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는 곳에 불평등이 있습니다 | 오찬호 작가, 사회학자 | 인생 강의 강연 | 세바시 908회

간략한 요약

이 영상에서는 한 작가가 자신의 가정을 통해 현재 한국 사회의 성불평등 문제를 비판적으로 조명합니다. 그는 자신의 역할과 아내의 역할, 그리고 그들이 자녀를 양육하는 방식에 대한 성찰을 통해 가정의 내면적 불평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가정 내 역할 분담의 불평등
  • 남성과 여성의 고정관념과 그 영향

가정의 화목과 불평등

작가는 자신이 화목한 가정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불평등의 실체를 관찰하고자 합니다. 그는 아내와 자녀들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자신의 외부에서의 노동과 아내의 가사 및 육아 역할 분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합니다. 작가는 강연 요청을 받을 때 가족의 현황을 고려하지 않고 주로 강연료를 우선시하며, 이로 인해 아내가 가정의 대부분의 부담을 지고 있음을 밝힙니다.

가정 내 결정 과정

그는 가정회의를 통해 경력 단절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가정의 경제적 안정성 문제를 언급합니다. 각자의 소득을 고려하여 남성이 가정의 주요 경제적 책임을 맡기로 합의하게 된 경과를 설명합니다. 남성과 여성 간의 역할이 민주적인 논의로 정해졌다는 점을 강조하나,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성 역할이 중심에 놓이는 문제를 지적합니다.

남녀 역할의 고정관념

영상의 중반부에서는 많은 남성들이 여성의 희생을 언급하며 불평등을 비판하게 된 경과를 설명합니다. 남성의 노력이나 고통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한 후, 작가는 자신의 저서와 방송 활동이 활성화됨에 따라 아내의 존재감이 닫히는 상황을 지적합니다. 그는 아내가 육아에 전념하는 동안 자신의 브랜드를 키우고 있는 상태를 비판적으로 바라봅니다.

아이들의 성 교육 문제

작가는 자신의 자녀 교육 방식을 돌아보며, 남자아이에게 "여자를 때리면 안 된다"는 교육이 어떻게 고정관념을 형성하는지를 성찰합니다. 그는 폭력 행위에 대한 책임을 남성과 여성의 성별로 나누어 교육하게 되면, 남아에게 여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각 성의 폭력 문제를 다룰 때, 실제로 사회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젠더 평등의 필요성

마지막으로, 작가는 성별에 따라 사회에서 받아들여지는 차별과 억울함을 이야기하며, 남성들 사이에서 느끼는 비극적인 정서를 언급합니다. 그는 성 평등에 대한 진정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이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영상은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여전히 존재함을 지적하고, 이러한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사회 전반에서 이루어져야 할 노력들을 당부하며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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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그래 4 5 222 [음악] 아 [박수] 안녕하십니까 세상을 비판하는 글을 쓰는 5천원 작가입니다 불평불만 투덜이 작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언을 굉장히 어떠한 화목한 한 가정을 비판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뭐 저희 제 집안의 제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굉장히 화목한 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 아내랑 은

0:45 굉장히 신뢰가 두텁고 자녀들 하고는 굉장히 수평적인 관계로서 육아 이런식으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가정 안에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현미경을 가지고 조금 관찰을 해 볼까 합니다 저는 요즘 뭐 제가 하는 일가가 강연 요청이 오면 어떻게 답을 해주는 이제 그게 굉장히 저의 중요한 일가의 요 강연 요청이 오면 여러가지를 고려 하겠죠 뭐 시대에 대한 고민 사회에 대한 고민도 그런건 없고 강연료 를 제일 먼저 걱정을 합니다 그래서 강연료 마 맞으면 아침 7시 요즘 뭐 기업들에서 조찬 강연 이런거 많이 하는데 아침 7시 않은 그런

