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김민석, 명연설로 보여준 '품격'··· 여야 협치 제안에 모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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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요약

이 연설은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상황과 미래 비전을 다룹니다. 연설자는 현재 국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인식하며,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강조합니다. AI 혁명과 국제 정세 변화 등에 대한 분석과 함께, 한국 사회의 품격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 한국은 모범 국가로 평가받고 있으나 국민의 실질적인 삶은 어려움이 많음.
  • AI 혁명과 관련된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기술 발전에 대한 준비 필요성을 강조.
  • 격차 사회를 품격 사회로 변화시켜야 하며, 기본 사회를 위한 비전 필요.

현재와 미래의 대한민국

연설자는 존경을 표하며 국민들에게 현재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합니다. 국가의 방향성과 목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두 가지 시선에서 대한민국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외부에서는 한국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지만 내국인들은 자아 인식의 저조를 문제로 지적합니다.

민주화 이후의 현실

민주화 이후 한국 사회는 승자 독식의 구조로 변화하였습니다. 연설자는 대한민국이 이제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품격 있는 기본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통해 국민 모두의 삶의 질을 보장해야 한다고 입장을 명확히 합니다.

세대 간의 격차와 새로운 관점

세대 차이로 인해 가치관과 신념이 크게 다르며, 이는 사회 변화에 필요한 새로운 관점을 요구합니다. 연설자는 과거의 시각을 버리고 새로운 시각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AI 혁명이 이러한 변화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AI 혁명과 한국의 미래

AI 혁명은 이제 시작된 단계이며, 이에 대한 준비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경고합니다. AI의 활용이 많은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동시에 불공정의 원천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민 모두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입니다.

출생률과 인구 문제

저출생과 고령화가 사회의 틀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출생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출생률 문제는 사회의 미래와 관련되어 있기에 모든 국민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한미 관계와 안보

한미 관계의 변화와 한국의 안보력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설명합니다. 미국은 한국을 전략적인 파트너로 인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관계 속에서 북한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어필합니다.

경제와 기술 혁신

경제와 기술 혁신이 국가의 성장에 필수적이라고 말하며, AI와 관련된 정책과 기업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정부와 기업 간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기술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모두의 참여를 독려합니다.

정당 개혁과 정치적 책임

정당 개혁을 통해 민주당이 더 나은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을 위한 실제적인 정책을 통해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합니다.

청년과 미래 정책

청년 문제에 대한 강조와 함께 여야가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할 필요성을 설명합니다.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이들을 위한 정책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며, 관련 회의를 통해 공동으로 대처할 방안을 제시합니다.

민주주의의 황금 시대

연설자는 민주당의 황금 시대가 아닌 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황금 시대를 열자고 주장합니다. 외부의 평가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위해 국민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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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조정식 국회의장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한성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의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민석입니다. 국민 여러분, 하루하루 삶에 무게가 얼마나 힘드십니까? >> 맞아요. >> 나라 걱정은 또 얼마나 깊으십니까? >> 정치를 하는 사람으로서 직권당의 대표로서 송구함과 위로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서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비록 어려움이 많지만 우리는 옳은 길을 가고 있고 지금이야말로 모두가 힘을 모을 때다. 오늘 제가 드릴 말씀의 핵심입니다.

1:29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이 있습니다. [목을 가다듬음][기침] 나라 밖에선 정치 경제 문화적 기적으로 봅니다. 노벨상 수상자 조엘 모키어와 다론 아세모글루는 한국을 모범 국가로 엔비디아의 젠슨 황은 한국이 황금 시대에 들어섰다고 극찰합니다. 나라 안의 시선은 다릅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느냐? 질문 앞에 많은이가 주저합니다. 출생은 적고 자살은 많고 행복 지수는 낫습니다. 나라는 부자인데 국민 체감은 가난하고 밖에선 한국을 높게 보는데 안에선 스스로를 낮게 봅니다.

