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경제에도 '이것'만 알면 돈 법니다ㅣ지식인초대석 (오태민 교수 풀버전)”的完整文字稿。点击时间戳即可从该位置打开视频。想要其他视频的字幕?试试 YouTube 字幕提取工具。
0:03 안녕하세요 한석준입니다. 진짜 대가들의 순도 높은 지식을 전해드리는 지식인 초대석 오늘은 국내 1세대 비트코인 투자자이자 코인 투자 전도사로 불리는 분입니다. 한의양대학교 비트코인 화폐 철학과의 오태민 교수님 자리하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자 오늘 방송은요 저는 아주 논란이 대단할 것 같습니다. 일단 영상을 다 보기도 전에 댓글에 이거 사야 된다 사기다 뭐 이런 글들이 난무할 것 같아요. 오늘 영상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지만 그냥 한마디로만 얘기한다면 우리가 10년 20년 인생을 두고 얘기한다면 비트코인을 사야 됩니까? 외면해야 됩니까? 사야죠. 그렇게 단정 지어서 말씀하실 수 있는 건가요? 그럼요. 이 얘기를 오늘 자세하게 해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이 세상에 나온 지 17년이 됐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
0:48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건데 그래서 비트코인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답할 사람 역시도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암호화폐가 도대체 왜 이 세상에 나온 건가요? 사이퍼 펑크라는 일군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역사는 30년 되고요. 수학 천재들인데 약간 좀 정치적으로 좀 극단적이죠. 이분들은 국가는 악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에요. 그다음에 프라이버시는 선이다. 그래서 국가가 프라이버시를 들여다본다는 거는 이거는 1984라는 소설에 나오는 빅브라더가 나를 관찰하고 감시하는 것과 똑같다. 그래서 국가가 모르는 돈을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그들이 암호학이라는 걸 가지고 여러 번 시도를 하다가 성공한 게 바로 비트코인입니다. 애초부터 어떤 중앙정부로부터의 간섭을 피하려고 만든 거군요. 의도가 그거군요. 그런데 마침내 그 이름은 있지만 누군지 모르겠는
1:35 사토시라는 양반이 성공을 한 거군요. 그렇습니다. 누굽니까? 정확히는 모르는데요. 짐작되는 사람들이 있죠. 학문에도 지문이라는 게 있습니다. 족보라고도 하는데 그래서 뭔가를 만들면 그 사람들이 만 명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그런 걸 시도했던 한 5, 6십 명 안에서 나오니까 비트코인에도 지문이 있어요. 그 지문을 추적하면 가장 유력한 사람이 할핀이라는 사항으로 추정이 됩니다. 할핀이라는 사람은 지금 2014년도에 루게릭병으로 사망했습니다. 만들고 바로 돌아가셨네요. 2009년도에 비트코인을 만들었으니까요. 그때 루게리병 판정을 받은 다음에 5년 동안 뭘 준비했냐면 냉동인간을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세포하고 피를 분리해서 지금 냉동인간 상태로 있습니다. 재밌네요 그것도. 이 비트코인이라는 게 가치가 지금처럼 이렇게까지 많이 올라갈 거라는 걸
2:20 예상하셨습니까? 저는 2014년도에 5월 달에 한양대학에서 학생들 대상으로 특강을 했었는데요. 그때 비트코인 1억 되니까 사두라고 했었죠. 그 당시 한 4, 50만 원 했습니다. 그때도 말씀하셨어요? 네. 그때 산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요? 한 명도 없죠. 말 잘못하신 거 아닙니까? 다 제 잘못입니다. 제가 엄청 노력은 했습니다. 설득하려고. 그런데 설득이 잘 안 되더라고요. 그럼 비트코인에 대한 교수님의 철학을 한 문장으로 얘기한다면요? 인류가 만든 가장 완벽한 장부입니다. 왜 그렇게까지 말씀하시죠? 너무 극찬이신 것 같은데. 왜냐하면 우리 인류가 이런 장부를 만들고 싶어 했거든요. 함부로 고칠 수 없고 사실만을 반영하는 장부. 제가 지금 말씀드린 장부는 회계장부만이 아니라 되게 포괄적인 의미의 장부입니다. 우리가 군대에 징집을 하더라도 영장이라는 것도 어떤 장부에 있는 거고
3:06 판사가 어떤 사람에 대해서 형량을 내리면 그것도 일종의 국가 장부에 올라가는 거지 않습니까? 그 장부에 따라서 이 사람은 교도소에 있을 수도 있고 밖에 있을 수도 있는데 우리가 잘 생각해보면 그 장부는 누가 관리하지라는 퀘션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비트콘 이전에는 그거를 중앙기관이 한 거죠. 그걸 석이라고도 하고 회계사라고도 하고 혹은 중앙서버 관리자라고도 하죠. 다양한 이름이 붙어있지만 어쨌건 그들은 많은 사람들의 운명과 재산을 책임지는 장부를 최종적으로 검토하고 수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거죠. 그런데 이 중앙이 엄격해야 되는데 자기 마음대로 장부를 고칠 수가 있죠. 우리가 늘 뉴스에서 보는 고위공직자들의 비위사건은 바로 이 장부를 고칠 수 있는 사람들이 자기를 위해서 고친다거나 악용하는 사례라고 정의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정해진 조건에 의해서만 고쳐지는 장부가 있다면 그거는 중앙정부나 국가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죠. 그런
3:56 장부를 여태까지 만들고 싶었지만 못 만들었는데 비트코인이라는 게 나온 겁니다. 그럼 이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어떤 투자 가치 이상으로 장부라는 거에 대해서 더 큰 의미를 갖는 거군요. 그렇죠. 그래서 비트코인은 사실 문명사적 사건입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에 뭐가 적혀있는지 내가 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비트코인은 전부 공개되어 있으니까 우리는 들어가서 낱낱이 다 볼 수 있죠 누구나 다 열람할 수 있습니다 저도 볼 수 있었습니까 그럼 그렇죠 비트코인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투명성입니다 그러면 들어가서 보셨어요? 뭐가 써있나요? 제가 비트코인을 공부한 게 2014년도인데 그때 실크로드라고 하는 다크웹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암흑가의 아마존인데 총이라든가 마약류를 사고 파는 건데 그때 그거를 비트코인으로 사고 팔았거든요. 그러다가 미국 정부한테 걸렸어요. 그때 그 실크로드에는 20만 개, 10만
4:42 개, 만 개씩 고객들이 자기 비트코인을 연결해놨거든요. 이게 어디서 시작된 건지 클릭하면 또 거래처가 나오고 클릭하면 거래처가 나오거든요. 누가 누구한테 얼마에 거래했는지가 다 나오는군요. 그렇죠. 그게 익명일 뿐이지 다 우리가 투명하게 봅니다. 그럼 그 사람들은 다 잡혀갔습니까? 그 사람들이 재밌습니다. 이게 범죄사건 아닙니까? 그때 자신들의 비트코인을 적으면 10개 많으면 수천 개씩 걸어놨다가 움직이면 걸리잖아요. 그래서 안 움직인 거예요. 그래서 그 사이에 가격이 올랐잖아요. 안 움직이기 너무 억울한 거예요. 이제 너무 많이 올라서 나 이거 좀 쓰고 싶은데 쓰려면 감옥에 갔다 와야 되는군요. 그렇죠. 형량 거래를 합니다. 이게 기본적으로 한 100억대예요. 그들이 안 움직이는 자산이. 최근에도 봤어요. 누가 옮겼다 그러더라고요. 그러면 이제 FBI가 그
5:27 IP나 이런 걸 추적해서 방문을 합니다. 옮기면 바로 알 수 있는 거군요. 그럼요. 저희가 알 정도니까. 자 그러면 우리 평생 사실 은행이 혹은 정부가 우리의 재산을 지켜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사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안전하게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비트코인 시장에서는 은행도 없고 중앙정부도 없고 화폐도 없고 국경도 없고 이런 게 굉장히 불안정해 보이고 걱정되는 시스템이란 말이에요. 이 블록체인 시스템이 어떻게 움직이는 겁니까? 블록체인은 아주 간단합니다. 중앙화되어 있는 프로그램들은 하나의 노드거나 많아봐야 세 개의 노드에 모든 정보가 들어있거든요. 그런데 비트코인은 전 세계 2만 개의 서버에 들어가 있습니다. 노드가 뭔가요? 노드라는 게 네트워크에서는 하나의 각각의 거대한 컴퓨터를 노드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6:18 저희가 이해하기 쉽게 얘기하지만 장부라고 치면 장부 하나에 써있다 이거죠? 그렇죠. 그래서 그런 똑같은 장부가 전 세계 2만 개가 넘습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그러니까 2만 명의 군인들이 보조를 맞춰서 걷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중에 한두 명을 쓰러트린다 그래도 이 대열이 무너지지 않고요. 더 좋은 건 뭐냐면 딱 하나의 서버만 남기고 나머지를 다 쓰러트리더라도 그 하나가 또 증식을 해서 순식간에 수천 개로 불어나니까 미국이나 중국같이 강력한 정부도 비트코인을 없앨 수가 없는 거죠. 그러면 2만 개 중에 하나를 내가 해킹해서 장부를 고쳐 쓰고 싶다 하는 게 소용이 없습니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왜요? 왜냐하면 2만 개가 늘 똑같은 건 아니고 조금씩 다른데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원칙이 있습니다. 에너지를 많이 쓴 장부가 믿을 만한 장부이기 때문에요. 하나를 내가 고친다 그래가지고 거기에 다른 장부가 가서 붙지를 않아요. 그러면 다른 애들하고 데이터를 비교해서 안 맞으면 얘는 틀렸다라고 인식을 하겠군요.
