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가장 위험한 세대는 누구일까? | 설민석 역사 인문학 특강

간단한 요약

이번 강연에서는 인류가 경험하고 있는 AI 시대의 변화와 그로 인한 기회를 설명합니다. 설민석은 신석기 혁명, 산업 혁명, 현대의 AI 혁명을 비교하며, 과거의 역사 속에서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 인류는 계속해서 문명 전환을 경험하고 있으며,
  • 과거의 혁명들이 현재의 AI 시대와 유사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점.

AI 시대의 변화와 기회

설민석은 강연을 시작하며 강의의 주제를 AI 관련 입문 역사에 대한 이야기로 정리합니다. 그는 시간을 통해 인류의 혁명 과정을 돌아보며, 참석자들에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합니다. AI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려고 합니다.

문명 전환의 역사

설민석은 인류의 문명이 전환되었던 세 가지 중요한 시기를 언급합니다: 신석기 혁명, 산업 혁명, 그리고 현재의 AI 혁명. 이 시기들은 모두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해왔습니다. 이렇게 역사적 맥락에서 현재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신석기 혁명과 변화의 시작

신석기 혁명의 시작을 설명하면서 농업이 어떻게 인류의 정착 생활을 변화시켰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농업의 시작은 인구 증가와 새로운 사회 구조를 만들어냈고, 이는 지배 제도와 재산 개념을 수립하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산업 혁명과 새로운 패러다임

산업 혁명의 시기로 돌아가 당시의 사회적 변화에 대해 설명합니다. 기계의 도입으로 인해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났지만 이는 대량 실업을 초래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결국 어려운 상황에서도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AI 시대의 위기와 기회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직업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설민석은 이러한 두려움이 과거와 비슷하게 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청중들에게 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합니다. AI는 이전과 같은 직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직업을 창출하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미래에 대한 나의 소양

마지막으로, 설민석은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적인 소양과 기술을 설명합니다. 그는 청중들에게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닌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본질적인 소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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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박수] 안녕하십니까? 저는 공부한 역사를 많은 분들과 나누는 일을 하고 있는 설민석입니다.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박수] 아, 그 학계사님께서 그 학생들이 요런 자리를 하면 이제 소극적이라고 어,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오늘 같이 즐긴다는 생각으로 같이 이야기 나누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 박물관 측으로부터 이제 어 AI 관련해서 입문 역사를 가지고 학생들과 좀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는데 좀 선생님

0:48 의향은 어떠세요라는 이제 제안을 받았을 때 [한숨] 제가 너무 놀래 가지고 야 이거 내 분야도 아닌데 어떻게 내가 이런 강연을 할 수 있을까라는 그 생각과 함께 너무 오랫동안 고민을 하고 막 원고도 안 써지고 그랬을 거 같죠.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그 얘기를 듣는 순간 머릿속에 오늘 할 얘기가 파노라마처럼 지나가고 원고를 쓰는데 이렇게 빨리 처음부터 끝까지 원고가 쓰여지는게 근간 처음이었어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만큼 나누고 싶은 얘기가 많았다는

1:34 것이지요. 여러분들 저는 오늘이 자리에 선생의 자격으로서 여러분들께 무언가를 가르치어 나온게 아닙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근간에 일어날 미래가 궁금하시다면은 지금 들고 있는 그 폰으로 저 열심히 찍으시고요. 오늘 집에 가서 유튜브에서 김대식 교수님이나 최재분 교수님 검색하시면 아주 쫙 나옵니다. 그거 보시면 돼요. 저는 오늘 어 여러분들에게 제가 뭐 미래학자도 아니고 미래를 뭐 설명하고 예측하러 나온 사람이 아니에요. [목을 가다듬음] 저는 오늘 어떤 자격으로이 자리에 섰냐면이 문명의 전환길을 함께할 인류의 우리 [콧방귀] 동지에

2:21 한 사람으로서이 자리에 섰고요. 아, 그리고 어, 여러분들보다이 질곡의 인생을 좀 먼저 살아. 여러분들이 몇 살이에요? 근데 제가 여보게 직원분들 좀 계신 거 같고 학생들도 계신 거 같은데 우리 친구는 몇 살이세요? 아, 여쭤 보면 안 되나요? 신뢰인가요? 신뢰가 아니면 예. 몇 몇 몇년 >> 03년 그렇게 얘기하면 몰라요. 저는 >> 2살 >> 아 24살 예 반갑습니다. 저는 이제 조금 있으면 황갑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친구보다 뭐 한 40년 가까이 먼저 태어나서 인생의 여정을 좀 살아본 삶으로 사람으로서 느낀 어떤 경험이랄지 요런 것도 좀 나누고 제가 이제 27살 1997년 IM에

3:07 붙어지던 그 해사를 처음 시작을 했으니까 30년간 배웠던 그 역사를 통해서 좀 변하지 않은 본질적인 어 역사의 반복을 통해서 우리가 살아갈 세상을 함께 나누어 동료다 정도로만 예,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이제 솔직하게 우리 편안하게 얘기합시다. 뭐 오늘 저는 뭐 이렇게 유명하신 교수님도 아니고 학자도 아니고 박사도 아니니까 친구다라고 생각하고 우리 허리띠 풀러 놓고 얘기 좀 해 보자고. 나 솔직히 다가오는이 AI 시대 아 나 무섭다. 한번 손 들어 보세요. 아 솔직히 그냥 그렇지. 예. 예. 저 뒤에도 계신데 솔직한 분이 한 분 계십니다. 예.

