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30】[숏탐사] 뉴탐사 취재차량 염탐하다 들킨 열공TV 한원섭, 김건희 고모 김혜섭, 정천수와 어떤 관계인가

간략한 요약

이 영상은 열린공감TV 기자 한원섭의 수상한 행적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원섭이 뉴탐사 사무실을 염탐하고, 과거 김혜섭에게 '누나'라고 부르며 접근했던 정황, 그리고 여러 사람들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보냈던 사실 등이 드러납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과거 발언과 현재 열린공감TV에서의 활동 사이의 모순점도 지적됩니다.

• 한원섭의 뉴탐사 사무실 염탐 및 스토킹 의혹
• 김혜섭과의 관계 및 '선라이즈' 사건 연루 의혹
• 과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발언
• 다양한 인물에 대한 협박 및 막말

한원섭, 뉴탐사 사무실 염탐

한원섭이 뉴탐사 사무실 주변을 배회하며 염탐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그는 사진 촬영을 시도하고, 뉴탐사 직원들의 출근 모습을 지켜보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뉴탐사 측은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출동하여 한원섭에게 경고했습니다.

김혜섭과의 관계 및 녹취 공개

한원섭이 과거 김혜섭에게 '누나'라고 부르며 접근했던 녹취가 공개되었습니다. 이 녹취는 한원섭이 김혜섭에게 정보를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친분을 쌓으려 했던 정황을 보여줍니다. 정천수는 해당 녹취에 대해 해명 대신 웃음으로 넘겼으며, 열린공감TV는 김혜섭을 통해 얻은 정보를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과거 발언

한원섭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을 '쓰레기'라고 칭하며 부정적인 발언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현재 열린공감TV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옹호하는 듯한 모습과 대조되어 의아함을 자아냅니다.

다양한 인물에 대한 협박 및 막말

한원섭은 김민웅 대표, 강진구 기자 등 다양한 인물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고 막말을 퍼부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또한 여현정 의원을 고발하고, 김성수 평론가에게 여현정 의원에 대한 조사를 언급하는 등 수상한 행적을 보였습니다.

뉴탐사에 대한 위협과 후원 요청

뉴탐사는 윤석열 정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위협을 받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후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뉴탐사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 및 후원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