7:08 그래서 자기가 진실하다는 거를 컴퓨터들은 우리처럼 인간적인 판단력이 없기 때문에 진실하다는 건 어떻게 증명되냐면 나를 따라하는 장부들이 합친 에너지가 나랑 다른 장부를 이겨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만약에 비트코인 2만 개가 넘는 서버를 압도하는 컴퓨터를 확보한 다음에 선언하면 진리가 되는데 그게 어마어마한 비용이니까 할 수가 없는 거죠. 그럼 비트코인을 최소한 1만 개를 동시에 해킹해서 똑같은 정보로 고쳐야지 말이 되는 거군요. 그렇죠. 그게 51% 공격입니다. 안 되나요
7:54 이거는? 를 보내가지고 제압을 해야 됩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 자체가 되게 비현실적 이네요. 그렇죠. 이게 비현실적이다라는 이야기 이렇게 드린 겁니다. 채굴이라는 건 뭔가요 채굴은 꽃갱이를 들고 비트코인을 캐는 게 아니고요. 채굴이 바로 그 노드를 운영하는 방식인데요. 노드를 운영하면 보상이 있어야지만 그 노드를 운영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 보상으로 새로 발행되는 비트코인을 가질 권리를 주는 거죠. 그래서 노드들이 열심히 그 장부를 자기가 최초로 기록하기 위해서 경쟁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가장 쉽게 설명하는 건 우리 조상들이 이미 했어요. 조선왕조 실록이라는 걸 펼쳐 있지 않습니까?
8:42 왕을 따라다니면서 일일이 기록하고 나중에 그것을 모으는 거죠. 그리고 그거를 한 권의 책으로 만든 다음에 여러 군데 보관하니까 임진왜란 때 여러 서고가 불타도 우리가 지금까지 전달이 되는 거 아닙니까? 그 방식하고 똑같은데 여기 한 가지가 다른 게 뭐냐면 조선왕조에서는 실력 있는 허가받은 사람이 기록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비트코인은 아무나 기록할 수 있습니다. 아무나 기록을 하는데 먼저 손을 들면 당첨이 되는 거죠. 무조건 먼저 손을 들면 되는 게 아니라 왕의 행적을 기록한 다음에 그거를 암호로 역산해가지고 그 암호가 어떤 기준점에 맞은 기록만 인정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계산이 중요하다 이런 얘기를 한 거였군요. 그러면 비트코인이 채굴을 하면 어쨌거나 하나가 더 생기는 거잖아요. 그럼 지금 이 순간에도 늘어나고 있습니까? 10분에 3.165개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럼 몇 개까지 늘어날 건가요?
9:28 총 발행량 2100만 개로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나와 있나요? 네. 지금 현재는 1997만 개고요. 3만 개가 더 캐지면 2000만 개가 되는데 올해 3월에 됩니다. 그러면 이 채굴량을 어떻게 조절한다 해도 언젠간 끝나지 않습니까? 그 언젠가가 언제쯤인가요? 그게 2140년이고요. 2140년. 그런데 그건 이제 사토시 단위라고 해서 지금 비트코인 하나를 1억 사토시라고 부르는데 사토시 단위까지 끝나는 채굴을 말하는 거고요. 앞으로 한 20년만 지나면 유의미한 채굴량이 없어집니다. 조금밖에 안 나오죠. 그러면 비트코인이 다 채굴되고 나면 더 이상 와서 일할 컴퓨터가 없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면 비트코인이 안 돌아가나요? 그렇게 많이들 생각하죠. 그런데 그것도 사토시나카모토가 설계 안에 넣어놨습니다. 채굴자들은 코인베이스라고
10:16 하는데요. 새로 10분마다 생기는 코인만 할당받는 게 아니고요. 10분 동안 있었던 거래 수수료도 받습니다. 거래할 때마다 우리가 채굴자에 대해서 수수료를 내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채굴량이 줄어들면 거래 수수료의 비중이 늘어나죠. 그래서 계산해보면 만약에 사람들이 거래 하나에 10만 원 정도를 지불할 의향이 있으면 채굴자들이 지금 정도의 파워를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채굴을 위해서 현재 작업을 하고 있는 컴퓨터가 여기 하나 있다. 이 컴퓨터가 켜져 있는 동안에 누군가가 비트코인을 거래를 한다면 이 누군가가 거래를 한 내용이 이 켜져 있는 컴퓨터의 기록이 되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면 전 세계에 현재 비트코인 관련해서 켜져 있는 컴퓨터가 많으면 많을수록 해킹이라든지 변형이라든지 이런 게 어렵게 되는 거군요. 그렇죠. 그게 목적이네요. 채굴을 시키는 게. 그렇습니다. 저는 왜 이거를
11:01 여기저기다 뿌려놓고 다들 캐게 만들었나 했더니 사람들이 그 시스템에 붙어 있어야 되는 시스템이군요. 네. 맞습니다. 맞습니다. 이제 조금 이해가 됩니다. 그러면 현재는 비트코인 가격이 엄청나니까 채굴을 했을 때 얻어지는 이익이 크지 않습니까? 이 비트코인 가격이 더 올라야 이 시스템이 선순환을 할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인플레이션이 베이스로 깔려야 되는 그런 경제네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정체되거나 떨어지면 데스스피롤에 걸린다라는 주장이 있죠. 가격이 떨어지면 채굴자들이 떠나고 채굴자들이 떠나면 보안이 약해지고 보안이 약해진다는 뉴스 때문에 가격이 더 떨어지고 그나마 남아있던 채굴자들 떠나고 그래서 이게 한 번 이렇게 죽음의 소용돌이를 돌아가면 여태까지 올라왔던 가격을 거꾸로 쭉 내려간다 이렇게 주장하는 분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분이 나심 탈레부 이 내용으로
11:48 논문도 쓰셨어요. 그 이론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까? 사실 비트코인을 진지하게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막연하게나마 정확하게는 그 이론을 모르지만 동조를 하고요. 그다음에 진지한 경제학자들의 다수도 그 이론을 추종을 하죠. 그렇습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또 위험하네요. 그런 일이 벌어질 확률보다는 비트코인이 10억이 넘을 확률이 훨씬 더 높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지금 환율 때문에 그런데요. 사실 100만 달러 기준으로 봐야 되겠죠. 달러 기준이니까. 그래서 100만 달러까지는 간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게 이제 어떻게 나오는 계산이냐면 금과의 시총 비교입니다. 지금 금이 비트코인 시총의 한 15배 정도 되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15배 된 거는 비트코인은 떨어졌는데 금이 최근에 많이 올라서 그런 거고 원래는 한 10대 1 정도 됐거든요. 그래서 비트코인이 10배 정도 더 가면 100만 달러고 금하고 시총이 대충
12:33 비슷해지는 선까지는 간다. 이렇게 보는 거죠. 근거 없이. 정말 금은 없어 보이는데요. 금과 같아야 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금과 같아야 될 이유는 없는데 하는 역할이 금하고 굉장히 비슷하니까 금을 우리가 기금수로 수요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주가 아니거든요. 금은 거의 사람들이 만져보지 못하는 용도로 소비됩니다. 금괴 형태로 금융의 담보물로 수요가 되는 거거든요. 그 역할을 대체한다고 보는 거죠. 특히 이거는 슈퍼리치들의 이야기입니다. 슈퍼리치들이 금을 좋아해요. 실물금을 혹은 종이 달러를 좋아하는데 종이 달러나 실물금보다 비드코는 훨씬 좋거든요. 달러를 아무리 갖고 있어도요. 위기 순간에는 못 갖고 나갑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무게가 없으니까 수백억 수천억을 옮기는데 아무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냥 몸만 나가면 되는 거죠. 공안 검색대에서. 슈퍼리치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돈입니다. 그렇죠. 달러를 그만큼 들고 간다고
