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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너네 지아벙커 밖에서 들어오는 날려들 나는 저것들이 부었다. 맞죠? 수잖아. >> 소년은 이치아실에서 평생을 지내왔습니다. 그날이 오기 전까지. >> 보통 자기 소개를 할 때는 이름을 말하겠지만 심지어 >> 나는 한 번도 이름으로 불려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내 이름을 모른다. >> 이름조차 없는 그였지만. 하지만 분명 내게도 이름이 있을 것이다.이 >> 치흙 속에 >> 바로 엄마가 지어준 이름이 >> 유일한 빛이자. >> 비록 태어나자마자 엄마와 헤어졌지만 간난하게 나를 엄마가 들고 있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 유일한 희망. >> 엄마는 분명 나를 사랑하셨다. >> 해졌다.네 엄마 말이 베드립을 박는 한 남자.
0:47 그게 무슨 >> 네가 태어난지 얼마 안 돼서 다리에서 뛰어내려서 되지 않거든. 그의 정체는 소년의 아빠인 동시에 >> 나를 이곳에서 나가지 못하게 가둔 미치광이다. >> 그리고 지하실에 길곡인 복도와 자을쇠가 걸려 있는 문들 그 모든 열쇠는 그의 손에 들려 있었죠. >> 걱정 마라. 너는 절대로 밖에 내보내지 않으마. >> 게다가 >> 내가 말했었지.네 엄마가 뛰어내려 죽음을 택한 이유가 뭔지. 엄마가 결란 이유는 >> 두려워했던 거다. 그녀가 살고 있는 세계인 바로이 직구에 종말이 찾아온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
1:33 그리고 그것은 바로 내가 너를 밖으로 내보내지 않는 이유다. 너를 사랑하는 아비로서 자살 행위를 하겠다는 아들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지니. 허나 >> 거짓말. 종말이 무서워서 죽음을 택했다고 엄마를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 >> 아버지에 대한 신뢰도는 >> 내가 당신 말을 믿을 것 같아. 종말이 온다느냐는 거짓말로 날 감금하면서 >> 거의 제로에 가까웠죠. 믿든 말든 그건네 자유다. >> 왜냐면 >> 하지만 >> 그의 모든 행동들은 >> 네가 쓴이 자기 속에는 >> 마치 >> 절대 쓰일이 없을 거다. >> 감금한 아들을 괴롭히는 >> 다. >> 사이코패스 같기 때문이었습니다. >> 당신 같은 사람은 아빠라고 불릴 자격도 없어. >> 저런 그런 말 하면 못 쓴다. 이건 다 너를 위해서 하는 거니까 말이야.
2:20 그럼 따라오거라. >> 매일 같은 시간 늘 지나는 통로.이 이 넓디넓은 지하실에는 오직 둘 뿐이었죠. 하지만 매일 똑같은 수업과 똑같은 훈련, 무한으로 반복되는이 지긋지긋한 일산을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건 단 하나. >> 하루 일가 중 잠깐 허락되는 자유 시간에는 책들을 가져와 읽을 수 있다. >> 독생다. >> 서고에는 수많은 책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그리고 역시 지상의 모습이 묘사된 책들이다. >> 땅 위에서 >> 책에서 말하는 햇빛은 대체 어떤 느낌일까? 평범한 일상을 그려보고 >> 분명 지하실 조명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따뜻하겠지. >> 평화로운 일상을 느껴보고 싶다. >> 상상하는 것만이 >> 그리고 지상의 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3:06 싶어. 또 사람들과 대화도 나눠보고 싶다. >> 그게 유일한 날경죠. >> 하지만 역시 맞아마저 해야 하는 건 그때 >> 일상 새격과 분명히 책은 자유 시간에만 보라고 말했을 텐데 이건 지상에 대한 책인가? 안심하군. >> 일상의 비웃음. >> 아직도 지상의 미련을 갖는 게냐? >> 그리고 >> 말했을 텐데 너는 지상에 올라갈 수 없다고. 종말이 오면 세상은 피와 비명으로 가득차고 결국엔 채더미만 남을 것이다. >> 일상의 저주가이 >> 지하실만이 네가 유일한 살길이라는 사실을 아직도 깨닫지 못했나 보군.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 또 그 소리다. 정말이 온다느니 하는 말. 평생을 반복해 온
3:51 >> 그런 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나를 이곳에 평생 감금하고 폭력을 일삼으며 나를 괴롭혀 왔다. >> 소년의 하루일 거였죠. >> 나는이 감옥에서 어떻게든 탈출하고 말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야. 그 순간만을 기다려야 해. 방침에서 무방비해지는 순간에 >> 여진 성령이 다밀는 >> 설마 그 정도로 힘들어 하는 거냐? >> 평범한 푸시. 그 정도로는 절대 종말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니 >> 지금까지 고작. >>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열 >> 개밖에 안 했잖아. >> 말도 안 되는 근력 훈련이었죠. >> 그런데 >> 자삼스럽게 왜 도와줘? >> 웬일로 도움을 건내는 >> 도와준다고 하는 적 없다.
