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날립니다" 교통사고 났을 때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ㅣ대외비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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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요약

이 영상은 다양한 사고와 상황에서의 대처법에 관해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된 내용은 교통사고와 전기장판 사용에 따른 위험, 가족 간의 갈등, 말실수와 그로 인한 결과 등입니다.

  • 전기장판 사용 시 주의사항
  • 교통사고 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원칙
  • 가족 간의 상속 문제와 갈등 해결 방법

인트로

영상은 세 전문가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형식으로 시작됩니다. 각 전문가는 응급의학, 법률, 뇌인지 과학 분야의 전문가로 소개되고, 이들은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와 주제를 다루기로 합니다.

구독자 인사

구독자와의 인사를 통해 영상의 주제를 미리 소개하고, 세 명의 전문가들이 서로의 전문 분야에 대한 짧은 소개를 나눕니다. 이들은 모두 사고와 관련된 주제에 대한 흥미로운 논의가 기대된다고 강조합니다.

전기장판이랑 같이 쓰면 위험한 침구 3가지

전기장판의 사용이 간혹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특히 화상과 화재의 위험성을 강조합니다. 당뇨병 환자와 노인들이 열에 둔감해 화상을 입을 경우가 있다고 언급하고, 전기장판과 함께 두꺼운 침구를 사용할 시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갈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이곳’에서 산 전기장판, 사고시 보상 절대 못받습니다

전기장판을 구매할 때 관련 인증을 확인하지 않으면 사고 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특히, 해외 직구 제품을 구매할 경우 한국의 품질 인증이 적용되지 않아 사고 발생 시 심각한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아무도 몰랐던, 큰 사고로 이어지는 운전 중 ‘이 습관’

운전 중의 무의식적인 습관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다룹니다. 특히 일상적인 운전 습관이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불안정한 마음 상태에서 운전할 경우 사고가 나기 쉬운 점을 강조합니다.

운전만 하면 성격이 변하는 사람, 이건 본성일까?

일부 운전자가 운전 중 성격이 과격해질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논의합니다. 익명성과 개인 차량의 정체성으로 인해 운전 시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는 심리적 이상의 연구 결과를 제시합니다.

교통사고 당했을 때, 무조건 챙겨야 하는 3가지 원칙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먼저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 현장 사진을 제대로 찍고, 보험사와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합니다. 각 단계에서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합니다.

교통사고 합의금 깎아먹는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교통사고 후 보험사와 대화할 때 주의할 행동들에 대해 설명합니다. 잘 모르는 상황에서 말이 많이 오가는 것을 피해야 하며, 특히 과거 의료 기록의 조회 동의나 계약 서명은 삼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말실수를 안하는 뇌과학적 방법

긴장된 상황에서 말실수를 줄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 논의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렇게 되면 말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뒷담화를 좋아하는 과학적인 이유

사람들이 뒷담화를 좋아하는 이유를 심리학적으로 설명합니다. 사회적 유대를 강화하는 도구로써, 나와 타인 간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주는 것을 언급합니다.

전문가들이 본, 인생을 송두리째 망치는 말실수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심각한 말실수 사례를 소개하고, 이러한 말들이 법적 문제로 번질 수 있는 예를 경고합니다. 특히, 거짓말로 인한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끈끈했던 가족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적이 되는 순간

가족 간의 상속 문제를 다루며, 돈이 갈등의 원인이 되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사건에 따라 갈등이 심화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미리 조정이나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기 직전 미리 받아야 할 것 ‘3가지’

부모님의 유산과 더불어 사망 전 확인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설명합니다. 채무와 보험 정책에 대한 정보를 미리자녀와 유산의 종류 등을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이라도 ‘이 모습’이 보이면 손절해야 합니다

가족 간의 갈등이 심화되었을 때 차단을 고려해야 할 신호를 다룹니다. 중간 단계로 만나는 것을 정하고, 가족 간의 적절한 거리를 두는 방법과 보여줘야 할 기준에 대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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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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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교통 사고를 당했을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들도 있나요? >> 어떤 한방병원에 가면 진단을 많이 끊어주고 대상금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이런 얘기가 도는게 있어요. 절대 안 됩니다. 알려진 특정 한방 병원들은 보험사 알고 있어요. 또 하면 안 되는게 보험사에서 접수를 하라고 하면서 이걸 하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어요. 절대 하실 필요 없고요. 이게 뭐냐면 과거에 내 의료 기록을 연람할 수 있게 확인해 주는 겁니다. 그 자리에서 보험사랑 얘기 많이 하시면 안 돼요. >> 어, 왜요? >> 이게 사람들 잘 모르는데. >> 네. 안녕하세요. 듣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는 팟캐스트 진행의 시다영입니다. 자, 오늘 저희와 함께 해 주실 전문가 세 분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 네. 안녕하세요. 응급과 전문이 최석제입니다. 저는 여의도 성무병원에서 진료 교수로 환자분들 봐드리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 예, 안녕하세요. 법무어민 한중에서

0:47 회생파산 그리고 교통사고 담당하고 있는 변호사 박기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뇌인지 과학자의자 정신과 의사 김지은입니다. >> 어, 이렇게 세 분 사실 교집합이 없다고 해야 하나? 없어요. >> 그래서 더 재밌는 이야기가 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자, 그래서 저희가 오늘 주제를 좀 재미있게 한번 정해 봤어요. 살면서 경험해 보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마주치는 순간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번 나눠 볼까 합니다. 첫 번째로 얘기 나눌 순간은 사고입니다. 자, 일단은 2026년 세해가 밝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진짜 올해부터는 활동적으로 변해야겠다 해가지고 일단 새해부터 산책을 하러 나갔어요. 너무 추운 거예요. 와, 진짜. 그래서 5분 만에 다시 들어왔어요.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아. 그러고 제가

1:33 제일 행복한 순간을 다시 찾았던게 뭐냐면은 이불 속에서 귤 먹을 때로 전기 장판까지. 그런데 요새 그것 때문에 응급실을 찾는 분들이 그렇게 많다면서요. >> 그렇죠. 전기 장판이 의외로 우리 안 좋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제일 전기장 때문에 무서운 거는 아무래도 화재겠죠. 요즘은 그래도 전기장판이 많이 안전해지고 좋아져서 그런지 화제 때문에 연급실에 오시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저 화상이라고 하세요. 저 화상 한 40에서 50도 정도 되는 온도로 꾸준하게 오랫동안 노출이 되면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는 것처럼이 단백질 변성되면서 빨갛게 됐다가 수포도 잡히고 손상이 돼서 옵니다. 보통은 이제 감각 신경이 좋거나 이러신 분들은 그럴 일이 없죠. 뜨거우면은 이렇게 뒤척거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온도를 조절하지 않습니까? 아무래도. 당뇨가 오래되신 분이나 예,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온도를 잘

