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대학은 폐기될 것" AI 시대 자녀를 살리는 부모의 조건ㅣ지식인 클래스 EP.08 (조벽 교수)

간략 요약

이 영상에서는 AI 시대에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자녀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사회의 변화에 따라 교육 방식과 성공의 기준이 달라지며, 부모는 아이의 창의성과 인간 고유의 능력을 키우는 방법에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부모들은 아이들의 성공을 위해 새로운 교육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 AI의 발전으로 인해 기존의 공부의 의미와 방법이 달라졌다.

인트로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공을 원하지만 성공을 위한 전략은 교육의 변화를 필요로 합니다. AI 시대에 부모들이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구독자 인사

"지식인 클래스"의 박선영이 AI가 공부를 대신하는 시대에 학부모가 무엇을 고민하고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간다도 매달리는 AI 교육, 한국은 절실한가?

전 세계, 특히 우간다에서 AI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은 이에 대해 상대적으로 배가 부른 상태가 아닌가 하는 질문을 제기합니다. AI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한국의 상황을 분석합니다.

젠슨 황이 콕 집은 ‘AI 시대 진짜 경쟁력’의 정체

젠슨 황이 언급한 인성과 회복탄력성이 AI 시대의 경쟁력으로 강조됩니다. 인성이 AI 시대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수능 만점’이 AI 시대에 가장 먼저 뒤처지는 이유

AI는 짧은 시간에 만점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로 인해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 빠르게 변화해야 함을 주장합니다. 수능 점수만으로는 더 이상 자녀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학교 공부 절반은 버리고 ‘이 능력’을 키우세요

학생들은 기존 교육의 절반만 배우고 인간이 가진 고유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인성과 협업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하루 300번 질문하던 아이를 어른이 망치는 방식

아이들이 질문의 달인일 때, 그 능력을 억압하는 것이 현재의 교육 방식이라는 점을 비판합니다. 지나치게 공부에 집중하는 부모들이 아이의 창의적 능력을 죽이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세계 명문대 10곳이 예외 없이 원하는 인재의 조건

세계 최고 대학들이 '기여하는 사람'이라는 조건을 중요시한다는 점을 언급합니다. 성공적인 인재는 단순히 높은 점수를 넘어서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합니다.

정답은 AI에게 맡기고 아이는 '해답'을 찾게 하세요

AI에 정답을 맡기고, 아이는 스스로 해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아이는 더이상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인 주체로 성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부모가 절대 내려놓으면 안 되는 ‘단 하나’의 역할

부모는 아이의 꿈과 진로를 지지해야 하며, 아이가 스스로의 경험과 체험을 쌓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학부모가 대화를 통해 감정을 연결하고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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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학부모는 자녀 성공을 다 바라시잖아요. 그리 성공 전략은 딱 하나의 우리 한국에 좋은 대학들을 가는 거.이 이 새로운 AI 시대를 맞이해서 어떤 현상이 앞으로 벌어질 거냐면 본인의 배우자가 또는 본인이 해고될 거예요. 그런데 자기 자식이 똑같은 길을 간다. 여러분들의 미래는 장미빛이다. 장기간 미치어 빚쟁이들 신세가 될 수 있다. 그런 일이 벌어지고 나서 움직이는 부모는 또 한 발자국 늦을 거예요.이 새로운 시대 그러면 뭘 도해 줘야 되는가?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진짜 지식을 전하는 지식인 클래스 박선영입니다. AI가 공부를 대신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런데 부모들은