4:39 >> 누군가가 너에게 손을 내밀며 절대 믿지 마라. 아버지가 소년에게 행하는 모든 행동들을 >> 제일 조심해야 하는 건 인간이거든. 종말 같은 때라면 더더욱. >> 모조리. >> 내가 너를 단련시키고 격투수를 가르치는 이유도 그것 때문이지. >> 훈련의 불가피하게 다른 인간과 좋아하게 된다면 맨손만으로도 그들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음 마약하군. 고작이 정도로 뻗어버릴 줄이야. 오늘은 이쯤만 할까? 방심 늘 기다려왔던 순간 아빠가 완전히 방심했을 때 무방비 상태인 그를 죽이고 열쇠를 얻어 탈출한다. 성공이다. >> 호나 그가 간과 치명적인 실수가 있었으니
5:25 본인의 아버지는 방심따위 절대 하지 않는 인간이란 것이었죠.이 이 극한 훈련의 이름은 종말에서 살아남기. 그리고 종말까지 남은 시간은 단 하루. 몇 시간 뒤 >> 이제야 일어났구나. 시도는 좋았다.네 공격 말이다. 허나 무기를 쓴 벌로. 내일은 훈련 두 배다. 그러만 작어라. 내일은 고된 하루가 될 테니까. 나는 아빠가 모르는 사실을 알고 있다. 아빠가 부를 거면 방에 모든 전력이 잠시 동안 끊기고 모든 소음이
6:10 사라진다. 이때 예민해진 귀를 집중한다면 멀리서부터 들려오지 않던 것들이 들리기 시작한다. 박퀴가 굴러가는 소리, 새같이 지적이는 소리 활동적인 도시의 소지. >> 그를 통해 남자가 알아낸 사실은 두 가지. >> 아빠는 내게 잠잘 시간이라고 말했지만 사실 지하실 밖은 아침이라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 시군는 평화롭다는 것이다. 그렇게 >> 아빠가 내게 종말이 찾아온다고 한 것은 나를 지하실에 가두기 위한 거짓말이었을 뿐이었다. >> 소년의 최종 목적은 >> 나는 지하실 밖으로 탈출하고 말 것이다. >> 아니 그의 꿈이자 >> 엄마를 찾고 말 거야.이 이 유일한 희망은 엄마 살아 있다. >> 어머니로 귀결됩니다. 그시가 항상 여유 넘치던 아버지가 누군가의 초원화를 보자마자 굳어지기
6:56 시작합니다. >> 무슨 일이지? 본명 위급시에만 연락하라고 했을 텐데. 그리고 긴 통화를 마친 그의 마지막 말과 >> 그래 살아남의 행동은 실로 충격적이었죠. 몇 시간 뒤 >> 아버지의 이상한 상태와 함께 >> 뭔가 이상해. 묶여 있어. >> 자신의 선택이야. 당장 풀어줘. >> 혼나 아버지는 >> 반쯤 정식이 나간 상태였죠.