3:52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 네. >> 저는 좀 뒤늦게 고시 공부를 하고 있는 진석입니다. >> 네. 반갑습니다. 실뢰지만 몇 살? >> 어, 저 지금 졸업했고 30대 초반이에요. >> 아, 졸업하셨고요.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 어, 일부 할까 봐요. >> 아, 그래요? 내 일자리를 AI가 대체할까 봐 쉽게 쉽게 얘기해서 이제 시체말로 나 뭐 먹고 사나 취업은 어떻게 하나 뭐 이런게 공포스럽다고 하셨는데 제가 볼 때는 우리 뭐 우리 편하게 친구라고 할게 우리 친구분이나 여기 계신 이제 젊은 솔직히 말하면 제가 볼 때는 이게 손을 안든게 진짜 무서워서 안든게 아니라 뭐 그 안 그랬을 수도 있지만 옆에 사람 눈치 보이서 안

4:39 들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내가 무섭다고 만약에 느낀다면 그건 당신의 겁쟁이서가 아니에요. 정말 무서운 상황에 놓여 있는 거죠. 어 혹시 이분도 문제 아십니까? 누구예요? >> 김희경 강사님. >> 김희경 강사님. 네, 맞아요. 그니까 이분이 원래 이제 강사님으로 유명하신데 그 코로나 때 김미경 TV라는 걸 만들어서 여러 그 전문가들 모시고 뭐 여러 얘기 나누고 그 김미경 대학 학장님을 하면서 이분의 인생이 조금 바뀌었어요. 그래서 그 최근에 AI 시대가 오면서 이제 AI 관련 교수님들하고 막 얘기하면서 아 이건 내가 바뀌어야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이제

5:25 본인의 회사부터 바꾸신 그런 분이거든요. 근데 저하고는 이제 뭐 누나 동생하는 사이인데 이분이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굉장히 공부를 많이 하셨는데 지금이 시대에 사는 우리는 축복받은 세대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렇게 표현을 하셨습니다. [목을 가다듬음]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거예요. AI의 문명에 이전과 이유를 경험하는 정말 축복받은 세대가 리미티드 에디션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제가 어 그게 왜 우리가 축복 받았죠? 그랬더니 우리는 인맥이 있잖아. 우리는 경험이 있잖아. 우리는 경력이 있잖아. 이제 여기는 AI들이 우리가 꿈꾸던 세상을 다 스스로 일하고

6:11 심지어 뭐 육체 노동, 정신 노동까지 해서 다 잃어 줄 거야. 얼마나 행복해라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 근데 제가 이제 따라오는 의문이 뭐였냐면 제가 이제 아이버지인데 아이를 늦게 놨어요. 초등학교 5학년이거든요. 그니까 아이 교육 때문에 걱정이 많은데 누나 그러면 우리 아이도 리미티드 에디션이에요. 그랬더니 초등학생이 딱 이러더라고요. 뭐 제가 좀 불안감이 없습했죠. 그래서 그날 이제짜리 마치고 와 가지고 유튜브를 막이 찾아봤어요. 뭐 유명한 미래 학자님들 막 교수님들 찾아봤는데 이분들이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이 뭐냐면 어 리미티드 에디션이 아닌 거예요. 초대학생들은 지금 태어난 애들은 왜냐면 경력도

6:59 없고 인맥도 없고 경험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까 얘들은 어떻게 보면 뭐 재앙과 같다 이런 얘기를 다 하시는 거예요. 그래갖고 제가 부모로서 얼마나 놀랬겠어요. 그래서 제가 그거를 누구한테 물어봤겠어요? 사람이 그런 얘기를 해서 제가 GPT한테 물어봤어요. 야, 우리 아들이 초등학생인데 얘 인생 끝난 거냐? 얘 이제 실로 별 얘기가 다 있어요. 앞으로 초대 학생들한테 잘 살려면 엄마 아빠가 돈을 많이 벌어놔야 된다. 뭐 이런 얘기 계속 듣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GPT한테 물어봤더니 GPT가 뭐라 그랬는지 아세요?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그들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앞으로 20년의 시간이 있고 세상은 빨리 돌아갈 텐데 변화하는 시간에 맞는 교육을 받고 경험을 쌓을 시간이

7:46 있습니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그 시점이 강연해야 될 시점이었거든요. 그래서 추가로 물어봤습니다. 대학생들은 대학생들은 리미티드 에디션이야라고 얘기를 했더니 결론적으로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초등학생보다 사실 심각한 건 지금 대학생들입니다. 대학생들은 오히려 더 즉각적이고 현실적인 위기에 처 있다고 봅니다. 초등학생 미래 어떻게 될까가 문제지만 대학생은 지금 당장 AI와 경쟁해야 되는 상황입니다라고 얘기를 해요. 취업 시장 직격탄 방금 말씀하셨죠? 학위에 가치 하락. 내가 연대 나왔어. 옛날에 철박 그리셨거든. 이젠 보장이 안 돼. 그다음에 배운

8:33 것이 빠르게 낡아지. 나 4년간 공부했잖아요. 내가 그렇게 공부했는데 이게 며칠 몇 달 만에 그냥 구시대 유물이 돼 버린다는 거죠. 아, 그래. 제가 여기저기 다 물어본 거예요. 이거를 체지 말고 또 재미나이한테 물어봤는데 결국 같은 얘기를 하고 이걸 또 클로드한테 돌려봤는데 클로드도 같은 얘기를 하고 지금이이 AI의 대학생들에 대한 미래에 대한 진단을 듣고 강연을 쓰는 도중에 작가님들하고 집단 지성으로 같이 쓰거든요. 그때 우리가 어떤 얘기가 나는지 아세요? 얘기하지 말자. 이거 초토해야 된다. 현장분이 하지

9:19 말고 그냥 그 잘하는 이순신 모셔 가지고 뭐 이렇게 위기 막 해가지고 극복 만세 막 만세삼창 세 번 하고 막 세종대항 해 가지고 사탕 발림 한 다음에 기분 좋게 하고 끝내고 가자. 그 얘기가 나왔어요. 근데 제가 판단했어요. 아 그건 좀 아닌 거 같은데. 왜냐면 내 시간이 너무 비싸고 조중하거든. 그리고이 자리에 앉아 계신 여러분들의 시간도 너무 조중하거든. 순간 기쁨을 주는게 아니라 근본적인 고민을 같이 하고 해결을 같이 해야 될 내가 30년간 그래도 강사지만 선생님 소리 듣고 나이를 먹었는데 아 나 그 짓은 못 하겠다. 차라리 한 달 시간이 있으니까 해결책을 찾아보자. 방법을 찾아보자.