0:46 여전히 더 많은 공부와 더 많은 사교육을 고민합니다. 과연 지금 부모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집중해야 할 건 뭘까요? 오늘은 조벽 교수님과 함께 AI 시대 부모가 반드시 알고 바꿔야 할 자녀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네 >>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녀 교육에 대한 아주 재미나는 경험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작년에 유네스코 행사에 강의를 하고 유간다 쪽에서 특강을 요청을 했고 베트남에서는 구경 방송의 AI 시대 교육에 대해서 강의를 했었어요. 서울에는 중남이까지 다녀왔는데 수리남 아시나요? 수리남 다녀왔어요. 그 조그만 나라. 거기서도 AI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1:33 보이고 있어서 너무 놀랐어요. 그들은 절실하더라고요. 의민이 하나 생겼는데 과연 우리 대한민국 우리는 절실한가? 혹시 우리는 좀 배가 부르지 않는가? AI 시대 교육에 대해서는 이미 10년 전부터 강의도 하고 2016년도에는 인성이 실력이다라는 책도 썼고 그리고 그 전해는 변화무상한 시대 회복 탄력성을 갖춰야만 AI 시대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이야기도 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 반응이 그렇게 좋지가 않아요. 뭐 그냥 좋은 이야기다. 그 정도. 아, 피부에 와닿게 느끼지 못하는군요. 아직 정말 필요하다 이렇게 느끼지는 않으세요. 근데 최근에 정말 정말 신나는 일이 벌어졌어요. 젠슨 한국에 방문하셨죠.

2:21 네. >> 그래서 요즘 지식은 한고 인성과 회복탄력성 갖춰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갑자기 이제 이때까지 신 10년간 해왔던 메시지가 어 이분 그 커멘트 하나로 완전히 상황이 뒤바뀌 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성이라는 것이 실력인가? 아 그리고 회복 탄력성은 왜 필요한가? 여기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풀어 가려 그래요. 우리 안양손님은 이런 말 들어보시지 않으셨나요? 실력이 없으면은 인성이라도 좋아야지. >> 야, 걔는 실력도 나쁘고 인성도 나쁘더라. 이렇게 연결이 되죠, 보통. >> 근데이 말의 핵심은 일단 인삼은 실력이 아니다. >> 그렇죠. 구분되는 거죠. >> 그 둘째로는 인성이라는 것은 실력이 없을 때나 필요한 거다. >> 그렇게도 풀이가 되네요.

3:07 >> 근데 전순이 오 아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실력이다는 취지에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럼 이게 뭘까? 저는 이것을 어떻게 풀어냐면 인성이 인간 고유의 특성의 준말이라고도 생각을 해요. 인간만이 지닐 수 있는 성 이것은 AI 시대의 가장 큰 경쟁력이에요. AI 이전 시대는 그냥 인간의 품격 정도 있으면 좋고 없어도 실력으로 경쟁력을 갖춘다. 그런 취지였는데 AI 시대는 아니에요. 저는 우리 시청자님들께서 AI를 단순히 도구의 혁명으로 보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도식 혁명이라는 개념을 이해를 하셨으면 합니다. 도식이라는 것은 사고방식,

3:53 세상을 보는 눈, 세상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틀 이게 도식이거든요. 그 도식이 완전히 바뀌는 새로운 시대가 왔다라는 뜻이에요. 그들을 우리가 올라타서 세상을 조망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해요. 학부모 입장으로 이제는 좀 축소해서 말씀을 드려 볼게요. >> 좋습니다. >> 학부모는 자녀 성공을 다 바라시잖아요. 그리고 성공 전략은 딱 하나예. 우리 한국에 좋은 대학들을 가는 거 그렇잖아요. >> 네. 좋은 대학 가서 좋은 직장을 들어간다든가 좋은 직업을 갖는다든가 >> 음. 그래서이 새로운 AI 시대를 맞이해서 너무나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어이 새로운 시대 그러면 뭘 도해 줘야 되는가? 여기에 포커스를 맞추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러면은 미래가

4:38 없을 거예요. 성공 전략이 뭘 조금 더 하는 개념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걸 해야 된다. 성공은 대학이 아니라 델타. 아직도 별로 이렇게 피부가 와닿지 않을 수가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제일 나는 사진 하나 보게 되겠습니다. >> 어. 네. >> 어, 이게 옛날 사진이죠. 네.이 >>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보이시나요? >> 가족같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연령대가 우선 다양해 보이고. >> 음. 그러니까 아들, 아버지, 할아버지. >> 네. 아니면 스승과 제자와 >> 어, 그죠? 가족은 맞았어요. 근데 3대가 아니라 삼형제예요. >> 아,이 >> 사진은 100년쯤 안 됐는데 한 95년 된 사진인데 그 당시 얼마나 세상에 빨리 변했으면 형제가 한 시각에 한 장소에 모여 있는데 완전히