7:43 >> 안 듣고 있나? 그렇다면 스스로 끊어버린다. 된다.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어. 그때 >> 멈춰 >> 처음 느껴보는 압도적인 살기와 >> 오늘은 훈련이 있는 날이잖아. 그것도 두 배로. 처음 있는 >> 계획이 바뀌었다. >> 아버지의 계획 변경. >>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 아니 >> 심지어 >> 오늘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 알 수 없는 괴들을 >> 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계속 그 자리에 앉아 있을 거다. >> 연속해서 들어옵다. >> 무슨 소리야? 나를 정말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고 했잖아. 날 계속 못든다면 훈련은 >> 훈련은 이제 됐다. >>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이러는 거야.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엄마 만날 기회도 없어.
8:30 뭐 하는 거냐? >> 그런데 그때 마치 인간의 것이 아닌듯한 괴라라는 순게 >> 무차별적인 >> 내가 말했었지. 움직이지 말라고. 아버지의 공격이 지속됩니다. 그리고 그 나를 가두고 매일 고통스럽게 만드는 아파에 대한 치모심 치밀었다. >> 끝없는 풍도와 함께 찾아온 >> 밧줄를 풀었을 때 알 수 없는 희다. >> 무한한 희감 항상 비웃는 얼굴로 자신을 내려다보던 아빠를
9:17 >> 내가 한 방 먹였을 때 그 표정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그 처참한 표정을 기대하며 >> 아빠의 표정은 분명 환난한 표정이라 생각했다. >> 아버지를 향해 고개를 돌린 그 순간 이제야 밝혀진 그의 진짜 표정은 비유승 뒤에 늘 가려져 있던 형온할 수 없을 정도의 슬픈 표정이었죠. >> 어쩔 수 >> 그 모든 것이 함축된 >> 나를 이해해다오. >> 그 마지막 말과 함께 소녀는 의식을 잃습니다. >> 늘 명심하거라. 내가 너에게 가르쳤던 생존 수칙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단연코 첫 번째다. 절대 지하실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지구상에서이 장수보다 안전한 곳은 없다. 수많은 보안장들과 126년 이상 유지되는
10:04 시설, 그리고 풍족한 식량과 차원까지 모든게 대비되어 있는 이곳에서 나가려 한다는 것은 스스로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자살 행위에 가깝다. 종말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그러니 지하실에서 절대로 벗어나면 안 된다. 절대로. >> 하지만 기절에 있던 소년이 깨어났을 때 아버지는 그를 내버려둔 채 사라져 있었죠. >> 이런 일은 한 번도 없었는데 아빠가 나로부터 사라지는 순간은 오직 내가 잠자리에 누웠을 때 뿐이니까. 어제부터 이상해진 아빠의 행동 분명 뭔가가 일어나고 있어. 늘 같은 생활만 반복되던이 지하실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지금 그는 본능적으로 느끼기 시작한다. 분명히 큰 변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그리고 그 예가
