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기: 김구의 집안과 성장배경, 상놈의 열등감, 동학접주, 백범일지, 권력의 화신 | 노태정 팟캐스트 #69”의 전체 스크립트입니다. 타임스탬프를 클릭하면 해당 장면부터 영상이 열려요. 다른 영상이 필요하다면 유튜브 스크립트 추출기를 이용하세요.
0:00 내가 보기에는 한국 근연 대사라고 하는게 전부 사기 아니야. 이게 하나의 공동탑이고 거짓말로 다 되어 있는데 그런 걸 저 애들한테 교육시켜 봐야 사회만 더 이상한 사회로 만드는 것이고 사람을 이상한 인간들을 만들어내는 거 아니에요. 이웃을의 생원택 아이들 집에서 놀다가이 쌍놈이라고 해 가지고 이제 자기가 집단 폭행을 당한 사례를 소개를 해 놓고 있어요. 그래서 김구가 참을 수가 없어서 자비 집에 뛰어와 가지고 식하를 들고 이생게 찾아가 가지고 애들을이 죽이려고 했다라고 하는 것을 묘사를 해놔요. 네. 나이가 얼마냐? 다섯 살이에요. 그까 놀랍지 않아요? 다섯 살 먹은 애가 자기가 맞았다고 그래 가지고 부엌카를 들고 가서 막 설치다. >> 지금까지 뭐 김구 생회사에 대해서
0:45 정말 뭐 충격적인 얘기를 많이 해 주셨는데 이런 말씀으로 하자 명예훼선 이런 건 안 걸리나요? 김구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대한민국이 국부이고 정부로부터서 엄청난 헌창을 받고 있는 사람 아니에요. 국민들의 막대한 세금을 지금 받고 있는 사람이고.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에 대해서 진짜 그 진실이 무엇인가를 알고 싶은 거죠. 명예해서요. 그 사람에게는 그런 명예가 없어요. 어, 테러리스트 김구를 쓰신 지이 지났어요. 이제 한국 사회에서 김구에 대한 그 대중들의 인식이 좀 바뀌어지고 있는 거 같으신가요? >> 어, 많이 바뀌고 있는 거 같아요. 왜냐면은 지난번에 우리가 노선생과이 방송했던 대답 영상이 한 12만대
1:31 육박했잖아요 지금. 그런 것도 있고 또 최근에 그 역에서 역겨운 긴구 가문해 가지고 올린 여러 영상이 120만 조회수를 기록을 했어요. >> 아 120만 명이요? >> 그렇죠. >> 그래서 그걸 보면 너무 부러워요. 나도 좀 그런 영상 하나 찍고 싶은데. >> 음. 근데 박사님은 뭐 사실 여러 영상을 조 종합해 보면 뭐 그에 못지 않는 영량님이 뭐 만들고 계시잖아요. >> 그런 거 필요 없어요. 딱 한 방에 120만 원 드리고 싶은데. 자, 그런데 그런 것처럼 전체적으로 뭐이 김구에 대한 인식이 저기 한 1년 정도를 이제 넘어서고 있는데 상당히 많은 분들이 긴구에 대한 의문을 이제 갖게 됐고 그러면서 우리가 종례
2:19 알았던 경구와는 다른 그런 이제 긴구의 모습에 사람들이 경악을 하는 것 같다. 어, 이제 그런 점이고 거의 뭐 뭐 우파분들은 거의 뭐 대부분이 거기에 공감하는 거 같고 또 뭐 소위 말하는 좌파라고 하는 지정에서도 한 10% 정도는 넘어오고 있다. 이런 이제 평가가 어, 있더라고요. 어 그런 것처럼 어 저기이 그동안에 어떤 그런 김구 이승만이 이런 트스레드오프 관계에서 상대적으로 긴구가 우위에 있던게 무너지고 이승만이 올라오는 이런 역전 현상이 발생하고 있지 않냐 그런 생각으로 하고 뭐 그런 점은 상당히 나로서는 보람을 낍니다.음
3:04 음. 실제 뭐 제 채널뿐만 아니라 네이버에 뭐 김구 관련된 기사라든지 아니면 일반적으로 뭐 좌파들이 하는 아니면 EBS나 KBS 하는 뭐 김구 관련 영상에도 보면 공공연하게 킬구 뭐 이런 뭐 테러리스트 이런 얘기가 많이 달리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걸 보면서 물론 제 채널을 보는 분들은 당연히 우파 성향이고 보수 성향이니까 >> 뭐 이런 사실에 대해서 좀 더 빨리 인지하고 생각을 바꾸셨을 텐데 >> 그 말씀하신 뭐 좌파 일부라든지 아니면 중도에 있는 사람들도 생각을 바꾸는 거 같이 보여져 가지고 굉장히 고무적으로 저도 생각하고 있어요. >> 야 그러지 않겠어요. 어떻게 사람을 100명대나 죽인 그런 >> 그 세계적인 어떤 그런 테러리스트이자 우리가 속된 말을 하게 되면 연세 살인마 아니에요. 어떻게 그런 자를 갖다 놓고 왔어요. 국부가 어떻고
3:50 말이죠. 민족의 거성이 어떻고 그런 자를 갖다 놓고 와서 뭔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처럼 내세운다는 것은 그건 부끄러운 이야기죠. 어, 빨리 우리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그건 여기이 긴구의 그 우리가 알고 있는 긴구는 사실이 아니고 하나의 허상이라고 하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 음. 그 박사님 오늘은 이제 특별히 그런 맥락에서 연장선에서 이제 김구의 어 성장 배경 또 유년 시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해해해서 오늘 방송을 준비해 주셨는데요. >> 지금 왜 김구의 성장 배경을 우리가 논의해야 되는 건가요? 야, 생각을 해 보시면은이 세계적인 테러리스트, 테러의 수계
4:36 혹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속된말로 그냥말로 연세 살인마 100명대 임명을 살상한 그런 인간 그건 상당히 이게 일반적인게 아니잖아요. 되게 특별하잖아요. 어떻게 그런 저기 인간이 태어날 수 있었는가? 야, 근데 사람은 뭐 태어날 때부터 그런 살인마로 태어날 일은 없었을 것이고 >> 분명한 것은 뭔가 성장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것이다. >> 음. 대부분 뭐 뭐 어떤 범죄자들 히스토리를 추적해 보면 그런 가정에 부루한 환경이라든지 뭐 학대 아니면 정서적인 발달 과정에서 생겼던 어떤 뭐 트라우마 같은게 있잖아요. >> 그렇죠. 네. >> 바로 그런 점이이
5:23 정을 이제 주목할 수밖에 없어요. 김구를 연구하다 보니까. >> 그러다 보니까 이제 그런 부분들을 이제 조사하게 됐는데 네. 그러는 과정에서 어 하나의 그 유년 시절이라고 하는 것은 긴급과의 테러리스트 혹은 살인마로 어 인생을 살게 되는 하나의 그 역사적인 경로 우전성을 기정한다라고 볼 수 있죠. >> 아 그때 이미 상당 부분 결정이 됐다 이렇게는 거. >> 그 보는 거죠. 그럼 박사님이 생각하신 그 유년 시절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요? 구체적으로 >> 대충 한 태어나서부터 한 20세 정도까지. >> 아 20세 정도까지 >> 21세 정도 뭐 >> 그 성인이 되기 전까지의 그 사람의 인생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 어 그렇죠. 그 시기인데 그 시기에서 관찰되고 있는 대단히 그 특별한 어떤 그러니이
6:08 특징들이 있어요. 긴구의 그 일대기를 이렇게 조사하다 보면은 바로 그런 요인들이 긴구의 어떤 그런 일생을 규정하는 디폴트값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런 어두운 욕망의 그림자를 담아내고 있는 하나의 어떤 생애사의 블랙박스를 해요. >> 음. 그걸 밝히지 않고서는 긴구를 온전하게 이해할 수 없지 않냐 그런 생각을 갖고 있고 그 그런 점에서 이제 그런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사회과학의 한 분야가 범죄 심리학이에요. >> 범죄 심리학. >> 음. >> 그래서 범죄 심리학 책을 검토하게 되면은 바로 그런 문제들을 다룹니다. 음. 연쇄 살인마 같은 그런 인간들의 그 유년기를 비롯한 그 심리 구조가
6:57 어떻게 애곡되고 헝크러져 왔는가? >> 어 이런 점들처럼 >> 근데 혹시 박사님 그 역사학에서 이렇게 범죄 심리나 아니 이런 부분을 심리학적인 것을 >> 결합해서 어떤 논문을 쓰고 아니 아니면 임무을 분석하고 하는게 흔한 일인가요? 아니면 박사님이 좀 독창적인 지도를 하고 계시는 건가요? 어떤가요? >> 내가 볼 땐 내가 처음인 거 같아요. >> 아, 처음인 거 같으세요? 아. 왜냐면은 이게 나도 물론 뭐 경제사를 하고 경영사를 하고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걸 처음부터 알고 했겠어요. 하다 보니까 뭔가 의문이 들고 >> 이런 경구의 어떤 그런 일대기를 검토하다 보니까이 사람의 그러면 어린 시절은 뭘까?라고 이제이 저기 생각을 하게 되고 뭐 그러면서 이걸 뭔가 설명할 수 있는 뭔가요?
7:44 사회과학 이론틀은 없나 조사해 보니까 범죄 수사학이 있고 범죄 심리학이 있더라. 심리학에서 상당히 이런 설명들을 잘하고 있더라. >> 음. >> 그러니까 어떤 그런 심성의 알고리즘이 어떻게 헝크러지는가? 그 헝크러진 심성은 쉽게 교정되지 않아요. >> 특별히 그 유년 시절에 헝크러진 알고리즘이 >> 그렇죠. 그 표현이 참 재밌네요. 심성의 알고리즘이 헝크러졌다. >> 그건 나의 표현이 >> 아 굉장히 독창적인 표현이에요. 박사님 그리고 그 문학적이 그리고 또 아까 그 생애사의 블랙박스 이런 것도 박사님이 처음 쓰신 거 같아. >> 그렇죠. >> 트레이드오프 관계 >> 처음 쓰신 거고 아 여러 가지 특허를 많이 내셨어요 지금 표현에 있어서.음 음. 야, 거기
8:31 그 >> 사실 사과 사회각은 다 이게 언어를 통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 그래서 어떻게 규정하고 어떻게 표현하는지가 너무 중요한데 >> 박사님 말씀을 딱 들어보면 감이 확 와요. 아, 어떤 말씀을 하려고 하시는지. >> 야, 일본에서 교육을 받을 때 대학원에서 논문을 쓸 때에 경제사 경영사를 하지만 우리는 수량 경제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량 경제를 하게 되면 그런 뭐이 서사적인 내용이 필요 없지만 >> 그렇죠. 뭐 특별한 수사가 필요 없고 일단 숫자로 그냥 증명을 하는 거. >> 하지만 이제 우리가 그런 뭐 수량 경제가 아닌 파트로서 이제 접근하는 입장에서는이 글 쓰기가 되게 중요하죠. >> 음. >> 그니까 그런 이제 트레이닝을 많이 받죠. >> 음. >> 어떻게 하면은 압축적인 단어로 어 그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보여 줄 수
9:17 있는가? 그러기 위해서는 키워드의 선별이 중요하고 그걸 잘 조합시켜 내고 그게 뭐 문학이 문학도 그렇게 하는게 아닌가? 사실 그렇죠. 그리고 저 뭐 약간 격까지로 세긴 했는데 저는 사회과학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그렇게 수량을 도입하는게 쉽게 말하면 이제 수적인 그 양적 방법론이라고 하잖아요. >> 그걸 도입하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이에요. 왜냐면 >> 기본적으로 인간은 복잡한데 그 인간의 어떤 활동과 심리와 어떤 행동 양태를 그런 식의 그래프상의 어떤 숫자를 통해서 개량할 수 있는가 거기에 대해서 저는 근본적인 의문이 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인간에 대해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적인 뭐 이해도 중요하지만 역사를 통해서 >> 그 질적인 방법으로는 쓰는게 훨씬 더 정확하고 정합성 있는 연구 결과를
10:03 만들어 낼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 어 예. 맞아요. 그 정량적인 분석과 정성적인 분석 이걸 둘러싸고 여러 가지 그 서로 입장과 논의들이 있는데 사실 그 정량적인 분석을 오게 되면은이 이론화 하기가 아주 쉬워요. >> 그리고 어 논의를 아주 단순화시켜 낼 수가 있고 >> 그리고 뭔가 하는 것처럼 보여지잖아요. 일단은 그것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 뭐 좀 폼이 나고 그 >> 폼이 나 그렇죠. 폼이 나죠. 일단 아 딱 그래프 딱 하면서 들어들이 밀면 뭔가 폼이 나죠. >> 야 근데 그런 작업도 사실 필요해요. 음. >> 어 왜냐면은 나도 물론 뭐 기본적으로 정성적인 분석을에서 있는 입장이긴 하지만 수량적인 데이터를 기본적으로 전부 다 머릿속에
10:51 넣어야만이 이게 제대로 된 정성 분석이 되기 때문에 >> 어떻게 하면은 그 수량적인 데이터를 정성적인 분석과 잘 결합시켜 낼까? 이걸 언제나 이제 고민하면서 뭐 작업들을 하죠. 음. 그렇기 때문에 >> 뭐 정량적인 분석은 안 되고 뭐 저기 정상적인 분석이 나 좋다 뭐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완전히 그야말로 막 계단 경제로 막 들어가 가지고 그야말로 막 수착 경험치식으로 해 가지고 막이 그 해가지고 보통 사람은 뭐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식의 논문으로 쓰게 되면 나도 안 봐요. 그런 논문을. >> 그렇죠. 예. 그리고 그 거기 틀에 사로잡혀서 그 틀 안에 모든 걸 끼어 맞추려고 하는게 저는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그 현실은 어딘가에 있을
11:36 텐데 이틀만으로 현실을 마치 다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다라는 그런 오만함이 좀 있는 거 같아서 그런게 좀 마음에 안 드는 느낌. >> 그 점에 대해서는 많은 뭐 경제학 석학들도 그런 비판을 하죠. >> 네. 일단 어떤 학문 분야 뭐 어떤 분야든지 마찬가지로 발전하려면 피드백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 피드백 루프가 건강하게 이렇게 왕성하게 돌아가야지 발전하고 이게 그 진보할 수 있는 건데 박사님이 지금 이제 테러리스트 김구 책을 1년 반 전에 이제 쓰셨죠. 뭐 화제작 문제작이라고 볼 수 있는데 기존 국사학계 통념을 뭐 수류탄에 까서 터트리는 뭐 그런 문제작을 전 썼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여기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사학계의 어떤 반응이 있었나요? 뭐 반론이 있었나요? 어떤 어떻 어떤 어떻던가요? >> 발론이라고 있나요? 그 성공의 대학에 누구야?
