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슨 일이 생기면, 엔트로피를 탓하세요” 일어날 일은 왜 꼭 일어나는가? 김범준 교수님이 알려주는 엔트로피 이야기#몰아볼교양”의 전체 스크립트입니다. 타임스탬프를 클릭하면 해당 장면부터 영상이 열려요. 다른 영상이 필요하다면 유튜브 스크립트 추출기를 이용하세요.
0:00 연력학을 아까 말씀하셨 연력학 그게 뭐 연관성이 있습니까? >> 연력학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큰 것들을 기술하는 양 사이의 관계예요. 예를 들어이 기차칸을 그 가득 채우고 있는 기체의 부피 우리가 볼 수 있고 질 수도 있잖아요. 압력도 ea질 수 있고 온도도 նել 될 수 있죠. 그래서 온도 압력 부피 같은 것들을 물리학에서선 거시적인 양이라고 하거든. 큰 것들을 설명 큰 것들을 설명하는 이런 양들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설명하는 게 >> 연력학이고요. >> 통계 역학은 이렇게 큰 것들이 미시적으로 원자부터 출발해서 뭐 온도 압력 뭐 부피 같은 양들이 만들어지는지를 설명해서 어떻게 보면 통계 역학이 연력학에 가장 밑바하게 있는 이론 체계라고 해도 돼요. 아
0:47 연력학도 되게 중요하네요.학도 중요하고 연력학도 되게 중요하다. 통계 물리학이 엔트로피를 정통으로 다루는 학문이라고 이제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 통계 물리학에서 정의하는이 엔트로피 엔트로피는 뭡니까? 좀 걱정인데요. 일단 얘기를 해 볼게요. 시작부터 시작부터 약간 불 >> 통계 물리학에서의 엔트로피의 정의는 >> 주어진 거시적인 제한 조건이 있을 때 >> 네 >> 그 조건을 만족하는 모든 미시적인 상태 숫자에 >> 관련된 게네. 사실은 그 미시적인 상태의 숫자라는게 사실 별게 아니라 우리가 보통
1:33 생각하면 수라고 하는게 있거든요. >> 미시적인게 수라는 겁니까? >> 락을 던지는 걸 생각해 봐. 보세요. 육가락네 개를 던졌을 때 내 육가랑 모두 다 등을 보이는 상황을 생각해 보세요. 그거는 딱 한 가지밖에 없어요. >> 없어요. >> 뭐라는 상태에 해당하는 미시적인 경우의 수는 뭐의 경우는 한 개요. 그런데 한번 개를 생각해 보세요.네 >> 개 중에 어떤 두 개가 등을 보이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A. 오케이. AC도 있죠. >> 그렇죠. AD >> AD AD 있죠? BC 있죠? >> BC 있네. 그 BD >> CD >> 그래서 개에 해당하는 미시적인 가능한 상태의 숫자는 6이에요. 6 >> 그게 그냥 경우수라는게 그냥 얘 >> 아 그게수인 거야. 아 >> 그런데 여기서 보면 뭐 개라는 건
2:21 아까 제가 얘기한 거시적인 제한 조건으로 생각하면 돼요. 뭐는네 개 모두 다 등을 보이는 거. >> 개는네 개 중에 두 개가 등을 보이는 것. 근데 개는 여섯 가지 가능성이 있잖아요. 그 여섯 가지 어떤 것도 다 가능하죠. 예를 들어 우리가 여기서 편을 둘로 나눠서 뭐를 한다라고 할 때 어떻게 두 팀을 나눌지를 생각하면 편을 똑같은 두 명 세 명으로 나눈다라는 조건이 거시적인 규정이고요. 근데 누가 그러면 A 팀, 누가 B 팀인지를 여러 강 가능 가능한 경우가 있잖아요. 그게 이제 미시 상태라고 하지만 사실은 더 일방 그 우리가 익숙한 용어는 그냥 경우의 수호라고 생각하. >> 경우의 수. 경우의 수. >> 자, 근데 깔락을 던져 봐요. 그럼 뭐가 잘 나와요? 개가 잘 나와요? >> 개가 잘 나오죠. 그럼 이제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이해하신 거예요? 끝.
3:07 >> 아, 그러면은 당연히 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러면 엔트로피가 더 크게 생기는 겁니까? 그래서 개가 나오는 더 확률이 더 크다는게 개에 해당하는 경우의 숫자가 높은 거고요. >>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은 한마디로 하면 너무 간단해요. 확률이 큰 상황을 흔들었다 놓으면 우리는 확률이 큰 걸 볼 수밖에 없다요. >> 당연히 확률이 큰 것만 볼 수 있다. >> 어, 근데 보통 우리가 엔트로피라고 하는 말을 할 때 아까 무질서라고 하는 개념하고 >> 그렇지 퍼지는 거 >> 많이 연결시키잖아요. 근데 방금 설명해 주신 사례에서는 >> 질서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었잖아요. >> 저는 꽤 이게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리학자들은 엔트로피를 무질서의 정도로 생각하는 것을 조금 반대하거든요. 반대. 아, 그래요?