2:19 못 느끼고 화상을 입거나 아니면 발 뒤꿈치 같은데 있잖아요. 아니면 팔꿈치 같은데 요런 데는 전체적으로 넓으면 우리가 느끼는데 좁은 구간은 또 못 느낄 수가 있어요. 그러면서 저화상이 많이 오기도 합니다. 안타까웠던 사례는 어떤 경우였냐면 자다가 뇌경색이 온 거예요. 근데 하필이면 전기 장판을 켠 상태에서. 근데 가족이 있었으면 빨리 발견을 했을 텐데 이틀이나 방치된 상태에서 이웃한테 발견이 됐습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얼굴이랑 몸통이 다 화상을 입은 상태로 왔어요. 근데 문제는 할머니가 그 이틀 동안 의식이 온전하게 계속 있었습니다. 그러니까는 처치를 하면서도 너무 안스럽더라고요. >> 특히 어르신들 같은 경우는 고온해 지지시고 그러시잖아요. 어르신들 같은 경우 감각도 떨어질 수 있고 사고 위험도 있을 수 있으니까 특이하지 말아야겠네요.

3:05 >> 그렇죠. 뭐 노인분들 전화 안 받으면 빨리라도 주자가 배웠으면 >> 네. 그러면은 사실 저희가 전기 장판을 아예 안 쓸 수는 없잖아요.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그러면 약간 저희가 안전하게 전기 장판을 쓸 수 있는 적정 온도라든지 그런 것 좀 알려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 이게 온도가 올라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 않습니까? 써 보셔서 아시겠지만. 근데 당장 좋아 가지고 최고 온도를 올려놓고 까먹고 잠드는 거 조금 위험하다고 보거든요. >> 진짜 그러잖아요. 그냥 H로 이렇게 해 놓고 >> 그죠. 그렇죠. 제일 올려놓고 그러지 마시고 2, 3 정도에서 조금 보고 그다음에 잠들지 않고 조금 봤다가 좀 추우면 좀 더 올리든지 한 10분 15분 그렇게 하셔야 될 거 같고 그다음 또 중요한 거 하나가 이게 전기로 돌아가는 거기 때문에이 안에 있는 코일들이 꺾이거나 이러면 굉장히 큰 위험성이 생겨요. 이게 꺾인

3:50 부분에서 저항이 올라가기 때문에 거기서 화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확 올라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불처럼 생긴 거 이런 거 이렇게 꺾어서 조건하시는 분들이 있단 말이에요. >> 조금 위험하다고 보셔야 됩니다. 그래서 아예 펴놓고 쓰시든지 아니면 돌 이렇게 말아서 쓰시든지 요런 식으로 관리를 하시는게 그나마 낫지 싶어요. >> 그러면은 계속 켜놔도 안전한가요? >> 계속 켜 놓게 되면 그 자체로는 별 상관이 없을 수가 있는데 두꺼운 이불이나 키 제일 문제되는게 요즘에 많이 쓰는 라텍스 라텍스 배개 그다음 메모리 폼 베개 그 부분에 열이 보존이 된대요. 켜 놨을 때 딴 데서는 막 온도가 뭐 30몇 도밖에 안 되는 거 같은데 여기는 60도 70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 어 라텍스코 닿는 부분만요?네 네. 특히 메모리 폼 같은 경우는 잘 타는 소재로 돼 있어서 이게 화제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 정리하자면은 너무 높은 온도로 하고 그다음에 뭐 두꺼운 이불이랑 쓰면 안

4:37 되고 특히 라텍스 소재의 친구와 함께 사용하는 거는 메모리 폼 조심해라. 문득든 생각인데 미국은 또 소송의 나라잖아요. 정기장판 같은 경우에 만약에 그런 주의 사항 같은게 없다면은 미국 같으면은 100% 누군가 소송을 걸었을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 혹시 전기장판 뭔가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건 그런 사례는 없나요? 우리나라는 사실 그런 소송이 생기기가 되게 어려워요. 왜냐면 우리나라 인증 제도가 굉장히 빡세게 돼 있는데 그 인증 제도를 통과하면 회사의 책임은 상당 부분 면제를 해 주는게 우리나라 스타일이거든요. 이게 미국이랑 우리가 완전 다른 부분이에요. 다만 한 가지 꼭 알아둬야 될게 요즘엔 직구를 하거든요. >> 네. 그렇죠. 많이 하죠. 맞아요. >> 특히 이제 중국 회사 이제 뭐 알모, 태모 이런 업체에서 이제 직구 같은 걸 하는데 우리나라 같이 좀 이렇게

5:23 빡빡하게 인증제도가 안 돼 있는 국가에서 배송이 오는 경우들이 많아서이 경우에는 문제가 생겨도 책임을 지기가 어렵다. 우리나라는 지금 전기 장판이나 전열기구 같은 경우는 책임범 가입이 무조건 의무화 돼 있어요. 그래서 잘 보시면 큐마크나 이제 KC마크 밑에 1억 원 배상 책임보험 가입 틀림없이 써 있어. 네서 우리나라는 손에 어느 정를 받을 수 있는데 직구는 대단히 조심하셔야 된다. 그 >> 어렸을 때 저는 사실 소송이나 좀 법적인 일에 휘말리는 거를 좀 굉장히 무서웠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좀 이렇게 소송이라든지 법적인 절차를 밟아야 될 때가 많더라고요. 근데 그 중에 하나가 교통 사고. 이제 뭐 크게 나지 않더라도 가벼운 접촉 사고는 솔직히 저희 한 번씩 두 번씩 경험을 해 봤잖아요. 그래서 교통 사고도 뭐

6:09 저희가 흔히 하는 행동들 중에서 굉장히 위험한 행동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실제로 많이 사람들 다치게 하는게 요즘에 패딩 입잖아요. 패딩 입고 안전 벨트를 하게 되면 안 됩니다. >> 저 맨날 그러는데 >> 그러니까 다들 그러잖아요. 저도 그러고 다 그러는데 이게 문제가 패딩 입고 안전 벨트를 하게 되면 원래 안전 벨트라는게 우리 몸에서 사고가 났을 때 충격을 분산시킬 수 있는 구조로 돼 있거든요. 근데 패딩을 입으면 이게 공간이 너무 많은 거예요. 특히 요즘에 막 좋은 패딩들 막 대장급 패딩이러면 두껍다 보니까 이게 막 충격이 분산이 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딱 받아내야 될 곳이 한 곳에 집중될 수가 있어요. 솜이 좀 적게 들어 있는 뭐 어깨라든가 복부라든가 이런 데에 충격이 딱 집중이 되면 이렇게 사고 나서 이렇게 흔들렸을 때 배의 모든 충격이 와서 막 내장이 파열된다거나 아니면 특히 아이들 어른들은 그래도