12:23 >> 한농구. >> 네. >> 그건뭐 가짜거든. 그 사이고 어 그런 좀 그런 인간이 나서 가지고 뭐 헛소리 삑했지만 그 논할 가치도 없는 내용이고. >> 음. >> 내가 보기에는 한국 군연 대사라고 하는게 전부 사기 아니야. 이게 거짓말로 만들어 놓은 하나의 공동탑이고 그렇게 해놓은 사람들이 어떻게 나의 작업에 대해서 문제를 제올 수 있을까? 나오기만 해라. 나는 그렇게 지금 기다리는 입장인데 기대하지 않아요. 또 뭐 그런 걸 기대할 필요도 없고. >> 음. 그러니까 오죽겠으면 이영훈 선생 그러잖아요. 한국사 교육을 즉시 중지시켜야 한다 그잖아요.
13:09 >> 아, 한국사 중지시켜야 된다. 음. >> 아니, 거짓말로 다 되어 있는데 응. 그런 걸 저 애들한테 교육시켜 봐야 사회만 더 이상한 사회로 만드는 것이고 사람을 이상한 인간들을 만들어내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음 중고등학교부터 해 가지고 모든 한국사 교육은 전부 다 저기 중지시키고 다시 그것을 재세팅해서 사실의 기초에서 올바르게 쓰여진 그런 교과서를 가지고 다시 교육시켜야 한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실제로 그래요. 뭐 저 같은 경우도 그런 경험이 있었지만 한국에서 보여는 한국사 인식을 가지고 일본에 와서 공부해 보니까 전부 거짓말이야. 엄청난 분노를 느낍니다. >> 그니까 내가 속고 살았다. 뭐 그런 분노가.
13:54 >> 그렇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을 그동안에 우리가 알고 있었고 >> 그걸 알게 되게 되면은 국내에 있는 대학 시스템부터 해 가지고 뭐 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인간 취급도 하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유학을 갖다 온 사람들은 공부한 사람들은 알 거요. 국내 대학이라든가 그런 걸 거의 대학으로 취급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하는 그런 인식들을 갖고 있을 거예요. >> 테크니컬한 그런 문제가 아니라 그 기재에 깔려 있는 하나의 사상과 철학과 그리고 학문에 대한 어떤 그런이 열정 그런 부분들이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내게 내게 하는 그런 구조가 안 돼 있으니까. 그렇기 때문에이 한국이라는 나라는 불가 사이한 나라인 거예요.
14:40 아니 진짜라니까 피라밋이 뭐 7대 불가사이면은 대한민국은 8대 불가사. >> 8대 불가사. >> 애국가에도 있잖아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 야 그건 저인가? 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나마 여기까지 왔다. 유지되고 있다. 근데 이제 김구가 김구를 규정하는 아주 중요한 키워드 중에 하나가 이제 거짓말인데 박사님 지금도 거짓말을 말씀해 주셨잖아요. 근데 그게 유년 시절로 다시 돌아가서 어떤 식으로 그 유년 시절을 겪었던 건가요? 일단 긴구의 가문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죠. >> 음. 먼저 출생에 대한 내용이에요. >> 음. 되게 흥미로운데 경부는 1876년생이에요. 황해도 해주부 배군방음 그 팔봉산
15:27 아랫마을에서 태어났어요. >> 76년생이면 이승만보다 한 살 동생이네요. >> 그렇죠. 음. >> 근데 내가 보기에는 그 출생 연도도 조금 뭔가 이상해요. >> 아, 그래요? >> 음. >> 음. 그게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 보시는 건가요? 음. 왜냐면은 치아포 사건이 일어났을 때 치아포 사건이 일어났을때 21살이라고도 이야기를 했지만 다른 여러 자료에서는 19살 18로 저기 기록한 문서들도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이 그렇다고 하는 이야기는 1876년이라고 하는 그게 조금이이 아닐 수도 있는 거죠. 그죠? 그니까
16:12 나이도 기록상으로 왔다 갔다 하는 거네요. 음. 이름도 왔다 갔다 하고 나이도 왔다 갔다 >> 하고. 왜냐면은 김구는 나이를 한 세 살 정도 부풀릴 수 부풀렸던 걸로 봐요. 왜냐면 자기가 어린 나이에 16세 17세 15세에 지금 동학 접주 활동으로 하게 되는 거잖아요. 아기 접주라고도 그러는데 >> 접주가 뭐죠? 박사님 그니까 쉽게 말하면 뭐 동학의 열성 분자인가요?음 음. 동화학에서 하나의 그이 조직 체계에서 가장 낮은 체계죠. >> 거기 접주라고 하게 되면 자기가 거느리고 있는 사람이 한 천 명 정도라고 그렇게 하는 >> 천명 정도. >> 음. 접주. 그다음에 또 위에 계급이 계속 있어요. >> 보통 뭐 종교 집단에 다 그런 거
16:58 있지 않나? >> 음.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어때요? 자기보다 훨씬 어 나이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야 되고 그 사람들을 통소를 하려면은 나이가 막 15 16살 도면 너무 좁잖아. 오리잖아요. 그러니까 나이로 한 세 살 정도 불리고 막네 살 정도 불리죠. 그 당시는 다 그렇게 했어요. 김구는 분명히 그랬을 거라고 나는 봐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2살이 뭐 19살 18로 나오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다라고 봐요. 그건 더 확인을 해야 되지만. 음. 어쨌든 저하고 그런 이제 그 생년 올릴이 있고 그이 그 고양이 그 첫골이라고 그래요.에 에 그 그 지역에서 태어났고 그
17:45 팔봉산이 팔봉은 바로이 김구가 동학을 할 때 활동을 할 때 그 접주 이름을 기 접주라고도 사람들은 이제 자기가 그렇게 또 100범일때 써 놓지만 거기 팔봉 접주를 참칭했어요. 그 그러면 사람들이 팔봉이 뭐냐라고 사람들한테 이제 묻는데 그게 바로 팔봉산이에요. 자기 집 뒷싼 이름이 보통 거기서 그 당시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뭐 저기 이름을 따오기도 했기 때문에 이제 그런 이제 경의가 있고 아버지는이 김수영이고 >> 김수영이요? 예. 아버지가음 >> 김순영이고 어머니 이름은 김낙곤 이거 그래요. 아 광낙원
18:30 >> 광 >> 어 곽시예요. 곽씨 >> 곽. 네. >> 그리고 이제 김구는 외아들이에요. 자식이 없어. 음. >> 그런데 참 흥미로운 이야기는 자기 아버지 때는 지금 사남 인예요. 아버지는 지금 찬남이에요. 그러니까 지방안으로 따지게 되면은 저기 김구는 이제 1대 독자인 거잖아요. >> 음.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이 김구가 감옥에 들어갔을 때 그게 1897년 8년까지인데 그 당시에 그 김순영과 그 모친인 광낙원음 이분이 정부 앞으로 자기 아들인
19:19 김창수 김구에 대한 석방을 요구하면서 8대 독자라고 이야기하거나 9대 독자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 아, 그것도 거짓말이네요. >> 거짓말이죠. >> 음. >> 그러니까 당시 사회에서는 이렇게 간공서를 상대로 해서도 그런 식의 거짓말을 그렇게 했는가 보죠. >> 음. >> 어이가 없어요. 그 공판 기록에도 그런 내용이 나와요. >> 음. 8대 그 독자다. >> 독자다. 그게 아니지. 1대 독자지. 그러니까 뭐 저기 좀 봐주고 좀 저기이 석방해 달라 뭐 이런 식의 이제 탄원인 거 같던 >> 선을 부탁해 달라 뭐 이런 거네. 그런데 뭐 저기 감옥을 탈출해 가지고 나가 버렸는데 그 의미가 없지 그러네. 자 뭐 이제 그런 이제 강의가 있고
20:05 근데 이제 그 모체는 광학원 이분은 17살에에 긴구를 낳어요. >> 음 >> 상당히 어린 나이죠. 어 그랬고 그러다 보니까이 김구의 출산이 상당히 힘들었다고 봐요. 이야기를 해요. 한 168시간 정도의 격렬한 어떤 그런 산통을 경험을 했고 어 그렇게 해서 이제 김두를 낳는데 그 고통 그러니까 서인적인 어떤 그러니이 초선의 고통이 상당히이 진구 모친에게는이 트라우마가 됐던 모양이죠. >> 음. 그래서 그 백범일지에서 쓰고 있는 말은 뭐라 그러냐면은 어머니는
20:51 아 내가 항상 죽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입보루처럼 이야기를 했다는 거예요. >> 아 그래요? >> 놀랍지 않나요?음 음. 저는 그 말씀드는데 섬뜩하네요. 아, 그러니까 그 외아들인데 >> 그런 아들이 그렇게 그 초산 자체 그 산동에에 고통이 있었다고는 것은 알겠는데 그런다고 그래서 태어난 아들한테 그렇게이 죽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 그렇게 이루처럼 했다는 이야기는 어 그만큼 이제 긴는 큰 상처가 되는 거죠. 글쎄 뭐 이인간에게는 워낙 상처가 많다 보니까 뭐 상처라고 해야 될지도 모르겠지만 자 그런 이야기를 그
21:37 백범위치에 써 놓고 있어요. 놀랍죠. 그죠? 어 아니 모친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 하더라도 보통 사람 같으면 그런 이야기는 안 쓸 거 같은데 >> 음 >> 그 그런 이야기를 씀으로 인해서 뭔가 자기가 그 100번지가 되게 사실에 기초하고 뭐이 자기가 되게 이실한 사람인 것처럼 보이려고 그렇게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 그럼 박사님 그 백범일지 같은 경우는 사실 예전에 뭐 다른 방송을 통해서 그 백범일지의 진실이라는 방송을 따로 제작을 하셨잖아. 이 사실상 이광수가 쓴 건데 이광수가신 거죠. 그럼 어느 정도 김구의 기어가 있었다고 보시나요? 예를 들어서 방금 박사님 말씀하신 그 김구의 증언 그
22:22 엄마에 대한 증언이 있잖아요. 이런 거는 김구가 그래도 직접적인 피드백을 넣어 준 거잖아요. 그럼 어느 어떻게 이걸 이해해야 될까요? 백범일지에 대해서는 >> 야 백범일지는 지금 현재 이강수봄 그것이 이제 그 47년 12월에 발행된 국사원 판이라고 부르는데 그 판은 이제 지금은 우리가 볼 수 없죠. 지금 우리들이 주로 보는 것은 도진순위가 쓴 이제 백범일지죠. 그러니까 이강수 판본 플러스 온본을 반영시켜서 어 여러 가지 또한 각주를 달아 가지고 어 저기이 출관한 책을 우리가 보고 있죠. 어 그런데 이제 온본과 그 이강수
23:10 판본 혹은 도진순 판은 그렇게 뭐 차이가 없어요. 어 근데 이제 문제는 이강수 판본하고이 도진순 판본에 좀 차이가 있죠. 치아포 사건 같은 경우 >> 음 >> 분명히 이강수는 그냥 치아포 사건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 예 도진수는 그걸 국모보호수 치하 사건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니까 사실을 애곡시키는 것은 지금 저기이 도진순위가 애곡을 시키는 거죠. >> 음. 그런 것처럼 이게 백범일지 자체가 그 거기에 대해서도 여러 논문들이 있어요. 새로운 사실들도 뭐 이제 기록되 있는 것도 있는데 저도 뭐
23:58 새로운 사실을 또 하나 발견하기도 했고 그랬는데 >> 그게 뭐죠? 김구가 소설가를 지망했다는 거예요. 아, 소설가. >> 그러니까 백범일지는 소설이라는 거예요. >> 아, 백범일지가 >> 어, 그 경교장에서 그 오랫동안 활동을 했던 같이 그구에 비서로 활동한 친구들이 그런 이야기를 해요. >> 음. >> 아, 장난한 내용이고. 근데 나 그걸 보면서 그래 그러면 그렇지 뭔가이 백반별질를 읽다 보면 특히 치파 사건 부분은 뭔가 무협지 같은 느낌이 많이 나오거든. 아, 그래서 이양반이 뭐 수호지라든가 삼국지 같은 그런 뭐 터문이 없는 그런 고대 소설들을 많이 읽어 가지고 그런 거를 이제이 백범일지에 반영시켜 놓고 있는 건
24:43 아닌가 >>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는 거죠. >> 그 백범일지 같은 경우에는 김구가 어떤 기본적인 뭐 증언을 제공하고 나서 이광수가 그걸 기반으로 글을 썼다 이렇게 정리하면 될까요? >> 그리고 특별히 뭐 나의 소원 같은 건 이제 이광수가 쓴게 확실하잖아요. >> 네. 그록 같은 거. >> 그러면 >> 백범일지에 대해서는 뭐 김구가 이렇게 증언을 해 주고 자기 뭐 경험이라든지 자기 썰이라든지 이런 걸 얘기해 주고 이광수가 그걸 기반으로 뭐 집필 작업을 참여했다. 뭐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네요. >> 그렇죠. 그러니까 김구가 거의 창작을 했다라고 보면 돼요. >> 아 창작을 했다. 자기 이야기를 말하면서도. >> 그러니까 백판밀 온본을 저본으로 삼아서 그걸 이제 각색을 해서 어 글을 쓴 거기 때문에 거의 뭐 창작물이지 뭐. 이게 어떻게 보면은
25:29 그러니까 우리가 그걸 백범일지를 읽어낼 수 있는 거지. 온본 그 자체라고 한다면은 읽어내기가 어려워요. >> 지금도 온본을 그대로 번역했다라고 하는 책이 있는 백범일지가 있는데 사람들 읽어 본 사람 없을 거요. 몇 명 >> 읽어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고 >> 뭐 아니 이제 최근에 그렇게 이제 들어와서 그걸 윤필를 했기 때문에 뭐 말이야 되겠지만 이강수같이 그렇게 유리한 글이 되지 않아요. 가속도가 안 나와.이 이 가독성이 아주 떨어져요. 그리고 아예 온본 자체를 보게 되면은 여러분들 한 페이지도 넘기지 못합니다. 바로 덥게 돼 있어요. 막 그런 이제 구조로 돼 있다 보니까 그런 백범일를 갖다 놓고 와서 뭐 국보가 어떻고 뭐 보물이 어떻고 막
26:16 그렇게 뭐해 놨어요. 지금 한국에서 >> 보물은 무슨 보물이고 국보는 무슨 보 국보야 돈 없는 소리 소지 저거리들을 하고 있는 건데 그럴 만한 가치도 없는 척이라니까. >> 음. >> 저는 확신합니다. >> 정리를 하자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제 이광수가 사실상 쓴 거다. 이렇게 보면 되겠네. 예. 김구의 어떤 >> 그죠. >> 아주 그 썰을 기반한 창작이나 아니면 자기 경험을 기반으로 던져 준 거를 이광수가 다 정리해서 아름답게 꾸며는 책이다. 이렇게 보되겠네요. 그렇죠. 어. 어. 뭐 그런 이제 경의가 있어요. 음. >> 아버지는 좀 어땠나요? 김구의 아버지. 방금 이제 어머니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셨는데요. 혹시 어머니에 대해서 뭐 말씀해 주실게 더 남아 있어요? >> 그 어머니에 대해서는 그 뒤에도 여러
27:02 가지 뭐 있는데 되게 어머니가 못생겼어요. 치가 되게 작고. 근데 세계 뭔가이 남자 같은 그런 분위기가 많이 있고 의지가 굳고이 기계가 있는 그런 이제에 인물로 묘사를 많이 해요. 뭐 그런 부분도 있는 것도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많은 증언들을 또한 상에서 같이 살았던 사람들의 증언 등을 고로해 봐도 음. 자 뭐 그런데 뭔가 또 거기에는 그 김구 모친에 대한 신화도 있는 거 같아요. >> 음. 음. 예. 근데 그 점은 >> 모친에 모친에 대해서이 정도로 하고 그 부친는 어떤가요? >> 부친을 이야기하려면 그 집안 내력을 조금 이제 설명을 해야 되는데 집안
