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는 친구가 없는 사람

간략한 요약

이 비디오는 고립의 경험에 대해 논의하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고립될 수 있는 여러 상황과 원인을 설명합니다. 고립 상태에서의 감정과 그로 인한 문제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다룬 후, 고립을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 고립은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겪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 자발적 고립과 비자발적 고립의 차이를 이해하고, 사회적 연결망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3명 중 1명이 경험하는 고립

2021년 기준으로 한국의 고립 청년은 54만 명 이상이며,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전국민의 세 명 중 한 명은 적어도 한 번은 고립된 경험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립된 청년들을 주변에서 볼 수 있고 이러한 현상이 왜 흔한지, 그리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전문가와의 대화를 통해 논의합니다.

누구나 한번은 혼자가 된다

고립이란 상태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고립된 사람들 중 일부는 사회적으로 격리되어 있지 않지만 감정적으로 고립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즉, 겉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내면의 감정에서는 외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통해 고립의 복합적인 양상과 실제 사회적 관계가 끊어질 수 있는 요인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 나만 못하지?' 수치심에 생긴 고립

수치심은 고립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고립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왜 나만 못하지?'라는 생각으로 인해 더욱 고립감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의 상황을 부정적으로 비교하게 되며, 이는 우울증과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수치심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주변의 도움과 소통이 필요합니다.

고립될 뻔했던 아찔한 순간

고립의 위기는 누군가에게는 예기치 않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여러 사례를 통해 어떻게 순간적으로 고립될 뻔했지만 극복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이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의 지지와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자발적 고립' 안전할까

자발적 고립은 건강할 수도 있지만, 잘못된 선택이 될 수 있는 복잡한 상태입니다. 개인이 스스로의 필요에 따라 소통의 부재를 선택할 수 있으나, 비자발적으로 고립된 상태는 회복이 어려운 문제로 변할 수 있습니다. 고립을 정당화하지 않고, 어느 정도의 거리에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잘 지내?' 라고 말하면 안되는 이유

일반적인 인사말인 '잘 지내?'라는 질문은 고립된 사람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진심으로 대화하고 싶어 하더라도, 이러한 인사는 오히려 방어적이고 소외감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대신에 '어떻게 지내?'라는 질문이 더 나은 의사소통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합니다.

나의 관계 속에서 안전지대 찾기

고립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자신이 힘든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을 스스로 정하는 것이 필요하며, 친밀감의 정도보다 경청자의 자질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서로의 경청이 필수적입니다.

데면데면한 대인관계의 소중함

자주 대화를 나누지 않는 acquaintances라도 그들은 중요한 사회적 연결망이 될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안부와 작은 소통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정기적으로 인사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결국 각자의 사회적 안전망으로 작용하여 고립의 위험을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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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어 내가 학폭 가해자들도 더 잘 살고 싶다 이런 마음으로 목표가 정말 대기업 가서 돈 잘 보는 사람 돼서 황골 탈퇴하고 동창에 가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나를 혹사시키는 걸 굉장히 정당화하면서 스스로 몰아 세우다가 원 아웃 공황장애 그다음에 우울증까지 겹치면서 어 남들 다 잘하는 회사 생활 왜 나만 못하지 이런 생각으로 수치심 때문에 고립이 시작됐던 적이 있고요 고립은 내가 뭘 잘못해서 오는게 아니라 쓰나미 같은 거다라고 얘기를 [음악]

0:50 하시더라고요 2021년 기준 한국의 고립 청년은 54만 명으로 2년 만에 20만 명 정도가 늘어났다고 해요이 코로나 영향으로 고 있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 중에 있다고 합니다 최근 한 정부 기관에서 진행한 연구에 하면은 전국민 중 세 명 중 한 명은 살면서 한 번씩은 고립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내 주변에서 보는 고립 은둔 청년들의 모습이 그렇게 많다고라고 떠올리실 수 있을 텐데 이게 왜 이렇게까지 흔한 일인지 우리가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오늘이 분야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장재열 상담가 및 작가님을 모시고 한번 같이 지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네 여러분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상담가