3:53 근데 왜 무질서 무질서 얘기를 많이 하셨지? 저희도 무질서라 그러는데. >> 그게 이해하기가 쉬워서 그래. 한번 제가 예를 들어 볼게요. 예. 제가 아는 주변분 중에는 >> 집에 책장에 책을 꽂을 때 독특하게도 빨주노초 파안보로 꽂는 분이세요. >> 제가 제가 그렇게요. >> 아 진짜로 그죠? >> 책을 까만색 하얀색 빨간숲하는 책 >> 취향이지 취향 >> 저는 색깔별로 안 하고 주제별로 하거든요. 그럼 장홍제 교수님 제 책장을 무질서하다고 해요. >> 아 엉망진 창이죠.이 >> 사람이 보는 입장에서는요. 저는 장홍제교수님의 책장을 보면서 무질서하다고 하겠죠. 서 무질서을 물리학자들이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가 무질서가 누가 보느냐에 따라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는 >> 사실 이렇게 엔트로피가 무질서가 증가하는 거다라고 얘기를 해 버리면은
4:40 좋은 의미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엔트로피가 증가하는게 되게 나쁜 의미로 보여지는 경우가 많아요. >> 이게 최근에 그렇게 물리 쪽에서 바뀐 거예요. 저도 배울 때 옛날 책은 왠지 물리책도 무질서도란 단어가 써 있었는데 >> 그게 대중 과학 책들은 사람들에게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서 무질서라는 개념을 쓰긴 하는데요. 물리학자들이 사용하는 교과서에 있는 그런 >> 그 엔트로피의 정확한 정의에서는 무질서란 얘기는 쓰지 않아요. >> 아, 그래요? 아까 그냥 그 개가 뭐보다 엔트로피가 더 큰 상태거든요. 그 얘기를 할 때 무질설한 개념이 필요 없어요. >> 그렇다면은 제가 그 모임에서 저기 커피를 마시면서 이제 엔트로피를 얘기를 하고 누군가한테는 무질서를 얘기를 했는데 그거는 제가 엔트로피를
5:26 잘 모르는 사람이었구나라는 이런 얘기. 예. >> 근데 이제 그냥 뭐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을 >> 예. 엔트로피라는 개념까지 만들어 가지고 설명을 하려고 하는 건지 궁금하게 해. 어차피 그냥 일어날 일은 일어날 일인데 엔트로피라는 이야기가 등장한 것이 사실은 19세기고요. 19세기에 일어났던 일 중에 하나가 다들 기억하시는 산업명 >> 산업 산업혁명 >> 그러면서 산업 혁명 때 등장한 아주 뛰어난 공학적인 산물이 바로 증기 기관이라는 거죠. 그렇게 증기 기관을 포함한 이런 것들을 일반적으로 열 기관이라고 하는데요. 열 기관이 하는 일들은 다 열이라는 에너지를 이용을 해서 그걸의 형태로 바꾸는 거예요. 그러니까 열을
6:13 1로 바꾸는 그런 열 기관이 등장하게 되면서 사람들이 이제 관심이 계속 가기 시작했던 거예요. 열 기관이 가질 수 있는 최대 효율은 어떻게 정해지는 겁니다. 열부터 시작이 됐구나. >> 근데 재밌는 건 당시엔 열이 어떤 건지 잘 몰랐다는 거예요. >> 음. 당시에는 전달되는 형태로 보지 않고요. 어떤 물질의 하나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 사실 우리가 손을 대보면 어떤 건 뜨겁고 어떤 건 차갑잖아요. 이건 우리가 주관적인 느낌일 뿐이에요. >>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이 물질 자체가 도대체 무엇이 달라서 우리가 느끼는 감각을 만들어 내는지는 사실 이해하는게 쉽지 않았어요. >> 음. 그 이것 관련해서는 이제 우리가 화학의 아버지라 불렀던 라부하지가 라플라스라는이 수학자겸 과학자와 함께
7:00 연구를 해서 열이라는 것을 측정한데 성공을 했어요. 근데 >> 열도 마찬가지로 많으면 뜨겁고 적으면 차거운 거다. 또 빛 같은 경우에도 많으면 밝고 어두면 어둡다. 그러니까 빛이나 열도 사실 원소의 한 종류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해서 처음에 만들었던 그 일종의 최초의 그 원소 표는 빛이랑 열이 들어 있었어요. >> 원소표에 열도 들어 있어요. >> 열소라고 부르면서 >> 원소라는 것처럼 열소라고. >> 네.이 열소가 많으면 뜨겁고 적으면은 차가울 것이다. >> 여기서 이제 화학자들은 이게 진짜 물질이라고 생각을 했고 또 이제 수학이나 물리학에서선 아니다. 이것은 어떤 에너지나 양일 것이다. 알갱이가 아니다. 이게 계속 충돌하다 말씀하신
7:46 것처럼이 19세기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고민이 되는 거죠. 근데 이제 그냥 열이랑 에너지랑 같이 봐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 좀 들거든요. 네. >> 아, 이게 그 다른 분야의 분들은 이걸 명확하게 구별하진 않는데요. 통계 물리학하는 사람들은 열하고 일하고 에너지가 굉장히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는 점이 있어요. 예를 들어 제가 일을 할 수는 있어요. >> 근데 일을 가지고 있을 수 있나요? >> 가지고 있다. >> 일을 가질 수 없을 소유할 수 없죠.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열은 일 같은 거예요. 열은 내가 전달할 순 있지만 열을 내가 갖고 있을 순 없어요. >> 에너지를 전달하는 과정. 그 어떤 특정한 형태가 열이고 일이지 열을 내가 가지고 있을 순 없어요. 에너지는 에너지는 갖고 있을 수
8:32 있죠. 아, 그러네요. >> 에너지를 그래서 이런 걸 조금 어려운 얘기로 에너지는 어떤 거시적인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어떤 상태를 기술하는 변수로 얘기하고요. >> 열과 일은 전달하는 거예요. >> 그 전달 변수, 상태 변수로 나누기는 해요. >> 열은 전달에 대한 거고 >> 어, 에너지는이 에너지는 내가 소유할 수 있는 그리고 언제든지 방출할 수 있는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개념은 아마 우리 시청자분들이 아셨을 거예요. 예. >> 그래서 물리학에서 연력학 우리 주제가 연력학이잖아요. 연력학이 1법칙이 있어요. 연력학 1 법칙이 혹시 뭔지 아세요? 대포님 >> 연력학 1법칙이 >> 1 법칙이 있습니다. >> 그 법칙을 제가 만들지 않 >> 제가 데프코 님에게 에너지를 전달할
9:18 수 있죠. 전달은 열과 이래요. 예를 들어 제가 >> 만 원이 있어요. >> 어. 우와. 오늘 >> 드렸어요. >> 그럼 전 만 원이 생겼죠? >> 받으시려고요? >> 예. 일단 박았다. 자, 박았어요. >> 그럼 생각해 봐요. 제가 갖고 있는 에너지는 만 원이 줄었다고 생각하시고 데프콘 님이 갖고 있는 에너지는 만 원이 늘었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 저와 데프코님이 갖고 있는 전체 에너지는 일정하죠. 아, 우리가 갖고 있는 거는 이게 돈의 흐름이에요. 원래 >> 이렇게 생각하면은 에너지가 보존된다는 건 사실 별게 아니고요. >> 제가 갖고 있는 걸 줄 수도 있고 아니면 대포님이 저한테 돈을 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전달은 가능하지만 전체는 일정하다라는게 에너지 >> 보존이에요. >> 그러면 에너지는 없어지지 않는 거다. 내가 주거나 받을 수는 있지만 그
10:06 전체 에너지는 분명히 >> 동일하다라는 그런 얘기죠. 아, >> 연력기법칙은 끝났습니다. >> 이게 연력하기 법칙. >> 아, 그 일법칙이 끝났대요. >> 네. >> 아니, 근데 식은 커피도 다시 뜨거워지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닐까요? 에너지는 보존되니까 >> 그죠? 그러니까 이거를 그 따뜻한 커피가 있고 따뜻한 커피를 둘러싸고기는 공기까지 합해서 전체를 생각해 봐요. >> 그럼 따뜻한 커피가 식으면서 주변에 있는 공기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는 올라가겠죠. 그죠? >> 근데 아까 우리가 제가 만 원을 드릴 수도 있고 만 원을 받을 수도 있는 것처럼 따뜻한 커피가 오히려 더 뜨거워지고 >> 그죠? >> 그 주변에 그 공기에는 더 차가워지는 것도 얼마든지 에너지 보존 법칙을 위배하는 건 아니잖아요. >> 음. 가능은 하네요. 예.
