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 "당신이 알던 몸은 30대에 끝났습니다"...마흔부터 살찌면 닥칠 일 / 교양이를 부탁해”의 전체 스크립트입니다. 타임스탬프를 클릭하면 해당 장면부터 영상이 열려요. 다른 영상이 필요하다면 유튜브 스크립트 추출기를 이용하세요.
0:00 이 소득과 비만은 상관 관계가 굉장히 깊다라는게 아주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죠. 특히 소득이 적은 분들이 소득이 많은 분들에 비해서 일단은 비만 유병률 자체가 높거든요. 물론 이제 그 조사 시점에 따라서 조금 다르기는 한데 소득 하위 20%와 소득 상위 20%의 비만 유병률을 비교해 보면 어 38%대 31% 그래서 옛날에는 여유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배도 좀 나오고 인격배라고도 하고 풍채가 좀 좋은 사람들이 잘 사는 사람이구나. 어 그랬는데 그거는 예전에 우리가 먹을게 굉장히 풍족하지 않았던 그런 환경에서는 그게 맞는 얘기지만 지금은 환경이 완전히 바뀐 거죠. 바뀐 환경에서는 오히려 지금
0:47 우리의 그 식생활의 문제가 질은 낮지만 칼로리는 많은 어 그런 음식들이 좀 더 이제 접하기 쉬운 거고 오히려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어 그런 이제 피트니스 센터라든지 여러 가지 그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데에 대한 접근성 자체가 소득에 따라서 이제 달라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의 그런 좋은 음식, 질이 좋은 음식에 대한 접근성, 그다음에 건강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 그리고 이런 치료제나 치료 방법에 대한 접근성 이런 것들이 소득 수준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게 이제 현재 사회 구조입니다. 그래서 소화 청소년에서도이 소득이 낮은 가정에서 좀 더 이제이
1:32 자녀들의 비만도가 더 이제 많아지는 거고 그리고 이제 고령인 분들끼리만 살거나 오려 혼자 사시면서 좀 더 이제 안 좋은 식생활 습관을 하는 그런 여러 가지들이 겹쳐져 있기 때문에이 소득이나 자기가 이제 생활 수준이나 이런 것들이 비만하고 굉장히 큰 관련이 있습니다. 아. >> 네. 저는 가천대 길병훈 가정호학과에서 어 환자분들을 만나뵙고 있는 김경곤이라고요. 어 현재 아시아 오세아니아 비만학회 회장을 받고 있습니다. 마음 무렵 무렵는 살이 찌면서 이제 나이살이 먹는다고 하는데 아마 이제 저희 독자들도 많이 공감을 하실 것 같고. 근데 이게 이제 나이살이라고
2:19 하는게 이게 굉장히 위험한 건가요? >> 보통은 나이살이라고 얘기를 하지만은이 의학적으로 조금 이제 다르게 생각을 한다면 특히 이제 비만학 측면에서 그 비만이라는 것은 우리 몸에 이제 적정 양보다 이제 과도한 양의 이제 체지방이 축적이 되면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인데 보통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양의 초점을 많이 맞추게 돼요.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지표가 체중이죠. 그래서 그런 숫자로 나타날 수가 있는데 체지방의 문제는 양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단 분포에도 문제가 있고 그다음에 어 더 나아가서 최종적으로는 질에 문제가 있거든요. 그래서 양과 분포와 질이 세 가지 측면을 봐야 하는데 젊었을 때 똑같은 체지방이라고
3:04 하더라도 이게 나이가 들어서 뭐가 달라지냐면 일단 분포와 질이 달라지는 거죠. 그래서 분포가 보통은 이제 내장 사이에 있는 내장 지방 요것이 보통 우리가 얘기하는 복부비만 형태로 배만 블록 나오는 이런 형태로 나타나는 거고 젊었을 때 체지방의 그 지방 조직과 지방 세포의 그런 질이 굉장히 좋은 상태라면 이것들이 조금 많이 축적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다지 우리 몸 안에 뚜렷한 그 피검사에서 이상을 보이는 대사 이상을 잘 유발을 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노화 과정을 통해서 이제 기능이 떨어지졌을 때부터는 똑같은 양이 들어 있더라도 이제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을 하는 거죠. 그런 면에서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면서부터 이런 체지방의 분포와
