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참아야 나중에 행복하다?" 감정을 죽이면 바보 되는 이유ㅣ지식인클래스 EP.09 (조벽 교수)”의 전체 스크립트입니다. 타임스탬프를 클릭하면 해당 장면부터 영상이 열려요. 다른 영상이 필요하다면 유튜브 스크립트 추출기를 이용하세요.
0:00 죽은 듯이 꼼짝 말고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 집학교 학원 뺑뺑히 도는 학생 세계적인 기준에서는 우리는 아동 학대 중입니다. >> 음. >> 어린이 집에 왜 주주고 학교에 외주고 학원에도 왜 주주고 그 비극이 어디서 끝나는 줄 아세요? >> 어디서 끝나죠? >> 50년 후에 자녀가 부모 외주 줄 거예요.원에. 그럼 부모로서 자기 자녀를 위해서 뭘 해야 되느냐? 가장 급한 거 하나. 가요. 학생 때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사회 나가서는 돈만 많이 벌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주식 몰빵의 시대. 어쩌면 우리가 키워야 할 건 통장이 아니라 마음의 크기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오늘은 조벽 교수님과 함께 흔들리지 않는 사람의 조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0:46 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늘은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그래요. 회복 탄력성. 실가 회복 탄력성 마스터 트레이너예요. 회복 탄력성 강사들을 훈련할 수 있는 자격을 갖고 있거든요. >> 네. >> 뭔가 마스터라고 하니까 능력자 같은 느낌. >> 행복은요. 이미 과학의 영역에 들어와 있어요. 나는 성공했는데 불행하다. 그럼 성공한게 아니에요. 돈을 많이 벌었는데 죽고 싶다. 그러면 인생 실패한 거죠. 행복의 걸림돌이 있어요. 그게 스트레스예요. >> 네. 그리고이 AI 시대 특성이 뭐냐면 스트레스를 듬뿍 느낄 수밖에 없는 새로운 세상이거든요.이 세상을
1:32 북카라고 하기도 합니다. 변화무쌍하고 너무나 불확실하고 복잡하게 이루어 말할 수가 없고 >> 애매 모하잖아요. >> 아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 위안이 됩니다. >> 그러면은 스트레스가 줄은 결과가 뭐냐 했었을 때 시야가 좁아져요. 네. 터널 비전이라는 거. 심할 때는 아의 시야가 완전히 다쳐 버리니까 미래가 아무것도 안 보이죠. 내가 왜이 모양이 이꼴이지? 이거밖에 안 되나? 자절하고 자존심도 막 상하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래서 삶이 굉장히 빠르게 우울해지고 헤어나오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스트레스를 관리할 줄 안다.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면 시야가 다시 넓어져요. 전에 보지 못했던 해결책 답이 항상 앞에
2:20 있었는데 그걸 볼 수가 있으니까 >> 그게 바로 창의성이에요. 창의성 세상에 없는 거 만들어내는 거 아니에요. 가 못 봤을뿐 대표적인 경우가 뉴턴의 법칙 아티미디스가 유렉화한 거 두 상황이 어떤 상황이에요? 유트는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을 때 아티미디스는 따뜻한 >> 욕조에서 >> 어 뭐가 있을 때 >> 둘 다 편안한 상태예요. >> 그렇네요. >> 그래서 젠슨도 인성 인간 고유의 특성을 발휘하는 거 중요하다. 동시에 그 인간 고위의 특성은 스트레스 받으면 순간적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 근데 스트레스는 우리가 피할 수가 없어요. 제가 이제 이런 문제이 스트레스에 무너진 아이들 다루면서 터득한 결론은 뭐냐면
3:07 박부모님들께서 질문들을 이제 하실 때 아 요럴 때는 어떻게해요? 저럴 때는 어떻해요? 상황에 대한 답을 얻고 싶어 하세요. 알겠어요. 급하니까. 근데 몇 가지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알려들었다 해서 도움이 될까? 왜냐면 아이들 키우다 보면은 상황이 100개가지라 천개가 쏟아져 나오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회복 탄력성의 핵심 그것을 꼭 전해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우리 한국에 왜 문제 행동이 그렇게 많은가 그 원인부터 설명드릴게요. 가장 큰 원흉은 죽은 듯이 꼼짝 말고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 집학교 학원 매일 그냥 뺑뺑이 도는 학생. 실은 저가 요즘은 다 AI한테 그려 달라 그러잖아요. >> 어이 그림 그려줘 그랬거든요. 또 거부당했어요.
