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접시사 1월로 14번째 페이지. 이 최근 처항에서 58분량을 돌파하며 수요일 곽 작가를 잔뜩 긴장시키고 있는 박광일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 안녕하세요. 박광일입니다. >> 반갑습니다. 지지난주 이제 새 첫 첫 방송에서 어 이순신 장군에 대한 열 가지 진실과 오해하면서 58분이 넘는 분량 >> 그러니까 나중에 알고 보니까 한 2분 >> 뭐 선전 포가 이런 것들 >> 어 해야 됐었을 텐데 한 시간을 채우지 못한 아쉬움 안타까움 [웃음] 이런 것들은 있기도 하고요. 한편으로 어떻게 매번 >> 이렇게 긴 시간을 방송을 하시지 않았은 왜 매번 이렇게 할 수 있지? 그러면서 그 작가님에 대한 존경심이 막 마음속으로부터 이렇게 새롭. 는 선생님이 [웃음] 더 존경스운게 그 작가님은 온갖 시간 연장수를 온갖
0:49 기법을 동원해서 [웃음] 하는데 선생님 그냥 무르르듯씨 한 시간을 그냥 끌고 가셨어요. >> 그러니까 그만큼 이순신 장군님에 대해서는 할 얘기가 많았던 거 같고요. 저도 몇 분에 이제 댓글을 이렇게 봤는데 좀 길게 얘기해 주셔서 고맙다 그러면서도 조금 부족한 것 같다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전적으로 >> 동감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어 더 많은 얘기를 더 꺼낼 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제 시간 그다음에 또 방송이라는 어떤 특성상 제안을 했던 것 같고요. 아마 많은 분들이 자신만이 생각하는 이순신 즉 우리들의 이순신에 대해서 많은 고민 생각 또 지식 이런 것들을 갖고 계시다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던 것 같습니다. >> 네. 제 지진난주라고 하지 않았나요? 예. 지진난주 방송에서 58분을 넘기셨는데 이제 오늘도 한 역사적
1:34 인물에 대한 >> 네 >> 우리가 잘 몰랐던 열 가지 사실을 준비해 주셨기 때문에 그 정도 분량은 아니죠 오늘은. >> 네. 그 정도까지는 될 것 같지 않고 사료 >> 아니 근데 뭐 내용이 재밌으면 >> 사료 자체가 저희 뭐 두시간 세 시간 해주시면 좋료 [웃음] 자체가 사료 자체가 많지 않아서 >> 네 >> 오늘 이제 구독자 해나한 님께서도이 인물에 대해서 알고 싶다 이렇게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오늘의 주인공에 대한 힌트 하나 드리면이 사람의 이름을 따서 대한민국 1호 잠수함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아 오늘 인물 누굽니까 선생님? >> 바로 장보고입니다. 아 >> 장보고함. 그렇죠. 장보고함. >> 남극 기지도 장보고 기지. >> 그렇고요. 또 그 소말리아 해적 소탕하러 갔던 우리 부대도 >> 장보고 부대 >> 아니고 청해부대.
2:20 >> 청해부대. >> 청진. >> 아, 그래. 청애부 대답 >> 어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이것 말고도 장보고를 기억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에서 이제 기념하는 날 가운데 5월 31일을 바다의 날로 기념을 하고 있어요. >> 그런데 왜 5월 31일까를 찾아봤더니 828년에 완도 장군섬의 청회진을 만든게 4월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거를 이제 양력으로 바꾸면은 이제 음력 4월이니까 양력 5월이 되고요. 그리고 이제 각종 풍어제가 열리는게 보통 5월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묶어서 5월 31일을 바다의 날로 정하면 좋겠다라고 해서 정해졌기 때문에 어 어떤 의미에서 보면은 장보고는 어 앞에서 말씀드렸던 뭐 군사적인 것과 관련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우리 곁에 늘 같이 있었다라고 볼 수 있을 것
3:06 같고요. 무엇보다도 이제 바다의 날쯤 되면은 각종 뭐 사이트라든지 SNS에 등장하는 지도가 있습니다. >> 무슨 지도죠? 한반도를 뒤집어 놓은 지도예요. >> 아, 한반도가 우리가 아는 세계 지도에상 갇혀 있지만. >> 그렇죠. >> 한반도를 뒤집어 보세요. 세기로 뻗어나갈 수 있습니다. >> 그러니까 육로를 기준으로 보면은 한국은 섬이거든요. 네. 그런데 만약에 섬이라고 치더라도 바다를 길이라고 본다면 우리가 표현하는 바다길이라고 한다면은 >> 뒤집어 놓으면 우리 위에 태평양이 있거든요. >> 그러면 우리가 갈 곳은 무궁무진하다. 그러니까 그 무궁무진함에 대해서 우리 역사 속에서 가장 잘 표현하고 실적으로 드러냈던 인물이 바로 장보고다라고 생각을 해 본다면 육지 지향의 역사관을 바다 지향의
3:52 역사관으로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육지 지향이면은 우리가 터미널이잖아요. 끝이잖아요. 근데 바다 지향이면 우리가 시작점이거든요. 그러니까 수세에서 공세로 넘어가는 역사적인 관점을 >> 만들어내는 인물인데 만약에 그런 인물이 없었어 막 찾아내야 되잖아요. 그런데 다행히 신라 때 이분이 장보고가 계신 덕분에 >> 아주 훌륭하게 그걸 해낸 분이 계세요. 그래서 그 덕분에이 장보고라는 임를 통해서 이제 그 시대 역사 살펴볼뿐 아니라 더불어 장보고 하면은 많이 알려지긴 했는데 또 한편으로 자세하게 얘기하라 그러면은 또 뭔가 어디선가 막히는 부분들이 있는 거 같아서 >> 어 >> 뭐 이순시 장군하고는 조금음 좀 아직까지는 좀 격의 차이가 난다라고 볼 수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열 개의
4:37 질문과 답으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 아유 궁금해집니다. 녹화 직전에 이제 혼잣 말씀으로어 장보고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 이렇게 약간 녹두누리처럼 말씀하시던데 장보고의 생애와 업적 브리핑을 한번 해 주시고 열 가지 궁금증 들어가면 좋겠어요. >> 네. 어 장보고는 널리 알려진 것처럼 청애진을 세운 장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라 말 갑작스럽게 중국으로 떠납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장군 군인으로 출세를 하게 되죠. 무령군 소장이라고. 그러다가 갑자기 무슨 뜻이 생겼는지 신라로 귀을 합니다. 그리고 왕하고 >> 협의를 해요. >> 신라 왕하고. >> 네. 그래서 내가 어 신라에 쳐들어오는 그 대적 해적들을 막아 줄 테니 나에게 권한을 달라. 일만 군사를 주라. 그러면 내가 완도에다가
5:22 진을 만들어서 어 군사적으로 그다음에 무역에 있어서 중심을 만들겠다라고 해서 청애진을 만들게 되죠. 성공하지만 그들인 문성왕때 결국은 신라 조정하고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되고요. 그 과정에서 어떻게 보면은 당대 신라에서는 누구도 건드릴 수 없었던 장보고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계기를 만드는데 >> 옛 부하였던 염장이라고 하는 인물이 >> 장보고를 찾아와서 술을 한 잔 청하는 사이에 갑작스럽게 장보고를 암살합니다. 그러면서 우리 역사에서 드물게 바다를 통해서 외국의 세력을 펼칠 수 있었던 그 꿈은 사그라들게
6:09 되고 우리 역사는 다시 한동안 내륙에 갇힌 육지에 갇힌 역사로 만들었던 인물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렇기 때문에 안타깝다. 이런 인물은 역사 소매 둘 수가 없다라고 해서 한 때 드라마로 >> 또 이제 최수종님께서 출격하셨죠. >> 그렇죠. 인도 그렇 때문에 아마 많은 분들이 지금 말씀드렸던진 그다음에 장보고 그다음에 장보고의 어 어떤 죽음 그다음에 그 이후의 어떤 역사의 아쉬움 이런 것들에 대한 생각들은 어느 정도는 다 알고 계시리라 계시리라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네. 그러면 좀 더 약간 자세하게 지업적으로 들어가서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 보겠습니다. 장보고에 대한 첫 번째 질문인데요.