13:19 해도 무게며 부피며 그걸 어떻게 감당해요? 아마 인터넷에 있을 텐데요. 우리나라 신사임당 5만원권으로 10억원어치가 어느 정도 부피인지를 인터넷 찾아보시면 어마어마합니다. 그거 못 들고 갑니다. 못 들고 가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외국에서 평생 살 생각하면 10억이 큰 돈이 아니잖아요. 그렇습니다. 1천억 정도 옮겨야 되지 않습니까 슈퍼리치들은. 그분들의 돈입니다 비트코인은. 우리 이제 비트코인이라고 코인을 다 싸잡아서 부르긴 하지만 사실 수많은 코인들 중에 하나가 비트코인인 거고 그 이름도 잘 모르겠는 코인들도 굉장히 많이 있지 않습니까. 교수님께서는 비트코인과 나머지는 구분해서 봐야 된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이건 왜 그런가요. 비트코인은 더 코인이죠. 정관사 덜을 붙여야 되고요. 나머지 코인들은 각각의 이름이 있는 거고요. 비트코인은 최초로 만들어진 것도 있지만 그걸 단지 기념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14:04 가장 강력한 파워가 모여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효과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수준에 이른 거죠. 그래서 시총도 대충 비트코인이 60-70% 차지하니까 비트코인 한 50% 정도까지는 가져가고 나머지들이 나누어서 50% 정도 한다고 했을 때 그 나머지 코인들은 2만 개가 넘거든요. 거래소 상장되어 있는 것만. 2만 개가 50%를 가져가니까 상당히 나머지들은 불안정하다고 봐야 되는 거죠. 나머지의 가격은 믿을 수 없네요. 그런데 나머지들 중에 또 한 70%는 이더가 독차지하고 있거든요. 그 나머지는 믿을 수 없네요. 그렇죠. 이더리움은 뭔가요? 이더리움은 비트코인하고 되게 비슷하게 출발을 했는데 비트코인에 열광하는 17살짜리 천재 소년이 만든 게 이더리움입니다. 17살 때 비트코인 농객으로 활동하다가 19살 때
14:51 코드를 썼고 20살 때 시작한 프로젝트가 이더리움이거든요. 얘기만 들어도 숨이 가뿐인 천재 이야기인데 어마어마한 사람이네요. 네. 그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리프테린이 지금 30대가 됐는데 그 사이에 계속 생각을 조금씩 수정해 왔습니다. 쉽게 말해서 비트코인은 사토시나코모터가 사라졌지만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리프테린이 계속 남아서 이더리움의 향방을 조금씩 바꾸고 있죠. 처음에 출발가는 상당히 많이 바뀐 게 있지만 어쨌건 비트코인과 달리 현금이나 단지 자산으로 쓰는 게 아니라 대표적인 게 등기소 역할 같은 겁니다. 등기소 역할. 네. 그래서 우리가 사랑을 고백한다거나 아니면 우리 이력서를 만약에 공공의 등기소에 넣어놓는 게 아니라 사설 등기소에 넣어놓으면 아무도 해킹을 한다거나 바꿀 수가 없는 거죠. 그럼 내가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 내 학점이 뭔지를 이 블록체인에 새겨놓는다면
15:36 가볍게 증명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이런 용도로부터 시작하면 금융이 여기서 출발할 수가 있는 겁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하지 않았고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많았죠. 그래서 하나밖에 없는 고양이 그림이라든가 하나밖에 없는 원숭이 그림 같은 걸 이더리움 상에서 만들었던 거죠. 그런 것도 꽤 나름대로 성공을 해서 거품까지 형성이 됐었는데 그런 기술이 지금 남아서 우리 현실에 채권이나 주식이나 부동산을 토크나에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더리움이 각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소위 이 비트코인 가상화폐를 얘기할 때 이 가상화폐는 가치가 없는 거 아니냐 쓰임이 없는 거 아니냐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더리움은 확실히 쓰임이 있는 거군요. 그렇죠. 비트코인은 처음에 명확한 쓸모를 가정하고 나온 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더리움은 처음부터 스마트 계약이라는 쓸모를 전제로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스마트 계약이라는
16:22 건 자동 판매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동 판매기는 기계지만 내가 어느 정도 돈을 넣으면 불이 켜지고 내가 그걸 누르면 그 음료수가 나오고 나머지는 거슬도로 나오는 거 아닙니까? 제가 얼굴도 생판 모르는 외국에 있는 사람하고 스마트 콘트랙으로 계약을 하고 이행을 할 수가 있는 거죠. 법원이나 금융기관에 의지하지 않고 어느 조건이 만족되면 제가 보내려고 하는 이더가 가고 내가 받으려고 했던 이더가 저한테 올 수도 있게 만들 수 있는 거죠. 그러면 지금 얘기하신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제가 어느 정도 알겠거든요. 스테이블 코인은 뭔가요? 스테블 코인은 정말 흥미로운 거죠 스테블 코인은 달러하고 고정된 코인이라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달러가 주되니까 그러는데 나중에는 한국 원활한 고정된 스테블 코인도 나올 거고 누가 고정시켜요? 그렇죠 제가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제가 아나운서님한테 1달러를 받고 1달러짜리 토큰을 이더리움 상에서 발행해서 주는 거죠 그러면서 제가 이렇게 약속을
17:11 합니다 이 토큰을 다시 나한테 갖고 오면 내가 1달러를 내줄게 그래서 이게 처음에는 형상할 수가 없어요 이게 은행도 아니고 국가도 아니니까 근데 사람들이 무조건 믿어준 거예요 테더라는 회사가 그렇게 출발했거든요. 사람들이 근거 없이 테더를 믿어주니까 테더가 정말로 큰 회사가 됐고 큰 회사가 되니까 더 믿는 거죠. 사실 이 믿음에는 근거가 없습니다. 근거가 없잖아요. 그럼 달러 스테이블 코인 같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가치가 달러에 붙어 있을 거라고 해도 되는 건가요? 아니 그게 퀘션입니다. 지금도 테더가 정확하게 1달러는 아니거든요.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올라가고 공급이 많으면 떨어지고 하면서 약간 미세하게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이게 만약에 어떤 공포감이 확산되면 패깅이 끊어질 수가 있어요. 1대1 패깅이라고 하는데 1대1 패깅이 끊어지면 이것 때문에 악순환이 발생해서 달러스테이블코인을 통해서 금융이 전부 전산화된 상태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전 세계 금망이 붕괴할 수 있다는 것이 IMF가 말한 달러스테이블코인의 위험성입니다.
