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눈여겨 봐야할 일본의 실버사업 7가지

아재썰전 www.youtube.com

간략한 요약

이 영상에서는 일본의 시니어 이코노미와 그 구성 요소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일본의 고령화 사회에서 성공적인 사업 모델들과 각각의 아이디어를 소개하며, 이들이 어떻게 시니어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했는지를 설명합니다.

  • 일본의 시니어 시장 규모는 연간 100조 엔에 달함
  •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고령자의 불안과 필요를 해결하고 있음

오프닝: 일본의 시니어 이코노미 (100조 엔 시장)

일본은 2005년 세계 최초로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일본은 고령자를 단순한 소비자로 보지 않고 새로운 시장으로 인식하여 시니어 이코노미를 발전시킨 결과, 현재 연간 100조 엔의 규모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1. 클럽투어리즘 (재참여율 90%의 동호회형 여행 커뮤니티)

클럽투어리즘은 일본 최대의 시니어 여행사로, 90%의 재참여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는 다이렉트 마케팅을 통해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세밀한 테마 여행을 출시하여 시니어층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일정이 중작년 시니어 여행객의 특성에 맞춰 설계되어 있습니다.

2. 라이풀 시니어 (노후의 불안을 해결하는 요양원 검색 플랫폼)

라이풀 시니어는 2015년에 설립된 요양원 검색 플랫폼으로, 현재 52,000개 이상의 고령자 주거 시설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노후 불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설 상담을 통한 수수료 모델로 운영됩니다.

3. 디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미용 서비스)

디참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방문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2002년에 창립된 이 회사는 연간 30만 명의 고객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4. 하루메쿠 (50대 이상 여성 타겟의 독보적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하루메쿠는 50대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종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입니다. 잡지, 온라인 쇼핑몰, 각종 강좌 및 이벤트를 제공하며, 연간 200회의 오프라인 및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독자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해 충성 고객을 형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5. 취미인클럽 (시니어들의 고립을 해결하는 전용 SNS 및 오프라인 모임)

취미인클럽은 시니어 전용 SNS로, 50대에서 70대 사용자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입니다. 이 플랫폼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활동도 활발히 진행되어, 고독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6. R65부동산 (집주인의 리스크를 해결하여 고령자에게 방을 구해주는 부동산)

R65 부동산은 고령자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고령자들이 주택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리스크를 관리 가능한 문제로 전환했습니다.

7. 종활(終活) 산업 (죽음을 주체적으로 준비하는 라이프스타일 시장)

종활 산업은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을 개인의 주체적인 선택으로 만든 시장입니다. 장례 업체는 5,000개 이상 존재하며, 이 시장은 아직 독점되지 않은 기회가 많이 있는 분야입니다. 일본은 죽음을 통해 소비하는 서비스를 마케팅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한국 시니어 시장을 위한 인사이트

동영상은 일본의 시니어 경제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며, 한국도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만큼 이와 같은 방식을 통해 시니어 시장의 불편함을 해결할 기회를 찾아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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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일본은 2005년 세계 최초로 [음악]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우리보다 정확히 20년 먼저요. 그런데 재밌는 건 일본은 고령자를 그냥 [음악] 몰야 할 대상으로만 보지 않았다는 겁니다. 새로운 소비자, 새로운 시장으로 봤습니다. [음악] 그 결과 지금 일본의 시니어 시장 규모는 연간 100조엔 시니어 이코놈이라는 말까지 생겼습니다. 오늘은 그 안에서 실제로 [음악] 성공한 일본 실버 산업 아이템들 어떤 아이디어로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 하나씩 뜯어 보겠습니다. [음악] 클럽 투어리즘은 일본 최대 규모의 시니어 [음악] 여행사입니다.이 회사의 가장 놀라운 숫자는 매출,

0:46 규모도 아닌 [음악] 제참여율 90%입니다. 10명 중 아홉 명이 또이 회사의 여행을 선택한다는 뜻이죠. 처음 시작은 대형 여행사인 긴니폰 투어리스트의 시부야 영업소였습니다. 당시의 일반적인 여행 업계는 전포에 찾아오는 고객을 기다리거나 대규모 단체 관광을 유치하는 방식 유지였으나이 영업소는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는 다이렉트 [음악] 마케팅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타겟 고객층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여행 정보지인 여행의 [음악] 것을 참관하고 신문 광고와 함께 고객의 집으로 직접 배포하면서 [음악] 핵심 영업 수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1990년대 중작년층 [음악] 시니어층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1:31 시부야 영업소는 1996년 클럽 투어리즘이라는 별도 범위을 설립할 정도로 급성장했습니다. 비결은 여행을 파는 방식에 있습니다. 혼자 참가하는 여행, 등산, 역사 판방, 지방 전통문화체험 등 대중 패키지가 [음악] 다루지 않던 고객의 세밀한 치유와 관심사에 맞춘 테마 여행을 출시하며 시니어 마음을 [음악]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정은 중작년 시니어 여행객기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도록 동산과 [음악] 속도를 설계합니다. 심한색이나 주요 관점에서 모여 출발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단순히 상품을 [음악] 파는 여행사가 아니라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반복해서 모이는 동호예형 여행 [음악] 커뮤니티에 가깝습니다.이 반복 참여 구조가 바로

