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무 불안한데 공황장애 맞죠?” 아닙니다! 공황장애는 ‘이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ㅣ정신과 의사 양용준”의 전체 스크립트입니다. 타임스탬프를 클릭하면 해당 장면부터 영상이 열려요. 다른 영상이 필요하다면 유튜브 스크립트 추출기를 이용하세요.
0:00 숨이 턱 [음악] 먹혀오고 어지러워서 쓰러질 것 같고 이거는 공황장이라고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진짜 공황장이는 죽을 것 같은 불안이나 공포에 사로잡혀서이 동반됩니다. 수업 중이나 회의 [음악] 중에 뛰쳐 나가는 부분도 있고 시하철을 못 하고 다니신 분들이 있으세요. 실제로 저희 환자들 중에 너무 답답해서 창문을 망치러 꾀 분도 계셨습니다. [음악] 공황 장애는 나약해서 생긴게 아닙니다. 구나 발생할 수 있는 거고 공항이 진짜든 아니든게 매우 중요합니다. >> 제가 사연들을 가져왔는데요. 이건 진짜 공황장에다 진단을 내려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사연 드리겠습니다. >> 원장님 제가 예전에는 공황장애라는 개념을 잘 몰랐거든요. [음악] 근데 어느 순간부터 공황장애라는 말이 대중화가 된 거 같은데 그런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제일 큰 거는
0:46 아무래도 김구라 씨나 경규 씨 이런 분들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라고 대중들에게 용기 있게 얘기한게 낙인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또한 만성적인 스트레스 [음악] 혹은 경쟁적인 사회 이런 것들이 점점점 우리의 머리 뇌를 쉴 수 없게 하고 있죠. 너무 과도하게 몸에 긴장도가 높아진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 보니 우리는 점점 공황 증상을 겪는게 커지겠죠. 그래서 실제로 2021년의 진료가 그전에 비해서 4, 50% 높아지는 경우도 있기도 했습니다. 이런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사람들에게 좀 더 공황장애가 알려지게 [음악] 된 거 같습니다. >> 원장님 환자분들 중에 공황장애인 줄 알고 왔다가 아닌 경우라거나 혹은 실제 공황장애를 겪고 계신데 병원에
1:33 안 가는 케이스들을 좀 보신 적이 있으실까요? >> 네. 불안이나 우울해서 공황 증상 비슷하게 나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가슴이 뛴다거나 불안해진다거나 혹은 호흡기 질환인 줄 알고 여러 군데 수 병원을 돌아다니는데 알고 보니 공황장이었는데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나중에 오시는 경우도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공황장애를 스스로 알아차기는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진짜 공황정애의 증상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공황장애란 [콧방귀] 어떤 질병인가요?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를 모른 채 죽을 것 같은 불안이나 공포에 사로잡혀서 공황 발작이 [음악] 동반되는 일종의 불안 장애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발작은 영어로는 어택이거든요. 진짜로 난리가 나서
2:19 어쩔 줄 모르는 겁니다. 허허 벌판에 숨을 것도 없는데 맹수를 만났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느냐? 이게 본인이 느끼는 어떤 발작적인 느낌이거든요. 죽을 거 같은 잡아먹힐 것 같은 공포가 있고 이런 것들로 인해서 몸이 실제로 덜덜 떨리거나 숨이 막히거나 가슴이 두근거려서 막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진정시킬 수가 없다. 이런 것들이 공황 발작으로 나타나고요. 그래서 이런 발짝이 일어난 뒤 계속해서 공황 발짝이 일어날까 봐 너무 겁이 나서 두려워. 불안해 죽겠어라고 하는게 얘기 불안인데 얘기 불안이 있거나 혹은 이것 때문에 내가 거기를 못 가게 해서 두려워서 피하게 되는 일상 생활에 장애를 주는 회피 행동들이 동반됐을 때 공황 장애라고 진단을 내립니다. 실제로 일상 생활에
3:05 너무이 지장을 미쳐서 지하철에서 이런 걸 몇 번 겪으면 지하철을 못 하고 다니신 분들이 있으세요. 운전을 하다가 터널에서 이런 증상이 일어나면 강원도 같은 터널 많은 데는 지나가지 못하게 되시는 분들도 [음악] 있습니다. 또한 수업 중이나 회의 중에 답답함을 느껴서 뛰쳐 나가는 부분도 있고 영화관을 못 들어가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또 제한재분들은 주상 복합이라서 창문을 열 수가 없는데 너무 답답해서 창문을 망치로 꿰고 뛰어내리고 싶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공황장애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는데 그중에서 제일 큰 거는 생물학적 요인입니다. [음악] 우리 뇌에는 두려움이나 불안에 관여하는 편도체라는게 있어요. 위험을 감지하는 편도체 부분 내에서 고장난 알람시계처럼 너무 자주 올리는 거죠. 실제로 위험하지 않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위험을 느끼는 이런 것들이