2:16 정치는 약자의 눈으로 미래를 보는 것입니다. 미래를 보는 것이 결국 꿈이고 비전입니다. 잘 살아보세를 외치며 압축 성장의 산업화를 이루었습니다. 민주주의를 외치며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었습니다. 민주화 이후 대한민국의 아픈 현실은 승자 독식의 격차 사회입니다. 오늘 우리의 꿈 대한민국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나라도 꿈과 비전이 생명입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품격 사회로 가야 합니다. 국민 모두의 품격 있는 삶을 보장하는 기본 사회가 우리에 나아갈 길입니다.

3:02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계급 차별과 지역 차별의 낡은 시대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세대가 가장 큰 구획입니다. 제가 올해 62세 86세대입니다. 부모님은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 때 청춘이셨고 아들딸은 케팝 시대에 젊음을 누렸습니다. 같은 국민이지만 경험과 생각의 세대 차이는 하늘과 땅입니다. 세상은 변했고 더 변할 것입니다. 똑똑한 사람은 지식을 쌓고 현명한 사람은 지식을 버립니다. 러닝보다 언러닝이 어렵습니다. 관역이 바뀌면 영점도 바뀌어야 합니다. 과거의 시각을 버리고 새로운 관점을 세우는게

3:50 0.2동입니다. 우리에게는 총체적 0.2동이 필요합니다. AI 혁명은 이제 시작인데 이미 한참입니다. 설마 이런 걸 답해낼까? AI에게 물을 때마다 놀랍니다. 당대표 출마 슬로건을 정하기 위해 AI와 수십차례 문답을 주고받았습니다. 저와 제 보좌관보다 훨씬 나은 의견이 많았습니다. 보좌관이 아니라 바로 제 국회의원 일자리를 뺏길까 걱정할 지경입니다. AI는 이미 설마 하는 분야 대부분에서 놀라운 영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무인 안내기 키오스크 주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AI까지 일상화되면 그

4:35 불편함은 얼마나 또 크시겠습니까? 현금 없는 세상, 캐슐리스 사회가 편하지만 택시를 탈 때도 동양하는 거지에게도 QR코드로 모바일 결제를 하는 중국에 가면 현금 결제가 그립습니다. AI가 위대한 평등 기재가 될 수도 있지만 거대한 불공정의 원천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 빌게이츠의 말처럼 AI의 그늘은 의외로 큽니다. AI 혁명 과정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전 국민 1인 1 AI 비서 시대의 개막을 촘촘히 준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목을 가다듬음] 초저출생 초고령화는 세상의 틀을

5:22 바꿉니다. 제 아버지의 형제는 12, 제 형제는 셋, 제 아이는 둘입니다. 제 아들딸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만 낳는다면 딸을 낳겠다. 곧 답파하는 세상이 된지 이미 오래입니다. 전국 출생률 0.80, 서울 출생률 0.63. 아무리 노력해도 출생률 2.0은 다시 오지 않을 것입니다. 전 세계 주요국 중 이스라엘과 멕시코뿐입니다. 적게 태어나 오래 사는 세상. 내가 아는 소수의 사람과 거의 100년을 친구로 사는 세상. 아들딸이 아닌 누군가가 내 노후를 간병하는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세계 최저의 출세율을 높이되 실현 가능한 적정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그래도 인굴은

6:10 지금보다 적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제정세도 시시 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기침][목을 가다듬음] 미국만 일방적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지났습니다. 미국 스스로 중국의 추월에 긴장하고 미국 스스로 관대한 마청이 아닌 빡빡한 거래 상대를 자처하고 미국 스스로 한미 연합 훈련 축소를 제한하고 미국 스스로 한국의 자주방을 권하고 미국 스스로 북한의 핵무기 숫자를 언급하며 기정 사실화 하는 세상입니다. 미국이 한국보다 일본의 전략적 가치를 높게 보던 상황도 변했습니다. 반도체와 조선 강국 한국은 일본 못지 않은 미국의 전략 파트너입니다. 미국에 꼭 필요한 군함을 빠르고

