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믿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변화 | 불교에서 말하는 시절인연 | 부처님 말씀 | 불교 지혜 | 불교 가르침 | 불교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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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이 영상은 "때를 믿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다루고 있으며, 네 가지 주요 변화를 소개합니다.

  • 조급함이 사라지고 마음이 고요해진다.
  • 지나간 것에 대한 원망이 사라지고 감사함이 생긴다.
  • 현재의 인연을 소홀히 하지 않고 온전히 대한다.
  • 자기 자신을 믿는 힘이 생긴다.

변화를 믿는 사람의 변화

영상은 시작하면서 "변화를 믿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변화"라는 주제로 연설자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후, 사람들의 내면에서 발생하는 조급함과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삶에서 느끼는 답답함과 지치는 마음을 표현하며, 모든 것에는 적절한 때가 있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세상의 모든 것이 각자의 시기에 맞춰 이루어지므로 인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조급함이 사라진다

첫 번째 변화로서, 때를 믿는 사람은 조급함을 내려놓고 마음이 고요해지게 됩니다. 연설자는 소나라는 수행자의 사례를 통해, 지나치게 조급한 마음은 수행에 해가 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익숙한 비유로 줄의 팽팽함과 느슨함을 들어, 중도를 지키며 꾸준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결국 인내와 시간의 중요성을 인식함으로써,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지나간 것에 대한 감사

두 번째 변화는 과거에 대한 원망이 사라지고 감사함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선택과 사건에서 느껴졌던 후회가 사라짐으로써, 그 경험들이 오히려 자신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음을 깨닫습니다. 부처님의 이야기를 통해 원망에서 감사로 마음을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모든 경험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현재의 인연 소중히 여긴다

세 번째 변화는 현재의 인연을 소홀히 하지 않고 온전히 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지금 내 앞에 있는 인연은 모두 과거의 인연의 결과로,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연설자는 현재의 인연을 통해 행복함과 감사함을 느끼고, 미래의 좋은 인연을 기다리는 동시에 현재의 소중함을 잊지 않도록 합니다.

자기를 믿는 힘

마지막 변화는 자기 자신을 믿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연설자는 자신을 작게 만드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강조하며,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말합니다. 불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자아를 믿고 자신의 가능성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수달 장자의 이야기로,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씨앗을 믿고 그것이 자라날 때를 기다리는 중요성을 전달합니다.

결론

마지막으로 네 가지 변화를 요약하며, 모든 이들이 자신의 내면의 씨앗을 믿고, 그 씨앗이 자라날 때를 기다려야 한다고 교육합니다. 조급함 대신 고요함과 원망 대신 감사의 마음으로 하루하루 소중히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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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법우님들 이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 니다. 오늘은 때를 믿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법우님들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이 이야기를 듣고 계신 여러분께 먼저 여쭤보고 싶습니다. 먼저 여쭤보고 싶습니다.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신 적 없으십니까? 열심히 했는데 왜 아직도 안 되는 걸까? 남들은 다 잘 되는 것 같은데 나만 이렇게 제자리인 걸까?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언제쯤 내 차례가 오는 걸까?

0:51 그 마음 참으로 지치고 또 지치는 마음입니다. 노력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간절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간절하고 너무 열심히 했기 때문에 그 기다림이 더 무겁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자님들,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 습니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습니다. 씨앗이 땅속에서 싹을 틔우는데도 때가 있고 꽃이 피는데도 때가 있습니다. 끌티우는 데도 때가 있고, 꽃이 피는 데도 때가 있으며, 열매가 맺히는 데도

1:37 반드시 때가 있습니다. 사람의 일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시절인연 입니다. 시절인연이란 무엇입니까? 시절은 때를 말합니다. 인연은 원인과 조건이 만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적절한 때에 적절한 인연이 맞아떨어질 때, 비로소 일이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오늘 저는 이 시절 인연의 가르침 속에서 때를 믿는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오는지를 부처님의 말씀과 함께 네 가지로 나누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22 이 이야기가 지금 지쳐있는 법우님들께 기다림에 지친 보살님들께 그리고 내 인생이 왜 이렇게 더딘가 싶어 낙담하고 계신 불자님들께 작은 위로와 큰 희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첫 번째로 때를 믿는 사람은 조급함이 사라지고 마음이 고요해집 니다. 보살님들 우리가 가장 많이 짓는 마음의 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조급함입 니다.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조급함입 니다. 빨리