27:47 내력에 대해서는 뭐 김자겸이의 뭐 저기이가 자기의 시조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죠. 뭐 그 이야기는 뭐 뭐 그런지 안 그런지 나는 잘 보긴 어 검증해 보기는 좀 그런 거 같고 >> 음 >> 그니까 김자겸이 10대손 그렇게 이야기를 하잖아요. 진짜 그런지 어쩐지는 나는 잘 모르겠어요. >> 근데 그건 뭐 이제 그렇고 >> 김자겸은 조선 시대의 그 어떤 그 신하죠. >> 종반정이 일어 >> 그렇죠. 반정에 참여했던 어떤 신하라고 알고 있거든. 종반정 1등공신이 >> 영의정을 지낸 김자겸의 뭐 >> 10대손 그렇게 이제 나오는데 >> 그런지 뭐지 모르겠어요. >> 네. 하여튼 뭐 이거는 또 하나 세부 다른 주제로 일단 제혀 놓기로 하고 >> 그렇죠. 그렇죠. 그런데 그 조부가
28:34 이제 김무 만무이고 가게도를 보게 되면은 그렇게 해서 그 밑에 이제 사남인가 태어났고 그 두 번째가 바로이 이게 김구의 부처인 김순영이에요. 찬남이 되겠는데 그래서 이제 그 집안은 이제 뭐 대대로이 군역전을 붙여먹고 살았어요. 그게 군역전이라고 하는 것은 국가의 토지 가운데 군역전이 있는데 그걸 군역전을 붙이는 사람은 전쟁이 일어나거나 어 국가에서 징병을 하게 되면은 나가야 되는 의무를지는 사람들이죠. 그렇기 때문에 뭐 대단히 극비한 어떤 그런 이제에
29:19 삶이었다 그렇게 볼 수가 뭐 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뭐 자기는 뭐 그 김자겸이라고 하는 양반을 자기는 이제 선대는 자기는 원래 조상은 양반이었다고 이야기하는데 뭐 그런지 안 그런지는 잘 모르겠고 자국가 김구태에 오게 되면 완전히 그야말로 패를 찬놈이었다라고 자기가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음. >> 아마이 방송을 듣는 분들은 내가 상놈상놈 하니까 막이 내가 그렇게 막 상수운 말을 일부러 쓰는 것처럼 이야기들 들릴지 모르겠는데 그런게 아니고 진구가 백범일지에 쓰는 말은 전부 쌍놈이에요. 쌍민이 아니라. >> 그러니까 자기 자신을 쌍놈이라 해요. 아니 자기 자신을 쌍놈이라고 표현해. >> 그렇죠. 비하를 하는 겁니다. >> 자기 자신을. 음. >>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저 김구르가
30:06 그렇게 쓰고 있는데 내가 굳이 뭐 상민 뭐 그렇게 쓸 필요가 뭐 있겠어? 아, 그니까 김구 자신이 스스로를 쌍놈이라 지칭했고 또 김구 자신이 스스로를 테러리스트라고 지칭했잖아요. >> 테러의 수계라고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뭐 나는 뭐 전혀 문제가 될게 없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잖아요. 백범일지에도 보면. >> 그렇죠. 응. 그렇기 때문에 어 저기이 시청자들은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어 내가 무슨 뭐 저기 일부러 뭐 거친말로 막 긴구를 비하려고 쌍놈이라고 한다고 뭐 그렇게 이해하시면 안 되고 백범 일제에 쓰고 있는 그 상 부분 그까 책에 한 절반 정도가 되는 부분에서는 바로 그 김부의 그 쌍놈됨의 열등감을
30:51 정렬하게 표출하고 있어요. 자기자기사 놀라울 정도입니다만는 >> 근데 흥미로운 것은 아니 뭐 상놈 상민이 무슨 뭐 자기만 상놈 아니잖아 인구의 한 99%가 거의 쌍놈인데 상민인데 >> 당시 당시 시대는요 >> 그렇죠 >> 그 조사 기록들이 다 있고 그래요 양발은 극히 서수습니다 그까 그런 상황인데 왜 경구만 그렇게 자기 자신은 그렇게 자격심을 하는지 나는 그게 잘 이해가 안 갔어요. 주에도 많은 사람들이 다 상민들이고 그러잖아요. >> 그렇죠. 상대적으로 따지면 그리 나쁜 처지는 아니었던 거네요. 왜냐면 다 상놈이니까. 다 상민이니까. 그런데 그 상면에 대한 어떤 그런 사회적 차별이라고 하는 그런 것은 황해도는 그래도 괜찮다는 거예요. 삼남일대
31:38 지역 충청도라든가이 전라도 지역에 나오게 되면 그게 더 심하더라는 거예요. 그렇고 보면은 황해도 상 상놈은 그래도 천국에 사는구나 뭐 이런 식의 표현을 하는 거예요. 이게 사이가 그랬어요. >> 음. >> 자, 뭐 이제 그런 이제 경우이고 음. 음. 그런데 그 지방하는 그 백범일질 읽다 보면은 참 흥미로운게 자기 증조부가 얼마나 그렇게 양반이 되고 싶었던지 가짜 의사질을 했다는 거예요. 응. >> 가짜 어사질이요? >> 어. 그러다가 잡혀 가지고 저기 해주 관하에 거기 끌려가기도 하고 구속을 당하기도 하고 그랬다고 이야기를 하고
32:24 또 어떤 경우는 자기 집안의 그 이제 조부에 해당하는 분인데 그분은 서울을 갔다가 오면서 양반 갓을 사온 거예요. 근데 상민이 양반을 쓰면 안 되거든요. 그게 근데 그거를 이제 밤에 쓰고가 쓰고 나갔다가 그 근동 양반들한테 들켜 가지고 잡혀서 엄청나게 막고 그랬다는 이야기를 또 소개해 놓고 있어요. >> 음. >> 그까 대충 상상이 가죠. 그게 사회적인 상황과 그 집안 사람들이 어떤 사고를 갖고 있는가? >> 그니까 비당 김구뿐만 아니고 그 집안에 있는 그 위에 선 선대들이 다 그런 비슷한 생각을 했다는 거네요. >> 그렇죠. >> 음. 좀 그런 이제 경우가 저기 이제 있기도 하였고
33:09 >> 열등감이 좀 많은 사람들이었다.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 그러니까 군동에 있는 양반들로부터 엄청나게 이제 그런 핍박을 받고 있다라고도 볼 수가 있죠. 또 자기들도 옛날에는 양반이었는데 지금은 내가 상민이다 해가면서 이제 그런 어떤 그런 사회에 대한 박탈감, 반반 뭐 이런 것도 이런 걸로도 해석할 수 있겠죠. >> 음. 근데 그게 그렇게 거기 일반적인 것은 아니었고 뭔가 좀 특별한 그런 이제 의미가 있었기 때문에 아마 김구는 백범일지 그걸 기록해 놓고 있지 않냐. 그렇게도 뭐 어 해석을 해 봅니다. 근데 그 부이라고 하는 사람은이 김수영은 기골이 장대 사람이었고 어 24세 이제이 모친 강학원을
33:56 만나서 결혼을 했어요. 어 그리고 학식이라고 하는 것은 김구의 말에 따르면은 이름 석자 정도를 쓸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술을 말수를 마신다는 거예요. 술을 그렇게 마신다는 거지. 음. >> 그래 가지고이 술만 먹게 되면 사람들을 주의 사람들을 때려 팬다는 거지. 음. 야, 그래 가지고 1년이면 뭐 몇 번씩 거기 해주에 끌려가고 구속을 당하고 자전 소송이 있었고 그러면 변상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뭐 집안에 남아도는 재산이 있을 리가 없겠지. 음. 그런 이제에 경우가 있었고 그렇게 해서 뭐 그 당시는 뭐 사람을 때리게 되면은 거기
34:44 사랑방에다가 데려와서 거기 뭐 했던 모양이죠. 그래서 김구는 어렸을 적부터서 자기 집사랑체에 그렇게 피투성이가 되어서 나을 너어진 사람들을 몇 번인가 봤다는 거예요. 1년이면은 >> 음 >> 그런 것처럼 자기 >> 그 사람들이 와서 김구 집에서 그냥 쉬고 있는 거예요. 치고 있는게 아니라 김구가 때려 가지고 이제 아 김구 아버지가 때려 가지고 >> 어 정신을 잃거나 막이 그 허개 >> 그 때려고 나서 그 사람들을 사랑방에 데려와서 그냥 잠깐 동안 있다가 나가게 하는 거네요. >> 뭐 여기 그러든지 아니면은 뭐 그냥 실료를 하든지 뭐 하겠죠. 이제 그 이후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당시에는
35:31 그 당시 풍속은 그랬다는 거예요. >> 아 자기가 지업 팬 사람을 자기 집에 데려와서 어쨌든 뭐 사후처리를 해 주는 그런 풍속이 있었나 봐요. 그랬다고 그렇게 이야기 >> 김군은 이제 그 환경 가운데서 >> 얻어 터진 사람들 그니까 자기 부친이 이제 때려서 끌고 온 사람들을 많이 목격하면서 자라놨다 그 말씀을 하고 계신 거 >> 그렇죠. 어 그렇게 이제 자기는 이야기를 하면서 >> 어 저기이 그 그런 아버지가 되게 자랑스러운 거예요. 그는 막이 >> 아 김근은 >> 예 그러니까 그 아버지가 때리는 사람들이 주로 그 당시에 그 인근에 살고 있는 양반들을 때려는 거예요. 음. >> 어 그래서 뭐 뭐 이시가라든가 뭐 두 개의 성시가 세 거지가 바로 그
36:16 집안 인근의 양반들이었는데 그 사람들로부터 그렇게 이제이 핍박을 받는 거죠. 그러니까 양반의 식구들을 그렇게 때려 패야 되면은 여러 가지 많은 이제 불이익이 있을 텐데. >> 음. 어쨌든 저 그러면서 >> 혹시 박사님 그 왜 팬지 이유가 나오나요? 왜 때를 폈는지. 술 먹고 뭐 술 먹고 데려 패타는데 뭐 그 이유가 뭐 그러겠어요. 그러니까 그동안에 억눌린 어떤 그런 >> 억화 심정이 있으니까 >> 억화심정이 있으니까 그렇게 막 이 >> 술이 먹 술 먹고 나서 좀 이렇게 컨트롤이 안 될 때 그냥 패고 오는 거네요. >> 어 그러니까 뭐 이제 그거 이제 술 먹었다는 걸로 핑계를 되겠죠 뭐. 음. 어쨌든 저관 그렇게 저기 말수를 마시고 숨만 먹으면 사람을 때려 패고
37:03 그것 때문에 뭐 해주 하나를 그야말로 뭐 들락날락하는 그런 이제 사람들을 살았다라고 그렇게 김구는 이제 묘사를 하고 있어요. 뭐 그 점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이 자기 아버지가 도존이에 천거가 됐어요. 도존이라 하게 되면은 뭐 정식의 어떤 그런 뭐 관직이라 할 수는 없고 마을 2장 같은 정도의 이제 직책이었던 거 같은데 그렇게 했다가 공급 유용으로 또 바로 또 목이 잘 저기이 파직이 되는 거죠. 그걸 이제 김구는 여기저기서 상해 갔을 때도 자기 아버지의 그 뭔가
37:49 관직이라 할 수는 없는데도 그걸 뭐 관직처 착각을 했는지 도니의 아들이다 뭐 그런 식의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하고 다녀요. 어 그러니까 그만큼 열등감이 있는 거죠. 그런게 없다고 한다면은 굳이 뭐 도존이가 무슨 뭐 엄청난 관직도 아니고 마을 이장동 뭐 정도나밖에 안 되는 것인데 그걸 그렇게 자랑스럽게 뭐 이야기할 필요는 없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김구의 그 여러 가지 행위를 보고 있느라면은 바로 그런 문제가 있다는 거죠. 음. 존재론적인 감이. >> 그런 점이 있고. >> 그다음에 이제 그 집안에서 가장 문제는 그 자기 아버지인이 수영이 플러스 어 막내 아들인 이준용이라고 하는 아들이 또 문재인
38:36 거죠. >> 그니까 김구한테 삼촌이죠. >> 삼촌이죠. >> 네. 그게 막내삼촌이 되는 건데이 사람은을 이제 그 김구는 잘 묘사를 해 놓고 있어요. 아주 골거리로 묘사를 해요. 근데 어떤 경우냐면은 여러 가지 이제 거기서 여러 기술들이 있지만 특히 1884년에 그이 백부 그러니까 김구 입장에서 보게 되면 큰아버지인 이제이 김배경 음이죠. 배경이군요. 배경. 김배경 큰아버지가 이제 돌아가셔서 그래서 초상을게
39:21 됐는데 그 초날이 김준영이가 말수를 마시고 그 상여군과 호상군들을 전부 때려 버리는 거예요. >> 음. >> 그까 다 도망가 버리는 거야. 그래서 이제이 집안 사람들만을 가지고 어 저기 장례를 치렀다고 그래요. 그러다 보니까 그 저기이 집안에 있는 종교부가 이것도 한두 번도 아니고 특히 이런 뭐 초상날까지도 와서 그렇게 술 먹고 행패를 부리고 그렇게수태를 부리고 그러니까 참을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집안 회의를 열어 가지고이 네째인 김준용이를
40:08 안진뱅이를 만들 것을 결정을 해요. >> 집안 회의를 열어서요. 아 진짜요? 아니 저는 뭐 집안회를 열어서 뭐 뭐 그냥 훈훈계를 할 생각이었다. 아니면 뭐이 훈수를 두려고 했다 이런 거를 기대했는데 안은 충격적이네요. >> 그까 오주 개수만 그랬겠냐이 말이지. >> 아 >> 그래 가지고 낮으로 그 삼촌의 그 딥 팔꿈치를 잘라버리고 >> 아킬레스건을요? >> 응. 근데 아킬레스건이 잘리지는 않았어. >> 음. >> 그래 가지고 뭐 저기 >> 그니까 워낙 워낙 이제 그 남본꾼이 됐으니까이 사람을 컨트롤이 안 돼서 그렇게 조치를 취했다고
40:54 >> 그렇지. 그래가지고 봐야 되는 거네요. >> 사랑방에다가 이제 >> 묶어 놓는 거야. 그야말로 가둬 놓는 거지. >> 음. 근데 이제 아킬레스 거는 저기 낮으로 거기 박꿈치를 잘랐지만 아킬레스 거는 그진 거 같지는 않고 그래서 안진뱅이는 안 되었던 거 같아. >> 아 실제 그렇게 되진 않았다. >> 근데 그러긴 했는데 사랑방에다가이 3촌을 이제 묶어 놓고 그렇게 이제 갖고 있으니까음 그 3촌이 막 범같이 울더라는 거야. 그러다 보니까이 자기 자신은 그 삼층이 워낙 그렇게 막 무섭게 막 그렇게 막이 그렇게 하니까 벌벌 떨어 가지고 그
41:41 사랑방 근처도 못 갔다고 그렇게 써놓고 있어요. >> 음. >> 지금 박사님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게 어떤 기록을 근거로 설명을 하시는 건가? >> 일단 백범이 일제예요. >> 아, 백범 일지. 아. >> 어. 백범일제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저도 뭐 워낙 예전에 읽어 가지고 디테일한 거는 기억을 못 했는데 >> 충격적이네요. 진짜. >> 그러니까 >> 그렇게 이제 그 그런 경의를 이제 설명을 하면서이 김구가 뭐라고 하냐면은 그런 일족들의 그 추퇴를 다 소개를 하면서 어 이게 바로 쌍놈 부분 본색인가다.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 음. >> 응. 자주적으로 그렇게 표현을 하는 음 >> 그죠. >> 그니까 그 용어를 쓰는 그 심리
42:26 상태를 우리가 저기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죠. 그 자기 자신을 무척 비어하는 부분이 있고 그런 자기 가족들이 이 >> 음 >> 어떤 그 부끄럽다라고 해야 될까? 이제 그런 부분도 있고 그러면서 또 김구는 어떤 이야기를 하냐면은 김준용이 같은 막내삼촌은 놓고 기억자도 모른다고 그래요. 꼭 그 사람은 누구를 이야기할 때 그 사람의 학식 정도를 꼭 언급을 해요. >> 김국요. 음. >> 음. >> 그러니까 뭐냐면은 자기 집안에서 자기가 가장 학식이 뛰어난 사람이야. 자기 삼촌, 자기 아버지 등등은음 그 상대가 안 된다고 생각을 하는 거지. 어떤 그런 또 이
43:13 >> 그 열등감도 있지만 한편으로 우월감도 이렇게 가지고 있는 >> 그러니까 그런 모습이 보니까 그런 부분들을 이제 언뜻던트 빈치는 거지. 그러니까 뭐 그 책을 읽다 보면은 뭐 쌍놈도 깨어라, 양반도 깨어라 해가면서 또 그 잘난 이야기를 하고 그러는데음 어쨌든 저관 그런 것처럼 그 집안 내력이 그런 이제 아버지 삼촌이 있다 보니까 삼촌을 되게 경멸해요 김도는 그리고 자기 아버지는 또 나중에 더 나오지만 자기를 계속 폭력을 가하잖아요. 폭행을 하잖아요. 그 그런 아버지도 상당히 경매를 하는 거죠. 그 마음 속에서는 대단히 반발하고 적게심을 가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이 김부는 결코 효자가 될 수가 없어요. 그럴 거 아니에요.