10:05 하늘이 무너져도 소산을 구멍이기 때문에 그 구멍의 좌표를 차지하고자. 그렇게 결론 짓고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를 했어요. 지금 분위기가요. 여름의 나양 특집보다 더 얼어붙어 있습니다. 여러분들 결론부터 제 말씀드릴 텐데 두려워하지 마세요. 쫄지 말고 걱정하지 마.이 이 샘이 인생의 선배가 솟아날 수 있는 구멍의 좌표를 찾아왔어. 우리 실패하지 않아. 우리 위기 아니야. 기회일 수 있어. 이거 사탕 발림. 내 눈빛을 봐. 이게 사탕 발림 같아. 절대 아니야. 나 진짜 찾아왔어. 그래서 나는 여기 빈자리가 몇 개 있는데

10:51 너무이 자리에 앉았을 사람들이 난 너무 아쉬운 거야. 지금이 순간을 왜 놓쳤을까? 여기 앉은 여러분들은 완전 럭키예요. 제가 결론적으로 그 위기를 기회로 만들 찾아왔으니까 냉혹한 현실은 공감하되 용기 잃지 말고 힘냅시다. 지금 우리가 인류의 문명이 바뀌는 시점에 한 가운데 있잖아요. 근데 이거를 막 분류를 다 다르게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크게 오늘 세 개로 할게요. 만 년 전에 다 아는 신석기 혁명. 그리고 우리 그 18세기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의 산업 혁명 그리고 정부결 뭐 PC 이거 건너뛰고 지금 AI 혁명 렇게 세 개로 나눠서 한번 살펴볼게요. 이제 제 손을 잡고 우리는 시간

11:36 여행을 하게 됩니다. 만 년 전 그 신석기 혁명으로 떠나게 될 텐데요. 만 년 전으로 우리가 돌아가잖아요. 그럼 거기에 뭐가 있을까? 우리가 봐주할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요. 거기에 이런 일이 반복될 거야. 과거로 가면 기다리다. back to the future 저하고 손을 잡고 시간 여행 떠날 준비되셨습니까? 내 인생을 바꿔 줄 훌륭한 선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 년 전으로 와봤습니다. 자, 신석기 시대 대표적인 아이콘이 뭘까요? 우리가 뭐 우리 학생들은 뭐 배운지 얼마 안 되는 바로이 사진입니다. 한국사 이상 받으려면 꼭 받아야 되는 무슨 토이에요? 그렇지. 이게 신속기시 대표예요. 제가 우리 학생 우리 학생이죠. 친구, 남자친구, 브라운색

12:21 입은 친구 학생이죠.이 배운지 얼마 안 됐죠? >> 네. >> 1학년. 2학년 >> 2학년 같아요. 젊어 보이세요? 구석기 시대 빗살민 독이 있었을까요? >> 시대. >> 그게 있었으면 정답이 신석기 2번이 아니겠지. 그죠? 이게 신석기 시대와 구석기 시대를 나누는 기준이에요. 이게 뭐냐면 다들 알겠지만 구석기 시대 농사를 못 지었을까요? 안 지웠을까요? 안 맞춰 주는데 빙하기에 무슨 농살죠? 그러니까 이게 인간의 의지로 된게 아니에요. 근데 어느 날 갑자기 뭐 간빙기가 오는 거예요. 막 이렇게 서서히 막 이렇게 막 따뜻해지면서 내가 관목다 탓 뱉턴 거기서 막 잘하고 놀란 거야지. 어 되나 보다. 그래서 정착을 했겠죠. 정착을 하면 안정되게 여기는 식량이 공급될 거라는

13:08 이제 환상에 빠진 거예요. 그래서 정착 생활을 하면서 농경에 꿈을 꾸고 막 유토피아를 꿈꾸면서 이제 농경 문항가 시작됐는데 여기에 a b c d ef라는 수많은 거의 사기극에 가까운 배신 부작용이 있었다를 잔뜩 모아놓 책이 유발라라리가쓴 사피엔스예요. 꼭 한번 보세요. 추천합 왕 추천합니다. 굉장히 도움된 책이거든요. 근데 저는 유발라리 선생님하고 좀 다른 긍정적인 측면을 얘기해 볼게요. 자, 구석기 시대는 따뜻한 곳을 찾아 먹을 것을 찾아 끊임없이 이동했잖아요. 근데이 사람들이 농사를 줘야 되니까 집 짓고 정착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뭐가 낼까요? 인구가내는 거야. 인구가 왜 낼까요? 그전에 구석기들은요.

