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해설] 제31 상유품(象喩品) · 제32 애욕품(愛欲品) · 제33 이양품(利養品)”의 전체 스크립트입니다. 타임스탬프를 클릭하면 해당 장면부터 영상이 열려요. 다른 영상이 필요하다면 유튜브 스크립트 추출기를 이용하세요.
0:00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살펴볼 법 구경은 제31 상유품, 제32 애욕품, 제3 이양품입니다. 법경은 우리에게 세상을 바꾸기 전에 먼저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당유품에서는 길들여진 코끼리에 비유하여 마음을 바르게 다스리는 수행의 중요성을 말하고 애욕품에서는 사랑과 욕망에 집착할 때 어떤 괴로움이 생겨나는지 보여줍니다. 그리고이 양품에서는 이익과 탐욕에 끌려가지 않고 만족할 줄 아는 삶의 가치를 전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우리 마음을 흔드는
0:47 욕망과 집착을 돌아보고 진정한 평온이 어디에서 오는지 생각하게 해 줍니다. 지금부터 법경 제31 상유품, 제32 애욕품, 제3 이양품을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법구경 제31 상유품 상유품자 교인 정신 위선득선 복회원 상유품이란 사람이 몸을 바르게함을 가르치고 선을 행하면 선한 복을 얻어 유쾌하다고 말한 것이다. 코끼이를 길들여 주인을 따르듯이 사람도 도리에 따르도록 수행하면 선행을 하게 되고 번뇌에서 벗어나 편안해진다는
1:34 내용입니다. 나여상투 불공중전 상위성신 도무계인. 나는 마치 싸움에 나간 코끼리가 화살에 맞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처럼 항상 정성과 믿음으로 계율를 받지 않은 사람을 제도할 것이다. 이상 조정, 가중왕승, 조위존인 내수성신 마치 잘 길들려진 코끼리는 왕이 타기에 알맞은 것처럼 자신을 길들여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비로소 남에게 진실한 믿음을 얻으리라.
2:20 수위상조 여피신치 역선상 부려자조. 비록 항상 길들일지라도 저와 같이 처음은 달릴 것 같고 또한 가장 훌륭한 코끼리로 만들어도 처음에는 길들려진 것 같지 않다. 수행으로 길들려진 행동도 조건과 상황이 바뀌면 체어가 되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기불 능저 인소불지 유자조자 능도 조방 저들이 능히 갈 수 없다면 사람도 이을 수 없는 곳이니 오직 제 자신을 길들인 사람만이 능히 그곳까지 갈 수 있으리라.
3:07 여상 명제수 맹해난 금제 개반부려시 이유일상 가령 코끼리에게 재물을 지킨다고 이름 붙인다 해도 산납게 해침은 금하거나 제어하기 어렵다. 꽃삐를 붙잡아 매고 밥을 주지 않아도 여전히 산납게 날뛰는 코끼리와 같다. 몰제행자, 항이 자개, 기상부 지염, 고수 포태. 악행에 빠져 있는 사람은 항상 탐욕으로 스스로를 구속하여 마치 만족할 줄 모르는 코끼리 같아 그로 인해 자주 태에 들어간다.
3:52 온니 위순행 급상행소한 칠사항복결 여구 재상조 본래 가진 마음으로 순수한 행시를 행하고 또 항상 편안한 일을 행하여 다 버리고 번뇌를 내려놓음은 마치 갈고리로 코끼리를 길들여 바로잡는 것과 같다. 낙도 물방해 능상자옷심 시위발 신고 추루감 돌을 즐겨 방일하지 않고 항상 자신의 마음을 단속하면 그로써 몸의 옴과 괴로움 없어지나니 마치 코끼리가 구덩이에서 벗어나는 것 같다.