3:07 되어야 한다는 마음, 지금 당장 결과가 보여야 한다는 마음, 남들보다 뒤처지면 안 된다는 마음. 이 조급함이 우리 마음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모릅니다. 부처님 당시에 이런 제자가 있었습니다. 소나라는 수행자였 습니다. 그는 출가하여 수행을 시작했는데, 너무 힘들었습 니다. 그는 출가하여 수행을 시작했는데 너무나 빨리 깨달음을 얻고 싶어서 경행을 지나치게 많이 했습니다. 경행이란 천천히 걸으면서 하는 수행입니다. 그런데 손아는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발에 피가 날

3:53 정도로 걷고 또 걸었습니다. 그래도 깨달음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는 지쳐서 절망했습 니다. 차라리 속세로 돌아가 절망했습 니다. 차라리 속세로 돌아가 제과자로 살면서 보시나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했습 니다. 그때 부처님께서 소나에게 오셔서 이렇게 물으셨습 니다. 소나야 너는 출가 전에 비나를 잘 탔다고 하더구나. 비나의 줄이 너무 팽팽하면 어떻게 되느냐. 소나가 대답했습 니다. 줄이 끊어집니다. 부처님께서

4:39 다시 물으셨습 니다. 줄이 너무 느슨하면 어떻게 되느냐? 손아가 대답했습 니다.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 습니다. 수행도 이와 같으니라.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면 줄이 끊어지듯 몸과 마음이 상하고 너무 느슨하면 나태에 빠지는 이라. 중도를 지키되 때를 믿고 꾸준히 가거라. 이것이 중도의 가르침이자 시절인연의 가르침입 니다. 법우님들 생각해 보십시오. 봄에 씨앗을 심으면 그 씨앗이

5:24 하루아침에 꽃이 됩니까? 아닙니다. 씨앗은 먼저 땅속에서 겉껍질을 녹여야 합니다. 그 다음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뿌리가 자리를 잡으면 그때서야 줄기가 올라옵니다. 줄기가 올라오면 잎이 나고, 잎이 나면 꽃봉오리가 맺히고, 꽃봉오리가 맺히면 비로소 꽃이 핍니다. 이 모든 과정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땅속에서 보이지 않는 일들이

6:10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지금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보여도 지금 아무 변화가 없는 것처럼 느껴져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언가가 천천히 무르익고 있는 것입니다. 성가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꽃이 피지 않는 것은 봄이 게으른 것이 아니라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얼마나 깊은 말씀입니까? 봄을 탓하지 마십시오. 씨앗을 탓하지 마십시오.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6:56 때가 아직 이르지 않은 것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씨앗을 심어놓고 하루 이틀 지나서 왜 아직도 싹이 안 나오냐고. 땅을 파헤칩니다. 땅을 파헤치면 씨앗이 자랄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뿌리를 다치게 합니다. 조급함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조급함은 때를 앞당기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미 익어가고 있던 때를 망가뜨리는 것입니다. 불자님들 때를 믿기 시작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납니까?

7:44 우선 숨이 깊어집니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결과에 대한 집착이 줄어들면서 과정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남과 비교하는 마음이 옅어집니다. 내 속도로 가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첫 번째 변화입니다. 조급함이 사라지고 첫번째 변화입니다. 조급함이 사라지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것입니다. 금강경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응무소주 이생기심.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 이 말씀이 바로 조급함에서 벗어나는 가르침입

8:29 니다. 결과에 집착하여 거기에 마음을 머무르지 말고 지금 이 순간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하라는 것입니다. 결과는 때가 되면 스스로 찾아옵니다.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는 수행법이 있습니다.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면서 이렇게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그것으로 충분하다. 나머지는 때에 맡기자. 이것이 시절 인연을 믿는 사람의

9:14 첫 번째 변화입니다. 두 번째로 때를 믿는 사람은 지나간 것들에 대한 원망이 사라지고 감사함이 생깁니다. 보살님들, 우리 삶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이미 지나간 것에 대한 원망과 후회입니다. 그때 그 선택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때 그 사람을 만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때 그 일을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때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이런 생각들이 우리 마음속에서