6:57 갑싸게 건조할 역향도 AI 개발 역량도 한국이 낮기 때문입니다. 미국 AI 기업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의 대상 기업 중 하나가 한국 기업과 합작했습니다. 제가 국무 총리 시절에 추진한 대한민국의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미백악관 과학 기술 책임자가 먼저 언급하고 응원했습니다. 미국의 압도적 패권은 줄었고 한국의 자주 역량은 늘었습니다. 한미 관계 변화의 본질입니다. 미국은 공화당 대통령이 적대 국가와 관계를 개선했던 경험이 많습니다. 닉슨이 모택동과 만나 미중 관계를 열었습니다. 레이건이 고로바프와 만나 소련 개방을 앞당겼습니다. 아버지

7:44 무시가 베트남 개방에 물을 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북한과 만났고 또 만나려 합니다. 국무총리 시절 미국을 방문하여 트럼프 대통령과 벤스 부통령을 만났습니다. 그때마다 미국 측이 먼저 북한에 관해 물었습니다. 한미 양국 전문가들은 미북 정상 만남의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트럼프 주변의 강경파가 사라져 오히려 북한이 미북 만남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부미 양국이 전격적 관계 개선을 이루고 만에 하나 북핵의 선동결 후해결 방식이 채택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대한민국은 독자적 안보 역량을 미리

8:32 강화해 두어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과 만나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이 현실적이겠습니까?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이 국가 연합을 이뤄도 3, 40년 이상은 공존해야 할 것이라고 예측했고 통일은 그 후대의 결정 사항이라고 했습니다.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의 통일론을 해체한 김정은 위원장의 적대적이 국가로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북한 주민에게도 생소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상 두 국가로 인정되어 온 국제 현실의 반영이고 중러와의 협력으로 경제력을 회복하고 4대째 승계까지 시사하는 북한의 현실을 생각하면 두 국가론 역시 완전히 무시하기보다는

9:19 평화 공존에 활용할 수 있을지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몇 해 전 제가 민주당 정책위 의장이었을 때 국내 굵지 대기업 사장단에게 미국에 요구할 사항을 물었습니다. [목을 가다듬음] 흥미롭게도 중국에서 모든 한국 첨단 공장을 철수시키지 말고 일부를 존속하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한국 기업이 다 나가면 중국이 당장은 힘들어도 결국 중국의 자체 개발로 우리 시장을 잃게 된다는 우려였습니다. 우려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중국의 저비용 고성령 AI 딥시크 개발에 세계 증시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반도체, 로봇, 우주 기술, 히토류 정제, 자율주행,

10:04 모바일 결제, 철광 등 전 분야에서 중국이 앞서 나간지 오해입니다. 인구 감소와 체제의 경직성 때문에 중국이 미국에 밀릴 거라는 전망도 있지만 적어도 앞으로 몇십 년간 우리는 미중 박빙 경쟁의 소형돌이를 해척할 국가 전략과 의지를 가다듬어야 합니다. 마스가의 조선이 없었다면 한미 무역 협상 타결은 어려웠을 것입니다. 미국과 중국 모두에게 대체불가일 국가 역량을 더 확실히 키워야 합니다. 대체 불가의 기술력이 국가 안 보입니다.

10:50 미국과 체결하는 AI 데이터 센터 계약은 미국의 데이터와 한국의 안보를 동시에 지키는 안보 수단의 의미도 갖게 될 것입니다. [목을 가다듬음] 일본과의 관계도 변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젊은 세대는 일본에 밀린다는 열등감도 일본과는 안 된다는 저항감도 과거보다 작습니다. 협력할 건 협력하자는 실용적 대일관이 커졌습니다. 최태원 SK 회장도 법륜 스님도 한일 경제 협력 한일 경제 공동체를 제한합니다. 미중 경쟁의 파도에 한일 협력의 방파제를 쌓짜는 취지가 그 출발입니다.