3:49 질이 나빠지는 현상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은 나이살이라고 하는 것이 아 내 몸에 건강이 큰 안 좋은 영향을 더 미칠 수가 있는 거구나 이렇게 받아들이실 수가 있는 거죠. >> 이게 우리의 몸이라는게 이제 노화 과정을 겪는 거죠.이 이 세포나 여러 가지 장기의 기능이 서서히 이제 변화되어 가면서 이제 문제가 생기는데 그 문제를 보통은 이제 바로 느끼게 되는게 40살 정도이 중년 때부터 이제 느끼시게 되는 거고 또 뭐 건강뿐이 아니라 자기가 느끼는 것도 있지만은 또 이제 그나 때쯤 되시면은 건강 검진도 많이 받으시는데 그때부터 아 내 건강이 예 뭐가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구나 그걸 느끼기 시작하는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고때 때에 뭔가
4:36 내가 그동안 잘못된 거를 좀 바로 잡으면 쉽게 어느 정도 훨씬 더 이전에 그 건강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면에서도 되게 중요한 시점이라고 볼 수가 있죠. 또 어떤 경우는 체중계 숫자는 몇 년째 그대로인데도 어 건강 검진 결과에는 빨간 불이 켜졌다면서 억해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어떤 상황인 건가요? 그 앞에서 말씀드렸던 이제 체지방의 양뿐이 아니라 분포와 지이 이제 함께 생각이 돼야 하는데 체중기 숫자는 똑같은데 일단은 체지방 양 자체는 늘었을 수 있죠. 그래서 다른 것들이 오히려 줄고 체지방이 더 늘어난 경우. 그래서 이제 우리 몸에서 체지방을 뺀 나머지를
5:21 재지방이라고 하는데 재지방은 감소하면서 체지방이 늘어나는 이제 그런 문제가 있을 수가 있고 그다음에 이제 분포가 이제 큰 문젠데 이제 우리 몸에서 피아 지방은 생존에 굉장히 중요한 장기라고 볼 수가 있어요. 예.이가 이 이유가 이제이 체방이라는 것은 동물이 움직이는데 굉장히 유리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어떻게 움직여도 모양이 쉽게 변하고 그다음에이 어느 정도이 동물이 살 수 있는 그런 온도에서는 아예 액체도 아니고 아예 단단한 고체도 아니고 어 굉장히 적당한 그런 상태를 잘 유지할 수 있는 굉장히 유리한 구조이면서 그다음에 이제이 열전도가 굉장히 잘 안 돼요. 그러니까 단열이 잘 되는 거죠. 그래서 혹독한 추위에서도 피아지방이
6:07 어느 정도 적절히 있으면은 충분히이 항원 동물 같은 경우에 생존이 가능할 수 있는 그래서 이제 물속에 사는 고래도 마찬가지고 뭐 북구에 사는 북구곰들 다 그런 이유로 이제 살고 있는 거죠. 그래서 이제 체지 방항이라는게 특히 피아지 방항은 생존에 이제 굉장히 중요한 어 그런 조직이고 장기인데 유전적으로 사전에 결정이 돼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하셔야 돼요. 그거를 넘어서는 양을 계속 내가 집어넣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이냐? 엉뚱한 곳에 들어가는 거죠. 그래서 이제 늘어나는 것이 내장 지방. 내장 지방에서 더 나아가서 이제 들어가지 말아야 할 장기에 이제 지방이 침투를 하거든요. 대표적인게 지방간이죠. 그리고 이제 혈관에 끼기 시작하고 그다음에
6:53 근육에도 여러분들이 이제 고깃집 가서 마블링이라고 하는 그 상태가 근육 섬유 소유 섬유 사이에 지방이 들어간 건데 사람도 MRI나 CT를 찍어 보면 근육에 그렇게 지방이 잘 바뀌는 거를 쉽게 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이제 최장 같은데도 지방 껴요. 그래서 요즘에는 지방 최장이라는 말을 써야 한다는 그런 얘기도 있는데 이런 정상 조직을 지방 조직이 대체를 하면은 일단 정상 조직 자체가 줄어들고 그다음에이 지방 독성이 있기 때문에 지방이 어느 정도 함량이 늘어나게 되면 주변 세포들한테 여러 가지 그 안 좋은 영향을 미치죠. 그래서 이제 산화 스트레스 같은 걸 줘서 기능이 떨어지는 거거든요. 있어야 할 곳이 아닌 엉뚱한 곳에 있는 지방을 가르쳐서 좀 이제 이소성 지방이라고 하거든요.