6:54 어느 정도는 뭐 그렇다고 치는데 아이들 같은 경우는 반드시 패딩을 벗기고 안전 벨트 해야 된다. 카시트 뭐 6점 이런 거는 특히 패딩 다 벗기고 해야 된다. >> 아유 변호사님이 좋은 지적해 주셨는데요. >> 진짜이 안전 벨트를 쓸 때 뭐 작은 급브레이크라도 밟으면 아시겠지만 쾅 하면서 잡아주는 역할이 있는 거거든요. 그걸 3점으로 한다. 그래서 3점식인 거잖아요. 그런데 이만큼 공간이 넓어져 있으면 우리 어머님들 이제 운전하실 때 보면 핸들에 가까이 이렇게 닿와 가지고 운전하시는데 거기다 패딩까지 있으면 이거 잡아주는 역할 전혀 안 되는 거예요. 그럼 핸들에 꽝하고 부딪히거나 유리창에 머리를 세게 부딪히거나 이런 일이 더 쉽게 일어날 수가 있는 거죠. 어 그래서 어 패딩 주의해야 된다는 말씀이 맞습니다. >> 저도 또 개인적인 경험담이기는 한데 요즘에 보조 그게 잘 돼 있잖아요. 그래서 오토바이가 이렇게 확 지나가면서 저희 차가 갑자기 급전거

7:40 하듯이 이렇게 혼자 멈추는 그 기능 있잖아요. 근데 그때 제가 빨대로 뭘 마시고 있어 가지고 이렇게 확를 찌었어요. 입천장을. >> 아 그 정도니까 다행이죠. 정말로 이게 내가 뭘 마시고 운전하다가 크게 뭔가 충격을 받았으면은 진짜 크게 다쳤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좀 아찔하더라고요. >> 그 말씀드리니까 또 생각나는게이 여성분들한테 뭐라고 하는 건 아닌데 여성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아침에 운전하면서 화장하시는 분들 있어요. 이거울 펴놓고 >> 아 물론 이게 밀리니까 뭐 그래서 하시는 거 같은데 자율증 아닌 소용차였는데 옆에 이렇게 차 끼어들거나 그러면은 이거 화장 신경 쓰면 이게 들어오는 거 못 보거든요. 그 바쁜 아침에 진짜 서로 끼어들기 하면서 막 가지 않습니까? 와 저는 그렇게 하면섬할 그렇게 하고 계셔서 와 저렇게 용기가 있는 운전자가 있나

8:26 이런 생각을 하신 적이 있어요. >> 근데 전 가끔 그 생각해요. 이제 운전할 때 좀 운전을 좀 오래 하시면은 운전을 막 조심해서 신경 써서 초보 운전 때만큼 집중해서 안 하고 약간 저희 뇌체가 좀 자율주행 모드로 들어가잖아요. 특히나 좀 익숙한 출퇴근길이면은 정말 생각을 안 하고 그냥 가더라고요. 외적으로 어떤 부분이 활성화되는지 좀 알 수 있을까요? >> 사실은 이제 우리가 통제하고 있다는 환상이 있어요. 내가 항상 잘해 왔고 다 통제하고 있다. 그래서 교차로에서도이 상대방들이 다 만약에 규칙을 지키고 있으면 난 괜찮다. 근데 사실은 상대방의 마음은 우리가 통제하고 있지 않잖아요. 네. 갑자기 끼워둘 수도 있고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어제와 다른게 생길 수 있는데 이제 그런 이게 습관이 되면은이

9:12 조절하는 중추는 꺼져요. >> 무의식적으로 운전한다 이런 느낌으로 그죠. 걷는 거랑 비슷하게 어렸을 때 걸은 거를 이제 배우고 나서는 이제 그다음에는 항상 가던 길은 습관처럼 가게 되는 거죠. 뭔가 그 운전이 좀 재밌는게 그러신 분들도 있잖아요. 운전 때만 잡으면은 본성이 나온다고 표현을 해야 할지 정말 과격해지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게 본성이 나온다고 표현을 해야 할지 아니면 약간 다른 자아를 그런다는 표현으로 해야 될지 어떻게 우리 뇌가 지금 반응을 하는 거죠? 이게 연구가 많이 돼 있는데요. 로드라는 그런 주제로 이제 연구가 많이 되어 있어요. 재밌는 거는 하나 익명성 익명성 >> 물리적으로 차폐돼 있잖아요. 그걸로 어떻게 했냐면은 신호 대기 상황에서 앞차가 출발을 안 하게 하는 거예요.

9:58 근데 뒷차의 운전자는 컨버터블 카를 타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지붕을 열었을 때랑 닫았을 때 어떻게 다르냐를 본 거죠. 지붕을 열면은 경적을 훨씬 덜 자주 울리게 되고요. 이제 지붕을 닫으면 막 빵빵 이렇게 올리면서 많이 울리게 되는 거고요. >> 인터넷에서 우리가 더 쉽게 악플을다는 이유와 마찬가지네요. 능명성이네요. >> 그렇죠. 네. 또 하나는 이제 신기한게 자동차가 약간 확장된 자하인 경우가 있거든요. 그걸 볼 수 있는 거는 범퍼, 스티커 >> 어, 외국에 많이 붙이잖아요. 장식물 이런 거를 많이 해 놓으신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이 더 자기의 자 또는 자기의 영토라고 느낀다고 알려져 있거든요. 자기로 느낄 때 그거를 이제 끼어든다거나 그러면은 훨씬 더 분노를 표시 내가 졌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구나. 네. 그러니까 내 몸

10:45 같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경우에는 좀 난폭할 수 있다. >> 완전 진짜 그 스티커 많이 붙인 사들일수록 약간 난폭하다 느낌 있잖아 솔직히. >> 네. 이게 진짜 과학적으로 그게 입증이 되는 거네요. >> 근데 가끔 전 그런 생각도 들어요. 진짜 도로우에서 과격해지시는 분들 보면은 경적을 한두 번만 올려도 되는데 진짜 막 울리시는 분들 있잖아요. 저분들은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하시는 걸까라는 생각이 가끔 들 때가 있거든요. >> 뇌라는게 조절 모드가 있는 건데요. 이게 전두엽이에요. 그리고 이제 야생의 모드, 생존 모드가 있는데 그게 편도체라고 할 수 있거든요. 근데 이제 평소에 이제 사회적인 인격체로서는 그냥이 전두엽이 편도체를 잘 조절하고 있어요. 잘 연결돼 있고. 그런데 도로에서 특히 내 위험이나 어떤 나의 자아가 침해됐다고

