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빈소장례와 가족장 차이, 실제 사례로 보는 절차와 총비용정리”의 전체 스크립트입니다. 타임스탬프를 클릭하면 해당 장면부터 영상이 열려요. 다른 영상이 필요하다면 유튜브 스크립트 추출기를 이용하세요.
0:00 여보세요. >> 천안지점 이경선 팀장인데요. 이번에 당장하게 됐어요. >> 네. 지금 저희가 모빈서를 계획하고 있어 갖고 >> 무빈소요? >> 예. >> 어. 아니면 저기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거예요? 무빈소하고 가족장이 좀 달라요. >> 그러니까 그게 뭐 어떻게 얘기를 해야 될지 몰라서. >> 무빈소 같은 경우는 저기 그 빈소가 아예 없고 안치실에 있다가 >> 예. >> 염습만 해서 바로 가는 거예요. >> 아 그거 말고 >> 그렇죠. 가족장으로 하 >> 가족장이네. 예. 표현이 그렇네. >> 실제로 있었던 통화입니다. 며칠 전 한 유가족분이 저희 지점에 이렇게 요청을 해 주셨어요. 무빈소로
0:45 진행하고 싶다고요. 그런데 이야기를 좀 더 들어보니 이분들이 진짜 원하는 건 무빈소가 아니었습니다. 빈소는 차리돼 조문객을 받지 않는 장례에 바로 가족장이었죠. 무빈소와 가족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이 두 가지를 지난 8월 9일 제가 직접 장례 진행해 드린 그 가족장 이야기 함께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빈소 장례는 빈소를 아예 차리지 않는 형태입니다. 고인을 안치실에 모셨다가 입에 바로 화장으로 이동합니다. 가족들이 머물 공간 자체가 없는 것이죠. 그러나 가족장은 다릅니다. 빈소와 접시를 그대로 차리고 장례 절차도
1:33 전부 진행합니다. 다만 부고를 외부에 알리지 않고 직게 가족끼리만 고인을 추모하는 방식을 진행해도 되고 부고는 보내시대 가족장으로 진행하여 조문객을 받지 않고 계좌번호는 같이 보내는 형식으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즉 형식은 그대로 갖추되 조문객을 부를 것인지 부르지 않을 것인지를 가족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족분들에게 한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어 얼마 전에 그 집안에 큰 결혼식이 있었는데 내년에 또 둘째의 결혼식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경조사가 앞뒤로 겹치다 보니 친지와 지인들에게 또다시
2:19 장례 소식을 전하고 조문객을 부르는게 좀 너무 죄송스럽고 민망한 상황이었던 것이죠. 결국 가족 열명 미만이 모여서 오롯이 어머님과의 마지막 이별에 집중하는 가족장으로 결정하셨습니다. 조문객이 없다고 해서 절차를 대충 넘기지 않습니다. 유교적 예법에 맞춰 보인에 대한 예우는 그대로 진행을 합니다. 빈소도 가장 작은 접객실이 딸린 것으로 마련을 했는데요. 3일 내내 빈소에 앉아 있을 수만은 없잖아요. 식사도 하셔야 되고 하다 보니까 접객시를 가장 작은 걸로 해서
3:05 이용을 하였고 대신 작년 시장에 음식을 주문하지 않고 배달해서 음식을 드셨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총 식사하신 시간은 첫날 저녁 식사. 그리고 둘째 날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 실제로 식사는 세 번 주문해서 아 배달해서 드셨습니다. 훨씬 실용적인 방법이죠. [종소리] 가족장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어 비용이 아닐까 생각이 돼요. 그래서 실제로 10인 미만의 가족이 어 가족장으로 진행했을 때 어떤 비용이
3:52 드는지 실제로 이제 비용이 지불한 비용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우리 상조 가입이 돼 있으셨는데 어 10년 전에 가입을 해 놓으셨기 때문에 390만 원이 어 가입된 상품이었습니다. 그래서 만기 상품이었기 때문에 더 이상 더 내일 비용은 없었고요. 여기서 어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는데 여기에 도움이 비용이네 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도움이 비용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이 비용이 그 꽃 재단을 사용하는데 비용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저희 상품에는 또 그 꽃재단 지원비가 또 따로 있어요. 그 예전 상품이다 보니까 꽃재단 지원비가 30만 원이 있어서 어 도움이 35만
4:40 원까지 해 가지고 총 65만 원을 꽃재단 비용으로 차감받으실 수 있도록 조율해 드렸습니다. 그래서 꽃재단은 70만 원을 하셨는데 실제로 가족분들은 65만 원을 제외하니까 5만 원만 꽃 꽃값을 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들이 따로 들어가는 비용은 하나도 없게 되겠죠. 그리고 장례식장 비용은 정말 많이 축소가 되었습니다. 음식을 장례식장에서 주문하지 않고 배달로 해결했기 때문에 장례식장에 들어간 순수 비용은 안치실 사용료, 입실 사용료, 그다음에 빈소와 접시 사연은 시간 단위로 나눠서 가장 작은 빈소를 썼기 때문에
5:25 어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 외에 뭐 쓰레기 봉투이 뭐 이렇게 그 폐기물 처리하고 실제로 이제 100만 원 조금 넘는 금액이 들어가셨어요. 그래서 이미 상조를 가입해서 390만 원이 있었기 때문에 배달해서 뭐 식사비 포함해서 그 정도 수준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열명 미만의이 가족이 실제로 어 들어간 장례 비용은 현장에서 이제 그 들어간 비용은 130만 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례를 모두 마치고 상복을 벗으면서요 가족분들이 정말 감사해 하셨어요. 왜냐면 조문약이 없다 보니까 오로지 고인에게 집중할 수 있었고 고인에게
6:11 쓴 편지를 추모의 시간에 읽어 드리면서 오롯이 고인의 추모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었고 그런 시간이 너무 좋았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이제 그 고인을 추모하는 추모 영상도 만들어 드렸기 때문에 그런 과정에서 조문객들 때문에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는 어 그런 시간이 아니라 어머니를 회상하고 어머니가 살아오신 삶을 생각하고 그것에 대한 감사함과 또 앞으로 남아 있는 가족들이 또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한 그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이 3위를 꼬박 세웠습니다. 그다음에 시선이나 형식에 치이지 않고 고인과의 진정한 이별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이죠. 가족장.
6:57 어쩌면 이것이 요즘 세대에 고인을 가장 깊게 초무하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빈소나 가족장 어떤 방식이 우리 가족에게 맞을지 또는 기존의 방식대로 3일장을 진행하는 것이 또 맞을지 고민되신다면 언제든 편하게 질문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을 모시는 또 하나의 가족 더리본 상례사 이경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