1:31 조차 간에도 가고 밤 10시에 하는 그런 강연도 가고 심지어 제주도로 1박 2일로 강연을 다녀 오기도 합니다 그때 제가 이 결정을 하는 데 있어 가지고 단 한번도 그 시간에 제 자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한 적이 없습니다 단 한번도 제가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이유는 제가 아침에 어디 강연 올 때 제 아내가 아이들을 깨울 수 있기 때문이죠 학교에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저녁에 늦게 집에 들어갈 수 있는 이유는 돌아오는 아이들을 제 아내가 뭐 이렇게 케어를 해야 되는 거죠 학원을 보내야 되고 간식도 줘야 되고 저녁도 먹여야 되고 목도 시켜야

2:17 되고 그 제가 출발에 기차를 타고 지방의 강연을 갈 수 있는 이유는 그 시간에 제 아내가 제 아이더 라고 블록 놀이를 함께 해주기 때문이에요 어 저도 블록놀이 굉장히 좋아한다 제 자녀들 하고 블록을 이렇게 싸우면서 친교를 맺게 쪽 한 10분만 이게 15분 이상이 지나가면 굉장히 머 재능기부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굉장히 힘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 그런데 제가 이런 결정을 하게 된것 꼭 나는 밖에 나가서 돈을 돌고 제 아내는 집에서 육아를 담당하는 이 상황에 벌어짐 해서 가지고 저희집에서는

3:04 야 남자가 당연히 바뀌지 라는 거지 여자는 원래 모성애가 있으니까 아이를 돌보는 거지 그딴 소리 다 한번 조한 한적 없습니다 굉장히 민주적으로 토론 끝에 내린 결정이라는 거죠 제 안에는 원래 일을 하다가 결혼과 출산 때문에 흔히 말하는 경력 단절이 되었습니다 즉 그 이후에 그 경력단절을 회복하기 위해 가지고 여러 노력들을 했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자꾸 발생하는 거죠 경력단절 라는 계속 저임금 노동의 종사할 수 밖에 없으니까 그래서 회의를 했어요 가족 회의를 한 거죠 거쳐 페이 끝에 이왕이면 경력 단절이 되지 않아서 그래서 임금이 계속 누적되고 있는 그 사람이 고소득자가 그 사람이 계속

3:53 가게 부양을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가 에 대해서 서로 합의를 한 거죠 가성비를 따져서 2 중에 한 명이 가정의 남기로 한 겁니다 근데 공교롭게도 크게 남자였던 졌던 것이죠 그렇게 우리 집안은 아주 화목하게 이 필요 먹을 기울어진 운동장 이 잘못된 성 불평등의 사회를 굉장히 지지하고 있는 가정의 모습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자 이 정도로 이야기를 하면 수 많은 남성분들이 막 부품 불끈불끈 한다는 거죠 이 말을 던 지겠죠 그럼 어떻게 그렇게 됐는데 남자는 그만큼 더 고생을 하는 거잖아

4:39 여성이 뭔가 집안에서 희생을 하고 남자는 밖에 나가서 굉장히 힘들게 고생하는 거 아니야 나는 식으로 반론을 펼칩니다 남 점점 고생 하죠 특히 그렇게 민주적 * 절차를 통해 가지고 그래 돈은 내가 볼 겠다 하지만 저로서는 불평불만 없이 돌아다녀야 됩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하나 있는데 남자인 저는 힘듬 이 누적될 수록 책이 자꾸 추다니 되요 그렇게 7건의 출간이 되었습니다 힘듬 이 누적될 수록 자꾸 방송에서 나와 달래요 책이 출간되고 방송에 나오니까 강요가 조금 오르기 시작합니다 전엔 힘듬 이 누적될 수록 5천원 라는 제 브랜드를 사회적으로 소통하고