1:36 겸 작가 장재열입니다네 지난번에는 버나드가 관련된 여기로 여러분들 찾아 뵀었는데 이번에는 고립 소셜 아이솔레이션이라는 주제로 여러분들 찾아뵙게 됐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번에이 고립 청년 100명을 연속으로 만나면서 좀 인터뷰들을 좀 진행하셨다고 들었어요 일단은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게 뭐냐면 이 고립이란 은둔이 완전 같은 것도 아니고 완전 다른 것도 아닌데 이렇게 딱 분면으로 나눴을 때네 가지 경우의수가 나온다는 거였거든요 은둔하고 있고 고립되어 있는 사람 이게 우리가 제일 많이 떠올리는 방 안에서 뭐 컴퓨터나 유튜브만 보고 아무랑도 연락 안 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라면 이제 또 한 축은 고립도 은둔 되어 있지 않은 사람 그데

2:23 우리가 일반적인 상태라고 생각하는 거죠 근데 우리 머릿속에이 두 개밖에 없더라는 거예요 근데 실제로는 어땠냐면 고립되어 있지만 은둔하게 않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100명 중에 70명 이상이었는데 소의 밥벌이는 해요 밥벌이는 하고 그리고 이제 일을 나가거나 아니면 학생들이 뭐 학교 가거나 그러니까 겉으로 봤을 때 멀쩡해 보여요 근데 아무랑도 안부를 주고받지 않는 상태거든요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몸은 갇혀 있지 않지만 마음은 외토리 돼서 갇혀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고 연락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사람 그죠 이걸 조금 더 이제 사회학적인 용어 하면 이제 사회적 관계망이 모두 끊겨져 있는 이제 소셜 아이솔레이션 상태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또 한 가지 아주 재밌었던게 뭐냐면 은둔 상태면 우리가

3:10 당연히 다 고립돼 있을 거라고 생각하잖아요 근데 은둔 상태이지만 고립되지 않은 사람도 있었어요 어떤 이거 어떤 케이스일 것 같아요 선생님 어 나는 은둔하고 있는데 그래도 연락이 오거나 뭐 관심 기울여 주는 사람들이 있는 상태 맞아요 확실히 선생님은 에서 케이스를 많이 보시니까 이걸 맞추시는 많은 분들께이 마지막 이외 뭔 거 같아 그럴 수가 있어요라고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굉장히 어 한 방향으로 번 생각하는게 방 안에 있다 아무랑도 연결이 안 돼 있다 방 밖으로 나가서 회사 생활한다 그러면 연결이 되겠지 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제가 100명 만났던 사례자들이음 무직이나 미취업 상태인 분들보다 어 취업되어 있고 심지어는

3:57 중위소득 이상 고소득자 이신 분들이 훨씬 더 많을 정도로 이게 사회 생활을 하냐 하지 않냐 중요하지 않았고 제가이 100분을 느끼면 보면서 느낀게 뭐였냐면 아 한국사회가 굉장히 빠르고 급변하게이 자본주의적인 관점이 심해지다 보니까 그냥 생상 활동을 하는 사람은 모두 정상 상태다 착각하는 개념들이 굉장히 강하다 그걸 느낄 수가 있었어요 어쨌든 정식 과로서 확실히 느끼는 건 제가 진루 실에서 정말 매일 말하는 건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네 연결이 끊기면 말 그대로 커넥 끊기면 그 100% 우울하고 불안해져요 이건 어쩔 수 없거든요 근데 어쨌든 상담가로서 100명을 찾아 보셨을 때이 연결이 끊긴 동굴에 들어가 있는