6:55 장보고는 좀 어이 없으면서 너무 궁금하네. 장보고는 본명인가요? 친구들이 어렸을 때 보고야 이렇게 불렀나요? 어, 그렇지 않았던 거 같아요.이 장보고는 나중에 중국에서 출세하고 나서 만든 이름으로 보입니다. 아니면은 중국으로 가서 만든 이름이 아닐까라는 생각은 드는데요. >> 약간 뉘앙스는 다르지만 이제 우리가 이제 어렸을 때 미국에 유학 가서 거기서 뭐 직장고 하면은 미국 이런 거 같잖아요. >> 알렉스. >> 예. 그래서 본인 이름이 알 >> 알렉스였어요. 어 그러면은 뭐 가장 비슷한 이름으로 뭐 수지 뭐 이런 식으로 비슷하게 한국에서도 통하지만 미국에서 통하는 이름을 갔잖아요. 그래야 이제 서로 소통하기 쉬웠을 걸로 추정이 되는데 >> 아마 이제 중국에 갔을 때 이제 여러 사람이 물어봤을 거예요. 신라에서 온 귀족입니까? 아니면 누굽니까? 이렇게
7:42 물어볼 때 아 나도이 중국 사회에서 어울릴 수 있는 이름이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으로 보여지고요. >> 그렇다면은 원래 이름이 뭔지를 찾아보면은 삼국사이 그 이름이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궁복 >> 아 궁복 어 또는 정현 요렇게 이제 표현을 하는데 그러면 도대체 궁이 어떻게 장복으로 바뀌었을까를 짐작해 보게 되는데요. 왜냐면 어느 정도 연관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어 궁자가 활궁자인데 여기에 길 장자가 붙으면 성시 장자가 됩니다. >> 네. >> 아 장 장 장 장. >> 네. >> 장복. >> 그다음에 보. >> 장복. >> 보고. [웃음] >> 어 보통 이제 중국 사람들은 외자 이름을 쓰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는 두자 이름을 많이 쓰잖아요. 그러니까 보고 복 [웃음] 복 보고 이렇게
8:29 하니까 복을 두 글자로 늘리면 보고가 되지 않았을까? 그니까이 보고의 뜻이 별로 없어요. >> 그 지킬 보자의 언덕자니까 >> 그 뜻을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이름 고물 같은 뜻 같은데 그런 게 >> 틀어보면은 그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아마 궁이라는 이름과 어울리는 중국식의 이름 그 특히 이제 중국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성시가 장시 이씨잖아요. 장사미사라는 표현을 쓰는 것처럼 그래서 장시를 썼던 것으로 보이는데 >> 그런데 이제 흥미로운게 이게 이제 한자로 적으니까 음가는 같아도이 보고를 다르게 쓴 경우가 일본 문헌에 종종 등장을 합니다. >> 어떻게 쓰나요?이 이 앞에서 말씀드렸던 별뜻이 없었던 지킬 보자의 언덕 고자라고 쓰는 장보고를 어 일본 기록에서는 보물 보자에다 노플 고자를
9:15 써요. >> 다 좋은 뜻이에요. >> 그러니까 당시 어 일본에서 바라볼 때는 아니 이분이 뜻이 이름이 뭐라고 다시 한번 얘기를 해 봐. 장 보고 그러니까 거기에서 가장 어울리는 남말을 한자를 찾아서 썼을 가능성이 있다. >> 자기들이 갖고 있던 이미지에 맞. >> 그렇죠. 아 >> 그다본다면 당시 일본에서 장보고는 굉장한 스타급 >> 그러네 >> 어 신라인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네. >> 거기까지 유추할 수 있네요. >> 네. >> 두 번째 궁금증은 이제 장보가 중국 당나라로 떠났다고 하셨는데 요즘도 사실 해외 이임은 큰 결심이 필요하지 않습니까?이 >> 장보고 궁복은 왜 당나라로 갔을까요? >> 그죠? 일단 선남해안 섬의 사람이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근데이 시기가 우리가 알고 있는 완도, 진도
10:01 또는 목포, 해남이 일대를 가르킨다고 본다면이 일대가 신라로 볼 때는 일단은 굉장한 변경 지역이에요. >> 변경 주변 지역이 >> 그러니까 지켜주지를 못하는 거죠. 그리고 또 신라가 볼 때이 지역은 또 하나의 핸디캡이 있습니다. >> 옛 백제 땅이에요. >> 아, 그럼 좀 안 쳐주나? >> 그렇죠.이 약에 불러다리를 관직을 신분이 어느 정된 하더라도 굉장한 제한상이 있었을 겁니다. 그러니까 가능하면 그 지역에서 살려고 하는데 문제는이 지역에 흉년, 해적 이런 것들이이 참하게 되면은 살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럼 이제 궁이나 정현 정년 같은 거는 이제 고민을 하죠. 우리 어떻게 해야 먹고 살 수 있을까? 혈기 왕성한 청년들이니까. 그러면은 우리 서울로 가자. 서화벌로. >> 되겠어? 거기도 뭐 피차 마찬가지.
