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조 경제 폭발! 삼성역 지하 7층에 들어서는 축구장 30배 크기 괴물 도시 전 세계 건설업계가 '오스카상' 후보로 뽑은 이유

간단한 요약

서울에서 진행 중인 영동 지하 도시 개발 프로젝트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교통 문제 해결과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이 집결된 스마트 도시 인프라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프로젝트 완공 후, 서울은 아시아 최고의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위상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 지하 도시 개발로 일자리 40,000개 창출, 생산 유발 효과가 513조 원에 달함.
  • 현대차 GBC와 연계하여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 발전할 계획.

현재 우리나라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영국의 건설 전문 매체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서울의 영동 지하 개발 프로젝트가 국제 프로젝트의 후보로 선정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건설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어렵다고 평가받으며, 완공 후에는 세계 건축가들이 반드시 방문해야 할 장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강남 지역 개발의 필요성

1970년대 강남 개발 당시에는 자동차 중심의 도로가 필요했으나, 이제는 교통 혼잡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 도시 개발을 선택하며, 입체 도시 설계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하 도시 구조와 개념

영동 지하 개발은 약 1km 구간에 종합적인 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지상은 공원으로 조성된다. 대형 녹지 광장과 연결된 통합된 대합실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교통 편의성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환승 시스템과 교통 효율성

프로젝트는 평균 107m를 걷는 환승 거리와 1분 51초의 환승 시간을 제공하여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함을 높인다. 익스체인지 플랫폼 시스템을 통해 빠르고 직관적인 동선이 제공되어,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을 최소화한다.

빛의 산책로와 건축 철학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는 라이트워크 개념을 도입하여, 지하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자연광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설계를 제안하였다. 이는 과거의 어두운 지하 공간에서 벗어나, 밝고 개방적인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스마트 도시 기술과 안전 시스템

AI 기반 통합 교통 시스템과 고급 안전 기술이 도입된다. 신속한 교통 흐름과 안전 관리 시스템이 운영되며, 지하 공간의 질적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국제적 비교와 독창성

영동대로로 설계된 이 프로젝트는 일본 신주쿠역, 프랑스 파리 레알, 중국 선전 푸텐역과 비교할 때, 훨씬 더 질적인 공간과 혁신적인 기술을 갖춘 복합 교통 허브로 발전하고 있다.

경제적 장점과 사회적 영향

이 프로젝트는 4조 원 이상의 생산 유발 효과와 40,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가져오게 되며, 현대차 GBC 개발과의 연계로 총 513조 원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 성장할 전망이다.

미래 비전과 시대의 변화

2028년 완공된 영동 지하 도시 모델은 서울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도시 마스터 플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의 자연적 요소와 혁신적 기술이 결합된 인간 중심의 미래 도시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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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현재 우리나라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중에 영국 건설 전문 매체인 컨스트럭션 뉴스 [음악] 어워즈 주관 시상식에서 올해 국제 프로젝트 최종 후보로 선정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요.이 상은 [음악]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난이도 높은 프로젝트만을 선별하는 건설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립니다.이 이 프로젝트가 완공된 [음악] 후에는 전 세계 건축도들이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성지가 될 거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요. 저번 영상에서 다룬 용산 국제업무 지구 [음악] 프로젝트와는 또 다른 지하도시 프로젝트입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세계가 놀랄 만한 또 다른 지하도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깊이 51하 7층

0:49 잠실 야구장 [음악] 30계를 합친 면적의 거대한 도시가 아스팔트 아래에서 탄생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왕복 10차로의 도로 교통을 단 하루도 멈추지 않으면서 [음악] 말이죠. 2021년 착공 이후 전 세계 건설업계가 주목하고 있는이 프로젝트에 블룸버그는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서울은 이제 지상이 [음악] 아닌 지하에서 도시의 경쟁력을 찾고 있다. 로이터는이 프로젝트를 인프라의 미래라고 불렀고 호보스는 지하의 예술 작품이라고 표현했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개발을 하고 있길래 이런 평가를 받고 있는 걸까요? 그래서이 프로젝트가 우리랑 무슨 상관이냐라는 의문이 생기실 수 있겠지만이 프로젝트 하나로 생산 유발 효과 4조 1,500원, 신규 일자리가 4만 명 이상이고요. 현대차