44:01 부친으로부터 그런 가정 평록에 시달린 그런 아들들이 아버지에게 효도를 한다. 상상하기 어렵죠. 그런데 사람들은 김구가 뭐 아주 뭐 효자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그 딱도 없는 거짓말입니다. 말같지도 않은 이야기로 그러는데 >> 자 그런 점이 이제 그 가정 내력이 있죠. >> 그럼 지금까지 말씀해 주신 이런 사건들 또 가정 배경이 김구 인격이 어떤 영향을 줬다고 보시나요? 자, 이제 이건 이제 그걸 설명하려면은 이제 그 유년계도 그 >> 다른 사건들 >> 그 이거 이제 집안 전체적인 배경을 이야기했으니까 실제로 긴구가 이제 그 윤년기의 그 인격 형성 과정에서
44:46 보여주고 있는 특징들을 이제 논의 해야만이이 지금 노현생이 이야기하는 부분에 대한 답변이 될 거라고 봐요. 음. 예. 그런데 그 윤영기의 긴는음 우선 신체적으로 혹은 개인사적으로 몇 가지 큰 특징이 있어요. 첫 번째는 어 세 살 네살경에 이렇게 천년들을 알아 가지고 얼굴이 본부 얼굴이에요. 상당히 심합니다. 지금 우리 사이에 이통되고 있는 김구 사진은 뭐 그런 걸 잘다가이 지어 버려 가지고 뭐 깨끗하게 막 김구가 막이 그 오나하고 막 그런 얼굴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그 젊었을 때 얼굴을 보게 되면 그렇게 흉악한 얼굴일 수 없어요. 공보가 아주 그
45:34 깊어요. 그니까 그 이제 공보가 되게 되는 경의에 대해서도 백범지는 이야기를 하고 있죠. 그 어머니가 대침으로 그 저기 종기를 파내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 그게 깊은 상처가 되게 되면서 얼굴이 그야말로이 좀 심할 정도의 어떤 그런 망가지게 된 거 >> 공보 뭐가 되는 거죠. 음. >>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은음 뭐음 천형을 받았다고 해야 되더라. 표현이 적절한지를 모르겠지만 그렇죠. 그죠? 탁월한 어떤 그런 자기의 미용을이 천년을 앓게 되면서 잃게 됐으니까.
46:20 음. >> 특별히 얼굴은 중요하잖아요. >> 그러니까 >> 네. 얼굴은 중요하죠. >> 음. 음. 음. 야, 그런 이제 경의가 있었고 또 극빈 가정이에요. 근데 극빈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그 아버지는 맨날 그 말수를 먹은다고 그러니까 이게 어찌 된 것인가? 뭐 이제 그런 저 앞뒤가 안 맞는 부분도 있기도 한데 >> 근데이 사람은 14살까지 이 >> 제대로 된 옷을 입지 못했어요. 거의 벌거숭이로 생활을 하는 거예요. 옷은 딱 하나예요. 할아버지의 저고리예요. 그 저고리를 읽게 되면은 저거리를 가지고 우도 되고 바지도 되고 그리고 잠바도 되는 거죠. 어렸을 때 그 옷 하나 가지고
47:07 사시철을 입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떻죠? 그걸 저기 할아버지의 큰 조고리를 하나 입어 버리면은 저기 아내는 하나도 안 입는 거죠. >> 음. >> 그 생식을 내놓고 다니는 거예요. >> 음. >> 그것이 뭐 열살이라든가 뭐 대여섯살까지라 그러면 모르겠는데 14살까지 그랬다는 거예요. >> 14살까지요? 어. 14살이면 생기가 상당히 이제 발달할 거 아니에요. >> 음. 근데 그게 그때 당시에는 사실 뭐 조선 사회가 많이 미개했잖아요. >> 근데 그 사회적인 배경에 비춰서도 좀 이례적인 일이었나요? >> 그랬던 거 같아요. >> 그러니까 이것은 이제 백범 일지에 나오는 건 아니고 >> 김신이라고 그 자기 경부의 아들이이
47:53 해고한 기록에 그렇게 나와요. >> 음. 지금 상식으로 해 봐도 14살 먹은 애가 저기이 속옷을 입지 않고 생식기를 내놓고 다닌다는 것은 더음 그렇죠. 그리고 김근호 상당히 키가 유달리 작았다고 그래요. 자기가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근데 지금 긴구는 그 당시 킬로수로 한 1m 180 정도가 되잖아요. 성인이 됐을 때. 그러니까 긴구는 아마 한 10, 3, 4, 5세까지는 키가 상당히 작았다가 13, 4,5세를 넘어서면서부터 키가 폭발적으로 컸던 건 아닌가 그렇게 봐요. >> 음.
48:38 음. 그게 조금이 생물학적으로 좀 긴구는 특별한 사람이에요. 다른 책에서도 그런 언급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서 김구는 감각이 상당히 무디어요. >> 몸에 느끼는 감각이요. >> 그렇죠. 음. >> 예를 들어 지금 그 광낙원 여사의 기록을 보게 되면은 어렸을 때 손뚱의 그 화로불의 그 인두가 손에 닿았는데도 보통 사람 같으면 아 뜨거워 해 가지고 바로 피울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는 거죠. 응. 손에 인수가 붙었네. 그러면서 인를 뛰어낸다라는 거. 음. >> 그런 점들이 있고 또 70세가 넘어서 국내에 돌아와서
49:26 46, 7년 경에 수술을 받게 돼요.이 사람 마치를 하지 않는 거예요. >> 아, 수술 받을 때도요. 어, >> 놀랍습니다. >> 음. 그러니까 통증을 못 느끼는 어떤 뭐 그런 기전을 타고 났나 봐요. 신체적으로. 그러니까 그렇게 되는 것은 내가 보기에는 아버지의 어떤 그러니이 지속한 폭력에 시달리게 되면서이 생물학적으로 시체 구조에 큰 변화가 있었던 건 아닐까 그렇게 봐요. >> 음. >> 보통 사람들 그렇지 않잖아요. >> 그렇죠. 좀 특이하긴 하네요. 굉장히 특이하긴 하네요. >> 굉장히 특이하죠. >> 그까 >> 그걸 보면서 야 깜짝 놀랬어요. >> 음. 그 남만 그런게 아니라 그 당시 그 신문 기자가 취재를 했을 때도 어 그런 내용들을
50:12 책에 이제 써 놨는데에 그 사람도 마찬가지 상당히 엄청 놀라는음 그런 내용으로 그걸 기술하고 있어요. >> 음 >>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은 예를 들어 싸구다가 누가 칼로 찔러도 감각을 못 느끼는 거예죠. >> 김구가 아 >> 그럴 거 아니에요. 지금 저기 내용을 전부 다 >> 그렇죠. 일단 뭐 수술을 했는데도 뭐 마취를 하지 않고 수술 할 정도면 칼을 대는 거잖아요. 음. >> 그죠? 배를 째고 막 그러는데 수술을 하지 않고 이게 도대체 뭔가?어야 음. >> 어. 야, 그러는데 야, 화도 그걸 저기 어이가 없어 가지고 의사들한테 내가 한번 이제 그거 질문을 해 본 적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한다고 나돼. 네. 그래가지고
50:57 어이가 없어.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그런 적이 있었어요. >> 아, 진짜 특이하네요. 그거. >> 음. 음. >> 자, 뭐 이제 그런 이제 경의가 있고 그러기 때문에 동네 친구들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럴 거 아닙니까? 애토리고 따돌림을 받아요. 같이 안 놀아줘. 얼굴도 그르게 생겼겠다. 키도 작겠다. 뭐 생시켜이 개판이니까 이게. 그러다 보니까 김구 백밀에는 어린 시절에 친구들 이야기라든가 그런게 별로 없어요. >> 음. >> 일절 없어.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다 누구나 그런 기억들, 주억들 가지고 있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마을 친구들하고 어린 시절 저기 같이 했던 친구들에 대해서 다들 조금씩은 다 기억을 갖고 있잖아요. 저 나이를
51:44 먹더라도데 일절 그런게 없어요. 경구에게는 그런 점이 있고 또한 이제 그 김구는 유별란 식탐을 가지고 있어요. 그걸 대시한이라고 그러는데 근데 전체적으로 그 당시 그 이사벨라 버드 미쇼비스은 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이라고 하는 책을 봐도 한국인들은 정말 동아시아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서 유별날 정도로 대시가들이에요. >> 음. >> 엄청 먹어요. >> 이런 고봉밥을 먹으니까 거기다가 무슨 뭐 후식으로 뭐 과일이 나오게 되면은 복숭아 그런 걸 한 사람당 뭐 한 30개씩 먹어 버리더라고. 아, 그 당시에요.
52:29 >> 예. 한번 봐 보라니까 그런 책들을. >> 아, 진짜요? >> 놀랍습니다. >> 음. 고봉 고봉밥은 요즘에도 뭐 그렇게 먹는 사람들 많이 있잖아요. >> 아니, 지금 고봉밥이라고 하게 되면은 우리 식당에서 나오는 그 밥 뭐라 그러죠? >> 백반. 그 백반 그 >> 그런 밥에 밥이 한 세 개 정도가 지금 >> 올라가 있는 거를 말하는 거예요. >> 올라가 있죠. 세 개,네 개 정도 올라갈 거라고 봐요. 그런 밥을 막이 세 그릇네 그릇 다섯 그릇 김부는 막 여섯 일곱 불러을 먹었다고 그러니까 그 김부의 그 식사량에 대해서 어디에 묘사되냐면 백범일지에 치하프 사건을 일으키고 어 사람은 그야말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난도지를 하고 피를 마시고 얼굴에 바르고 사체를 내동물에 유기억원 난
53:15 다음에 밥 그런 고봉밥 일곱 부릇을 먹는 거 아니에요? 사람을 죽이고 밥을 먹는 거예요.이 심리 연세 살인마들한테도 전형적으로 나오는 구조 거예요. >> 음. 그니까 일반인이라면 보통 사람을 죽이고 난 다음에 죄감이 시달려서 뭐 정상적으로 그렇게 먹긴 힘들 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 그러니까 >> 네. >> 그런데 국내에서 그 조두순인가 뭐 나 모르겠는데 그 사람이 그런 짓을 했더라고. >> 음. 그러니까 어떤 고통이나 자기가 행동한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무감각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던 거네요. >> 뭐 그런 거죠. >> 음. >> 그니까 사람 죽이는 것을 그야말로 뭐 동물 죽이거나 뭐 아니면 뭐 그렇게
54:03 생각하는 거겠죠. 아주 쉽게 간단하게 벌레 죽이듯이 뭐 생각하는 거죠.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행위가 나올 수 있겠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 음. 근데 그런 식사량에 대해서는 거기 장정어라고 하는 그 >> 상에서 같이 활동했던 문의 해고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와요. 김구가 어느 날 상에서 어느 임정 요인들이 해 식자리가 있었는데 거기서 어 밥을 여섯 그릇을 먹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깜짝 놀랐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런 기록들을 남기면서 뭐라고 하냐면 역시 동립운동가를 하려면은 이렇게 밥도 많이 먹어야 되는 거 >> 맞아요. 그 얘기 많이 들었던 거 같아요. 예. 뭐 체력이 국력이다
54:50 이러면서. 장정화 여사가 이게 머리가 돈 거예요. 정상이 아닌 거예요. 그니까 그분의 그 저기이 장강 일기라고 하는 책이 있는데 >> 음 >> 그 책을 읽다 보면 어이가 없어요.음 음, 참 한시간다 이제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런 것처럼 어, 자기들이 뭔 생활을 했는지 자기들이 과연 독립운동을 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한체에 어떤 그런 반성도 없고 응 그게 전부인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그래요. 되게 유선적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 음. >> 근데 문제는 거짓말을 할지 모르겠지만 나 같은 사람 입장에서 보게 되면 좋은 정보죠. 그렇지 않습니까? >> 음. >> 다 이제 집어내잖아요, 박사님은. 그렇죠. 절대 안 놓치지.
