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가 절대 입 밖에 내지 않는 돈 관리 습관 7가지

민수투자 www.youtube.com

간단한 요약

이 영상은 부자들이 지니고 있는 공통적인 일곱 가지 습관에 대해 설명합니다. 부자들은 일반적으로 돈에 대해 개방적이지 않으며, 자신들의 자산을 드러내지 않고 저축을 통해 자산을 넓혀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돈을 활용하는 기준이 다르며, 계획적인 결정과 체계적인 저축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자신이 얼마 가진지는 절대 말하지 않음
  • 먼저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함

부자들의 조용한 습관

몇 년 전 한 모임에서 만난 나이 지긋한 어르신은 평범해 보였지만, 나중에 작은 빌딩을 여러 채 소유하고 있는 부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돈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았고, 오히려 돈에 대해 이야기한 사람은 전혀 가진 것이 없는 사람임을 관찰했습니다. 이는 돈이 많은 사람일수록 그것을 과시하지 않고, 오히려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돈 관리의 우선순위

부자들은 저축을 생활비 후에 남은 돈으로 하지 않습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먼저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항상 저축을 우선시하고 지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쓰기 전에 남은 돈을 보지 않기 때문에 돈이 쉽게 빠져나가게 됩니다.

돈 분리 관리

부자들은 여러 개의 통장을 만들어 각 통장에 다양한 용도의 돈을 구분하여 관리합니다. 생활비, 비상금, 투자 자금 등을 분리해 각각의 용도에 맞게 사용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특정 용도의 돈을 쓰지 않도록 방어하는 효과를 얻습니다.

구매 기준

부자들은 물건을 구매할 때 그 물건이 자신에게 돈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또는 돈을 빼앗는지를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반면 일반 사람들은 단순히 가지고 싶다는 이유로 구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사치보다 투자에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결정 속도

부자들은 큰 결정을 내릴 때는 신중하며, 오랜 시간 고민합니다. 반면 작은 결정은 규칙을 설정하여 신속하게 처리합니다. 이러한 접근은 중요한 순간에 자원을 최대로 활용하도록 돕습니다.

지루함과 안정성

부자들은 지루하고 안전한 투자에 집중합니다. 단기적인 큰 수익이 아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여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이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복리 효과를 통해 자산을 불리게 됩니다.

출구 전략

부자들은 돈을 모을 때는 저축의 과정과 함께 꺼내는 방법도 계획합니다. 이는 나중에 세금이나 보험료와 같은 불필요한 손실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꺼내는 경로를 정확히 아는 것이 왜 중요한지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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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몇 해 전 한 모임에서 나이 지긋한 분을 만났습니다. 색이 다 바른 점퍼에 오래된 손목시계 하나. 누가 봐도 그냥 평범한 동네 어르신이었습니다. 말수도 적고 자리에서도 조용히 앉아 계셨습니다. 누가 비싼 이야기를 꺼내도 그저 듣기만 했습니다. 자랑도 불평도 없었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그분이 조용히 계산서를 가져갔습니다. 별일 아니라는 듯. 아무 말 없이 사람들이 한 사코 말렸지만 그분은 그냥 엿개 웃기만 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됐습니다. 그분은 서울에 작은 건물 몇 채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한 달에 들어오는 임대 수입만 해도 웬만한 직장인의 1년 연봉이었습니다. 그런데

0:45 그날 그분은 돈 이야기를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자리에서 가장 돈 이야기를 많이 한 사람은 통장이 가장 비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 장면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정작 돈이 많은 사람은 돈 이야기를 안 합니다. 오히려 돈이 급한 사람일수록 돈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합니다. 어디에 투자했네, 얼마를 벌었네, 무엇을 살 거네. 정작 통장은 비어 있는데 말이죠. 저는 그게 궁금했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알고 있길래 저렇게 조용할까? 말하지 않는 것 뒤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래서 지난 몇 년간 지켜봤습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들을 관찰하고 묻고 책도 영상도 닥치는

1:30 대로 찾아봤습니다. 처음엔 그들이 특별한 비법을 숨기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남들은 모르는 종목, 남들은 모르는 정보 같은 건 말입니다. 그래서 그 비법만 알아내면 나도 똑같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파고들수록 비법 같은 건 없었습니다. 대신 한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돈을 정말 가진 사람들에게는 입밖에 잘 꺼내지 않는 공통된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습관은 놀랄만큼 서로 닮아 있었습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도 말이죠. 하나가 아니라 일곱 개였습니다. 오늘 그 일곱 가지를 하나씩 펼쳐 보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마지막 일곱 번째가 가장 중요합니다. 끝까지 보셔야 그 이유를 아실 겁니다. 첫 번째 습관입니다.