10:54 그런데 변화의 방향은 에너지 보존 법칙만으로 설명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뜨거운게 쉽고 차가운게 온도가 올라가는 거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는 거지만 뜨거운게 더 뜨거워지고 >> 차가운 거 더 차가워지는 건 보지 못한다는 거예요. >> 어 그뭐 못 보죠. >> 예. 그걸 설명하는게 연력 이법칙인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 근데 못 보는 걸 설명하려고 왜 하시지? 그게 신기한 거예요. 그게 왜냐면 뜨거운 커피가 더 뜨거워질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한다라는 것과 >> 그럼 그 밖의 것들은 더 차가 더 차가워질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웃기다는 얘기예요. >> 아, 이거 확실히 과학을 하려면 여러분 일반적인 생각을 하면 안 돼요. 진짜 돌아야 돼요. >> 아, 그게 저는 중요한 얘기라고 생각해요. 당연하다고 다들 그러는데
11:40 생각해 보면 아니, 그게 왜 당연하지? 왜 반대 과정은 왜지 않지라는 걸 질문하는 것으로부터 과학이 출발한다고 할 수 있 >> 자 그러면이 엔트로피의 개념을 이제 누가 처음으로 이제 꺼냈냐 누가 제안을 했냐 이게 이제 궁금합니다. 이게 다 아버지가 있어요. 라지에 우리 화학의 아버지 다 있잖아요. 이렇게 >> 있습니다. 그 엔트로피가 사실은 없던 단어예요. >> 아 >> 누가 엔트로피라는 단어를 신조어로 만들어 냈는데요. 이걸 만든 사람이 클라우지우스라는 과학자. 예. 뜨거운 거 더 뜨거워지고 차가운 것 작아지는 것도 가능한 거 같은데 그거는 왜 일어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자연스러운 변화의 과정에선 끊임없이 늘어만까지
12:27 >> 줄지 않는 어떤 양을 생각하자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지 않는 >> 예. 이것도 연력학적인 거잖아요. 그래서 에너지랑 돌림자가 비슷했으면 좋겠어요. >> 아. 어. 에너지랑 >> 에너지에서 약간 그 개념이 시작이 됐으니까요. 멘트로피 >> 그다음에 모든 물리학의 단어들의 끝에 Y로 끝나면 되게 어떤 정량적인 거거든요. 에너지. >> 그래서 에너지처럼 이엔으로 시작하고 끝이 y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 근데 거기에 의미를 더 담고 싶어서 그리스에서 트로피라는 개념을 갖고 와요. 그게 변화라는 뜻이에요. >> 변화. >> 이름 짓는 것도 되게 고해를 했네. 보내는 거예요. >> 그래서 이제 엔트로피라는 개념을이 클라우드스가 만들어 냈는데요. >> 클라우드이스의 아이디어는 사실 간단한
13:12 거였어요. 자연스러운 변화의 과정에선 온도가 높은 쪽에서 온도가 낮은 쪽으로만 그쪽 방향으로만 열을 전달하는데 그 과정에서 줄어드는 양을 생각해 보자. 그 줄어드는 양을 엔트로피라고 부른 거고요. 그 엔트로피의 수식적인 표현은 온도분에 >> 들어온 열 에너지의 양으로 정의하면이 과정을 설명할 수 있다라고 생각한 거죠. >> 클라우디오스가 생각한 엔트로피가 어떤 건지 이제 설명을 드릴 텐데요. 그 이당 교수님 제가 손 좀 >> 줘 보세요. 네. 네. 갑자기 손을 갑자기 >> 어 저보다 좀 따뜻하시죠? 숨겨왔던 >> 아 따뜻해요? 저보다 좀 따뜻해요.
13:58 그래서 이대 교수님은 온도가 높고 저는 온도가 작잖아요. 그때 이대 교수님이 저한테 에너지를 전달하면 저는 그 에너지를 똑같이 받아요. 아까 우리가 생각한 에너지 보도 목적에서 준 것만큼 받아요. 근데 그때 클라우지수가 생각한 건 엔트로피의 변화량은 체온이 높은 쪽이 더 작다고 생각을 한 거예요. >> 체온이 높은 쪽이 더 작다. >> 예. 그래서 약간 수식을 좀 적고 싶은데요. >> 이거 질 수가 있는 겁니까? 근데 >> 엔트로피의 변화량을 클라우디우스가 온도 분의 >> 열로 적은 거예요. >> 온도분열의열. 온도분의 >> 열. 그래서 예를 들어 볼게요. >> 이대한 교수님이 >> 온도가 100이라고 할게. 아, 200이라고 할게요. >> 200. >> 예. >> 200짜리 열을 가지고 있고. >> 예. 그리고 저한테
14:44 >> 큐를 100을 줬어요. 아, >> 에너지를 열을 100을 줬어요. >> 예. 근데 줬죠, 이대 교수님은. 네. >> 그런데 저는 이걸 닫은 거예요. 준 거는 마이너스라고 할게요. >> 그렇죠. 그렇죠. 뺏겼으니까. 그다음에 저는 >> 아까 보니까 제가도 온도가 낮아요. 100이라고 할게요. >> 근데요 Q는 똑같아요. >> 플러스 100. >> 예. 왜냐면 아까 연력하 법칙 생각하면 준 것만큼 저는 늘죠. >> 100이 >> 100이에요. >> 제가 100을 줬으니까. 아까 아까 만 원. >> 아 맞아 맞아. 만 원하고 똑같으니까. 그러면 클라우지스의 아이디어는 >> 이대안 교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요. >> 200이라는 온도가 있었고요. >> 근데 -1을 준 거잖아요. >> 네. >> 그래서 이대 교수님은 엔트로피의 변화량이 -1이래요. >> 어, 그러네요. - 0.5밖에 안
