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세계테마기행 - 찬란한 봄 크로아티아- 골목골목 도시 산책”의 전체 스크립트입니다. 타임스탬프를 클릭하면 해당 장면부터 영상이 열려요. 다른 영상이 필요하다면 유튜브 스크립트 추출기를 이용하세요.
0:01 [음악] 한국인들에게 미지의 땅인데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찾았어요 대박 아직 [음악]
0:53 펼쳐졌던 황홀한 풍경 세계 3대 진미도 맛봤죠 [음악] 처음이라 더 즐거웠던 것 [음악] 오늘 여행은 수도 자그레브에서 골목마다 숨겨진 이야기를 찾습니다 [음악] 만나보고 싶었어요 [음악] 여기는 [음악] 크로아티아입니다
1:41 자연 문화 그리고 사람 여행의 3박자를 고로 같은 나라 크로아티아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갑니다 여행자들의 사랑하는 도시 자그레브에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음악] 유럽 교통의 중심지이자 유럽 감성 그 자체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입니다 [음악] 잠깐 수치는 경유지로만 생각하기엔 아까운 도시 자그레브
2:27 크로아티아를 50번 방문한 제가 한번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음악] 먼저 중앙역에서 시작합니다 [음악] 일단 트램을 타고요 [음악] 멋스러운 노변전차라니 무엇보다 유럽 감성이지 않습니까 이 트램이라는게 1890년대 그 이후에 만들어졌는데 처음에 저 트램의 [음악]
3:23 신문도 사고 음료도 사고 트램 티켓도 살 수 있습니다 30분짜리 1시간짜리 그다음에 하루 뭐 일주일 한 달 전기 티켓도 있고요 시간과 가격을 꼭 확인하세요 이제 트램을 타고 자그레브를 돌아보겠습니다 [음악] 트램을 타면 티켓을 찍어야 하는데요
4:23 이 트램은 유고슬라비아 시절에 만들어진 구형 모델이라고 하네요 보이시죠 이렇게 탑승 시간이 찍힙니다 [박수] 낮에는 15개의 노선이 5분에서 1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음악]
5:10 저는 [음악] 구시가지를 도는 6번 노선을 타고 옐라치치 광장 정류장으로 갑니다 [음악] 정호가 가까워지면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 여기는 꼭 시간 맞춰 와야 합니다 저기 탑이 하나 있습니다
6:05 매일 12시에 대포 한 발을 빵 하고 온다고 합니다 곧 시작합니다 [음악] 역시 대포는 대포네요 소리가 정말 큽니다 [음악]
6:57 탑에 올라 도시를 내려다 볼 수도 있습니다 [음악] 가격도 저렴하고 온 김에 보고 가야겠습니다 [음악] [박수] [음악] 근데 언뜻 보면 현대식 세포처럼 보입니다 예전엔 해가 질 때 도시 석문을 닫는다는 신호로
7:44 종을 울렸습니다 그러다 종대신 대포로 바뀌었죠 지금은 정오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음악] 자그레브 앞쪽으로 흐르는 강의 사바 강인데 싸바간 건너편에 예전에 그 터키군들이 침입해 왔을 때 아침에 그 군사령관이 아침 먹으면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근데 대포가 옆에 딱 떨어진 거예요 [음악] 대포로 시간을 알려주다니 놀랍기도 하면서
8:31 왠지 유럽답다는 생각도 듭니다 [음악] 여행을 와서 시장 구경을 빼놓을 순 없죠 그런데 90년 역사의 시장이랑 그럼 뭔가 특별한게 있지 않을까요 시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맞아주는 사람 바로 후미차 동상입니다 [음악] 예전에는 이런 모습으로이 자그레브