2:17 그들은 자기가 얼마를 가졌는지 절대 먼저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보통 반대로 합니다. 조금만 형편이 나아져도 티가 납니다. 차를 바꾸고 옷이 달라지고 은근히 비치게 됩니다. 나이 정도는 됐다고 알리고 싶은 마음이죠. 저도 그랬습니다. 보너스를 받으면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졌습니다. 작은 성취라도 알아주길 바랐습니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런데 돈을 가진 사람들은 정반대였습니다. 자기 자산을 가족에게조차 정확히 말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이해가 안 됐습니다. 숨길게 뭐가 있나? 떳떳하게 가진 건데. 그런데 이유를 듣고 나니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3:03 숫자가 알려지는 순간 세 가지가 따라옵니다. 하나, 부탁이 들어옵니다. 돈을 빌려 달라는 사람, 투자하자는 사람이 어디선가 나타납니다. 평소 연락 없던 사람까지 말이죠. 거절하면 관계가 상하고 들어주면 돈이 상합니다. 둘, 주변의 시선이 바뀝니다. 나를 사람이 아니라 지갑으로 보기 시작합니다. 셋. 본인 스스로도 마음이 풀어집니다. 특히 세 번째가 가장 무섭습니다. 나이 정도 모았으니까이 정도는 써도 되지.이 한 마디가 모은 속도를 거꾸로 돌려 놓습니다. 그동안 쌓아 올린 절제가 한 순간에 무너집니다.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드러내는 순간 돈은 새기 시작한다는

3:48 걸. 그래서 가장 먼저 한 일이 자기 숫자를 조용히 덮어두는 것이었습니다. 떠벌리지 않는게 겸손이 아니라 지키는 기술이었던 겁니다. 정작 자랑할게 많은 사람이 가장 입이 무거웠습니다. 반대로 별것 없을수록 더 크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숨기는 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그들에게는 그다음 습관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습관입니다. 그들은 저축을 쓰고 남은 돈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이렇게 삽니다. 월급이 들어옵니다. 한 달을 삽니다. 그리고 남으면 저축합니다. 문제는 남는 날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신기하게도 돈은 항상 딱 떨어지게 사라집니다. 쓸

4:34 때가 있어서 쓴게 아니라 있으니까 쓴 겁니다. 월급이 오르면 쓰는 것도 같이 오릅니다. 연봉이 올라 기뻤는데 1년 뒤 통장은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10년이 지나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분명 더 많이 버는데 모인 건 없습니다. 이걸 두고 버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순서가 문제였습니다. 돈을 모으는 사람들은 순서가 반대였습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저축할 돈부터 떼어냈습니다. 그리고 남은 돈으로만 한 달을 살았습니다. 저축을 결과가 아니라 고정 지출로 본 겁니다. 전기세나 통신빛처럼 그냥 무조건 나가는 돈. 선택이 아니라 정해진 순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5:21 월급이 들어오는 날 정해진 금액이 자동으로 다른 계좌로 빠져나가게 해둡니다. 본인 손으로 옮기는게 아니라 자동으로. 왜 자동일까요? 사람의 의지는 매달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이번 다른 경조사가 있고 다음 다른 여행이 있고 매달 그럴듯한 이유가 생깁니다. 그 이유는 끝나지 않습니다. 의지에 맡기면 저축은 항상 뒤로 밀립니다. 그리고 뒤로 밀린 저축은 결국 사라집니다. 그래서 그들은 의지를 믿지 않았습니다. 자기 자신조차 믿지 않은 겁니다. 대신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한 번 만들어 두면 매달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을요. 의지가 약한 날에도 시스템은 흔들리지 않으니까요. 처음엔 떼고 나면

6:08 빠듯합니다. 한두 달은 불편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사람은 남은 돈에 금방 적응합니다. 80만 원이 남으면 80만 원으로 50만 원이 남으면 50만 원으로 사라집니다. 그렇게 한해가 지나면 통장에 처음 보는 숫자가 쌓여 있습니다. 그런데 떼어낸 그 돈을 그들은 또 그냥 두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 습관입니다. 그들은 돈을 한 곳에 모아두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보통 통장 하나에 다 넣어 둡니다. 생활비도 비상금도 모으는 돈도 다 한 통장에 관리하기 편하니까요.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돈이 다 섞여 보입니다. 잔고가 넉넉해 보이는 날에는 모으던 돈까지