15:30 되네요. >> 네. 저는 100이잖아요. >> 100인데 저는 받았어요. >> 받았을 땐 플러스로 적어요. >> 예. >> 플러스. >> 어. >> 그 플러스 100배. >> 그럼 저는 1이죠. >> 우와. >> 어. 음 그 똑같은 양을 이대 교수님은 엔트로피가 1로 줄고 >> 저는 엔트로피의 증가가 1이에요. >> 오 >> 그럼이 두 개를 더해 보라는 거예요. >> 음 >> 그럼 -1하고 1을 더하면 >> 1이 >> 과정여 >> 온도가 높은 사람이 저한테 에너지를 주면 그 열을 전달하면 이대 교수님과 저의 전체 엔트로피의 변화량은 + 1이 돼서 0보다 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뜨거운 쪽이 뜨거운 쪽은 열을 조금 밀어도 >> 엔트로피가 그냥 조금 깨지는 거고
16:16 >> 이쪽은 애초에 이제 그 부족하니까 온도가 낮으니까 이쪽은 당연히 받으면은 엔트로피를 좀 많이 받는다 그렇게 보면 되는 겁니까? 그래서 온도가 높은 쪽에서 온도가 낮은 쪽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면 이대 교수님과 저 전체 엔트로피 늘어나요. >> 근데 거꾸로 만약에 제가 똑같은 상황에서 에너지를 주면 저는 준게 100인데 온도가 좋으니까 저는 -1이에요. >> 그렇죠? 그러니까 저는 -1이 되고요. 이대 교수님 온도는 200인데 >> 받은게 100이잖아요. 그 이때는 이대 교수님은 1이 들어요. >> 근데 이때는 마이너스 저는 엔트로피가 줄어든게 -1 이대학교는 늘어난 엔트로피가 1이라서 전체를 더하면 -1로 음수죠. 그렇죠. 이게 무슨
17:02 >> 온도가 높은 쪽에서 온도가 낮은 쪽으로 열이 전달될 때는 전체 엔트로피가 늘어 아 주로 늘어나고 >> 거꾸로 온도가 낮은 >> 온도가 낮은 쪽에서 온도가 높은 쪽으로 열을 전달하면 그럼 전체 엔트로피는 줄어들어요. >> 그러면 영도 영도의 물이 있어요. >> 흠 >> 그 여기 영화의 온도가 있고 그럼 이것도 엎퍼트리면 영화 쪽으로 흐를까요? >> 아 그거 굉장히 중요한 얘기 궁금하네. 또 >> 엔트로피를 정의할 때 온도 분의 열로 정의했잖아요. 근데이 온도가 절대 온도예요. 섭시 온도는 아니고요. >> 그래서 이거 항상 플러스예요. >> 항상 플러스. >> 야, >> 그게 클라우지우스가 그럼 엔트로피라 건 항상 증가하는 거다라는 거에 기준을 세워 놓고 그걸 설명하려고 만들어 놓은 거죠. 맞아요. 정확히
17:47 그거예요. >> 그러니까 이렇게 정의를 함으로 인해서 결국은 온도가 뜨거운 물체에서 온도가 낮은 물체로 열이 가는 패턴을 뭔가이 값이 증가하는 방향의 변화라고 정의를 할 수 있게 되잖아요. >> 우리 교수님이 예전에 시간도 >> 어 그 흐른다라는 얘기했다. 시간을 되돌릴 수가 없다. >> 엔트로피 계속 시간이 흐를 때마다 엔트로피는 계속 증가한다. >> 예. 엔트로 증가하니까 항상 0보다 크게 되잖아요. >> 그래서이 걸 보면서 우리가 시간이 미래로 흐른다고 생각한다. >> 그 시간에 화살이 가르키는 방향은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과 같은 방향이다라는 이야기 >> 시간의 화살이 가르키는 방향은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 증가하는 방향 >> 예전에는 이제 그 제가 좀 어 그때
18:33 이해하는데 조금 힘들었는데 오늘 다 얘기하면서 이제 느끼는게 결국에 모든게 다 엔트로피로 지금 연결이 되고 있어요. 그러면 이제 우리 클라우지스 클라우지스는 >>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이유를 >> 뭐라고 본 겁니까? >> 자연스러운 변화의 과정에서 늘어나는 양을 생각해 보자 정도예요. 사실은. >> 음. 아, 늘어나는 양을 그냥 생각해 보자. >> 그래서 증명했다고 하시기는 좀 어려워요. >> 증명은 아니고. 클라우지우스는 정말 자기가 만든 증가하는 양을 설정을 하긴 했는데 이게 왜 그런지는 모 몰랐던 거네요. >> 아마 클라우듀이스는 그 진정한 의미를 궁금해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 그 그 당시만 해도 19세기에서의 물리학은 거시적인 어떤 연력학정의 양들 사이에 관계에만 관심이 있었지 그 거시적인 양이 도대체 어떻게
19:19 드러나게 되고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는 그렇게 큰 고민을 하진 않았어요. >> 음. 그러면 이제이 엔트로피가 왜 증가하는지를 연구한 본격적인 그 누군가가 또 있을 거예요. >> 예. 그게 바로 볼지만이라는 >> 볼지만 >> 아 볼지만 선생님이요? >> 볼지만을 그 통계 물리학자들은 통계 물리학의 아버지라고 생각해요. >> 통계 물리학을 만든 사람. >> 예. 네가 초반에 통역은 가장는 원자 수준에서 출발하잖아요. 그래서 클라우스의 엔트로피의 미시적인 근거를 처음 이론적으로 생각해낸 사람. >> 아 >> 그 저 같은 한국의 통계 물리학자는 볼지만 자손이라고 생각하고 >> 어 그래요? 음. >> 사실 모두가 그런 거 아니에요?
20:06 >> 어 라보아지의 지키 자손인가요? >> 라보아지의 몇대 손이죠? >> 10대 11대 될 거예요. 그 >> 이쪽은 벌추만에 몇대 손입니까? 저는 6대 손인데 아 >> 이렇게 알고 계시네요. >> 이게 딱 알아요 >>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 쯤만의 학생 중에 엘렌패스트가 있었고요. >> 렌패스트에서 박사하기를 받은 사람이 울렘백이에요. >> 울렘백 >> 울렘백은 이제 미국 미시간 대학에 있다가 한국인 학생을 받아요. >> 오 >> 그분이 >> 작고하신 조순 교수님. 조순 교수님이 이구철 교수님을 가르치시고 >> 네네. 이구철 교수님이 최무영 교수님을 다 >> 아는군요. 예예. >> 최무현 교수님의 제자가 저거든요. >> 아 >> 거의 짓게네요. >> 블라인 저도 뿌리를 찾아봐야겠는데요.