10:00 얼마나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불자님들 시절인년의 가르침으로 보면 지나간 모든 것들이 다르게 보입니다. 지나간 모든 것들이 다르게 보입니다. 부처님 당시에 앙골리 말라라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는 원래 선한 수행자의 제자였으나 스승의 부인의 모함으로 쫓겨나고 악한 길로 들어서서 사람을 해치는 무서운 도적이 되었습니다. 그는 천 개의 손가락을 모으면 해탈할 수 있다는 잘못된 가르침을 믿고 살인을 거듭했습 니다. 못된 가르침을 믿고 살인을

10:45 거듭했습 니다. 이미 999명의 손가락을 잘라 목걸이로 걸고 다녔습니다. 마지막 한 명을 찾던 그는 마침 그 길을 지나시던 부처님을 보았습니다. 그는 부처님을 해치려 뒤쫓았으나 아무리 달려도 천천히 걸어가시는 부처님을 따라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쳐서 소리쳤습 니다. 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쳐서 소리쳤습 니다. 멈추시오. 그러자 부처님께서 돌아보시며 말씀하셨 습니다. 나는 이미 멈춰있다. 멈추지 못한 것은 너다. 이

11:31 한마디가 안골리말라의 마음을 뒤흔들었 습니다. 그는 무릎을 꿇고 울었습니다. 지금까지 지은 죄가 너무 커서 저같은 사람도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너무 커서 저 같은 사람도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 습니다. 지금 이 순간 멈출 수 있다면, 지금 이 순간 돌아설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때다. 안골리 말라는 그 자리에서 출가하여 수행자가 되었고, 훗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부모님들,

12:17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줍 니까? 지나간 모든 것, 심지어 내가 저지른 실수와 잘못까지도 시절 인연의 눈으로 보면 다르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경험이, 그 모든 아픔이, 그 모든 실패가 지금 이 순간에 나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것입니다. 아프지 않았더라면 남의 아픔을 이해하십 시오. 아프지 않았더라면 남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실패하지 않았더라면 성공의 소중함을 몰랐을 것입니다. 외롭지 않았더라면 진정한 인연의 귀함을

13:02 몰랐을 것입니다. 성가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큰 나무가 되려면 먼저 거센 바람을 맞아야 한다. 바람이 뿌리를 더 깊이 내리게 하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겪으신 모든 풍파가 여러분의 뿌리를 더 깊게 내리게 하는 과정이었 습니다. 불자님들 때를 믿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두 번째 변화는 이것입니다. 지나간 것들이 더 이상 원망의 대상이 아니라 감사의 대상이 됩니다. 그때 그 실패가 있었기에 지금 이 지혜가 생겼구나. 지금 이

13:48 지혜가 생겼구나. 그때 그 이별이 있었기에 지금 이 성숙함이 생겼구나. 그때 그 고통이 있었기에 지금 이 단단함이 생겼구나. 이렇게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법 구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과거를 후회하지 말라. 미래를 걱정하지 말라. 현재의 이 순간을 지혜롭게 살아가라. 모든 것. 이 순간을 지혜롭게 살아가라. 모든 것은 연기법에 따라 적절한 때에 적절하게 이루어진다. 원망은 이미 지나간 것에 현재의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입니다.

14:33 그 에너지를 지금 이 순간을 사는데 쓰십시오. 지나간 모든 인연에 이렇게 말해보십 시오. 고마웠습 니다.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것이 두 번째 변화입니다. 뿐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것이 두 번째 변화입니다. 세 번째로 때를 믿는 사람은 현재의 인연을 소홀히 하지 않고 온전히 대합니다. 보살님들 시절 인연의 가르침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내 앞에 있는 인연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이렇게 가르칩니다.

15:19 불교에서는 이렇게 가르칩니다. 길에서 스치는 것도 전생의 인연이 있어야 가능하고 한 가족이 되려면 수백생의 인연이 쌓여야 하며 부부가 되려면 그보다 더 깊은 인연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자리가 모두 시절인연의 결과입니다. 이 자리가 모두 시절 인연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감사하지 않습니다.