10:47 >> 거기 6두품, 5두품, 4두품도 먹기고 살기 힘들다는데 우리 같은 사람이 되겠어. >> 그러면은 우리 외국으로 가자. >> 당나라드림. >> 그럼 이제 당함이면 일본이잖아요. >> 어. 그래. 일본도 옵션인가? >> 그런데 일본도 옵션이고 당나라도 옵션이죠. 어차피 외국으로 가서 고생하는 건 똑같거든요. >> 그런데 외국으로 고생할 때 왜 당나라를 선택했을까? 그러니까 일본도 있고 당나라도 있는데 >> 왜 당을 선택했을까? 그러면 일단은 당일라는 덩치가 큰 그러니까 가능성이 훨씬 더 많은 어떤 차이나 드림을 염도에 두고 갔다라고 볼 수가 있기도 하지만 >> 네네. >> 아마 이제 뭔가 떠나야겠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정보 습득을 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은 >> 어디가 정착하기 >> 예. 그러면 배 타고 막 여기 와 저기 와서 막 그 난판 사람 아니면 신라 조정해서 온 사람 이런 사람들 통해서 정보를 취득을 했을 거
11:33 아니에요. >> 근데 산동 지역 가면은 >> 살 수 있어. >> 왜요? >> 거기에 신라 사람들이 있어. 아라는 소식을이 장보고가 궁목이 들었을 걸로 보여요. >> 산동 지역에 신라타운 같은게 있었나요? >> 신라타운 있었죠. 멀리 알려진 신라방. >> 아 신라방 그래 들어봤죠. >> 네. 그다음에 그들을 관리하는 관창인 신라소. >> 그다음에 신라 사람들이 머무는 신라원. 어, >> 이런 것들이 이미 어느 정도 기초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게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만 여기에 타운을 만들고 있다 그러면은 그 범위가 그렇게 크진 않거든요. >> 그런데 정보고는 여러 정보들을 통해서 그보다 더 넓은 범실라 네트워크가 산동반도 중심에 있었을 거라고 확인을 했을 걸로 추정을 하고요. >> 범실라인 네트워크가 거기 왜 있는 거예요?
12:18 >> 범실라인 네트워크는 바로 3국의 멸망입니다. >> 고구려워 백제의 멸망. 음. >> 그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645년 안시성 전투에서 안시성 전투는 이겼잖아요. 근데 수만 명의 고구려인이 끌려갑니다. >> 음. >> 그다음에 어 고구려가 멸망하고 백자가 멸망했을 때 수많은 사람,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당나라로 끌려가잖아요. >> 그럼 끌려간 사람을 국경제다가 둘까요? >> 아, 그럼 도망갈 것 같아요. >> 다시 도망가죠. 그러니까 다시 남쪽으로 내립니다. 그게 바로 어디냐면은 산동 지역이에요. >> 아, 그래서 신라방이 거기 생겼. >> 이제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고구려의 백체 사람들이 있다가 나중에 통일신라가 당나라랑 전쟁을 하고 평화 시대로 들어섰을 때는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평화적인 이민들이 이루어졌을 거 아니에요. 그럼 이제이 사람들이 말이 어떻게 하다 보니까 아니 그 집 >> 어 말이 좀 통하네. 그러면 고구려
13:05 유민, >> 백제 유민 그다음에 신라의 새로 이사간 사람들이 사람들이 거기에서 자리를 벌써 1,년 >> 다 같이 어울려서 사는 거죠. >> 예. 털을 갖고 있으니까 그럼 당신은 고구려인 아이 그러지 말고 우리 >> 어 >> 어 그냥 통틀어서 신라인 합시다. >> 오히려 산동 지역에서선 출신의 상관없이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네. 그렇죠. 그니까 이런 어떤 범신라 사람 또는 그 후손에 대한 네트워크를 알고 있으니 거기에 가면 처음에 중국말 못 해도 처음에 뭔가 자리를 잡지 못해도 누군가가 도와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가 갔다고 볼 수가 있는 거고요. 이제 그렇기 때문에 고대 사회에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꽉 막혀 있는 모습이 아닌 조금은 개방되어 있는 모습으로서이 지역을 보면은 어떨까? 그 시대 상황을 보면 어떨까?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13:51 >> 네. 예. 그럼 이제 세 번째 궁금증이 생기는게 아까 이제 요약을 해 주셨을 때 장보호가 중국에서 군인으로 할 출세를 했다고 하셨죠? >> 무령군 소장이라고 하는 >> 무령군의 소장 계급 소장 >> 소장인데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 계급하고 다르고 정확하게는 몰라요. 이게 그래서 중간부라는 설도 있고 고위 간부라는 설도 있는데 어쨌든 간부로서 무령군을 이끌었던 지휘자 중에 한 명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 어쩌다가 이렇게 군인의 길을 걷게 됐을까요? >> 네. 여기에는 사실 장보고가 관심을 가지고 봤던 인물이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 어떤 >> 야 저기서 저렇게 하면은 성공할 수 있어라고 봤던 인물이 있는데 바로 이정기라고 하는 인물이에요. >> 이정기. >> 네.이 사람이 원래 누구냐면은 고구려 유민입니다. 네. 고구의 유민이었는데
14:38 어 다른 산동 지역에 머물던 사람들이 아니라 어쩌어찌 하다가 옛구고의 영토와 가까운 영주 지역 거한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동네인데 거기에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출세를 위해서 우리 한번 힘을 내보자면서 의쌰으쌰하면서 거기에 있는 세력들을 모아 가지고 나중에 절도사를 도와주게 됩니다. 그런데 그 절도사를 도와주는 과정 속에서 자기 사촌형이 절도사로 올라가요. >> 네. >> 그러니까 야 이거 웬걸 여기서 큰 성공을 거뒀네. 라고 하면서 하는데 마친 그때 알록 사사명의 난이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중앙 정부에서 뭐라 그래요? 도와줘. help프 me미 이럴 거 아니에요. 각 지역의 절도사 보고. >> 그래서 도와주다 보니까 어찌하다 보니까 >> 당나라 조정을 지키는 성공을 했는데 문제는 알록 사사명의 반란부대가 이들