18:01 그럼 달러스테이블코인은 누가 만든 거예요? 근거 없는 사람들이 만들었는데. frb가 만든 게 아니고요. 아니죠. 만약에 frb가 만들었으면 그걸 cbdc라고 부릅니다.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라고 부르거든요. 전 스테이블 코인은 FRB가 만든 건 줄 알았어요. 아니요. 아니요. 그러니까 가치가 매치가 되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이 등장한 이후에 기존 결제 시스템의 자리를 위협할 것이다. 이런 예측이 있지 않습니까? 무슨 비자 카드가 됐든 마스터즈 카드가 됐든 이런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그게 이제 제가 지난 2024년부터 강력하게 주장했던 바인데요.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전 세계 금융만 전체를 흔들고 미국 중앙은행을 빼놓고 나머지 각 각국의 중앙은행을 거의 개점 휴업 상태로 만들고요. 우리가 예금을 넣는 상업은행들을 굉장히 얽게 합니다. 그다음에 비자 마스터카드가 제일 첫 번째로
18:48 역사 속에 사라질 운명에 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예를 들어서 이 밑에 편의점에 가서 제가 물을 한 병을 샀습니다. 그러면 카드를 쯧 대면 진짜 반 1, 2초 내에 결제가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돼야 될 거 아니에요. 달러 스테블코인도 빠릅니다. 빠른데 우리나라의 서울을 생각하시면 안 돼요. 우리나라 서울은 디지털 결제가 완벽하기 때문에 우리가 조의금도 카카오로 보내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스테블코인에 대한 수요가 없어요. 그런데 제가 지방에 상공회의소 가잖아요. 그러면 상공회의소에 제조업 하시는 분들은 스테블코인을 잘 아세요.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제조업 국가인데 생산직은 우리나라 국민 아
19:44 그러니까 원화는 쓰임이 별로 없을 것이다. 그렇죠. 지금 현재 여권에서는 원화 스테브 코인을 만들려고 하는 의지가 강합니다. 왜 원화 스테브 코인에 대해서 이렇게 강력하냐 하면 통화 주권을 지켜야 된다는 논리거든요. 허무행랑한 얘기는 아닙니다. 달러 스테브 코인이 만연하니까 거기에 대비치를 세워야 되는데 여기서 빠져있는 생각이 혹은 허술한 생각이 뭐냐 하면 한국인들은 원화 스테브 코인을 안 쓸 거고 외국인들이 원화 스테브 코인을 써야 될 이유도 없고 그래서 K-드라마, K-팝 이런 거를 통해 결제하게 하겠다 이런 아이디어인데요. 물론 K가 대단하지만 그게 결제수단까지 바꿀 정도로 대단하다고 저는 보지 않거든요. 비자하고 마스터카드를 막으면 모르겠는데 비자 마스터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데 굳이 원화스테이블코인을 사서 원화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고 하진 않을 거라고 저는 보는데 아무튼 지금 그마저도 한국에서는 막혀 있어요. 기성화된 금융관료들이 불안해하는 거죠. 원화스테이블코인이 나오면 탈세, 자금세탁,
20:34 자본유출에 쓰인다라고 보고 계세요. 통화주권을 지켜야 된다는 말은 저는 정말 좋게 들립니다만 문제는 이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만든다고 해서 통화주권을 지킬 수 있을까요? 통화주권이라는 것 자체가 정의가 좀 모호한 개념입니다. 제가 이제 강연장에서 주로 여쭤보는 건 뭐냐면 통화주권이라는 게 자기 나라 돈에 자기 나라 위인의 얼굴을 새겨놓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하는 건 아니겠죠 하면 다들 웃죠. 통화주권이라는 건 뭐냐면 자기 나라 경제 상황에 맞는 이자율 정책 그다음에 환율 정책 통화량 정책을 펼 수 있는 권리를 말하는데요. 그런 권리가 지금 한국에 있느냐고 물어봐야 돼요. 진지한 경제학자라면 그게 있다라고 대답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혼자서만 이자율을 낮추면 지금 환율같이 이런 일이 벌어지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세계화된 시스템 안에서는 통화주권을 온전히 누리는 나라는 미국 빼고 없고요. 미국마저도 상당히 제약이 되어 있는 거죠. 그런데 이제 달러스테브코인이 그나마 갖고 있는 통화주권을 더 없애지 않냐. 맞습니다.
21:24 달러스테브코인이 퍼져나가면 퍼져나갈수록 그나마 있었던 한국은행이나 우리나라 은행들이 갖고 있었던 어떤 신용 창출 능력이나 이런 것들이 제약을 많이 받죠. 국민들한테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 이제 투자 얘기를 해봅시다. 해야 되나요? 아니면 늦었나요? 비트코인을 만약에 투자하실 수 있는 여건이 되는데 그게 3년 동안 쓰지 않아도 되는 돈으로 하신다면 지금 하셔도 됩니다. 근데 1년 안에 뭔가 승부를 낸다면 좀 신중하셔야 되고. 왜요? 비트코인은 명확한 주기를 따르는데요. 주기상 올해가 좋은 해는 아닙니다. 주기상 제일 안 좋은 해입니다. 4년마다 제일 안 좋은 해가 오거든요. 그 2026년이 주기상 가장 안 좋은 해입니다. 더 떨어질 겁니까? 그럴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크리프토가 그러진 않을 거잖아요. 근데 비트코인이 반토막이 되면 다른 알트코인들은 90% 없어집니다.
22:10 반토막까지 예상하십니까? 원래 안 좋은 해에는 절반까지 떨어집니다. 그럼 지금 이미 한 30% 떨어지지 않았나요? 그러니까 여기서 더 간다는 거죠. 6만 달러 보시는 분도 있고요. 저는 7만 달러에서 저항을 받을 거라고 보긴 있지만 근데 2016년도가 그렇게 어둡진 않습니다. 이미 벽두부터 가격이 크게 올랐고요. 어쩌라는 거예요? 공부를 해야죠. 아니 공부하기 싫으니까 교수님 모셔서 물어보는 거잖아요. 그럼 만약에 지금까지 한 번도 코인을 사본 적이 없어요. 이제 한 천만 원 생겨서 이걸로 코인 사려고 해요. 그럼 어떻게 할까요? 좋습니다. 그러면 500만 원어치 일단 이더리움을 사시고요. 나머지 돈으로 비트코인을 조금이지만 담으시면 됩니다. 반반 사라고요? 네. 반반 사라고요. 올해는 이더리움이 좋은가 보죠? 만약에 승부를 거신다면 이더리움이 거셔야 될 거예요. 올해는. 근데 이더리움이 올라도 많이 안 오르던데요? 그게 올해 처음으로 깨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마만큼 예상하시길래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그게 참 재미있는
23:00 주제예요. 2026년도가 왜 이더리움의 해이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 이게 뭐냐면 그냥 주기가 왔기 때문에 이더리움이 아니라요. 이더리움이 뭔가 전쟁을 하고 있어요. 삼성전자와 구글과 메타화하고 있는 게임이거든요. 그게 뭐냐면 토크나 플랫폼입니다. 우리가 자산이 다 토크나 된다는 건 블록체인화 된다는 건데 어떤 블록체인을 쓰느냐잖아요. 그런데 이더리움을 절반 쓰고 나머지를 자기네들의 각자 플랫폼에 쓸 가능성이 높으니까 토탈 절반은 전부 이더리움 위에서 토크나가 된다고 봐야 되는 거죠. 이미 달러스테블코인이 절반이 이더리움 플랫폼 위에서 토큰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더리움이 이길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그러면 비트코인에 만약에 투자를 하겠다, 가상화폐에 투자를 하겠다 한다 해도 비트코인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워렌 버핏이 공부 없는 투자는 재앙이라고 했지
23:45 않습니까? 그러면 뭘 공부할까요?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비트코인 이런 영상이나 이런 것도 중요한 공부고요. 올해 비트코인 투자하시려면 이 다섯 가지 키워드를 머릿속에 넣어두시면 됩니다. 2026년도는 미국의 중간선거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놀랍게도 트럼프의 인기하고 지금 상관계가 제일 높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트럼프의 그립이 올라가면 비트코인 올라가고요. 트럼프가 좀 몰리면 떨어지고 연초에 왜 올랐느냐. 마드로 대통령 체포 이후에 올랐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지지층의 결집이나 이런 효과가 있는 거죠. 그래서 이제 중간선거라는 키워드가 중요하고 그다음에 또 하나는 중간선거 관련이 있지만 유이자율 낮춰서 유동성을 공급하는 거 전 세계에. 유동성하고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이 안 좋은 해잖아요. 주기상. 이런 해에는 꼭 거대 거래소에 해킹 사건이 일어납니다. 거대 거래소 해킹 사건이 일어나면 비트코인이 더 떨어지는 거죠.