11:32 생각하면은 이거를 편도체 하이킹이라고 불러요. 편도체가 뇌를 하이킹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업은 꺼지고 편도체가 이제 뇌를 장악하면은 그럼 이제 야생의 자아가 나오는 거죠. 야생 >> 요거 알콜과 비슷한 기전인데요. 예. 알콜에 중독됐을 때 기전과맞. 나와서 이제 직장에서 보면은 괜찮으신 분일 수 있어요. 그러니까이 뇌 전체로 봤을 때는. 근데 이분의 숨겨진 편도체는 좀 과격할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본모습이냐 아니냐 일부는 본모습 아닐까? >> 음. >> 사실 누구나 본모습은 따로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 아, 그러십니까? >> 본모습 그대로 지금 나와 있는데. >> 아, 그래요? 운전하는 거 뒤따라가 봐야지. 범퍼 스티커 몇 개 붙여오겠어요? 저는 굉장히 귀여운 차를 몰기 때문에 무시를 당하는

12:18 편입니다. 정말 많은 경적을 받아요. >> 그러니까 왜 작은 차 앞에서는 사람들이 또 강해지고 왜 그러는 거예요? 이런 확장된 자로 되게 작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나 봐요. >> 그런 연구도 있어요. 고가에 큰 차를 모는 사람들이 좀 더 과격해요. >> 아, >> 진짜 근데 도로 위에서는 사실 진짜 한 순간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는 하잖아요. 그래서 교통 사고를 만약에 당했을 때 변호사님은 수많은 케이스를 보셨을 거 아니에요. 사고를 당했을 때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 여러 가지 팁들 좀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많은 얘기를 드리는데 사실은 제가 교통사고 당했을 때 뭘를 해야 된다라는 그런 매뉴얼 같은게 있어요. >> 일단 목잡고 내려 이록 내려와라요 1번 아닌가요? >> 그 매뉴얼을 보면 이제 제가 만들어 놓은 매뉴얼이 지금 인터넷에 다 돌아다거죠. 네.

13:04 >> 제일 중요한 건 그니까 항상 그 매뉴얼에는 안전보 그다음 체증 얘기하는게 이렇게 교통 사고가 났을 때 안전확보를 안 한 상태에서 누가 옳았느니 안 오았느니 하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 정말 많아요. 특히 이제 터널 내부의 교통 사고가 나는 거는 접촉 사고 갖고 다투다가 고속도로에서 뒤차가 그냥 못 보고 그냥 쳐버리는 경우 진짜 많습니다. >> 어 더 큰 사고로 번지겠네요. >> 그렇죠. 그러니까 사호가 낫다 싶으면 만약에 이게 즉시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면 삼각대 같은 거를 조금 멀찍하게 이제 설치를 해 놓다든가 이런 어떤 안전 확보 먼저 하셔야 되고 만약에 접촉 사고다 그러면은 빠르게 사진 한두 장만 찍고 일단 각길이라든가 아니면 좀 안전한 대로 이동하시는 이게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 사진을 찍으셔야 되는데 사진 찍을 때 접촉한 부분만 사진을 찍어 놓으면이 부분이 어떤 식으로 어떻게 발생했다는 건지를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전체 차량 두 대가 다 나오는

13:50 사진을 한번 찍으셔야 되고 접촉한 부분에 대한 사진을 찍으셔야 되고 그리고 더 멀리서 한번 사진을 찍으셔야 됩니다. 그래서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사진을 다 확보해서 찍으셔야 되고요. 그래서 이제 채이 어느 정도 되고 그다음에 세 번째 하셔야 되는 일이 보험사, 경찰 부르시는 일인데요. 과실 비율에 다툼이 있는게 아니면은 사실은 그냥 보험사만 부르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어지간하면 경찰 부르시는게 제일 낫습니다. 왜냐하면 진짜 많은 일이 과실 비율를 인정했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인정을 안 해 주는 경우 사고를 낸 차량이 보험 접수를 안 해 주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경찰 신고를 해서 여기서 뭐 사건 사고 사실 확인이라는 거를 안 뛰면 내가 상대방 보험사에 직접 접수를 하는 직접 피해자 보상 청구라든가 이런 것들이 불가능해져요. 그래서 경찰서 사고 접수는 어지간하면 하셔야 된다는 거 알아두셔야 됩니다. 그래서 꼭 그 자리에 뭐 이렇게

14:36 출동을 시키지 않더라도 거기서 이제 상황이 마무리가 되면 그다음에 경찰서에 가서 사건 사고 사실 확인은 꼭 뜨셔야 된다는 거 알아두셔야 됩니다. >> 그럼 반대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들도 있나요? >> 일단 하면 안 되는 행동들이 첫 번째가 이제 뭐 약간 아프거나 하면 병원에 가야 되거든요. 근데 안 가시는 분들이 있어요. 근데 안 가는 행동을 하면 안 되는 건데 그 이유가 웃긴게 가까운 병원에 안 어디 먼 잘 받아 준다고 알려진 한방 병원을 가야 된다. 뭐 그런 생각에 >> 그런게 있나요? 어떤 한방병원에 가면 진단을 많이 끊어주고 거기서 가면 이제 배상금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이런 얘기가 도는게 있어요. 꼭 사실은 아니지만 그런 얘기 때문에 집 근처 있는 병원이라든가 아니면 사고 현장 근처 있는 병원을 안 가고 버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절대 안 됩니다. 사고가 났을 때 가장 빨리 가실 수 있는 특히 정형액과 같은데

15:21 가시는게 제일 좋고요. 배상 금액이 절대 적어지지 않아요. 오히려 그런 알려진 특정 한방 병원들은 보험사 다 알고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그런 데서 먼저 진단을 받는다 이러면은 >> 일단 의심의 눈초리부터 좀 보내긴 하겠네요. 진짜 아프더라도. >> 그래서 그런 데는 피하셔야 되는 거고요. 그다음에 이제 또 하면 안 되는게 보험사에서 뭐 접수를 하라고 하면서 사인을 받아 간다든가요. 아니면 링크를 주면서 거기서 뭔가 본인 인증을 하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어요. 상대방 보험사가. 이게 뭐냐면 과거에 내 의료 기록을 연람할 수 있게 확인해 주는 겁니다. 절대 하실 필요 없고요. 뭐 접수를 하려면 이거 동의하셔야 돼요. 이런 얘기 하는 경우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이건 뭐냐면 내가 아픈 거에 대해서 이거는 아픈 이유가 뭐 기왕증 때문이에요. 이런 얘기를 하기 위해서 내 의료 기록을 다 들여다보기 위해서 동의를 받는 거예요. 절대로 사인하시면 안 되고 그 자리에서 보험사랑 얘기 많이 하시면 안 돼요.