16:04 지금 있는 이 자리가 불만스럽 습니다. 더 좋은 인연이 언젠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지금의 인연을 소홀히 합니다. 부처님께서 열반하시기 전 제자들이 슬퍼하며 이렇게 여쭈었습 니다. 세존이시여, 저희는 이제 누구를 의지해야 합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 습니다.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법을 등불로 삼아라.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내 앞에 있는 인연을 소중히 하라. 나는 가지만 법은 남는다. 그리고 너희의

16:50 인연도 남는다. 그리고 너희의 인연도 남는다. 이 말씀이 얼마나 깊습니까? 지금 내 앞에 있는 인연, 지금 나와 함께 있는 사람,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시절 인연인지를 알라는 것입니다. 버부님들 생각해 보십시오. 부모님이 곁에 계실 때 그분들과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셨습 니까? 자녀가 어릴 때 그 아이와 얼마나 많은 대화를 나누셨습 니까? 오래된 친구가 연락했을 때 얼마나 빨리 답장을 하셨습니까?

17:36 배우자가 힘들어할 때 얼마나 세심하게 살피셨습 니까? 인연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무상의 가르침입 니다. 무상하기 때문에 더욱 소중한 것입니다. 성가의 이런 이야기입 니다. 더욱 소중한 것입니다. 성가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수행자가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스승님 시절 인연이 무엇입니까? 스승이 말했습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차 한 잔이다. 수행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게 무슨 뜻입니까? 스승이 말했습니다. 지금 이 차가 식기 전에 마셔야

18:22 한다. 때를 놓치면 이 차가 식기 전에 마셔야 한다. 때를 놓치면 차는 식는다. 인연도 그렇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때다. 불자님들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전화 한 통 하십시오. 오늘 함께 식사를 하십시오. 말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전하십시오. 미뤄왔던 용서를 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때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때입니다. 유마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살은 모든 중생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긴다. 작은

19:07 인연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모든 인연 속에 부처가 있기 때문이다. 때를 믿는 사람은 미래의 좋은 인연을 기다리면서 현재의 인연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소중한 시절 인연인지를 알기 때문에 온 마음을 다해 현재와 함께합니다. 이것이 세 번째 변화입니다. 현재의 인연을 온전히 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수행을 해보십시오.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을 오늘 하는 모든 일을

19:52 시절 인연이라는 눈으로 바라보십 시오. 이 사람이 왜 지금 내 앞에 있는가? 이 일이 왜 지금 내 앞에 놓여 있는가? 이것이 나에게 어떤 배움을 주고 있는가? 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짜증스러웠던 일도 귀찮았던 인연도 전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바로 시절 인연의 눈으로 사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 때를 믿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입니다. 네번째로 때를 믿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믿는 힘이 생깁니다. 보살님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20:37 변화를 말씀드리 겠습니다. 때를 믿는다는 것은 결국 무엇을 믿는다는 것입니까? 그것은 우주의 섭리를 믿는 것이고 인연의 법칙을 믿는 것이며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나 자신을 믿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나는 복이 없어. 나는 될 사람이 못 돼. 나는 운이 없어. 나는 애초에 안 되는 사람이야. 법우님들,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생각인지 아십니까? 불교에서는 이것을 자아를 해치는 생각이라고 합니다.

21:23 자신을 스스로 작게 만드는 생각입니다. 을 스스로 작게 만드는 생각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 습니다.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든다. 내가 나를 안 된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안 되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내가 나를 될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인연이 되는 방향으로 모여옵니다. 이것이 마음의 힘이고 업의 원리입니다. 외힘이고 업의 원리입니다. 부처님 당시에 수달다 장자라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는 원래 큰 부자였으나

22:08 어느 시기에 사업이 모두 망하여 아무것도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먹을 것도 없고 입을 것도 없고 집도 잃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그에게서 등을 돌렸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처님께서 물으셨습 니다. 진정 아무것도 없느냐? 수달다가 대답했습 니다. 예,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처님께서 다시

22:53 말씀하셨 습니다. 내가 살아 숨쉬고 있는가? 내 두 손이... 움직이는가? 내 마음이 선을 향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아직 때가 남아있다. 아직 씨앗이 있다. 씨앗이 있는 사람은 결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아니다. 수달다 장자는 이 말씀을 듣고 다시 일어섰습 니다. 그는 자신이 가진 마지막 쌀한 웅큼을 공양하고 선업을 공양했습 니다. 이 가진 마지막 쌀 한 웅큼을 공양하고 선업을 짓기 시작했습 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모든

