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대신 가족들이 선택한 새로운 장례 방식|하늘장”의 전체 스크립트입니다. 타임스탬프를 클릭하면 해당 장면부터 영상이 열려요. 다른 영상이 필요하다면 유튜브 스크립트 추출기를 이용하세요.
0:00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뒤 고민하는게 있습니다. 수도권 납골당은 자리가 없고 비용이 비싸고 요지는 관리가 힘들고 수목장은 비용 편차가 크고 거리도 멀고 이런 고민을 하시는 가족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니면 이런 사례도 있습니다. 평소에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어서 한 곳에만 계시는게 마음에 걸렸어요. 자주 찾아뵙지 못할 것 같아서 오히려 더 죄송했어요. 오시던 납골당이 폐업해서 연락드렸어요. 하늘 하늘장은 이런 마음에서 시작된 장례 방식입니다. 고인을 납골당이나 요지 같은 제한된 장소에서 보시는 대신 가족의 마음과 함께 [음악] 자유로운 하늘로 정성껏 올려보내는 국내 유일의 자연장입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하늘장이 어떤 장례인지, 왜 가족분들이이 방식을 선택하고 있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는지 자세하게 보여
0:46 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한늘장은 실제로 어떻게 진행될까요? 유적분들께서 원하시는 장소 혹은 특별한 장소가 있을 경우에는 그곳에서 진행을 하고 없는 경우에는 하늘 하늘장에서 마련한 장소에 도착하시면 간단한 인사와 함께 절차를 안내해 드립니다. 이후 고인은 하늘장 전용 하늘함마 안에 정성스럽게 모시는 절차를 진행합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단순하게 헬륨만 넣고 올려보내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하늘장에서는 고인을 하늘로 올려보내기 전에 가족분들이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시간에 먼저 갔습니다. 현지를 [음악] 준비해 오신 가족분들은 현지를 낭독하는 시간을 드립니다.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 고마웠던 기억, 함께했던 마음, 함께했던 시간, 그리고 마지막 인사. 그 모든 마음을 본인께 천천히 전합니다.이 시간이 하늘장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현지 낭독과 문념이
1:32 끝나면 하늘함에 헬륨을 주입합니다. 하늘함이 올라갈 준비가 되면 가족분들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커팅과 동시에 [음악] 고인분의 6월은 하늘로 천천히 올라갑니다. 그 순간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시간이 됩니다. 6월를 담은 하늘함은 천천히 멀어지고 가족분들은 그 모습을 조용히 바라봅니다. 누군가는 손을 흔들고 누군가는 눈물을 흘리고 누군가는 아주 오랫동안 하늘로 올라가는 하늘함에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그리고 하늘함이 천천히 올라가는 장면은 남은 가족의 마음속에 오랫도록 남습니다. 그러면 고인의 유고는 하늘에서 어떻게 될까요? 하늘 하늘장에 문의를 주시는 많은 분들이 [음악]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입니다. 하늘로 올라간 하늘암은 기류를 따라 점점 더 높은 상공으로 올라갑니다. 상공으로 올라갈수록 바깥에 압력은 낮아지고
2:17 유골이 담긴 하늘암은 압력 차이로 인해 점점 크게 팽창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도 30km에서 50km 성건 끝자락에 도달하게 되면 유골이 담긴 하늘함은 음력차에 의해 자연스럽게 터지게 됩니다. 이때 고인의 유골은 상공의 바람과 기류를 따라 전 세계의 자연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시작한 유골은 때로는 부드러운 바람으로 때로는 따산 햇살이 되어 언제나 어디서나 가족분들의 일상 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최근 들어 장례의 트렌드가 조금씩 변화되고 있을까요? 과거에는 선산 묘지에 모시는게 전통적인 유교 상상의 방법이었습니다. 현재에는 납불당에 모시는게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기도 하죠. 하지만 최근에 수도권에 천만 인구가 물리면서 수도권 납골당의 자리 부족 문제와 높은 수요로 인한 비용
3:03 상승이 동반되며 고인을 모실 곳을 찾는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자연장을 선택하고 있는 추세기도 하죠. 자연장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수목장, 해양장, 하늘장과 같은 방법이 있죠. 자연장을 간단하게 알려 드려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수목장입니다. 수목장은 현재에는 가장 유명해진 자연장 중에 하나인데요. 대표적으로는 개인목, 가족목, 공동목으로 나누어져 있고 이것에 따라서 가격이 크게 나누어집니다. 최근에는 가격이 더 저렴한 잔디장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해양장입니다. 바다에서 진행하고 있는 장례인데요. 배를 타고 나가서 유고를 뿌리는 장례입니다. 장례가 필요하신 분들을 모아서 다 같이 배를 타고 장례를 하는 방식과 가족끼리 따로 움직이는 방식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하늘장입니다. 하늘장은 천연 소재의 하늘함으로 진행하는 방법과 드론으로