15:23 부대를 친 거예요. >> 이정기 부대를 >> 이전 부대를. 예. >> 그이기 부대는 어디로 도망을 하냐면 산동반도로 도망을 옵니다. >> 아, >> 근데 산동반도로 도망을 왔는데 그 공을 그대로 인정받아서 여기에서 산동반도 1대 지청이라고 하는 지역인데 >> 그러니까이 평로 지청 절도사라는 것을 임명을 받아요. >> 그런데이 사람이 군사적인 수환 그다음에 정치적인 수환이 굉장히 탁월했던 것으로 알려지는데 그러면서 한 15개의 지역 주를 >> 자신의 세력하에 놓습니다. >> 산동 지역 근방을요? 예. 예. >> 그러니까 그 면적이 얼마나 되냐면 신라땅이랑 만 먹어요. >> 자기가 가지고 있는 군사가 10만 명이에요. >> 오이 사람 장난 아니까. >> 예. 그러니까 이제 이정기는 형식적으로는 당나라 조정의 고개를 숙였는데 >> 근데 이정기 아들쯤 되니까
16:09 >> 네이 >> 여기가 그냥 우리 왕합시다.요 >> 지역에선 우리 아버지가 왕이야. >> 어어. 그래서 아버지 돌아가지고 나서 그건 나 왕할래. >> 그래서 재라고 하는 왕을 하나 나라를 만들어요.왕. >> 아 그래요? 네. 그래서 그게 이전를 기준으로 55년 동안 어 별도의 왕국이 산동반도에 있게 됩니다. 오 >> 진짜. 그니까 이제 어당나라서 미치는 거예요. 처음에는 우리를 도와준 고마운 절도사지만 그 절도사의 특성상 굉장한 어떻게 보면은 원심력이 바깥으로 발 >> 그 발현이 되면서 나타난 지방 정권이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를 >> 땅을 진짜 절도 있어요. 지금 >> 그러니까 이걸 없애야 되잖아요. >> 그런데 거기에 굉장히 중요했던 서주 지역의 군사들이 >> 당나라 군하고 내통을 합니다.
16:56 서주지역 부자는 이전기 예. 그래서이 서주 지역에 있는 부대가 당나라 정부하고 내통을 해서 이정기가 세웠던 나라를 멸망시키는데 큰 공을 세워요.이 서주의 부대가 무령군입니다. >> 아까 무령군 소장이라 그랬죠. 장보고가 >> 그렇죠. 장보고가 그러니까이 부대에 어떻게 휩쓸린 거예요? 당나라의 입장에서 골칫거리였던 이정기 그 왕조를 >> 치는데 공을 세운 거네요. 장보는 >> 그 안에 있다가 >> 네. >> 아 >> 그러니까 장보가 가만히 보니까이기도 대단하고 >> 그지. >> 그다음에 어쨌든 근데 또 당나라 힘은 여전히 >> 세고 >> 음 >> 그리고 나는 그 사이에서 일단 성공을 했고 >> 이제이 과정을 보면서 >> 야 저 사람은 영토가 거의 신라만큼
17:44 가지고 있었고 그다음에 병력이 10만 명이야. 저만큼은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뭔가 내가 거기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있겠네. >> 영감을 얻었구나. >> 영감을 얻었을 가능성이 있는 거죠. 그런 면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그 후회하면은 보통 고구려 후회하면 고선지 장군만 떠올리는데 >> 굉장히 많은 고구려 백제 또는 후회와 신라 사람들이 당나라 1태에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이제 이런 모든 것들이 >> 장보고에게 영감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고요. >> 이제 이런 과정에서 장보고는 자신만의 아이템 >> 아 >> 나는 이전기와는 좀 다르니. 네. 그러니까 이정기는 영주일대에서 굉장히 끈끈한 고구려 네트워크가 있었거든요. 이것과는 다른 나만의 네트워크를 한번 >> 만들어 봐야겠다. >> 만들어서 성공해 볼까라는 꿈을 구었을
18:31 가능성이 있는 거죠.네 네 번째 궁금증이 왜 그러면 그 무령군 소장까지 하던 장보구가 신라로 돌아왔을까였는데 약간 힌트가 된 거 같은데요. >> 맞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성공하고 그다음에 더 나아가데 있어서 이전의 성공 그리고 실패를 보면서 >> 어 가능성과 한계를 같이 봤을 거 아니에요. 결국 외국인으로서 당나라에 성공한다는 것은쉽지 않죠. >> 쉽지 않다. 그리고 고선지도 나중에 결국은 죽임을 당하잖아요. >> 하지만 한편으로론 네트워크가 필요한 걸 깨달았어요. >> 그렇죠. 그래서이 상황에서 그렇다면은 내가이 정도 성공을 했다면 그리고 여기서 네트워크를 확인했다면 이걸 가지고 신나가서 뭘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 음.라는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렇다면은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신라에 돌아와서 딱 보니까
19:17 아 보통 이제 뉘앙스는 그런 뉘앙스로 많이 설명이 되는데 신라의 상황이 너무 어렵고 해적들도 많고 그럼 제가 청회진에 가서 한번 일을 해 보겠습니다. 요렇게 해서 청해진 대사로 임명받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처음부터 중국에서 이미 이렇게 팔장 끼고 >> 성황 주시를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 >> 그러면 내가 성공할 분위기, 타이밍 이런 것들을 사업가의 관점에서 이제 장보고를 한번 분석을 해 본다면은 >> 네. >> 어 장보고는 한 800 한 20년에서 22년 그 사이에 자신의 성공도에 보증이 되었던 군대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여요. >> 왜냐면은 820년에 어 이소정이라는 임무를 일본에 파견하고 824년에는 스스로 자기가 일본에 갔다는 기록이
20:03 있습니다. >> 아 그래요?이 이 얘기는 뭐냐면 >> 어 당나라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Q슈일 때 있는 또 다른 네트워크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거고요. >> 큐쇼에 있는 또 실라인들 네트워크 >> 신라인들 네트워크와 그다음에 일본 정부의 반응 이런 것들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거죠. 그러면은 824년에 일본에 갔다 얘기는 당나라 군인으로서는 못 가잖아요. >> 네. 그렇죠. >> 그러면은 822년 전 후에 군대를 그만두었다라고 판단하고 그럼 828년 정도에 귀국을 하거든요. 신라로요. >> 예. 5, 6년 사이에이 사람은 도대체 뭘 했을까?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본다면 여기에 있었던 >> 신라인들의 네트워크를 촘촘히 다지는 작업을 했지 않았을까라고 봐. >> 정보도 수집하고 뭐가 확인되면 촘촘히 다지고 >> 그렇죠. 당신은 뭘 갖고 있습니까?