2:18 시니어 여행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음악] 만든 힘입니다. 지금은 KNTC 홀딩스라는 지주 회사를 설립해 경영을 통합하고 일본 증시에도 상장할만큼 성장했습니다. 자력으로 찾아가기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노선이 닿지 않는 외딴 지역의 절경, 제철꽃밭, 숨겨진 온천 등을 정확하게 집어내어 문앞까지 데려다 주는 버스 투어는 현재 일본에서 돋보정입니다. 시작은 아주 개인적인 [음악] 문제였습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으로 유명한 라이플 그룹의 한 직원이 [음악] 자기 조부모원님 요양원을 알아보다가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는 걸 깨달은 겁니다. 이거 사업 되겠는데 그렇게 2015년 만들어진 자회사가

3:04 라이프 시니어입니다. 지금은 전국 52,000개 이상의 [음악] 고령자 주거 시설 정보를 담은 일본 최대 요양원 검색 플랫폼 라이프루 카이고로 성장했습니다. [음악]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돌아가신 분의 유품을 정리해 주거나 고독사 대형, 집정 리듬, 신뢰할 수 [음악] 있는 업체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교양 시설이나 지자체를 [음악] 상대로 장보기 대행 서비스, 은퇴를 앞둔 예비 시니어를 위한 정보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까지 [음악] 노후의 불안과 관련된 문제를 하나씩 사업으로 풀어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은 단순합니다. 요양 시설이 광고를 걸고 상담이 연결돼서 [음악] 입주가 성사될 때마다 수수료를 받는 구조이고 연간 10만 건 [음악] 이상의 시설 상담을 중계하고

3:50 있습니다.이 회사의 슬로건이 인상적인데요. 노후의 불안을 재료로 [음악] 결국 사람들이 늙어가면서 느끼는 막막함. 그 불안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시장이었던 겁니다. 세 번째는 조금 감성적인 창업 스토리입니다. [음악] 디참의 대표 오쿠보 토모아키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한신 [음악] 아와지 돼지 제해 현장에서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그때 이재민 어르신들에게 머리를 잘라드리고 화장을 도와드렸는데 그 짧은 시간에 어르신들 표정이 [음악] 확 달라지는 걸 본 겁니다.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 의료나 돌본뿐만이 아니구나. 삶의 질을 채워 주는 서비스가 [음악] 필요하구나라고 말이죠. 그렇게 2002년 시작한게 방문 미용 사업입니다. 거동이 불편해서 미용실에

4:37 못 가는 어른들을 직접 찾아가서 커트, 파마, 염색을 해 주는 겁니다. 지금은 연간 30만 명 이상 100개 시설을 방문하고 250명 넘는 전문 미용사가 소속되 있습니다. 2024년부터는 시설뿐 아니라 일반 가정까지 서비스를 넓혔고요. 여기에 요양 시설 대상 레컬레이션 이벤트 기획 방문과 예약 사무 대행까지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핵심은 이거죠. 매출이 어려운 시니어라는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던 틈새를 미용이라는 익숙한 서비스로 파고들었다는 것. 경쟁자가 거의 없는 시장을 스스로 만들어 독자적 입질를 구축했습니다.네 번째는 50대 이상 여성을 타겟으로 한 종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하루

5:24 매쿠입니다. 1996년 잡지로 시작해서 지금은 전기 구독 잡지 온라인 카탈로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각종 강좌와 이벤트까지 [음악] 아우르는 회사로 커졌고 도쿄 증권 거래소에 상장까지 했습니다. 요즘 같은 AI 시대 서점에 팔지도 않는데도 불구하고 전기 구동만으로도 잡지 하루 매는 월 46만 부상이 팔리고 있습니다. 일본 여성지 판매 부수 부동의 1위입니다. [음악] 잡지는 신뢰를 쌓고 그 신뢰를 기반으로 건강식품, 화장품 등 물건을 팔고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로 [음악] 연간 200 이상의 오프라인, 온라인 이벤트 광자 등을 개최합니다. 약 4,300여명의 [음악] 독자 모니터단을 운영, 독자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해 충성 고객을 만드는

6:11 선순한 구조. 콘텐츠와 [음악] 커머스, 커뮤니티를 하나로 묶은게이 회사의 진짜 무기입니다.이 회사가 자한 건 시니어를 나이든 사람이 아니라 자기 다운 삶을 계속 즐기고 싶은 사람으로 정의한 거죠. 광고 수익보단 50만 구독자, 4,300명의 [음악] 모니터 단위 피드백 기반 상품을 개발하고 커뮤니티 기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강력한 브랜드 충송도를 [음악] 형성한다는게이 회사의 특징 및 경쟁력입니다. 다섯 번째는 [음악] 조금 의외의 아이템 SNS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활발한 시니어 [음악] 전용 SNS가 있는데 이름이 치미 클럽입니다. 2007년 여행 커뮤니티로 [음악] 시작해서 지금은 50에서 70대

