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vs 나스닥100|수익률 차이가 더 크게 벌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의 전체 스크립트입니다. 타임스탬프를 클릭하면 해당 장면부터 영상이 열려요. 다른 영상이 필요하다면 유튜브 스크립트 추출기를 이용하세요.
0:00 미국 주식 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반도체 중심에 큰폭이 하락이 나오면서 투자자분들 걱정이 크실 텐데요. 그런데이 급락장에 묻힌 중요한 뉴스가 하나 더 있었어요. 바로 SP 500 기초 지수 방법론 변경 이슈입니다. 간단히 정리해 보고요. SP 500과 나스닥백 어떻게 하면 좋을지까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여러 번 소개를 해 드렸고요. 이미 뉴스에서도 많이 다뤄진 이슈이기 때문에 나스닥백 지수가 바뀐다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 스페이스 X와 같은 초대용 신규 IPO를 빠르게 나스닥백 지수에 편입하는이 패스트 엔트리 제도를 도입을 했어요.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S&P 500도 바뀔 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요. 일부 투자자분들이 혼란스러워하셨습니다. 실제 저도 관련 질문을 굉장히 많이
0:46 받았어요. SP 500도 바뀔 수 있다라는 이야기의 근원지는 바로 여깁니다. 지난 4월 30일이죠. SP 500이 일부 지수의 기초 지수 방법론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공지를 했습니다. 전래 없는 메가캡들이 신규 상장을 앞두고 있고요. 기존 지수 방법론을 고수하면 이런 신규 상장 종목들을 적시에 편입하기가 어렵다. 그렇게 되면 벤치마크로스의 기능이 약해질 수도 있다라는 것을 우리도 알고 있다. 뭐 대략적으로 이러한 내용입니다. 메가캡 IPO 종목이라고 하면 뭐 당장한 스페이스 X가 될 수가 있겠고요. 엔스트로픽 오픈 AI도 해당이 되겠죠. SP가 고려한다라고 했던 조건들은 꽤나 파격적이었습니다. 기존 방법론대로라면요. 신규 IPO 종목은
1:32 SP 500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최소 1년이 지났어야만 했어요. 그런데 이걸 6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라는 내용이고요.이 기간보다 파격적인 것은요. 최소 유동 주식 비율과 재무건전성 조건입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이 두 가지 모두 다 면제를 해 주겠다라는 거예요. SMP 500 편입 요건이 워낙 까다롭습니다. SMP 500에 편입되었다. 이것만으로 우량 기업이다라는 인식이 있었는데요. 초대형 기업은 재무전성을 안 본다라는 거예요. 이러한 내용 때문에 SMP 500이 앞으로 어떻게 될 거다. 이게 맞냐 아니냐? 이런 논란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SNP 500 지수 방법론 변경이 확정된 것이 아니었어요. 나스닥 100백도요. 지난 2월 2일에 최초
2:18 개편을 공개하고 나서 최종 확정되기까지 두 달 정도가 걸렸습니다.이 기간 동안에 뭘 한 거냐면 나스닥백 기수 방법론을 이렇게 바꿀 건데 당신들 생각은 어떠냐?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들어봅니다. 부정적인 여론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럼 나스닥 백지수 방법론도 안 바꿨을 거예요. 그니까 SP백 지수도 바뀐 것이 아니라 시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었던 거예요. 그런데 마치 이게 확정인 것처럼 바뀔 예정인 것처럼 이야기가 되면서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하셨죠. 말이 무성했던 SNP 500은요. 2026년 6월 4일 공식적으로 지수 방법론을 바꾸지 않는다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메가캡 IPO를 지수에 신속하게 편입할 수 있도록 이런
3:05 조건들을 완화시키려고 했었다. 그런데 예외적인 조건을 인정해서는 안 된다라고 판단을 했다라고 합니다. 상장 이후에 최소 유동 주식 비율 그리고 재무전성 모두 다 변경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이 됐고요. 일부 S&P 500 투자자분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썰도 하나의 해프닝으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나스닥 100백은 바뀌는데 왜 SMP 500은 그대로일까요? 나스닥은요. 미국 기술주 대표 인덱스입니다. 지금은 그 의미가 살짝 퇴색됐는데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요. 나스닥백에 투자하면 미국의 혁신 기술에 선재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라는 인식이 분명히 있었어요. 나스닥백 대표 ETF가 QQQ죠. QQQ를 소개하는 화면을 그대로 가지고 온
3:50 건데이 이노베이션을 가장 크게 강조를 하고 있어요.이 혁신이 바로 나스닥이자 QQQ의 정체성이기 때문입니다. 혁신을 제대로 반영하는게 나스닥백 지수의 본질인데 스페이스 X 오픈 AI 그리고 엔스로픽이 지수에 없다. 그것도 좀 이상하죠. 반면에 SNP 500은요. 미국 증시 전체를 대표하는 주가 지수죠. 시장을 대표한다라는게 시가총에게 크기만을 의미하진 않아요. 오랫동안 혁신의 아이콘이었던 테슬라도요. 상장한지 10년 뒤인 2020년 12월이나 돼서야 SP 500에 편입될 수가 있었습니다. 미국 주식 투자를 뭐 최근에 시작한 분들 뭐 기어의 2년 정도 되신 분들은 SNP 500과 나스닥백의 차이를 크게 체감을 못 하시더라고요.