55:37 자, 그런 것처럼 이렇게 그러기도 했고 또한 해방 이후에 그 오소백이라고 하는 기자가 있어요. 그 거리의 정보 실장해 가지고이 신문 언론계에서는 상당히 올로로서 상당히 다들 존경받는 그런 분이기도 했는데 그분이 쓴 인간 김부라는 책이 있어요. 지금 세간에는 사람들이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책인데 그리고 뭐 저기 도서관에도 안 들어와 있나 뭐 그런 거 같은데 국립 중앙도서관에 가게 되면은 그 PDF 파일로 인간 긴구 해 가지고 48년 초에 그 긴구를 경계장에 들락날락 인터뷰를 해 가지고 긴구의 일대기를 정리해
56:24 놓은 책이 있어요. 그 책에 보게 되면은 여러분 정보를 그렇게 담고 있는데 앞서 말한 대로 수술을 하는데 마취를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바로 그 책에 나와요. >> 아 거기 나오는 거예요? 음. >> 그러기도 하고 뭐 여러 가지 뭐 어린 시절에 관한 여러 가지 뭐 이야기도 있고 그러는데 거기서도 마찬가지이 70 먹었는데도 김구는이 식사량이 엄청난 거예요. 왕성한 거예요. 식격이. 그런데 식사가 너무 조합하더라는 거예요. 아, 너무 양적이고 질적으로 너무 조하더라. 이런 점들을 또한 지적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이 20대 밤이이 저기 식사량의 그
57:10 량이 70대가 들어도 줄어들지 않고 있는 거죠. >> 음. 그것도 참 독특해요. 독특해요. 예. 뭐 모든게 독특해요. >> 아, 그렇네요. 보통은 >> 보통은 이제 한 30대쯤 지나면 식사량이 확 줄어들잖아요. >> 음. >> 네. >> 그러다 보니까이 김구는 왜 그러면 그러나 또 그런게 있고 또 김구는이 반만으로는 안 되니까 막 떡 먹고 싶어 하는 거예요. >> 탄수화물을 되게 좋아했네요. >> 응. 아니, 또 뭐 저기 엿도 좋아하고 음. 그래서 이제 떡이 궁금하니까 어느 날은 저기 아버지의 그 숨겨둔 이부자 자자리 속에다 넣어
57:55 놓는 20양을 훔쳐 가지고 꺼내 가지고 아랫마을에 그 떡집에 떡을 사먹으러 가는 거예요. 그러다가 이제 인근에 살던 자기 그 종조부한테 걸려 가지고 이제 걸렸어요. 그렇게 돼 가지고 이제 떡을 못 사먹게 되고 결과적으로 아버지한테 인계가 되는데 아버지가 그런 긴구를 잡아다 놓고 불문곡집 뜰에다가 매달아 놓고 물풀의 채찍으로 저기이 때리는 거예요. >> 음. 이 물풀의 채척이라는 것은 관하에서 그 당시 고문을 할 때 쓰는 채찍이에요. 무척 아팠던 아팠을 거라고 봐요. 그러다 보니까이 경구가 그 책에서는
58:40 어떻게 생각해 하냐면은 빗발 같은 눈물을 흘렸다는 거예요. >> 음. 야, 김구의 백범일지를 보다 보면 아주 그 특별한 어떤 그런 저기 용어를 써 가지고 묘사하는 것들이 좀 몇 군데씩 있어요. 그래서 아, 김구도 좀 문학적인 능력이 있나 뭐 이제 했는데음 >> 그런 것도 있어요. 그런 것처럼 >> 그 그런데 이제 그 김구가 막 죽겠다고 막 거기 울부짖질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지나가던 그런 제조부가 저기 재련살던 종조부가 들려 가지고 자기를 구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서 제 종조부가 그 채찍을 뺏어 가지고 아버지를 막 내려친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보면서 아버지가 매맞는
59:28 것이 그렇게도 시원하고 그것도 좋았다라고 이야기를 또 써 놓고 있어요. 이게 도대체 뭔가? 아, 자, 그런 이제 어린 시절, 유년 시절이 있고 그다음에 이제 >> 근데 근데 한편으로는 굉장히 그 진솔하게 그래도 써 놨네요. 그렇지 않나요? 보통은 그런 치부가 있으면 막 가리잖아요. 사람들은 그 점에 있어서는 저는 김구가 뭐 >> 좀 >> 네. >> 좋은 이야기예요. 진솔 거 같죠? >> 음. >> 근데 왜 결정적인 순간에서는 거짓말을 하죠? >> 아, 결정적인 순간에요. 음. 그렇기 때문에이 진솔로다는 것 자체가 이게 지금이 거짓말을 하기 위한 하나의 그 배경 >> 셋업이라고 보시는 거
1:00:13 >> 그렇죠. 셋업하고 있는 거죠. >> 아 그럼 박사님 생각에는 김구가 진솔하게 얘기하는 것처럼 이렇게 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는 이제 거짓말을 거기 끼워 놓는데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 그렇죠. >> 아 >> 아 지하 사건 그러잖아요 이게. >> 음. >> 그렇죠. 그 결정적인 순간에 지하 사건이란 거에 대해서는 그냥 일본 약장수를 죽인 건데 >> 뭐 일본 군 군인을 뭐 명성 황우 그걸 뭐 이렇게 뭐 들먹여 가면서 죽였다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아 >> 그렇죠. 그런 것들이 여러 군데에서 확인이 되고 그래요. >> 음. >> 그러니까 우리가 바로 지금 그런 백범일지의 그런 내용에 지금 넘어가는 거예요. >> 음. >> 야 봐라. 이렇게 김구은 자기 정난한 것까지 전부 다 보여주지 않 >> 그렇죠. 굉장히 굉장히 정랄하게 자신의 그 집으로 이렇게 드러내는 거
1:00:59 같이 >> 느껴지거든요. 그 말씀만 들어보면요. >> 그죠? 음. >> 하지만 실제로는 말씀드린 것처럼 결정적인 순간 가장 중요한 노점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해석해야 되느냐? 진솔하다고 쓰고 있는 거 자체가 지금이 거짓말을 하기 위한 하나의 무대 장치를 하고 있는 거다.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거죠. >> 음. >> 하지만 그 내용 속에는 긴구를 이해할 수 있는 여러 정보를 담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렇게 예를 들어 가장 폭력에 시달리고 있고 이런 가정적인 조건 인간관계 속에서 김구는 끊임없이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인간이라는 것을 금방 우리가 알 수 있어요. 그죠? 자, 그러니까 박사님 말씀을 종합하자면 디테일적인 면에서는
1:01:46 김구가 소위 말해서 진솔하다고 진솔하게 자기 얘기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디테일한 진위는 약간의 착오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종합적인 네러티브를 봤을 때 예를 들어서 뭐 김구가 그 몰락한 양반 집안에서 이렇게 성장했고 극도로 빈곤한 그 가정 환경 가운데 있었고 어 앞 아버지로부터 가정 폭력에 시달렸다. 뭐 이런 것들은 충분히 우리가 짐장할 수 있다는 거네요. 음. 그런 그런 그렇기 때문에 또 마찬가지 어마어마한 식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식탐을 채워내려면은 아버지 돈을 훔치거나 아니면은 여러 가지 뭐 거짓말을 하거나 사회적 일타를 할 수밖에 없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김구는 어려서부터 거짓말을 몸에 배 체화시켜 놓고 있는 사람인 거예요. 그걸 금방 알 수 있잖아요. 우리가
1:02:31 저기 생각해 볼 수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진솔로다. 진짜 이렇게 우리는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겠죠. 아, 그렇게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 >> 그렇죠. >> 음. 야, 그것은 이제 또 계속 이야기를 진행시켜 보게 되면 금방 알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한데 그런 것처럼 그런 점이 있고요. 또 한 가지는 그 긴구가 가지고 있는 강렬한 열등감과 자격 지심이 있어요. 그 점에 대해서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백범지 전반부가 전부 그런 걸로 가득차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이제 김구는 항량 문제에 대해서도 아주 열등감이 있죠. 앞서 봤던 것처럼 끊임없이 가족과 저기 자기 작은 아버지에 대해서 아버지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자기를 상대화시키는 부분이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근데 김구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1:03:17 그 서당 다닌 걸 되게 자랑스럽게 생각을 해요. 근데 서당이 이게 그냥 우리가 아는에 저기 그런 서당이 아니라는 거. 쌍놈 사당을 다녔다는 거. 그러니까 김구는 이게 쌍남 서당을 한 3년 난 집 다녔어요. 근데 서당을 이야기하는데 왜 쌍놈 서상 이야기하냐라고 이야기 또 시청자들이 그런 이야기 할지 모르는데 그것도 내가 하는 말이 아니고 백범일 김구가 쓰고 있는 말이에요. >> 아 자기 서당 교육에 대해서 쌍놈 서당이라고 하죠. 아 >> 그렇죠. 그리고 훈장도 쌍놈 훈장이라고 이야기하 >> 아 그래요? 어 그러니까 그 용어 사용을 통해서 김구의 신리 구조를 우리가 쉽게 짐작을 수 있죠. 그죠? 음. 그런 것처럼이 >> 1887년부터 12살 때부터서
1:04:06 부친이 자기 집에다이 서당을 만들어 줬다는 거예요. 훈장을 영입해 가지고. 근데 그게 지금 잘 이해가 안 가요. 아니 애를 살지 그야말로 옷도 제대로 못 입히는 집에서 서당을 오픈시킨다. >> 훈장을 영입한다. 훈장을 영입하려면은 응. 삼치새끼를 다 책임져 줘야 되고 의식주를 책임져 줘야 되고 또 거기에 대한 수고로를 줘야 되잖아요. 근데 김구 집은 아무리 봐도 그런게 아닌 거 같은데. 예. 그래서이 부분 그러니까 1887년에 김구 자기 집에다가 순서당을
1:04:53 오픈시켰다. 뭐 이제 그런 이야기는 내가 볼 때는 좀 거짓말인 거 같아요. >> 음. 여러 가지 배경을 종합해 봤을 때요. >> 그렇죠. >> 음. 아니이 사장을 할 수도 있겠지만 거기서 쌍놈 훈장까지 영입을 해 가지고 했다는 이야기는 훈장에 대한 의식주를 책임져야 되고 거기에 대한 훈장 요를 지급해야 되니까 그게 그러면 한두푼이 아닐 텐데 과연 그게 가능한지 기 집 기 집 기반이었는가라고 하는 거죠. 내가 볼 때는 아닌 거 같다. 좀 신뢰하기 어려운데 문제는 그런 식으로 뭔가 김구는 자기 어떤 그러니이 학력을
1:05:39 드러내고 싶어 하는 거예요. >> 음. 그런 점이 있었고 그러다가 이제 아버지가 풍이를 맞아 가지고 풍에 걸려 가지고 반신 불수가 돼. 그러다 한 3년 정도를 이렇게 세상을 떠돌게 되는 건데 그러는 과정에서 이제 친척집에서 이렇게 뭐 목동이라든가 나무꾼으로 어 생활하면서 눈치밥을 이제 먹었다가 어 1990년대에 90년 김군이 14살 때 이제 부친의 병이 호존돼 가지고 이제 다시 정착하게 살게 되면서 아버지랑 같이 살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다시 이제 김구가 서당에 다녔어요. 그것도 마찬가지 쌍놈 서당이 되겠는데 그래서 산넘어에
1:06:28 통학을 해 가면서 그렇게 저기 서당에 다녔노라고 그렇게 에스럽게 써 놓고 있어요. >> 음. >> 근데 거기도 마찬가지 뭐 쌍놈 서당, 양반 서당이 아니라 밥 빌어먹기가 장타령이 최고라고 하는 실용문 짓기를 전문으로 하는 쌍놈당에 다닌 거죠. 근데 자기도 그런 이야기를 해요. 학식이라고 하지만은 겨우 글 몇자 영는 정도에 불과했다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러니까 양반 서당을 다녀야만이 경학을 정식으로 배워서 과거를 준비할 수 있는 거예요. 쌍놈 사당 나녀 가지고는 뭐에 과거 그런 것은 볼 수가 없어요. 기본적인 조건이. 데 그랬음에도 불구하고이
1:07:15 김구는 또한 백범일지에서 어 어 자기가 무슨 뭐저이이 1892년에 임진년에 해주부가 실시하는 경과라고 하는 그런 과거 시험에 응시했다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 그것도 좀 앞뒤가 안 맞네요. >> 앞뒤가 안 맞죠. >> 음. 아니 >> 아 그러니까 지금 박사님 말씀 듣다 보면 그니까 팩트라고 하면서 자기 이야기를 나열해 놓는데 그 김구의 증언을 이렇게 분석하게 보면 그 안에 뭔가 악귀가 안 맞는 말들이 많네요. >> 너무 많아. >> 너무 많네요. 진짜로. >> 왜냐 김구가 머리가 안 좋아. >> 아 그니까 이것저것 이야기를 만들어서 이렇게 끼워 맞춰 놨는데 그게 핫펜 놓고 보면 이게 앞뒤가 안 맞는다 뜻이죠. >> 그렇죠. 아
1:08:00 >> 그렇죠. 그런 것들이 많이 상견된다니까요. 음. 그렇기 때문에 >> 사람들은 그렇기 때문에이 세관에서도 지금 우리 한국에서도 여기 우리 사회 일반에서도 아, 긴구가 과거 시험을 보러 갔다가 과거 시험장의 그 부정부패를 예 뭐 치을 따랐다 그래 가면서 뭐 어쩌고 저 어쩌고 하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그러는데 그 택도 없는 이야기예요. 김구는 기본적으로 과거를 볼 수 있는 기본적인 학력과 자격과 조건이 안 되는 거예요. 예. 그죠? 음.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그 경구가 묘사하고 있는 내용을 보게 되면은 그 응시자는 아버지 이름으로 그 시험지를 제출해요. 그리고 시험지를 누가 작성을 하느냐면은에
1:08:46 자기 서상의 훈장이 같이 와서 작성을 해 줬어요. 그러니까 부정부패 여기 시험 부부정을 과거 부정을 하는 것은 남들도 했지만 긴구도 했어요. 그죠? 자기 아버지 이름으로 과거 시험지를 내놓고 나서는 자기가 막 과거 시험을 본 것처럼 이야기를 한다. 이게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이게 >> 그러면서 뭐 과거 시험장이 난장이 어떻고 뭐 해 가면서 그렇게 비판하는데 아 자기 자신도 마찬가지 그렇게 해 놓고 와서 뭔 소리야 이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니까 내가 보기는 어 오랜만에 해주부에서 그런 과거를 실시한다고 그러니까 이제 구름같이 사람들이 모일 거 아니야. 놀러 간 거야 그냥. 응. 그런
1:09:33 거지. 그 사람이 뭐가과가과가 모기는 무슨 택도 없는 이야기. >> 그것도 마찬가지. 그렇게 그 자기의 학력의 열등감을 그런 식의 이제 분식하기 위해서 이런 또이 그런 이야기를 만들어 낸 건 아닌가 그렇게 저는 봐요. >> 음. 그다음에 이제에 이제 그 점이 있고 또 다섯 번째라고 한다면은 그 계속 그 이야기되고 있는 그 쌍놈됨의 어떤 그런 원념 그러니까 천출의 어떤 그러니이 온염이 되겠죠. 근데 앞서 말하 대로 조선 지역 사람들이 한 99%가 뭐 상면인데 왜 김구만 이렇게 유독 그렇게
1:10:19 쌍놈됨에 대한 온염을 그렇게 갖게 됐을까라고 하는 거죠. 자, 그 점에 대해서는 뭐 여러 이제 해석이 있을 수도 있겠는데 중요한 문제는 어 그 경구의 어떤 그런 고향마을에는 기본적으로이 진주 광시하고 덕수 이시의 세거지예요. 그 사람들이 오랫동안 걸쳐서 그 지역 내에서 유력자로 행사하는 거예요. 그들이 양반들인 거예요. 그 이제 세도의 이긴구라든가 그 인근 사람들 이제 억림어 억눌림을 받고 살았다. 그렇게 볼 수가 뭐 있겠어요. 참회를 당하고 그러니까 자기 할아버지
1:11:05 조부들이 막 70대 80세가 되도 그 양반집 어린애들한테 이렇게이 저기 하대를 받지 않으면 안 되고 또 그런 조부들은 공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 그걸 옆에서 보고 있는 김구 입장에서 보게 되면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거지. 이제 그런 부분들이 이제 묘사가 되기도 해요. 음. 그런 것처럼에 저기이 내용이 있기도 하고 그리고 한편으로는 그 이웃 마을의 그이이 어느 생혼 아이들 집에서 이제 놀다가 그런이 쌍몸이라고 해 가지고 이제 매를 자기가 집단 폭행을 당한 사례를
1:11:51 소개를 해놓고 있어요. 그래서 김구가 참을 수가 없어서 자비 집에 뛰어와 가지고 시하를 들고 그 이생게 찾아가 가지고 애들을이 죽이려고 했다라고 하는 것을 묘사를 해 놔요. 근데 나이가 얼마냐? 다섯 살이에요. >> 아 그 아이들 나이가요? >> 아니 김구 나이가 그 >> 아 김구 나이가 아 >> 그니까 놀랍지 않아요? 다섯 살 먹은 애가 자기가 맞았다고 그래 가지고 부엌카를 들고 가서 막 설치해야 되 이해해야 되느냐라고 그런 문제예요. >> 그니까 김구은 그걸 되게 자랑스럽게 생각을 해서 그렇게 묘사했는지 모르겠는데음 하지만 갔다가 저기 잡혀 가지고 칼도
1:12:36 뺏기고 그야말로 뒤지게 맞고 이제 나왔다 그런 이야기를 해놔요. 근데 >> 실제 간 거네요. 를 가지고음 >> 그렇죠. 자기가 백범일째에 그렇게 써 놓고 있으니까 >> 다섯 살인데 >> 어 그러니까 어떻게 다섯 살 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이제 그런 생각을 합니다.음 >> 야 그래 가지고 그런 경우도 있고 그런데 >> 또 거기서 또 김구가 또이 거짓말을 하는 거야. 그래 놓고 이제 집에 오니까 칼을 뺏겨 버렸으니까 어머니가 저녁에 와서 식사를 준비하려면 칼이 있어야 될 거 아니야. 근데 자기는 경구는 아무 말도 안 했다는 거지. 그러니까 이게 그 거짓말 그리고 어떤 양심 물량이라 해야 될까? 양심의가 그런게 전혀 없는 거예요.