20:51 >> 뿌리 어디까? 블랙커라니까. >> 어 아니 근데 이제 둘 다 엔트로피 이야기를 했어요. 근데 희한한게 클라우지스는 연력학이에요. >> 맞아요. >> 볼추만은 지금 통계 물약이란 말이에요. 이게 왜 다를까요? 뭐가 달라요? 이거 클라우의 엔트로피를 보면 뭐 온도열 같은 거시적인 것들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이거는 미시적인 정보가 없는 정의고요. 볼지만은 이제 입자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 원자 분자로부터 출발해서 클라우듀스 엔트로피를 입자의 수준에서부터 어떻게 설명하면 되는지를 찾아낸 그 아주 유명한 위대한 사람인 거죠. 당시에 그 기체 분자 운동론이라는 이론이 만들어지기 시작할 때요. >> 압력. 압력은 아까 우리 본 것처럼 거시적인 거잖아요. 압력을 기체 분자의 운동으로 설명하는 이론들이
21:38 나오기 시작해요. >> 압력을. >> 예. 그래서 압력이라는게 그냥 돌아다니는 입자가 더 자주 더 큰 속도로 때리면 그게 압력이 커지는 거죠. >> 그런 그 부분을 잘 알고 있던 볼지만이 엔트로피도 이런 미시적인 입자의 수준에서부터 설명해야 한다라고 생각하게 된 거죠. >> 음. 아니, 근데 분자들이 이렇게 막 움직인다는데 이게 왜 엔트로피 증가로 이어지죠? 음. >> 아까 우리 클라우스 엔트로피 얘기할 때 자연스러운 변화의 과정에선 엔트로피가 늘어난다라는 얘기를 했잖아요. 근데 볼 고민을 한 거예요. 뜨거운 데서 차가운 쪽으로 열이 전달되는 것도 자연스러운 변화의 방향인데 생각해 보니까 더 있는 거예요. 예를 들어 >> 예를 들어 어떤 거냐면 지금 우리가 여기 앉아 있는이이 기차 칸이 있는데요 칸을 나눠서 장홍제 교수님
22:27 뒤쪽에 >> 모든 기체 분자가 있었다고 생각해 봐요. >> 그다음에 여기 칸바이를 치웠어요. >> 예. 그럼 기체분자가 확산돼서까지 퍼져가잖아요. >> 그런데 그 거꾸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 몰려 있던 기체 분자는 확산되는 거는 자연스러운데 확산되어 있던게 자연스럽게 그 한쪽으로 몰려가는 거 못 본다는 >> 거. 이렇게 퍼져 있는 것들이 갑자기 공간을 열었다고 해서 그쪽으로 뭐 가지 않 그것도 생각해 보면 자연스러운 변화의 과정이 한쪽만 있다는 거예요. >> 그렇죠. 그래서 볼지만의 아이디어가 바로 이거였어요. 그럼이 >> 과정에서도 >>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거 아니야? >> 오라는 생각을 하게 >> 열만 보던 걸 벗어난 거네요. >> 그래서 볼지만이 차가한게 사실 아까 우리가 얘기했던 그냥 그거예요.
23:13 윤놀이에요. >> 어이 뭐예요? 확률이요? 예. 한번 생각해 봐요.이 방 전체에 예를 들어 100개의 분자가 있었다고 생각할게요. >> 100개의 분자 중에 저쪽을 왼쪽 우리가 있는 쪽을 오른쪽이라고 할게요. >> 왼쪽 오른쪽 LR >> 예. LR >> 그럼 100개 모두가 왼쪽에 다 있을 수도 있죠. >> 네. >> 그건 가능한 경우의 수가 한 개밖에 없죠. >> 그런데 저쪽에 50개 이쪽에 50개 있는 건 >> LLr로 되든 LR LR로 되든 엄청나게 다양한 경우가 가능하죠. L과 R이 똑같이 50개 있을 수 있는 건 100개 중에 어떤 50개를 고르는지에 가질수가 무진장 많잖아요. 그건의 숫자가 엄청 크다는 거예요. 그래서 볼지만이 생각한게 첨관 L만 다 있던 기체 분자들이 L과 R이 똑같은 숫자로 변하는게 기체 분자의
23:59 확산이라고 생각한 거죠. >> 아, 그럼 그게 엔트로피 증가한다. >> 아, >> 근데 그게 >> 근데 그게 확률이 더 커 클 수밖에 없는 거예요. 경우의 숫자가 오랑 많으니까. 음. >> 그 이거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제가 주머니 안에 >> 동전을 앞면과 뒷면이 있는 동전을 가득예요. 그 처음에는 다 모든 동전 100개가 다 윗면을 보이는 상태에 주머니에 제가 잘 얌전이 나왔어요. 그다음 그걸 막 흔든다고 생각해 봐요. 막 흔들어요. 그다음에 주머니를 열어 봐요. 그럼 제가 처음 모든 동전이 앞면을 그 보이는 동전을 보겠어요? 아니면 앞면 두면이 거의 비슷한 숫자가 있는 걸 보겠어요? >> 섞여 있는 걸 보겠 >> 섞여 있는 걸 보게 돼. 그 이유가 섞여 있을 확률이 >> 높으니까 >> 가만히 앞면을 유지하는 것보다 지금 큰 거잖아요. >> 어, >> 이게 막상 이해하고 나면 진짜
24:45 아무것도 아니에요. >> 엔트로피가 증가한다는 건 확률이 큰 사건은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가 그걸 볼 수밖에 없다는 걸 뜻할 뿐이에요. >> 근데 완벽하게 앞이든 뒤든 싹 다 그런 확률이 없을까요? 있을까? 그게 얼마나 확률이 작은지 생각해 볼 수 있거든요. 동전 하나당 앞면에서 두 가지가 있죠. >> 동전이 100개예요.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숫자는 2 * 2 * 2 *를 100분하면 돼요. >> 확률이 2의 100승분의 1이에요. >> 불가능하지 않아요. >> 불가능하진 않는데 진짜 어려운 거 >> 해보세요. 대나게. 방금 그 기차 얘기도 한번 생각을 해 보면 너무 당연 당연하게 보이지만 >> 몇 가지 것들이 전제가 돼 있는 거