9:17 또는 자그리브 근교에 살고 있는 분들이 직접 그 재배한 또는 아니면 직접 만든 어떤 물건을이고 와서 팔았습니다 그래서 이분도 이름을 후미차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음악] 놀라치 시장에서이 동상을 보시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꼭 눈여겨 보세요 이 시장의 산 증인이니까요 싱그러운 향이 가득합니다 노천에서는 주로 싱싱한 채소와 새기고 온 과일을 팝니다 [음악]
10:15 블라치에선 최소 과일밖에 안 파냐고요 그럴리가요 [음악] 여기에는 소시지 치즈 견과류도 팔고 그 다음에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 이런 것들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음악] 들어오자마자 냄새부터 다릅니다 [음악] 딱
11:00 와인이 생각나는데요 굉장히 꾸리꾸리하네요 치즈가 아주 많네요 여기서 치즈 좀 사가야겠습니다 [음악] 와 종류도 정말 다양하네요 [음악] 담백하다 짜지 않고 [음악]
11:52 아나씨는 어머니 뒤를 이어 돌라치 시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음악] hello have you [음악] 만나서 반갑습니다 코미자를 만나보고 싶었어요 이분이 후미찹니다 그렇게 찾던 후미짜 이분이에요 예전 쿠미 차처럼 매일 광주리를 머리에이고 왔다갔다
12:37 하진 않지만 직접 만든 치즈를 가져와 팔고 있습니다 [음악] 가족이 다 후미차네요 너무 [음악] 큰 너무 큰 돈이 나왔어 [음악] 너무 고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네 [음악]
13:26 오늘 저녁에 와인 한잔 [음악] 염소 치즈입니다 염소 씨 우리나라에서도 엄청 비싸요 구미 차가 만든 치즈를 먹을 생각에 정말 신이납니다 역사와 전통 그리고 후비차가 있는 놀라트 시장이었습니다 [음악] 트램도 타고 시장도 봤으니 다 본 거 아니냐고요 무슨 말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음악] 혹시 알아요 이런 골목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음악]
14:15 이게 있었죠 바로 넥타이입니다 [음악] 넥타이의 원조가 크로아티아입니다 그래서 원래 넥타이의 이름이 크라바트거든요 여기 딱 여기까지 [음악] 아담하고 깔끔한 넥타이 가게 [음악] 멋진 넥타이들이 많네요 [음악]
15:03 딱 봐도 내공이 느껴지는 이분 이 자리에서 30년간 넥타이만 만드셨답니다 [음악]
15:52 붉은 천을 목에 두르고 전쟁에 나간 크로아티아 용병 그것을 본 루이 14세가 무엇이냐 물었을 때 천이 아닌 사람을 물어보는 줄 알고 크라바트라고 대답했답니다 그래서 넥타이가 프랑스어로 크라바트입니다 어머니의 물건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이곳 미리 아나씨는 어머니가 하셨던 것처럼 한땀한땀 비워서 넥타이를 만듭니다 어머니 그 넥타이 여기 있는 거 중에
16:37 하나 [음악] 이거 이거 어떠세요 [음악] 이게 좋습니다 그냥 이렇게 [음악]
17:24 이렇게 해서 그냥 가면 될 것 같아요 오 괜찮은데요 [음악] [박수] [음악] 왠지 원조라고 하면 믿음이 가져이 넥타이 오래오래 잘 쓸 것 같습니다 [음악]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을 걷고
18:11 있습니다 이 길이 정말 길거든요 [음악] 이 도로가 자그레브에서 가장 긴 도로입니다 여기는 뭐 차가 보시면 안 보여요 사람이 사람하고 트램하고 같이 다니는 그런 큰 도로인데 뭐 재미있는 것들이 되게 많습니다 [음악] 아니 이건 군밤 아닙니까 금방 이렇게 마로니 마로니 공은 아시죠 마로니 이건 저도 몰랐습니다 크로아티아에도 군밤을 파는군요