1:13:22 이게 >> 음. 지금 말씀 들어 보면 어 느끼게 된 하나의 감정이 그 혼란이에요. 혼란. 이야기가 여기로 갔다가 저기로 갔다가 이게 진실이 나왔다가 또 거짓말이 나왔다가 이러니까 >> 이걸 어떻게 꾀 >> 설명을 해야 될지 굉장히 혼란스럽네요.이 사람 인생을 >> 근데 그거를 이제 정리를 해야죠 우리가 그죠. 어 그런 것처럼 이렇게 그이 김구는 이미 어렸을 때부터서 상당히 정상적인 집안이 아니라 결손 과정 집안 출신이었음을 알 수 있고 그리고 상당히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심성의 알고리즘이 상당히 헝크러져 버린 이제 그런 삶을 뭐 살았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1:14:12 그런 점이 있고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제 경과에 낙방을 했다고 자기가 이제 그 저기 백범 일지에 써놔요.데 근데 앞서 말하 대로 분명히 과거 시험을 볼 만한 자격과 조건이 안 된다라고 이야기를 해는데 그러니까 이제 그래서 이제 도저히 과거로서 이제 자기의 저기이 과거를 통해서는 자기가 자기의 신분을 세탁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돼서 그뒤부터는 정감적이이 마이상을 읽게 됐다는 거예요. 마이 상성은 뭐냐면은이 관상학의 고존 같은 거예요. 그걸 저기 독학을 했다는 거예요.
1:14:59 그래서 그 관상회의 책을 자기가 이제 독학을 해서 나중에는 자기 관상을 알게 됐다는 거죠. 자기의 운명을 엿보았다고 이야기를 해요. >> 아 그래 그게 뭐 뭐라고 생각하던가요? 김부는 >> 자기의 그 사주팔자하고 관상을 연부 어 보니까 마이상서에 비춰서 보니까 자기는 천격 천한 신분의 인간이고 빈격 아주 빈곤한 인물의 인간이고 흉격 아주 흉악한 인물이다.이 세 가지를 자기가 지적을 해요. 바로 긴구의 자기 자신의 운명을 제대로 본 거예요. 그지 않나요? >> 음. >> 근데 그 내용이 정말 그런가 해
1:15:45 가지고 그 마이상서 가장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그런 내용인 거 같기도 한데 그렇게 자기가 이야기를 해요. 그러면서 경구가 그 뒤에 상회에서 진짜 아주 빈곤한 생활을 하게 되거든. 야 그러면서 그 내가 봤던 그 마이상서에서 하는 이야기가 하나도 틀림이 없구나 해가면서 그 한탄하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해요. >> 음. 근데 실제로 이걸 마이상라고 하는 책을 사람들의 어떤 그런 지도가 없이 혼자 독화한다는 것은 그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아마 내가 보기는 뭐 누가 쓴 글을 보고이 흉내를 낸 건 아닌가 그렇게 봐요. 해설서 같은 거를 보고 >> 해설서를 보고나 혹은이 다른 사람이
1:16:31 뭐 저기이 관상학에 관한 이야기를 써놓은 것 혹은 자기가 어 누구 함상정이한테 자기 관상을 이제 보 본고를 가지고 자기가 뭔가 독학을 해서 깨달은 것처럼 써 놓은 건 아닌가 생각을 해요. >> 음 >> 마이상은 함부로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저기 어린 나이에 한학 실력도 별로 없는 사람들이 >> 그게 다 한자로 돼 있는 거예요. >> 아 그렇죠. 음. >> 중국 어디야? 상당히 그 고대에 나온 관상학의 그야말로 뭐 저기 바이블 같은 책인데 그 찍어 보면 다 나와요. >> 음. 근데 이제 김구는 자기가 그걸 직접 읽고 자기 관상을 봤다 이렇게 말하는 거네요. >> 근데 내가 볼 때는 그런 거 같지가 않다. >> 음. 전문적인 관상정이한테 자기 관상을 보고 거기서 관상정이가 불러주는 청격, 빈격, 흉격이라고
1:17:18 하는 그런 내용을 바꿔서 이제 이렇게 >> 써놓은 거 써 놓은 것이다. 근데 거기도 참 재밌는게 어쨌든 자기 비를 해요. 김구는 >> 뭐 전격, 빈격, 흉격이 뭐 좋은 거 아니잖아요. >> 그건 그건 저기 관상쟁이가 봤다니까. >> 관상쟁이가 음 >> 내가 볼 때는 그렇게 봐. 전문적인가 >> 아 그래서 그거를 김구가 주어듣고 이제 자기가 본 것처럼 묘사를 했는데 근데 문제는 그게 긴구의 일생을 설명하는 아주 핵심적인 키워드들인 거죠. >> 음. 전격 흉격 뭐였죠? 하나는 빈격 >> 빈격 >> 전격 예 >> 빈곤함 >> 빈격 >> 윤격 음 >> 자 그래서 김구 1대기를 설명할 때이 관 관 관상학적인 내용 세 가지
1:18:04 키워드로 진구의 1대기를 설명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그렇지 않나요? >> 그 관상쟁이가 얼추 뭐 많은 말을 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런 >> 그렇죠. 그렇죠. 근데 김구는 자기 자신이 본 것처럼 이야기를네 >> 저는 뭐 관상 이런 걸 믿진 않는데 박사님 어떠세요? 관상을 믿으세요? 나도 안 믿는데. >> 네. 안 믿으세요? >> 어. >> 근데 관상이라고 굳이 뭐 하진 않더라도 어떤 사람을 만나면 그 얼굴에서 비춰지는 어떤 느낌은 있잖아요. >> 그렇죠. >> 예. 뭐 그거는 그래도 어느 정도 뭐 저는 그냥 감이라고 생각하는데 뭐 감은 뭐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죠. 뭐 링콘도 말했잖아요. 인간이 한 40살 넘어가면 자기 얼굴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된다. 뭐 그런 말 했다고 하잖아요. >> 그런가요? >> 네. 그런 자기 비서 중에 한 명이 >> 어 링컨이 그 얘기를 했때 어떤
1:18:50 사람을 데려왔는데 >> 음 >> 아 난 링컨이 그렇게 말했대요. 나 저 사람 얼굴이 마음에 안 들어 그래서 안 쓸래. 그니까 옆에 있는 비서가 아니 각카 어떻게 사람을 얼굴만 보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그건 잘못된 각카의 평소 태도와 좀 다른 거 같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했다죠. 그러니까 링컨이 아 사람이 >> 40이 넘어가면 자기 얼굴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된다. 뭐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죠 >> 뭐. 음. 글쎄요. 그 사람 얼굴 얼굴만 있는게 아니라 그 사람 얼굴을 감싸고 있는 아우라가 있고 음. 또 >> 또 말을 해 봐야죠. 사실. >> 음. 또 그 풍기는 분위기도 있고. >> 음. >> 얼굴을 보기 전에 딱 사람이 오게 되면 걸음거리가 있고 몸가짐이 있고. 네. >> 어. 또
1:19:36 짧은 말이지만 말 속에 숨 저기 느껴지는게 또 있고 뭐 그렇지 않을까요? >> 음. 그런 거를 종합적으로 보는 거는 저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을 해요. 예.뭐 관상 이런게 뭐 사주 팔자 이런 거 말고 >> 그러니까 관상이냐 아니냐라고 하더라 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뭐 사람들을 만나 보면은 그런 걸 조금 느낄 수 있지 않나요? >> 맞아. 그니까음 그런 것처럼 이렇게 그 김구는음 거기 이제 관상학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그 운명을 이제 엿보게 됐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과거를 포기하는 거예요. 그러는 조건하에서이 사람이 어떤 일을 하게 되냐면 그 당시 이제 정감록이 유행을 했어요. 그니까 정돌령이라고
1:20:24 하는 거기 계룡산에 뭐 정령이 있었고 그래 가지고 뭐 새로 나라를 세우고 뭐 하는 그런 이야기 >> 쉽게 말하면 그때 조선 시대에 있었던 메시아 사상 같은 그런 >>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 거기에 이제 김구가 이제이 현혹이 되는 거예요. >> 그래 가지고이 인간이이이 그 혹에 넘어가서 동학에 입도를 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써 놓고 있어요. >> 음. 그래 가면서 자기가 뭐 아기 접주가 어떻고 뭐 팔봉 접주가 어떻고 그래 가지고 자기가 전주에 가서 그 동학의 그 최고인이 사재를 만났다든가 뭐 이런 식의 이야기를 그 묘사해 놓고 있어요.
1:21:09 >> 아 그러니까 그 동학에 입문학게 된 계기 자체가 그 사주 팔자를 보고 나서 >> 자기는 어차피 관직에 갈 운명은 아니니까 >> 그러면 그거 다 때려치고 뭐 동학에 들어가자 뭐 이렇게 됐다고. 음. 그런 조건하에서 이제 정감록이 이제 유행하게 되니까 >> 그걸 접하게 되면서 >> 아, 양반이 되는 것은 뭐 과거 시험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구나. 다른 방법도 있구나. 그게 이제 그 동학으로 자기를 이끌게 하는 하나의 요인이죠. 그러니까 그것도 마찬가지 열등감이죠. 그죠? 자격 지심이고 그걸 뭔가 저기이 자기 신부을 세탁해 보려고 천출의 어떤 그런 껍질을 벗고자 하는 몸부림의 일단인 거죠. 음. 음. 그래서 동학에 이제 입도를 하게 된 거예요. 근데
1:21:55 문제는 동학에 입도했는데 그 당시 나이가 한 15살이나 되나? 16살이나 될 거 같은데 그런데 그런 자기가 한 천명 정도의 그 사람들을 누리는 저기이 이 >> 접주 >> 접주이기도 했고 그래서 자기가 호남까지 전라북도전주까지가 가지고 그이 최재구를 만났다고 막 이야기를 하고 막 그러는 거예요. 근데 어디에서도 그건 확인되지 않아요. >> 아 자기 주장이네요. 음. 내가 볼 땐 그 거짓말이에요. >> 그 좀 비현실적이긴 하잖아요. 왜냐면 15살밖에 안 되는 뭐 꼬마 소년한테 >> 그렇지 >> 천명의 성인을 맡겨서 이렇게 종교 집단이 이렇게 활동을 했다는 것도 좀 비상식적이긴 하 >> 말도 안 되는 거고. 그리고 더 이제
1:22:42 중요한 것은이 >> 그 당시 황해도에는 접주가 너무 많아. 근데 접주가 접주를 습격해. >> 습격을해요. >> 응. >> 어 >> 그까 다들 접주를 참칭해. 그니까 김구가 저기이 나중에 쫓기게 되는 것도 바로 인접에 있는 다른 지역의 접조한테 지금 습격을 받아 가지고 저기이 도피를 하게 되는 거예요. 아니 생각을 해 봐요. 같은 동학도이고 어 같은 어떤 그런 대의 명분을 추구하는데 그런 정식에 접추라 한다면은 어떻게 자기 동료를 습격합니까? 말이 안 되죠. 전부 화적대인 거야.