13:55 생존을 위해서 내 가족의 개념이 있었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내 동족들을 버려야 됐어. 그 영화육이라고 들어봤어요. 아기들은 다 버리고 가는 거야. 장애인 다 버리고 우리 아버지고 어머니고 노인들 다 버리고 임신부 다 버리고 젊고 권장한 사람들만 갑니다. 왜? 이건 윤리적인 문제가 아니고 살아야 되니까. 생존의 문제니까. 그런데 정착을 하다 보니 어린이건 노인이건 몸이 불편하건 버릴 일이 없잖아요. 자연스럽게 눈물도 사라지고 인구가 늘기 시작하는 거죠. 그럼 사람들이 모여서 인구가 점점 이제 늘게 됩니다. 그럼 별의별 일이 다 생길 거 아니에요. 그럼 뭐가 필요할까요?

14:41 그 안에 규범과 약속이 필요하겠죠. 그게 별 발전하면 뭐가 되는 거예요? 그게 이제 제도가 되고 법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곡식이 나왔잖아요. 그럼 저장하고 조리해야 되니까 여기는 빗셀무늬 토기가 필요한 거고 그전에는 그냥 먹고 집두절도 없이 떠 돌아다녔는데 빗살머니 톡에 뭔가가 막 이렇게 그득이 담겨 있네. 이게 우리가 봤던 사유재산 아니에요. 그럼 사유 재산이 생기면 뭐가 같이 생긴지 아세요? 아 이제 욕망이 생기는 거지. 아 나 저것도 내가 갖고 싶은데. 그래서 이제 막 부족한의 전쟁도 벌어지고 여기서 이겨야 되니까 군사력에 대한 연구도 시작됐을 테고 뭔가 분배하고 우리를 지키고 진지의하려면 리더도 필요하고 이렇게 청동기 넘어가고 국가로 간다는 거 우리 배웠잖아요. 고등학교 때 이게 그것거것든 응 그러면 그니까 이게 농경 혁명이 농사

15:28 혁명이 신석기 혁명이라는 건데 그 당시에 신석기 시대 아직도 구석기 시대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 않았을까요? 아이 뭐 이동하자. 우리 막 뭐 이렇게 이동하자 그러면서 그 사람들이 이렇게 언덕을 넘어서 여기에 먹이가 있을까? 여기 좀 따뜻한 뭐 동굴이 있을까? 그러고 언덕을 딱 넘었는데 눈앞에 그냥 조피 수수가 쫙 펼쳐져 있고 막 움집 막 쫙 펼쳐져 있고 사람들이 거기서 막 종교 예술 농경 배워 빌어야 되니까 종교적 행위 의식하고 있고 막 사람들이 뭐 들고 있고 뭐야 이거 그때 받았을 그 이동 생활하던 그들의 충격은 지금 우리가이 AI 시대를

16:14 보고 느끼는 충격보다 훨씬 신 컸다고. 우린 지금 이렇게 TV로 보잖아요. 휴먼노이드 로봇이 막 이렇게 막 뒤로 덤블링하고 보다가 마주 할 거 아니 충격이 덜한데 대비라도 할 수 있는데 얼마나 놀랬겠어요. 형상만 다를뿐 전 공포는 더 컸을 것 같아요. 근데 이제 기록이 안 돼 있으니 이거는 우리가 뭔가 출론밖에 할 수 없는 거예요. 이게 만 년 전에 있었던 인류 최초의 혁명이에요. 문화가 바뀌는 그 시기. 출론을 해 봤어. 자, 근데 이게 출론만으로 우리가 좀 답답하고도 뭔가 실제 좀 기록이 있고 우리가 확인을 하고 싶어. 다시 제 손을 잡고 타임 슬립해야죠. 타임 머신 탑승하고 다시 만년을 거슬러서 이제 18세기에 어디로 가야 될까? 영국으로 떠납니다. 산업혁명 두 번째 문명이 변하는 그 시점으로

16:59 출발합니다. 산업혁명 당시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보면 우리 앞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가 그대로 보입니다. 이게 본질이더라고. 산업 평방뿐만 아니라 그다음에 있었던 크고 작은 혁명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신기술이 탄생하고 사회가 변하는 그 식에 보면 다 똑같은 일들이 벌어지거든요. 딱이 기차를 보면서 제일 먼저 어떤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까? 기차가 달려죠. 좀 있다 자동차도 달려. 어떤 일이 벌어질까? 뭐 여러 가지 일이 벌어지겠죠. 부정적으로 봤을 때 대량실험실. 누가 이제 직업을 잃을까? 마부죠. 마부. 말 타고 달렸는데 우메야 저게 뭐야? 오메야 저게 뭐야? 막 자동차 말보다 더 빨라. 어떡해? 이제 마부는

17:46 직업을 잃는 거예요. 마부만 직업을 잃나요? 그 말 안장 만드는 사람 발금 만드는 사람. 그전에 그 사람들은 마스터 소리 들었어요. 돈벌리는 안 됐겠지만 장인 소리 들으면서 선생님 소리 들으면서 자부심 가지고 일했을 거란 말이죠. 근데 그 사람들이 직업을 잃었어요. 대량 실업 사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GPT한테 또 물어봤어요. 이게 대량 실업 사태 마치 그랬더니 GPT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선생님 강연에서 틀린 말은 나는데 정확하게 이렇게 표현해 주세요. 대량 실업보다는 직업의 변환으로 아 맞다. 이렇게 된 거야. 이게 무슨 얘기냐?이 신기술이 등장하면 우리 일자리를 뺏는다 그러는데요. 과거의 경험을 보면 일자리를 뺏는게 아니라 직업이 바뀌는 거예요. 예. 쉬운 예로. 어, 여러분들 적을 책이 하나 더 있네. 좀 적어