3:48 진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늘함의 방식은 직경 3m의 거대한 하늘함에 고인의 유구를 담아 우주 [음악] 경계선까지 보내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드론으로 하는 방식은 드론에 고인의 유구를 태워 바다에 뿌리는 방식이죠. 하늘 하늘장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하늘로 정성껏 모시는 새로운 자연장 서비스입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이런 장례가 있나요? 이렇게 물어보십니다. 낯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익숙한 방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장장의 시작은 2017년 저희 가족의 장례 경험에서 비롯됐습니다. 할아버지는 오랜 기간 병원에서 지내셨습니다. 병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셨고 마지막에는 더 이상 병실에 갇혀 있지 않고 싶다는 뜻을 남기셨습니다. 당시 가족들은 이미 낮골당도 준비해 준 상태였죠. 장례 절차도 어느 정도 정해져 있었고 당연히 낯골 땅에 모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마지막 뜻을 듣고
4:33 나니 그 방식이 정말 할아버지께 맞는 마지막 길인지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알게 됐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납골당이 편안한 추모 공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돌아가신 뒤에도 한 공간에 머무는 것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겠구나. 누군가가 돌아가실 땐 자유롭고 싶을 수 있겠구나. 이렇게 느꼈습니다. 결국 저희 가족은 준비했던 낙불 땅을 취소하고 자연장으로 장례 방식을 바꾸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때부터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길은 모두 같을 필요 없지 않을까? 누군가에게는 납불땅이 맞고 누군가에게는 묘지가 맞고 누군가에게는 수목장이 맞고 누군가에게는 바다가 맞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누군가에게는 하늘이 가장 어울리는 마지막길일 수 있습니다. 하늘 하늘장은 그런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음악] 장례입니다. 고인을 답답한 곳에 모시는 대신
5:19 가족의 마음을 함께 담아 하늘로 정성껏 올려 드리는 방식인 거죠. 저희 하늘장에 오시는 가족분들의 사연을 한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사연은 납골당의 유지 비용 문제로 저희를 찾아오셨던 가족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처음 아버님 한 분의 납골당에 모셨을 때만 해도 관리비가 그렇게 큰 부담은 아니셨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어머님까지 한 곳에 모시게 되면서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고인을 향한 그리움과 존경의 마음은 예전과 똑같이 깊었지만 매달 매년 청구되는 관리비는 현실적인 큰 벽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음은 늘 곁에 두고 싶지만 어느 순간부터 약골당의 유지비가 부담으로 느껴져서 죄송스러운 마음도 컸다고 하십니다. 결국 긴 고민 끝에 [음악] 계속해서 유지비가 발생하는 보관 방식 대신 자연의 품으로 편안하게 보내 드리는
6:05 한늘장을 선택하게 되신 거죠. 두 번째 사연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의 유고람을 집 안에 모시고 계셨던 분의 이야기입니다. 처음 이별을 맞이했을 때는 고인과 떨어지는 것이 너무나도 두렵고 아쉬워서 유고람을 집안 가장 따뜻한 곳에 모셨다고 합니다. 눈을 뜨면 인사할 수 있고 늘 곁에 계신 것 같아 처음에는 큰 위로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가 거듭수록 언제까지 이렇게 모시는 것이 맞을까? 혹시 이사를 가게 되면 어떻게 이동해야 할까? 남은 자녀들에게이 짐을 올려주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과 현실적인 고민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곁에 두고자 했던 애한 마음이 점차 심리적인 무게감으로 변해 갈 증 이분들은 고인을 더 넓고 자유로운 곳으로 보내 드리기로 결심하고 하늘장을 찾아습니다. 또 마지막 세 번째 사연이 있는데요. 찾아뵙지 못하는 미안함에 늘 가슴에 한편이 무거우셨던 가족분들의 이야기입니다.