11:37 미국등의 수요를 맞출 AI 데이터 센터에 미일간 해적 케이블을 활용하자는 현실론과 한일 문화 관광 연계방의 필요에 이르기까지 한일 관계의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만일 정상의 우호 관계가 청년 일자리로도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상황입니다. 과거를 지키되 미래도 지키는 관점에서 한일 관계를 보는 지혜를 찾아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AI 혁명과 국제 관계 전환 앞의 핵심 영점 이동은 강국 의식을 갖는 것입니다. 고래의 군사 강국 의식, 신라의 외교 강국

12:22 의식, 조선의 문화 강국 의식이 사라진 채 일제 식민의 경험만 남았던 약속 의식을 버려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정치, 경제, 외교, 사회, 군사, 과학 기술 모든 면에서 선진 강국 수준이고 세계적인 매력 국가이며 대체 불가의 선도 국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기성 세대와 달리 젊은 세대는 이미 외국인 앞에서 주눅들지 않고 한류 열풍 앞에서 자존하고 선관위의 후진성에 단호하고 내로남불 불공정을 배척하며 쫄지 않는 강국 의식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박을 향한 강국 의식을 세우고 안으로는 품격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13:15 눈을 돌려 더 구체적으로 안을 보겠습니다. 왜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까? 일부의 비판처럼 혼난 퍼주기입니까? 싫다는 기업의 발목을 비입니까? 3대 메가프로젝트는 수도권 근처에 국한되던 반도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대한민국 살리기 프로젝트이고 호남에서 시작해서 충청과 영남으로 확산되는 모든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입니다. 기업 불모지였던 호남의 싼 땅값이 이제는 경쟁력이 된 변방의 역설입니다. 나아가 수도권 포화와 시장 수요 폭발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공급력을 확대하고 기업 미래 위상을 유지

14:03 강화하기 위한 기업 생존 전략과 국가 발전략의 합작품입니다. 대한민국의 거대 기업들은 이미 정부의 팔이 비틀만큼 약하지도 미래를 계산 못할만큼 어리석지도 않습니다. 이재명 국민 주권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은 변방 주도 성장의 역사를 낳을 것입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어진 송전망은 갈등을 일으키고 막상 전력 생산지는 인구 소멸 지역이 되는 모순과 지역간 불공정은 사라져야 합니다. 생산지에서 소비하는 지산 지소 에너지 체제와 가격 시스템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정기 국회 최우선 위법으로 메가 특구

14:50 특별법을 통과시키겠습니다. 월 5월 저는 국무총리로서 삼성전자 파업이 예고되었을 때 긴급 조정권 행사를 시사했습니다. 다행히 파업은 없었고 성과급 지급은 파결되었지만 거대 초과 수익 배분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해졌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인프라가 제공되었기 때문입니다. AI 혁명의 수요가 창출할 초과 수익은 앞으로도 몇 년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저는 지난 6월 중국에서 열린 다부스포럼 발제에서이 수익을 기본 소득으로도 검토해 보자고 제안했습니다.

15:36 이번 정기 국회에서 다루게 될대 미래 대응 기금은 바로 이러한 AI 반도체 추가 세수를 성장, 청년, 지방, 인재양성 등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강국 의식과 함께 공전을 위한 공동체 의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양극화, 격차 사회를 품격 사회로 바꿀 수 있습니다. 미래 대응 기금은 성장과 공존을 위해 쓰일 것입니다. 한국 영화가 고발한 기생충과 설국 열차의 현실화를 예방하고 초거대 자본 권력의 부화 데이터 독점을 막는 것이 홍익 인간 인내천 문화 강국의 꿈을

16:21 이어받은 오늘 대한 국민의 사명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0.2동 다음은 혁신입니다. 관점과 행동을 혁신해야 합니다. 국가 혁신은 정치 혁신에서 출발합니다. 정부, 국회, 정당이 바뀌어야 합니다. 민주당부터 혁신을 시작하겠습니다. 전당대회 이후 신속하게 당을 정비하고 특별 기구와 민주당 TV를 출범시켰습니다. 민주당의 혁신 열차는 이미 출발했습니다. 민생을 최우선하며 모든 지역의 성장을 추진하겠습니다. 국회의원과 지역 위원장의 민생