18:58 굽는 방법도 우리와 비슷합니다 [음악]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네요 그런데 계산 방식은 좀 다르네요 많이 주세요 빡빡 눌러서 제가 밤돌이입니다 밤돌이 없어서 못 먹습니다 [음악]
19:49 한국에서 먹는 밥하고 똑같아 서 [음악] 자그레브에 구석구석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정도면 자그레브 여행 할 만하지 않나요 [음악] 수도 자그레브에서 차로 약 4시간을 달려 스플리트로 갑니다 아드리아해의 잘 알려진 항구도시
20:37 스플리트 [음악] 이곳은 황제의 도시라 불리는 곳인데요 유적을 보거나 바다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늘 붐빕니다 저도 오랜만에 이것을 다시 찾았는데요 도시로 들어가기 전에 이걸 먼저 보셔야 합니다 여기 궁전에 오리지널 모습에 가까운 오감도가 있습니다 이 궁전이 디오클라 티아누스라는 로마의 황제가 은퇴를 하고 자신의 고향인 여기에 와서 만든 궁전이죠 로마시대에 남겨 있는 궁전 중에서
21:23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곳 중에 하나인데 이게요 만평입니다 만평 [음악] 로마 황제 디오클라티아누스에 의해 만들어진 궁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람들이 모여들어 도시로 변모했는데요 그럼에도 과거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음악] 1700년이나 된 기둥인데 아주 튼튼하네요 아낌없이 투자를 했기 때문에
22:08 갖고 있는 웬만한 그 돈들을 거의 다 투자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에 이렇게 자신의 영묘를 만들었죠 죽으면은 지금 저곳엔 황제의 유해가 없는데요 디오클래스팅이라서 어떤 사람이냐면 기독교인을 박해를 했어요이 사람은 다신교를 부활했는데 기독교 유일신교 믿는 사람들을 많이 죽였죠 나중에 기독교 공인한 다음에이 0명의 황제의 관이 사라지고 성 도미니우스의 그 유해가 여기 딱 안치되면서 상당히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도시 구경을 해볼까요 [음악]
22:58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네 자 이곳은 디오클라티아누스 궁전으로 들어가는 옛날 4개의 문둥이 하나입니다 로마 시대에는 4개의 중요한 금속이 있었습니다 청동 은 금 그래서 4개문에 그 각각의 중요한 금속 이름을 갖다 붙였는데 여기는 성동의 문입니다 [음악] 이곳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인데 밑에는 이제 기념품 가게로가 그려 차 있죠이 바닥도 그냥 맞는 것이 아니고
23:44 저쪽에 바다다 보니까 하다가 파도가 출렁거리면 저까지 가지 못하고 다시 내려갈 수 있게 약간 경사지게 만든 특징이 있습니다 신경을 많이 쓴 거죠 그 당시 최고로 잘 만들어진 건물이기 때문입니다 언제 약 1,700년 전입니다 이제 아주 재미있는 곳으로 갑니다 [음악] 라벤더
24:32 에서부터 물을 딱 끌어들여서 물을 먹는 데가이 근처 어디 있는데 어 여기 있습니다 [음악] 요렇게 안쪽에 숨어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어리석은 식수를 제공했던 것인데 여기입니다 물이 나오잖아 [음악] 물 맛이 되게 좋아요 [음악] 물이 좋으니까 사람들이 살지
25:17 여기 식수대물 맛 꼭 보고 가세요 [음악] [박수] [음악]