1:36 GBC 개발과의 [음악] 연계 효과까지 보았을 때 생산 유발 효과는 무려 513조원, 소득 유바 효과는 70조원 이상, 고용 창출은 146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수도권 시민들이 버리고 있던 출퇴근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게 됩니다.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통 시설이 아니라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이 총 집결한 스마트 도시 인프라의 결정체입니다. 오늘 영상에서는이 영동 지하 개발이 왜 필요한지, 지하 51 안에 어떤 기술들이 숨어 있는지, [음악] 그리고 일본 신주쿠역과 프랑스 파리레알, 중국 쿠텐역과 비교해서 왜이 프로젝트가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지 낱낱이 살펴보겠습니다.

2:21 우리나라가 잘 되는만큼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풍요로운 하루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이 프로젝트가 왜 생겨났는지부터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1970년대에 강남 개발이 시작될 때 영동대는 자동차 중심으로 설계된 왕복 10차로 대로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그게 맞았어요. 하지만 [음악] 반세기가 지난 지금은 어떨까요? 강남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 되었고 도로와 지상은 혼란 가득한 포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음악] 여기다 더해에 현대자동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음악] 이른바 GBC가 들어서고 코엑스가 확장되고 잠실 마이스 단지까지 조성되며 이때는

3:07 하루에도 수십만 명이 몰려드는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가 됩니다. 그런데 [음악] 정작이 사람들을 연결해 줄 교통망이 없는 거죠. 지하철 2호선 삼성역 하나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수요라서 서울시와 [음악] 국토교통부가 선택한 해법이 위가 아닌 아래입니다. 지상으로 건물을 올리는게 아니라 지하로 파고 내려가는 거죠. 전문 용어로는 입체 도시 [음악] 혹은 볼륨매트릭 시티라고 하는데요. 도시가 더 이상 평면으로 확장할 수 없을 때 [음악] 수직으로 쌓아 올리거나 수직으로 파고 내려가는 방식입니다. 지상은 시민들에게 공원으로 돌려주고 교통과 상업 기능은 전부 땅 아래에 넣는 패러다임의 전환인 거죠. 그러면 지금부터는이

3:52 지하 도시의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측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코엑스 4거리 보사역부터 삼성역 4거리까지 약 1km 구간에 지하를 개발하는데 [음악] 시설 초국 면적은 최대 21만제m에 달합니다. 지상층은 공원인데요. 약 3만제m 규모에 대형 녹지 광장이 조성되는 겁니다.이는 서울 광장의 약 두배 크기인데요. 키큰 상록수를 심어 인근 도로의 소음과 공해를 차단하고 시민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음악] 260m 길이의 중앙 광장과 계단형 테라스 가든으로 구성되는데 지상과 지하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4:38 완충 공간 역할도 하게 되는 건데요. 지하 1층에는 버스 환승 정류장이 들어올 계획입니다. [음악] 지금 지상에서 운행 중인 중앙 버스 전용 차로를 통째로 지하하는 겁니다. 열 개의 버스 정차면을 확보하고 자연 채관과 첨단 궁조 시설로 지하임에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2호선 삼성역 대합실이 확장되고 유턴 구간도 설치됩니다. 지하 2층에는 2호선 삼성역 승강장과 공공 및 상업 시설이 들어옵니다. 기존 삼성역의 인프라를 세 시설과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핵심 공간이죠. 지하 3층은이 전체 구조의 핵심 환승 거점으로 활용되는데요. 통합 대합실이

5:23 있고 버스 및 두 주차장이 위치합니다. 주차 대수는 총 10대인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54대의 관광버스 전용 주차 공간이 포함되어 있다는 겁니다. [음악] 국제교류 복합지구라는 특성상 외국에서 오는 관광객과 마이스 방문객을 위한 배려인 거죠. 현대차 GBC와 종합운동장 부지에 주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지능형 시스템도 구축하게 되고 지하 4층에는 위래 신도시에서 신사동을 잇는 경전철 노선으로 [음악] 강남권 내부 교통망이 촘촘하게 보강되는 겁니다. 그리고 드디어 지하 5층이 [음악] 프로젝트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GTX A 노선과 GTXC 노선이 이곳에서 만나게 됩니다.