18:32 주실래요? 노동의 종말. 읽은 사람은 안 적어도 돼요. 노동의 종말. 제레미 레프키이 쓴 책인데 이게 1990년대에 나온 책이거든요. 40년 노동의 종말. 예. 노동의 종말. 오늘날을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어요. 그때 그 제레미 레프이 예언한 얘기를 세 달 전이가 일론 머스크가 똑같이 얘기하더라고. 앞으로 이런 일이 벌어질 거라고. 대단한 책이에요. 꼭 한번 보세요. 그 노동의 종말에도 나오는 얘기지만 자동차가 생기면 마부가 일자리를 잃 거 같지만 새로운 직업이 너무 많이 생기는 거죠. 엔지니어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자동차 조립을 해야 되니까. 누군가 자동차 디자인 해야 되지 않을까요? 운전을 해야 되잖아요. 그 노동의 종말 보 마케터가 나와요. 자동차 이렇게 뭐 얼마에 뭐 어디 어디서 현대 자동차

19:18 사세요.이 새로운 직업이 많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누군가에게는 이게 또 기회가 될 수 있어. 근데 중요한 건 뭐냐면 그 당시에 마부가 만약에 나라고 생각을 해 보세요. 아니 차라리 이렇게 차근차근 지금 초등학생들처럼 배운 애들은 마케터가 되든 디자이너가 되든 대비할 일이 있는데 나는 계속 평생 이거밖에 못 했는데 갑자기 마켓도 일단 못 하거든. 그럼 일단 난 실업자가 일단 될 거예요. 몇 년이 됐든 뭐 개인 차가 있겠지만 너무 고통스러운 시절이 와. 그러다가 먹고 살아야 되니까 어떻게 해야 될까? 일하러 나갑니다. 고속도로 뚫는 현장에 나가겠죠. 그러면서 내가 마스터 소리 듣던 사람이 이제는 그 예술적인 예술 대신 >> [음악] >> 뭐를 매야 돼? 코울타를 매야 되는 거야. 그 고속도로 시커 코탈이 곡괭이질하고 삽질하는 시대가 온다.

20:05 이게 이제 굉장히 고통스러운 과정이죠. 결국이 산업 혁명 시대에 왔던 건 실업대란 그리고 직업의 변화예요. 누군가에겐 기회였겠지만 누군가에겐 [음악] 이게 큰 위기였단 말이죠.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면이 빈부격가 엄청 커지는 거죠. 여러분들 부르가 뭐였어요? 평민이야. 평민이었어요. 근데 시대를 딱 만나니까 공장주가 되면서 어마어마한 기계가 막 뭐 막 오랜 시간 막이 막 이거 막 엄청난 공급을 만들어 내니까이 사람들 때부자가 되거든요. 그러니까 비닉 부익부 이거는 본질이에요. 어 그리고 또 하나가 뭘까요?이 계층이 변하더라고요. 계층이. 왜냐면 그 [콧방귀] 당시에 그 프랑스 같은 경우에 이제 대혁명 때문에 왕하고 귀족이 몰락하기도 했지만 그런 극단적인 변화가 아니었을때도이

20:51 자본주의 시장이 만들어지면서 기존의 부르조화는 더 이상 평민이 아닌 거죠. 그래서 이런 어떤 큰 문명의 변화에서 일어나는 본질은 이거도 제가 다른 예를 하나 더 들 텐데 똑같은 일들이 벌어져. 아 똑같아. 형상만 달라. 공통적인 건 실험. 그게 직업의 변화로 이루어지고 그리고 비닉 부입부가 커지고 그니까 누군가 교회고 누군가에게는 이제 재앙이란 얘기예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계층이 변하더라고. 요거 산업 혁명화가 가지고 이렇게 단정할 수 있나요? 예가 너무 많은데 제가 한국사를 30년간 공부했으니까 한국사의 예를 가지고 왔습니다. 여러분들 학생들이니까 다 배워봤겠지만 조선 시대 후기 쪽에 막 이렇게 막 상품 화폐 경제 발전

21:36 막 그래갖고 그러니까 경제가 막 살아나고 그랬거든요. 그 이유가 뭘까? 조선이 무슨 국가예요? 농경 국가죠. 농업 기술의 혁신 때문에. 그래서 생산량이 늘고 그런 것 때문에 상업도 발전하고 막 수법도 발전하고 다 발전했을 거 아니에요. 그죠? 그 그 농업 기술의 그 신기술 혁명을 가져온 그걸 뭐라고 배웠죠? 학교 다닐 때 이양법. 그 이양법을 알려 드릴게요. 여러분들 이항법이 뭔지 아세요? 모르지. 어떻게 알아? 시험에 나온다니까 외웠겠지. 내가 농사를 안 지어봤으니까 원리를 모르거든. 이양법이 왜 대단한지를 제가 알려 드릴게요.이 양법이 처음부터 어느 날 하루 아침에 생겨난게 아니야. AI가 하루 아침에 생겨났어. 몇 십년 전부터 계속 AI였어요. 지금 빚본지 1, 2년이야. 빠른 사람들 2년 전.