20:48 배를 갖고 있습니다. 당신은 뭘 갖고 있습니까? 자본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은 뭘 갖고 있습니까? 약간의 사병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은 뭘 갖고 있습니까? 저는 스님입니다. 이제 이런 것들을 확인을 해서 다 이제 메모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 야, 대단하다. >> 그러면은 각 고울에 그러면 옆골에 신라 사람 누구가 있는데 그 사람의 연락처가 있으니까 서로 연결해 보십시오.라고 음크를 이렇게 구축을 했을 것으로 보여지고요. >> 이제 이러고 나서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야이 정도면은 내가 신라가서 뭔 사업을 한다고 하면 그게 무역이 됐든 구사적인 일이 됐든 성공할 가능성이 높지 >> 않아라고 하면서 그러면은 난 신라로 돌아간다 이렇게 봤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이야 이제 세계 무대에서 이제 사업 구상하고 하는게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이 당시에 이런 스케일을 어떻게
21:34 >> 그러니까 글로벌 네트워크가 처음에 갈 때도 그런 고민을 했었고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어마어마하게 성공한 사람을 받고 또 실패를 받고 >> 대단한 사람이네요. >> 그렇다면은 이제 장보고의 머릿속은 신라라는 영역을 훨씬 넘어서는 사업 구상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 음. 그러면 다섯 번째 공증 장보고는 당시 신라 뭐 정치나 어떤 여건에 어떤 부분을 보고 청회진 설치해서 좀 비전을 본 걸까요? >> 그렇죠. 이제 여기에서 이제 첫 번째 다시 그 장보구가 당나라로 가게 됐던 고민을 다시 한번 풀어 볼 필요가 있어요. >> 내가 신라 땅에서는 >> 성공할 가능성이 >> 성공 낮아요. >> 출신도 약하고 >> 없습니다. 그런데 신라 땅에서 성공하는 케이스가 몇 있어요? 뭐 있냐면 예를 들어서 어 우리가 세속 오개를 지었고 선덕여왕의 스승이
22:22 되었던 원강법사 >> 네 >> 이분이 육도품 출신이에요. >> 어 그러면 뭐 승려가 된대요. >> 그렇죠. 당나라 유학. >> 아 >> 그다음에 당나라에서 여러 가지 그 주어지는 어떤 관직이라든지 아니면 명예 >> 이런게 신라에서는 먹힌단 말이에요. >> 아 당나라 출신 인정. >> 그렇죠. 뭐했다. 근데 정해다. 정에서도. 그럼 이런 것들이 먹힌다는 거를 장보고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을 텐데 >> 그런데 문제는 그 기간이 생각보다 한 4, 5년 이상 길게는 한 6, 7년 정도 되면 좀 긴 편이잖아요. 그러면은 이때 이제 신라 상황을 좀 봐야 되는데 >> 어 822년에 김원창의 반란이라 그래서 신라 영토의 한 1이 반란군 소속으로 >> 야
23:08 >> 소관으로 넘어간 적이 있어요. 예예. 그다음에 또 그 아들인 김범문이 825년에 반란을 일으킵니다. >> 그러니까 이제 신라는 거의 정부만 존재하고 지방 통제력을 완전히 >> 잃어버린 상황이죠. >> 그러면은 잃어버린 상황이면은 이제는 그 신라가 당나라랑 죽어봤던 무역 그다음에 어 일본과 죽어받던 무역 노선도 끊어졌다고 봐야 되는 거죠. 음 그러면 여기에 누군가가서 당신들의 무역선 다시 보건시켜주겠다. 그리고 해적들 소탕해 주고 신라 정부의 영향력을 지방에 내가 관철시켜 주겠다라고 하면은 안 받아들일 이유 없지 않을까? >> 조건이죠. >> 그렇죠. >> 그러니까 그 뭐 드라마나 이제 애니메이션 같은데이 정도 조건이면 >> 되겠습니까? 그러면은 어 딱 보고
23:54 놀라는 그 조건을 자신이 제안할 수 있다라고 판단을 했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청진이 설치됐다는 점이 828년은 그때 아마 귀국 시기를 조율해서 >> 예. 그래서 아마 또 사전 작업도 했을 거예요. 예. 그 신라의 내 그 정보 안에다가 여러 사람들한테 장복해야 될 소문들 있잖아요. 그 사람이 대단합니다. 뭐 재산도 많습니다. 뭐 어마어마하게 잘생겼습니다. >> 바이럴 마케팅. 예. >> 바이럴 마케팅 했을 거예요. 그거 없이 못 들어가죠. 예. 어떻게 흥이 장고를 갑자기 믿고 그관직을 수 있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결국은 그런 어떤 사전 작업을 >> 치밀하게 하고 그리고 귀국을 했던 것니다. >> 이분 MBTI 궁금하네. 장보고 선생님 >> 극가 아닐까 싶은데요. >> 2에 뭐 제2의 뭐 온갖 것다. 아
24:39 예 그렇습니다. >> 네. >> 어 신라 왕실에서 결국 장보고한테 청진 대사라는 직위 벼수를 주지 않습니까? >> 어 청진 대사는 과거에도 있었던 건가요? 유일합니다. >> 장보고가 유일한 청해진 대상가. >> 그렇죠. 이런 벼슬이 저기 신라에 없어요. >> 그러니까 이거는 결국 장보고를 위해서 만든 보통 우리가 위인 설관이라고 하는데 진짜로 이건 위인 설관 사람을 위해서 만든 관직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 아니 대사라는 말을 요즘 쓰는 말이잖아요. 엠버스더. >> 아 엠버더 대사군요. >> 네. 근데 이게 대사라는 말이 일단은 그 당시에 적 잘 쓰이지도 않는 말이기도 하거든요. >> 국제 외교에서 쓰 있는 거죠. 진을 설치하고 대사로 기록했다는 건 진은 또 군사지를 키거든요. 그러니까
25:26 청해진 대사라고 알고 있는 이제 관직을 받게 되는 건데 >> 여기서와 이제 신라 정부하고 협상에 들어가면서 신라 정부가 기존에 있는 장군직을 주기는 곤란하다고 판단을 했던 거 같아요. 지방을 지키는 사람을 보통 장군이라고 부르고 가장 대표적인 장군이 견헌입니다. >> 견헌 장군. >> 그렇죠. 아, >> 그런데 그런 직을 줄 수는 없으니 >> 그러니까 당신은 군사적인 인물이 아니다. >> 그런데 군사적인 역할도 해 달라. [웃음] >> 왜냐면 그 새로 하나 만들어야 돼. >> 그렇죠. 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어떤 약간 그 융복합적인 관직을 [웃음] 하나 만들었던 것으로 보여지고요. 기록에 따르면 신라 조정에서 1만 명의 군대를 장보고에게 주었다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 야, 이거는 되게 큰 거 아니에요? >> 근데 그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많죠. >> 1만 명의 군대가 있으면 신라가