5:26 있습니다 전문 성을 쌓아가고 있는 거죠 일반 직장에 로 따진다면 대리 차장 부장 으로 승진 하고 있는 겁니다 이와 비례해서 제 아내는 가정에서 그 힘듬 이 누적될 수록 자신의 이름은 사라지는 거죠 누군가의 엄마로써 누군가의 아내로 써 집안 일이라는 것을 열심히 합니다 제가 바깥에 제 브랜드를 알릴 동안 제 아내는 블록 사케 신공이 되어 가는 거죠 자 이 정도로 말씀을 드리면 제가 초반에 화목한 가정에 대해서 비판을 해 보겠다 이 저희 가정에 실체가 어떠한 지에 대해서 조금 우리가 공감하는 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이러한 가정의 모습을 사랑이 넘치는

6:16 불평등한 우리 집이다 라고 말을 하고 다닙니다 가 거보다 어떤 폭력성에 라든가 이런 것들이 조금은 좋아졌지만 조금은 좋아졌지만 근본적인 그 사회 구조 즉 가부장적 질서 속에서 어떠한 남성의 경제활동과 여정의 보조적 역할 그것은 변한 것이 없는 거죠 1 사회 학자는 사랑에 넘치는 불평등한 우리집을 이런식으로 부연 설명을 하기도 합니다 실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가정의 모습은 남자가 제도적으로 북의 가족주의를 이끌어가고 여성은 정서적 가족 쥐 그 북의 가족주의를 윤 안료를 자꾸 집어 넣는 그렇게 가족의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거죠

7:03 실제 논문의 제목이 북의 가족주의를 실패 물음표 줘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여전히 우리가 어디에 강연을 가거나 제가 대중들을 만나면 웃음 시장의 뭐가 불평등 하다 그래 요즘 세상에선 불평등이 어디 있소 요즘은 여학생의 여자가 뭐 원하는 거 다 할 수 있고 공부도 더 잘해 그런 세상이야 그렇게 저한테 반문을 많이 하셔요 그런 사람이 이런 지역에 이르러 쓰니까 불평등이 아주 심각한 거죠 끝으로 난 뭔가 변하고 있는 첫 갖지만 실제 어떤 구조적인 것은 전혀 변하고 있지 않는 것 결국 주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이 아빠 남자이고

7:49 그 반대편에 엄마 여자가 있을 때 결국 이 문제는 남자와 여자를 특정한 고정관념으로 바라보는 그 잘못된 실수 로 이어지기 때문 이라는 거죠 남자와 여자를 뭔가 남자 람에 여자라면 위치를 다루게 규정짓고 그 위치는 굉장히 수직적 관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실제 우리 사랑이 넘치는 불 평당 우리집에서 어떠한 또 다른 불평등을 만들어내고 있는 지에 대해서 지금부터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어 이제 제 아들이 6살이 고 그 딸이 열한 살 여섯 살짜리 아들이 자기 누나한테 요즘 마이크 주먹질 흉내를 잘 됩니다 이렇게 한번 써보자 그러고 막 이렇게 형도 이래요 그 제안에 는 굉장히

8:36 폭력의 예민하기 때문에 굉장히 엄하게 꽂이 있습니다 근데 꾸지 쓰면서 하는 말이 뭐냐면 야 남자가 여자 때리는 거 아니지 않느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그저 하고 그 말 때문에 굉장한 논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사람이 사람 때리는 거 아니야 라고 말을 해야지 그게 저는 이 상황에서 올리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마치 제 아내가 하는 많은 사내대장부가 왜 그런걸로 화를 내 이런 느낌으로 제 아이에게 교육을 시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지점이 우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폭력 그 자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되는 사랑의 존재하고 있는데 남자가