16:07 >> 어 왜요? >> 이게 사람들 잘 모르는데 >> 사가 났습니다. 내가 가입한 보험사가 있죠. >> 그리고 상대방 보험사가 있죠. 내가 가입한 보험사는 내가 최대한의 배상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존재일까요? >> 아, 그렇지 않아요. >> 그렇지 않은 걸 넘어 그러면 불법이에요. >> 에, >> 내가 가입한 보험사는 내가 사고를 냈을 때 상대방의 손해를 배상해 주는 존재지 나를 위해서 뭐를 해 주는 존재가 아니에요. 그거를 만약에 개입을 하게 되면 그건 변호사법 위반이고 보험호법 위반입니다. 근데 이거 잘 몰라. >> 어, 당연히 나를 위해서 싸워 주는 존재인 줄 알았죠. 전체 보험사의 40%가 삼성화재예요. 그러면 확률적으로 봤을 때 우리 둘 다 삼성화재를 확률이 16%고 내가 삼성화재를 가입했을 때 상대방 보험사가 삼성화제올 가능성이 40%입니다. 그러니까 양쪽 보험사가 같은 경우도 되게 많고요. >> 같지 않더라도 사실 보험사 입장에서는 상대방 보험사 담당자가 더 친한

16:52 사람이지 나는 이제 처음 만난 사람이에요. 그이 점을 알아두셔야 돼요. 그래서 보험사를 믿고 빨리 합의를 한다거나 그 보험사에 많은 얘기를 했다가 그 얘기를 했던 것이 나중에 내 발목 잡는 경우 진짜 많거든요. 어디가 아프세요? 물어봐요. 상대방 보험사가. 근데 막 막 좀 많이 다치면 어디가 아픈지 잘 모릅니다. 당장 부러지고 당장 피나는데만 알아요. 그래서 보통 제일 많이 하는게 아, 머리가 너무 아파요. 뇌진탕인 거 같아요라고 얘기하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보면 뇌진탕은 회복이 되는데 오히려 허리라든가 목이라든가 이런 데가 아프고 나도 모르는 막 갈비뼈 골절이 있고 이런 경우가 정말 많은데 나중에 보험사가 이러는 거예요. 당시에는 뇌진탕만 얘기를 했으니까 이거는 네가 원래 퇴성 질병으로 생긴 건지 아니면 네가 그다음에 어디 돌아다니면서 생기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이런 증거로 사용이 됩니다. 그래서 보험사 직원은 우리 쪽이든 상대방이든 많은

17:39 말 사실 사시면 절대 안 되고요. >> 그러면은 그 질문을 받았을 때 어떻게 대답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사고 직후에 보험사 직원이 어디가 아프세요라고 하면은 조용히하세요. 이래야 되나요? >> 아, 병원가 볼게요라고 하. >> 아, 병원가 볼게요. 네. 네. >> 접수 번호 뭐죠? 제가 병원가 볼게요. 이렇게만 얘기하시면 됩니다. 물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조용히하세요. 이렇게 하셔도 돼요. >> 너 지금 나를 위해 싸우는 거 아니지? 어디가 아픈지 알아서 뭐게 약간 그런 자가 나올 뻔 했네. 뭐 머리를 부딪혀 갖고 정신이 잃거나 토했거나 이런 거는 바로 티가 나는 거니까 병원 오시겠지만 그렇지 않고 하루 이틀 지나서 나타나는 증상도 있으니까 자기 상태를 면밀히 보시고 어 병원 진료를 필요할 때 바로바로 받으셔야 됩니다. >> 치료를 보수적으로 받아도 절대 보험 사기가 아니에요. 그리고 배상금을 최대한 받으려고 하는게 절대 나쁜

18:25 행동이 아닙니다. 그거 배상금 최대한 안 받는 건 사실 보험사 도와주는 거예요. 그니까 어떤 일이 또 자꾸 일어나냐면 지금 제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때 사고에서 제대로 배상을 안 받고 넘어갔습니다. 또 다음 주나 다다다음 주에 또 사고를 당했어요. 근데 이때 아픈 걸 다 깨닫고 얘기를 했어요. 근데 이제 의문 기록을 해 보니까이 정도 사고로는 장천공이 생길 수가 없어요. 그러면 나는 장천공이 생겼는데 첫 번째 사고에서는 제대로 배상 못 받고 두 번째 사고에서도 또 배상을 못 받는 일들이 생깁니다. 이게 우리가 배상금 받을 때 그냥 사실 보험 사기단처럼 생각을 하는데 내가 별로 안 아픈 거 같지만 3, 400만 원을 받는다는 그 금액 속에는 더 아플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금액이 합의금에 들어가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최대한 많이 받으시는게 절대 나쁜 행동이 아니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죠? >> 교통 사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런 사고는 사실 그렇게 뭐 매일 일어나는

19:11 일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사실 매일 제가 하루에 하나씩 사고를 치는게 있는데 가끔 말실수를 제가 좀 좀 그 분야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게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보험사랑 뭐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지 말아라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뭐 속담도 진짜 많잖아요. 뭐 말을 아껴라 뭐 귀를 열어라. 뭐 입이 하나인 이유와 뭐 귀가 두 개인 이유는 뭐 어쩌 있는데 저는 좀 궁금한게 이게 말 조심해라 말 조심해라를 진짜 어렸을 때부터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자꾸 우리는 말실수를 하는 건지 좀 설명이 있는 건지 좀 궁금해요.이 말실수 중에 슬립 of 텅이라고 부르는 말실수들이 있어요. 혀가 미끄러지는 거죠. 어 그래서 예시로 이제든게 오늘이 회의를 하게 돼서 열개 돼서

19:58 너무 깊니다. 이렇게 말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I am very pleased to close this meeting. >> 아 거꾸로 >> 반대로 어 마음이 실제로는 이제 빨리 끝나고 어 이거를 하는게 너무 부담스럽 무의식이 치고 나오는 거죠. 그니까 너무 부담되고 무의식을 막 꾹꾹 눌러 그럴 수가 있어요. 그래서 말 실수하신 그런 어 상황들을 좀 보시면은 특히 이제 좀 피곤하고 이럴 때 그러면 이제 무의식 중에서 많이 눌러놨던 거 이런 것들이 나오는 거거든요. 이걸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내 무의식에 있는 그런 감정이나 이런 거를 정직하게 한번 보는 거예요. 나는 오늘 긴장된다. 이런 거를 의식 수준에 올려 놓으면은 내가 원하지 않는 그런 순간에 원하지 않은 방향으로 나올 가능성이 줄어들어요. >> 그러니까는 무의식 속에서 역제하느니