6:09 GTX는 광역 급행 철도인데요. 파주 운정에서 화성 동탄을 잇는 A 노선과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잇는 C 노선이 삼성역 지하 5층에서 교차합니다.이 두 노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어디서든 삼성역까지 20분에서 30분이면 도착하게 되는 건데요. 지금 일산에서 강남까지 버스로 1시간 30분, 지하철로는 1시간 10분이 걸리던 걸 20분대로 줄이면서 수도권의 교통망을 편리하게 만듭니다. 또한 지하 6층과 7층은 기계실과 방제 시설, 유지보수 공간이 자리합니다.이 [음악] 지하도시 전체를 살아 있게 만드는 에너지와 안전을 책임지는 공간이죠. 그리고 장애인 화장실 36개, 수유실 열 개가 설치되어 모든 시민이 차별

6:56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처음부터 적용했습니다. [음악] 자, 이제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놀라운 숫자를 하나 말씀드릴게요. 바로 107m입니다. 이게 뭐냐면 이곳에서 환승할 때 걷는 평균 거리입니다. 환승 시간은 1분 51초. 처음 들으시면 그게 뭐가 대단하냐고 하실 수 있는데요. 비교를 해보면 바로 이해가 되십니다. 지금 서울역에서 지하철을 갈아타려면 평균 [음악] 378m를 걸어야 합니다. 신도림역이나 다른 주요 환승력들도 수백m의 환승 시간이 7분을 넘습니다. 그런데 영동대로는 그 거리가 107m, 시간이 1분 51초입니다. 서울역보다 3.5배 5배 짧고 시간은 4분 가까이

7:42 단축됩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바로 익스체인지 플랫폼이라는 수직동선 체계 덕분인데요. [음악] 지상 광장에서 가장 깊은 지하 5층 GTX 승강장까지 에스컬레이터를 한 번만 타면 바로 연결됩니다. 층마다 내려서 방향 표시를 찾고 또 걸어가고 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런 과정이 없다는 거죠. 아들, 딸 또는 지인 결혼식을 방문하시려고 대중교통편을 이용하실 때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나 대중교통에 익숙하지 않으셨던 분들이 지하철 한번 타려다가 어지러움을 느끼시고 찾아헤매는 일이 없어진다는 거예요.이 설계는 단순히 물리적거리를 줄이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지하 교통을 이용할 [음악] 때

8:28 사람들이 느끼는 심리적 필요 있거든요. 얼마나 더 걸어가야 하지. [음악] 내가 지금 맞게 가고 있나? 이런 불안감 말이죠. 동선이 직관적이고 짧아지면이 심리적 저항선이 확 낮아집니다. 대중 교통을 더 자주, 더 편하게 쓰게 [음악] 되는 거죠.이 프로젝트의 설계를 맡은 건축가가 있습니다. 프랑스 국립도서관을 설계하고 이와여대 ECC를 만든 세계적인 거장 도미니크 페로인데요. 그가 영동대로를 위해 내놓은 개념이 바로 라이트워크입니다. [음악] 한국어로 하면 빛의 산책로 정도가 되겠죠. 그의 핵심 건축 철학은 그라운드 스케이프인데요. [음악] 지상은 시민들에게 넓은 공원으로 돌려주고 모든 기능적 시설은 지하에 넣어 도시의 쾌적성을 극대화하는

9:15 전략입니다. 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하 공간은 지상의 반대말이 아니라 도시에 확장된 표면이어야 한다. 그 철학을 실현하는 핵심 장치가 바로 라이트 빔입니다. 삼성역에서 봉사역까지 560m 길이에 [음악] 거대한 유리 구조물이 명동대로 지상 중앙을 따라 설치되는데요.이 구조물은 단순한 조용물이 아닙니다. 태양의 고도와 각도에 따라 [음악] 빛을 최적으로 수집하고 물절시켜 지하 4층까지 자연광을 직접 전달하는 고도의 광학 시스템입니다. 빛이 닿는 깊이가 지하 4층이라면 거의 지하 40m 수준인데요. 덕분에 지하 깊숙한 [음악] GTX 승강장에서도 지금이 맑은 날인지 흐린 날인지 [음악]