10:51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하죠. 태어난 일에 처음으로 모든 분들이 동시에 그것도 전부 열려버린다. 천재 이루의 기회 탈출을 막을 아빠는이 자리에 없다. 찾았다. >> 그렇게 >> 제발 전머의 빛이 개치기를 >> 간절한 소과 함께 >> 뚜껑을 열고 나가자. 생전 처음 듣는 개도시의 사운드와 처음 느끼는 따스한 햇빛. 줄했어. 정말로 밖으로 나오게 되더니. >> 그리고 >> 어이 거기 꼬맹이 위험하게 도로
11:38 한복판에서 >> 아빠를 제외하군 처음 보는 사람이다. >> 인간이었죠.에 >> 진짜 사람이야. >> 뭐야이 녀석? 머리가 어떻게 됐나? >> 맞아. 이럴 때가 아니지. 지상으로 탈출했지만 방심하긴 일러. 아빠가 내가 없어진 걸 발견하고 추격하러 올지도 몰라. 길가 지하실로부터 최대한 멀어진다. >> 평생 꿈거운 지금이 순간 >> 지하실에서 탈출하고 비로서 자유로워지는 것. >> 자유를 만끽하며 불과 수십분 전까지만 해도 탈출은 불가능하게 느껴졌다. 갑자기 문이 열리게 되리라고 상상도 못 해 봤으니까. >> 과정을 되돌아보던 그 순간 >> 그런데 >> 문대리를 스치는 체험적인 오류. >> 왜? 왜 열린 거지? 고원 시스템의 오작동인가? 아니야. 오작동 따위로 인해서 문이 열렸을리는 없어. 아빠는 절대로 실수하지 않는 치밀한
12:23 사람이니까 혹시 지하실의 문이 열린게 아빠의 의도라면 >> 아니야. 그럴 리 없어. >> 지하실에서 벗어나지 말라고 수칙을 만든 사람은 압박 본인인걸. >> 하지만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지상의 모습과 >> 그래. 그동안의 아빠를 되돌아보며 >> 아빠의 말은 거짓말이었어. 지하실 바꾼 이렇게 평화롭기만 한 걸. >> 앞으로의 행복한 미래를. >> 역시 종말이 온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종말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종말의 미래가
13:09 >>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 수건 도대체 뭐야? >> 나도 몰라. 달은 아니겠지? 달이라고 무슨 소리들 하는 거야? >> 아빠의 예언이 >> 저기 보이지 않는 거야? 저건 >> 지구의 종말이 당도한다. >> 절대 지하실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건 생존 확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인 원칙이다. >> 그리고 >> 하지만 예외의 경우가 있다. >> 괴물들의 일탁계승. 만약 지하실의 위치가 적들에게 노출되어 도리어 위험해지는 순간이 온다
13:54 >> 소년이 있던 지하실이 없죠. 1- 1 수칙은 파괴된다. >> 이어진 그들의 자겟은 인간. 그리고 저게 뭐야? >> 저리 비키라고. 그 타겟의 범위는 >> 인류 전체였죠. >> 빨리 경찰에 신고해. 틀렸어 저라도 먹통이야.
14:42 그동안 아빠는 내게 그렇게 말했답니다. >> 평생 동안 아버지가 말해왔던 종말이 오면 세상은 피와 비명으로 가득차고 >> 모든 것이 >> 결국엔 제더이만 남을 것이라고 >> 진실이었습니다. >> 종말은 이미 시작되었다. 하지만이 와중에도 소년의 머리를 가득 채운 건 >> 종말이 온다는 아빠의 말은 사실이었다. >> 단 하나의 3단 놈. >> 그렇다는 건네 >> 엄마는 죽었다. >> 그 말도 사실이라고. >> 엄마가 죽었던 것도 참일한 결론이었죠. >> 그런데 그때 >> 잡았죠.
15:28 >> 아버지가 >> 뛰어라. 발을 멈심 마라. 어떻게 여기에 >> 소년을 구하기 시작합니다. >> 저쪽에서도 저쪽에서도 >> 이쪽이다. >> 상 >> 살려줘. >> 이미 아비온 그 자체 >> 이러다 따라잡히겠어. 산말 말고 뛰어라. 어차피 도시에서 나갈 길은 이것밖에 없다. >> 심지어 >> 빨리 떨쳐지 않으면 >> 설상 가상 >> 진짜 다리가 >> 부상까지 있고 말죠.