6:55 슬쩍 써 버립니다. 어차피 내 돈인데 하면서요. 그렇게 비상금도 모으던 돈도 조금씩 깎여 나갑니다. 정작 진짜 위기가 왔을 때는 비상금이 비어 있습니다. 그제야 다시 빚을 내게 됩니다. 그런데 돈을 가진 사람들은 돈마다 방을 따로 줬습니다. 쓰는 돈은 쓰는 방에, 지키는 돈은 지키는 방에, 불리는 돈은 불리는 방에 각각의 돈에게 각자의 역할을 정해 준 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방 사이에 벽을 세운 겁니다. 불리는 방에 들어간 돈은 무슨 일이 있어도 꺼내지 않는다.이 규칙 하나를 끝까지 지켰습니다. 이게 왜 강력할까요? 사람은 보이는 돈을 쓰기 때문입니다.

7:40 눈앞에 있으면 쓰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다른 방에 벽 뒤에 있으면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 꺼내려면 한 단계를 더 거쳐야 하니까요. 그 작은 번거로움이 돈을 지킵니다. 충동과 지갑 사이에 벽을 하나 세워둔 셈입니다. 저도 시험삼아 해 봤습니다. 모으는 돈을 평소 안 보는 계좌로 따로 옮겨두니 신기하게도 한 달 만에 잔고가 처음으로 늘어 있었습니다. 돈을 더 번게 아닙니다. 수입은 똑같았습니다. 그냥 안 보이게 했을 뿐인데 안 쓰게 된 겁니다. 의지로 참은게 아니라 구조가 대신 참아 준 겁니다. 의지는 한 달이면 바닥나지만 구조는 1년을 갑니다. 그런데 그들은이 방들을 그냥 채우기만

8:28 한게 아니었습니다. 무엇을 채우느냐가 또 달랐습니다.네 번째 습관입니다. 그들은 돈 쓰는 기준이 우리와 완전히 달랐습니다. 우리는 보통 갖고 싶은가로 결정합니다. 멋있으면 사고 부러우면 삽니다. 남들이 가졌으면 나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물건을 살 때 딱 하나만 물었습니다. 이게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가 아니면 돈을 빨아먹는가? 세상의 모든 지출은 사실 둘 중 하나입니다. 나에게 돈을 만들어 주는 것. 그리고 나에게서 돈을 계속 빼가는 것. 큰 차를 한대 샀다고 해봅시다. 그 차는 그날부터 매달 돈을 빼갑니다. 기름값, 보험료 세금 그리고

9:14 [목을 가다듬음] 떨어지는 값까지. 사는 순간이 아니라 사는 그날부터 매달 손해를 보는 구조입니다. 게다가 한 번 올라간 생활 수준은 좀처럼 내려오지 않습니다. 큰 차에 익숙해지면 작은 차로 돌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좋은 집에 살면 더 작은 집이 답답해집니다. 한번 넓어진 씀스미는 다시 좁히기가 그렇게 힘듭니다. 반대로 매달 돈을 만들어 주는 것에 그들은 기꺼이 돈을 썼습니다. 한 번 사두면 그게 또 돈을 데려오는 것들 말입니다. 그들은 사치를 안 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사치의 순서를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먼저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을 채워 놓고 그 돈이 데려온 돈으로

10:00 누렸습니다. 자기 월급이 아니라 자산이 벌어온 돈으로 누린 겁니다. 그래서 똑같이 좋은 걸 누려도 한쪽은 원금이 줄지 않습니다. 누리는 모습은 비슷해 보여도 속은 완전히 다른 겁니다.이 차이가 10년이 쌓이면 어떻게 될까요? 한 사람은 매달 돈이 빠져나가는 물건들에 둘러싸여 있고 다른 한 사람은 매달 돈을 데려오는 것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같은 월급으로 시작했는데 끝이 완전히 갈립니다. 한쪽은 일을 멈추면 끝이고 다른 한쪽은 일을 멈춰도 돈이 들어옵니다. 그게 진짜 차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하나 생깁니다. 그렇게 신중한 사람들이 그런 모든