3:53 >> 어 왜요? >> 그런 적 있으세요? >> 아직까진 없었는데요. >> 어 그 기분 묘해요. >> 뭐지? 왜 왜 왜 거부하던가요? 써 있잖아요. 못 그려줘? 안 그려줘? >> 미성년가 포함된 이미지는 생성 >> 아동 확대래요? 이게 >> 그군요. >> 우리는 이게 너무나 당연하고 뭐 흔하니까. 근데 세계적인 기준에서는 우리는 아동 확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것을 갖고 아동기 부정적 체험이라 그러고요. 저는 이것을 사교육이라음 >> 죽을 사교육 >> 공교육이든 사교육이든 아이의 생기를 뺏어가고 아삭가는 교육은 다 죽은 교육이다. 미국의 질병 관리 본부 거기서 한 연구인데 아동기 때 부정적
4:39 체험을 하면은 내 발달에 아쉬운 점이 생겨요. 감정 조절 못 하고 충동 조절 못 하고 결국 파충류 반응이 나오죠. >> 파충류 반응. >> 동물 같이 행동한다는 거예요. 동물들은 뭐냐? 적이 있으면은 내가 공격해 가지고 적을 제압하거나 아니면 도망가서 살아야 되잖아요. 인간성을 상실하는 거잖아요. 공격도 토픽, 욕설 폭건 폭행 술 중독, 게임 중독, 야동 중독, 요즘에는 마약 중독까지 학교에 퍼지고 있어요. 이게 토피 행동이에요. 공격이라는 것은 관계 조율을 못 하잖아요. 도피는 자기 조율 못 하는 거고요. 은둔이라는 것은 공동체에서 탈락하는 거잖아요. 공동체의 이익을 추구하지 못한다는 거야. 공익 조율 실패 기반이 가시 방석이다. 부모가
5:26 싸우니까. 아이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안하잖아요. >> 방치됐거나 아예 학대 받는 경우도 있고. 근데 아까 공부시키는 것을 아동 학대라 그랬어요. >> 그러니까요. >> 하루 종에 잔소리 듣고 지시하는 이래라 저라 이거면 안 된다. 저하면 안 된다. 그러면 아이 입장에서는 인간 관계가 좋게 보이겠어요? 그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그 좋은 인간관계를 경험도 못하고 인간관계라는 것이 다 자기를 괴롭게 한 거잖아요. >> 그래서 이렇게 살다 보면은 어른이 돼서 관계를 포기하고 깊이하게 돼요. 그럼 부모로서 자기 자녀를 위해서 뭘 해야 되느냐? 가장 급한 거 하나. >> 뭔가요? >> 아빠가 아이를 위해서 할 수 있는
6:13 가장 중요한 것이 뭔 거 같아요? >> 놀이. 그것은네 번째 정도 들어 >> 주는 거. >> 어, 경청. 어, 그렇죠. 요즘 애들이 너무나 무시당하잖아요. 아이가 학교 갔다가 집에 와서 엄마, 엄마 또는 아빠 아빠 하고 부르면은 가서 손씻죠. 어, >> 빨리 가서 숙제하고 >> 가서 숙제해. 그러니까는 마음 상처를 받아요. >> 하지만 첫 번째는 아니군요. >> 세 번째. >> 아. >> 아, 전락하네요. >> 아, 그러네요. >> 자, 다 말씀드릴게요. >> 네. >> 엄마를 많이 사랑해 주는 거. 아, 물론 사랑은 일방적이면 안 되고 부부가 싸움이 아니라 서로 사랑해야 된다. 가정이라는 것이 안전한 복음자리. 아이한테 긍정적인 처음의 장이 되어야 된다. 그게 첫 번째예요.