6:52 거리가 먼 가족분들이 같이 있는 선산에 고인을 모신 후 처음 몇 년간은 길이나 명절마다 빠짐없이 찾아 배웠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이 바빠지고 거주지름을 멀리 옮기게 되고 또 가족들의 건강 문제까지 겹치면서 찾아가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찾아가야만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하니 하루하루 제책감이 쌓여갔다고 하십니다. 생업에 치어 찾아뵙지 못한다는 사실은 남은 가족들에게 깊은 미안함으로 남았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사연과 고민을 안고 한일장을 선택하신 분들은 공통적으로 담과 같은 위로를 얻고 계십니다. 어디서든 다할 수 있다. 하늘은 우리가 머무는 곳 어디에나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 실분길이나 집앞 혹은 여행지에서도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며 고인이는 길일 수 있어 자주 찾아뵙지 못한다는 죄책감을 덜어드립니다. 납불땅이나 요지처럼 매년 [음악] 갱신해야 하거나 기약
7:38 없이 이어지는 관리비가 없습니다. 단 한 번에 장례 절차로 모든 것이 아름답게 마무리되어 장기적인 경제적 부담을 확실하게 덜 수 있죠. 유고함을 집에 보관하며 생기는 언제까지 어떻게 오셔야 할까라는 막막함과 가족 간의 이견을 하나로 정리해 줍니다. 넘겨진 가족들에게는 가벼운 마음을 고인에게는 평안함을 선사하는 마지막 인사가 되기도 합니다. 답답한 공간을 벗어나 열고 자유로운 곳으로 고인을 보내는 마지막 방식입니다.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과정을 지향함으로 환경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는 뜻깊은 선택이 됩니다. 남겨진 가족들이 가장 좋은 장례의 방식은 남겨진 가족들의 마음이 편안하고 고인을 향한 추모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장례 방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납골당이 가장 편안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요즈가 가장
8:24 익숙한 방식일 수도 있죠. 또 누군가에게는 수목장이, 누군가에게는 바다가, 또 누군가에게는 하늘이 가장 어울리는 마지막 길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이 많이 하는 선택 방식이 아닙니다. 고인의 삶과 가족의 마음에 가장 잘 맞는 방식입니다. 하는 하늘장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넓은 하늘로 정성껏 모입니다. 멀리 떠나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든 기억할 수 있도록 사랑했던 마음이 하늘에 오래 머일 수 있도록 장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납골당과 수목장, 자연장, 가정 보관 중에서 어떤 방식이 우리 가족에 맞을지 고민 중이시라면 상담을 통해서 가족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차분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하늘장은 고인을 현재 주에네 분만 모시고 있어서 아래 고정 댓글에 홈페이지에서 상담을 통해 예약을 잡으실 수 있으십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자유롭게 자연으로 보내 드리고 싶으시다면 하늘장이랑
9:11 선택도 함께 생각해 보셔도 좋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하늘로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남겨진 가족분들이 하늘을 볼 때마다 사랑했다는 분을 따뜻하게 기억하실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서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