10:01 아침인지 저녁인지를 직접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지하에 있다는 폐쇄감과 압박감이 사라지는 건데요. 에너지 측면에서도 큰 효과가 있습니다. 지하 공간의 인공 조명 의존도가 획기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인데요. 라이트 빔은 또 환기구 역할도 겸하면서 지상의 신선한 공기를 지하 깊숙한 곳까지 [음악] 강제 순환시키는 기능도 수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밤이 되면 반대 현상이 일어나는데요. 지하의 인공 조명이이 유리 기둥을 통해 지상으로 뿜어져 나와 영동대로를 밝히는 빛의 기둥이 [음악] 됩니다. 보행자에게 안전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면서 서울의 새로운 야간 랜드마크가 되는 거죠. 라이트 빔을 감싸는 지상 광장은 260m기에

10:47 중앙 광장과 테라스 가든으로 구성됩니다. 지하차도 경사면 위를 활용한이 테라스는 시민들의 계단식으로 앉아 담소를 나누고 공연을 즐기는 입체적인 도시 공간이 되는데요. 완공 후에는 전 세계의 건축도들이 [음악]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성지가 될 거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명동대로 복합 환승 센터는 단순한 교통 시설이 아닙니다. 4차 산업 혁명에 핵심 기술이 총 집결한 스마트 도시 인프라의 결정체인데요. 먼저 AI 기반 교통합 제어 시스템입니다. 지하 1층부터 5층까지의 복잡한 교통 흐름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관리합니다. GTX와 지하철의 도착 예정 시간, 버스의 실시간 유동

11:33 데이터, 보행객에게 [음악] 윗집도 정보를 동시에 분석해서 환승 동선을 최적화합니다.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AI가 연기의 흐름을 즉각 시뮬레이션하고 수만 명에게 각자 최적 탈출 경로를 개인 스마트폰과 디지털 사이니지로 동시에 안내합니다. 다음은 집안 안전 기술입니다. 지하 51를 구착하면서 지하 10차로 도로는 그대로 유지하고 인근 빌딩과 기존 2호선 터널도 보호해야 합니다.이를 위해 상쇄 그라우팅이라는 고도의 집안 공학 기법이 적용되는데요. 동사 구간 주변 건물들의 센서를 부착해서 아주 미세한 집안 움직임도 [음악] 자동으로 감지해 내며 만약 조금이라도 이상징후가 포착되며 즉시 집안 속으로

12:19 특수 약액을 [음악] 주입해 집안을 다시 밀어올려 안정화하게 됩니다. 실시간 자동 계측 시스템도 24시간 운용되는데요. 특히 2호선 삼성역 승강장 철거와 확장 공사는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심야 시간에만 진행되는 정밀한 공정의 연속입니다. 에너지 관리면에서도 혁신적입니다. 빔즈라고 불리는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가동되는데요. 개별 공조와 중앙 공조를 하나의 화면으로 통합 관리하는 원뷰 관제 시스템입니다. 지하에 대형 버스 환승장이 있으니 매연과 미세먼지 처리가 중요한데요. 강력한 기계 공조와 라이트 빔을 통한 자연 환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칠내 공기지를 최상으로

13:04 유지하게 됩니다. 수열 에너지 시스템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현대차 GBC와 공동으로 지열과 수열을 활용한 온도 조절 시스템을 돌 연간 3만 톤의 이산화 탄소를 감축합니다. 홍수시에는 저류조 기능도 겸하는데요. 미래 기술 측면에서는 지하 공간 대에 AI 자율주행 물류 로봇이 택배와 수화물을 배송하는 지하 물류 시스템이 구축될 가능성도 큽니다. 지상 교통 혼잡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도시의 물류 효율을 극대화하는 혁명적인 시도입니다. 또한 라이트 빔을 통해 유입되는 풍부한 태양광을 활용해 지하 공간 곳곳에 스마트팜이 조성될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도심 지하에서 키운 신선한 채소를 바로