20:45 차라리 한번 들여다보고 의식적으로 아 내가 불안하구나 알고서 말을 시작하라는 거죠. >> 네. 우리가 막 억제하면은 억제가 오히려 아이러니하게 그걸 더 보게 해요.이 참 그런 경우도 많더라고요. 뭔가 아 이게 내가 진짜 후회할 것 같은데 진짜 이거 내가 조심해야지라고 해도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아까 슬립 of텅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그럼 그때 되는 어떤 상황인 거예요? 그때가 바로 이제 전전이 좀 저화된 상황인 거예요. 이게 저화가 언제 되느냐? 잠못 잤을 때 또는 배고플 때. 그럼 그거는요. 왜 비밀이라고 하면은 아 이건 저희 이제 딸애랑 얘기하면서 좀 느낀 건데 아기들이 자 비밀이야 하면은 너무 좋아 >> 그 뭔가 그 비밀에 대한 그 원초적으로 반응하는 어떤 뇌과학적인

21:31 부분이 있나요? 우리가 이제 비밀 얘기하고 남의 뒷담화하고 막 이런 거를 하잖아요. 이거를 이제 인류학자 중에 모든 인간의 평균적으로 얼마나 뒷담마하고 비밀 얘기하나 그걸 본 거예요. >> 음. >> 몇 %일 거 같으세요? >> 말하는 거 중에 뒷담마가 몇 %냐? 저는 뭐 1% >> 저도 뒷다만 거의 안에서 잘 모르겠는데 그게 많은가요? >> 몇 %냐면은 60에서 70% >> 아 진짜요? >> 너무 많은데 생각보다 >> 다 말하는 거구나. >> 아 그런 것까지 다 포함이겠네. 뭐 연예인 얘기 뭐 이런 거. >> 그죠? 네. 막 아주 네거티브한 거 아니더라도 보면은 왜 그렇게 얘기하느냐 이게 그 영장류들이 서로 털을 골라주거든요. 그게 이제 유대감을 강화하는 도구인데 그거를 목소리로 바꾼 거다. >> 남 얘기하면서 유대감을 기는다고 >> 더 친해졌다는 착각을 일으키는

22:16 건가요? >> 그렇죠. 서로서로 유대감과 소속감을 좀 올리는 그런 효과가 있다고 이제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제 진화심리학자들이에요. >> 근데 그러면 반대로 비밀은 왜 이렇게 빨리 세어나가는 거죠? 그거는 왜 그럴까 이제 생각해 보면은 전바의 수라는게 있어요. 물리적으로 내가 관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숫자가 한 150명 정도 돼요. 그 150명하고 내가 이제 확장이 되어야이 그룹에서 좀 더 상의 계층을 차지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더 남의 비밀도 얘기하고 네. 이제 그렇게 둘이서 비밀을 나누고 또 여기랑 유대 관계를 강하게 하기 위해서이 비밀을 또 요렇게 하고 아 그런 해석이 있군요. >> 그리고 이제 왜 비밀 중에 제 나쁜

23:01 애야 그런 비밀 있잖아요. 그런 거를 적극적으로 공유를 하는 이유가 있어요. 왜냐면은이 그룹에서 합리적인 정도로 착한 사람 그게 이제 대부분이라고 할 때 깡패가 한 명 오잖아요. 그 사람이 다른 모든 사람이 이겨요. 그래서 다 이익을 취해요. 그러니까 나쁜 사람이 있어서 비밀이야. 쟤 진짜 나쁜 애야. 그러면은 서로 공유해서 그 정보를 갖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을 응징해서 우리가 그룹으로 살 때 얻을 수 있는 그런 이타적인 사람들의 유익 이런 거를 서로 협력적인 관계로 유지하게 하는 거죠. >> 아, 그러면 진짜 나쁜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면 그 사람을 공유를 통해서 배제하는게이 그룹에 유리하다. 이런 말씀. >> 그렇죠. 그 이타심이라는 거 자체가 없어질 수 있으니까. 네. >> 저희가 사실 말 한 마디가 인생을 송두리 바꾸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23:47 변호사님, 교수님 자, 두 분 정말 수많은 사건 사고의 최전선에 계시는데 우리가 뼈저리게 후회하는 대표적인 말실수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 응급실에서 의외로 거짓말을 많이 겪게 됩니다. 어, 예를 들면 이런 거죠. 다쳤을 때에 와 가지고 막 정신없이 이렇게 해서 왔었을 때는 사실대로 진술를 한 거예요. 예를 들면 남편이 싸우다가 밀어 가지고 넘어지면서 엉덩이를 부딪쳤는데 골반이 골절이 됐다. 다 얘기가 됐고 그걸 진료길에 그대로 남겼는데 다음날 와 가지고 환자가 사실은 남편이 민게 아니라 내가 미끄러져 넘어진 거다. 이렇게 진술을 바꾸는 거예요. 근데 이제 우리는 알죠. 아 찾아보고 뭐 하고 듣고 해 가지고 가족간이라도 상해. 남이 뭔가 다치게 했으면 보험이 의료 보험이 안 돼거든요. 그러면 가족이니까내는 사람이 본인이 돼 버리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제

24:33 진술을 바꿔 달라고 하는 거죠. 근데 사실 요즘은 다 전자 의무 기록을 쓰기 때문에 바꾸어도 그 기록이 다 남아요. 예. 그렇기 때문에 환자는 모르고 얘기하는 건데 의사도 모르고 아 예 뭐 그렇게 말씀하시면 바꿔 드릴게 이러고 바꾸면 이제 나중에 사고가 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완전히 바꾸고 지운다는 건 없고 추가 기록만 가능합니다. 그러면 다 말을 바꿔요. 아예 그냥 두세요. 그런 것들을 보면서 아 거짓이구나 이렇게 대충 알 수 있는 부분들이 있죠. 사실 그렇게 거짓말을 하신다고 예 바뀌는 세상이 아닙니다 여러분. >> 편호사님은 그러면은 좀 일하시면서 겪었던 좀 대표적인 말실수들도 어떤게 있을까요? >> 대표적인 말실수는 그거죠. 즉 재판할 때 증인 신문이나 재판할 때 할 필요 없는 말을 해 가지고 그것 때문에 큰일 나는 경우 정말 많아요. 그리고 의뢰인의 비밀 같은 경우는 사실

25:18 저희는 아예 법적인 사항이고 얘기를 하면 안 되는 사항인데 그 저는 그런 경우가 아직은 별로 없었는데 대한변접 징계 보면 의뢰인의 비밀 유포해서 그것 때문에 징계받은 사람들 꽤 많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한 경우. >> 아 그렇죠. 그거는 문제일 것 같아요. 핫한 주제인데 그냥 술 먹고 얘기하다 보니까 너 근데 그 사건 한다며 뭐 이러면 그건 말이야. 그런 식으로 말 실수하는 경우 진짜 많아요. >> 그거는 사실 직업 윤리에 굉장히 >> 그죠. 직업 윤리죠. 병원도 의사도 사실은 연예인이라든지 진료를 보는 일이 생길 수 있잖아요. 근데 그랬을 때 그런 내용들을 발설하거나 하면 안 되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건 진짜 직업 유리상으로 하면 안 되는 행동인데죠. 또 이런 부분도 있는 거 같아요. 말 실수 아니고 기록을 남기다가 실수하는 분들이 있거든요. 아이 엄마가 아이랑 연급시 와 가지고 고생고생해 가지고 아이 수액을 맞추고 아이가 안정이 됐으니까 그걸 이제 기념을 하고 싶었나 보죠. 그 사진을