6:59 >>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느니라는 저 짧은 생각이 있었는데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 주셨어요. >> 그러려면은 먼저 마음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되잖아. 특히 스트레스 받고 하면은 마음 내려놔 또는 마음 굳게 먹어 그렇잖아요. 근데 우리가 도대체 마음이 무엇인지 어디 있는지 않아요. 손가락 내밀어 보세요 하고 마음이 있는 것을 가르쳐 보세요 하면은 분명히 어떤 분은 여기 어떤 분은 여기 우리 안난수님은 어디 >> 아 마음이 어 왔다 갔다 한다. 여기 하시는 분은 마음을 생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고 여기 지금 하셨으면 분은 마음을 좀 감정이라고 느끼시는 분이에요. 예. 근데 둘 다 틀렸어요.
7:44 >> 어 >> 둘이 엄청나게 교류를 하고 있어요. 여기가 두뇌 여기는 심내라는 것이 있어요. 서로 소통을 하고 있는데 그 연결돼 있는 상태가 마음이라는 거. >> 어 >> 그래서 좀 더 쉽게 설명드릴게요. 예 하면은 이렇게 하튼 날려 주시고요. 눈하면은 이렇게 자 질문. 어릴 때 구단 한 번만에 외우셨어요? >> 한 번만은 아닐걸요. >> 그러면은 두 번째 질문. 첫 데이트를 여전히 기억하고 계세요. >> 첫 데이트. 어 기억합니다. >> 큰 감정을 유발하는 사건들은 기억하고 싶지 않아도 저도 기억 >> 어 >> 트라마도 저조로 다 기억되잖아요. 그러니까 감정을 유발하지 않는 것은 수백번 반복해야만 억지로 둔해 기억되는 거고 감정을 동반하는 사건들은 한 방에 평생 깊숙게 가겠는데 어 아이의 입장에서 받았던
8:32 상처가 굉장히 크게 자우를 해요. 관계 속에서 내가 무시당했거나 경멸받았거나이 영어로 이제 센스 오브 셀프라 그러 센스예요. >> 근데 그 반대로 생각을 해 보세요. 사랑 많이 받고 지지받고 배려받고 존중받고 그렇게 잘하는 아이들은 자존감이 매우 높고 튼튼할 거예요. 그래서 순간적으로 누가 나한테 욕을 했다 그러면 순간적으로 기분이 나쁘고 자존심이 순간적으로 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막 이렇게 자우되지 않습니다. 거기에 매몰되지를 않아요. 왜? 좋은 나로서 확고하게 내 안에 존재하니까. 네. >> 그런 사람을 우리는 신뢰 그리고 편해요. 그런 사람. 그 힘에
9:18 근원하는 자존감. 그것은 어릴 때 부모가 지지해 주고 연결돼서 사랑하고 존중해 주는 결과물에요. 이런 감정의 근원은 욕구예요. 그래서 그때그때 어릴 때 나의 필요한 것들이 만족이 된 거잖아요. 어릴 때부터 이런 욕구가 충분히 만족돼야 돼요. 근데 욕구하면은 많은 사람들이 욕구 피라미드를 생각을 해요. 가장 높은 수준의 욕구처럼 보이는 바람에 자 실현이 뭐예요? 다 나잖아요. >> 내가 이거 하고 싶다. 내가 이렇게 되고 싶다. 나는 이렇게 하는 거잖아요. 근데 그게 심각한 부작용을
10:04 초래를 해요.지도 존중 사랑지지 배려를 하려면은 연결하는 거잖아요. 경멸하고 비난하고 방치하고 무시하는 것은 단절의 개념이에요. 공격도 단절이고 도망도 단절이잖아요. 그러나 연결하고 싶은 인간의 본능, 인간 고유의 특성은 사라지지가 않아요. 그런데 연결할 수 있는 존재가 없으니까 사람하고 연결이 안 되니까 엉뚱한 것과 연결을 하는 거예요. 게임과 연결하고 술과 연결하고 >> 엉뚱한 연결의 AI와의 깊은 대화도 포함되는 걸까요? 맞아요. >> 그 가짜잖아요. 인간처럼 내가 연결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것은 진짜를 체험하지 못해서 그것을 구분할
