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오디오] 이주연리더님 - 암웨이 사업의 원칙 3가지

요약

이주연 리더는 암웨이 사업을 21년 동안 해오면서 겪었던 개인적인 경험과 사업 성공의 비결을 공유합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 사업 실패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암웨이 사업을 통해 성공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암웨이 사업을 통해 자녀들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게 됨.
• 소비자를 소중히 여기고, 파트너를 아끼며, 스폰서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사업에 임할 것.
• 다단계라는 부정적인 인식에 굴하지 않고 떳떳하게 사업을 진행할 것.

소개

이주연 리더는 암웨이 사업을 21년째 하고 있으며, 김우종, 홍인희 리더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필리핀 컨패션 비전 트립과 부산 국제 영화제 참석 후 몸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년의 시간을 응축하여 암웨이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암웨이를 시작하게 된 계기

암웨이 사업을 하면서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미래를 생각하며 계속했습니다.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부모님은 기자로 일했지만 가난했습니다. 할머니는 담배 가게를 운영했고, 맞벌이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분가하여 냉장고를 처음 샀을 때 어머니가 기뻐하시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어린 시절과 결혼 생활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 갔을 때 부잣집인 줄 알았습니다. 여의도 아파트로 이사 후 김한석 리더를 만났습니다. 아버지가 국회의원이 되면서 장관 딸로 살았지만, 유학을 준비하던 중 남편을 만나 2년간 비밀 연애를 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했지만, 결혼 후 남편의 사업 실패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암웨이 사업과의 만남

어려운 시기에 암웨이 사업을 만났지만 처음에는 좋게 보지 않았습니다. 스폰서였던 부자 부부의 권유로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캐시백을 받으면서 암웨이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스폰서 부부가 암웨이 사업으로 성공한 모습을 보면서 사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암웨이 사업 시작과 어려움

암웨이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하고 스폰서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친정 엄마의 반대가 심했지만, 결혼을 이겨냈듯이 암웨이 사업도 이겨내고 싶었습니다. 홈미팅과 세미나에서 만난 사람들을 보면서 암웨이 사업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1997년 IMF 시기에 암웨이 사업을 시작했고, 친구들에게 암웨이 제품을 권유했지만 거절당하기도 했습니다.

성공과 친구들의 변화

3년 만에 다이아몬드가 되었고, 이후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과거에 암웨이를 반대했던 친구들이 다시 연락해 왔지만, 이미 다른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암웨이 사업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성공 비결: 소비자, 파트너, 스폰서

SP가 되려면 모든 사람에게 암웨이 얘기를 해야 합니다. 루비가 되려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암웨이 얘기를 해야 합니다. 택시를 타도 택시 기사에게 암웨이 얘기를 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다단계라는 말을 좋아하며 떳떳하게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회원제 판매라는 이름으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다단계라는 이름일 때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암웨이 사업의 가치

국회의원 출마자가 자서전에 암웨이 얘기를 쓴 것은 미리 펼친 것입니다. 암웨이 사업은 마지막 히든 카드입니다. 암웨이 사업을 하면서 남편의 사업도 잘 되고 빚도 갚았습니다. 직원들과 친구가 될 수 없는 남편에게 암웨이 사업은 친구를 만들어주는 좋은 기회입니다.

암웨이 사업을 통해 얻은 결과

암웨이 사업을 통해 자녀들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큰 아들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 했고, 둘째 아들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변호사가 되고 싶어 합니다. 소비자를 깨알같이 챙기고, 파트너를 금쪽같이 여기며, 스폰서를 하늘같이 모시는 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원칙

소비자를 깨알같이 챙기고, 파트너를 금쪽같이 여기며, 스폰서를 하늘같이 모시는 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소비자를 250명 넘게 만들었고, 제품을 안 쓰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관리를 철저히 했습니다. 파트너를 진심으로 위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스폰서를 존경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사업에 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