22:23 우리는 작년부터 확 느꼈을 거라고. 그죠? 이항법은 고려 말부터 많이 하던 농법이에요. 근데 그게 지금 AI처럼 확 대중화된게 조선 후기인 거죠. 그럼 그 전에는 이양법이 아닌 뭘로 농사를 지었을까? 이거예요. 직파법. 직파가 뭐예요? 접시를 직접 파한다. 파. 이렇게 뿌려. 이렇게 뿌려. 뿌리고 막 우를 뿌려. 저 왼쪽에서 농부 분해하고 있잖아요. 막 자라 자라. 그러면서 가을면 이렇게 수학을 해. 그 이제 벼 털면 그게 쌀이에요. 우리 밥 먹는 거예요. 그걸로. 이게 직파예요. 고려 말부터 이걸이 아 그니까 그냥 옛날부터 이거 계속. 근데 고려말부터 이양법이 시작이 됐는데 대중화가 되지 못해. 그

23:08 이유가 뭐냐면 오른쪽 이양법을 보세요. 일단 물이 쫙 깔려 있어야 돼요. 모판에 있는 거를 이렇게 옮겨 싶는게 이양법인데 이양인데요 농부 보세요. 디스크 바로 와요. 5번 6번 여기 척추 디스크 바로 오고요. 이거 해본 아 요즘은 그런게 없는데 옛날에 대학생들 그 농가잖아요. 거머리가 들러붙어서 종아리 피 빨고 스타킹 신으면 막 뚫고 나서 또 빨고 막 자회선에 막 노화오고 너무 힘든 거야. 에게 이게 그럼 뭐가 더 편할 것 같아요? 우리 친구 뭐가 더 편할 것 같으세요? 아 직파가 편하죠. 그런데 왜 이양법이 신기술이라고 하는 거지? 그게 뭐냐면 자 여기 직합법에서 저렇게 뿌려 갖고 자라 버리잖아요.

23:55 잡초가 자아요. P라는 그 잡초를 뽑아내는 걸. 왜냐면 잡초가 자라면 영양분을 뽑아갖고 농사 망치거든요. 그 잡초를 뽑는 걸 뭐라 그러죠? 긴맥이라 그러는데 긴맥이가 어려워. 왜냐면 벼하고 피하고 똑같이 생겼어. 뭐 뭐야 이게? 대학생들한테 어유 봉사 활동 오셨어요? 자 이제 피 좀 뽑아 보세요. 예. 별을 이만큼 뽑아 봐. 맛이 가는 거죠. 그래서 아까 그 사진으로 다시 가면 이게 지금 같은 크기의 땅이라고 가정을 했을 때 왼쪽에 집합법으로 농사를 짓잖아요. 그럼이 피 뽑는데만 다섯 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다섯 명이 필요해요. 그러면 땅을

24:41 가진 지주나 뭐 내 땅에 있는 농민 자장농은요. 아 지주를 예를 드릴게요. [콧방귀] 여기 있는 지주는 한 명은 노비 쓰겠지. 무료니까.네 네 명의 소장농을 쓰는 거예요. 그럼 수학이 되잖아요.은 나는 땅을 데고 소장농네 명이 너네가 일을 했으니까 수학물에 반띵하자. 이게 병작 반수잖아요. 병작이 병작 난 똥대 쓰고 넌 이랬으니까 병작 아니니? 반띵 병작 반띵이야. 그게 그 그게 전통적으로 내려봤다고. 그런데 이게 여기는 이제 이양법이 어떻게 생겼냐면 농민들이 조선 후기가 되면서 저수지를 만들고 물기를 대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 갖고 이게 물을 대잖아요.이 물을 대면이 모판에서 자한 거 이렇게 옮겨 꼽기가 쉽거든.

25:28 그래서 이거를 줄을 맞춰 가지고 이거를 심은 거예요. 그러면요 피가 어디 있어? 하나도 없지. 왜 없는지 아세요?이 줄 바깥에 난 거 다 피거든. 이제 다섯 명 필요 없어요. 몇 명이면 돼? 한 명이면 돼. 우리 노비만 있으면 돼. 그럼이네 명은 어떻게 돼요? 이게 대량 실업의 시작이에요. 산업 혁명하고 똑같아. 신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유토피아를 가져온다고 생각하지만 이거는 누군가에게는 지주에게는 기획이지만 다소의 소장군들한테는 이거는 재앙이었던 거죠. 그리고 지주들한테 이게 더 좋은게 뭐냐면 이모작이라고 들어봤어요. 이모작이 뭐예요? 그렇죠. 보리심고 수학하고 벼심고 수학하고 이거잖아요.

26:13 한 땅에서 두 가지 장물 나오는 거. 직합법이 그게 안 돼. 왜 안 되냐? 이거 가을에 별을 다 수학을 했어요. 거기다 이제 물 다 빼고 보리를 심어요. 그 보리가 겨울에 자라 그래서 수학되는게 5월이에요. 변은 3월에 10 뿌려야 되는데 이게 안 맞는 거야. 타이밍이. 그래 갖고 둘 중에 하나를 포기를 해야 돼요. 그런데 여기는 이양법의 장점은 뭐냐 보세요. 그 이제 막 다 수학을 했어. 수학을 하고 가을에 보류를 심었어요. 보류를 심고 이듬의 5월에 수학을 하면 돼. 그래서 3, 4월이 보리고인 거예요. 배고프잖아. 아니 그 가을에 수학한 쌀은 다 먹었고 보리 수학은 5월이니까 3,

26:59 4월이 보리고라고 배고픈 거거든요. 근데 3월에 별을 심어야 되는데 보리가 막 자하고 있네. 그 벽실을 여기에 심는 거예요. 여기에 모판에다 심어. 그럼 얘가 자라. 그러면 5월에 보리를 수확하고 자라난 별을 이렇게 옮겨 심는이 양법이라고요. 그러니까이 양법의 장점은 첫 번째가 뭐냐면 수확량이 늘어나. 피를 다 뽑아 버리니까 수학량이 늘었습니다. 두 번째 인건비가 아 줄죠. 아까 1분로 줄었잖아요. 그죠? 또 하나는 뭘까요? 내 땅이 하난데 쌀도 나오고 보리도 나오고 너무 땡큐 쏘머신 거예요. 그래서 지주들은 초대박이 납니다. 그리고 자장농도 초대박이 납니다. 손바닥만 난 땅이었는데 이익이 나게 되니까 여기는 자장농은 돈을 벌고 그