4:43 사람들은 좀 주된 원인이 좀 어떤게 있으셨어요 어 이유가 없더라는게 핵심이었던 그러니까 무슨 소리냐면 1700만 명 1800만 명이장아찌 [음악] 을 달리해야 되는 것이 어떤 분이 계셨냐 최고령자는 83세 할아버지 그냥 주변 사람들이 다 죽고 본인이 제일 장수해이 분이 계셨고요 그분은 뭐라고 하셨냐면 나는 어 수원에서 태어나서 수원에서 학교 선생님하고 수원 사람이랑 결혼하고 내이 지역 사회 안에 너무 많은 인간관계가 있어서 평생 내가 아무랑도 연락하지 않고 혼자 지내는 순간이 올 거라는 생각을 안 하고 살았던 사람이다 근데 이런 방식으로도 고립이

5:31 올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그러면서 저한테 뭐라고 하셨냐면 그래서 청년이 하는 그 연구가 굉장히 중요한 것이 고립은 내가 뭘 잘못해서 오는게 아니라 쓰나미 같은 거다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은 일본이 지진 많이 오는 지역이니 초등학교 애부터 할아버지까지 지진나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다 알잖아 이랬 으면서 한국은 고립되기 쉬운 사이니까 고립이 되면 어떻게 해야되지 다 알아야 돼 다 배워야 돼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확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 말씀 듣고 실제로 사자들 봤 더니 남편이 인도 주재원으로 파견가는 바람에 한 살짜리 애 안고 따라가서 혼자가 됐던 분도 계셨고네 어떤 분들 같은 경우는 취업이 안 돼서 이제 친구들 다 취업 됐는데 그 모임에서 1로 하는 그 식비 감당을

6:16 못해서 고립된 분도 계셨지만 반대로 취업이 돼서 그 대형 로펌 변호사 30대 초반 친구 있었거든요 근데 몇 시에 출근해요 6시 정도요 몇 시 퇴근해요 1시여 그럼 몇 시간 자요 시간이요 한 달에 며칠 한 이틀 정도요 그러니까 이분 제가 핸드폰 카톡을 봤는데 마지막으로 안부 연락 온게 8개월 전인 거예요 타인으로부터 계속 업무 톡 밖에 없고 8개월 전 톡도 야 너 요새 왜 이렇게 올라갔는데 야 뭐 너 잘 사는 거냐라고 왔는데 이분이 너무 과로에 시달리느라 답장을 못 한 채로 끝난 거예요 그러니까 소득 수준이나 뭐 학력 수준 나이와 상관없이 정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더라 그걸 느꼈어 이게 의사 집단에서는 꽤나 흔한

7:03 얘긴데네 군의관 때 이제 군의관들은 결혼해 있는 상태가 꽤나 많거든요 그래서 완전 이제 격 오지라고 부르는 오지로 발령받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근데 그럴 때 그 배우자 분에게 우울증이 오는 경우가 그럴 수 있겠네요 그나마 이제 군의관 남편은 매일 부대에 출근을 하고 어쨌든 군인들이 좋은 시간은 아니지만 행복한 시간은 아니지만 어쨌든 군인들이 어울려요 아 뭐 좋은 시간 도 살게 있겠지 화도 하고 어 그렇죠 근데 그 배우자 분은 정말 모든 대인관계가 갑자기 끊어져서 지방에 혼자 있는 거야 맞습니다 어 그러다가 남편 뭐 당직서고 훈련 떠나고 이러면은 며칠 동안 집에 혼자 있어야 되는 거죠 사실이 원인이 환경적 요소들이 훨씬 더 많더라는 거죠 쓰나미 비유가 완전

7:49 제일 걸맞 있네요 그냥 그네 잘못이 아니고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그냥 올 수 있는거다 작가님도 고립을 이제 경험하신 적이 있다고 있죠 있죠네 저는 고립을 여러 번 겪었어요 20대 때는 어 정말 내가 제일 뒤쳐진 사람 같아 가지고 고립을 겪었거든요 왜냐면 제가 어릴 때 이제 어 한 10년 정도 학폭을 겪었었는데 어 내가 학폭 가해자들 더 잘 살고 싶다 이런 마음으로 서울대를 가야겠다 이러고 삼수를 하고 졸업하고는 목표가 정말 대기업 가서 돈 잘 버는 사람 돼서 황골 탈퇴하고 동창에 가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나를 혹사시키는 걸 굉장히 정당화하면서 스스로 몰아 세우다가 제가 당시의 입사 동기들 중에 제일 먼저 대사를 했어요 10개월밖에