13:50 위층 레스토랑에서 소비하는 미래형 친환경 도시의 [음악] 모델이죠. 자, 이제이 프로젝트가 전 세계의 다른 사례들과 어떻게 다른지 하나씩 비교해 보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일본 도쿄 신주쿠역과의 비교입니다. 신주쿠역은 하루 이용객 350만 명. 세계 최대 이용객수를 자랑하는 역인데요. 그런데이 역의 별명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현대판 미로입니다. 수십년 동안 [음악] 노선이 추가될 때마다 기존 구조를 덧대고 붙이는 방식으로 확장해왔기 때문인데요. 처음 방문한 사람은 환승하다 길을 잃는 경우가 부지수입니다. 동선이 겹치고 꼬여서 사고 위험도 존재하는데요. 반면 영동대로 복합 환승 센터는 처음 설계

14:36 단계부터 다섯 개 노선 전부를 하나의 통합 마스터 플랜 아래 배치했습니다. 신주크 역이 수십년에 걸쳐 덧고 수정하다 보니 지금의 복잡한 구조가 된 패치워크 누비 이불이라면 영동대로는 처음부터 정확히 정확히 [음악] 다섯 개 노선의 위치와 동선을 계산하고 그에 맞춰 층을 설계한 맞춤 설계 정장 같은 겁니다. 두 번째로는 [음악] 프랑스 파리 레알과의 비교입니다. 파리의 레알은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지하 상업 교통 복합 허브인데요. 넓은 유리 지붕을 씌워 아래 공간으로 자연광이 스며들게 한 설계로 유명하죠. 영동대로의 라이트 빔은이 개념을 한 단계 더 진화시킨 겁니다. 레알이 빛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15:23 스며들도록 넓은 창문을내는 방식이라면 영동대로의 라이트 빔은 태양의 각도를 계산해서 빛을 [음악] 집중시키고 굴절시켜 훨씬 더 좁고 긴 통로를 통해 훨씬 더 깊은 곳까지 능동적으로 빛을 쏘아 보내는 방식입니다. 레알리 햇빛이 잘 드는 통이 온실이라면 영동대로는 정밀하게 살게 된 건서처럼 빛을 원하는 깊이까지 정확히 전달하는 시스템인 거죠. 세 번째로는 중국 선전 푸텐역과의 비교입니다. 푸텐역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지하 역사로 고속 철도와 다수의 지하철 노선을 통합했는데요. 규모는 정말 압도적이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 공간의 질적 쾌적성과 디자인 측면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6:10 영동는 규모면에서는 푸텐역에 비해 작을 수 있지만 자연광이 지하 40m까지 스며들고 AI가 공기질과 온도 동선을 실시간 관리하며 세계적인 건축가의 미약이 담긴 질적 완성도에서 차원이 다릅니다. 단순히 사람을 많이 처리하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드는 철학의 차이입니다.네 네 번째로는 지하도시의 원조라 불리는 캐나다 토론토 패스와 몬트리올 레스와 비교해 볼 수 있는데요.이 도시의 지하 네트워크는 추운 겨울 날씨를 피해 보행자가 이동할 수 있도록 지하 통로를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명동대로는 이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데요. 기후 회피용 통로가 아니라 초고속 광역

16:55 철도망과 도심 상업 기능이 완전히 통합된 TOD 즉 대중교통 지향 개발의 완성형입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전 세계가 인정해서 영국의 건설 전문 및 컨스트럭션 뉴스가 주관하는 컨스트럭션 뉴스 어워즈 2021에서이 [음악] 프로젝트가 올해 국제 프로젝트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이상은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난이도가 높은 프로젝트만을 선별하는 건설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우는데요. 심사위원단은 기존 도로 교통을 유지하면서 지하 50m를 굴착하는 공법의 종교함, 다섯 개 철도 노선을 강없이 교차시킨 [음악] 수직 통합의 논리성, 그리고 자연광을 지약 입숙히 전달하는 광학적 설계의 창의성을 높이

17:42 평가했습니다. 그럼이 프로젝트가 실제로 우리 경제와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직접적인 경제 수치입니다.이 이 프로젝트로 인한 생산 유발 효과는 약 4조 1,억 원, 부가 가치 유발 효과는 약 1조 [음악] 6,억 원, 그리고 4만 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됩니다. 여기에 현대차 그룹이 한국 지역 학회에 의뢰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현대차 GBC 개발과의 연계 효과까지 보았을 때 생산 유발 효과는 무려 513조원, 소득 유발 효과는 70조원 이상, 고용 창출은 146만 명으로 추산됩니다.이 [음악] 모든 사업에 재원이 되는 건 공공 기여금입니다. 현대차 GBC 개발에