5:26 새 시대 복장하고 있잖아요. >> 저기 오른쪽에 중전모 쓰고 있는 학생이 저희 아버지고요. 저희 작은 아버지 그리고 가운데 큰 아버지이세요. >> 아, 그러십니까? 예. >> 안녕하세요. >> 네.이 사진을 보여 드린 이유는 가족분들한테는 좀 죄송하지만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 집안은 조금 기울었어요. 근데 지금 와서 보니까는 좀 당연한 이야기가 아닌가요? 종 못 쓰고 하고 헛개침하면서 공자활 맹자활 분명하셨을 거예요. 아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것을 지속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분들한테는 그것은 엄청난 가치가 있고 성공의 심볼이었을 거예요. 그러나 세상이 달라지면은 까짓껏 상도 잘라 버리고 깎까버리하고이 새로운 세상에 걸맞는

6:12 교육 그래서 저희 아버지께서 시대에 맞는 교육을 하셨기 때문에 오늘날 제가이 자리에 앉아서 이렇게 아는 채 하면서 말을 할 수가 있는 영광을 누리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파격적으로 뭔가 다르게 해야 한다. 조금 수정하고 조금 다르게 하는 거 갖고는 택도 없던 시대가 온 거예요. 깨지 중지하고 대단하다라는 거 가치없이 내다 버릴 줄 알아야 된다. 근데 너무나 많은 학부모가 오늘날 높은 수능 점수 얻고 좋은 대학 들어가고 거기에 지금 매달려 있는 거예요. 그것을 나야만이 시대에 걸맞는 것을 잡을 수가 있는데 그걸 못 놓는 거예요. 너무나 확실한 성공 전략이었기 때문에 지난 뭐 60년 70년 뭐 우리가 농경화 산업화 정보화 잘 이루었잖아요.요 도 넘어갈

6:58 때마다 우리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습니다. 67년도 그때 제가 초등학생이었는데 뭐것이 없었어요. 그때 학교에서 먼저 받은 옥수수로 옥수수 빵을 구워 가지고 학생들한테 나눠줬더랬어요. 국민들이 배고픈데 처음으로 외국 차관을 돈을 빌려다가 첨단 기술 대학을 설립하는데 썼어요. 그때는 SNS가 없었으니까는 대부분 모르고 지나갔지만 알았는 난리 났을 겁니다. 농경화도 제대로 못 한 나라였는데 말도 안 되는 짓을 한 거잖아요. 그러나 그러한 파격적인 교육 변화가 시작됐기 때문에 한국이 그 후에 산업화를 훌륭하게 이뤄낸 거예요. 한

7:43 세대가 지난 후 97년도 엄청난 일이 벌어졌잖아요. IMF IMF가 조건을 내걸었어요. 모든 예산 깎아라. 근데 한국는 딱 한 곳은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교육부위에선. 그리고 그 돈을 어디 썼나? 모든 학교 교시에다가 인터넷하고 컴퓨터 깔아놨어요. 이때도 외국에서는 미친 짓이라 그랬어요. 그 결과 오늘날 우리가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화를 이룬 토대가 된 거였어요. 또 30년 지났습니다. 2027년도 저는 내년이 기대돼요. AI화라는 위기를 맡고 있는데 감히 예측한다면 파격적인 교육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이제 학부모는 이런 변화가 올 거라는 것을 아셔야 돼요. 그럼 거기에 맞춰서 자녀들의 성공을

8:30 위한 전략 대폭대폭 갈아야 될 겁니다. >> 네. >> 깨어나라, 일어나라 살아가라는 개념이에요. 서울대 학생들이니까 여러분들의 미래는 장미빛이다. 근데 저 빗자 오타 아니다. 장기간 미치어 빚쟁이들 신세가 될 수 있다. 충격적이죠. >> 네. 네. >> 근데 다 이유가 있잖아요. 이제 대졸 전문직이 되더라도 취업하기가 어려운 세상이 온다는 거 아니다. 알고 계세요. 이미 전문직도 해고되는 세상이 왔다는 것도 이제는 좀 알잖아요. 이것만은 아니에요. 폐교가 되고 있어요. 근데 어떤 것이 또 동시에 일을 하냐면 개교하는 학교가 또 생기기 시작해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휴먼이드 로봇을 위한