7:39 제대로 된 곳이 아닌 다른데 있다. 이소성 지방이 많아지는게 뭔가 이제 다른 병 이런 것들로 이제 문제로 나타나게 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기 때문에 몸무게는 똑같다고 해서 예전과 똑같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안 됩니다. 이게 말씀을 듣다 보니깐 한국인이 [콧방귀] 유독 더 비만에 잘 걸리는 이유와도 연결이 되나요? 비만에 잘 걸린다기보다 비만에 더 취약하죠. 그러니까 비만으로 인한 그런 이제 대사 이상이 훨씬 더 잘 나타나는 거죠. 일단 인종적으로 특히 이제 동아시아인들하고 그 서양인들 비교를 했을 때는 동일한 채 중에서 체질량 지수에서 우리가 이제 그 체지방확률이 훨씬 더
8:26 높다라는 것도 잘 밝혀져 있고 동일한 체방량이나 유리 있을 때에도 대사 이상 특히 이제 당뇨병 발생이 훨씬 더 높다는게 이제 잘 밝혀져 있어요. 그래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이제 비만을 진진단하는 이제 비만이라고 이제 쉽게 정의할 수 있는 그런 이제 숫자적 기준이 체질량 지수 30인데 우리나라를 포함한 이제 동양 지역에서는 그보다 훨씬 낮은 체질방 체질량 지수를 기준으로 삼고 있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지금 현재 25를 쓰고 있고 어 아시아 지역에 다른 나라들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다들 이제 30보다는 이제 낮은 기준을 쓰고 있는 이유가 그런 인종적 적으로이 피아 지방에 저장할 수 있는 양 자체가 유전적으로 좀 차이가 있고
9:12 그다음에 이제 최장을 비롯한 여러 가지 대사에 관 관련된 그런 이제 장기의 기능 자체가이 서양보다는 좀 더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저희 부모님께서 많이 하시는 말씀이 이제 나이가 드니까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라는 말씀을 되게 많이 하시는데 이게 진짜 왜 그런 건지 그리고 뭔가 과학적으로 몸속에서 진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 그런 거는 모든 사람이 경험하는 일이죠. 뭐 특이한게 아니라 정말 이제 진실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 어 체중 감량을 이제 많이 해 보신 분들은 그런 걸 알아요.
9:58 처음에는 굉장히 쉬워요. 이렇게 좀 다이어트 하겠다 이렇게 만만 먹으면은 체중도 금방 빠지고 뭐 이렇게 반응도 좋고 예 그런데 이게 이제 두 번째 세 번째 반복하다 보면은 점점 힘들어진다는 걸 알고 특히 이것이 이제 시간적 차이가 많이 남에 다이어트 하는 거랑 지금 다이어트한 거 굉장히 큰 차이가 있죠. 그래서 일단은 이제 요효가 이미 여러 번 왔을 때는 뭐가 달라지냐면 근본적으로 이제 체지방 율이 달라지거든요. 체중을 뺄 때에는 이게 이제 체지방만 빠지는게 아니라 근육량도 같이 빠지고 아주 심한 다이어트를 하면은 골량 자체도 줄어들거든요. 그래서 그런데 이제 다시 요유가 와서 체중이 될 때는 순전히 체지방만 이제 급격하게 그 상태로 똑같이 돌아가는게 아니라 어 체지방이 대폭 들고 그 외에 이제 근육이나 이런 거는 약간밖에 안
10:44 는다. 그러니까이 유효가 반복되면 반복될수록 어 이전 체중보다 더 느는 경우도 많지만 거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거기에 더해서이 체지방 자체가 올라가는 거죠. 그래서 다이어트를 반복을 할수록 이게 이제 굉장히 어려워지는 거고 그래서 왜 이제 나이가 들면은 체중이 똑같은 노력을 했는데 왜 체중이 더 잘 안 빠지느냐 이것과 이제 연관된 얘기인 거고 일단 여성에서의 여성 호르몬이 굉장히 중요하고 남성에서의 남성 호르몬이 굉장히 중요한데 나이가들에 따라서 이것들이 준비량이 줄어드는게 현격하고 특히 여성은 갱년기 폐경기 때 아예 이제 분비량이 거의 없어지는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되죠. 그래서 이제 여성 호르몬 자체가 예장 지방 발생을 굉장히 억제를 하고 여성 호르몬이