25:31 같아요. 그러니까 입자들의 속도를 가지고 있어야 되고 시간이 흘러야지만 엔트로피가 변화하는 거잖아요. >> 그런 그런게 굉장히 간단하지 않은 개념 같다 느낌. 그게 이것도 사실 가정이 있어요.이 가정을 통계 물리학에서 섞임 성질이라는 가정이라고 부르는데요. 지금 말씀하신게 정확히 맞아요. 어쨌든 시간이 지나면 얘들이 다 뒤쪽박죽 움직인다고 가정하는 거예요. 한참 기다렸다가 눈을 뜨고 보면 얘는 왼쪽에 애을 확률과 오른쪽에을 확률이 같아지는 상태로 간다라고 가정하는 거예요. >> 음. 그 >> 이건 가정이에요. 이걸 만족할 때만 사실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 엄밀하게 맞아요. >> 많은 분들 궁금하실 것 같은데 항상 증가하는 건지 그 반대는 절대 안 일어나냐? 얼마든지 일어나요. >> 아, 얘기해 주세요. >> 이게 여기에 기체 분자가 100개가 있다고
26:16 생각하면 100개가 다 왼쪽에 있는 거는 보 거의 비슷한 숫자가 있는 거는 봐요. >> 그런데 여기에 입자가 두 개가 있다고 보세요. 근데 엔트로피를 생각하면 두 개가 저쪽에 있고 여긴 하나도 없는게 얼마든지 일어낼 수 있잖아요. >> 음. 그렇죠. >> 두 개가 다 저쪽에 있는 상황 얼마든지 볼 수 있죠. >> 그렇죠. 저기 하나 여기 하나가 있는게 가질수는 높긴 해요. >> 네. >> 근데 확률 차이가 얼마 안 나요. 음. >> 그래서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 명확히 성립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 입자가 많아야 돼. >> 많아야. >> 많아야 돼. 많아야 되는구나. 그래서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은 통계적인
27:02 법칙이에요. >> 이게 하나하나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입자의 숫자가 충분히 많을 때만 통계적으로만 정립해요. >> 그렇죠. 그렇죠. >> 그다음에 또 하나 조건이 또 있어요. 얘가 아까 우리 제가 동전을 놓고만 흔드는 얘기를 생 말씀드렸잖아요. 근데 상상해 보세요.이 주머니 안에 무슨 요정이 있다고 생각해 볼 거예요. >> 제가 막 흔드는데 어쩌다가 그중에 동전이 앞면이었다는 거 뒷면으로 될 때마다 요정이 그걸 다시 앞면으로 바꿔. >> 어. 어.라고 라고 상상을 해보자는 거예요. >> 그럼 제가 아무리 흔들어도 엔트로피가 늘어나지 않고 처음 상태로 계속 유지되잖아. >> 아, >> 그래서 조건이 필요해요. 그런 요정 없다. >> 어, >> 계속 되돌르는 그런 애가 없다. >> 그거를 조금 더 어려운 이야기로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 명확히 성립하려면 여기가 고립계여야 한다라고
27:48 얘기해야 고립 완전히 고립돼 있어서 누가 그거 와서 막 흐트어 놓으면 안 된다. >> 어. 아, >> 중간에 개입자가 없어야 된다. 개입하는 >> 고립 맞아요. 고립게 여야 한다. 그다음에 입자의 숫자가 충분히 많아야 한다. 거기에 덧붙여서 아까 얘기한 섞임 정리를 사실 요구하긴 해요. 그걸 다 만족하면 엔트로핀 늘어난다라는 거죠. >> 음. >> 그걸 만족하지 못하게 하면 줄어든 수도 있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 우리가 항상 절대 안 된다 했던 시간 여행도 고립계를 풀고 뭔가를 하면 가능한 수도 있. 그 좋은 개념인데요. >> 아 시간여행 >> 엔트로피 증가하고 시간의 화살이 같은 의미다라고 생각하면 맞아요. >> 4월 아닐 수도 있는 거예요. >> 아닐 수도 있다면 그러면 엔트로피가 감소한다고 해서 시간이 과연 과거로 가는 걸까라고 물을 수 있게 되거든요. >> 그건 아직 모르는 거예요.
28:34 >> 그건 아직 모르는데 아마도 아닐 거라고요. >> 음. >> 그다음에 이제 볼지만이 >> 아주 >> 의미 있는 수식을 제공해요. >> 뭐 수식을 봐야죠. 예. 이게 볼즈만의 엔트로피 식인데요. 이게 어떤 상수고요. 여기에 로그가 있고요. 그다음에 W.요 >> W가 앞에서 우리가 봤던 그냥 그 경우의 수예요. >> 경우의 수. >> 예. 그냥 경우의 수에다가 로그를 하면 그게 엔트로피 비례한다. 그 비례 상수를 자기가 KB라고 부르겠다. 자기 이름단. 그래서 이게 그게 그거예요. >> 근데 엔트로피를 왜 S로 표현을 했나요? 이게 사실은 그 우연이에요. 명확히 왜 S로 했는지 잘 몰라요. >> 그래요. >> 예. 제가 알기로 그래요. >> 2로 해야 되는 거 아니야? 에너지가 에너지가 있으니까 >> 너무 강력하게 자리 잡고 있어.