10:50 수 있는 지혜가 없는 거예요. 근데 진짜를 맛본 사람은 거기에 빠지질 않아요. AI를 활용을 하지만 거기에 매몰되지는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런 좋은 관계 맛을 갖게 하는 것이 아동기 긍정적 체험이라는 개념이고 반대가 아동기 부정적 체험이에요. 그러면 이미 이제 아이가 조금 컸어요. 어릴 때 너무 많은 또 상처를 알게 보게 줬어요. 그럼 지금 어떻게 하는가? 늦지가 않았어요. 그런가요? 부모가 변해야죠.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부모와 좋은 연결을 하고 싶어 하는 특성이 있어요. 그거 타고 나는 거예요. 자기 생존이 달려 있거든요. 굶주여 있어요. 메슬로 박사님께서 돌아가시기
11:37 1년 전에 한탄을 하셨어요. 실현 다음에 단계가 하나 더 있는데이 피라미드를 수정하지 못하고 주는 것이 너무나 아쉽고 안타깝다. 그 위에 있는 단계가 자초월입니다. 자초 하면은 밭치 종교처럼 느껴지니까 좀 뭔가 이상해요. 그래서 저는 나한테 포커스 나나 나라는 것에서 벗어나서 너 우리라고 볼 수 있는 상태 관계 실현 단계다. 실현 다음 단계 관계 실현이다. 메슬로의 이론은 밑에 단계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데 위로 올라갈 수가 없다가 정설이거든요. >> 네. 근데 요즘에는 그게 아니에요.
12:22 성장한 후에는 피라비드가 아니라 욕구 파이다. 특리와 신체적인 안전. 그 위에 있는 것은 정서적인 면. 자연이 내가 되고 싶어 하는 생각의 세상. 그리고 나머지가 관계의 세상. 자기를 초월한 세상. 좋은 관계를 맺는 것. 저는 이런 내용을 가지고 어른십이라는 단어로 써요. >> 어른. >> 어른 리더십. 어른과 아이의 차이가 뭘까요? 나일은 아니잖아요. 왜냐면은 어린애 같은 나이만 먹은 사람들 많잖아요.이 차이가 뭐냐면 어린애는 한마디로 기생하는 존재예요. 누군가 베풀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존재예요. 그거 야단치면 안 돼요. 그냥 어린의 다음
13:07 모습이에요. 야단 맞아할 사람은 나이는 먹었는데 계속 나 나 자기껏 챙기고 어우 그런 사람들이 야단 맞아 사람들이잖아요. 이어할 줄 아는 존재가 어른이에요. 그것을 부모가 아이한테 심어 줘야 돼요. 그런데 요즘은 아이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처리해 주는 매니저가 되고 있잖아요. 그건 부모가 아니에요. 아이한테 꽃기를 걸 가도록 모든 것을 미리 다 처리해 주고 아쉬운 거 있으면은 나서 가지고 다 해결해 주고 망치는 거죠. 아이를 영원한 기생으로 만들잖아요. >> 아이를 보호해 주고 배려해 주는 것은 필요한 거. 과보호하는 것은
13:54 흉칙하잖아요. 그래서 온실 안에서는 화려한 꽃을 펴요. 근데 밖에만 나가면은 곧바로 찌들어요. 자생력이 없잖아요. 아이가 커서 사회 나갈 때쯤 되면은 세상은 AI 시대, 북화 시대, 엄청나게 어려운 환경 거기서 자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는 부모가 현명한 지혜로운 부모. >> 사실은 우리 부모님들도 다 알고 계시는데 그게 참 안 드시는 거겠죠. 움켜지고 있는 거다. >> 네. 전 아까 그 말씀해 주신게 너무 확 와닿어요. 움켜지고 있다. 썩은 것을. 근데 불안할 때는 손이 더욱 꽉 지어지게 돼요. 그래서 부모가 방향을 잘 잡고 손을 놓을 수 있어야 돼요. 끝나기면 지금부터 훌륭하게