11:30 하는 이제 굉장히 중요한이 그 일이 출산에 대비하는 거거든요. 임신 출산 시에 그 갑작스럽게 그 태아를 위한 그 에너지를 쓸 수 있게끔 피아 지방에 여력이 있을 때 자꾸 이렇게 저장을 하게끔 하는 어 그런 효과가 여성 호르몬이 있기 때문에 여성 호르몬이 잘 분비가 되고 있는 이제 갱년기 이전과 이제 여성 호르몬 분비가 끝난 갱년기 이후에 여성의 그 체지방 분포 패턴이 완전히 달라지죠. >> 예. 남자 같은 경우에는 테스토테론이 나이가 들면서 이제 점점점 줄어드는데 테스토테론이 하는 또 이제 가장 중요한 일 중에 하나가 근육을 생성하거나 근육량 유지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나이가 들면은 근육량이 줄어질 수밖에 없는 거죠. 또 이게
12:15 반대로 비만이 심하면은 남자의 이제 그 지방 조직에서 테스토론을 변형해서 에스트로겐으로 바꿔 버려요. 그래서 오히려 남성이 이제 여성화되는 그런게 더 심한 거죠. 그렇게 되면은 오히려 또 악순화로 근육량이 더 줄어드는 거고 근육이 자극을 받아서이 운동을 하는 거 자체가 남성에서는 테스토테론을 더 많이 만드는 하나의 중요한 자극이거든요. 그 이런 것들이 다 나빠지는 어 그런 악순환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런 이제 나이에 들어감에 따라서 성호르몬 변화가 비만에 대해서 이제 굉장히 큰 역할을 하죠. 그리고 이제 나이가 들면서 근육 자체 질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지만은 자기의 삶을 돌이켜 보면은 나는 별로 안 그랬다라고 생각을
13:02 하지만은 잘 생각을 해 보면은 내가 대학교 다닐 때는 정말 어 많이 돌아다니는 어 그런 사람이었어요. 뭐 강의실 다닐 때도 막 여기저기 다닐 때 뭐 이렇게 힘든 줄도 모르고 막 왔다 갔다 하고 그다음에 뭐 친구들 만나서 움직일 때도 뭐 그냥 꼭 뭐 힘들어서 택시 타야 하고 그런게 아니라 뭐 뭐 지하철 타고도 뭐 잘 가고 그러면 이제 >> 노력하지 않아도 활동량이 굉장히 많았던 거죠. 그런데 이게 30대, 40대가 들어서는 활동량 자체가 확 죽어 버려요. 뭐만 조금 하면은 힘드니까 안 움직이려고 하고 어 좀 더 편한 걸로 이제 움직이려고 하고 예 이렇게 되기 때문에 어 근육에 대한 자극이 떨어지니까 근육 양 자체에도 줄어드는 거죠. 일부러 운동을 하지 않으면은 근육이 이제 유지가 안 되는 그런 상태가 되는데
13:47 우리의 몸 조직에서 무게당 에너지를 가장 많이 쓰는 조직은 사실은 뇌거든요. 그래서 인간에서는 뇌가 이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뇌의 우선적으로 열량을 공급해야 하는 어 그런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어 우리 몸에서 만약에 필요가 없다라고 하면 가장 우선적으로 손절을 할 수 있는 장기가 근육이에요. 그 그렇게 지금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운동을 안 하고 활동량을 확 줄인다 그러면은 당장 근육부터 없애 버리는 거죠. 거기에 만약에 단백질 섭취까지 부족하다 그러면은 단백질은 그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단백질을 분해해서 여러 가지 아미노산이 나와요. 근데이 아미노산이 우리 몸 안에 필요한 여러
14:33 가지 효소 뭐 이런 것들을 만드는 재료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러면 이게 먹는 탄 그 단백질량이 부족해진다 그러면은 당장 근육을 녹여서 이제 다른 걸로 전환에서 이제 재료로 쓰는 이제 그런 시스템으로 대사가 바뀌기 때문에이 나이가 들어서 여러 가지 이유로 이제 근육량이 점점 줄어들고 근육 상태가 나빠지는 거죠. 그러기 때문에 이제 기초 대상이 반대로 또 줄어들고 이게 이제 서로 어 악영향을 끼치면서 비만이 더 악화되는 어 그런 문제점이 있죠. 이제 중년의 비만이고 여기에서 내 건강을 바로 잡지 않는다. 그러면 이것들이 이제 우리가 이제 현재 뭐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뭐