1:23:28 화적대 활동을 하면서 그 동학 접주를 참칭하고 다니는 거예요. >> 음. 지금 뭐 동학 얘기를 해 주셨는데 김구의 그 생애를 보면 종교에 대해서도 굉장히 복잡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뭐 동학에 입문했다가 나중에 불교에 >> 들어가기도 하고 아까 그 박사님은 김구가 이제 중이 잠깐 됐었다. 그러니까 중이 됐었다. 맞죠? >> 그렇죠. 에, 중이 됐었다. 그다음에 나중에 또 말련에는 기독교회 >> 뭐 귀했다 이렇게 >> 이해를 하고 있거든요. 그 이것만 봐도 굉장히 복잡해요. 이런 종교적인 어떤 신념이라고 할까? 그것도 전부 다 그런 존재론적인 열등감 그런 윤년기에 있어서의에 그런이
1:24:14 심리적인 상처 충격들을들 그리고 권력에 대한 집착성과 깊은 관련성이 있다고 봐요. >> 아 종교를 이렇게 바꿔 나가는 과정도요. >> 그 지금 동학을 보세요. 종학에 입동하는 것도 그 사람의 무슨 뭐 보 안민이라고 하는 더높은 어떤 그러니이 이상을 추구해서 지금 동학도가 된게 아니잖아요. 통학도에 들어가서 끊임없이 하고 다니는 것은 있는 사람들 돈 털고 응 저기 그런 짓들을 하고 다녀요. 화장대하고 다를 바가 없어. >> 그러니까 그 같은 동학도 저기 접주를 참칭하는 사람들한테 다른 화작대한테 지금 습격을 당하고 그러는 거죠. 자기도 습격을 했을 거야. 이런 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1:25:00 진정한 동학이 아닌 거죠. >> 근데 그 김국가 거기서 써 놓고 있는 이야기가 있어요. 왜 동학을 가게 되느냐라고 하니까 앞서 말하는 대로 과거를 박아지고서는 자기가 양반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당시에 그 새로운 세상을 만들면은 거기서도 자기가 양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거죠. 그래서 동학도에 동학에 입도했다라고 바뀌고 있어요. >> 음. 그런 것처럼 그러면서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가 그래요. 그러니까 골수에 사무친 어떤 그러니 쌍놈됨에 껍질을 벗고자 하는 열망 때문이었고 그래서 통천관을 쓴이 유세를 부리는이 월등한 양반이 되고 되고자 하는 그런 열망 때문에 지금 통학에 들어간
1:25:46 거예요. 그러면서 김구가 박힌 이야기가 있어요. 평생의 한이든 쌍놈의 껍질을 벗고 평등하기보다는 월등한 양반이 되어 어 평범한 양반에게 당해온 오랜 원한을 갖고자 하는 생각으로 나는 생각이 충만했다. 그렇게 되는 >> 음 >> 그렇게 백범일째 밝히고 있어요. >> 그 열등감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권력 추구 성향이 이제 강화됐다 이렇게 볼 수 있네요. >> 그렇죠. 음. >> 그렇죠. 그런 과정이 이제 저기이 여기저기서 관찰이 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상해 임정이 들어갔을 때 내 경찰국장이 되고 내무국장 내무총장이 되고 그렇게 주석까지 되게 되는
1:26:32 과정에서도 >> 끊임없이 임정 자체를 무너뜨리거나 비방하거나 그런 인간들을 용서하지 않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인 거죠. >> 음. 권력만이이 자기의 그 그 존재론적인 열등감을 극복해내는 방법이고 수단이기 때문에 >> 음. 근데 최근에 제가 미국인 친구랑 대화를 했어요. 그 김구 >> 관련해서 이제 얘기를 나눴거든요. 근데 그 친구도 이제 >> 제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어요. 그래서 대화를 하는데 제가 박사님 얘기를 했더니 아 김구 전문가를 모셔서 방송했다 하니까 어 헤가이 그러더라고요. 헤가이. 그니까 그 모자를 항상 쓰고 오시니까 헤드 있잖아요. 헤. 그 모자 쓰고는 그 그분 말하는가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자기도 이제 그 방송 이제 내용은 다 알아듣지 못하지만 봤다 이렇게 말을
1:27:18 하는데 음. 음. 근데 그 친구의 관점에 따르면 김구가 참 독특한 인물인 거 같았다. 그렇게 말을 해요. 왜냐면이 이념적 성향이 정치인인데 너무 일관성이 없잖아요. 어떨 때는 공산주의자라고 묘사되기도 하고 어떨 때는 민족주의자라고 묘사되기도 하고 또 어떤 데서는 그냥 뭐 우파라고 묘사되기도 하고 굉장히 이게 다양한 쪽에서 다양한 평가를 받기 때문에 나는 김구란 인무를 보면서 정말 혼란스러웠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그 하나를 관통하는 것이 이제 박사님 말씀을 종합해 보면 이제 권력에 대한 어떤 강렬한 욕망 그리고이 열등감을 극복에 나가고자 하는 그 존재론적인 어떤 몸부림 뭐 그게 김의 삶을 관통하고 있었대 이렇게 보면 되겠네요. >> 그러니까 존재론적인 열등감 그걸 극복하는 수단으로서의 권용력
1:28:05 >> 음 >> 그러기 때문에 100명대 이상의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거죠. >> 아 그 권력을 위해서라면 >> 그렇죠. 그것도 일본과 독립운동 관련돼서 죽인 사람은 세 명밖에 안 된다고 하셨잖아요. 세 명. >> 그렇죠. 일본인을 >> 일본인을 >> 그것이 그것이 독립운동인지는 알 수 없지만 >> 그건 알 수 없지만 나머지 근데 99% 이상의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밀정 같은 조선인들을 상대로 테러를 한 것이다. >> 네. >> 근데 진짜 밀이 아니라 밀정으로 몰아서 죽인 거죠. 일정으로 몰아서 자기 자기들 정적을 쉽게 말하면 이제 죽였다는 거네요. >> 그니까 정적이기도 하지만 >> 그냥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죽였 권리적거린 사람 >> 마음에 안 든다라고 표현하기보다는 저기 >> 임정 자체를 부정하는 거예요. 임정은 자기의 모든 거예요. 김구한테는 그럴
1:28:51 거 아니에요. 존재리적인 열등감을 해소시켜 낼 수 있는 권력을 지금 자한테 보장해 주는게 임정이니까. 근데 그런 임정을 무너뜨리겠다라고 한다. 김고로서는 결코할 수 없는 거죠. 음. >> 그러니까 과감하게 그야말로 그런 암살, 살인 폭행을 자행하는 거죠. 근데 실제 김구는 뭐 그렇게 100명대 >> 사람을 죽인 그런 혐의도 있지만 >> 사실 >> 가장 저는 결정적인 범죄는 대한민국을 테러하려고 했다. 저는 이제 그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말씀을 종합하면서 저도 김구에 대해서 좀 공부를 하하다 보니까 >> 음 >> 그 이제 특별히 그 해방 이후에 전국에서 대한민국이 건국되는 그 과정 가운데 김구가 대한민국을 쉽게 말하면 테러하기 위해서 엄청나게 많이 노력을
1:29:39 했잖아요. 뭐 결국 실패로 돌아가긴 했지만 그래서 대한민국 건국되긴 했죠. 근데 이제 그게 가장 괴심하더라고요. 물론 개인의 차원에서 뭐 사람들을 죽이고 그런 혐의가 엮긴 것도 당연히 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결정적으로 제가 분노했던 거는 대한민국 신생 대한민국을 어 이렇게 쉽게 말하면 이제 낙태시키기 위해서 테러를 했던 거 그게 굉장히 분노를 자한게 만들었어요 저한테는. >> 음. >> 네. 그게 이제 뭐 앞으로 박사님의 연구 중요한 주제기도 하죠. 예. 다음 책 프로젝트죠, 그게. 올해 8월 15일에 나오는 책에 이제 8월 15일 날 >> 그 내용인데 >> 아마 그 내용을 보게 되면 또 손성의 분노가 폭발할 것 같은데. 예.
1:30:24 >> 네. 그런데 >> 뭐 폭발했으면 좋겠습니다. >> 음. 거기 이제 그렇게 이제 이게 김구의 심리 구조가 그렇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었고 그다음에 이제 자 >> 첫 번째는 좀이 흥미로운 내용이라 해야 될까? 또 앞서 종교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킹그가 왜 이제 또 불교에이 사람이 또한이 관계를 맺는가라고 하는 거죠.이 사람은 결코 어린 시절의 경의를 고려하게 되면 앞서 했던 이야기를 종합하게 되면 결코 종교심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뭐 동학 이야기도 또 방금 했었지만. 근데 요전에 갑자기 불교 이야기를 한단 말이죠. 근데 이제 김구가 왜 출가를 하느냐 하면은
1:31:10 출가를 했다가 파괴를 1삼다가 환속으로 해. 되게 짧은 기간이에요.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 정도예요. 그 기간 동안 출가를 하고 파괴를 하고 환속을 하는 거예요. >> 1년 동안요. >> 어. 1년 정도 기간. 언제냐라고 하게 되면은이 사람이 1898년 3월에 인천 감옥에 투억되 있다가 타혹을 하는 거예요. 탈혹을 한다니까 감옥을 구야말로 저기이 탈출을 하는 거죠. 근데 사람들은 그걸 되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죠. 아니 근데 김구가 그렇게 취합보 사건에서 그 국모 보수를 위해서 그렇게 했다 한다면은 저 당당하고
1:31:56 정당한 거 아니야? 어떻게 보면은 그러면 산혹을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그러다 보니까이 한국인들의 그 이제 긴구 인식이라고 하는 것이 이것도 완전히 그야말로 알고리즘이 헝크러져 있는 거지. >> 음. >> 앞뒤가 안 맞아 이게. 자, 이제 그런 문제가 있긴 한데 여기서 흘려고 하는 이야기는 이제 그건 아니고 타로 해 가지고이 사람이 삼남일대를 떠돌다가음 거기 이제 그 떠돌게 돼요. 그러니까 어떻게 되느냐? 딩구가 타혹을 그러니까 그 아버지를 대신 잡아와서 저기 대속을 시키는 거예요. 아버지가 감옥사리를 해야 돼.
1:32:43 그러다가 한 1년인가 살다가 이제 거기 풀려난 거 같은데 아버지가 당신은 그렇게 했던 모양이에요. >> 음. >> 그러다가 3월에 타록을 해 가지고 9월경에 공주 마곡사의 가을이 되니까 이제 단풍놀이 구경을 간 거야. 어떤 동료 친구하고 그래 가지고 이제 거기서 어떻게 우연히 이게 출가를 하게 된 거죠. 그렇게 해서 온종이라는 법명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해요. >> 실제 그 중이 되는 코스에 들어갔던 거네요. >> 음. 그렇다고. >> 중 어떤 트레이닝에 들어갔다. 그렇게 볼 수 있을까요? 음. 근데 온종이라는 법명을 받았다는 거예요. 근데 그 이제 내용을 이제 들어가서
1:33:29 더 저기이 생각을 해 보게 되면은 그니까 9월에 들어간 사람이 다음 해 1월 달에 금강산으로 유학길에 올랐다는 거예요. 범 온종이라는 법명을 가지고 한 4개월 만에 지금 법명을 갖게 됐고 그리고 유학을 가게 되는 거 아니에요. 이게 말이 안 되는 거예요. 게 왜냐면은 불교에서 이게 스님이 되는 그 과정은 크게 행자와 삼위승, 미구승 과정을 거쳐서 이제 정식으로 스님이 되는 것이고 그때서야 법명을 받는
1:34:15 거예요. 행자 생활은 보통 6개월에서 2년 정도의 시간이고 그리고 이제 스승으로 붙어서 뭐 저기이 승복을 받고 뭐 해 가지고 3위승으로 생활을 하면서 4년을 생활을 해야 돼요. 그리고 난 다음에 이제 비구승이 되는 그런 코스예요. 그게 보통 한 6, 7전, 6년 7년 8년을 걸리는 과정을이 김구는 4개월 만에 전부 다 저기 수행해 버렸다는 거 아니에요. 내가 볼 때 이건 거짓말이에요. 생활이 너무 힘든 거야. 응. 맨 처음에는 그냥말로 막이 그가 보니까 그냥 거기 밥도 안 주고 뭐 보니까 뭐 이제 이래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실제로 이제 머리 깎고
1:35:01 실제로 생자 생활을 해 보니까이 주위 사람들로부터이 곰보 얼굴에다가 막 그래 가지고 막이 미련한 놈 곰탱이 같은 놈에 가면서 막 그렇게음 비를 하고 말이죠. 응. 또 맨날 하는 일이라고 하는 것이 그야말로 고된 일들이고 그걸 참을 수 없는 거야. 기구는. >> 음. 그래서 중간에 뭐 때려치고 나왔다. >> 때려치고 나오죠. >> 그러니까 4개월밖에 안 되는 거예요. >> 그런데 그 나오는 과정이 그냥 나온게 아니고 스승을 죽이고 그 마곡사에다 불을 질렀던 모양이에요. >> 아 스승을 죽였 죽였다고요? >> 응. 스승님의 그 선배 스님을 죽였다는 건가요? >> 음. 자기의
1:35:47 >> 아, 그래요? >> 음. 그 사람들이 돈이 많고 그리고 되게 그 긴구를 못 살게 그었어요. >> 음. >> 비 >> 갈 갈 갈다 이렇게 볼 수 있겠네요. >> 엄청 갈어요. >> 엄청 갈다. >> 그걸 이거 백범 일제 써 놓고 있어요. >> 음. >> 그니까 그 내용을 보게 되면은 김구는 분명히 이런 식의 그렇게 했다고 한다면 가만두지 않았을 것 같은데. 아, 지금까지 패턴을 봤을 때 아, >> 근데 아니라 다를까 더 익다 보게 되면은 그 몇 개월 후에 그 저기이 마곡사에서 같이이 행자 생활을 했던 사람으로부터서 마곡사에 불이 났고 그리고 자기가 모셨던 스승들이 전부
1:36:33 다 칼에 찔려 죽었다. 뭐 이런 식의 이야기를 전해 주는 거예요. >> 그게 백범일에 나와 있어요. >> 아. 아, >> 근데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까 이건 긴가지가 하고 나온 거야. 그래 놓고 나무 이야기처럼 그렇게 써 놓고 있는 거 같아. >> 아, 박 그렇게 보시는 거예요. >> 그렇죠. >> 아, >> 그러니까 내가 마곡사를 조사해 보고 싶어요. 그 시기에 과한 화제가 일어났는가? >> 음. >> 진짜 근데 마곡사에 대한 역사 기록은 조사해 봐도 잘 안 잡히더라고. 그럼 박사님, 근데 이런 얘기 뭐 지금까지 뭐 사실 김구 생해사에 대해서 정말 뭐 충격적인 얘기를 많이 해 주셨는데 >> 이런 말씀로 혹시 나중에 사자 명예훼선 이런 건 안 걸리나요? 어때요? 아니 나는 지금 뭐 나는 연구자고
1:37:20 >> 음 >> 어 이야기하는 것처럼 범죄 심리학 혹이 정치 심리학의 일환으로 연구하는 입장에서 지금 내가 지금 조사한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다 >> 사실이 기초하고 있는 내용이에 사실 기초한 내용으로 >> 또한 김구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대한민국이 국부이고 >> 그다음에이 저 정부로부터서 엄청난 어떤 그런 저기 헌창을 받고 있는 사람 아니에요. 국민들의 막대한 세금을 지금 받고 있는 사람이고 >> 그렇죠. 가문 가문이 대대로 혜택을 받았죠. 뭐 지금도 받고 있고요.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에 대해서 진짜 그 진실이 무엇인가를 알고 싶은 거죠. 명예해서요. 그 사람에게는 그런 명예가 없어요. 명예라 하더라도 그건 분명히 사실이
1:38:06 그런 지에 대해서는 바뀐 해야 합니다. 자, 뭐 각기 조금만 더 추가를 하도록 하죠. >> 네. 아 그렇게 해 가지고이 사람이 지금 현재이 대보 저기 그 마곡사를 나와서 금강산 유행길로 유학길을 들어섰다가음 평양에 자기 고향이니까 그쪽에 이제 갔다가 아 5월에 그 대보산이라는 산이 있어요. 평양에서 한 60리 정도 서쪽으로 가면 나오는 그 상당히 거기 그 대부산에 올라가게 되면은에 경치가 그렇게 좋았던 모양인데 그 산에 가게
1:38:51 되면 영천함이라고 하는 절에 자기가 방장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것도 말이 안 되는 거. 아니 우선 거기서 말이 안 되는 것은 그 방장이라고 하는 용어예요. >> 네. 방장이라고 하는 용어는 큰 대사찰에 하나의 그 큰 스님을 우리가 이야기할 때 방장이라고 그래요. 그니까 해인사 같은 경우는 그런 분 그런 큰 손님을 방장이라고 그러고 저기음 저게 어디야? 거기 백양사 같은 절에서는 조실 스님이라고 그래요. >> 음. >> 근데 하나의 그 말사 정도에 불과한
1:39:37 영천암의 암자의 암자의 그 저기 스님인데 그런 자기 자신을 갖다 놓고 와서 방장이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얼척이 없는 거예요. 이게이 정신병자라고 막 그래. 사람들은이 불교계에 있는 사람들은 이야기 >> 아 실제 좀 그 불교계를 아는 사람들은 이야기를 보면 깜짝 놀라는 거죠. >> 그렇죠. 아, 그렇지. >> 아, >> 어떻게 이렇게 도망행자 행자신 분으로 지금 도망을 쳐나왔고 그러다가 어느 터문이 없는 어떤 그런이 암자에서이 스님 생활을 하는 인간이 방장을 자처한다는 거에 대해서 어이가 없다는 그런 반응들이 일반이죠. 음. 자, 그런 인간인데 더 특히 재밌는 것은
1:40:24 거기서 이제 그 영천함에 이제 스님으로 있으면서 어떤 짓을 하느냐? 그 산 아마을의 그 부주관 육고기 파는 뒤 그걸 이제 거기이 자기들이 주요 공급처로 삼아서 매일이 고기를 한 짐씩 저울렸다는 거예요. 절까지 암자까지 그래 가지고 승복을 입고 그야말로 내놓고 대놓고 먹었다는 거예요. 육식을 그렇게 즐겼다는 거예요. 그것도 그냥 육식이 아니고 지계로 한 짐을 저올려서 먹었다는 거예요.