24:32 그래서 이걸 유심히 보셔야 되고요. 그다음에 고래들. 고래라고 하면 비트코인을 초기에 횡재한 사람들. 고래들이 많이 팔았어요. 작년 말에. 그래서 가격이 떨어진 건데 고래들이 파는 게 멈췄거나 고래들이 다시 사고 있다는 뉴스가 나온다면 좀 서두르셔야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미국이 지금 주도하고 있는 금융자산의 토크나. 이 추이를 열심히 보셔야 됩니다. 토크나가 법제화되면 비트코인도 담으셔야 되고요. 이더리밍이 유력하죠. 그때는 날아갈 수도 있게끔. 그래서 올해 최고점을 찍을 거라는 전망도 진지한 JP모금 같은 데서 나오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최고점을 올해 찍을 거라고. 그들이 비트코인이 올해 최고점을 찍는다는 그 레포트의 근거가 중간선거 유동성 토크나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그러면 중간선거를 트럼프가 이긴다고 보는 거네요. 이긴다고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중간선거는 11월에 있는데
25:17 중간선거까지 가려면 트럼프가 돈을 푼다는 거죠. 굉장히 일리 있습니다. 저희가 주식 투자할 때는 차트를 보면서 투자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코인 시장에서도 차트를 보면서 투자하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고요. 코인 시장은 문을 안 닫으니까 너무 밤새고 봐야 되지 않습니까? 네. 비트코인은 비트코인만의 차트가 있습니다. 온체인 데이터라고 하는데 비트코인을 어떻게 확산되고 어떻게 집중되느냐 이런 게 기본이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던 고래들의 움직임을 우리가 다 볼 수 있거든요. 10년 된 오래된 코인이 움직였다 이러면 한 일주일 이상 가격이 안 좋습니다. 이런 것도 있고 좀 더 과학적인 지표도 있어요. mvrb 제트스토커라고 그러는데 비트코인에 시가총액이 있고 비트코인에게 실제로 유입된 자본량이 있거든요. 그 두 가지를 가지고 비교해서
26:02 지수화시킨 게 있습니다. 이게 높으면 도망을 가야 되고요. 이게 낮으면 사야 됩니다. 지금 1점대인데 1점대면 상당히 낮은 거거든요. 그런데 이게 0을 뚫고 마이너스로 간다. 그럼 무조건 사셔야 하는 신호가 되는 거죠. 이런 차트들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멋 모르고 비트코인 투자해놓고 관심이 생기니까 막 차트를 보고 그랬는데요. 건강에 진짜 안 좋습니다. 비트코인 투자를 하면서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은 그냥 비트코인을 사놓고 잊어버리든지 아니면 진짜로 이렇게 거시적인 공부를 하든지 비트코인 차트를 보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진짜로 24시간 돌아가기 때문에 저는 지난 11년 동안 제 자산의 한 절반 이상이 순식간에 날아가는 거를 3, 4번 정도 경험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비트코인이 지난 11년 동안 80% 하락한 게 한 두어 번 되고 한 50%
26:49 하락한 게 한 네다섯 번 되거든요. 20%는 반기마다 한 번씩 있었던 것 같고요. 10%는 한 달에 한 번씩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전부 온몸으로 맞으면 사람이 정신도 나가고 건강도 안 좋습니다. 하지 말아야겠네요. 그렇죠. 그래서 제가 강연에서 주로 하는 말이 뭐냐면 제 얘기 오늘 듣고 비트코인 사시면 이제 행복 끝 불행 시작이라고 말씀드리죠. 그런데 만약에 이런 영상을 보고도 비트코인 안 사시잖아요. 그러면 2014년도에 제 강의를 들었던 한양대생들하고 똑같아집니다. 어쩌라는 거예요 교수님 그러면 둘 다 나쁜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한꺼번에 밀려오는 고통보다는 고통을 안고 가야 되는 겁니다. 스트레스기 때문에. 좋은 말 해주실 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확신이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이고요. 그다음에 지금 안 사면 안 될 것 같지만 지금 당장 사면
27:34 늘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계획을 갖고 천천히 사셔야 되고요. 그다음에 이왕 샀으면 오랫동안 보유하셔야 됩니다. 최소 3년. 최소 3년.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좀 일이 일비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들려요. 가상화폐에 투자를 해야 된다 하지 말아야 된다 의견이 참 분분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거 다 사기 아니냐 걱정된다 너도 조심해라 이런 말까지 하거든요. 뭐라고 말해야 가상화폐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가장 깔끔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사실 모든 투자는 다 위험성이 있습니다. 특히 가상자산 쪽에는 사기도 많기 때문에 조심은 해야 되지만 저는 이제 비트코인이나 이더룸 같이 검증된 자산에 한정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부동산이 문제인데요. 사실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고 볼 수도 있지만 화폐가치가 그만큼 떨어진다고 볼 수 있거든요. 이 세상에 확실한
28:19 게 별로 없지만 확실한 걸 하나 말한다면 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진다. 저희가 어렸을 때 사먹었던 새우깡이나 이런 것들의 가격은 100원 단위였습니다. 지금은 그게 몇천원 하지 않습니까 라면도 그렇고요 이것만큼 확실한 진실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원화나 달러가치는 떨어질 겁니다 뭔가에 닷을 내려야 되는데 부동산 같은 경우에는 입지를 잘 선정해야 되는 안목이 있어야 되고 주식 같은 경우에는 기업을 보는 안목이 있어야 되는데 비트코인은 쉽습니다 비트코인 산은 올라가니까요 비트코인이 올라간다기보다는 원화가치나 달러가치가 떨어진다고 봐야 되는 거죠 그럼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사야 된다는 말씀이네요 네 비트코인은 무조건 사는 게 좋습니다 그 비트코인이 지식인의 돈이라는 표현을 자주 하시더라고요. 이건 무슨 뜻입니까? 제가 그런 말을 종종 했었죠. 왜냐하면 비트코인은 제가 주변에 11년 전부터 권해봤지만
29:05 오랫동안 보유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주변에서 비트코인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하고요. 실제로 가격도 많이 변동하기 때문에. 그런데 이걸 지키는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가지고 굉장히 깊게 탐구한 사람들입니다. 비트코인을 공부하려면 비트코인만 알아서는 안 되고요. 경제학이라든가 사회학이라든가 공학의 기초적인 내용까지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해야 되거든요. 이런 것들을 하는 사람들은 지식근로자들이 이런 걸 할 줄 알기 때문에 그런 표현으로 쓴 거죠. 그래서 지식근로자들 그러니까 비트코인에 대해서 깊게 공부할 수 있는 사람만 투자를 할 수 있다. 이런 뜻인 거군요. 그런 사람들만 투자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이 투자하면 성공 확률이 높죠. 왜냐하면 오랫동안 지킬 수 있으니까요. 이 비트코인을 디지털금이라고도 부르지 않습니까? 투자 관점에서 보면 사실 가격이 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경향이 좀 더 큰 것 같은데 왜 금이라고 표현을 하는 거죠? 비트코인에 대해서 붙인
29:52 별명 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게 디지털금인데요. 금도 비트코인도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희소성. 금은 땅의 매장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희소한 금속이라서 금이 된 거고요. 비트코인은 수학적으로 희소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디지털금이라고 불리는 거예요. 어떤 자산이 희소하다 그래서 무조건 가격이 오른 건 아니지만 기소하면서 여러 가지 속성이 이제 화폐로서 혹은 자산을 파킹한다고 그러는데 사람들이 자신의 자산을 파킹해놓을 수 있는 대상으로서 삼기 좋은 거죠. 금도 비트코인도. 그렇기 때문에 안전자산이라고 볼 수 있는 거네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교수님께서는 미래에는 비트코인이 금도 뛰어넘을 거라고 보십니까? 저는 계속해서 그렇게 주장해왔죠. 그러니까 저 같은 강세론자들은 비트코인이 금을 반드시 넘어설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30:38 비트코인은 사실 역사성이라는 거 그러니까 아주 오랫동안 인류가 믿어왔다는 거 빼놓고는 금보다 더 우월합니다. 만약에 해저 같은 데서 금광을 16세기 17세기에 스페인에서 금을 찾거나 19세기에 미국에서 금을 찾았던 것처럼 그런 대량의 금광이 발견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금 가격이. 그렇죠. 그런데 비트코인은 그럴 위험성이 없습니다. 금 가격이 오르는 것이 해저의 금을 개발하게 하도록 하는 유인이 되는 거죠. 그런데 비트코인은 가격이 올라간다고 해서 생산량이 늘지 않거든요. 생산량이 이미 정해져 있으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제 진짜로 만약에 비트코인의 시총이 금보다 넘어간다면 그러면 금융시장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요? 사실 비트코인이 금의 시총을 넘어서기 전에 전제 조건이 금융기관들이 비트코인을 금처럼 보유하는 것이 전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제 그런