16:14 빨리 도망쳐야 하는데 >> 현상원아 부상은 곧 >> 달리면 달릴수록 확실하게 느껴진다. 저 괴물들과의 거리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 죽음을 위해쓴다. >> 시금이 나는 아무리 달려도 저 괴물들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 어서 이런 상태로는 도망치지도 못하니까 당신 혼자라면 도망칠 수 있겠지. >> 그래 그냥 도망쳐 버려. 어차피 당신은 날 항상 외면해 왔잖아. 하지만 지금이 순간 그는 >> 일어나지 않고 뭐 하고 있는 거냐? >> 진짜 아버지 어쩌 당신이야말로 안 도망치고 뭐 하는 거야? >> 심지어 >> 나는 도망쳐봤자 어쩌니 멀리 가지도 못이 >>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 넌 살 수 있다. 내게 방법이 있으니까 >> 확신의 참 말을 건냅니다. >> 뭐 그런 방법이 있을까?
17:01 >> 달려라. >> 잠깐 계획도 안 알려주고 >> 그리고 >> 어 뭔가가 >> 시간이 없다. 일단 다리에서 탈출해라. >> 알겠어. 불과 몇 초 뒤는 >> 통째로 절당 나버리죠. >> 아빠 어떻게 된 거지? >> 그리고 >> 다리가 왜 >> 정황상 >> 설마 >> 넌 살 수 있다. 내게 방법이 있으니까. >> 아버지의 희생이었습니다. >> 그 방법이란게 이걸 말한 거였어? 우와. 그렇게까지 한 이유가 뭐야? 당신은 나를 평생 괴롭혔잖아. 그런데 왜 이제 왔어? >> 나는 살아남았다. >> 하지만 살아남은 다음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남아야 하는 거지?
17:47 >> 그가 지상을 꿈꾸며 바라왔던 것들은 사라져 버렸다. 평화로운 일상도, 지상의 아름다운 모습도, 그리고 유일했던 내 목표까지도 당신에게 붙고 싶어. 어째서 당신은 그렇게까지 나를 살리려고 했던 거야? 나는 대체 이런 지옥 같은 세상에서 대체 멀리에 살아가는 거냐고. 그런데 그때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건냈던 그것 생존을 위한 >> 그 당실은 어째서 >> 최대의 동기 부여가 >> 이제 와서 이런 걸 말해 주는 거야. >> 천덜됩니다.고 >> 싶어. 하지 않고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엄마를 찾고 싶어. >> 허나 >> 그게 가능할 리가 없잖아. >> 그렇다. 종말이 오면 인간들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 현지는 가혹했죠. >>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이나
18:32 지식도 없을 테니 말이야. 운 좋게 직후에 살아남는다 한들 매일 반복되는 생사의 위협으로부터 살아남지 못하겠지. >> 그럼 만약 그 상황이 오게 되면 어떻게 살아남으라는 거야? 당신 말대로라면 >> 그렇게 >> 그냥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죽음을 받아들이란 소리야. >> 죽음을 목전해 둔 그때 >> 내가 가르쳐 준 것들을 다 잊은 거냐? 평생의 훈련들이 주먹들처럼 스쳐지나가며 괴물의 주먹을 가볍게 흘려버린다. >> 너는 평범한 인간들과 다르다. 바로 오늘을 위해. >> 그들과 너의 가장 큰 차이점. 너는 살아남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 평생을 훈련해 왔던 것이었죠. 평생을