14:39 시작할 수 있지만 이미 이제 학교 다니고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있어요. 아주 구체적으로 몇 개 말씀드릴게요. 우리가 필요한 것은 세 가지 조율할 수 있는 능력. 그게 회복 탄력성의 핵심이에요. 연결 실천이라는 기법이 존재해요. 아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고 무엇이 바람직한 것을 자기 스스로 터득할 수 있는 통찰력을 얻는 거예요. 통찰력의 다른 말이 지혜. >> 네. >> 이제는 지식으로 승부하는 시대가 아니라 지혜 기반 시킬 때는 어떻게 해요? 죽은 꼼짝 말고 뭐가 죽어야 돼요? 생각 죽으면 안 되잖아요. 그럼 고민 못 하니까. 음 >> 감정을 죽여야죠. 감정을 죽여야지 처분하게 앉아 가지고 공부할 수가
15:25 있으니까. 그래서 너무 많은 아이들이 가기 감정 못 느껴요. 느끼더라도 이게 도대체 뭔지 몰라요. 그래서 흔히 하는 말 짜증나 짜증나 입에 달고 있어요. >> 그냥 감정을 하나로 뭉뚱구려서 표현하는 거군요. 그러면 감정을 못 느끼면은 어떤 욕구가 있는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럼 자기를 진정적으로 몰라요. 그나 소크라테스가 뭐라 그랬어요? 지혜는 자기를 아는 것에서 시작한 거. 아, >> 노고 다이셀프. 그게 지혜 시작이거든요. 질문을 스스로 해서 이미 정해진 정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해답을 얻는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 더 할 수 있는 것은 하루에 한 3분 정도 투자하면 좋아요. 회복 탄력성.이 책을 쓴 저자. 저 천태 행복
16:12 일기라는 것을 만들었어요. 오늘 나의 감정. 오늘 좋았던 거 하나. 그 좋지 않은 거. 있을 수밖에 없어요. 스트레스가 많은 세상이니까. 좋지 않은 거 적대 이래서 다행이다. >> 아, >> 단점만 보지 말라는 거예요. 그리고 나의 장점 하나씩 좋고 자존감, 자신감 거기서 얻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나의 자존감이 살면은 그때는 남들이 좋게 보이기 시작해요. 고마운 거, 좋는 거. 그러면 인간은 마음 안에 그럼 나도 기여해야지. 이것은 매일 3분씩 100일만 쓰면은 사람이 변해요. 그리고 하나 더. >> 네. >> 에, 시키지 마세요. >> 부모가 먼저 시작을 하고 부모가 먼저 변하고 부모가 변한 것을 아이가
16:58 보면은 아이는 따라서 변해요. >> 부모님도 오늘 머리 많이 아프시겠어요? >> 그래서 감정 코칭이라는 방법은 지도를 할 때 먼저 지지를 하나. 정서적으로 인간적인 연결을 먼저 하나. 단 10분만이라도 스마트폰 끄고 요리하는 거 하지 말고 TV에 부르지 말고 오로지 아이한테 온 마음과 정신을 집중시켜라. 우리 한국에 좋은 속담이 있어요. 아이들한테 말로 가르치면은 따진대요. 행동으로 보여주면은 따른대요. 그러니까 아이들을 따지게 할 것이냐 따르게 할 것이냐는 내가 하기 나름니다. >> 그러면 막 대화를 좀 이끌어내려고 부모 간의 권위나 요런 걸 조금 내려놓고 친구처럼 이렇게 대하는 거는 권장하시나요? >> 최악. 최악이다.