31:24 움직임이 조금씩 시작이 될 건데요. 금도 사실 금계금은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게 아니라 20, 30%는 중앙은행들이 갖고 있습니다. 중앙은행들도 장부상에만 있지 실제 금은 다 런던에 있죠. 네. 실제 금은 중국이 최근에 많이 매집하고 있고요. 미국도 포트녹스라는 군사시설 밑에 있고 이런 식으로 이렇게 금에 대한 증서가 이동하는 거죠. 그런데 어쨌건 금계금은 금융기업이나 중앙은행들이 갖고 있거든요. 비트코인이 금식총에 도전한다는 건 뭐냐 하면 비트코인도 국가들이나 기관들의 전략 자산이 되었을 때 가능한 겁니다. 그렇게까지 된다면 그때는 진짜 믿을 만한 자산이 되겠네요. 그렇죠. 그때는 믿을 만한 자산이 되는데 그때는 여러분들한테 기회가 없는 거죠. 그런데 일부 국가들은 이미 자국의 화폐를 비트코인으로 쓰고 있기도 하지 않습니까? 일부 국가가 아니라 그냥 한 나라가 그렇게 하고 있는 거죠. 에살바도르난
32:09 나라가 비트코인에게 화폐의 지위를 부여했고요. 그것만 쓰도록 하는 건 아니지만 화폐의 지위를 부여했다가 IMF한테 세게 경고를 받아가지고 철회했습니까? 철회한 건 아닌데 그닥 강조는 안 하죠. 실제로 그럼 그 나라에서는 비트코인으로 거래가 됩니까? 많이 쓰진 않다고 하지만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관광 명소에서는 비트코인이 이미 생활화됐고요. 그리고 에살바도르의 나라의 특성이 있습니다. GDP 한 20% 정도가 미국으로 이민 간 가족들이 보내주는 송금이에요. 그 송금이 들어올 때 기존의 금융망을 통하면 수수료를 많이 내는데 에살바도르 대통령은 자기네 나라가 수수료를 지불하는 돈이 GDP의 5%라고 과장을 했지만 그만큼 많다. 그걸 아끼기 위해서 비트코인을 채택한 거거든요. 그래서 외국에서 달러로 보내는 경우도 있겠지만 비트코인으로 보면 훨씬 더 쌉니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많이 이용이 되고. 어쨌건 부케레
32:55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선택한 이후로 관광 수입도 늘었고요. 많은 것들이 좋아졌습니다. 금값과 비트코인 가격 얘기를 좀 더 하자면 금값은 사실 최근에 엄청 많이 올라서 역사상 최고점을 찍고 있고 반면에 비트코인은 2025년 말부터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해서 지금 최고점에 비해서는 20-30% 낮아있는 수준입니다. 같이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극과 극의 결과를 가져오고 있을까요? 비트코인이 떨어진 거는 그런 와중에 비트코인을 오래 보유했던 고래들이 10만 달러서 나는 여기서 이익 실현할래 라고 한 물량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익을 실현하고 있다 그래서 떨어졌다고 보시는 건가요
33:45 금의 좋은 점이 뭐냐면요 금은 행제한 사람이 없습니다. 행제한 사람들이 있었을 텐데 수천 년 전에 있었고요. 이미 다 없어졌죠. 그래서 누군가 금을 갖고 있다면 그거에 대한 어느 정도 대가를 지불하고 구한 거잖아요. 그런데 비트코인은 불과 15년 전으로 시계를 돌리면 거의 헐값이었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을 헐값에 얻은 사람들이 아직도 존재하거든요. 그들에게 10만 달러에서 비트코인을 팔아도 그들한테는 수천억이 생기는 돈이니까 그들이 계속 팔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손바꿈을 하고 나서 비트코인도 이제 좀 더 성숙한 자산 좀 더 안전한 자산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그 사람들이 일단 가지고 있는 걸 좀 내놔야 이게 좀 더 성숙해지겠군요. 그렇습니다. 언제쯤 다 내놓을까요? 이제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10만 달러 선에서 상당히 못 기다리는 사람들의 손은 다 떠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에 12만 6천 달러 가장
34:35 최고가였고요. 우리 돈은 한 1억 7천 5백만 원. 그리고 며칠 만에 9만 달러로 떨어졌고 지금 녹화한 날은 오늘 얼마죠? 9만 3천 달러입니다. 9만 3천 달러. 다시 조금 올랐네요. 왜 올랐나요? 8만 5천까지 떨어졌다가 왔다 갔다 하다가 2020년이 밝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9만 달러를 회복했는데요. 어떤 사건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마드로 대통령을 체포한 날 이후로 갑자기 올랐습니다. 그게 그렇게도 연관이 됩니까? 인과관계는 모르겠지만 어쨌건 시점은 맞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또 뭐 하면 또 오를 수도 있다는 얘기네요.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고정 자기 지지자들한테 인기가 없어졌던 앱스타인 사건 때 떨어졌고요. 그리고 마드로를 체포하니까 올라간 걸 봐서는 지금 트럼프라는 키워드하고 비트코인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 9만
35:20 3천 매수 타이밍이라고 봐야 됩니까? 저는 그렇게 보진 않습니다. 더 떨어져야 된다고 보십니까? 아니요. 지금 굉장히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이게 지금 12만 달러까지 갔기 때문에 9만 3천이면 굉장히 안정적인 가격대가 온 것 같은데 이게 아직도 파라산처럼 땅이 굳어있는 상태는 아닙니다. 제 느낌은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가시적인 게 없거든요. 가시적인 게 나와야 됩니다. 미국에서 크레로티 법안이 통과돼야 되고 그다음에 토큰화에 대한 어떤 제도적 장치들이 마련돼서 크립토가 이제 연기금 같은 기관들이 담는 자산으로 굳어지는 게 명확해져야지 이제 비트코인도 바닥을 다지고 올라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무슨 제도가 통과된다고요? 크레르티 법안이라고 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비트코인과 여러 가지 크립토에 대해서 규제 명확성을 하기 위해서 만든 법안이 있습니다. 이게 지금 상원을 통과해야 되는데 아직 통과를
36:06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통과되면 여러 알트코인들도 증권성 시비에서 벗어날 수가 있고요. 어쨌든 규제가 명확해지니까 기업들이 이거에 대해서 행동을 할 수가 있죠. 예를 들면 구글이나 애플이나 삼성이나 메타 같은 회사들은 크립토 시장을 계속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규제가 명확해져야지 들어오는데 규제가 명확하지 않으니까 지금까지 주저하고 있는 모습들이거든요. 규제가 명확해지면 빅테크들이 어떤 행보를 보일 거고 401k라고 하는데 연기금이나 이런 기관들의 자금들 비트코인을 담을 거고 하면서 지금보다는 뚜렷해지겠죠. 올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다면서요. JP모건을 비롯해서 많은 기관들이 올해가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기록한다면 17만 달러 15만 달러 정도 예측하고 있는데 그 원인이 바로 중간선거. 주제 명확성 그리고 토큰합니다. 그것들이
36:52 되면 정말로 최고가를 갈 수도 있다? 네. 그것도 역시 아까 말씀하신 사이클상 올해는 안 좋을 것이다 하고는 또 좀 배치되네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올해가 저 같은 비트코인에 대해서 얘기하는 사람한테 굉장히 난감한 해입니다. 왜냐하면 사이클상으로 나쁘다는 얘기를 분명히 해야 되는데요. 굉장히 기대할 만한 해가 될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찾은 탈출은 뭐냐면 비트코인의 사이클상은 안 좋은 해지만 이더리움에게는 찬스가 오는 해다. 그래서 이더리움이 만약에 이 찬스를 잡는다면 비트코인을 끌고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역으로 그렇게 볼 수 있다는 거죠. 요새는 달러스테이블 코인에 관련된 투자도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많이 한다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계속해서 지난 시간에 말씀하셨던 통화주권이라는 말이 머리에 남아있는데 통화주권과 달러스테이블 코인이 어떻게 보면 배치되는 개념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계속 이렇게
37:38 우리나라 통화와 관계없는 국제적인 자산을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게 되는 이런 현상이 우리나라의 통화주권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한국은행의 자율적인 이자율 정책이나 환율 정책을 많이 제약하죠. 예를 들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만약에 한국은행이 원화 가치를 좀 절하해야 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걸 만약에 국민들이 알게 되면 내가 가지고 있는 원화 가치가 절하되니까 나는 달러스텔에프콘으로 옮겨가야지 라고 옮깁니다. 그러면 한국은행이 굳이 원화를 갖다 팔지 않아도 원화 가치가 내려가요. 그러니까 50km 속도로 가려고 했는데 그게 100km가 되는 거죠. 또 속도를 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한국은행이 재량권이 없어져요. 왜냐하면 조율하기가 너무 어려운 거죠. 국민들이 자국 통화를 자기 주머니에 갖고 있을 때 환율 정체도 먹히는 거고 이자율 정책도 먹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국민들이 외국 통화를