19:18 반복해 왔던 끝도 없는 훈련 경험과 생존 지식들을 가지고 정말로 발보지라. 그리고 살아남 것. 그렇게 정말의 날 4일 뒤 인류의 99.99%는 99%는 절멸하고 살아남은 극소수의 사람들은 지하에 숨어 명하고 있었지만 그들에게 남은 선택지는 한 두 가지. >> 이젠 식량도 바닥나서 >> 이곳에 남아 아사하느냐? >> 여기서 나가할지도 모르겠어. >> 밖으로 나가 사냥당하는 >> 그래도 괜찮아. >> 하지만 >> 지금 살아 있다는게 중요한 거지. >> 그 일만의 선택권조차 보장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20:05 >> 도와줘. 죄송이야. 진짜 갑자기 왜 괴물이 저쪽에도 있어? 괜찮아. 제가 괴물에게 잡히면 빈틈이 생길 거야. 그때 옆으로 도망치면 돼. 다같 괴물이 있는 방향으로 도망치다니. >> 그런데 이쪽을 >> 해주고 >> 종말의 시대에 또 다른 축권제였죠. >> 거짓말. >> 그렇다면 >> 이젠 따돌렸겠지. >> 서로 만나게 될 확률. 시체가 아니라 살아 있어. >> 몇 분 뒤 둘의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데. >> 대체 넌 뭐냐? 내게 무슨 짓을 하려고 했던 거지? >> 한 순간이라도 잊어서는 안 된다. >> 소년은 이미 인간을 멀리해야 한다는
20:51 것을. >> 무슨 짓이라니? 네가 괴물한테 보일까 봐 숨겼을 뿐이라고. >> 인간을 절대 믿지 마라. 그들은 너를 이용하고 죽이려 될 것이다. 아버지의 가르침이. >> 아빠의 말이 사실이었던 이상 인간과 가까이 하면 오래 살아남지 못할 거야. 그의 세뇌가 >> 녀석들은 교활한 존재들이니까 >> 완전히 지배하기 시작한 상황이었죠. >> 내가 그 말을 어떻게 믿어? >> 하지만 >> 뭐야 진짜 배고파 마지막으로 뭘 먹은게 5일전 지자실이 있었나? >> 배고픔이란 이전 한개야 훈련으로 극복할 수 없는 법. 그런데 >> 난 아무 식량도 없어. >> 뭐요? >> 갑자기 무슨 말이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이 >> 소녀 >> 아니야. 다 배고파 보이길래 >> 거짓말을 >> 혹시 물어볼까 봐 미리 >> 존나 못합니다.
21:38 >> 좆됐다. >> 그건 뭐야? >> 그 그게 이거는 >> 그런데 >> 저 인간의 몸에서 떨어진 건 대체 뭐지? >> 얜 또 뭔가요? >> 잘은 모르겠지만 저걸 보니 본능적으로 배가 떡 고파지는 느낌이군. >> 설마이 >> 바보는 >> 그건 식량이지? >> 본능적으로 깨닫습니다. >> 아니 >> 아 잘못었나? >>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아 이게 식량일리가하 저 녀석 바보인게 분명해. 정상이 넘어갈 생각했어. >> 하지만 거짓말 >> 소년은 내가 인간을 믿을 것 같아. >> 어 >> 내가 그대로 믿을 거라고 생각했으면 큰 오산이야. 당연히 인간이 하는 말은 거짓말일게 뻔하잖아. >> 틀렸어. 내가 생각한 거보다 더 바보였잖아. >> 상상 초월에 바보였죠. >> 오히려 확실해졌다. 저렇게까지 반응을 보이는 것은 분명적의 식량이란 의미겠지. 내겐 저 식량이 필요하다. 만약 협조하지 않는다면 무력을 알아도