9:16 훈련소. 작년만 하더라도 들어본 적이 없을 거예요. 이런 세상이에요. 그리고 최근에 그 잘 나가는 하이닉스에서 데졸드 생산직 뽑는다. 고조를 연구직으로 뽑는다잖아. 세상이 뒤집어진 거예요. 대학 주로 해봤자 한국에 제일 잘 나가는 기업에 취업 못 할 수도 있다. 오히려 대학 안 나온 사람이 우리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뭐 이런 이야기잖아요. 거기다가 대졸들이 잘 나가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싶어 하는 뉴스예요. 1년 전만 하도 상상 불가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잖아요. 그리고 박사하기 세 명 중 한 명은 이미 무직이에요. 이게 단순히 단편적인 뉴스들이 아니에요. 이것은 추세예요. 세상이 가는 방향이라는

10:01 거예요.이 방향을 제대로 읽어야만 자녀들의 미래를 설계할 수가 있는 거잖아요. >> 부모님들께서 우리는 내가 이거 하라 그러면 다 해. 우리 애는 학원 진짜지가 알아서 자기가서 성적도 잘 나와. 막 이런 좀 자랑거리를 삼으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신데 이렇게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사실은이 AI 시대에 가장 위험하다라고 말씀을 주시는 거 같은데 맞습니까? 정말 큰 질문인데요.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앞으로도 잘 될 거예요. 단, 공부의 의미가 달라진다. 공부의 내용도 달라지고 공부하는 방식도 달라진다. 한국의 부모는 자녀 수능에 매달려 있어요.

10:48 근데요. 1등급, 2등급, 상등급은 9.1등급 9.2등급 9.3등급이에요. 상등급이에 수능 시험 12년 공부해서 만점 받았잖아요. AI는 12분 공부해 가지고 시험 치료 만점 받는 세상이 왔어요. 이미 팩트예요. AI와의 변별력을 극대화하는 교육을 시켜야만 자녀의 미래가 있는 법이에요. 그래서 아이들은 초중고에서 배우는 내용에 절반만 배우면 돼요. >> 어. 그건 필요해요. 나머지 절반은 줄세기 위해서 필요한 거니까 그건 쓸데 없다. 나머지 시간은 인간만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거. 인간 고유의 특성 그게 인성. 인간만이지 수 있는 경쟁력으로 이해를 하셔야 돼요. >>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경쟁력이

11:35 뭘까요? 이제 그런 부분을 또 이제 부모들께서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그게 교육으로 가능한 일인지. 네분들이 다 말씀하고 항상는 말창 소통능 공감 협업 능력 그리고 정답 알려면은 누구한테 물어봐요? >> AI AI한테 물어보죠. 저도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딱이 말 하더군요. 맨 위에 있는 것은 AI 리터러. 자고 일어나면은 새로운 AI 기능이 나오니까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알아야지 되잖아요. 그럼 나머지는 뭘까 봤더니 흔히 우리가 말했던 인성 아닌가요? 음. >> 근데 이것을 가지고 미래 리터러스라는 단어를 써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그거는 예측은 AI가 훨씬

12:22 잘하잖아요. 내가 살아가고 싶은 미래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미래 리터러스라 그래요. 그래서 제가 학생들한테 최고의 대학에 입학했다고 안주할 수 없는 세상이 왔다. 그래서 깨어나라. 학생들을 왜 학교에 보내요? 교육 받으러. 애들 학교에 가잖아요. >> 그런 세상 끝났다해요. >> 교육을 넘겨받아라. >> 교육을 넘겨 받아라. 어떤 의미죠? >> 요즘 뭐 애가 뭐 정답을 다 알고 있으니까 질문할 줄 알아야 된다는 말 너무 많이 하죠. >> 맞습니다. 프롬프트를 잘 써야 한다. >> 그렇죠. 아이가 다 아니까 사람은 질문한다. 그거 아니에요. 그런 거 아니에요. 아 물론 그런 요소들이 있지만 훨씬 더 큰 요소가 있습니다.