17:07 챙기기를 강화하겠습니다. 청년 정책을 강화하고 청년 문제는 여야를 넘어 공동 대처하겠습니다. 청년 문제와 관련된 정부 회의에는 여야 청년 위원장의 공동 참석을 추진하겠습니다. 진보 개혁 정당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교섭 단체 정수 조정 논의도 본격화하겠습니다. 수기 AI 정당 품격 토론으로 당원 주권을 강화하는 정당 개혁을 추진하고 투명하고 유능한 인재가 공천되고 재공천되는 혁신공천 시스템을 정비하겠습니다. 정치 발전을 위해 이중당적 등도 바로잡겠습니다.

17:52 이 중간 선거 전에 미국을 방문해 정부를 지원하는 정당 외교를 강화하겠습니다. 민생 실용 확장으로 큰 책임 정당의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네분의 대통령을 배출했습니다. 창조적 당정 수평 관계를 확립하겠습니다. 민주당 대통령이 여당 총재였던 때도 탈당했던 때도 당정 분리를 천명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민주당은 역대 정부의 경험을 거쳐

18:37 대통령이 당원 결정에 참여하고 당이 인사를 추천하는 원칙을 수립하였습니다. 대통령의 당적 보위와 당정 일치는 책임 정치와 정치 안정의 안전판입니다. 민심을 직원하며 확고하게 지원하는 책임 있는 직권당이 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법한지 15개월이 지났습니다. 국정 수행에 대한 엄정한 평가의 시간이 왔음을 겸히 받아들립니다. 당정 모두 심기 일전의 각오로 다시 뛰겠습니다. 지난 15개월 성장도

19:26 수출도 코스피도 전 정부의 한계를 넘었고 외교가 안정되었습니다. 산업 제해와 자살이 줄고 출생이 늘었습니다. 대통령께서 생명 존중의 관점에서 집요하게 챙기지 않았다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최근 KTX와 SRT 통합으로 차량은 증편되고 운임은 인하되었습니다. 야권 의원 가운데도 홍보에 동참하실 정도의 실질적 개선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성과와 진전이 있지만 민생 현장에는 여전히 다양한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은 성과보다 문제와 과제를 철저히 점검해야 할 시간임을 잊지

20:12 않겠습니다. 몇 가지 당면 주요 과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검찰 개혁에 이어 경찰 개혁을 추진하겠습니다. 제식구 감싸기 사건 암장 무단 종결 증거 은익과 조작 수사 정보 유칠 유출 개인 정보 침해를 뿌이 뽑고 외부 감사 확대 수사 제척 사유 강화 피해자에 대한 설명 책임 강화 구실 수사에 대한 법적 책임 강화 국민의 개인 정보와 사생활 보호 강화 등 다각도의 개혁을 추진하겠습니다. 강력 범죄와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등에 대한 수사에 한치에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제도적 수단을 강구하겠습니다.

20:58 3대 메가프로젝트 실현 과정에서 반도체 관련 인력의 자율적이고 안정적인 지방 이전 등 경쟁국과 상대할 효율적인 인력 운영 실현 방안에 대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국회, 지방의회, 대학 및 시민 사회, 기업, 노동계 등이 두루 참여하는 민주적인 팔자 협의를 를 추진하겠습니다. 인공지능 시대 AI 경제는 에너지, 반도체, 칩, 데이터 센터, 제미나이와 채 GPT 같은 모델, 피지컬 A와 로봇 같은 애플리케이션

21:45 등의 위계와 구조로 성장하고 존재합니다. 모든 단계와 분야의 AI 역량을 발전시키되 한국이 전통적으로 강한 실용 역량을 특별히 강화해야 합니다. 피지컬 AI는 데이터가 핵심입니다. 무인 자율 차량 혁신의 필수적인 교통 등 공공 데이터 인프라의 활용을 포함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국가와 기업 학계가 함께 모색하겠습니다. 당국 경제가 일본 경제를 추격하고 추월했던 경험을 반면 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신흥 산업을 지원하다 성숙 산업을 놓치지 않도록 이미 앞서가는 가전 등 성숙 산업이 세계적으로 계속