4:38 약득현능반 구행선한 능복제 소문 지도불실에 만약어진 일을 만나 수 있어 함께 수행하고 굳세 선을 행하며 온갖은 발을 모두 품으면 지극함에 이르러 뜻을 잃지 않는다. 우득능반 구행악한 광단왕읍니 영독불리야.어진 일을 만나 짝하지 못하고 함께 수행해도 악을 새차게 행하면 왕이 고울과 마을을 모두 단절시키듯이 차라리 혼자되어 악을 짓지 않으리라. 어질지 못한 동료를 만나서 나쁜
5:25 영향을 주고받아 악을 행하게 되느니 차라리 혼자라도 악행을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영독행위선 부려우려 독이 부리아 여상경자라리 혼자서 선을 행할지 언정 어리석은 사람과는 짝하지 않으리 혼자되어 그 악을 짓지 않음이 마치 코끼리가 놀라서 자신을 보호하는 것과 같다. 유리한 반연아이한 명진이보간 중악불범한 살아서는 이로움 있어 편안하고 작은 부드럽고 온화하여 편안하다. 목숨을 다하여 복을 지으면 편안하고 온갖
6:13 악행을 범하지 않으면 편안하다. 여기서 말하는 이로움은 부처의 가르침을 받음으로 인한 행복을 말합니다. 가유모라 유부사영라 세유사물라 천하유도라 사람의 집에는 어머니가 있어서 즐겁고 아버지가 있으면 그 또한 기쁘다. 세상엔 사문이 있어서 즐겁고 천하엔 도가 있어 기쁘다. 지계 종노한 신정소정선 지혜 최한신 불범 최안 계율를 지니면 결국 늙어서 편안하고 올바음을 믿으면 바르고 선함이 있으며 지혜로우면
7:00 자신이 가장 편안하고 악을 범하지 않으면 모두가 편안하다. 여조연 수위소여 신계정진 정법 요구. 마치 말이 길들려져 부드러우면 자기 마음 먹은 바로 따르듯이 계율을 믿고 정진하면 선정의 일을 법의 요건을 갖추게 된다. 명행 성립 인화이정 시단 제고 수위소여 또한 지혜와 행위 이루어지고 인내하고 온화하여 뜻이 안정되면이는 온갖 괴로움을 끊고 마음먹은 대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7:48 종시왕정, 여화조어 단애무루 시수천라.이를 따라 선정으로 향하는 것은 마치 잘 길들여진 말을 거느리는 것과 같다. 성냄을 끊고 번뇌가 없어지면이는 하늘의 즐거움을 받으리라. 부자방자 종시다오 이마비량 기아. 스스로 방자하지 않으면 이에 따라 늘 깨우치게 된다. 약한 말도 훌륭한 말을 본뜨고 악을 버리고 현명함을 배운다. 법구경 제32 애욕품
8:33 애욕품자 천음은 세인이차 성생제해. 애욕품이란 천한 음행과 은혜와 사랑을 세상 사람들이 일을 행하면 재가 많이 일어난다고 말한 것이다. 애욕은 이기적으로 지나치게 애정을 추구함이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이기심으로 자신에게도 해악이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방재 요괴 지조 분포생 치성 초약 탐과후 마음을 함부로 음행해 놓으면 애욕은 그 가지를 더욱쳐서 사방으로 퍼져 왕성해지는 것이 과일을
9:18 탐내 날뛰는 원숭이와 같다. 이위의 인고 탐욕착세간 우완이라장 연한 초생 애욕을 참는 것이 괴로움이라 여기고 탐욕으로 세상에 집착하니 걱정과 근심이 밤낮주로 자라서 마치 덩굴이 질뻔히 뻗는 것 같으리라. 이니의호 불능 사정요. 여시우에다 잔잔우지. 사람이 은혜와 사랑에 미혹되면 능히 정욕을 버리지 못한다. 그리하여 근심과 애정이 많아지면 졸졸 흐르는 물이 흘러넘쳐 못 이룬다.