26:12 스스로 지키죠. 어이 >> 얘기는 추정컨인데 장보고가 1만 명 정도의 군대를 가지는 것을 허락한다. >> 음 >> 왜냐면 지방에서 대규모의 군대를 갖고 있다는 건 반란하고 바로 연결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흥동 왕때 우리가 만 명의 군대는 못 주지만 그러니까 지휘가 몇 명을 보냈을 수는 있겠죠. 그렇지만 장보고가 스스로 아 1만 명 >> 내가 채울 순 있으니까 허락만 해 주십시오. 아, 반란은 안 일으킵니다. >> 어, 반란은 안 일으킵니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 >> 장보고 그 신라 조정의 그 딜일에서 이미 신라는 좀지고 있어요. >> 그렇죠. 이제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장보고가 이제 해상 무역과 그 지역의 재해권을 가질 수 있는 기본 조건을 신라는 허락했고
26:58 이제 그거를 거의 무에서부터 유로 만들어 갔던 인물이 장보고가 아닐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네. 어 장보고와 이제 청회진에서 활동하면서 엄청난 업적을 세웠다고 우리가 알고 있는데 그걸 뭐 입증하는 뭐 기록이나 근거가 있습니까? >> 어마어마하게 여러 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다 모아야 돼요. 예. >> 어 예를 들어 이제 청진의 장보고가 그 중국에 보내는 그 무역 선단과 일본에 보내는 무역 선단의 이름 자체가 굉장히 그 독특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 어떤 이름이죠? 어 중국에는 대당 무매물사 그다음에 일본에는 회역사 이렇게 부르는데 이게 느낌이 정부에서 보내는 어떤 선단의 느낌이에요. 그러니까 그 얘기는 뭐냐면 장보고가 마치 신라
27:45 정부를 대신해서 무역을 하는 것처럼 보여진다라고 얘기를 하면은 그럼 중국과 일본에 있었던 각각의 상단과 지방 정부가 바라볼 때는 장보원은 거의 신라의 어떻게 보면은 >> 무슨 해수부 장관내지 외교부 장관 느낌 통상부 장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게 이제 볼 수가 있는 거고요. 이제 그런 것들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게 아쉽게도 우리 쪽에는 그냥 뭐 큰 뭐 선단을 그다음에 무역을 했다 이렇게만 나와 있는데 일본 쪽에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본쪽은 어떤 >> 어 자료가 나와 있습니다. >> 네. 어 장보고가 청회진을 설치한데 10년 뒤 838년에 엔인이라고 하는 승려가 이제 그 중국에 유학을 가게 되는데요. 네. 이때 앤는 어 중국 곳곳에서 그러니까 적산촌, 진장촌,
28:31 뭐 초주, 양주 이런 곳에서 신라 사람 또는 장보고의 부활을 만났다라고 보게 되고요. >> 무엇보다도 이때 어 일본에서 당나라로 가는데이 엔인이 혼자 가니까 신변의 안전 또는 경제적인 지원 뭐 이런 것들이 필요하잖아요. 그때 누구한테 그 초청 추천장을 받았냐면은 장보고 추천장을 받은 거예요. >> 근데 장보고 지금 완도에 있어요. 청회진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추천장을 가지고 중국에 갔는데 거기에서이 추천장 이름 그러니까 장보고 이름 하나만으로 9년 동안의 유학 생활을 >> 거의 아무 어려움 없이 >> 그러니까 >> 처음에 이제 갔겠죠. 어느 마을에 갔는데 누구십니까? 뭐 이렇게 좀 이렇게 그 터세를들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딱 이렇게 사실은 장대사에
29:16 그러면 >> 아 장보 선생님을 아십니까? 그러면 이제 어 그러면서 이제 바로 집 그다음에 비용 뭐 여러 가지 신변 안전 이런 서비스를 제공을 했을 거고요. 그 >> 정도였다. >> 그래서 더 놀라운 거는 이제 자기가 움직이고 있는게 단순한 과거의 인연이 아니라 장영, 왕훈, 임대사 그다음에 이제 통사, 통역사 같은 사람은 장보고의 명을 받고 움직이는 거 같았다. >> 음. 음 >> 그니까 중국에 있는데 >> 신라의 명을 통해서 [웃음] 그니까 계속 보고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이제 계속 이제 그 >> 장보고 보고를 받았어. >> 카톡을 보내는 거죠. 지금 엔 왔는데 추천장 맞으시죠. 그럼 어 내가 보낸 거 맞아 그러면은 아 지금 어디 지나고 있습니다. 그래 그럼 잘해 줘 요런 느낌의 연락을 계속 주고받는 거 같다. 이게 신라대 9세기 >> 초회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이 장보고가
30:04 단순하게 무역선을 넘어서서 그러니까 무역을 한다는 건 상품을 그니까 뭐 이렇게 중개 무역을 한다거나 이런 어떤 어 신라 안에서의 어떤 모습을 넘어서서 >> 중국과 일본 현지의 네트워크를 얼마나 단단하게 다져 놓았는지를 이걸 통해서 이제 알 수 있다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 중국에도 신라에 있는 장보고의 명을 받고 움직이는 사람이 있었다. 야 대단합니다 진짜. 원더 여덟 번째 질문입니다. 예. >> 장보고의 죽음과 신라 왕위 계승전이 관련이 있다. 이런 주장이 있는데 이건 사실로 봐야 될까요? >> 네, 이거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면서 속상한 일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사실은 이제 김우징이라고 하는 인물이 왕위 계승전에서 밀려서 >> 경주에서 도망쳐 나옵니다. 네.