23:39 것이 다시 돌아왔습 니다. 그는 훗날 기원정사를 지어 부처님께 공양한 것으로 유명한 큰 도시자가 되었습니다. 법우님들 이 이야기에서 무엇을 보십니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을 때도 씨앗은 있었습니다. 생각했을 때도 씨앗은 있었습니다. 그 씨앗을 믿고 그 씨앗에 정성을 다할 때 때가 무르익었 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아무것도 없다고 느껴지더라도 씨앗은 있습니다.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씨앗입니다. 선한 마음을

24:24 품고 있다는 것 자체가 씨앗입니다. 이렇게 법문을 들으며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한다. 이렇게 법문을 들으며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한다는 것 자체가 씨앗입니다. 그 씨앗을 믿으십시오. 그 씨앗이 자라날 때를 믿으십시오. 화엄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믿음은 도의 근원이오, 공덕의 어머니다. 모든 선한 법을 기르고 키운다. 자기 자신을 믿는 것, 자신 안의 씨앗을 믿는 것 그 씨앗이 필요한 때에 난의 씨앗을 믿는 것 그 씨앗이 필요한 때에 반드시 싹틀 것을 믿는

25:10 것, 이것이 바로 신심입니다. 불자님들, 때를 믿는다는 것은 막연히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선업을 쌓으면서,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결과는 때에 맡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시절 인연의 삶입니다. 매일 아침 이렇게 다짐해 보십시오. 나에게는 씨앗이 있다. 나는 오늘도 그 씨앗에 물을 준다. 때가 되면 반드시 꽃이 핀다. 이것이 네 번째 변화입니다. 자기

25:55 자신을 믿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법우님들, 보살님들, 오늘 말씀을 정리해 드리겠습 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해 드리겠습 니다. 때를 믿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네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조급함이 사라지고 마음이 고요해집 니다. 씨앗이 자라는 것을 믿기에 더 이상 땅을 파헤치지 않습니다.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두 번째로 지나간 것들에 대한 원망이 사라지고 두번째로 지나간 것들에 대한 원망이 사라지고 감사함이 생깁니다.

26:40 모든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기 위한 시절 인연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원망이 감사로 바뀔 때 마음이 자유로워 집니다. 세번째로 현재의 인연을 소홀히 하지 않고 온전히 대하게 됩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시절인가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시절 인연인지를 알게 됩니다. 미래에 좋은 인연을 기다리면서 현재의 인연을 놓치지 않습니다. 네 번째로 자기 자신을 믿는 힘이 생깁니다. 내 안에 씨앗이 있음을 믿고 그

27:26 씨앗이 때가 되면 반드시 꽃을 피울 것을 믿습니다. 이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힘이 됩니다. 미 흔들리지 않는 힘이 됩니다. 불자님들 지금 이 순간 어디에 계십니까? 기다림에 지쳐 있습니까? 원망하고 있습니까? 포기하고 싶습니까? 괜찮습니다. 그 마음도 시절 인연의 과정 중에 있습니다. 다만 이것만 기억해 주십시오. 씨앗은 어두운 땅 속에서 가장 치열하게 싹을 틔웁니다. 지금 어두운 거 땅 치열하게 싹을 틔웁니다. 지금 어두운

28:11 것은 아직 땅 위로 올라오지 못한 것 뿐입니다. 올라오고 있습니다. 반드시 올라옵니다. 때가 되면 반드시 올라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때를 믿고 그리고 자기 자신을 믿으십시오. 이 세상에 때가 없는 씨앗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씨앗에도 반드시 때가 있습니다. 오늘 이 법문이 여러분의 마음에 작은 씨앗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조급함 대신 고요함의 씨앗, 원망 대신 감사의 씨앗,

28:56 소홀함 대신 온전함의 씨앗, 불신 대신 믿음의 씨앗. 그 씨앗이 때가 되어 여러분의 삶 속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이 자리에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법문의 공덕을 모든 법우님들, 보살님들, 그리고 이 말씀이 닿는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눕니다. 모든 존재가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존재가 평화롭고 안원하기를 바랍니다. 평화롭고 안원하기를

29:41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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