38:24 어떤 형태로 간에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되고 그것이 보편화가 되면 그런 자율권이 한국은행한테 없는 거죠. 우리나라 화폐가 아닌 다른 화폐 다른 투자 가치를 보유하기가 너무 쉬워지면 사실 통화 정책을 조절하는 게 굉장히 어려워지는 거지 않습니까 이미 근데 그렇게 돼 있는 거 아닌가요 부조가 바뀌어 갖고 이제 그런 권한이 제약이 되는 거죠 이거를 저는 이제 예시로 많이 드는데 2014년 15년 때 그리스에서 굉장히 큰 긴축 위기가 왔어요 그때 그리스인들이 어디 가서 데모를 했냐면 독일 대사관 앞에 가서 데모를 했습니다 메르켈 총리가 방문했을 때 막 지식인들이 나가서 시위하고 이런 거를 kbs가 가서 찍고 이런 영상이 남아있거든요 우리나라에서 퍼러질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노조나 이런 데서 미국 대사관 앞에 가서 데모를 하는데 아젠다가 미군 철수 이런 게 아니고요 이자율 낮춰라 긴축 풀어라 이런 거죠 유럽이 재정 다니는 국가인데 통화 다니는 유럽 전체가 돼 버린
39:12 거예요 그래서 통화 단위하고 재정 단위가 안 맞으니까 포르투갈이나 그리스나 스페인처럼 완화적 정책을 펴야 될 때 못 핀 거죠. 완화적 정책을 누가 막느냐. 20위가 막는데 20위의 뒤에서 누가 가장 강력한 힘을 펼치고 있냐. 독일인 거죠. 그래서 독일한테 화살을 돌렸던 건데 이게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일이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 사건 이후에 통화를 권역해서 합치는 게 함부로 할 일이 아니라는 경각심이 생겼죠. 그런데 어차피 비트코인이 있는 상황에서는 우리나라가 주권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주도적으로 국내 통화 정책을 예전처럼 맘대로 하기에는 한계가 좀 있겠군요. 비트코인은 큰 영향은 없는 것 같아요. 아직은 비트코인은 대중적인 자산도 아니고 주변의 일반인들이 비트코인을 투자거나 갖고 있는 경우도 보기 어렵고 그 양도 많지
39:58 않거든요. 그런데 달러 스테브코인은 상당히 다릅니다. 달러스테브코인은 진짜 우리나라 공장지대를 중심으로 해서 퍼져나가고 있고요. 그래서 달러스테브코인은 정말 국민들이 선택할 수가 있는 거고 최근에 너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원화 환율이 되게 불안정하지 않습니까? 이런 경우에 많은 사람들이 달러스테브코인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죠. 그러면 더 불안해집니다. 그러겠죠. 빠져나갔으니까. 이 달러스테이블 코인 같은 경우에는 트럼프가 밀어붙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는 여기저기서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이 코인을 강조하는 배경은 뭔가요? 달러스테이블 코인이 왜 대세가 될 수밖에 없다라고 보냐면요. 이게 미국의 의지가 담겼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그럼 왜 직국계도 많은 나라의 중앙은행이 난처해질 이 일을 벌였느냐. 미국이 몰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024년도가 되게 기념비적인 해인데요. 트럼프가 당선된 해이기도 하지만 미국이 채권에 대해서 주는 이자 예산이
40:46 국방비에 쓰는 예산을 앞질렀습니다. 이게 후보 연구소 같은 데서는 2035년으로 예상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돈을 풀었고 그래서 인플레이션이 생기니까 이자를 높여가지고 미국도 채권 이자를 많이 지불해야 되는 일이 생겨서 11년이나 앞당겨졌습니다. 그래서 2024년도에 국방비보다 채권에 대한 이자를 더 지급하는 원년이 돼버렸는데 이게 고착화되거든요. 더 늘면 늘지 줄질 않겠죠. 그렇죠. 그래서 미국은 이미 개인으로 따지면 카드 돌려막기를 시작한 겁니다. 카드 돌려막기는 지금 당장 괜찮지만 이건 끝이 보이는 거잖아요. 미국은 채권을 덜 발행하든지 아니면 세계의 경찰을 그만둬야 됩니다. 몰린 상태거든요. 그런데 트럼프 2기는 세계 경찰을 그만두는 대신에 채권을 더 찍어내기로 하고 그거에 대한 범퍼로 달러스테브코인을 삼은 겁니다. 달러스테브코인을 전 세계인이 쓰면 쓸수록 각국이 발행한 국채 대신에
41:32 미국 국채를 개별 국가의 국민들이 소유하게 되는 형태가 되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미국이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한 지니어스 법안 달러스테브코인 법안의 기본 내용이 뭐냐면 달러스테브코인을 발행하려면 그 돈을 달러로 갖고 있든지 아니면 3개월 미만의 미국 국채만 허용하고 국채 소비를 늘리겠다는 보관이 있는 거네요 그렇죠 달러스테블코인 속에서 미국 엘리트들은 미국 국채 활로를 본 겁니다 이거 되게 재밌는 일인데요 이 달러스테블코인이 누가 산 거냐면 중국인들이 샀습니다 중국인들이 달러스테블코인을 산 이유는 중국이 비트코인 거래소를 금지했기 때문이거든요 비트코인 거래소를 금지하니까 중국인들은 은행 계좌로 다니지 않는 달러스테블코인을 사서 바이낸스 같은 여객 거래소에 보내서 비트코인을 투자했던 거거든요 그런데 미국이 국채 위기가 왜 왔냐면 중국이 미국에 대해서 무역 흑자를 보면 미국으로 다시
42:20 달러를 활류시키면서 국채를 사야 되거든요. 그런데 시진핑이 집권한 2012년도부터 중국은 미국 국채 보유량을 줄여왔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국채가 활로를 잃어버린 거예요. 할 데가 없어진 거죠. 그렇죠. 그런데 미국 엘리트 피터 트리 봤더니 이게 너무 예술적인 현상이 발생한 거예요. 중국 정부는 미국 국채를 안 사는데 중국인들이 달러 스테브콘을 사면서 간접적으로 미국 국채에 투자한 셈이 됐거든요. 그래서 이걸 확산하자. 트럼프 2기 동안 이걸 크게 확산하자. 그래서 달러 스테브 코인은 미국 국가의 의지입니다. 앞으로 더 많아질 수 있겠네요. 근데 사실 통화 정책이나 화폐 정책이 점점 어려워진 여러 가지 배경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디지털 화폐예요. 지난달에 촬영하느라고 상하이를 갔다 왔는데 100원도 안 받고 갔습니다. 환자를 아예 안 했어요. 그냥 그 어플로만 다 돈을 내고 다녔거든요. 심지어 무슨 100원짜리 껌 살 때도 다 그 어플로 쓰더라고요. 정책 면에서는 불리한 점이 많은데도 예를 들면 중국 정부
43:08 같은 경우에는 디지털 화폐를 굉장히 밀어붙이지 않습니까? 이렇게 밀어붙이는 이유는 뭔가요? CBDC라고 하는데요. 달러 스테블코인이나 위아나 스테블코인과는 다른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인데요. 주류 경제학자들 중에 케인즈안이라고 있습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거시경제 정책에 개입을 해야지 된다고 믿는 사람들인데요. 이들에게 있어서 CBDC는 매우 유용한 수단입니다. 왜 우리 지역화폐라든가 재난지원금 같은 거는 한도가 있지 않습니까? 그거를 경제학적으로 마이너스 이자라고 합니다. 돈이 썩는 거죠. 돈을 안 쓰고 있으면 썩는 겁니다. 그래서 케인즈안들은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서는 주머니에서 돈을 쓰게 해야 되는데 돈을 썩게 만들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중앙은행이 디지털화폐를 가지고 우리 지갑에 꽂아준 상태에서 마이너스 이자를 매기는 거예요. 그러면 재정정책이나 홍화정책을 통해서 돈을 쓰게 하는 것과 마이너스 이자율을 통해서 돈을 쓰게 하는 게
43:54 뭐가 다르냐 하면 재정정책이나 홍화정책은 모두 중앙은행이나 재무부의 빚입니다. 그런데 마이너스 이자는 빚이 아니거든요.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의 정부들이 이 cbdc로 관철하려고 굉장히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바로 이 마이너스 이자율에 대한 생각을 읽고 반대 캠페인도 일어났던 거죠. 이 마이너스 이자가 바로 디지털 화폐를 퍼뜨리려고 하는 경제학자들의 의도입니다. 중국 같은 경우에는 중앙정부의 힘이 워낙 강하니까 그냥 밀어붙이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렇죠. 밀어붙이면 되는데 아직까지는 과도기인데요. 기존에 위챗이라든가 이런 걸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저한테 선택권이 있어 민간이 발행한 스테블콘이 있고 중앙은행이 발행한 cbdc가 있는데 cbdc하고 민간이 발행한 스테블콘이 평상시에는 똑같이 기능하는데 하나는 마이너스 이자를 매기거나 사용 한도를 정하거나 사용처를 지정할 수
44:41 있는데 하나는 그런 게 없단 말이죠. 오히려 이자를 주려고 하고 그러면 사람들의 선택은 아무리 중국이더라도 정부 돈을 선택 안 하겠죠. 100%는 어렵더라도 유도를 하겠죠. 그렇습니다. 그게 바로 아까 말씀드렸던 피터틸이 보고 있는 겁니다. 피터틸이 달러스테브코인을 퍼뜨리려고 하는 이유는 국채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만이 아니라 피터틸은 팔란티어를 통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알리고 있는데요. 현대무명이 중국과 대립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중국을 옥죄는 방식 중에 하나가 바로 달러스테브코인인 겁니다. 달러스테브코인이 퍼져나가면 퍼져나갈수록 이걸 좋아하는 건 중국인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중국을 중국인과 중국정부로 분리해서 생각하는 거네요. 중국 정부의 그립을 약화시키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중국 정부가 중국인에 대해서 갖는 통제권을 약화시키는데 달러스테이블 코인이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그렇습니다.