8:34 회사를 못 다녔거든요 번아웃 공항장애 그다음에 우울증까지 겹치면서 어 남들 다 잘하는 회사생활 왜 나만 못하지 나는이 정도도 못 하나 나는 결국 어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열등한 사람인 건가 이런 생각으로 수치심 때문에 고립이 시작됐던 적이 있고요 타인의 도움에 의해서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요 그때가 이제 어정 적인 위기와 정신건강 위기를 겪고 있었을 때였고음 그때는 이제 전 담당 선생님이 일단 너무 많이 도움을 주셨었고 또 이제 당시 이제 같이 지내고 있었던 대학 동기 친구가 늘 저를 이제 오토바이에 뒷좌석에 태워 가지고 예술의 전당 음악 분수에 가서 같이 이렇게 앉아 있어 줬어요 하루 한 시간씩 계속

9:22 가만히 앉아 있어 줬거든요 그 친구가 너 내가 좋을 증 때문에 너무 심했을 때 맨날 내 자치 방 와서 같이 밥먹 그냥 집에 갔다 근데 나는 그게 너무 회복에 도움 돼서 똑같이 해주고 싶어서 그렇게 한다 그래서 어 옆에서 너무 좋은 분들이 존재했었는데 이제 30대 후반에 겪었던 고립 같은 경우는 아무도 못 도와줬었는데 뭐였냐면 고립을 겪을 때는 타인에 의한 조력도 굉장히 필요하지만 자기 스스로 최소한의 sos 발신할 정도의 최소한의 충전을 자기가 할 수 있어야 된다 그니까 어쨌든 우리 최소한의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자신의 어떤 충전 이나 돌봄의 방법을 모르면 하염없이 구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더라고요 그걸 많이 느낀 거 같아요음 운 좋게 고립된 적은 없었던

10:09 거 같은데 될 뻔한 적은 있었어요 될 뻔한 적은 있었고 저희 채널 구독자분들은 뭐 이제 좀 아실 것 같은데 제가 의대를 오래 다녔거든요 아 오래 다녀서 이게 되게 민망한 상황이 돼요 이제 강의시 이제 사사분면 있으면은 구석 에타를 차지하고 있어요 저도 이제 이제 앞에 오른쪽에 제일 구석에 앉아 가지고 그냥 아이 내가 지금 뭐 대인관계에 따질 땐가 그냥 혼자 지내면서 공부나 해야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때 너무 이제 고맙게 다가와 준 친구들이 있어 가지고 제 아직까지 이제 은인이라고 부르거든요 은인들이 불러 가지고 아직까지 그냥 그 가끔 이제 아 은인 잘 지내시냐고 또 고기 한번 사겠다고

10:55 그래래 가지고 1년에 한 한두 번씩은 꼭 이제 그 몇 명 을 제가 모시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오토바이 하니까 생각이 나는데 제가 이렇게 두 번 떨어졌으니까 이제 더 떨어지면 재적이 그든 아 그래서 시험 전날 열심히 공부를 하다가네 뻗어 가지고 시험 시작하는데 못 일어났어요 그래가지고 근데 기숙사가 그 산 넘어가야 돼 있어 가지고 의대랑 꽤 멀었단 말이에요 아 망했다 나 이제 그냥 끝났구나 끝났구나 싶었는데 시험 시작하는 시간인데 전화 했는데 후배 한 명의 오토바이 테리 타고 데리 가셨어요 이제 그 어 조교가 어디 가시냐고 너도 시험 시간 깎인다는데 아 괜찮다고 들어가주고 아 본인 시험 치는데 어 그렇지 그니까 탁 오면서