27:46 돈으로 옆에 땅을 또 사요. 그 이익으로 옆에 땅을 또 사요. 그래서 자장농이 지주가 되거든. 그게 놀부야. 조선 후에 우리가 배웠던 신흥 재벌. 재벌이란 표현은 그렇고 신흥 부자 양반도 돈 주고 사잖아. 신약물 우리 배웠잖아. 학교 다닐 때 이렇게 바꾼 거예요. 그 내가 얘기했잖아. 계층도 바뀐다고. 그러면 우리 소장농들은 어떻게 되는 거죠? 이제 실업자 되죠. 근데 제가 얘기했잖아요. 모든 기술의 발전은 실업으로 시작해서 직업에 전환으로 간다고. 그럼 그 사람들이 얻게 된 직업은 뭘까요? 물론 이걸 기회를 잡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보세요. 자, 놀부가 놀부가 자장농이었어. 어, 근데 막 수학량 대막 났어. 돈 많아졌어. 아무거나

28:31 먹어요. 식상이 달라지. 놀 아무 나 안 먹어요. 아, 나 채수도 아무거나 안 먹을래. 나 웰빙 채소 먹을래. 지금으로 따지면 현대 백화점이나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에 있는 그런 비싼 채소만 먹을래. 그리고 나 저기 막 이렇게 고춧가루 안 들어가. 옛날에 고춧가루 귀했거든. 그 꽃춧 안 들어간 김치난 입에도 안 될래. 그래서 놀부가 사는 도심 근처에 지주가 사는 도심 근처에 파, 미나리, 담배, 고추 농사가 활발하게 지어졌다. 우리 몇 년 전에 배운 거예요. 국사 시간에. 이거는 내가 담배밭 농사를 줘요. 그 담배 내가 다 필 거야. 고추 농사 왜 지어요? 그 고추 내가 다 먹을 거예요. 내에다 팔기 위한

29:16 농사를 짓는 거죠. 이런 걸 우리 뭐라고 배웠어요? 기억 떠올려 봐요. 상품 장물, 상품 화폐, 경제 발달 이렇게 우리는 이미 교과서에서 배운 일들이 벌어지고 시대의 흐름을 보고 빨리 피벗을 해 가지고 여기는 파, 마늘, 뭐 담배 농사, 고추 농사 짓는 사람들은 또 기회를 잘 타고 넘어간 사람들이에요.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 나 이제 실업자로 살 수 없는데 어떡하지라고 할 때 그들에게 찾아온 기회는 뭐예요? 하버 한구예요.이 놀부하고 막 지주들이 돈이 많아지니까 막 나 이것도 살래, 저것도 살래, 명품도 살래, 뭐도 살래? 이러다 보니까 상업이 발달을 해요. 그럼 상업이 발달하면 어디에 사람이 뭐예요? 한구의 사람이 뭐겠지? 일손이 필요한 거지. 그래서 그

30:03 소장농들이 어디로 가냐면 한구로 갑니다. 그래서 그들이 뭐가 돼요? 임노동자가 돼. 임노동자가 뭐예요? 노임을 받는 노동자라는 뜻이야. 불규칙하고 자존심도 망가지고. 그전에 조장농들은요 자부심이 있었어요. 왜? 난 농민이거든. 유교 국가에서 뭐라 그래요? 농작 천하지 대본다. 농민은 귀한 자리고 신성한 직업이고 우리 배웠잖아요. 농민 이상 과거 시험도 볼 수 있었어요. 농민이라는 자부심 없이 나는 그냥 몰려 나가서 한구에서 그냥 하루벌 하루 먹는 노동자로 전략을 하는 거지. 너무너무 무서운 일이에요. 근데 잘 보세요. 우리의 비율을 해보자고. 이거 지금 산업 혁명하고 똑같잖아요. 어,

30:50 그럼 우리가 지금 지수나 자본인가요? 나만의 토지가 있나? 지금은 토지가 아니겠죠. 형상을 바꿔 보자고요. 내가 얘기했잖아요. 설민석, 김미경 이런 사람들, 여기 계신 어르신들 절대 안 죽어요. 좀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들 축하드려요. 절대 안 죽어요. 왠지 알아요? 인맥이 있고 경험이 있고 경력이 있잖아요. 그냥 GPT나 AI 활용하면 신입들 하는 일을 다 대신해 준대 그냥 축복받은 세대예요. 즐기면이 늦지도 않는데 이제요. 영생하신대 축하드립니다. 근데 문제는 우리 학생들이에요. 경험과 그러니까 토지를 소유한 지주는 경험과 경력과 인맥을 소유한 기성 세대 리미티드 에디션이고 토지를 가지고 있지 못한 소장농은 경험과

31:36 경력과 인맥을 가지고 있지 못한 여기 있는 우리 학생들에 비해할 수 있어. 가만히 있는다고 박수 나오진 않겠지? 아이 치지 마. 외쳐. 내가 지금 조장농이고 입노동자 된다 그는데 박수를 쳐. 이건 너무너무 숨막히는 일이잖아요, 이거는. 어후, 내 동생이고 아들이면 나도 너무 힘들 거 같아. 그런데 역사는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그 속에서 뚫고 살아나와서 신흥 재벌로 우뚝 썩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웠던

32:23 덕대를 소개합니다. 덕대. 덕대가 뭔지 나 기억한다. 손. 덕대가 뭐냐면 출신의 광산노동인데 내가 얘기했죠. 뭐 그렇지 돈만이 지주나 놀부가 아니지만 아무거나 안 먹고 나 아무거나 야 나 아무거나 못 입겠어. 내가 이런면 따위 돼. 아 나 확 벗어 버리고 싶어. 나 명품 명품 입을래. 명품 당시 명품이 뭘까? 에르메스 향해일까? 아니 청나라 비단이에요. 실크라고 하죠. 그게 필요해.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청나라에서 비단을 엄청나게 우리가 수입하기 시작합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른 상업의 변화예요. 근데 문제는 그때 청나라가