3:52 반복됩니다. 이게 생물학적인 원인이고요. 심리적으로는 커다란 상처, 커다란 상실 이런 것들을 겪은 이유로 비롯된다고 하는데 나중에는 실제로 뭔가 이유가 없는데도 그렇게 될까 봐 불안해서 불안해집니다. 이런 부분이 심리적인 요인이 되고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너무 압박하는 사회적인 환경, 긴장 상태를 계속 유지하다 보니까 머리가 쉼이 없게 되죠. 이런 부분들이 공황 장애를 발생시키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공황 증상이는 어떤 것들이냐면 가슴이 너무 두근거리고 뛴다. 가슴이 답답하다. 혹은 호흡이 곤란하다. 땀이 난다. 덜덜 떨린다. 이런 신체적인 증상에다가 내가 내가 아닌 거 같아 혹은 내가 이상해진 거 같아 주변에 감각이 이상하게 보여라고 하는 분들도
4:39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미치지 않을까? 내가 죽지 않을까? 이런 공포까지 포함이 됩니다. 이제 우리가 느껴지는 신체적인 증상들 그런게 한 열 가지 정도가 되고이를 해석하는 심리적인 상황들 요것도 [음악] 한 세 가지가 돼서 총 13가지 정도 되는데요.이 중에서네 가지 이상이 지속될 때 공황장애로 진단합니다. >> 제가 공황장애에 관련한 사연들을 가져왔는데요. 사연을 들으시고 원장님께서 이건 진짜 공황장애다라고 딱 오 진단을 내려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첫 번째 사연 읽어 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는 20대 여성인데요. 한 달 전쯤 연어 때와 같이 아침 만 원 지하철을 타고 출근 중에 복착해 보안 발작이 왔어요. 패닉이 와서 목적지까지 못 가고 다음 역에서 내려 택시들 이용했는데요. 그 이후로 지하철을 타면 또 그럴까 봐 무서워서 택시로 출근 중이에요. >> 공장인가? 저희 환자들 중에 지하철
5:25 못 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이제 요거 자체로만 보면 갇혀 있을 것 같은 혹은 밀집에 대한 이런 두려움이 있어서 광장 공포증이라고도 할 수도 있는데요.이 뒤에 두려움이 너무 커서 나는 이제 지하철로 아예 못 타, 택시만 타고 다니고 이런 행동이 동반되면 그런 경우에는 이제 공항 장애로 진단받을 가능성이 높죠. 얘기 불안이나 행동 장애들이 발생이 돼서 일상생활에서 변화가 일어나 버렸으면 장애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사연습가? [콧방귀] >> 저는 10년간 다니던 직장을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게 된 30대 남성입니다. 회사 집에서 세관하는 시간이 늘었는데요. 처음엔 잘 지냈는데 어느 순간 집 밖에 나가면 뭔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최근 한 달은 매출을 아예 안 했어요. 저 혹시 공황장인가요? 이게 만약에 뭔가 일어날 거 같다고 하면서 나가시자마자
6:10 숨이 턱 먹혀오고 헐떡거리겨지고 어지러워서 쓰러질 것 같고 이런 신체 증상이 동반이 된다면 이거는 공항 장일 가능성이 있지만 지금요 사연 내용만으로 봐서는 회사를 그만둔 스트레스 사건에의 불안장이라고 할 수 있겠죠. 요거 자체가 공황장이라고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굳이 붙이자면 범불장에 모든 것들이 [음악] 두려워지는 요런 거에 속하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요. 더 찾아봐야겠죠. 다음 사연입니다. >> 저는 고등학생 시절 급식실에서 갑자기 손이 쉬워지지 않고 가슴이 죽은 거는 고향 증사를 경험했는데요. 그 이유로 급식 시대에 가는게 두려워서 도시락이나 매점을 이용했었습니다. 그 뒤로는 한동안 증상이 없어서 무사히 졸업을 했는데 몇 달 전 평소 타던 스쿠터를 물던 중에 갑자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곧바로 스쿠터를 세워두고 친구에게 데리러 오라고 했었는데요. 또 그런 증상이 올까 봐 스쿠터는 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곧 군대도 가야 하는데 어떤 상황에서 증상이 오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6:55 괴롭네요.라고 >> 사연을 보내 주셨습니다. >> 이게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반복이 되고요. 또한 처음에는 급식실이었는데 스쿠터로 옮겨 가기도 했죠. 증상들이 발현이 됐고 또 나올까 봐 두려워하고 불안 증상도 있고 그러면서 스쿠터를 못 하게 되는 행동 변화가 일어났잖아요. 공황 장애일 가능성이 높죠. 공황 장애가 예전에는 특정한 상황, 스트레스 상황에서 발생을 한 거 같은데 나중에는 제일 편한데 일어나기도 해요. 이럴 테면 잠 자려고 두는데 갑자기 숨이 벌떡거려서 잠을 못 자게 되는 경우들도 [음악] 있거든요. 예전에는 스트레스 요인이 분명해서 이런 걸 대비를 했으면 됐는데 이게 옮겨가고 예전에 지하철만 그랬는데 버스에서도 이렇게 일어나기도 하고 요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뇌에서는 미묘한 자극에 따른 변화를