22:24 빼앗는 수밖에. 그런데 그때 >> 자 >> 태어나서 처음으로 >> 딱 절반이야. 더는 못 줘. 네가 엄청 배고파 보이니까 특별히 주는 거라고. >> 타인의 호위를 받게 된다. >> 어째서 나눠 준 거지? 먹을 식량이 줄어들면 생존에 불리해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건가? >> 아버지의 수업에서 >> 대신 나중에네 배로 꼭 갚아. >> 4달러 >> 알겠지? >> 대배라니 속셈이 있었군. 아 알겠다. 아 역시 인간은 교활한 존재라니까. >> 해려와 호인은 배운 적이 없었죠. >> 뭐야? 너 어디 가? 배도 채웠으니 이동하려고 한다. 인간 >> 뭐 이런 상황이 대체 어딜 가게? >> 그 목적지는 >> 여긴 우리 동네라 주변을 잘 아는데이 주변은 괴물 투성이라 아야 >> 그럼 지하철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어? >> 지하철 >> 지하철은 왜 >> 그곳이 안전하니까 >> 뭐 >> 빵조차 모르는 그였지만
23:10 >> 생존에 필요한 물자들이 밀집되어 있고 괴물들을 피해 이동할 수 있는 통로도 존재하고 그 생존 지만큼은 그리고 무엇보다 지한은 괴물들이 인간을 탐지하기 어려우니까 >> 인생이 이르던 법원 원이 없죠. 정말 묘한 녀석이야. 뭔가 알고 있다는 듯이 말한다니까. >> 그렇게 도착한 지하철은 살아남은 모든 사람들이 밀집해 있었습니다. >> 원래이 지하철을 겉점으로 삼며 생각이었지만 예상보다 인간들이 너무 많아. 다양한 유형들의 인간들이 보인다. 절망에 사로잡혀 무기력해진 인간들. 틀림없이 나는 여기서 죽을 거야. 여기도 곧 괴물들이 찾아낼 거라고. >> 그리고 그런 인간들을 상대로 악한 곤성을 드러내는 인간들. >> 어이 비켜. 그리고 짐작할 수도 없는 이상한 인간 것이 >> 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르면 >> 인간들이 많을수록 위험 요소는 늘어만
23:57 간다. >> 다 이니컴 >> 이들 중에 내게 위협이 될 만한 존재는 없다. 위험한 존재는 본능적으로 느껴진다. 지상의 괴물이라든지 아빠에게수도. 하지만 저들 중에는 그런 위험한 느낌을 가진 존재가 없다. 당분간은 임시로 이곳에서 지내볼까? 만약 저들 중 누군가가 내게 저기를 드러낸다 한들 내게 상처 순 없을 테니까. >> 그때 >> 자네 이름은 어떻게 되는가? >> 생전 처음 겪는데 이름 통성명이 이뤄지지만 >> 없어. 원래부터 난 이름이 없었어. >> 그 단 한 번도 이름으로 불려본 적이 없었죠. >> 음. 좀 더 친해졌다고 생각이 들면 그때 알려주겠나?
24:42 >> 한편. >> 대장 전부 집합시켰어. 무리가 생기면 >> 그럼 시작해 볼까? >> 소열이 생겨나는 법. >> 모두 이것으로 모이게 해. 불흥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 뭐야? 갑자기 모이라는데? >> 그리고 >> 어이 갑자기 왜 우리 모은 건데? 설명도 없이 막문가대로 이래도 되는 거야? 내 말 안 들려? >> 무법 세계에서. >> 나는 인간의 시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그 인간이 어떤 마음을 숨기고 있는지 눈을 보면 느껴진다. >> 두려움. 겉으로는 강한척 하기 위해 숨기지만 서열를 정하는 것은 오지 마. >> 내 앞에서는 오직 결국 드러나기 마련이다. >> 힘이 논리였죠. >> 그래 그 모습을 보고 싶었어.