33:08 그 화폐 가치를 은에 맞췄어요. 그럼 그들에게 뭐가 필요해? 은이 필요하죠. 그래서 비단을 파는데 대금으로 은만 실버만 받는 거야. 근데 그전에 민영화를 하지 않았어요. 국가에서 국가지경만 했거든요. 은이 많이 필요 없으니까. 근데 갑자기 청나라 가서 그렇게 요구를 하니까 어떡하지? 하다가 우린 주로 은을 일본에서 수입해 갖고 이제 그걸 청나라에 지급하고 비단을 사왔거든요. 안 되겠다. 이거 빨리 은광을 개발해야겠다. 시대가 변화한 거지. 근데 내가 여기서 뭐 이렇게 막 삽질하고 있었어. 어 나 이제 광부야. 광부. 난 땅도 없어. 그냥 광부야. 막 이렇게 사는데 딱 보니까 어 세상이 바뀌네. 어마야. 이양법 대박. 아이씨. 아 나한테 진짜 손바닥만 한

33:56 땅 한 1개월만 있더라도 씨 나도 놀부처럼 살 수 있는데 우리 아버지는 땅 일결도 안 물려주고 아이씨 삽질 하는데 쓱 보니까 어 세상 돌아가는게 이상하거든 어 내 친구 같은 놀부가 돈 벌더니 비단만 입네 비단 수입을 많이 한다네 비단 수입을 많이 하니까 은만 받는다네 은광을 개발한다네 어 이렇게 개발을 해 뭐야 어 은광 개발했는데 왜 쟤를 쓰지 쟤 사기 사기꾼인데 모르는구나. 돈 되는 쩐주들이 저놈이 사기꾼인지 모르고 고용을 했구나. 왜 저기를 파? 저기는 저 탄이 가득한데. 왜 저기를 파? 저기 똥 받친데. 됐다. 생각해서 여기 있는 덕대가 놀부를 찾아가요. 최부자를 찾아가요. 다 모아. 날 왜

34:43 보자고 한 거야? 제가이 원래 이게 강선에서 내가 일해 가지고 이쪽을 좀 잘 아는데 저 다 사기꾼들이에요. 쟤네. 일자라는 애들은 예 예예예요. 그 저기가 음광이고 여기 파면 똥 나와요. 나를 믿고 투자해 주세요. 그럼 제가 진짜 똘똘한 애들 고용해서 제가 제대로 이익 남겨 드릴게요. 이게 덕대예요. 덕대가 오늘날에 뭐예요? CO야. 벤처라고. 어드벤처. 여기 있는 쩐주들이 무섭지. 이거 맞아. 확실해. 진짜 맞거든. 아이씨. 모험이지만 투자한다. 어 좋은이 CEO의 탄생이

35:30 우리나라 한국사. 그래서 국사 시간에 배우잖아요. 그 그 식민지 근도라는 안 배웠어요. 그 일본이 야 우리가 철도 깔아줘갖고 너네가 잘 살게 된 거야. 그 우리 입장에선. 아 그러지 좀 마. 그전에 우리 조선에서도 자본주의 맹화론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본주의에 싹이 떠오르고 있었다고 대표적인 포이그 샘플이 덕대예요.이 덕대가 우리의 놀대들이야. 땅도 없어. 그냥 막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뭐가 있었어? 세상을 바라봤지. 세상을 끊임없이 외면하지 않고 바라봤지. 그 두 번째 나만의 인사이트가 있었어. 이걸 전공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고요. 제가 살아 보니까 전공대로 절대 살지 않더라고. 저도 그렇고 주변도 그렇고 내가 관심

36:17 있는 분야가 있을 거 아니야. 최소한 그 정도의 인사이트 그리고 배장 가지고 나가면 덕대가 될 수 있겠다는 거야. 그래서 우리의 롤모델은 뭐다? 나 사실 유체에서 뭐 요것만 따라해 봅시다. 이런 거 안 하거든요. 잘 근데 이건 해야 될 거 같아. 요거 한번 따라해 봅시다. 덕대. 아니야. 목소리가 작아. 인생이 달렸는데 왜 그래? 토하라고 덕대 >> 덕대 >> 여러분들은 21세기의 덕대가 됩니다. 경력, 경험, 뭐 인맥 당장 기성 세대가 가진 그거 없어도 돼. 나는 21세기 덕대니까. [박수]

37:03 선생님. 아이고 그 뭐 대략의 논지는 알겠는데 좀 구체적으로 내가 덕대 같대. 지금 대학생인데 학생인데 내가 그럼 덕대가 되려면 당장 뭐 해야 돼? 오늘 끝나고 노동의 종말하고 사앞페스 두 번 적고 가는 거예요? 아니죠. 그러고 가면 설명이 아니지. 본격적인 우리가 가져야 될 소양을 제가 말씀드릴 거예요. 형상이 아니라 어떤 형태 AI가 오든 뭐 메타버스가 오든 메타 택시가 오든 다 필요 없어. 형상 중요하지 않고 어떤 변화가도 그거를 우리가 당해낼 수 있는 본질적인 소양을 딱 세 가지 해 드리고 질문받고 오늘 우리는 해피하게 집에 가면 돼. 왜 나를 AI의 노예로 만들어? 그게 마약이라고. 생각을 잃으면 끝이야.

37:49 AI 시대 우리에게 위기인가? 기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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