13:09 교육의 주도권을 넘겨받는 거예요. 아남스님께서 계속 또 이제 질문을 저한테 주실 거잖아요. 또 주시고 있고 그럼 저는 거기에 이제 맞춰서 가는 거잖아요. 그럼 질문자가 주도하는 거죠. 그렇네요. 내가 직접이 세상을 설계할 줄도 알아야 되고 답을 구하는게 아니라 그 질문이 왜 생기는지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된다는 말씀이시네요. 어떤 면에서는 더 키우기가 어려워졌다는 생각도 듭니다, 교수님. 근데 저는 극정 효과라는 말이 있잖아요. 나는 앉아서 보고 싶은데 앞 사람이 일어서니까 어 나도 일어서게 돼. 그니까 이런 불안감이 합격적인 변화를 하고 싶은 부모님들의 마음 약해지게 하는 그런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저는 참 많이 하거든요.

13:54 >> 그게 달라질 거예요. 곧 어떤 현상이 앞으로 벌어질 거냐면 본인의 배우자가 또는 본인이 해고될 거예요. 그런데 자기 자식이 똑같은 길을 간다. 그거를 보고 가만 있을 부모 있을까요? 그데 그런 일이 벌어지고 나서 움직이는 부모는 또 한 발자국 늦을 거예요. 어려운 거 아니다. 익숙지 않을 뿐이다.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학생들을 수동적으로 만들잖아요. >> 맞습니다. >> 그들이 이제는 능동적 주체자가 돼야 되는 세상이 왔어요. 근데 학생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학생들은 어릴 때 질문의 달인들이었거든요.네 네 살짜리 아이들의 하루에 하는

14:40 질문이 하루에 300번 >> 어마어마하죠, 정말. >> 그러니까는 부모님들은 그 당시 처음에는 너무 좋아하셨어요. 어, 얘 혹시 천재 아니야? 왜 질문이 엉뚱하고 신선하니까 그게 천재성이잖아요. 창의성. 그러다가 시간만 조금만 지나가 봐요. 쓸데없는 생각해봐. 빨리 공부해. 숙제해.이 문제 풀어. 그렇게 된 거예요. >> 그러네요. 오히려 그 고유의 능력을 계속 죽이고 반대로 걸어왔던 거네요. >> 그래서 결과가 이제 어른이 되잖아요. 그렇게 해서 어른 하루에 평균 몇 번 질문하는 즉시하시 다 연구가 되어 있어요. >> 진짜 조그할 거 같아요. >> 진짜 조금해요. 수후반이래요. >> 어머. >> 아 근데 그 더 슬픈 이야기가 있는데 >> 뭐죠? 수번 중에 압도적인 대다수는 오늘 저녁 뭐 먹을 거예요 하고

15:26 물어보는 거래요. 비참하잖아요. 일단 아이들은 태어날 때 미래밖에 없잖아요. 어린이 되면은 막 과거도 들여다보고 말이죠. 거기 머무는 사람 많아요. 후회도 하고 원망도 하고 그게 다 과거에 매몰된 거거든요. 아이들은 앞으로 살아갈 날만 남아 있었기 때문에 그 장치를 가지고 그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거예요. 근데 우리가 그걸 억압한 거죠. 억압한다고 사라지진 않습니다. 소멸되지는 않아요. 그 억눌려 있을 뿐. >> 음. 다행이네요. >> 그래서 미래 리터러시를 확보해 주고 싶다면 질문을 허락하면 돼요. >> 질문을 허락할 부모님 많지 않으실 거 같은데요. 너무 피곤해 하시고 내가 주는 질문이 정답일까라는 고민을 정말 많이 하실 거 같아요. >> 어, 맞아요. 맞아요. 그 생각부터

16:13 굳이셔야 돼요. 정답은 애한테 물어보는 거. 인간은 정답이 아니라 해답을 추구하는 거.요 세 번째는 살아가라예요. 모범생들이 뭐예요? 시키는 공부 시키는 대로 제일 잘한 학생들이잖아요. 이렇게 해서라도 아이가 공부해서 전문가가 되면은 그 아이도 잘되지만은 대한민국 전체가 잘됐잖아요. 그래서 가치가 있었어요. 근데 최근에는 연구 결과 한국에서 인자가 안 나오잖아요. 세계 30범이에요. 공부를 열심히 시켰는데 왜 인자가 안 나오느냐? 인재 기준이 달라졌거든요. 우리는 사람을 공부하는 기계로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요즘 보니까 실제로 진짜 공부하는 기계가 나타났어요. 저가 살아가라 한 이유가 있습니다. AI하고 동식물하고 사람을 한번