10:07 부소이 세간고비일 단이네요. 이의 증무후 되게 근심하고 슬퍼하는 까닭은 세상의 괴로움 하나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직 인연이 되어야 사랑이 있는 것이고 사랑을 떠나면 근심도 없어지리. 인연이 되어야 사랑이 있다함은 여러 가지 다양한 조건이 맞아야 이루어짐을 뜻하고 이런 다양한 조건이 사랑에 미치는 영향으로 많은 괴로움도 생김을 말합니다. 기 안기우 무의하세 부루부 불의 언드간 자신의 생각이 편안하면 근심을 잃지만 사랑 없이 어찌 세상이
10:55 있겠는가? 근심하거나 집착해 구하지 말고 애착하지 않으면 편안함을 얻으리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에게 자신의 욕망을 탐하지 말고 서로의 지향에 이로움을 주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유이사시 위치친 속부 지장도 에고상타위 근심을 가지고 죽을 때 친한 권속들 많이 있다 해도 근심의 긴 지길 건너야 하리니 애욕의 괴로움이 항상 위험에 빠지게 한다. 의도행자 불려욕회 선주의 본 무소
11:42 시끈 무려의 위 영심부생 도를 위해 수행하는 사람은 잠깐 동안도 욕망을 따르면 안 된다. 먼저 애욕의 뿌리를 끊고 다시는 뿌리를 심는 일 없되 마치 갈대를 베는 것처럼 하여 마음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하라. 여숙은 심고 수저류 부생 에이부진 첩당한 수고 나무뿌리가 깊고 단단하면 배어내도 다시 자라나는 것처럼 애욕의 뜻을 완전히 없애지 못하면 도리어 마땅히 다시 괴로움을 받으리라.
12:27 원우드 기수, 득탈부수, 중인여씨 추록부위보. 마치 저 원숭이가 숲을 떠났다가 다시 숲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세상 사람들도 그와 같아서 지옥에서 나왔다가도 다시 들어간다네. 탐이 이상류 스여요만병 사상이 음묘욕 자복 무소견 탐욕의 생각은 늘 예사롭게 흐르고 익힌 습관과 교만한 마음이 아우르면 생각은 또 음욕에 빠져들어 제 자신을 덮음으로 올바로 보지 못한다. 일체류연 애결력 갈등 유회분견
13:16 능의 근원 온갖 잡생각은 흘러번지고 애욕의 얽힘은 치기나 등나무 엉클 같아서 오직 지혜만이 분별하여 앓게 되니 능히 생각의 근원을 끊을 수 있다네. 부종의 윤태, 사삼이자만 애욕심무저, 노사 시용증 대게 애욕의 윤택함을 따르면 생각과 상상은 더욱 뻗어만 간다. 애욕은 깊고 깊어 끝이 없나니 늙어 죽음에 이르야 늘어남을 바로 잡는다. 소생지부절 단용식 탐묘 양원 입구총 우인상급
14:02 생겨나는 가지는 끊이질 않는데 오집 먹으려고 탐욕을 부리고 원한을 키우면 언덕에 무덤만 더하니 어리석은 사람은 항상 급하다. 수옥 유구서 해인부리래 우견처 염착의 신매 아무리 감옥에 자물쇠를 채워도 지혜로운 사람은 단단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내와 자식을 보고 애욕에 빠져 집착이 매우 단단하다. 집착으로 인한 구속력은 매우 견고한데 이런 욕망에 빠진 사람은 가족을 종속적인 관계로 보고 상대를 구속하게
14:48 됨을 말합니다. 해설의 위 심고난 득출 치고당단기 불시용능한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이 감옥이 되므로 깊고 단단하여 나오기 어려운 것을 안다. 그러므로 마땅히 끊고 버리며 애욕을 멀리해야 편안할 수 있다. 견색묘, 불류관 무상, 우위위선, 안직기. 색을 보고 마음이 미혹되면 무상함을 살피지 못하기 때문에 어리석은 사람은 아름답고 좋다고 생각하니 그것이 참되지 않음을 어찌 알겠는가?