17:43 >> 친구는 수평적 관계지요. 부자지간은 죽을 때까지 수직 관계예요. 수직이어도 얼마든지 따뜻하고 관심을 보이고 지지를 해 주고 배려해 줄 수가 있는 거지요. >> 친근감과 친구를 헷갈리면 안 되겠네요. >> 그리고 아이들을 자꾸 놀이터에 많이 어린 애들 데려다니는데 아니에요. 그 나중에는 뭐 동네 놀이만이 아니라 놀이 공원 가야 되고 또 뭐 비싼데 가야 되고 외국에 가서도 놀이에 소비한다는 거잖아요. 장소 시간 뭐 등등을. 이것은 아이를 끊임없이 소비자로 만들고 있잖아요. >> 그 시간에 부모가 놀이터가 되라. 아, >> 아이들은 그 시간을 가장 좋아하고
18:30 중요하게 여기고 그걸 기다려요. >> 어쩌면 부모님들은 알면서도 그게 어려운 길이라서 가지 않았던 거가 있지 않았을까? 왜냐면 부모님에게도 현실이 또 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니었을까? 너무 많이 속상해 하실 것 같아요. >> 우리가 관성, 타성, 습성대로 가면은 결국 망하는 쪽으로 가잖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은 그대로 살 수밖에 없잖아요. 어, 여러 가지 관계가 망가졌고 힘들다. 이때 필요한 것이 회복 탄력성이라는 역량이에요. 그러니까는 아이한테만 회복 탄력성을 갖춰 주는 것이 아니라 그거 하면은 부모가 먼저 회복 탄력성을 지녀야 된다. 거기서 머물지 마시고 지금 말씀하는 거 한두 가지라도 실천하면 돼요. 하루에 3분 투자 난 못 해.
19:18 안해. 그럼 고집이 우는 거죠. 아이를 자꾸만 왜 주려 그러잖아. 왜 주를 주 >> 어린이 집에 왜 주주 주주고 학교에 외주 주주 주고 학원에도 외주 주고 그래서 아침에 나가고 밤에 같이 들어오는 것은 하루를 외주 준 거야. 그 비극이 어디서 끝나는 줄 아세요? 50년 후에 자녀가 부모 외주 줄 거예요. 양로원에 자꾸 우리는 수월한 것을 편리한 것을 추구하잖아요. 아이 키우는 거 힘들어요. 어려워요. 맞아요. 그러나 가치가 있다라는 거예요. 근데 그 가치는 연결됐을 때 가치가 있는 거다. >> 너무 맞는 말씀이신데 기회 비용이라고 생각하셨던게 아닐까? 내가 해줄 수 없는 거를 무언가 전문가에게 맡기고 나는 그 시간에 또 이걸 해 줄 수 있는 어떤 재력, 돈을 벌어야 한다. 이런 생각에서 그런게 계속 반복됐던게
20:05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 네. 근데 아이의 입장에서 우리가 판단을 해야죠. 어릴 때 아이가 돈을 필요할까요? 엄마 아빠가 필요할까요? 엄마 아빠가 필요할 때 엄마 아빠가 없어 주면은 커서 엄마 아빠의 돈만 원할 거예요. >> 아 >> 밤에 애들한테 책 읽어 주는 거 애들 너무나 좋아하잖아요. 이야기가 재밌어서가 아니에요. 그 같이 있는 그 연결된 체험이 아이한테는 너무나 갈구하고 좋아하고 그래서 만족스러운 거거든요. 그니까 똑같은 책을 달달 스토리를 외우고서도 또 읽어 달라 그러잖아요. 그래서 책 읽어 줘 할 때는 어 책 그거 아니에요. 엄마 내 옆에 있어 줘. 아빠 나랑 같이 시간 좀 보내 줘. 그거예요.
20:51 >> 그렇죠. 하루에 그 3분도 하지 못한다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다짐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스스로에게도. 음. 미국의 평균과 미국의 소위 엘리트 그룹 둘은 너무나 달라요. 미국의 평균은 필링 해피를 너무 추구해요. 무엇 무엇 때문에 행복하다. 그래서 술도 많이 하고 마약도 많이 그럼 행복해지거든요. 무엇 때문에 행복한 것은 해감. 그걸 좀 더 다시 말하면 캐추구고요. >> 우리가 추구하면 좋을 것이 being 해피예요. 그래서 지금 내가 상당히 어렵고 힘들어도 행복하다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하다예요.