30:49 그러니까 도망쳐 나왔는데 보통 왕위 개승전을 항상 경주 안에서 해결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김우징이 어찌어찌 소문을 듣고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장보고를 찾아갑니다. >> 아 >> 그러니까 이제 장보고 머릿속에 고민이 있었겠죠. 아, 우리는 정경 분리가 원칙인데 >> 어, 우리는 경제만 군사만 하지. 경제 정치는 하지 않는데 이런 고민을 했을 텐데 아마 이제 김우징이 굉장히 좀 불쌍하게 몰려나기도 했던 부분들도 있고 또 이제 김우징이 아마 굉장히 신뢰를 주는 인물이었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장보고가 >> 어쩔 수 없지 뭐. 그러면 당신이 그래도 신라 왕이 되는게 낫지 않겠어요? 그러면은 군사 5천 드릴리다. >> 야, 이거 정치에 개입한 건데. >> 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이
31:34 김이 왕이에 오르게 됩니다. >> 예. 그래서이 사람이 이제 신무왕이에요. 아, 신무왕. >> 네. 예. >> 그래서 신왕이 왕이 오르는데 문제는 이분이 신무왕이 올라가서 한 10년 20년 했으면 상관없는데 금방 죽어요. >> 1년 만에 >> 갑자기 종양이 문제가 생겨서 >> 이렇게 죽으니까 근데 이제 그때 김우징이 왕이 올라가니까 누구의 이제 장보고의 도움으로 왕이 올라갔잖아요. >> 그러니까 장보고에 대해서 >> 어 실제로 그럴 뜻이 있었던 걸로 보이는데 내 태자와 >> 혼인을 당신의 딸과 혼인을 시켰습니다. 우리 사돈이 됩시다. >> 김무징이요 신무왕이 >> 네. 그러니까 자신은 문성왕 그러니까 나중에 김 그 신무왕의 퇴자가 문성왕이거든요. 문성왕과 그다음에 장보고의 딸과 혼인을 시켜서 일종에 이제 결혼으로 동맹을 맺는 방식으로 이렇게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32:20 네. 자, 그런데 이제 문제는 이거를 실현하기 전에 김무증 신무왕이 일찍 죽게 되니까 이제 조정 안에서 이제 이 >> 과거의 왕으로부터 떨어진 유업이 있잖아요. 이제이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문성왕은 너무나 당연하게 아버지 >> 말이니까혼 그 장보고 따라고 혼인을 해야지 그 어차피 왕비 뭐 한 명 두 명 여러 명 있으니까 >> 그런데 이제 진골들이 안 됩니다. 아 >> 아니 어디 거의 미천한 >> 아 미천하다고 >> 어 남의 서남의 그 >> 촌부의 딸과 >> 어 >> 왕족을 혼인을 시킬 수 있습니까? 이게 이제 처음에는 문성왕은 아버지의 뜻을 계속 따라가려고 하다가 계속 반발이 나오면 그렇네. >> 음. >> 내가 그걸 꼭 지킬 필요는 없지.이
33:06 >> 얘기가 이제 장보고선에 귀에 들어간 거예요. >> 장보고 화났을 것 같은데. 그럼 장보고는 아 내 딸을 뭐 그 태자비로 만드는 것과 그니까 왕비로 만드는 것까 별개의 문제로 왜 약속을 안 지켜? >> 그렇지. >> 그리고 미안하나도 톡이라도 해야지. >> 톡도 없어. >> 어. 톡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이제 장보고가 굉장히 노여워한다는 소식을들은 겁니다. >> 아 >> 그러면 이제 신라 조정은 벌벌 떠는 거죠. >> 그죠? >> 아니 장보고가 순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가 봐. >> 치고 들어오면 어떡하지? >> 그렇죠. 여기에 이제 신라 조정에서는 방법이 없어요. 저쪽에는 1만 명의 정애부대가 있는데 여기는 그럴 만한 군대가 없거든요. >> 그럴 때 어떡하지 할 때 >> 제가 나서겠습니다. >> 아 누굽니까 지금? 예. >> 바로 아까 그 5,000명
33:52 보냈잖아요. >> 그 5,000명을 이끌고 왔던 장보고의 부하 염장. >> 염장. 염장이 이제 아까 신무왕한테 갔던 5,000명 중 한 명인데 >> 그렇죠. 그때 그 부대를 이끌고 갔던 사람이 >> 이끌고 갔던 사람인데 >> 지위관이에요. >> 예. 그럼 장보고 지금 뒤통수 치겠다 이거요. >> 그렇죠. 그러니까 자기는 거기가 있는 순간 누구랑 결이 맞게 됐냐면은 신라 조정하고 결이 맞아진 거예요. >> 그러니까 이제 염장이 이제 부들부들 떨고 있는 장보고를 찾아갑니다. >> 예. >> 형님 저 왔습니다. 뭐 요런 톤일 거 아니에요. 얘 부하니까. 그니까 영장이 >> 어 장보고는 신라 조정의 내용도 궁금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어 잘 맞아서 대접을 하는데 그 사이에 염장이 찔러서 장보고를 죽이게 되고요.