25:29 >> 더 보여온이시면 속 모습을. >> 같은 시각 소녀는 >> 글쎄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 군. >> 나도 이렇게 생긴 꽃은 처음 보는데. >> 어머니의 행방을 찾는 중인데. 그나저나 어째서 그 사진의 장소를 알고 싶어 하는 게가 >> 보통 사람들과 >> 당연하잖아 그곳을 찾아갈 거야. >> 뭐요? 알다시피 지상에는 괴물들이 우글거리지 않은가? 장소를 알아낸다 한들 밖에서 살아남기 힘들 텐데 >> 소년의 페이지는 >> 아니 나는 살아남을 수 있어. >> 완전히 다른 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지가 지하철 위에선 끔찍한 예고편이 진행 중이었죠. 그리고 불과 3분 뒤 >> 방금 냄비에 뭐 재료 넣었어? 뭔 헛소리야? 아, 기본 탓인가? 뭐야? 왜 하늘에서 돌박이가
26:14 >> 세상과의 통로가 뚫려버린다. 꿀이 도와줘. 논이 안 보여. >> 빠 >> 급피는 대체 >> 뭐 몰라. 나는 그냥 낮잠 자고 있었을 뿐인데. 아까부터 계속 두통이 어라 그거 설마 괴물 이게 뭐야 머리에 뭔가가 안래 모두에게 >> 괴물이다. >> 도달하기 시작하죠. 그렇기 때문에
27:01 >> 움직임이 멈췄어. 대장이 괴물을 죽였어. >> 대장은 대장인 걸까요? >> 대체이 괴물은 어디서 온 거지? >> 보자마자 꼼짝없이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살았다. >> 대장이 우리 구했어. >> 나도 원래부터 믿고 있었다고. >> 하지만 제앙은 이제부터 시작이었죠.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잊고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이지했던 것이었죠. 끝끔찍했던 기억들을. 그리고 마주해야 할 공포를 그러때 >> 맞어 싸워라. 언제까지 도망만 칠 거지? 지금까지 일들을 되풀이할 생각이냐? >> 모두의 공포를 참재우고 >> 적은 고작 한 마리. >>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는 >> 이전과는 다르다. 모두가 힘을 합치면
27:48 이길 수 있다. >> 대장의 킹스 스피치가 전달되고. >> 그래 할 수 있어. 방금 대장의 괴물을 죽이는 것도 봤잖아. >> 어차피 여기서 도망쳐 맞자. 갈 것도 없어. 대장말이 맞아 우리 힘으로 저 괴물을 죽이는 거야. >> 그들은 맞서기 시작한다. 더 이상 괴물은 공포의 대상이 아니다. 그 사실은 종말의 날 이후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 대장 명령만 내려줘. >> 희망을 니 >> 대장 >> 압도적인 절망을 심어준다. >> 분명히 대장이 죽였을 텐데 어째서 재생하고 있어. 녀석들은 죽지 않아. 그렇다면 >> 직선 >> 우린 절대 이길 수 없잖아. >> 저걸 이구나.
28:37 >> 그렇게 그야말로 센 지옥이 펼쳐지기 시작하고 >> 털렸어. 우리까지 노려지는 건 실 문제야. >> 모두가 저이 빠진 그 순간 한 속년이 잠깐 최근 뭐들 >> 겁침없이 나아갑다.이어서 마치 당연하단데. 전두태세를 취해 버리죠. 과연 소년은 종말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이 다음 내용은 고정 댓글의 링크를 통해 현재 네이버튼에서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종말에서 살아남기. 평생 지하실에 갇힌 채 오직 종말을 대비한 훈련만 받아오는 한 소년. 그리고 종말이 곧 닥쳐온다고 외치는 미치광이 같은 아버지.이 이 한 줄 설정만으로 이야기에 빨려 들어갈 수밖에 없는 작품인데요. 평생을 폐쇄된 공간 안에서 오직 그날만을 대비해 달련된 한 소년이 세상에 발을 느렸을 때
29:22 과연 그 훈련이 진짜였는지 혹은 그저 한 인간의 망상에 불과했는지 그 진위를 가르는 순간의 긴장감이이 작품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송작가의 단단한 연출이 그 소재와 시너지를 내고요. 평소 포스트 아포칼립스 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네이버 앱툰 종말에서 살아남기 1하부터 13까지의 내용이었고요. 현재 네이버 앱툰에서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음을 알려 드리며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무비였습니다. 지금 보이시는 화면처럼 지무비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회원에게만 공개되는 결말 끝까지 다룬 영상 영상 선공개 미공개 히든 영상 그리고 회원 특별 포스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강요는 아니고요. 빌게 >> 우주아 네가 개가 되라면 내 개가 된다.이 새끼 입말 걸리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야
30:10 >> 누인가? 지금 누가를내어 살살 오봐?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