10:46 결정을 다 오래 고민할까요? 아니었습니다. 다섯 번째 습관입니다. 그들은 결정에도 두 개의 속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반대로 합니다. 큰 돈은 충동적으로 빠르게 결정하고 작은 돈은 매번 고민하느라 진을 뺍니다. 큰 결정. 예를 들어 집이나 큰 투자. 이건 분위기에 휩쓸려서 며칠 만에 도장을 찍습니다. 지금 안 하면 늦는다는 말에 마음이 급해지죠. 남들이 다 한다는 말에 따라갑니다. 막상 나중에 보면 가장 후회되는 결정이 그렇게 내린 것들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큰 돈이 걸린 결정을 가장 짧게 고민하고 내린 겁니다. 반대로 작은 결정, 점심 메뉴, 커피 한잔, 작은 물건

11:31 하나 이런 건 매일같이 고민합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작은 선택에 머리를 씁니다. 그런데 돈을 가진 사람들은 정확히 반대였습니다. 큰 결정은 일부러 느리게 했습니다. 하루 자고 일주일 두고 다시 봤습니다. 급할수록 더 천천히 봤습니다.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기회는 되게 기회가 아니라는 걸 알았으니까요. 진짜 좋은 기회는 며칠 더 고민한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람을 급하게 만드는 것일수록 의심했습니다. 누군가 나를 서두르게 만든다면 거기엔 이유가 있는 법이니까요. 대신 작은 결정은 미리 규칙을 정해 두고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12:17 선택에 에너지를 쓰지 않은 겁니다. 왜 이렇게 했을까요? 사람의 판단력은 하루에 쓸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작은 결정에 다 써 버리면 정작 중요한 큰 결정에서 흐려집니다. 사소한 고민의 지친 머리로 큰 돈을 결정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소한데 쓸 에너지를 아꼈습니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순간에 그 힘을 몰았었습니다. 결정의 무게에 따라 쓰는 시간도 다르게 둔 겁니다. 가벼운 건 빠르게, 무거운 건 천천히. 그런데 이렇게 신중한 사람들이 투자만큼은 화끈할 거라 생각하셨다면 그것도 틀렸습니다. 여섯 번째 습관입니다. 그들의 돈은 생각보다 훨씬 지루했습니다. 우리는 부자라고 하면

13:04 화려한 투자를 떠올립니다. 대박 종목, 한방, 짜릿한 수익. 그런데 실제로 돈을 오래 지킨 사람들의 돈은 대부분이 아주 조용한 곳에 있었습니다. 크게 오르지도 크게 내리지도 않는 곳에 그들의 돈은 대략 이렇게 나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지루하고 안전한 핵심에 그리고 아주 작은 일부만 모험에 그 작은 일부가 잘못돼도 전체는 흔들리지 않게 해둔 겁니다. 그래서 한번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모험은 하되 모험의 인생을 걸지는 않은 겁니다. 왜 이렇게 했을까요? 그들은 한 번의 큰 손실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돈이 반으로 줄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려면

13:51 두 배가 올라야 합니다. 반토막은 한 순간이지만 두 배는 몇 년이 걸립니다. 50을 이잃으면 100을 벌어야 본전인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을 먼저 봤습니다. 잃지 않으면 결국 시간이 알아서 불려 준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겉으로 보면 답답해 보입니다. 저렇게 지루하게 해서 언제 부자되나? 주변에서 누가 크게 벌었다는 소식이 들리면 더 그렇습니다. 마음이 흔들리고 나만 뒤쳐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흔들림에 넘어간 사람들이 결국 가장 크게 잃었습니다. 그 지루함이 비결이었습니다. 크게 흔들리지 않으니 끝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버틴

14:37 돈만이 복리라는 마법을 만났습니다. 복리는 짧게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길게 가면 어느 순간 폭발합니다. 그 순간까지 버틴 사람만이 그 열매를 봅니다. 화려한 사람은 자주 사라졌고 지루한 사람은 끝까지 살아남았습니다. 결국 시간이 편을 들어 준 건 조용한 쪽이었습니다. 자, 이제 마지막입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죠. 일곱 번째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게 나머지 여섯 개를 전부 헛수고로 만들 수도 있는 습관입니다. 일곱 번째 습관입니다. 그들은 돈을 넣기 전에 빼는 길부터 먼저 생각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들어가는 것만 생각합니다. 얼마를 모을까? 어디에