11:43 계속 쌍욕 제육을 하면서 아 김종이 삐 어 그렇지 그리고 태고 가셨어요 운이 좋았던 거지 그 타이밍에 만약 뭐 전화를 안 받았거나 아니면은 뭐 연락이 안 됐으면 뭐 저는 더 고립됐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 네 그니까 누구에게나 진짜 올 수 있다 맞습니다 [음악] 맞습니다 이게 많은 분들이랑이 고립 얘기를 이렇게 나누다 보면 진짜 많은 분들이 댓글에 이렇게 달아요 근데 나는 진짜 공감 못 하겠다 왜냐면 나는 혼자인 거 너무 좋다 그래서이 부분을 꼭 얘기를 하고 싶었던게 뭐냐면 고립 그 자체가 도움이 필요하고 되게 안타까운 상태고 이게 아니에요 중요한 건

12:29 사회적 고립 그러니까 비자발적으로 사회적 연결구가 끊긴 상태에는 도움이 필요한 건데 우리가 한번 정의해야 되는게 본인이 선택적으로 자발적으로 고립을 선택한 것은 그러니까 그 자체로는 나쁘지 않다 저는 고립은 도구라고 생각해요 고립은 도구고 어 불이나 물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불을 다룰 줄 알면 내가 먹을 음식을 만드 쓰지만 불을 다룰 줄 모르면 온몸이 타 버리잖아요 그렇게이 고립은 내가 나의 안위를 위해서 잠깐 동안 관계 망에서 멀어져야 겠다라고 내가 사용할 수 있으면 건강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제이 고립에 대서 도와야 된다 어떻게 스스로 나가야 될까 이런 얘기를 하다 보면 고립 왜 난 좋은데 이미 내가 고립이라는 걸 선택할 수 있다는 건 내가 나를 돌볼

13:14 수 있는 어떤 정서적 건강성이 있다는 거죠 근데이 사회적 고립은 내 의사와 관계 없이 연결고리가 끊어진 상태이고 이걸 알아야 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우리가 갱년기 우울증이란 단어를 몰랐던 증조할머니 시대 때는 갱년기 우울증이 오셔도 그냥 그대로 당했지 내가 미쳤나 나 왜 이러지 엄마들이 서로 공유하지도 못하시고 사우 우울증도 그렇죠 그죠 그랬는데 이제는 우리 이제 엄마들은 좀 신식 할머니들이 되셨으니까 엄마 갱년기 울증이야 이러면은 아 엄마 눈치 좀 보자 좀 어 설설 좀 기자 이렇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도움을 청할 수도 있고 주변인들이 알아차릴 수도 있듯이 사회적 고립을 명확하게 우리가 알아야지 고립 좋은 때도 있어요 뭐 나는 해서 좋았어요 그 고립과 사회적 고립은 다르다네 인지하는 굉 중요한

14:00 거 같아 맞아요 그 자발적 고립 당연히 말씀하신 것처럼 건강하지 못한 관계들은 일부러 좀 끊어내고 특히나 저희 채널에서 요즘 많이 다루고 있는이 hsp 예민하신 분들은 특히나 일부러 가끔씩은 자기를 고립시키는 시간을 가져야지 더 충전되기 하거든요 그니까 고립이 필요한 건 맞는데 근데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어쨌든 자발적 고립이라는 모두 다 좀 위험해질 수 있다고는 생각을 해요 근데 어쨌든 이제 명을 만나셨는데네 그분들이 좀 어떻게 고리 밖으로 나올 수 있었는지네 그니까 왜냐면 오늘 보시는 분들 중에 상당수는 내가 그럴 수도 있을 거고 내 주변에 그런 경우가 더 많을 거 아니에요 그럴 때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주변에서 어떻게 도와주는게 좋은지 이거에 대해서 좀 실전적인