18:27 따른 공공 기여금이 약 1조 9,827억 원. [음악] 삼성생명 부지 기업금이 약 3,630억 원 합에서 약 2조 3,457억 [음악] 원입니다. 이게 서울시 도시 계획 역사상 단일 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여금입니다. 민간이 개발해서 얻은 이익이 시민 전체의 교통 복지와 공공 인프라로 돌아오는 선순한 구조인 거죠.이 이 자금은 영동대로 지하 개발뿐 아니라 잠실 주 경기장, 리모델링 [음악] 한강과 탄천 수변 공간 정비에도 집중 투입됩니다. 마이스 산업 측면에서도 엄청난 변화가 예상됩니다. 영동대로 지하 공간은 코엑스, 현대차 GBC, 잠시 종합운동장 1대를 지하

19:14 보행축으로 하나로 연결합니다.이 세 곳이 연결되면 세계 최대 규모의 마이스 클러스터가 완성됩니다. 아이스란 [음악] 기업 회의 호상 관광 컨벤션 전시를 아우르는 고부가 가치 산업인데요. 전시 컨벤션 참가자들이 하나의 보행 네트워크 안에서 코엑스에서 회의하고 GBC에서 미팅하고 잠실 경기장에서 행사를 즐기는 것이 날씨와 교통의 관계 없이 가능해지는 겁니다.이는 연간 수조원 때의 부가 가치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음악] 부동산 가치 변화도 주목해야 합니다. 명동대로 1대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땅 중 하나지만이 프로젝트 완공 이후에는 교통, [음악] 문화, 상업, 독지가 모두 결합된 복합 용도

20:01 개발의 중심지로 격상됩니다. [음악] 2028년 현대차 GBC 완공과 맞물리면서 삼성동 1대는 단순한 업무 지구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비즈니스업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외신들은이 프로젝트 완공 이후 서울이 홍콩 센트럴이나 도쿄 신주를 뛰어넘는 아시아 최고의 비즈니스 허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GTX라는 혁신적 교통 수단과 지하도시가 결합하는이 지점이 도시 계획가들에게는 미래 도시의 프로토타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판교 IT 밸리, 수원과 평택의 반도체 클러스터, 송도의 [음악] 바이오 단지를 GTX로 20분대에 연결한다는 것은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핵심 인재들이

20:48 양동대로라는 중앙 허부에서 만나 협업하는 지식 산업의 용광로가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특히 송도의 바이오 단지를 GTX로 연결하는이 길은 대한민국이 반도체보다 25배가 큰 바이오 시장을 선점하는 고속도로가 될 것입니다.이 >> [음악] >> 2028년 4월 영동대로 지하 51m 아래가 빛으로 가득 차는 날 서울의 공간 지도는 영원히 달라집니다. 1970년대 논받치던 강남이 반세기만의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 됐듯 영동대로는 그다음 반세기를 이끌 새로운 출발점이 됩니다.이 프로젝트가 대한민국에 주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시간의 혁명입니다. 수도권 시민들이 매일 버리던 출퇴근 시간을

21:34 절반으로 줄여 삶의지를 높힙니다. [음악] 둘째는 공간의 혁명입니다. 상막한 10차로 도로를 걷어내고 서울광장 두배 크기의 녹지 광장을 강남 한복판에 선사합니다. 셋째는 국격의 혁명입니다. 도시의 지상 한계를 극복하고 지하에서도 빛과 자연이 흐르는 인간 중심의 미래 도시를 [음악] 세계 앞에 선보이는 겁니다. 도미니크 페로는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하를 어두운 공간이 아닌 빛이 흐르는 광장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2028년 명동대로 지하 도시가 완전히 개방되면 이곳에서 수십만 명의 시민이 GTX로 출퇴근하고 지상광장의 녹지에서 휴식을 취하며 지하 스마트팜에서 자한 채소로 만든 식사를 즐기는 전혀 새로운 일상이 펼쳐질

22:21 것입니다. 지금이 순간에도 강남 땅속 51 아래에서 그 미래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풍요로운 하루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이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구독과 좋아요가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는 큰 힘이 됩니다. 저는 다음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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