21:36 그래서 행복은 목표가 되면 안 돼요. 한국에서 너무 많은 아이들이 훗날 행복하기 위해서 지금 엄청나게 고생하고 불행하게 살잖아요. 그럼 나중에 그냥 불행하게 살아요. 왜? 그러하기 때문에 행복하고 싶으면 지금 행복해야 돼요. 가시 바퀴를 걸어도 내가 원하는 삶 그것을 내가 창조해 나가는 과정이니까 신이 나는 거예요. 그게 행복하다예요. 근데 그거는 미국과 한국과 차이가 없어요. 미국에서도 소수 엘리트들이 그런 삶을 추구하고 평균은 쾌락 해감. 한국이 미국의 평균적으로 너무 좀 달려가고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22:21 >> 교수님, 요즘에 정말 비교를 하는 시대잖아요. 스마트폰이 손 안에 들어오면서 자면서도 깨어서도 누가 뭐 하고 사는지 알 수 있는 시대여서 정말 뭐 돈 비교가 점점 심화됐는데 이렇게 뭔가 정보는 넘치는데 마음은 더 작아지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너는 그릇이 참 크다. 아, 쟤는 그릇이 그거밖에 안 돼. 이런 말들이 쉬게 지나가지지가 않더라고요. 어떤 사람이 요즘이 시대에 우리는 그릇이 크다라고 말을 하는 거고 그런 거는 학습으로도 될 수 있는 겁니까?이 >> 새로운 시대가 스트레스가 점점 커진다고. 그래서 거기서 무너지는 사람을 PTSD라 그래요. 초화마 휘증으로 D 장애가 생겨서 일상
23:07 생활을 못 하는 사람. PTSD 그때 똑같은 스트레스를 받아 가지고 그것을 관리를 잘해서 오히려 그게 긍정적인 자극이 될 경우를 PTS G라는 단어로 써요. G가 그로 성장이다. 더 큰 사람이 되는 거죠. >> 네. 네. 네. >> 실제로 큰 일을 해낸 사람들 보면은 평생 꽃길만 걸는 사람이 아니라 다시 받기를 많이 걸었잖아요. 그래서 거기서 무너지면은 그냥 장애가 생기고 끝나는 거지. 불행하지만 그것을 잘 대처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 바로 회복 탄력성의 능력이에요. 그러면 더 큰 존재로 성장합니다. 더 큰 그릇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보면은
23:53 흔히 다른 아니지만 흔히 저가 쓰는 단어가 있어요. 밝고 맑고 굳다. >> 어. 아, 우리 안난수님은 그런 거 좋아하실 거게요. 리얼 기억으로 이어지는 단어들인데 박다라는 것은 마음이 박다. 막다라는 것은 정신이 막다. 국다라는 것은 몸의 중심이 딱 잡혔다. 신체적으로. 한마디로 몸, 마음, 정신이 다 건강한 사람. 그런 사람들이 큰 그릇이에요. AI 시대는 모든 것이 똑같은 선상에 있어요. 이때까지 우등생 그거 의미 없어요. 100년 전에서 양반내들 다 많이 몰락을 했고 선대 받았던 사람들 공부해 가지고 다 엘리트가 되고 사회 새로운 양반 계급이 되잖아요. 그 시대는 수십년 동안 벌어진 일이지만
24:40 지금은 매우매우 압축돼 가지고 굉장히 빠르게 전개될 건데 누가 먼저 튀어나가냐? 새로운 방향으로 거기에 성공과 행복이 있다. 그래서 AI 시대를 환영하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리고 조백의 말은 무시해도 되지만 젠슨의 조언은 무시하지 마세요. 인성과 회복탄력서. >> 젠슨왕이 교수님 말씀 따라한 거 아닙니까? 저도 그렇게 착각하고 싶네요. >> 제가 교수님의 강의를 운전하면서 이렇게 라디오처럼 듣거나 제 삶의 배경 음악처럼 깔아놓는 때가 많습니다. 그러던 이유는 교수님의 어떤 여유, 뭔가 편안함, 위안을 주는 시간이더라고요, 저에게는. 그래서 교수님의 지혜를 좀 여고 싶습니다. 이유 없이 나를 비난하는