15:24 넣을까? 얼마나 불릴까? 모으는 데까지만 머릿속에 그립니다. 모으기만 하면 그다음은 알아서 될 거라 믿습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었습니다.이 돈을 나중에 어떻게 다시 꺼냈을 것인가? 이게 왜 중요할까요? 모으는 건 절반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절반은 그 돈을 다시 생활비로 바꾸는 일입니다. 산을 오르는 것만큼 내려오는 것도 중요한 법입니다. 그런데이 꺼내는 과정에서 생각지 못한 것들이 따라붙습니다. 세금이 붙고 건강보험료가 달라지고 어떤 순서로 꺼내느냐에 따라 손해 주는 돈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같은 1억을 꺼내도 어디서 어떻게

16:09 꺼내느냐에 따라 내야 하는 돈이 달라지는 겁니다. 어떤 계좌는 먼저 비우는게 유리하고 어떤 계좌는 가장 나중까지 두는게 유리합니다. 순서 하나만 바꿔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같은 돈을 모았어도 나오는 길을 미리 그려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이 수천만 원씩 차이가 났습니다. 평생을 두고 보면 그 차이는 더 커집니다. 돈을 가진 사람들은 넣는 그 순간부터 이걸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언제부터 꺼낼지, 어떤 계좌부터 비울지, 어떻게 해야 세금과 보험료를 가장 적게 낼지, 들어가는 문이 아니라 나오는 문을 먼저 설계한 겁니다. 이게 일곱 번째가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앞에 여섯 개를 다

16:56 잘해서 열심히 모아도 나오는 길을 모르면 마지막에 세어 나가니까요. 평생 모은 돈을 마지막 단계에서 흘려보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힘들게 채운 항아리에 정작 바닥에 구멍이 나 있던 셈입니다. 채우는데만 집중하느라 구멍은 끝까지 보지 못한 겁니다. 여기까지 일곱 가지를 펼쳐봤습니다. 하나하나 다시 떠올려 보면 이상한 공통점이 보입니다. 자기 숫자를 숨기고 먼저 떼고 시작하고 돈 사이에 벽을 세우고 나를 먹여 살리는 것만 사고 큰 결정은 느리게 작은 결정은 규칙으로 하고 대부분의 돈은 지루하게 두고 들어가기 전에 나오는 길부터 그린다.이 일곱 가지에는

17:41 화려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대박도 비밀 종목도 특별한 재능도 없습니다. 누구나 오늘 당장 따라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돈이 없을 때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종자돈이 작을 때 몸에 벤습관이 돈이 커졌을 때 그대로 따라옵니다. 대신 전부 조용합니다. 그리고 전부 시스템입니다. 그들이 입밖에 내지 않은 이유가 여기 있었습니다. 말할만큼 대단한 비밀이 아니라서 너무 평범하고 너무 지루해서 떠벌릴 거리가 못 되는 겁니다. 그런데 바로 그 평범함을 대부분은 끝까지 하지 않습니다. 알면서도 안 합니다. 너무

18:29 시시해 보이니까요. 더 빠른 길이 있을 거라 믿으니까요. 그렇게 더 빠른 길을 찾다가 오히려 멀리 돌아갑니다. 그래서 아는 사람과 하는 사람 사이가 시간이 갈수록 벌어지는 겁니다. 아는 것과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오늘이 영상을 보신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단 하나라도 오늘부터 시작해야 그때 비로소 바뀝니다. 일곱 개를 다 하려고 하면 대개 하나도 못 합니다. 딱 하나면 충분합니다. 저는 두 번째 먼저 떼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작은 하나가 생각보다 많은 걸 바꿔 놓았습니다. 저도 처음엔 모아둔 돈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지금도

19:15 답을 다 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나씩 정리하고 직접 해보면서 막연했던 불안이 조금씩 또렷한 계획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바뀐 건 없습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다음 습관을 데려왔을 뿐입니다. 그렇게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됐습니다. 돌아보면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작은 첫걸음이 전부를 바꿨습니다. 그 과정을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과 나누려고이 채널에 영상을 하나씩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일곱 가지 중에서 여러분이 가장 먼저 시작해 볼 습관은 무엇인가요? 숨기는 것인가요? 먼저 떼는 것인가요? 아니면 나오는 길을 그리는 것인가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가장 많이 나온

20:02 습관은 다음 영상에서 더 깊게 다뤄 보겠습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함께 해 주세요. 다음 영상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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