26:04 찍는다고 아이 얼굴도 나오고 그다음 수액도 나오게 이제 각도를 잡은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아이 안전바를 내리고 찍다가 아이가 그 사이에 떨어져 버린 거죠. 머리를 다쳤어요. 그런 거 보면서 아 이게 참 요즘 SNS에 이게 뭔가를 이렇게 드러내려고 하면서 생기는 문제들도 많고 이러면서 또 다른 실수들이 생기는구나 요런 걸 또 생각을 했습니다. >> 저는 지금 SNS를 비슷한 얘긴데 저는 SNS에 뭐가 남기거나 어디 가서 무슨 말을 할 때 10년 뒤에 이게 내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어요. 그게 제가 예전에 뭐 이렇게 일종에 이제 뒷조사라고 하는데 변호사 업무 중에 정치 나가시는 분들의 영입인재 이런 거 하는 분들의 과거 같은 거 조사한 일들을 가끔 해요. 근데 그 일을 왜 하냐면 실제로 정치를 하시겠다는 분들이 아무 생각 없이 무슨 어디 게시판이나 SNS에 올렸던 것 때문에

26:49 그게 대단한게 아니라도 굉장히 이미지를 깬다거나 아니면 대단한 범죄처럼 여겨진다거나 심지어도 있냐면 어떤 시점에는 별 문제가 아닌 경우인데 10년 뒤에는 그게 굉장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특히 이제 성의식이라든가 이런 거 관련돼서는 시대마다 그 느낌이 되게 다르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 때문에 낭마를 하거나 본인이 하고 싶었던 일을 못 하거나 커리어를 모두 부정당한 일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저는 그런 일을 하면서 어떤 습관이 생겼냐면 내가 지금 하는 말, 내가 지금 하는 행동, 내가 어디 쓰는 글은 나중에 10년 뒤에 이게 100% 남는다. 그리고 그게 내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저도 개인적으로 말을 진짜 아끼려고 하는데 언제 터지냐면은 되게 가족이랑 있을 때 가끔가다 정말 의도 않게 실수를 하기도 하고 의도해서 좀 상처를 입히기도 하고 그 가족이라는 관계가 그래서 진짜 복잡한 것 같기는 해요.

27:37 변호사님하고 교수님 두 분은 부모님의 부제나 이제 임종 직후 사실 그 막 찬란했던 가족의 사랑이 돈 앞에서 어떻게 무너지는지 그 민낯을 정말 좀 자주 보시잖아요. 가장 믿었던 가족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적이 되는 순간들은 보통 어떤 상황에서 벌어지나요? >> 저는 이제 돌아가시는 분의 상속을 많이 보잖아요. 일단 돈이 좀 규모가 되면 무조건 분쟁은 생깁니다. >> 무조건인가요? 거의 무조건 그러니까 한 가지 경우만 제외하면 미리 다 정리를 해 놓은 경우를 제외하면 저는 제가 느낀게 그냥 돈으로만 접근하면 사실은 갈등이 별로 커질 일이 없어요. 오히려 몇 점 몇분로 받아야 되고이 부분은 이렇게 더 받으면 된다. 이렇게 정리하면 깔끔해요. 서로 싸울 이유가 없습니다. >> 그 뭔지 알겠다. >> 여기에 감정이 들어. >> 어느 며느리가 더 어머님을 많이 봤네. 뭐 이런 거 붙잖아요.

28:23 >> 기어분이 붙는 건데. 근데 다 또 해석이 다른 거예요. 내가 20년 전에 왜 그랬는데 오빠는 대학 부모님이 대줬지만 나는 그동안에 일해 가지고 그 돈 다 됐어. 지금 이만큼 사는게 누구 때문인데 >> 드라마에서 많이 봤어요. >> 근데 그게 실제로 진짜 많이 발생해요. 이런게 몇 개 들어가면서 정말 원수보다 더 못한 상태가 돼 버리거든요. 그래서 제가 항상 강조드리는게 정확히 법정 상속 비율로 나눠 주실 거 아니면 유원을 확실하게 해 놔라. 그래야 분쟁이 안 생긴다. 그리고 그 유원의 내용에 대해서도 괜히 막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회장님의 유원을 공개하겠습니다. 이런 거 하지 말고 미리미리 나는 이렇게 할 거다라는 거 얘기 안 해 놓으면 충격을 받고 또 그걸로 또 갈등이 생기니까 미리 유원해 놓고 유원 어떻게 될 거라는 거를 알려 두셔라. 근데 실제 그런 거 같더라고요. 이제 돈 문제만 얽히면은 가족간의 그 끈끈하던 정이 그냥 어느 순간에 좀

29:10 마비가 되는 느낌이에요. 약간 정말 이성 잃고 싸우는 경우도 저도 많이 들었거든요. 실제로 좀 마비가 된다는 표현이 맞나요? 이게 이제 돈을 계산하는 뇌하고 유대감이나 공감하는 뇌하고는 좀 다른 시스템이기 때문에 한 시스템이 활성화되면 다른 시스템을 동원 같이 하기가 쉽지가 않은 거예요. 뇌과학에서선 이렇게 얘기하는데 정신 의학적으로 이제 변호사님께서 하신 그런 예시 이런 거를 생각을 해 보면은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은 퇴행을 해요. 누구나 >> 자식들이 퇴행을 한다고요? 슬퍼서 >> 예, 슬프기도 하고 또이 부모님이라는 존재는 실제로는 우리가 의지를 하지 않고 있었어도 마지막에이 최후의 보루예요. 돌아가시면 이제 어떤 상태가 되냐면은이 부모님이 남긴 마지막 뭔가 의미 있는 나와의

29:55 연결점이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를 그렇게 쉽게 포기하기 쉽지 않은 거예요. 무의식적인 차원에서 생각을 하자면은 그렇게 되고 또 이제 우리가 형제는 사랑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거는 어떤 신화에 가깝거든요. 조금 남겨 줘도 싸우잖아요. 그건 왜 그럴까? 우리의 감정은 되게 복잡한 것들이 많이 있어요. 형제들 가운데서도 서로 뭐 아끼고 도와주고 하지만 경쟁, 질투 이런게 다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이제 돌아가시기 전에 오히려 부모님이 준비해 줘야 될 것들이 좀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자녀한테 진짜 많은 걸 주잖아요. 그래서 내가 좋은 부모가 아닌 부분이 있었다고 하면 인생이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그런데 내가 실수가 있고이 아이가 상처가 있다고 해서 내 인생이 부정당하는 건

