저 이제 송파 경찰서에서 저희 사무실 알아요. 전화하면 아 예 바로 갈게요. 이래가지고 그니까 제가 예전에 우스갯 소리로 말했는데 지금 그것보다 기준이 많이 낮아졌는데 30억 넘어가면 싸웁니다. 50억 넘어가면 경찰을 부르고 100억 넘어가면 조용합니다. >> 오히려 >> 어차피 법정에서 보니까. 아, 근데 요즘은 10억도 싸워요. 근데 이게 통계적으로 나왔는데 1억 정도의 금액 가지고 싸우는게 법정의 소송이 80%, 2천만 원 가지고 싸우는게 50%입니다. 그 상속은 지도사님도
22:59 그렇고 현장에서 많이 보셨겠지만 감정의 싸움이에요. 감정 세금이라고 저는 표현을 하는데이 감정이 조금 삐뚤어지면 돈의 문제가 중요한게 아니라 끝까지 가자. 이억에 돼 버리시는 걸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 재산에 대한 정리를 좀 평소에 좀 미리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합니다. 제가 >> 근데 만약에 유원장이라든지 변호사 대동에서 그걸 미리 작성하지 않은 이상 진짜 갑자기 이렇게 돌아가시면 유산에 대한 비율이 있습니까? 어 이쪽 법정 상속 지분이란게 있기는 한데 배우자는 1.5 그다음 나머지 상속이 111 1입니다. 몇 명이 있는지에 따라서 분모가 좀 달라지는데 근데 이제 집안마다 조금씩의 고민이 다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재산을 어떻게 미리 나눌 것이냐 초반에도 말씀을 나눴었지만 부모님 재산 터시하는게 너무 강해요. 지금 이걸 보시는 분들 중에 50대다. 내가
23:46 아버지하고 80대다. 그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그래도 82세 정도 되거든요. 상속을 하면 70대 후반 80대가 제일 많습니다. 통계적으로도 한 75%가 70대 이상이고요. 그분들의 자녀들이 다 50대인데 이분들에게 꼭 말씀드리는게 명절 전에 제발 이제는 부모님의 재산에 대해서 얘기해야 된다. 물론 이제 아버지가 미리 얘기해 주면 좋겠죠. 여기서 혹시나 보고 계시면 아버님 먼저 얘기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버님이 얘기를 안 하면 이제 명절 때 제가 많이 경험하는게 뭐냐면 큰 아드님이 그래도 장자니까 계획하고 준비해서 자긴 선의로 왜냐면 상속 세가 높아서 미리 말합니다. 아버님 재산이 이렇게 있으신데 세금이 많이 나온데요. 딱 말하는 순간 그 집안은 이제 끝난 거예요. >> 네가 지금 내가 빨리 죽기를 바라는구나. >> 맞습니다. >> 뭐 이런 식으로 이제 >> 이제 아버지는 네가 벌써 내 재산을
24:33 계산했구나. 그리고 둘째 셋째는 무슨 생각을 하냐면 아 형이 벌써 >> 이러니 얘기를 못 하지는 거. >> 예. 그래서 추석이나 설날 한두 달 전에 사전 상속 상담이 미어 터져요. 제가 그걸 계속 많이 말씀드리는 편인데 어떤 관점이냐면 예를 들어서 자녀가 세 분이다 하면 같이 얘기를 나눠야 돼요. 아버지 하면서 우리 셋시서 같이. 왜냐면 우리나라 상속의 80%는 부동산 기반이에요. 제가 지난주에 진행하고 있는 건도 부동산만 120억이에요. 근데 현금성 자산 없습니다. 2억도 없으세요.데 상속세가 41억, 취득세가 4억 정도예요. 45억을 내야 돼요. >> 상속세로. >> 예. 못 냅니다. 못 내 >> 120억 가운데. >> 예. 그러면 이러세요. 어, 한 번도 생각 안 한 거예요. 상속세를 계산 안 해 본 분들이 태반입니다. 태반. >> 근데 그 120억의 부동산을 처분하고
25:18 거기서 나온 돈으로 내면 되는 거 아니에요? 처분이 안 돼요. 생각보다 >> 그렇죠. 부동산이니까 여러 관점이 있는데 첫 번째로는 상속세를 내긴 내야 되는데 싸게 팔긴 싫어. 근데 지금 같이 주택 시장이 얼어붙었거나 대출이 안 되면 매수자도 없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그 건물이 상업용 부동산인데 외진 지역이에요. >> 근데 부동산 가치는 엄청 높게 잡히는데 사실상 그 가격엔 안 팔려. 그럼 상속세는 높게 내는데 나는이 부동산은 팔지 못하니까 현금 유동성이 없어서 세금은 못 내고 이런 상황이 펼쳐지는게 두 번째고요. 세 번째로는 입주권 같은게 있어요. 상속으로 입주권을 받으면 입주권은 도정법상 조합원 지위 승계가 안 되면 못 팝니다. 아무도 안 사요. 그러니까 난 부동산 있으니까 팔면 되지. 근데 딱 중개사 사무실 가면 아유 그거