22:33 더 멀리 앞서가도록 정부와 적극 연구하고 협의하겠습니다. 종합적 국익의 관점에서 정부와 기업의 관계를 민주적 상호 견제와 창조적 전면 협력이 배합된 정경 협력 관계로 발전시키겠습니다. 기업에 빚진 어제도 없고 내일 빚질 일도 없는 국민 주권 정부가 대한민국 정경 관계의 대전환을 이루어낼 것입니다. 3차 상법 개정에 이어 공시 강화와 증거 개시 제도, 디스커버리 제도 도입 등 시장 제도 혁신을 계속하겠습니다. K성장, K메가 프로젝트의 상징인 K 접두사가

23:18 승자독시 격차 사회의 표상인 K자형 양극화로 전락하지 않도록 전 당력을 기울여 특별한 노력을 시작하겠습니다. 중산층과 서민의 개혁 전당으로 탄생한 핵심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대중경제, 을지호위원회 기본 사회 등 민주당의 역사적 정책 정체성을 이어가는 대대적인 인공지능 시대 민생안정 AI 민생안정 정책 드라이브를 시작하겠습니다. 주택 정책과 관련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주택 정책의 근본은 가격 안정을 넘어 주제 해소입니다. 수도권의 가격 안정과 공급, 비수도권과 농산 어촌의

24:07 주거 환경 제고와 주거 복지를 포괄해야 합니다. 국가교육위원회와 국가 건축 정책위원회처럼 중앙정부, 지방 정부,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이 광범하게 참여하는 주거 정책 가버넌스를 구축하고 기금과 개발 및 매각 수입에 의존해 온 주택 예산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주건유들의 점진적 추진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합니다. 역세권 및 준공업 지역의 고밀화와 복합 개발을 포함해 서울시가 제안한 물재생 센터 등을 포함한 복합 개발 논의도 필요합니다. 국회와 대법원 인근의 고도 제한도 권위주의 시대의

24:53 산물입니다. 3기 신도시를 2030년까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례없는 속도로 추진하겠습니다. 이 발표 용지를 신속 착공하는 등 정부가 추진해 온 각종 정책과 공급 방안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나아가 공급 확대와 주거 정책 공론화를 위해 야당 및 서울시와도 적극 만나고 협의하겠습니다. 주거 정책 관련 여야 협의체를 만들고 필요하면 여야가 함께하는 이미 국민의 임에서 제기해 주신 민생 경제 협의체를 다시 속개해서 거기서 지속적이고 우선적으로 다뤄습니다.

25:42 개인이든 국가든 가장 중요한 것은 생존이고 생존의 핵심은 안 보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쟁은 전쟁의 교과서도 변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새로운 전쟁 양상에 대응해 드론 운영 전술를 포함한 사이버 안보 영량 강화에 당정히 특별한 집중적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확고한 안보를 바탕으로 북미 관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북미 대화를 촉진하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다하도록 정부를 지원하겠습니다. 교섭 단체 정수완화, 논의 본격화 등

26:28 정치 개혁과 함께 개헌도 추진하겠습니다. 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습니다.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족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입니다. 전도한 노태오를 단제하고 하나를 척결하고 518을 문민정부의 정체성으로 삼은 김영삼 대통령의 사진을 걸어 놓은 국민의 힘도 결국은 선택하셔야 할 것입니다. 5.18을 인정할 것인가? 518을 모욕할 것인가? 김영삼 대통령을 괴할