26:23 목도 튀겼으니 다음 장소로 가볼까요 [음악] 1700년의 시간이 흘러 궁전은 이제 도시의 한 편견이 되었습니다 저기 벽면에 구조로 살짝 되어 있습니다 옛날 습관이 사랑한다는 표현으로 사과를 남자가 여자한테요 근데 여자가 이제 거절하는 방법이 아주 독특합니다 [음악]
27:37 [웃음] [음악] 여기 오시면 재미있는 효과 앞에서 크게 한번 웃고 가세요 [음악] 욕은 카타르시스가 있다니까 욕에 대한 카타르시스 한번 말로 욕하는 것도 있지만 행동으로도 욕하잖아요 그 카타르티스를 느끼시는 것 같아요 [음악] 유쾌한 사람들을 만나고 소소한
28:24 이야기를 찾고 이것도 여행의 재미 중 하나죠 차로 약 5시간 아드리아해 북부에 있는 이스트라 반도에 발레로 갑니다 [음악] 미스트라 반도는 미식의 땅으로 불릴만큼 음식이 유명한데요 그 중 올리브가 최고로 꼽히죠 [음악] 그래서 저는 올리브로 유명한 마을 발레에 왔습니다
29:14 [음악] 어릴 때는 꽃을 보면 그냥 별로였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꽃이 좋아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갱년기가 지나서 그러나 [음악] 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작은 마을인데요 마루 굉장히 작은데 옛날 로마 시대에 로마의 황제가 이곳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소금을
30:00 실어 나르는이 길을 관리하기 위해서 보호하기 위해서 어떤 군사적인 목적으로 세웠던 곳이라고 합니다 이스트라 반도 남서쪽 낮은 언덕에 자리 잡은 마을 [음악] 돌로 만든 아름다운 중세 건물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음악]
30:47 나중에 이제 너만 이후에 15세기가 지나면서 이제 기독교 문화가 들어와서 이제 거의 모든 마을에는 유럽의 모든 마을에는 사실 성당이 있거든요 그래요 [음악] 옆에 있으니까 뭐 좀 그림이 나오는데요 아주 멋있는데요 신 다음에 이제 교황 그다음에 그 기독교의 수도원장 이런 분들의 등급이 있고 나중에 왕이 있는 거예요 가장 중심부에는 모든 도시의 가장 중심부에는 반드시 성당이
31:33 먼저 세워졌었습니다 [음악] 그리고 이제 그 시장도 만들고 뭐 무덤도 만들어서 세금을 거둬들이는 역할을 했던 거죠 주황색 지붕 사이로 한번 걸어 볼까요 [음악]
32:28 귀족가문이 살았던 성이라는데 공사 중이라 아쉽네요 [음악] 뒤편으로 가볼까요 [음악] 마을 사람들을 환영합니다 하는 거 같아요 이거 주세요 읽어주세요 [음악] 하월드 [음악]
33:16 발랄하더라 야 엄마 부른다 빨리가 빨리가 아 여기가 커가지고 좀 얼음처럼 보이는데 애기였어 아 여기네 작은 마을에 어떻게 이런 큰 성을 세웠을까요 지금은 굉장히 흔해 빠졌지만 옛날에는 가장 중요한 것들이 소금 이쪽 저기 올리브 유명하고 뭐 소금은 워낙 흔하니까 그런데 옛날에 올리브가 어느 정도 파워를 갖고 있었냐면 북아프리카 튀니지에는 올리브오일로 가장 부자가 된 사람이 황제가 되게 됐어요 [음악]
34:05 작은 마을이지만 소금의 교역누이자 올리브의 생산지로 큰 부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음악] 소금 교육론은 끊겼지만 올리브 생산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죠 [음악] 이 마을을 부자로 만들어 줬다는 올리브 농장으로 가볼까요 와 말로만 들었던 이스트라 올리브 나무 아수원입니다 연중 운항한 날씨와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바람까지 따뜻하고 건조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34:52 올리브에게 아주 딱입니다 [음악] [박수] [음악] 수확철은 아니지만 봄에도 할 일이 많습니다 [음악]