29:20 에너지가 너무 강력하네.을 >> 누가 갖다 썼으니까. >> 아 근데 브레스가 왜 >> 이게 독일어로 어떤 정리라는 뜻이 있기도 하대요. 자츠라는 단어가 있긴 한데요. 그래서 여기를여 여기서 온 S가 아닐까? >> 클라우디우스가 정한 거예요. 그러면 >> 아 클라우듀우스부터 S를 썼어요. 네. 네. 근데이 로그 있잖아요. 로그. 저 로그는 왜 나오는 겁니까? >> 자, 볼지만의 아이디어가 뭔지 생각해 보세요. 엔트로피는 >> 네. >> W의 >> 경우의 수의 증가 함수예요. W가 크면 그럼 엔트로피가 큰 사건이죠. >> 이거는 대학교 거 제 공부용이다. >> 고등학교 >> 고등학교요. >> 이거는 >> W를 생각해 보세요. W는 곱셈이 돼요. 왜? 아, >> 주사위 던지면 뭐 1부터 6까지 여섯
30:06 가지. >> 응. >> 동전을 던지면 앞대 두 가지. 가능한 경우라면 12가지거든요. 근데 엔트로피는 덧셈이에요. 로그 함수가 곱셈을 덧셈으로 바꿔 주거든요. 볼지만 이걸 유도한 거지. >> 아. 음. 이게 왜 그 통계 물리학자들 이식을 보면 이렇게 흥분하는지도 보여 드릴게요. W는 >> 지금 되게 흥분하신게 느껴져요. 옆에서 옆에서 >> W는 그냥 숫자 세는 거예요. >> 맞잖아요. >> S는 연력학의 의미가 있어요. >> 음. >> 그 숫자만 샜는데 연력학을 할 수 있다는 거야. >> 어 이거 다시 누가 나한테 설명해 줘야 돼요. >> 예. 통계 물리학자들이 제가 아까 통계 물약에 엔트로피로 출발하면 끝이라고
30:52 했잖아요. 통계 물리학은 그냥 이걸 계산해요. 이 >> 도대체 W가 경우의 수라고 하면 >> 그게 뭐가 되는 건지 >> 그 통계 물약에선 에너지가 주어져 있을 때 >> 그 에너지는 이제 입자가 여러 개가 있으면 에너지가 얼마다라는 것도 거시적인 정보죠. 음 마라는 정보가 주어져 있을 때 W가 몇 개가 되는지 세요. >> 아 >> 그러면 얘가 엔트로피가 에너지의 함수로 적히거든요. 그럼 이걸 알면 끝이야. 그 에너지의 상태를 알 수가 있는 거죠. 경우의 수만 세면은 그 공간 안에 있는 에너지의 상태를 알 수가 있는 거. 아,이 W 경호수를 이렇게 셋 연력학적으로 설명도 할 수 있다라는 >> 아, 제가이 식을 진짜 좋아하는 게
31:37 >> 여러 가지 의미예요. 이거는 젝 수 있는 양, 이거는 질 수 없는 양. >> 게다가 이건 미시적인 양이에요. >> 이거는 거시적인 양이에요. 그니까 미시하고 거시를 연결하는식이 될 수도 있고요. 그래서이 식이 >> 그 볼지만 묘비에 있는 식이에요. >> 아, >> 묘 묘비 상단에 딱 이렇게 한 줄 겁나 멋있게 적혀 있어. 아 그 볼주만 공식 S는 K로그 W가요. 예. 예. >> 세상은 왜 그 편에서 우리가 했던 얘기가 이제 세상이 복잡한게 엔트로피 때문이라고 그랬던 거 기억하시죠? >> 근데 이제 왜 자연은 약간 좀 질서 정연하게 보일까? 우리 인간들이 건들지만 않으면 >> 되게 질서 정연하게 보이잖아요. 왜 그럴까요? 그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게
32:24 자연에서 우리가 질서를 볼 수 있고 엔트로피가 증가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어요. 항상 염두해 두셔야 될게 엔트로피가 증가할 때 요구하는 그 조건 중에 하나가 고립기예요. 그래서 우리가 보는 생명 뭐 나무 뭐 제 손톱이 잘하는 거 이런 건 고립계가 아니잖아요. 그 외부랑 연결되어서 외부로부터 에너지도 흡수하고 정보도 받아들이고 하는 특히 생명 같은 것들은 엔트로피가 일방향으로 늘어날 아무런 이유가 없죠. 아 >> 엔피 증가 모수는 아라는게 물리학자들이 할 수 있는 최대의 답이고요. 어떻게 이런게 가능할까를 물리학자들은 경의롭게 생각합니다. >> 저는 생명에 대해 좀 부정적이긴 해요. >> 오히려 생명이 이렇게 우리가 낮은 엔트로피로 뭔가 만들어져 있다는 건
33:10 어딘가 더 큰 고립계로 본다면 그쪽에서는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늘어나잖아요. 전 생명은 일종의 우주라는 시스템의 에러였고 유지하고 존재하는 것만으로 어딘가를 파괴하고 있다라고 보고 있어서 >> 그게 경의로운 일이긴 한데 이게 그렇게 자연스러운 걸까라는 >> 그런 생각을 많이 많이 했어요. 아니 근데 이제 엔트로피가 계속 증가하면 예 >> 우주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요? 우리가 뭔가를 하려면은 이렇게 에너지의 차이라든지 뭐 늘 차이가 필요하잖아요.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라고 하든지 아니면 온도가 높은 데서 낮은 대로 흐른다라고 하든지 근데이 차이가 없이 엔트로피가 커지면은 모든게 평형이 된다라는 소리잖아요. 그럼 그 말은 뭐냐면은
33:56 우주가 쓸 수 있는 에너지가 작아진다라는 소리예요. >> 음. >> 첫문학에서는 이거를 열주음이라고 해요. >> 열주음. 많은 사람들이 열주음하니까 이게 막 열이 막 가득 차 가지고 그렇게 우해요. >> 폭발을 하거나 아니면은 진짜 쪄 죽거나 뜨거워져서 죽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 아 맞아요. 차갑게 어 아무것도 일을 하지 않아서 >> 아무런 움직임도 없는 >> 아무런 움직임도 없는 그런 상황을 우리는 우주의 열주음이라고 부르죠. 그러니까 법 이런 법칙 하나 볼치만의 법칙 하나가 작은 원자부터이 어마어마하게 넓고 과활한 우주까지 >> 다 통한다라고 보면 될 거 같은데 >> 아니 근데이 엔트로피가 증가한다는
34:44 법칙 있잖아요. 이게 >> 진짜 절대적인 거라고 생각해야 됩니까? 그 볼치만한테 딴 직원 사람 없어요? 볼지만의 아이디어는 가만히 내버려 두면 아무런 에너지 손실이 없고 아무런 그 방해가 없으면 엔트로피는 늘 늘어난다라는게 볼지만의 주장인데요. 그 맥스웰이라는 물리학자가 아주 흥미로운 사고 실험을 제 >> 맥스웰이요? 맥스웰의 도깨비라고 불리는 사고 실험이에요. 실제 그런 존재가 있다는 건 아니고요. 예를 들어 어떤 거냐면 예를 들어 지금 여기 우리 기착한에 또 가운데 어떤 그 벽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아주 희한한 존재여서 저는 그 벽에서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어요. 근데 제가 하는 일은 >> 저쪽에서 우리가 있는 쪽으로 이렇게 보니까