6:57 40만 명이 모여 있습니다. 회원의 80%가 적극적으로 커뮤니티에 [음악] 참여합니다.이 서비스를 운영하는 호스탄스 대표는이 플랫폼의 역할을 이렇게 표현했는데요. [음악] 50대 이후를 더 즐겁게라고 말이죠. 자녀들은 [음악] 바쁘고 세대 차이도 있어서 부모님 취미까지 챙기기 힘드니까 그 빈자리를 [음악] 비슷한 나이 때 친구들이 채워 주는 겁니다. 이런 것도 있어요. 하면서 [음악] 서로 정보도 주고받고요. 놀라운 건 이게 온라인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음악] 겁니다. 매달 1600권의 오프라인 모임이 실제로 열리고 연간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직접 만나서 [음악] 여행하고 밥 먹고 취미를 나눕니다. 월 페이지뷰도 [음악] 3천만 건에 달합니다. 일본 정부가 고독 고립

7:42 대책을 국가 [음악] 차원에서 추진할 정도로 시니어의 고립은 심각한 사회 문제였는데요. 이걸 [음악] 민간 기업이 치미 친구라는 아주 가벼운 컨셉 하나로 풀어낸 겁니다. 여섯 번째는 조금 낯선 문제에서 출발한 회사입니다. 노인은 방을 못 구한다는 문제요. 대표인 야마토지 대표가 80대 노인 여성이 집을 구하지 못해 여러 차례 거절당하며 고생하는 모습을 목격한 뒤이를 해결하고자 한 2015년 도쿄에 설립했습니다. 일본 부동산 중개 [음악] 업소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5.7%가 고령자가 입주 가능한 [음악] 임대 주택이 아예 없다고 답했습니다. 28.3%는 %는 [음악] 최근 1년 안에 나이를 이유로 고령자 입주를

8:28 거절한 적이 있다고 했고 36%는 [음악] 거절한 적은 없지만 불안하다고 답했습니다. 집주인들이 [음악] 고령자 입주를 꺼리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1위가 고독사로 사고 물건이 될까 봐 2위가 [음악] 집세 체납 3위가 사후처리 부담이었습니다. 여기서 R65 부동산이 등장합니다. 65세 이상 [음악] 회원이 당구하기만 전문으로 지원하는 부동산인데요.이 이 회사는 고령자를 피할게 [음악] 아니라 근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내놓은 답이 이겁니다. 고독사를 막기 [음악] 위한 지켜보기 서비스 돈, 사후 처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호 의임 계약 체결 지원 체납의 원인이 [음악] 치매로 인한인지 능력 저하인 경우가 많다는 걸 파악하고 특화된 보증 회사 및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9:14 [음악] 매칭했습니다. 즉 집주인이 두려워하는 세 가지 리스크를 각각 서비스로 만들어서 [음악] 없애 버린 겁니다. 고령자는 위험한 세입자라는 인식 자체를 관리 가능한 문제로 바꿔 놓은 사례라고 [음악]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건 개별 기업이 아니라 일본에서 하나의 산업군으로 자리잡은 종입니다. 종은 [음악] 인생의 마무리 활동이라는 뜻으로 장례 유원장 유품정인 요지까지 죽음을 미리 [음악] 준비하는 걸 말합니다.이 이 시장 규모가 상당한데 전국의 장례 업체만 [음악] 약 5,000개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상위 10개 기업 정의율을 다 합쳐도 20% 남짓실 정도로 아직 특정 대기업이 독점하지 않은 말 그대로 [음악] 기회가 열려 있는 시장입니다. 매출 1위는 호카이도

10:02 기반의 발코로 연매출 약 [음악] 4,800억이어서 리온 세레모니 관서 지역의 세레마 등이 길을 입고 있고요. 핵심은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일본은 내 인생을 [음악] 스스로 정리하는 주체적인 준비 과정으로 마케팅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둡고 [음악] 피하고 싶은 시장이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소비하는 생애 주기 서비스로 자리 잡은 겁니다. 지금까지 [음악] 본 일곱 개 사례 공통점이 있습니다. 유황원 정보 구족, 거동 불편, 외로움, [음악] 취미 상실, 방구하기의 어려움, 인생의 마무리까지 전부 어르신들이 실제로 겪는 불편함에서 출발했다는 거죠. 그리고 그 불편함을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팔 수 있는 서비스로 바라본 순간 지금의 100조엔짜리 시니어

10:48 이코노미가 만들어진 겁니다. 한국은 지난해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그것도 일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요. 일본이 20년 먼저 걸어간이 길에서 우리가 눈 여겨 봐야 할 힌트를 찾으셨나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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