35:38 전 세계 어딜 가나 농부들은 참 부지런한 것 같아요 이런 노력이 곧 튼실한 열매로 돌아오겠죠 마늘씨가 [음악] 농장 구경을 시켜준답니다 [음악] 올리브는 유럽 사람들 식탁에 빠지지 않는 필수 식재료입니다 주로 기름을 짜서 먹지만 생으로도 먹고 절여서도 먹죠 [음악] 농장에 오면 꼭 봐야 할게 있다는데요이 지역이 가장 오래된 올리브 나무들이 있는
36:23 부분이라고 합니다 살아온 시간이 녹록치 않았음을 보여주는 뒤틀리고 메마른 모습 400년 된 올리브 나무라고 하고요 그 다음에 저런건 완전히 그냥 고목이네요 [음악] 나무도 400년을 살면 하나의 작품 같습니다 올리브 트리사를 [음악]
37:35 400년 된 나무에서 딴 올리브로 만든 오일을 보여주시겠답니다 [음악] 자 여기가 저장고 영양분을 [음악] 파괴하지 않기 위해 낮은 온도에서 짜냅니다
38:20 [음악] 400년 된 나무에서 지출한 올리브오일 올리브 오일은 요리에 쓰기도 하고 차나 약으로 마시기도 하고 화장품 원료로 쓰이기도 하는데요 이곳에 올리브 오일은 향이 좋아 주로 요리 재료로 판매된답니다 [음악]
39:40 이대로 가기엔 좀 아쉬우니 마을을 더 둘러볼까요 오래된 마을의 정치는 골목에서 나오는 법이죠 [음악] 유혹의 [음악] 기술에는이 사람을 따를 자가 없다 세계 최고의 매혹적인 기술을 가진 합니다 사람을 유혹하는데 천재적인 인물 이렇게 얘기합니다 [음악] 엄청 그 교양이 높고 학식도 높고 그
40:27 다음에 매너가 굉장히 그 발달했던 그 매너를 엄청 갖췄던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 좋아요 [음악] 이 골목에서 카사노바를 만날 줄이야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 [음악] 카사노바가 살았던 건물이라고 하니 괜히 한번 들어가 보고 싶은데요
41:16 [음악] 카사노바가 마을을 방문할 때마다 머물렀다는 이것은 마을에 유명한 음식점이 됐습니다 [음악] 역시 여기서도 눈에 띄는 건 올리브 오일입니다 [음악] 안 먹고 갈 수가 없네요이 집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올리브 파스타를 시켜봤습니다 [음악]
42:04 화룡점정이 뭐 있어야 될 것 같아 들어옵니다 먹어보겠습니다 [음악] 삼대진미 송로버섯부터 신선한 올리브 오일까지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얘기할 때이 사람 한도는 올리브 오일 트러플 송로버섯 그 다음에 뭐야
42:53 와인 뭐 이런 거 생각하고 그 다음에 해산물 같은 거 이런 거를 주로 많이 이야기하는데 그래서 장수를 하나 식품으로 이렇게 각광을 받고 있나 봅니다 이제 좀 우리나라 분들도 굉장히 좋아하시죠 맛과 건강 두가지를 다 잡았네요 진짜 맛있다 [음악] 완전 고소해 [음악] 이적 사람이 건강한 것은 그래도 올리브오일을 많이 먹어서 그런 거 같아요 올리브오일이 거기에 차지하는 부분이 아주 큰 거 같아요 어차피 잘
43:39 먹어야지 건강하고 장수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음악] 행복이 뭐 별거 있을까요 좋은 곳에서 먹는 좋은 음식이면 충분하죠 작지만 많은 이야기가 있는 마을에서 큰 행복을 얻고 갑니다 어딜 가나 참 아름답죠 [음악] 어딜 가나 웃고 손 내밀어 줍니다 그들의 웃음은 봄 햇살같이 눈부셨습니다
44:25 [음악] 크로아티아에서 보낸 하루하루는 봄날같이 찬란한 시간이었습니다 [음악] 여기서 어딜 가면 뭐 40년 이러시니까 정말 상상을 뛰어넘는 맛이에요 [음악] 정말 아름답습니다 웅장하고요 우와 마카오에는 카지노만 있는게 아닙니다 아름다운 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