35:29 >> 빠른 애가 와요. 기체 분자가 빠른 애가. >> 그럼 살짝 문을 열어서 이쪽으로 보내 줘. 어 >> 근데 저쪽에서 오는 분자를 가만히 보니까 느려요. >> 그럼 문을 닫아서 얘를 다시 저쪽으로 >> 돌려보내요. >> 예. >> 그리 거꾸로 이쪽에서는 내가 버부 있다가 이쪽에서 빠른 애가 오면은 돌려 보내고 >> 느린 애가 오면 문을 열어서 저쪽으로 보내줘요. >> 잠깐 그럼 나누는 거 아니에요. 느린 애는 이쪽 빠르는 이쪽. >> 그렇죠. 그런데 제가 문을 열고 닫을 때 저는 사실 입자에 아무런 에너지를 투입하지 않거든요. >> 판단만 하는 거죠. >> 예. 판단만 했어요. 그런데도 나중에는 이쪽은 빠른 애만 있고 저쪽은 느린 애만 있으니까 최종 상태를 보면 엔트로피가 감소했죠. 아, >> 그래서 이게 가능하지 않을까라고이 맥스웰이라는 사람이 사고 실험을 제한해요. >> 그래서 이게 그 엔트로피 증가의
36:15 법칙에 대한 굉장히 심각한 공격으로 여겨지다가 이제 현대 물리학의 발전이 되는 과정에서이 도깨비조차도 정보를 파악할 때 >> 도깨비를 포함한 전체 엔트로피는 드러난다라는 걸 보이게 돼요. >> 왜냐면 도깨비가 설치니까. 아니 도깨비가 어이 설치는데 엔트로피가 늘어나야지 이거를 안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이 >> 백설의 도깨비에서 그 통계 물리학자들이 배운 놀라운 교훈이 정보를 알아내는 거 자체 빠르고 느리고 그거 자체가이 전체 엔트로피를 늘리거나 줄이는데 영향을 준다는 거예요. >> 도깨비를 동원을 해 가지고 엔트로피를 뭐 그 뭐랄까 이제 그 양해 >> 맞출 수 있다. 낮출 수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 그건 아니라 >> 안 됐다라는 거죠. 그 맥셀도
37:01 대단하신 분인데이 부분에 있어서는 그분도 볼추만에 제대로 대작할 순 없다.이 정도면 볼추만 같은 경우는 그럼 과학계 어마어마한 슈퍼스타 아닌가요? >> 지금은 모든 통계 물리학자들이 우리 아빠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당시에는 굉장히 공격을 많이 받아서 많이 힘들어 했던 걸 잘 알려져 있어요. >> 공격받았어요. >> 예. 그때는 원자라는 걸 본 사람이 아무도 없잖아요. 근데 본주만이 미시적인 입자에서부터 출발해서 이런 걸 설명해 한다라고 주장하는 거예요. >> 그랬더니 사람들이 네가 봤어? 이렇게 되는 거 >> 안 본 거 얘기하지 마라고. >> 그때이 분을 공격했던 논리실중주의 과학자 중에 유명한 사람이 에른스트 마흐라는 과학자이자 과학 철학자가 있었는데요. >> 공격했어. 그분이 대표적으로 공격한
37:46 사람입니까? >> 네. 이분이 갖고 있는 논리실중주의 철학의 그 근거는 어떤 거냐면 우리가 측정할 수 있고 감각할 수 있는 것들만이 과학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 아 증명 한 산 것들만 얘기하자. 팩트만 얘기하자. >> 아 보세요. 엔트로피는 측정할 수 있어요. 아까 클라우제스 엔트로피 그 그 화학자도 측정할 거예요. 그죠? 저희도 >> 근데 W 측정할 수 있는지 생각해요. >> 경우의 수수를 어떻게 측정을 >> 해? 음. >> 그래서 이식만 갖고도 마은 엄청나게 불만이 많았어요. >> 아 판타지다. 과학 >> 측정하 그죠. 측정할 수 없는 걸 갖고 어떻게 과학을 만드냐? >> 그래서 볼만이 살았을 때만 해도 원자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아무런 증거가 사실 없었을 때거든요. 근데 볼지만은 원자의 기반해서 자기의 통계혁을 만든 거고요.
38:32 >> 원자랑 경우의수 가지고 엄청나게 공격을 했군요. 당층 사입이다.이 에렌스트 마흐 같은 경우에는 되게 유명해. 모든 사람들이 알잖아요. 마하 1 >> 마하 1 >> 마하 2 그 사람 이름이에요. >> 그 마 2의 속도로 괴롭힌 거 아니야? 볼치마. >> 어. >> 그러다가 안타깝게도 그 볼지만이 1906년에 >> 그 이태리 북부에 >> 그 트레스트 위에 있는 거기 휴양지에서 자살을 하겠. 아이, 참 이거 말도 안 된다. >> 근데 이게 조금 안타까운게 1905년에 아인슈타인이 유명한 논문을네 편을 쓰는데 >> 쓴 논문 중에 한 편이 >> 하나가 뭐예요? >> 예. 원자의 존재를 사람들에게 거의 확진시킬 수 있는 연구를 발표해요. >> 아, 1905년에 아인슈타라운 운동 >> 그 본추만이 죽기 전에 >> 전에
39:17 >> 아인슈타인이 원자의 존재를 >> 밝혀냈네요. 그 >> 예. 그런데 볼지마는 그 이야기들을 잘 몰랐던 거. 이거 못 봤어요. >> 못던 >> 못 봤던 거 같아요. >> 라운 운동이라고 하면 >> 제가 봤을 때는 너무나 공격을 많이 당하니까 정적으로 힘들고 아예 그냥 이런 과학이라든가 이런 거에 아예 손을 놓고 있다 보니까 최신 이런 뉴스 같은 거를 >> 접하지 못했던 거 같아요. 이런 걸 보면 다시 한번 느끼지만 이분 죽고 난 다음에 이제 묘비에 막 세개 지고하잖아. 무슨 의미가 있어요? 살아 있을 때 더 관갈거려야 돼. 살아 있을 때 더 뒤져야 돼요. 더 짓고 더 싸우고 해야 돼요.
40:02 >> 100년이 지난 오늘의이 골치만의 엔트로피는 어떻게 평가되고 있습니까? 이게 말씀드린 것처럼 그 그 통계 물리학을 만든시기 통계 물리학은 그냥 거짓말이 아니라 이거로 시작해서 이거로 끝이에요.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은 그냥 확률이 큰 사건은 우리가 관찰할 수밖에 없다는 것뿐이어서 이게 틀릴 수가 없어요. 제 입장에서 일종의 메타 법칙이거든요. 그래서 어떤 이론이 바뀌더라도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을 위배할 수 없는 이론의 이론 같은 입장이어서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에 어긋난 그런 실험 결과가 관찰되는 미래를 저는 상상 조차하기 어려워요. >> 절대적인 어떤 그런 그 엄청난 그 업적을 올리신 건데이 살아 있을 때에는 참 힘드셨는데 과학이 결국에는
40:48 볼치마을 증명해 줬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