26:05 2년간 못 팔아요. 이래 버리면 어 왜 못 팔아요? 아니 당연히 아무도 안 사죠. 이걸 사면 새로운 집을 얻을 수 있는게 아니라 현금 청산 돼 버리니깐요. 그러니까이 부동산에 대한 형태를 아버지 어머님은 알죠. 본인의 재산이니까. 근데 자녀는 그것에 대한 학습이 하나도 안 돼 있어요. 근데 부동산 가치는 이렇게 높은데 세금은이 정도인데 얘를 팔지도 못하면 그때는 이제 청천 병력이 되는 거야. 근데 대출받아서 된다. 주택에 대해서 대출이 안 나와요. 그러면 어떻게 되냐면 결국 그게 압류돼서 공매로 나갑니다. 그럼 공매로 팔리면 대부분 60%에 팔려요. 그럼 상속세는 이걸로 냈는데 60%에 팔려서 현가가 돼요. >> 그럼 남는 게 >>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오겠네요. >> 진짜 오마이갓시네. >> 이런 상속이 있었습니다. 1억인데 형제가 다섯 분이세요. 그 아버지는 1천억의 자산 가잖아요.이
26:50 자녀분들에게 간 거는 80억씩 갔어요. 그럼 이분들은 80억 자산가로 밖뀌. 왜냐? 상속세가 500억이니까 500억 딱 내고 500억 나눠가지는데 다투고 뭐 한다고 이제 변호사님 비용 쓰고 뭐 하고 80억씩 남 >> 아니 1억에 유산 가운데 절반이 상승세예요 거의 우리나라는 과세 표준 30억 넘어가면 세율이 50% >> 그렇게 돈을 열심히 먹을 필요가 없어 >> 다 쓰고 가신다면서요? 걱정 안 하셔도 되겠는데요 >> 제가 말씀드리는데 생각보다 못 쓰고 돌아가세요. 현금은 생각보다 없으세요? 다 최대 부동산동사 >> 그럼 현금을 막 들고 있으면 이거는 주는 거는 상속세가 없겠네요. >> 근데 현금의 재산을 이제 포착을 하는 거죠. >> 장판 밑에 깔아놨다 그냥 물려 주는 거죠. >> 그렇죠. 그렇죠. 좋아. 좋아. 이런 탈세 제보. >> 방금 이렇게 잘하시죠? >> 기반에 장판 한번 >> 아 그런 것도 다 영화에 나오길래
27:37 >> 영화에 나오. >> 어 이게 생각보다 좀 심각한 문제네요. 그리고 이제 다 아시다시피 돌아가시기 직전에 그러면 어 그때쯤 생각을 하세요. 그래서 말씀 잘 주셨는데 그러면 어 아버님 통장에 10억 있다. 야 이거 빨리 빼자. 네. 첫 번째로 말씀드릴게. ATM에서 한 번에 얼마 빼실 수 있는지 아세요? 한 번에 보통만 원 100만 원. 아, 100만 원. >> 한 만에 100만 원밖에 못 뽑. 하루에 얼마 뽑을 수 있냐면 600만 원 밖에 없 >> 그러게 한 이틀 뽑으시잖아요. 옆에 이제 경찰 아저씨가 >> 모르겠네. 보이스 피싱 인출 그걸로 알고 그걸 그렇게 뽑았다고 쳐볼게요. 이런게 있습니다. 추정 상속 재산이라 그래서 돌아가신 날로부터 1년 내 2억 원, 2년 내 5억 원에 인출을 하면 이걸 상속인이 소명을 못 하면 당신이 현금 가져갔기 해서 때려버 그런 법이 있습니다. 예. 그 생각보다 막 현금을 해서 그렇게 말씀 주시는
28:23 분들한테 말씀을 드리는데 마지막으로 그러면 100만 원 이상 현금을 써 본 적이 언제세요라고 물어봐요.음 >> 생각해 보면 거의 없어요. >> 그러면 현금을 그렇게 뽑아서 뭐 집에 뭐 10억을 챙겨 놨다. 그 뭐 제육볶음 사 먹을 때 이래 만 원씩 쓰실 거예요. 평생 >> 그래 생각해 보면 쓰기 더 어려워요. 아, 오늘 정말이 장례 문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좀 나누다 보니까 죽음이라는 결국 남은 사람들을 위한 준비다라는 생각도 좀 들게 됩니다. 정말 이런 현실을 가장 가까이서 보는 세 분이신데 평소에 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는지 평소에도 그런 생각은 하고 있어요. 내가 만약에 많이 안 좋아져서 말기 질환이 와 가지고 호흡하기도 어렵고 의식을 유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면 자연스럽게 떠나는게 오히려 더 행복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은 평소에도 합니다. 그런 환자들을 많이 보고 있으니까.