15:18 100세까지 따지지 않더라도 40살 기준으로 봤을 때 과연 이제 60세 때 나는 어떤 모습이 될 것이며 80세 때는 어떤 모습이 될 것이며 90세 100세 때 어떤 모습이 될 거냐는 거를 이제 생각을 해 봐야 하는 거죠. 그때에 정말 내가 현재 이제 건강상의 경고등이 켜졌어요. 그래서 이제 건강 검진에서 이제 피검사를 했는데 혈당이 높아요. 이제 당뇨병 직전 아니면 이제 당뇨병이라고 이제 진단을 받죠. 그리고 뭐 혈압도 높고 고지혈증도 있다. 이런 것들이 이제 다양하게 있는데 이것들이 이제 적절하게 이제 치료가 잘 되는 경우도 있지만 안 된다고 하면은 바로 이제 60세 때 들어서 당뇨병 합평증이 여러 가지로 나타날 수가 있고 심혈 관계에 이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가 있고 뇌혈관을 이제 침범을 하면은 그것이 이제 뇌졸증이 자꾸
16:05 이제 발생을 하고 또 이제 치매의 위험도도 올라가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요때에 이제 예정과 똑같은 상태로 생각하고 뭐 큰일 나겠어 뭐 이런 식으로 이제 자기 스스로 위안만 하다 보면은 결국은 이제 나이가 들어서 어 이것들이 정말 커다란 부채로 다가온다. 요걸 꼭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진짜이 4흔살 중년에 접어드는이 시점이 시점에서 내 나의 건강을 관리를 하지 않으면은 일단 의학적으로 이제 20년 30년 40년 지나서 좀 더 진짜 심각한 병 그런 것들로 나에게 돌아오죠. 그래서 요즘에 이제 유양원이나 유양병원 가시면은 그렇게 거의 침대에만 누워서 남의 도움만 받아야만 예. 그런 것들이 이런 병적인 문제뿐이 아니라
16:51 경제적인 부담도 굉장히 커지는 거거든요. 정말 건강하냐 건강하지 않느냐가 노후에 이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늘리고 그것들이 나 혼자만의 경제적 부담이 아니라 같이 살고 있는 가족들에게도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어 지금이 시점에서 나의 건강을 생기는 것이 정말 나를 위해서도 내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서도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체중 감량이라는 건 내가 건강해지기 위한 것이고 앞으로 20년 30년 40년을 건강하게 살기 위한 그런 이제 발판으로 생각을 하셔야지 체중계 숫자로만 뭐 5kg 10kg 빼겠다 이렇게 바라볼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정말 이때 안 하면은 나중에 정말 안 좋아진다. 지금은 안 하면 안 된다. 이런 생각을 강하게
17:37 가지시고 지금 이제 건강한 삶을 위해서 어 체중을 조절을 하하셔야 한다는게 생존감이라고 이름을 붙인 그런 의도입니다. >> 비만에 대해서 오해가 이제 굉장히 많은데 우리가 이제 비만인들을 굉장히 게으르고 >> 자재력이 부족하다 이런 사회적 낙인이 굉장히 많죠. 비만은 다른 질병하고 가장 큰 차이점이 겉에서 보면 남들이 금방 비만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는 거거든요. 내가 고혈압 있는지 딴 사람이 날 보고 알 수 없거든요. 근데 비만은 금방 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제 [콧방귀] 그런 낙인이 씌워지게 되는데 그런데 우리가 이제 비만하게 이제 연구를 한 최근에 이제 2, 30년간의 연구 결과는 그건
18:24 굉장히 잘못된 생각이다. 그 우리 뇌에서 우리가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대뇌 피질에 문제가 있어 가지고 비만이 된게 아니라 식욕 중추 자체가이 비만의 근본적인 원인이고 이게 이제 식욕 중추와 쾌락 중추가 이제 같이 연결이 돼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이제 우리의 진화 과정 자체가 그런 것들을 맛있는 걸 보면 빨리 먹고 맛있는 거를 먹어 가지고 가급적이면 에너지 효율을 되게 높여 가지고 남는 걸 빨리 저장을 하고 그다음에 이제 똑같은 양을 움직여도이 에너지 소모량이 더 훨씬 더 적고 그다음에 할 수만 있다면 움직이기 싫고 안 움직여야 그만큼 생존이 잘 되는 거죠. 그런 사람들이 결국은 살아남아 가지고 현현재 우리들이