34:37 >> 결국 우리가 알고 있는 장보고의 죽음으로 청해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거죠. >> 자기 부한테 배신을 당했네. >> 예. >> 청진이 사라진다고요? 이제 장보고가 죽으니까 그 밑에 있었던 사람들은 그걸 지킬 힘이 아무래도 구심점이 없으니까 좀 약해지는 부분들이 있죠. >> 그래서 부하들이 남아 있을 텐데 뭐 들고 일어서거나 그러진 않았습니까? 근데 염장도 강한 군대를 가지고 있잖아요. 아까 5,명의 군대를 이끌고 가기도 했었고. 그리고 청진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 아 그렇죠. 인물이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은이 >> 장보고가 죽으면서 초기에 완전히 진압된 것 같진 않지만 차츰차츰 진압됐던 것으로 보여지고요. >> 그런 과정 속에서 이제 이창진 같은 부장이 반란을 일으키기도 했다라는 기록도 남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35:22 그 반란마저 이제 진압이 되면서 이제 그 주요 지휘관 세력들은 중국이나 일본의 네트워크가 있는 곳으로 각자 자신의 몸을 피해서 도망을 가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최우는 중국으로 2층과 양원 어역에는 일본으로 망명을 시도하거나 망명했다라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 예. >> 그러니까 이제 청일진에는 이제 그 병사들을 중심으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요. >> 그런데 이제이 사람들도 >> 운성왕 13년 때 >> 네. >> 어 김재의 큰 저수지를 져야 되는데 >> 벽골제 있죠? >> 아 벽골제. 예. >> 네.이 저수지를 보완하는 곳에 >> 동원대요. >> 청진 사람들 다 옮겨. 아, >> 육지로 다 옮겨. 그러니까 청해진 근처에 놔두면 늘 불안했던 거예요. 그니까 주요 지위관들은 제거하고
36:09 망명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들이 우리가 누군데 >> 글로벌 비즈니스 하던 사람들입니까? >> 그러니까 우리 상사맨들이 지금 전국 전 세계에다 깔려 있는데 우리를 이렇게 묶어 두나? 우리 같은 사람을 그런 불만들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을 전부 다 내륙한 복판인음 >> 정읍의 아 김재의 벽골제를 쌓는 곳으로 옮겨 놓게 되고요. >> 그래서 벽골제 가면은 뜻밖에도 청해진 유민 이주 기념탑 >> 아 그런게 있어요. >> 네. 그거를 이제 최근에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청해진 사람들 그러니까 완도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어떻게 보면 그 꿈이 사그어들었구나라는 것들을 하는 역사의 >> 좀 안타까운 장들 >> 허망하네. 볼 수 있는 그런 곳이기도 하죠. >> 네. 아홉 번째 궁금증이 사실 저는
36:54 처음부터 가장 궁금했던 건데요. >> 청회진 어디 있습니까? 청회진 유적이 구체적으로 어디 있나요? 어, 청회진 유적하면은 보통 완도 전체를 떠올리기는시는 분들이 있는데 완도가 굉장히 큰 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전체를 쓰지는 않았던 거 같고요. 그 중심지는 장좌리 그리고 그 건너에 있는 작은 섬인 장군섬이라고 하는 >> 그니까 한자로는 장도라고 부르는 곳이 있습니다. >> 딱 전복을 엎어 놓은 거 같은 굉장히 예쁜 섬인데요. >> 어, 좀 작네요. >> 네. 굉장히 작고 둘레 들어보는데 한 20분 30분이면 충분할 정도로 작은 섬인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작은 섬에 예를 들어서 내성, 외성 그다음에 바깥에는 >> 어 배를 댈 수 있었던 선착장의 흔적들도 남아 있어요. 그래서 목책을 바다에도 만들어 놓은 흔적이 남아
37:39 있는게 한 300m 정도 남아 있거든요. 그러니까 >> 그 베네치아 같은데 가면은 그 베네치아가 사실은 전부 다 뻘 위에 있는 집이잖아요. 그 뻘 밑에 그 집안을 다지는 거를 목책을 >> 그니까 나무를 박아서 근데 그 나무가 바닷물에 들어가서 공개하고 접하지 않으면은 거의 콘크리트처럼 오래 갑니다. >> 그러니까 그때 >> 그 >> 그 흔적이 남아 있어요. >>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 당시 >> 일종에 당시 할 수 있는 간척 사업 느낌인 거 같아. 간척뿐만 아니라 바다로부터 쳐들어오는 적을 막거나 아니면 배를 접안하기 위한 시설들 이런 것들을 만들어 놓은 곳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 가장 높은 곳 지위소에 올라가서 보면은 주변이 이제 한 눈에 보이고 그러니까이 장군섬을 본거지로 하고 그 앞에 장이나 완도 곳곳을 활용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청해진이라고 하는
38:25 큰 진지 또는 무역 기지를 구축해서 살피지 않았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페르시아 사람도 오고 막 그랬잖아요. 저기요. 아, 저기 막 이제 온갖 외국인들이 들썩들썩했던게 상상이 안 가네요. >>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저쪽에 가면 이제 어, 대사를 만나러 왔습니다. 그러면은 쭉 이제 경계에서 한 번만 쭉 지나서 정청애인 대사 제발이 무역선만은 꼭 보내 주십시오. 뭐 그리고 저쪽에 해적들이 나타나는데 제발 없애 주십시오. 하면은 그런 어떤 요구 사항을 적절하게 뭐 해결해 주거나 또는 풀어 나갔을 그런 중심이 바로 장섬이었던 거죠. >> 예. 마지막 질문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우리는 장보고와 청의진을 보면 어떤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 선생님. >> 음. 장보고의 교훈들은 상당 부분
39:11 현대 한국에서 해결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과거에 좀 고립되어 있어서 예를 들어 경주 중심으로만 생각했던 것들을 조금 더 넓게 그럼 육지 중심으로 생각했던 것들을 바다를 통해서 특히 우리나라는 무역을 통해서 먹고 살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어떤 면에서는 장보고가 그때 꿈꾸왔던 것들을 현대에 와서 실현한다라고 볼 수가 있는데 한편으로는 그때 문성을 중심으로 했던 신라 세력들의 몰락을 예측할 수밖에 없었던 거는 경주를 보아지 못한 중심 세력, 직권 세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제 요즘으로 바꾸면은 기득권 세력이 되는데 그게 서울 수도권에 몰려 있어요. >> 그러면 서울 수도권을 넘어서는 새로운 기지들을 어떻게 만들 건가 이런 고민들이 필요할 것 같고요. 더불어서 어 장보고가 당시 그 3국의 그니까 고구려 백제의 멸망이라고 하는 비극
39:57 속에서 유의민을 통해서 네트워크를 찾았잖아요. 근데 우리나라는 근대 역사를 통해서 코리안 디아스포라 >> 음 >> 굉장히 많은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많은 이민자들 외국의 교포들이 있거든요. 이들을 하나로 묶어내는 작업이 여전히 의미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는 점에서 이미 잘하고 있는데 거기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보면 좋을 것 같고 무엇보다도 육지로만 보면은 답답하지만 >> 지도를 딱 돌려서 바다를 중심으로 오면 갈 곳이 참 많구나. 네. 그고 언젠가는 어가겠다. 이렇게 생각을 해보는 적극적인 사고를이 장보고를 통해서 >> 한번 더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주 그 기백이 우리 후손들한테 전해지는 인물인 거 같아요. 해상황
40:44 장보고에 대한 열 가지 진실 박광일 선생님과 알아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