14:47 방침을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일단 내가 나를 도울 수 있는 방법과 내가 타인을 도울 수 있는 방법 두 가지를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일단은 먼저 저 타인을 돕는 법부터 얘기를 하자면 어 저는 누군가가 떠올랐을 때 인스타 들어가지 말라고 꼭 말씀드려요 생각날 때 즉시 카톡 하는 거 너무 중요하다 근데 이제음 왜냐면 우리가 어 걔 요새 뭐 하지라고 생각이 떠오르는 감각을 그냥 이유 없이 떠올랐나보다 무시할 수 없는게 우리 이제 뭐 시청자 여러분들도 그런 경우 있을 수 있는데 어 걔 뭐 하자고 연락했더니 어떻게 알고 연락했어 이러고 되게 힘든 경우일 때가 많아요 근데 그 우리가 무슨 뭐 신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어 우리가 사회적 관계들이 많잖아요

15:33 그러면은 머릿속에 어렴풋이 무의식적으로이 사람이랑 나랑 얼마에 한 번씩 보는지에 대한 관계의 주기이다 있단 말이죠 근데 그게 너무 많이 넘어갔을 때 그 사람이 떠오르기도 한단 말이죠 어 김지훈과 장재열은 6개월에 한 번씩 정도는 보는 친구인데 벌써 한 11개월 지났어 뭐 그럼 김종 선님 뭐 하지 그때 인스타 들어가 보면 뭐 한 달 전에 뭐 개심을 올렸네 사나보네 이러고 넘어가는 경우가 요즘에 너무 많은 거예요 예전에는 떠올랐으면 집전화로 걸어서 어머니 안녕하세요 지용이 있어요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근데 그게 없어져 버린 거예요 인스타를 보면서 그 뭐 살아 있네 그게 너무 많은 골든 타입을 놓치고 있어서 생각나는 즉시 카톡하는게 첫 번째고 두 번째가 많은 분들이 근데 카톡해 할 얘기가 없다 이러지요 100명의 사회자들이 뭐라고

16:20 했냐면 잘 지내니고 묻지 않았으면 좋겠다네 그래 왜요 그랬더니 잘 지내니라고 물었을 때 잘 지낸다고 하면 거짓말 같고 인사 치료로 그냥 던진 말인데 나 못 지내는데 내 얘기 좀 들어줄래 하면 저 사람에게 너무 부담 주는 거 같아서 잘 지내 이의 카톡에 답장 못하고 어 익하는 경우가 뭐 많아요 어떻게 해 줄까요 그랬더니 그러면은 어떻게 지내 그니까 차라리 낫고 그것보다 더 나은 거는 아 그냥 생각나서 연락했어 너도 그냥 생각나면 연락해라고 말하는 거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마지막으로 내가 나를 어떻게 돕나 내가이 정서적으로 건강한상 일 때 어 내 관계 바운더리에서 안전 지대가 되는 사람 한 명을 꼭 찾아 놓는게 굉장히

17:06 중요해요 내가 힘들 때 도움을 청해야 되는 사람 누굴까 하면 친분의 척도를 가지고 줄을 세워요 그래서 제일 친한 민지한테 연락하면 도와주지 않을까 근데 제가 그런 분들께 늘 말씀드리는게 엄마 아빠가 우리 제일 사랑하는데 엄마 아빠가 가해자인 경우도 너무 많잖아요 사랑해서 실수로 내 마음을 더 핥기 경우도 많은데 친분 정도로 생각하다가 나 요즘 힘도 도와줄래 나 요즘 뭐 아무도 안 만나 이랬을 때 그 사람이 만약에 훌륭하지 못한 경청자 두 번째 도움은 청이 너무 어려워지거든요 그래서 평소에 친분 척도가 아니라이 사람이 정말 좋은 경청자 까를 기준으로 찾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그 잣대 중에 하나는 저처럼 이렇게 말많은 사람은 좋은 경청자 안 될 수도 있거든요 말이 없는 사람일 수도 있고 그 기준이 아니면이 사람이랑 나랑 같이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것도 안전할 수