19:10 되었는데 어 진화 과정에서 지금 유전자의 그런 프로그램이 다 들어 있는데 이거를 어지로 거슬러 올라가는게 다이어트인 거거든요. 그러니까 다이어트가 굉장히 힘든 거고 그거는 개인의 자재력이나 그런 게으음의 문제가 전혀 아니다. 마음에 접어들면서 유독 이제 살이 안 빠지는 걸 느끼시는 분들한테 오늘부터 당장 이거는 바꿔라라고 할 만한게 있을까요? 이제 아주 첫 번째 발걸음으로 하나만 추천을 드린다고 하면은 저는 먹는 횟수를 줄이시라고 하고 싶어요. 보통 이제 먹는 양해만 이제 집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가 이제 하루 일상을 한번 돌이켜 보자 이거죠. 칼로리를
19:56 섭취하는 횟수가 몇 번이나 될까? 아침에 일어나서 배고프니까 뭐 빵 하나 딱 아니면 뭐 김밥 좀 먹고 출근하실 수 있죠. 아침에 이제 제대로 안 먹었으니까 또 오전에 출출하잖아요. 또 사무실에 뭐 이렇게 초콜릿도 있고 사탕도 있으면 가서 또 몇 개 집어 먹고 업무하시다가 또 이제 점심 시간 되시면 점심 먹고 점심 끝나고 나서 또 오후 이제 두시쯤 뭔가 또 이제 친구랑가 가지고 카페 잠깐 가서 이제 업무 얘기하면서 낮때 한잔 마시고 어떤 분들은 조합 케이크까지 같이 시켜서 또 먹고 그리고 나서 이제 6시쯤 퇴근할 때 또 이제 뭐 하나 또 이제 길거리에서 어 뭐 저 냄새 좋네 하면서 또 들어가면서 뭘 사 먹어요. 그 집에 가서 저녁을 먹죠. 그래서 저녁을 먹고 나서 또 한 두 시간 있다가 아 뭐 출천한다 하면서 이제 과일을 이제 잔뜩 깎아 가지고 왕창 먹는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하루에 먹었던 횟수가 몇 개냐 이거죠. 그래서
20:43 일단은 배고프게 너무 줄여서 드시는 걸 하지 말고 몰아 드시는 거부터 먼저 해 보시는 걸 추천을 하거든요. 그래서 한꺼번에 몰아서 드시면은 확실히 먹는 양이 이제 줄어들게 돼. 그리고 그 하주 이게 먹는 횟수 자체가 이제 수시로 음식이 들어가게 되니까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내가 마지막에 정말 진정한 배고픔을 느꼈던게 언제였지 잘 기억을 못 하지 많아. 배고프기 전에 뭔가 두미. 그게 안 좋은 거죠. 그렇게 되면은 굉장히 이제 악덕 기업에서 일하는 그런 이제 종업원 같은 그런 생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제 나의 이분 이종 이제 사장님이죠. 어 그런데 뭐 사장님은 기분이 좋아서 뭐 계속 먹어 그러면 이거는 최장이나 간이나 여러 가지 내부 장기한테 굉장히 혹독하게
21:30 일을 시키는 거거든요.이 내부 장기들도 적당한 휴식 시간과 실시간이 있어야 돼요. 자기 정비를 하고 그걸 통해서 회복이 돼야 하는데 그 시간을 안 주고 계속해서 뭔가 일을 시키고 로딩을 주니까 세포가 망가지고 결국 궁극적으로 장기 기능이 떨어지는 거죠. 그래서 가장 먼저 해 보실 거는 일단은 냉정하게 따져서 내가 하루에 몇 번 먹나 잘 생각하시고 먹는 횟수부터 줄이시고 하실 수 있다면 하루에 음식을 칼로리를 먹는 횟수 몰아서 딱 세 번으로 끝내시는 거를 먼저 해 보시라 이렇게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다이어트는 원래가 어려운 거예요. 예전에는 제가 이제 뭐 동료들이나 환자분들한테 어 비만은 아 어 안보다도 치료하기 힘든
22:16 병이다. 어 그렇게 말씀을 드렸거든요. 이게 원래가 힘들어요. 이게 그래서 이제 항상 건강한 삶을 살아야겠다. 그 생각을 꼭 하시고 다이어트를 계속해 놔 가지고 평생 다이어트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 말은 억제로 참는게 아니라 평생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살겠다. 이런 마음으로 바꾸시면 좀 더 부담감이 줄어듭니다. 네. 오늘 그양이를 부탁해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