7:42 큰 일이 났다고 보면서 갑자기 확 올라오는 거죠. 그래서 이분은 이제 단체 생활 스트레스도 많을 거고 힘들어질 수 있으시니 입대 전에 꼭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겠습니다. >> 장님 그러면 병원에 가기 전에 집에서 공항 장애 증상을 좀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정화 기법을 씁니다. 공황쟁이로 불안해지고 힘들어지기 전에 나를 안정화시키는 거죠. 그중에서 나를 토끼는 나비 폭법도 있거든요. 요건 불안장에서도 많이 쓰는 건데 아 나는 괜찮다.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나를 보호해 준다. 이런 의미가 있고요. 복식호흡. >> 배 안이 부풀러지면 배 이완의 수용차가 많으니 너무 긴장돼 있는 몸 상태를 차분하게 해 줄 수 있는게 복식 호흡이죠. 이런 것들이 안정화
8:29 기법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해 보면 꽤나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환경적으로는 이런 공황 증상이 술 먹은 다음날 굉장히 많이 일어납니다. 왜냐면 숙취가 올라올 때 몸이 긴장되고 들뜨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이 공황 증상이 더 심해지거든요. [음악] 그러니까 음주 조심하시고 카페인 커피도 두근거리는 것들이 머리가 잘못 해석할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음주, 카페인, 흡연 요런 것들 좀 조심하시고 너무 긴장되는 상황에 나를 너무 노출하시지 않고 결국 공황 증상이 왔다는 건 내가 쉬어야 된다는 거거든요. 아, 나한테 쉬라고 신호를 주는구나라고 받아들이시는게 좋겠습니다. >> 그럼 [콧방귀] 병원에서는 공항 장애에 대해서 어떤 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병원에 오시면 먼저 내외과적인 검사를 충분히 합니다. 심장 질환이나 허흡기
9:15 질환이나 혹은 갑상선 질환 이런 내외가적인 문제가 없는지 보는 거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게 해서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그리고 나서는 이제 상담을 통해서 공황 증상 진단의 기준에 [음악] 부합하는지 먼저 정확한 진단이 우선이 돼야겠죠. 그다음에 공황 증상이 심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즉각즉각 발효이 될 수 [음악] 있는 약들을 쓰기도 하는데요. 공황장애는 약물 치료의 반응이 좋은 질환이기도 합니다. 반응이 좋다는 거는 좋을 것 같아서 힘들었었는데 금방금방 낮는다는 얘기죠. 항울제가 주된 치료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약물 치료인지 행동 치료를 합니다.이인지 행동 치료는 뭐냐면 생각과 감각과 행동이 있는데이 중에서 우리가 조절할 수
10:01 있는 거는 우리의 생각입니다. 죽을 거 같은 생각 때문에 덜덜 떨리고 응급실로 뛰쳐가게 하거든요. 그런데 실제의 공황은 죽지 않는다. 나는 [음악] 괜찮아질 거다. 이게 곧 지나갈 거라고 생각하는 연습을 하시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서 내 몸을 조절하는게인지 [음악] 행동 치료입니다. 또한 물리 치료도 있습니다. 두 개고를 통과해서 뇌의 직접적인 자기장이나 전기 치료를 합니다. 임산부나 학생들도 할 수 있는 안전한 치료이기도 합니다. 공황장애는 나약해서 생긴게 아닙니다. 긴장되는 순간이 너무 지속되다 보면 누구나 발생할 수 있는 거고 뇌의 알람 체계가 잘못 올린 거죠. 그러니 알람이 고장이 났으면 알람을 고쳐야죠. 여러분이 잘 쉬셔야 되고 무엇보다도 공항이 진짜든 아니든
10:48 상담받으시고 치료를 받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악] 또한 공황장애로 힘들어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이 영상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저희는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음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