17:51 있단 말이죠 이야기가 세나자 하지 않을까 그래서 여러 가지 기준 척도를 가지고 건강하고 안전한 경자를 한분 꼭 내가 마음에 정해 놓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요네 저는 제가 몇 년 전에 그 키제 나갔을 때 우울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냐는 얘기를 들었을 때 그때 제 기억에 의하면 제가 어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좀 연락하는게 좋다 그 멘트를 똑같이 했었거든요네 왜냐하면은 그 저도 결국 진료실에서 그런 말들을 많이 들었던 거 같아요 도움되는 말들은 그니까 내가 누군가에게 좀 도움을 받았 좋았다라고 할 때 공통적인 말들은 그니까 잘 지낸이가 아니라 혹은 뭐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건 보통 이거잖아요 갑자기 오랜만에 연락 와

18:36 가지고 해보면은 결혼 때문에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습니다 어 그죠 근데 그게 아니라 그냥 생각나서 연락했다는 멘트만큼 그 관계를 다시 울리는 건는 없는 거 같아요 사자들도 그렇게 바라고 있고 또 이렇게 전문가의 이야기도 그렇다라고 했을 때 아 이것이 정말로 우리의 언어 습관을 바꿔 는 중요한 트리구 우리 사회적인 언어 습관을 다 잘 지내 맞아 아니 저는 너무 웃긴 에피소드 있었던게 그 라디오 생방송 가서 이걸 얘기를 드렸어요 그리고 끝났는데 예전 방송 같이 하던 PD 님 있는 거예요 근데 제가 소문 들었거든요 요즘 좀 힘드시다고 근데 저도 가서 안아 드리면서 아 피님 잘 지냈어요 이서 와 내가 언행일 취해야 되는데 큰일났다 예 와 그래가지고 이제 그피

19:24 피 웃으면서 나 생방 아까 들었는데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 이게 우리 가 의식적 노력 정말 필요하겠다 생각했습니다 저는 언젠가부터 진료에서 좀 많이 얘기하는게 대면 대면한 대인관계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하거든요 그니까 저도 아까 잠깐 말했다시피 제가 이제 그 고립 위기에 처했을 때 저에게 대인 관계가 없었냐 아 좀 많이 있었어요 동네 친구도 있고 근데 사실 동네 친구들한테 이런 얘기하면 아 의대간 놈이 제일 힘들다고 뭐라 그러네라고 해서 이걸 말할 수가 없고 의대 동기들은 어 나보다 훨씬 이제 위 학년에서 막 실습 돌고 공부하는데 자기들 죽겠다고 이러는데 거기다가 뭐 내 한탄 할 수도 없고 진짜 오히려 가까운 사람들이 뭔가 내가 또

20:10 부끄럽기도 하고 얘기 꺼내면 좀 뭔가 원래 편하던 관계를 왜 이렇게 만들어라는 식으로 좀 불편해질 수 있는데 그럴 때 그냥 굳이 이런 얘기를 꺼내지 않아도 그냥 대면 대면한 대인 관계 맞아요 예 그냥 뭐 별 얘기 안 하지만 안부는 묻고 지낼 수 있는 정기적으로 보는 그런 관계들이 있으면은 이게 그냥 사회적인 안전망이 좀 되는 거 같아요 [음악] 맞아요 100명의 살해자 중에 한 분이 그런 얘기 하셨어요 어 계속 고립을 겪다가 어느 날 문득 어 고립 한자로 뭐였지 안 떠오르 대요 근데 노을꽃 설립이라는 시간 겪는 그나라

20:55 느끼시면서 그날부터 조금씩 회복이 시작됐다고 하시 더라고요 여러분들 역시 지금 만약 고립을 겪고 계시다면 지금이 시간이 나를 갉아먹는 시간이 아니라 어떻게 보내냐 따라서 내가 더 높게 설 수 있는 준비되는 시간이라는 거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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