15:35 이음자리 비어잠견 지자능 단기 불의 재중고 음행의 즐거움으로 자신을 감싸는 것은 마치 누에가 고치를 만드는 것과 같다. 지혜로운 사람은 능히 그것을 끊어버리고 눈길 쫓아 주지 않아 온갖 괴로움 없어진다. 10년방일자 견음이 위정 은혜의 성증 종시조뇌 마음으로 방일란 생각하는 사람은 음탕함을 보고 깨끗하다 생각해 은혜의 생각만 늘어가나니이를 쫓아 감옥을 만든다.
16:21 자기음자 상념욕부정 종시출사우 능단노사환 생각을 깨달아 음욕을 없애려는 사람은 애욕은 항상 깨끗하지 않다 생각하고 이에 따라 간사함의 감옥을 벗어나 능히 늙음과 죽음의 근심을 끊느니라. 이 욕망잡 이에게 잡고 자잡고 여어 입구 욕망의 그물로 스스로를 덮어 씌우고 애정의 덮개로 제 몸을 덮으며 스스로 방일하여 감옥에 구속됨은 마치 물고기가 통발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17:07 위노사 소사 약독구 모유 이용멸해져 출막무소회 늙음과 죽음이 엿보는 바가 이루어짐은 송아지가 어미젖을 찾는 것과 같다. 욕심을 버리고 애정의 자취 없애면 그물을 벗어나 얼매임 없으리라. 진도재옥박 일체 차피에 이득도 변행 지위대 지사 도에 힘써 감옥의 결박을 끊고 이것저것 모두 다 풀어져 이미 깨달음을 얻어 치우친 행을 넘어서니 그런 사람을 지혜 있는 장부라 하네. 물친원법인
17:53 영무리의 영 부단삼세자 회부타변행 법을 멀리하는 사람과 친하지 말고 또한 애들지도 말라 삼세를 끊지 못한 사람은 반드시 치우친 행에 떨어지리라. 삼세는 전세, 현세, 내세의 개념이지만 실체가 없고 질체가 없는 공허함을 끊어야 이기적 욕망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약각일체법, 능착제법, 일체에 의해 시위통성에 만일 일체법을 깨달아 모든 법에 집착하지 않으면 일체 애욕의 마음이 풀리니 그는 거룩한 뜻을 통달한
18:41 사람이다. 일체법은 존재하는 모든 법, 인식된 모든 현상, 의식에 형성된 모든 현상을 말하고 모든 법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은 세상일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중시경시승, 중미도미승, 중락법락승, 애진승고 온갖 보시 가운데 경전 보시가 훌륭하고 온갖 맛운데 도의 맛이 뛰어나며 온갖 즐거움 중에 법락이 제일이니 애욕이 다 없어지면 온갖 괴로움을 이긴다. 무위탐 잡아 불구도 피한 탐처고
19:30 해인역자에 어리석은 사람은 탐욕으로 자신을 묻고 피안을 건너기를 힘써 구하지 않는다. 탐욕이란 망하는 법이기 때문에 남도 해치고 제 자신도 해친다. 에요위전 음치위종 고시도세자, 득봉 무유량 애욕의 생각을 밭으로 삼고 음욕, 성냄 어리석음은 씨앗이 되네. 그러므로 세상을 건너는 이에게 보시하면 얻는 복덕이 한량이 없으리라. 세상을 건너는이는 삶과 죽음의 번뇌를 벗어나 중생을 제도하는 수행자를 의미합니다.