29:09 그래서 내가 건강이 이렇게 이렇게 안 좋아졌을 때는 이렇게 하겠다라는 거를 가족들이랑 평소에 공유를 좀 해 놓는 건 좋은 거 같아요. >> 저희는 일단 가족들 모두는 원하는 장례 식장에 대한 이야기를 서스없이 다 해 놨고요. 입고 가는 수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 놨습니다. 네. 농담처럼 하지만 저는 저희 친형에게 내가 죽고 나면 꼭 머리에 왁스도 좀 발라주고 >> 옷도 정장으로 좀 깨끗하게 입혀주고 수지막 인사를 그렇게 하고 싶다. 근데 이런 장례에 대한 준비 말고 실질적으로 저희가 가족들이 하고 있는 준비는 뭐냐면요. 속에 있는 말을 바로바로 합니다. 저도 저희 어머니 앞에 가면 한없이 어린 아들입니다. 그러면 어머니랑 다투기도 많이 다요. 예를 들어서 생선을 먹는다고 치면 나는 어머니가 좀 몸통을 먹었으면 좋겠는데 자꾸 머리가 좋대요. 그러면 짜증이 나잖아요. 그러면 좀 먹어라 큰 소도
29:54 치기도 해요. 그러면 5분 10분도 안 가요. 엄마 내가 아까 밥 먹을 때 큰 소리 내서 미안해. 근데 이거를 꼭 하는 이유가 뭐냐면요. 혹시나 내가 가족에게 모짓말했었을 때 풀지 못하고 마무리가 되면은 너무 가슴이 아플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저희는 이게 죽음의 준비라고 생각을 해요. >> 굉장히 건강한 가족분들과의 대화한 거 같습니다. 우리 세무사님은 어떻게 유산 정리하고 계세요? 오히려 지금 두 분에게 많이 배웠는데 저는 오히려 자산적인 것만 계속 생각을 하다 보 >> 아무래도 직업이 또 그렇으니까 >> 그니까 예를 들어서 저희 아이들을 태어나자마자 저는 증여 재산 공제가 미성년자 2천만 원이거든요. >> 2천만 원씩 주고 >> 예 해주식 계좌 만들어서 배당 주식 >> 아주 그냥 다른 관점에 >> 이런게 꿀팁이죠. >> 예. 그리고 아내와도 우리나라 상속이 희한하게 남편이 재산이 많아요. 남편 명이라 몰빵가니까. 그니까 이때
30:41 상속세가 많이 나오고 어머니는 상속세가 하나도 안 나와요. 이런 구조가 너무 많아서 저는 모든 지금 부동산 다 아내와 5대 5기 때문에 >> 절대 헤어질 수 없네요. >> 아 사랑해. >> 그러면 재산을 나눠서 반반 물려 주는 것도 되겠네. >> 그렇죠. 예. 그런 식으로 배분을 하면은 미래 상속세나 이런 것도 줄어들고 재산 배분에 대한 이슈도 좀 덜하니까. >> 어. 이렇게 현실적인 조언까지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자, 오늘 정말 달라진 장례 문화에 대해서 저희가 좀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오늘만큼은 정말 우리 가족분들과 이렇게 건강한 이야기를 좀 나눴으면 좋겠어요. 자, 자학 정식 어떻게 오늘 좀 마음에 드셨습니까? 저희 다음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