27:15 것인가? 김영삼과 5.18을 부정하는 반역사와 한편이 될 것인가? >> 역사적 성찰을 마치고 함께 개헌의 길에 나서게 되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여야 동료 의원 여러분. 민주당은 직권당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진보 세력과 연대하고 중도 보수 세력과 대화하겠습니다. 겸손하게 겸손하게 더 겸손하게 하겠습니다. 철학과 소신으로 임하되 공부하고 대화하며 시정하겠습니다. 국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28:03 정치인과 국회의원은 다 각자의 애국심이 있습니다. 헌법 틀 밖은 인정받지 못하지만 헌법 틀 내의 차이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5.18에 대한 부정을 단하려는 이유는 헌법 밖에서 있기 때문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 제안드립니다. 여야가 함께 참여하는 영역을 하나씩 만들고 두 개씩 넓혀 갑시다. 청년 정책 주거 정책은 굳이 여야를 무자르듯 자를 이유가 적습니다. 국무총리 시절 청년 정책 장관 회의에 여야 청년 위원장과 대학생 위원장들을

28:51 초대해 제안을 들으니 매우 생산적이었습니다.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 권하겠습니다. [박수] 여야 민생경제 협의회도 더 활성화하고 공도의 논의 분야도 더 넓혀갑시다. 과학 기술도 극단적 차이는 없지 않습니까? 내년 정부 예산안은 따지고 보면 늘어난 국가 수입을 미래의 국가 수입 확대했으면서 불필요한 지출도 줄이고 빚도 줄이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원칙에 저도 100% 동의합니다. 만약 정부에 쌈지돈처럼 쓴다면 저부터

29:37 반대할 것입니다. 약자나 청년을 위해 더 잘 사는 주장에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진보든 보수든 짐지한 문제 제기일 것입니다. 여야가 동의하고 국민이 동의하면 미래 대응 기금의 사용 목표를 적절히 조정합시다. 한 가지 제안하겠습니다. 거창한 정치 개혁 말고 소박하게 본회의 자리부터 섞과 앉읍시다. 당별로 말고 가나다순으로 앉으면 어떻습니까? 각당 의청은 밖에서 하면 되고 마주보고 싸우는 건 상의에서 하면 충불합니다. 국회에서 본회의장 한 군데쯤 이당 저당 섞어 앉아 서로

30:22 맞장구도 치고 서로 자기당 의원 흉도 보고 함께 진지해지는 것도 해볼 만하지 않습니까? 저는 윤성열 대통령 취임 후 첫 입장 때만 해도 일어나 손을 쳤습니다. 그게 기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입장할 때 촌스럽게 꼭 한 쪽은 일어나고 다른 쪽은 앉아 있어야 합니까? 여야 원내 대표께 국민과 의원들의 뜻을 물어 진지한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북유럽 의회도 하고 한국의 지방 의회도 하는 걸 왜 못 합니까? 지도부라고 봐 주시면 장동혁 대표님과 맨 뒤에 같이 앉아도 좋고 가나손으로

31:10 앉으라면 앞에 앉아도 좋습니다. 존교하는 국민 여러분. 얼마 전 저희 당의 전당 대회를 마치고 거리에 민주의 황금 시대를 열자는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예상되는 비판을 감소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국민 여러분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민주당의 황금 시대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황금 시대, 대한민국의 황금 시대를 열자는 것입니다. 100년 전인 1929년 아시아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인도의 시성 탁고르가 예언한 대로 등불이 다시켜진 한반도 대한민국은

31:56 동방의 빛, 세계의 빛, K민주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5천년 역사상 최초로 정치, 경제, 문화, 사상 등 여러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전성시대 황금기의 입구에서 있습니다. 격차 사회를 품격 사회로 바꾸고 정의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는 민생 황금 시대와 민족 황금 시대의 꿈과 비전을 세워보자는 제안이고 오늘의 난권을 함께 해쳐가자는 제안이고 민주당이 그 앞에 서겠다는 결의 표현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존경하는

32:43 국무위원 여러분. 20년 후면 2045년 해방 100년입니다. 30년 후면 205년 민주당 100년입니다. 사명감으로 뛰겠습니다. 대통령을 도와주십시오. 정부를 도와주십시오. 민주당을 응원해 주십시오. 국회를 응원해 주십시오. 여야가 함께 개엄을 막아낸 국회입니다.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를 이끌 것입니다. 우리가 세계를 이끌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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