20:17 반소이 화다, 상인출척구, 기옥적 해명, 고해불탐묘. 동료는 적은데 재물이 많으면 장사꾼은 근심하고 경계한다. 탐욕의 도적은 목숨을 해침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탐욕이 없다. 짐과 즉이요 하필도 고요 위가 저로요. 신의용사 마음이 허락하면 욕망이 되나니 어찌 유독 다섯 가지 욕심뿐이라. 다섯 가지 욕심을 끊어 멀리할 수 있으면이 사람이야말로 바로 용사라 하리라. 오욕은 세교, 성욕, 향요, 니욕, 초교, 즉 물질, 소리,
21:04 냄새마, 부드러운 감촉과 대응한 그 대상에 집착하여 생긴 욕망입니다. 무용무유의 염담무한 욕재 사결의 시위장 출연. 욕망이 없으면 두려울 것 없고 마음 편안하면 근심 걱정 없나니 욕심을 버려 번뇌를 풀게 되면 그는 오래도록 깊은 연못을 벗어나리라. 요가지어본 의사상생 아불사상녀 즉여불류 욕심아 나는 너의 근본을 안다 욕심은 생각에서 생기는 것이니 만일 내가
21:49 너를 생각하지 않으면 너는 존재하지 못하리라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내는 것이라는 일체유심조의 의미를 담고 벌수호휴 수생제학 단수진주 비구멸도 나무 배기를 홀련이 쉬어버리면 나무에서는 곧 옴과 악이 생기지만 나무를 배대 밑동까지 베워버리면 비구는 인내 열반을 얻으리라. 부불벌수, 소다여친 심계어 여독구모 대게 나무를 모두 베지 않으면 얼마간 익숙한 것이 남아 있어서 마음이
22:36 여기에 얽매일이니 송아지가 그 어미를 찾는 것 같으리라. 법경 제3상 이양품 이양품자 여기방탐 견덕사의 불리예생 이양품이란 자신을 동려하여 탐욕을 막고 덕을 깨닫고 의를 생각하여 잘못이 생겨나게 하지 말라는 것을 말합니다.이 이양은 이로움을 다스리다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파초의 실사 중모실력견 거어 사이탐 자상 파초는 열매를 맺으면 죽고 대나무와 갈대의 열매
23:23 또한 그러하며 거도 새끼를 낳고는 죽는데 사람은 탐욕으로 인해 스스로 죽는다. 시탐무, 당지종 치생 우위차의 현 수령분지 이와 같이 탐욕은 이로움이 없나니 마땅히 어리석음을 따르기 때문에 생기는 줄 알라. 어리석은 자가 일을 행하면어진 사람을 해치고 수령이 일을 행하면 땅을 나눈다. 전우칠보 요규무염 낙소고다 각자의 현 하늘이 일곱 가지 보배를 내려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할 줄 모르네.
24:08 즐거움은 적고 괴로움만 만나니이를 깨달으면 현명한 사람이 된다. 수유천 개사무탐 낭리은혜 위불제자 비록 하늘 같은 욕심이 있더라도 지혜로운 사람은 버리고 탐하지 않네. 즐겁게 은혜와 사랑을 버리면 거룩한 부처님의 제자가 된다네. 원도순사 탐양비구 지유간에 이공피성 도를 멀리하고 간사함을 따르며 탐욕을 기르는 비구들이여 인색한 그 마음을 버리고 저 백성들에게 이지하라
24:56 물이 차양 위가 사죄 차비지혜 용용아이 그 이양에 의지하지 말라 가정을 위하여 그 죄를 내버려 두는 것. 이것은 지극한 생각은 아니니. 탐욕을 부리고 부린들 무슨 이로움이 있겠는가? 우위우계, 용만용증 이재리 니원부동. 어리석은 사람은 어리석은 개책을 도모하다가 그 때문에 탐욕과 교만만 불어난다. 이로움을 일타니하구나. 열반의 같이 들지 못하리라. 제지시자 비구불자
25:43 불라기양 한거가게이 이치를 분명히 아는 사람은 부처님 제자인 비구인이라이 양을 즐거워하지 말고 고요히 살면서 온갖 생각 물리쳐라. 자득불씨 부종타망 망핍비구 부지정정정 스스로 얻었다고 자부하지 말고 남을 따라 바라지도 말라 저것을 바라는 비구는 바른 선정에 이르지 못하리라 부요관명 식심자성 부지계수 의복음식 무릇 신명이 편안하려거든 마음을 쉬고 자신을 정찰하라.