25:27 사람이 있습니다. 이유 없이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 물론 있지만요. 그런 사람들을 만났을 때 그럴 때는 이렇게 하라라고 조언해 주실게 있을까요? >> 어우, 좋질문이 아주 흔한 상황이기도 해요. 사실은요. 살려다 보면 이런 사람, 저 사람 다 만나잖아요. 다 천사가 아니잖아요. 진짜 길이 나쁜 사람도 있잖아요. 피하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 저도 살면서 여기저기 만났어요. 저는 마음 상해하지 않아요. 그냥 흘려들어요. 굳이 싸우지도 않아요. 우리가 사람 관계를 할 때 너무 많은 사람들이 거리 두기를 못 해요. 예를 들어서 그 험한 말을 하는 사람이 나랑 정말로 가까운 사람일 수가 있잖아요. 가족이라든지 특히 뭐 부모가 될 수
26:13 있고 형제가 될 수도 있고 배우자가 될 수도 있고 그러면 자꾸만 멀어지고 싶어요. 그래서 쉬게 안 갈 수도 있고. 근데 그런 거리 두기를 1차원적으로만 생각해서 그래요. 물리적인 거리. 그러나 정신 차원의 거리도 있는 법이잖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어도 마음의 거리와 정신의 거리만 적당하게 두면은 아무렇지가 않은 거예요.이 세 가지 거리를 잘 섞어서 그때그때 그 사람에 따라서 조율하면 돼요. 이게 관계 조율의 능력이에요. >> 그 능력을 부수님도 편하면서 고개 있진 않으셨죠. 저희에게 어떤 작은 훈련 방법이 있을까요? 무시하고
27:00 싶은데 무시가 되지 않고 사람이다 보니까 막 비이성적인 걸 알면서도 자꾸 흔들리고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기 알아차림. 나는 저 사람한테 왜 상처를 받을까? >> 왜 그 사람의 말을 내가 존경하지 않은 사람 말도 내가 담아두고 고민하고 걱정을 할까? 다 이유가 있을 거예요. 어떤 감정이 나를 힘들게 하는가? 그 감정의 원천은 무엇인가? 내가 어릴 때 어떤 욕구가 만족되지 않고 어떤 체험을 했길래이 자극이 나를 치고 흔들까? 이것을 알아차리는 거 연습하시면 돼요. >> 저는 그럴 때 주로 이렇게 쓰면 정리가 좀 되더라고요. 3분의 시간을
27:47 그렇게 할래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 저는 그거는 권하지 않겠습니다. 기업 정리라는 것이 있어요. 자기 시간 날 때 본인의 기억을 한번 이제 쭉 적어 보는 거 그건 자기 알아차림에 굉장한 도움이 돼요. 살아가는 존재는 미래로 나가는 존재예요. 과거는 reference스 그니까 참고용으로 내가 나를 알기 위해서 필요한 건데 매일 반복적으로 하면은 마치 내가 과거에 매몰되기 쉬워요. 거꾸로 가는 거잖아요. >> 그래서 가끔은 그게 필요하고 주기적 괜찮은데 그게 습관되면은 좋지 않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붙들려
28:33 있고 과거에 매몰되어 있어요. 원한, 원망, 미움 다 과거에 매몰되는 거예요. >> 매일 하시겠다면 행복 일기 쓰는 것이 훨씬 더 좋고 가끔 기억 정리하는 거 하면 좋을 거예요. >> 제가 어젯밤에 과거를 생각하다가 밤잠을 설치고 악몽을 꿨거든요. 근데 정말 습관이 맞다는 생각이 드는게 저도 일기 쓰는 습관이 있어서 좋은 방향으로 잘 갔다가 어느 날 괜히 잠 못 이루는 날 쓸데없이 찾아오는 나쁜 습관이더라고요. 그래서 그 말이 너무 공감이 됩니다. >> 후회와 반성에만 끝이지 말라. 오늘 저는 미래를 향한 일기를 쓰겠습니다. 오늘이 시간이 여러분에게도 좋은
29:19 인사이트를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