45:27 실제로 중국이 달러스테이블 코인을 중앙은행이 얼마 전에 금지했어요. 선언적이지만. 왜 그러냐면 중국 정부는 자본 통제를 위해서 금융 개방을 안 하는데 중국에 있는 부자들은 호시탐탄 자본을 해외로 유출하고 있거든요. 주로 사용되는 게 금, 외국 부동산, 보험까지도 사용되는데 가장 강력한 게 달러스테이블 코인입니다. 가장 강력하고 가장 아무 때나 살 수 있고 사는데 이유도 필요 없고 그런 거네요. 왜냐하면 중국은 사람의 머릿수로 따졌을 땐 세계 최대 디아스포라 국가입니다. 전 세계 중국 네트워크가 엄청나게 많이 퍼져 있거든요. 이게 중국에서 뭔가를 금지한다 그러면 친인척을 동원해서 전부 달러스테이블 코인이나 비트코인을 구해옵니다. 쉽지가 않군요. 중국이 달러스테이블 코인을 더 많이 사게 돼서 중국 중앙정부가 통제권이 약해지는 게 한국 경제엔 이익일까요?
46:13 저는 이 달란스테브코인과 토크나가 국가 비상상황에 준한다고 보고 있거든요. 국가 비상상황이라는 걸 인지하고 우리가 이것에 대해서 통화주권같이 정의내리기 애매한 개념을 붙잡지 말고 금융주도권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붙잡고 밀어붙인다면 중국인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굉장히 탄력을 받을 거예요. 2017년도 우리나라 불장을 기억하십니까? 엄청나게 가격의 갭이 높았잖아요. 중국이 거래소를 금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중국 돈이 일로 왔다니까요. 그렇죠. 중국인들이 나쁘게 말하면 자금 세탁한 거고요. 여기 와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구입한 겁니다. 그러면 그렇게 달러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그런 식으로 되려면 우리가 어떻게 유도를 해나가야 됩니까? 적어도 이 동북아시아에서 금융 패권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거는 우리 삼성 갤럭시 때문에 그렇습니다. 달러스테이블코인이 어느 망을 통해서 다니냐라고 물어보신다면 폰을 통해서 다닙니다. 왜냐하면
46:58 달러스테이블코인은 금융망을 통하지 않거든요. 그냥 거래소에서 거래소로 나와서 돌아다니는 건데요. 그게 결국은 사람을 통해서 다니는데 폰을 통해서 다닙니다. 폰 투 폰입니다. 전 세계에 중국 블록을 빼버리면 10대 중에 3대는 갤럭시고요. 3대는 아이폰입니다. 물론 중국 블록을 합치면 중국이 워낙에 숫자가 많으니까 20%밖에 안 되는데 중국 블록 밖에서는 30-40% 정도 되거든요. 그거를 만약에 우리나라가 놓치지 않고 이 기회를 활용한다면 갤럭시를 통해서 이제 금융이 다니는 거죠. 그럼 우리나라가 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어떤 쪽으로 잡아 나가야 됩니까? 저는 지금 국가 비상상이라는 말을 진짜 여러분들한테 놀라키려고 하는 게 아니고요. 지금 AI하고 크립토의 충격이 굉장히 크거든요. 크립토는 달러 스테블코인이라는 걸로 아주 구체적으로 오고 있고요. AI는 벌써 신입사원들의 취업문이 닫히는 걸로 우리가 느끼고 있지
47:44 않습니까? 이 두 가지 속에서 저는 물론 이제 소소하게 돈 벌 거는 많이 있지만 큰 덩어리로다가 돈 벌 수 있는 영역은 AI거나 크립토라고 보는데요. AI는 우리나라가 아쉽게도 탑티어나 세컨티어에 들어가기가 굉장히 어려워졌어요. 그런데 크립토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퍼스트 티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금융이 전부 내수 산업에서 글로벌 산업으로다가 체질을 바꾸고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금산분리라는 원칙을 재벌이 은행을 소유해야 됐을 때 여러 가지 문제점 때문에 생긴 거지 않습니까 이것을 IT 기업들에게는 예외를 적용해 줘서 IT 쪽에서 금융혁신이 일어난다고 한다면 한국인들이 굉장히 디지털 리터러시가 높은 국민들이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동북아시아 지역에서는 금융 패권을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럼 마지막 말씀이 금산분리 완화자신 거네요. 그렇죠.
48:31 지금 디지털 혁명 중에서 가장 큰 게 모바일 혁명인데요. 은행들이 안방까지 들어옵니다. 침실까지.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거든요. 은행망은 원래 보안망을 하기 때문에 사막이나 정글에 못 들어갑니다. 그런데 사막이나 정글의 스타링크 때문에라도 폰이 들어가거든요. 그런데 그 폰에 어플이 은행 어플이 들어가면 은행이 침실에 들어가는 건데 누가 주도권을 잡는 게 문제입니다. 메타나 네이버 카카오 같은 IT에 기반한 데가 은행업으로 가는 게 빠를까요 아니면 은행업들이 네이버나 카카오나 메타 유전자를 가지고 디지털 회사로 바뀌는 게 빠를까요 물어보면 무조건 앞이죠. 그렇죠. 그런데 만약에 우리나라 금산분리라는 거를 너무 강조해서 네이버나 카카오거나 삼성이 금융을 절대 못하게 한다면 우리가 놓치는 거죠. 그러면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미디어 산업에서 일어난 일이 벌어집니다. 흑백요리사
49:18 시즌2가 개봉을 했는데 사회자가 백종원 씨예요. 이게 넷플릭스 등이 가능한 거거든요. 백종원 씨가 사회적으로 지탈을 받았는데 한국 플랫폼이라면 가능하지 않은 일을 넷플릭스가 하잖아. 이게 뭘 의미하냐면 한국인들이 이미 한국 콘텐츠를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서 이용을 합니다. 유튜브나 넷플릭스죠. 우리나라 미디어 기업들이 적응을 못한 거거든요. 우리나라 금융이 적응 못하게 만들면 1년이 지나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외국산 어플을 통해서 삼성전자 주식에 토큰을 거래할 겁니다. 한국인들이. 넷플릭스하고 유튜브랑 똑같은 구조가 나올 거예요. 그렇게 될 가능성도 있다는 거네요. 네. 아주 높습니다. 참 국경이 없어진 사회라는 게 굉장히 무섭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법이 우리나라 사람한테만 적용되니까 그걸 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니즈가 생기게 될 것 같아요. 저 오늘 이렇게 가상화폐의 세계에 대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나눠주셔서 정말
50:0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한양대학교 오태민 교수님과 함께 가상화폐가 가져올 현재 우리나라 또 국제정세 속에 있는 우리나라의 여러 모습들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여러분 어때요? 좀 무서우셨나요? 오늘 이 시간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