4:38 실제 뭐 메그니피센트 7을 비롯해서 뭐 브로드컴 또 최근에는 마이크론까지 실종이 엄청나게 커졌죠. SP 500 내에서도요. 기술주 비중이 굉장히 높아졌어요. 왼쪽이 SMP 500이고 오른쪽이 나스닥 100입니다.이 종목명을 딱 가리고 상위 열 종목만 보면 뭐가 SMP 500이고 뭐가 나스닥 100백인지 이제는 구분이 잘 안 될 정도입니다. 뭐 SMP 500보다 기술주 비중 조금 더 높은게 나스닥백 아니야. 조금 더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싶으면 SNP 500 말고 나스닥백 해야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요. SP 500과 나스닥 차이는 서서히 그리고 생각보다 더 많이 벌어질 겁니다. 일단 올해
5:23 스페이스 X 말고 초대형 IPO가 더 있죠. 예상시가 총액이 굉장히 큽니다. 나스닥백 상위 15위안으로 전부 다 직행할 수 있는 그런 종목들이고요. 상장 후 15일 만에 나스닥백에 들어오는데 SP 500에는 언제 들어올지 기약이 없어요. 상장후 1년 뒤에 SP 500 편입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재무적인 요건을 충족을 하지 못하면요. 1년 뒤에도 못 들어와요. 지금은 SP 500과 나스닥 구성 상위 열 종목을 보면 차이가 거의 없죠. 올해 연말쯤에 다시 S&P 500과 나스닥백 ETF를 비교해 보면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물론 SNP 500, 나스닥 누가 더 유리하다, 분리하다 이걸
6:10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나스닥백이 편입된 이후에이 종목들이 어떠한 퍼포먼스를 내는지에 따라서 유블리는 갈릴 수 있어요. 성장주의 우호적인 시장인지 아닌지에 따라서도 유블리가 갈릴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간에 나스닥과 S&P 500의 수익률 차별화가 지금보다 훨씬 더 크게 일어날 수 있다라는 거예요. SP 500과 나스닥 100의 연도별 수익률입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의 성과를 보면 완전히 다르죠. 이때까지만 해도 나스닥과 달리 S&P 500 내에서 메그니피스 네트 7을 비롯한 기술주 비중이 그리 크지 않을 때였습니다. 분명 SMP 500과 나스닥백 차별화된 흐름을
6:57 기대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실제 기술주가 폭발했던 2020년 그리고 2023년의 성과를 보면요. 나스닥백과 S&P 500 수익률 차이가 어마어마하죠. 국내 투자자 분들이 나스닥백을 신이라고 부르는데 사실 요즘 퍼포먼스만 놓고 보면 그 정도는 아니에요. 나스닥백을 신이라 부르게 된 건 이때의 엄청난 퍼포먼스 때문이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물론 2022년처럼 반대로 폭발하는 시장은 SP 500보다 훨씬 더 많이 빠지겠죠. 과거의 나스닥백을 신이라고 부르게 만든이 원동력이 바로 혁신 성장주들이었어요. 대표적인 종목 중에 하나가 그 당시 테슬라였죠. 테슬라가
7:42 2020년에만요. 743%가 올랐습니다. 당시 나백에 테슬라 당연히 편입돼 있었어요. 그런데 SNP 500에는 없었습니다. 테슬라가 SP 500에 편입된 건요. 2020년 12월이었어요. 2020년에 S&P 500만 들고 있었으면이 테슬라 상승의 수혜를 전혀 기대할 수가 없었던 거죠. 혁신 기업의 아이콘이었던 테슬라도요. SNP 500에 편입되기까지 상장 이후 무려 10년이 걸렸습니다. 초대형 IPO를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에 대한 나스닥백 그리고 S&P 500에 각각의 입장이 명확해졌죠. 두 지수의 성격 그리고 수익률 차별화는 더 크게 나타날 겁니다. 나스닥백은요. 혁신 기업을 빠르게 반영하는 지수이고요. SP 500은
8:29 미국 대표 기업을 검증된 기업으로 담아가는 지수에 가깝습니다. 같은 스페이스 X를 바라보더라도요.이 두 지수의 대응이 다를 수밖에 없는 거죠. 미국 대표 지수만 투자하시는 분들은 나스닥 100부터 그리고 최근 SNP 500까지 꽤나 신경이 쓰셨을 것 같아요. 이제는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해 보셔야겠죠.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나는 지금 SNP 500과 나스닥 100을 8대 2 비율로 투자하고 있는데 SNP 500이 신규 상장 종목을 이렇게 까다롭게 편입하는 것 조금 아쉽다. 이러면 S&P 500과 나스닥 비중을 7대 3 비중으로 조절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대응을 하시면 돼요. 뭐 난 잘 모르겠고 그냥 현생에 집중하고 싶다 그러면 아무런 변화 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9:14 가장 주의하셔야 할 것은요. 쓸데없는 놀라 신경 쓰지 않으시면 돼요. 나스닥백 기초 지수 방법론 변경된 거 가지고 정립식 투자 위험하다. 뭐 이런 이야기하는 분들 있었죠. SP 500 지수 방법론 변경하지 않는 것을 두고요. SNP 500은 시대에 뒤쳐졌다. 누군가는 또 이런 이야기를 할 수도 있어요. 웃기지만 지금은 논란을 위한 논란을 만드는 세상입니다. 진짜 그럴 수 있어요. 이런 논란들 그냥 흘려들으시고요. 지금까지 오셨던 것처럼 SP 500, 나스닥 잘 모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이태 긁어 주는 남자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