16:59 비교해 봐요. AI는 살아 있는 척하는 존재고요. >> 어 >> 사람한테만 실은 살아간다는 말을 써요. 우리는 목적 의식을 가은 존재예요. >> 네네. 네. >> 근데 너무 많은 한국학생들은 목적 의식이 없어요. 목표는 있어요. 그러니까 명문대가 목표면은 명문대 도달하면 그다음부터는 내가 뭘 하고 살아야 될지 몰라서 헤매는 대학생들 많잖아요. >> AI는 정답을 추구하기 위해서 엄청나게 많은 학습을 했죠. 디ep러닝이라는 거. 그럼 사람은 살아가기 위해서 디러닝 정답 갖고는 안 되네. 그리고 이거 아무리 잘해봤자 지식의 가치는 헐값이에요. 20년을 투자할 가치가 있었던 것이 지식이었는데 지금은

17:47 폭락해 가지고 거의 공짜다. 그러면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여기서 방법은 해답을 추구하는 거고요. 해답을 추구하는 방법은 메탈러닝이라는 개념이에요. 좀 복잡한 개념인데 딥러닝하고 달라요. >> 메탈러닝은 자발적으로 스스로 능동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방식을 뜻해요. 아이들은 여전히 공부해야 되는데 공부해야 할 내용이 달라지는 거고 방법이 달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인간은 정답 없는 문제 푸른데 도사가 돼야 돼요. 지식 기반은 AI한테 맡기고 인간은 지혜 기반으로 가야 된다. 근데 너무게 생각하지 마세요. 지혜하니까는 뭐 어마어마하잖아요. >> 성인이 되어야만 할 거 같아요.

18:32 >> 맞아요. 맞아요. 이때쯤 되면 학부모님께서 부담이 팍팍 느끼실 거예요. 그런데 이미 다 알고 계시잖아요. 어 질문해야 한다. 좋은 질문하기가 지혜 시작이라는 말이 있어요. 그래서 따지고 보면은 간단한 거잖아요. 한국은 이태까지 지식 기반 사회 살았기 때문에 아이를 그쪽으로 교육시킨 거예요. 그래서 질문은 다 억압하고 주어준 공부만 하게끔 우리가 유도한 건데 이처는 타고난 그 질문하는 능력을 환영하고 그것을 잘 다듬어서 더 훌륭한 질문하는 학생 그래야지 자기 공부를 자기가 주도해 나갈 수 있다. 자 그러면 여기에 따라오는 개념들이 있어요. 그러면 애 시대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베스트가

19:18 아니고 유니크 왜 이게 중요하냐면은요. 내가 살아온 방법, 과정이 남과 매우 다르다. 나만 갖고 있는 능력, 나만 갖고 있는 역량. 그러면 경쟁하지 않고 경쟁력을 갖추는 거잖아요. 질문하기가 바로 이런 거예요. 그리고 거기에 책으로 좋은 것은 유니한 스토리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경쟁하지도 않고도 엄청난 경쟁력을 갖추는 거다. 꼭 경쟁해 이겨야만 경쟁력이 생기는 거야? 아니라는 거예요. 경쟁하고 경쟁력은 다른 거예요. 유니크가 무엇이길래 경쟁력을 주는가?이 이 사공 세상의 훌륭한 집단은 열명이 모여 있으면 열명이 다 유닉하잖아요.

20:04 그러면 그 집단에 기여할 바가 있는 거예요. 자,이 개념 기여하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드릴게요. 여기 나오는 것이 미국의 올해 세계 최고 명문대학 열 개예요.이 대학들이 그들 홈페이지 또는 입학처에 들어가서 이들이 어떤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느냐? 또 어떤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걸 쭉 살펴보면은 너무 놀라워요. 기여하게 컨트리뷰b라 단어가 예외 없이 나와요. 수많은 문장 중에 한 단어가 아니라 짤막한 글이잖아요. 거기에 기여하기, 컨트리뷰b트라는 단어가 빠짐없이 나와요. 우연이 아닌 거죠. 세계 최고 대학들은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을 선발하고 그래서 더 많은 영향을