30:40 아니다. 최선을 다한 부모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이 아이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너 서운한 거 없었니? 내가 너한테 상처 준 건 없었어? 뭐 이런 거를 좀 물어보면 이게 사랑과 인정 이퀄가 남겨 준 돈 이거를 깰 수가 좀 있어요. 그러면서 좀 이제 약한 자녀한테 좀 더 주려고 할 때 설명을 하는 거예요. 내가 걔를 더 사랑하거나 인정해서 그런게 아니고 이런 이런 상황 때문에 걔를 좀 더 주려고 한다. 동의까지 구하지 않아도 이해만 돼도 훨씬 더 이제 분쟁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 그렇게 대화가 잘되는 가족이 있다고요? 할 수 있어요. 해보면 돼요. 이렇게 감정적으로 좀 끈끈하게 만들어 놓는 것도 중요하고 또 어떤 부분이 중요할까요? >> 저는 법적인 얘기만 드리겠습니다. 네. >> 제일 중요한 건 채권 채무 관계

31:26 정리하셔야 됩니다. 이게 자녀들이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떤 빚을 졌어, 어떤 돈이 있어. 그래서 나중에 왜 돌아가신 다음에 그게 이제 통합 조회 서비스가 있긴 해요. 그런데 그 통합 조회 서비스에 개인한테 진 빚지라든가 이런 건 안 나오거든요.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상속을 받았다가 나중에 상속인 명의로 막 소송 걸리면은 자녀가 빚덤이하는 경우도 있어요. 특히 잘 살아 보이는 분들. 우리 부모님이 뭐 괜찮아 보였던 분들이 괜찮겠지라고 생각해서 단순 승인 받았다가 빗덤이 앉는 경우 정말 많으니까. 그 채권도 마찬가지입니다. 받을 돈이 있는 경우에 자녀한테 공유를 미리 해 놓으면 자녀가 나중에 이거를 채권을 받을 수 있을 텐데 몰라서 그냥 없어지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미리 공유를 해 놓으셔야 돼요. 두 번째는 비슷한 맥락인데 보험. 얼마나 어떤 보험에 가입했는지 실질적으로 원스톱으로 딱 알 수 있는 서비스가 없어요. 그런데 그냥 상속인 명의로

32:13 해놓고 뭐 사망했을 때 돈을 받을 수 있는 종심보험, 생명보험 가입한 경우들 많은데 모르고 지나가서 또 이제 보험사만 이득 보는 경우 되게 많습니다. 왜냐면 자녀들한테 그 공유도 하기가 >> 그럼 자녀 입장에서 사실 그걸 물어보는 것도 그 어떻게 시작 엄마 혹시 내 이름으로 사망보험 드러놨어이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요? 보통 그런 생명보험, 종신보험은 다 알아요. 근데 본인이 그냥 가입했던 무슨 뭐 30년만이 뭐 안 보험이니 무슨 상해 보험 중에 사망 특이약이 있는 경우가 있어요. 이거를 본인도 그냥 까먹고 넘어가는데 이거를 자녀가 알아서 챙겼으면 1억 2억이 될 수가 있고 그 돈으로 사실 자녀의 힘든 상황이 극복되고 이럴 수도 있는 거거든요. >> 근데 한 눈에 보이는 내보험 이런 거 서비스 있지 않아요? 그거를 자녀가 하기 조금 어려워요. 그리고 특약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32:59 본인이 한 눈에 보는 서비스를 정리를 해서 자녀한테 미리 넘겨 줘야 됩니다. 그리고 기억하는 바에 넘겨 줘야 되고 특히 이제 이제 어르신들 같은 경우는 보통 보험 설계사랑 주로 이런 오프라인 관계로 하신 분들이 많은데 그럼 설계사한테 한 번에 뽑아 달라 그러면 돼요. 그리고 세 번째가 아까 말씀드린 제일 중요한 상속 관계. 자녀한테 미리 이러한 상황이라 상속이 어떻게 된다는 거를 알리셔야 된다는 거. 정말 모든 장치를 해 놨는데도 좀 형제 관계가 화곡으로 치닫는 경우가 있잖아요.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손절해야겠다라는 표현 많이 쓰잖아요. 우리가 이제 흑백 사고에 취약해요. 그래서 손절이라고 하면 모든이 물리적이고 정서적인 교류를 다 끊고 예. 그다음에 영혼이 끊고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이제 그렇게까지 생각할 필요가 없을 수 있다. 또 특히 우리나라 같은

33:44 경우는 유교 문화가 굉장히 심하잖아요. 그래서 그 명절에 형제 얼굴 안 보고 이러는 거에 대해서 정서적인 비용을 많이 치뤄야 돼요. 그래서 어떤 바운더리를 딱 정해서 명절에만 만난다. 그리고 어떤 얘기까지 한다. 이런 정도도 손절이 될 수 있다. >> 완전히 끊는 것만 답이 아니라 중간 단계를 생각했잖아. >> 네. 흑백 사고를 조금 넘어서 손절엔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을 수 있다. 그러면은 좀 가족이라도 나를 지키기 위해서 어떠한 바운더리를 그려야 할 신호들이 있다면은 어떨 때일까요? 어쨌든간에 남이잖아요. 어떤 남을 대할 때 기본적인 예의나 어떤 시민간의 시티진십 같은 것들이 있는데 그게 있다는 거를 생각을 안 하고 너무 가깝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문제들이 생깁니다. 가족이라고 해도 남을 때리면 안 되는 거고 가족이

34:30 잘되게 하는 마음이라 하더라도 그 사람의 주체성을 너무 훼손하면 안 되는 거고 >> 참 아이러니하게 가족이니까 가족을 강조하면 더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 거 같기는 해요. 어, 진짜로 가족이면은 더 너무 나라고 생각을 해서 하는 실수들이 많이 생기거든요. 왜 와이프한테 운전 가르쳐 주려 그러면 막 화가 나고 어, 동생한테 뭐 수학과 해 주려 그러면 막 주먹부터 나가고 왜 그런 거예요? >> 가족은 내가 제일 사랑하는 존재이기도 한데 나랑 거의 구분이 안 되게 생각을 해요. 내가 컨트롤하려고 하는 거죠. 엄연이 다른 인격체인데 그런 데서 이제 문제가 생긴다고 봐야 되겠죠. 혹시 더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저희는 다음에도 더 재밌고 유익한 주제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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