26:28 의복이나 음식에 대해서 그 수량을 해하려 하려고 하지 말라. 부요관명, 식심자성, 취득 지조, 수행일법, 무릇 제신명 편안하려거든 마음을 쉬고 자신을 성찰하라. 얻는 그대로 만족할 줄 알며 오로지 법을 지키고 행하라. 부관명 식심자성 여서장열 자은 습교 무릇 제신명 편안하려거든 마음을 쉬어 자신을 성찰하라 마치 쥐가 구멍에 숨듯이 남몰래 가르침을 익혀야 한다.
27:14 양리야기 봉괴 사유 위의 소칭 청길 물태 이로움을 줄이고 듣는 것을 잘 단속하여 계율를 받들고 사유하며 지혜로운 사람에 칭찬하는 바가 되면 맑고 길라니 게리하지 말라. 여유삼명, 해탈무루, 과지선실 무소염. 만일 세 가지 밝음이 있으면 해탈하여 번뇌가 없어질 것이다. 지식이나 인식 따위를 적게 하고 생각하고 기억하는 일이 없게 하라. 삼명은 부다나 아라한이 가치는 중명지명, 천안 지명, 누진 지명을
28:00 말합니다. 지명이란 꿰뚫어 앎이라는 의미로 각각 전생을 보고 내생을 보고 전생에서 번뇌를 모두 끊을 수 있는 지혜로 숙명지명은 자기나 다른 사람의 진생의 일생이 어떠한 것인가를 모두 다 아는 지혜에 천안지명은 자기나 다른 사람의 미래 세상에 대한 일을 분명하게 아는 지혜에 누진 지명은 번뇌를 끊고 생사의 속박을 벗어나 열반의 이치를 깨달아 얻는 지혜입니다. 기어시금 종인등리 이유학법 종공양질 먹고 마시는 일에 대해 타인을 따르면
28:47 이로움을 얻지만 거기에 만일 나쁜 법이라도 있으면 공양 받을 때 질시가 따른다. 방복법의 단음실 불봉불교. 번뇌와 원망, 탐욕이 많으면서 억지로 법복을 입고 있지만 다만 마시고 먹는 것만 바랄뿐 부처님의 가르침은 받들지 않는구나. 당지과 양위 대회, 과취무, 비구석심. 마땅히 이런 허물을 알아야 공양을 행함에 크게 조심하고 적게 취하면 근심이 없나니 비구는
29:32 거기서 마음을 놓는다. 이식명불제 숙능불 최시 불입 시기선 지시불리질 먹지 않으면 살아가지 못하나니 누군들 음식을 먹지 않으랴 그러므로 먹는 것을 우선으로 삼나니 이런 것을 알면 미워하지 않으리라 질선 창기 연우창인 격인 듣격 지부득제 미워하면 먼저 제 몸을 해치고 그다음엔 남도 해친다. 남을 공격하면 나도 공격받는 거.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30:18 영담소서 타는 양동 불리무게 식인 신시. 차라리 불에 달군 돌을 삼키며 끓는 구리 쇠물을 마실지 언정. 아무 계율도 지키지 못하면서 남이 베푸는 음식 먹지 않으리. 지금까지 법경 제31 상유품, 제32 애욕품, 제3 이양품의 말씀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코끼리가 오랜 훈련 끝에 길들려지듯되 우리의 마음 또한 꾸준한 수행을 통해 다스려집니다. 괴로움의 원인이 언제나 외부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법경은 욕망과 집착 그리고 탐욕이 만들어낸 마음의 작용을
31:05 먼저 바라보라고 말합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현재의 삶에 감사하며 스스로의 마음을 살필 수 있을 때 비로소 편안함은 우리 곁에 머물게 됩니다. 오늘의 법경 구절 가운데 가장 마음에 남는 문장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나누어 주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하루가 조금 더 평온하고 맑아지기를 바라며 다음 법 구경 말씀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