20:51 갖춰서 사회에 기여하도록 만든다. 기여한다는 것은 희생하고 봉사한다는 개념이 아니에요. 쓸모 있는 일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느 시대가 오든 쓸모 있는 사람은 성공해요. 근데 정말 슬픈게 하나 또 있어요. 기여한다는 이런 인재상을 내세운이 열 개의 원조가 있어요. >> 어디죠? 대한민국 교육법 제1장에 기여하는 사람. 그 대학보다 50년 전에 내세온 >> 무려 제 1장에 써 있네요. >> 근데 왜 한국서는 말은 이렇게 해놓고 수능 점수에 매몰래 했을까요? 다 이유가 있어요. >> 너무 말이 뭐해서 어렵습니다. 기여한다. 무엇에 기여한다. 뭔가 >> 음 >> a + b는 c 이런 거 참 좋아한단

21:37 말이죠. 시행령 보니까 하부을 보니까 기여하고 봉사하고 하는 것이 벌받는 걸로 돼 있어요. >> 어 >> 학교에서 애가 잘못하면은 가서 봉사 활동시키잖아요. >> 그럼 누가 누가 기여하려고 그랬어요? 벌받는 건데 바뀌어져야 될 거예요. 희생한다는 개념. 내가 잘못한 것에 의한 벌받는 개념 안 되죠.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 고유의 특성 이것을 그냥 실천하면 돼요. AI 시대 뭐 따로 뭔가 다르게 그거 그런 거 아니에요. 우리 다 알고 있어요. 젠슨께서 인간 고유의 특성 인성이 하나고 또 회복 탄력성이라는 개념을 언급을 했어요.이 두 개가 맞물려 있습니다. 인간 고유의 특성, 인간 고유의 경쟁력을 확보해서 아이가 AI

22:25 시대에 아주 훌륭하게 성공적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도와주고 싶다면이 두 가지 동시에 고려해야 된다. 그건 곧 우리가 풀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파격적인 변화를 하려면 용기를 내고 내가 먼저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가장 먼저 제일 쉽게 실천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뭐 아까 뭐 아주 어린 아이들은 뭐 질문을 환영해 주고 격려하고 지지해 주고 그건 가능할 거예요. 근데 이제 그 시기를 지나고 이미 이제 사춘기 들어가 있다든지 그럼이 아이들한테는 또 무엇을 해 줄까? 아 그 아들한테 물어보면은 몰라요 하고 모르는 것이 아니라 말하고 싶지가 않다는 뜻이잖아요. >> 문 닫아버리고 >> 이럴 때는 아이의 꿈을 지지해 주셔야

23:13 돼요. 자기가 섹한 손흥민 선수가 되겠다. 뭐 BTS 다 그렇잖아요. 그거 어른들이 꿈은 너무나 비현실적이니까 혹시 거기에 시간 낭비하고 허튼짓하고 한 눈 팔고 하는데 뒤쳐질까 봐 걱정돼서 꿈게 하는 거거든요. 그러면은 아이는 주도성을 가진 인재로서 성장 못 할 거예요. 시키는 거 시키는 대로 잘하는 아이가 될 테니까. 네. >> 아이가 어릴 때부터 꿈을 박탈당하고 학교, 학원, 집 뺑뺑히 돌면은 그만큼 경험과 체험이 굉장히 축소되어 있잖아요. 그럼 자기가 진정으로 어떤 재능이 있고 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 기회가 없는 거예요. 그렇게 수십 그

23:59 10몇 년으로 살아온 후에 조금 이제 하면은 아이들이 나 몰라요. 몰라요. 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그거는 어 어릴 때 그까는 아이들을 경험 탐험을 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줘야 돼요. 그래서 꿈을 지지를 한다면은 또 또 불안감이 또 더 커지 아니겠어요? 믿어야 될게 뭐냐면 팬타 환상적인 비현실적인 꿈을 꾸더라도 괜찮아요. 왜냐 세상이 녹록치가 않아요. 그래서 헛된 꿈을 꾸면은 곧 포기하게 돼요. >> 그래서 애들은 꿈을 몇 개씩마다 바꾸잖아요. 제가 알거든요. 해봤자 안 된다는 거 알아요. 애들도 그게 바로 연습하는 겁니다. >> 음. 음 >> 자기 미래를 막 상상하고 예상하고