1:41:11 그런 이야기를 백범일지에 써 놓고 있어요. 이건 파괴도 이런 파괴가 없어. >> 음. >> 그지 않아요? >> 음. 음. 그런 것처럼 그런 점이 있었고 또한 김구는 평양성일 때에는이 술집들이 유명했어요. 그러니까 평양하게 되면은이 기생들이 유명하거든. 그 일대에서 긴구를 두고 뭐라고 그랬냐 한다면은 장발의 걸성이라고 했다는 거예요. 장발이라고 한다는 이야기는 머리를 깎은게 아니라 머리를 길었고 걸치성이라고 하는 이야기는 시를 구하는 그런 스님으로 통했다는 거죠. >> 음. >> 그러니까이
1:41:57 출가를 했는데 연부를 외고 다니는게 아니라 한시를 다닌다는 거 아니야, 이게. 그것도 참 독특하네요. >> 독특한게 아니라 이것은 중이 아니야. 이게 스님도 아니고 이게 >> 그러면 왜 그 중이 됐을까요? 김구는 그냥 도피처로 생각해서 잠깐 그냥 귀했던 건가요? >> 뭐 그렇죠. 음. >> 지금 자기는 쫓는 신분이니까 신분은 세탁해야 되고 >> 신분 >> 또 철에 있으면은 >> 밥은 3세끼 해결되. >> 3세끼는 해결하니까 >> 음 >> 이제 그래서 이제 저기 그렇게 출가를 했던 모양인데 거기서도 또 사고를 치는 거지 뭐. 아주 뭐 그렇게 해놓고 이제 거기 도망와
1:42:43 가지고 이제 거기 대부산 영천하에서 어 스님 생활을 해 가면서 자기가 방장을 자오고 다니고 염불이 아니라고 그야말로 한실을 다니면서 그러니까이 평양성 1대에서 그런 소문이 났다는 이야기는 이자가 지금 현재 술집에도 다닌다는 거 아니야 그죠? 아, 그러니까 그런 소문이 그렇게 났을 거 아니냐이 말이지. >> 근데 흥미로운 것은 김구가 그렇게 그 영천함에 스님 생활을 해 가면서 저기이 김일성의 조부를 만난 적이 있어요. 조부집도 들어가서 신시구를 요구했던 모양이죠. 그러니까 그
1:43:30 48년 남북상 때 김구가 >> 김일성한테 그 얘기를 해요. >> 아니요. 그 김일성의 그 조부집을 방문하게 됐어. 조부가 금방 보고 알아봐. >> 아 그때도 살아 있었어요. 김일성에 조부가. >> 어 김구보다는 나이가 좀 더 많았어. 그러니까 김구가 깜짝 놀라고 그러죠. 그까 또 그러기도 하고 대동광에서 뭐 물고기도 잡아먹고 왔다고 그러고 그러니까 이게에 수님이라고 보기가 어렵죠. 말 완전히 그냥 말 파괴도 이런 파괴이 없고 뭐 승리 하기도 어렵지만음 그런 것처럼 진구를 두고 와서 우리가 뭐 종교가 어떻고 뭐 기독교가 어떻고 동화이 어떻고 해 가면서 뭐
1:44:16 >> 그런 얘기가 있잖아요. 백범회일지도 뭐 경찰서 하나를 열 개를 짓는 것보다 교회 하나를 만드는게 낫다. 뭐 그래서 김구의 돈독한 독실한 그 신앙심을 인용하는 목사님들도 많이 있거든요. 설교할 때. >> 그 이게 좋은 거야. 목사들이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김신의 기록이 있어요. 해버면은 >> 그러니까 이제 사람들이 물어봐 신문 기자들이 야 저기 백범 선생 그렇게 기독교에도 저기이 좀 속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어떻습니까? 그러니까는 상회에 거기 있거나 중경에 있을 때는 교회를 다녀 본 적이 별로 없대. >> 아 그래요? 어 >> 그럼 해방되고 난 다음에 한국 와서 뭔가 >> 어 와서 이제 그러니까
1:45:04 기독교인 것은 맞는데 교회는 그렇게 자주 나간 적이 없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해방 이후에 들어와서 이제이 기독교를 저기 교회에 나갔던 모양이지만 그건 되게 정치적이었다고 나는 봐요. >> 음 >> 이야기했잖아요. 기본적으로 종교인이 될 수 없다니까.이 이 사람의 기본적인 적이이 사람의 계적을 고려하게 되면은 >> 그렇기 때문에 어느 교회의 목사가 혹은 누가 그런 식의 이야기를 하게 되면은 그건 사기 거짓말이에요. >> 그 사기 거짓말에 속은 거라고 봐야겠네요. 그 사람들도 그냥 김구를 잘 모르잖아요. >> 뭐 그냥 일반적으로 한국 사회에서 이렇게 태어나서 성장하면 김구는 그냥 뭐 민족의 거성 독립운동가 또 >> 심지어 국부라고까지 이렇게 추항을
1:45:49 받으니깐요. >> 음. 예. 그러니까이 그런 이제 경의가 있기 때문에 그러다가 이제 9월에 다시 파괴 환속을 해 가지고 집에 가는 거예요. 딱 1년인 거죠. 그죠? 1년 동안에 이런 터문이 없는 짓들을 하고 다닌 거예요. 놀라운 사람입니다. 그죠? >> 김곡 씨 결혼은 했어? 언제 했어요? 박사님 >> 그게 >> 아내는 한 명밖에 없었나요? 어, >> 안해. 결혼 한 번 했었나요? >> 결혼 한 번 했죠. 어, 몇 번이 이제 그 결혼하는 과정에서도 참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여기 오늘은 거기까지는 나가지 않고 >> 음네. 그렇게
1:46:35 이제이 소위 말하는이 동화에서 기도 불교까지의 이제 경적을 이제 계적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진데이 내용을 이제 좀 정리를 해 본다면은 김부라고 하는 인물은음 그런 가정 환경이라든가 자기의 어떤 그런 신체적인 조건 여러 가지 상황들은 결과적으로 경구가 엄청난 어떤 그러니이 존재료적인 열등감에 시달리는 인간이었음을 알 수 있어요. 음. 그리고 마찬가지 그런이 의식 무의식의 적으로도이 주하기 힘든 식탐을 가지고 있다는 거 이런 것이 끊임없이 긴구를 이렇게이
1:47:23 거짓말과 사회적인 일탈을 일상게 만들어는 하나의 조건이었다라고 볼 수 있죠. 음. 그런 점에서 어떻게 보면은 지독한 어떤 그런 결핍의 심리가 있고 그 누구한테 그렇게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누가 조금 어렸을 때 그 재련 중부가 긴구를 좀 기호했어요. 그걸 그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렸을 때부터 부모한테도 불 물론이고냥 주의 사람들로부터 그렇게 따뜻한 그런 인간적인 대국 혹은 그런 애정 사랑 그런 걸 받아본 적이 없는 인간인
1:48:08 거예요. 그 사람이 그 자식들한테 대하는 태도를 보면 금방 알 수 있어요. >> 김구가 자식들을 대하는 태도요. 아. 자, 그 점은 또 이제 별개의 문제인데 그 그런 것처럼 그런 이제 지속한 결핍의 심리가 있고 심리적인 강박에 시달리고 또 무자비한 채벌 그리고 반복되는 과정과 은근하게 축척되는 어떤 그런 정서적인 어떤이 학대의 가량비에 지금 젖어가는 거예요. 사람이. 그러면서 이제 심리 구조가이 분노 조절 장애를 갖고 있고 하나 분노의 찬년으로 이게 성장하는 거죠. 무서운 거예요. 이게 어떻게 보면은 뭐 야수의 심장과 하나의
1:48:54 동물적인 감각을 체화했다 그럴까 그런 인간으로 이게 성장을 해 갔던 거죠. >> 굉장히 반사회적인 면모도 많이 보여요. >> 그렇죠. >> 예. 반사회적 >> 반사회적일 수밖에 없어요. 아 그러니까 >> 지하포 사건을 일으키기 이전 단계에서 지금은 장한산포수 사건이라 해 가지고 반역을 지금 획하는 거 아니에요. 이거 자기가 양반이 될 수 있고 뭔가 권력을 질 수 있다 한다면 무슨 짓도 하겠다는 인간인 거예요. >> 음. >> 음. 그런 것처럼 김구의 그 윤영기라고 하는 것은 그러니까 테러리스트 권력 정치의 화신으로 저기이 양성되고 단련되는 단련시키는 하나의 역사적인 인큐베이터라고 볼 수 있죠. 어,
1:49:41 그리고 마찬가지 그 유년기의 깊은 상처 어는 그 사람의 어떤 그 일생을 올가매는 하나의이 숙명의 수설수 쇠사설 같은 거죠. >> 쉽게 끊어낼 수가 없어요. 끊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지막지한 권력욕밖에 없는 거죠. 그 권력을 통해 권력만이 그 세사를 끊어낼 수 있고 자기 자신을 저기 드러낼 수 있는 거니까. >> 근데 그런 배경에서 김구가 실제 >> 음 >> 이승만을 제치고 >> 권력을 잡았다면 어떤 나라가 펼쳐졌을지 끔찍하네요. 생각하는 것만 해도 끔찍하네요. >> 그렇죠. 전체주의도 이런 지속한
1:50:26 전체주의라고 우리는 쉽게 말하지만이 우리가 보는 뭐 경험했던 무슨 뭐 이탈리아라든가 파시즘이라든가 혹니 어디야 나티즘 같은 경우는 전혀 다른 이제 경우라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기구라고 하는 인물이 권력을 장악한다라고 하는 것은 상상하게 어려운 일이기도 했고 어 그래요. 그리고 그 사람은 정치가로서의 기본적인 영향이 안 됐기 때문에 그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 신문기자 출신자들이 그구를 인터뷰해 보게 되면은 어 저 사람은 지도자가 되게 어려울 조건이 안 되는 사람이다. 기본적인 자질이 안 된다라고 하는 평가들을 많이 해요.
1:51:12 그럴 거라고 생각을 해요. 뭐 아는게 있어야지 머릿속에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남이 적어 준 걸 가지고 연설 읽는 것 정도에 불과한 것이고 자기가 뭔가 거기 그런 것이 없이 연설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그 사람에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맨날 하는 이야기들이 치포 사건 이야기하거나 자기 상의 시절 이야기밖에 할게 없어요. 아는게 그거밖에 없으니까. 그런데 와서 백범일지의 그 저기 뒤편에 가게 되면은 뭐 아담 스미드가 어떻고 포에르바가 어떻고 니체가 어떻고 김부는 아담스미드 아짜도 니체 니짜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 거예요.
1:52:02 >> 유네스코가 2026년 올해를 백범 김구회로 지정했습니다. 박사님 소회가 어떠신가요? 마지막으로 그 말씀 나눠 주시고 마무리하겠습니다. >> 글쎄 유네스코라고 하는게 이게 요즘 한국에서 유네스코를 자주 인용하네. 동묘 문제가 있을 때도 그 문제를 정치적으로이 반대하는 논리로 유네스코를 지금 동원하잖아요.데 이번 김구 문제도 그렇게 유네스코를 끌고 와서 또 이게 하는데 >> 실제 이게 유네스코가 어떤 독립적인 기운을 통해 조사한게 아니고 한국에 추천을 받아서 이렇게 된 거 아닐까요? 맞죠? 그렇게 이해하고 있는데 >> 돈 주고 온 거예요. >> 근데 미국 이번 트럼프도 보는 것처럼
1:52:47 UN 자체를 부정해 버리고 유네스코 이런 것도 전부 다 달퇴해 버리고 그러잖아요. 전혀 권위가 없고 이거 전부 다 좌파 세력들이 장악하고 있는 그런 국제기구 아니에요.이 국제 기구도 아니야. 근데 그걸 계속 이용을 해 가지고 와서이 사람들을 이렇게 뭔가이 선전 선동하려고 그러는 거 같은데 좋아요. 자기들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의 해라고 그러는데 내가 볼 때는 올해는 킬구의 해가 될 것입니다. 아마 제대로 끝장이 날 거라고는 확신해요. >> 김구의 레거씨가 끝장 나는 해가 될 것이다. >> 그렇다. >> 그렇죠. 정기 박사님 오늘 시간 되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