24:47 그래서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또 열심히 치고 하잖아요. 단 며칠만이라도 어릴 때 그런 연습을 해야지 어른이 돼 가면서 비전으로 갈아타요. 꿈은 황된 것일 수가 있지만은 비전이라는 것은 현실 가능한 꿈이잖아요. >> 조금 지적인 질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꿈을 정말 막 나 이것도 하고 싶고 엄마 저것도 하고 싶고 이런 아이들에게 이제 언제든 지지해 주고 꿈을 꾸는 연습을 계속 키워 주라는 말씀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근데 반대로 저의 어린 시절도 어쩌면 어린 시절을 지나서 말 그대로 목적을 생각하기 시작했을 때 그 목적이 불분명해서 오히려 상실감에 빠지는 아이들이 덜어 있다고 저는

25:34 생각이 들거든요. 이제 그런 비전을 좀 키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우리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건 뭘까요? 중학교, 고등학교 이제 간 아이들 대상으로 이야기가 경계될 것 같은데 만약에 아이가 꿈을 찾지 못했다 칩시다.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시키는 거 착해서 시키는 공부해서 좋은데 들어갔다 합시다. 그래도 부모가 아이를 이제 지지를 해 줬다면 그러면은 부모와 집이 안전한 복음 자리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어른 데서이 독립을 해서 살아가는데 엄청난 힘든 것들이 많잖아요. 돌아가서 안전한 복음 자리가 있어야 되는데 어릴 때 부모가 너무 잔소리 미수로 하고 조언해 주고 끌고 가는

26:20 형태라면은 집에 다시 가지 않아요. 그때 진짜 외롭고 괴롭고 위험해요. 그러니까는 일단 집은 안전한 것, 자기가 환영받는 것, 자기가 지지받는 것 무엇을 하더라도 >> 그 복음 자리가 집이고 더 좁게 말하면은 그게 부모에 그 역할만큼은 내려놓으면 안 돼요. >> 교수님께서는 정말 긴 시간 동안 평생 아이들과 부모님을 지켜보셨는데 결국 시간이 지나도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가는 부모님들의 공통점이 있을까요? >> 있어요. >> 어. 아이가 학교에 갔다가 집에 돌아올 때 오늘 너 뭐 배웠니? 오늘 몇 점 받았어? 이런 질문하는 부모는 AI 시대 역행하는 부모가 될 거고

27:06 오늘 학교에서 즐거웠니 아이의 감정과 연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부모가 아이를 생기 있게 키울 거예요. 그리고 그 관계는 매우 좋은 우호적인 관계로 발전해 나갈 거예요. 부자 지간의 관계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대학할 때까지가 아니에요. 평생 가는 거고 심지어 부모가 돌아가신 후에도 부자 관계는 지속돼요. 그 소주한 관계를 아이랑 초기에 웬스처럼 보내는 부모가 많잖아요. 엄청난 손해죠. >> 아, 네. 정말 오늘 주신 말씀에서 제가 느낀 건 부모가 더더욱 자신의 철학과 주관을 가지고 내가 아이를 어떻게 키워낼지를 고민해야지 세상이

27:52 가는 대로 정답을 쫓아가라고 말하는 시대는 이제 더 이상 내 자식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어떤 면에서는 더 키우기가 어려워졌다는 생각도 듭니다. 교수님 >> 어려운 거 아니다. 그냥 익숙지 않을 뿐이다. >> 네. 네. 너무 소름 끼쳤어요. >> 믿어왔던 정답이 사라지니까 그 면에서는 어려워요. 근데 저는 어렵다는 말을 하지 말라고 부탁드리고 싶어요. 익숙해지면은 너무 자연스럽고 쉬울 겁니다. >>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해 주신 그 말씀이 저를 뭔가 이렇게 탁 깨닫게 만들었어요. 익숙하지 않은 길이라고 해서 어렵다고 여기지 말고 우리가 왜 그 길을 가야 하는지를 찾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내용이 부모의 불안은 조금 줄고 아이를 믿는

28:40 힘은 조금 더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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