9:24 여자 때리는 거 아니야 라는 식으로 설명을 하다보면 강한 남자가 약한 여자를 배려해 줘야 된다 라는 일종의 큰 고정된 염을 만들어주기 때문이죠 그리고 전 관념이 결국 뭐 그렇게 남성의 여성을 내려 하는 존재가 되면 좋겠지만 실제 우리 사회에서는 어떻게 흘러 가려면 언론 헌장 하면 여성은 뭔가 남자보다 참을성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어떤 인식을 가지도록 우리가 유도해 나간다는 거죠 이런 걸로는 남자다 화내는 것은 통 큰 남자가 아냐 들고 이런식으로 폭력을 멈출 수도 있었겠지만 결국 그 과정에서 그 제 아이는 여성에 대한 어떤 특별한 이미지를 가졌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10:12 중요한 것은 자 그렇게 해서 정말로 폭력을 저지르지 않으면 뭐 그렇게 교육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교육의 노출 될수록 여성을 향한 남성의 폭력이 또 빈번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거죠 우리가 보통 데이트 폭력 같은 얘기를 할 때 아주 재미 있잖아요 데이트를 하다가 서로 화가 나요 올해 통에 처음 오르조 우선 배신 했으니까 그런데 왜 그 울분을 참지 못하고 그 팔을 폭력으로 풀어내는 성별은 99.9% 가 남자 주 굉장히 중요한 여기에 포인트가 있습니다 4 우리가 수평적인 관계로 연애를 할 때는 그런 것이 겉으로 안들어

10:59 나겠지만 뭔가 이렇게 상황이 뒤집어 졌을때 내가 너를 위해서 얼마나 배려 해 줬는데 내가 여자인 얼 얼마나 챙겨 줬는데 어떻게 감히 니가 나한테 이럴 수가 있는 거야 결국 같이 분노를 하더라도 강좌에 분노는 또 다른 폭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굉장히 매우 높은 거죠 제가 어 남자가 여자 때리는 거 아냐 이마를 가지고 지나치게 뭔가 확대 해석을 한다고 드릴 수가 있지만 이 지점에 왜 중요하냐 하면 결국 강자의 남자 약자의 녀자 그래서 여성을 배려해 줘 해줘야 된다는 인식 어릴 때부터 갖다 보면 이 남성들이

11:44 억울하다 라는 생각을 자꾸 가져요 그 상황에 대해서 뭔가 억울하다는 생각을 자꾸 가지는 거죠 근데 이거 억울함은 젠더 교육 성 평등 세상을 만드는 데 치명적인 장벽이 입니다 우리가 보통 생산적인 논의를 해야 되는데 효재 지나오는 말이 뭐냐면 왜 여자만 편한 정책들을 만들어 내느냐 어 그리고 뭐 제가 기업당 애를 가도 기업에서 막 남자 사원 의 손을 들고 이런 말을 합니다 아니 뭐 물통 한다 남자들만 가는데 아 역차별 아닙니까 이런 말들은 맞춰 억울해 죽겠다 그래서 억울한 게 있으면 다 그것을 겉으로 드러내 이런 생각을 굉장히 많이 가지 입니까 실제 세상은 물통을 못 들고 같은 사람을 차별 하거든요

12:33 이런건 남자만 다자 나의 역 차비 돼요 말을 하지만 실제 우리 사회에서는 이런거 여자가 못하더라 면서 실제 여성을 중요한 이래서 배제시키고 흔히 를 주지 않습니다 [박수] 심지어 이런 심지어 이런 성평등 논의에서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가 뭐냐면 진정한 성 평등 은 납 여자도 군대 가는거 아닙니까 이런 말이에요 내 그 말을 다 만들어 보고 있으면 혼자 죽을 고장 하는게 너무 억울하다 는 거에요 그래서 다 함께 죽을 고생 하자 [박수] 사회 정책은 누군가의 심리적 만족을 위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사회 구성원들이 객관적으로 안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거죠

13:21 어릴 때부터 남자라면 여자 남의 이렇게 된다 저렇게 된다 그것이 왜 큰 문제를 야기 하는지를 조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그 남자가 권력을 가진 조직의 상층으로 올라갈수록 그 사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우리가 한번 고민을 할 필요가 있는 거죠 자 이것이 만약에 우리가 문제라는 걸 알면 안 하고 살아야 될 겁니다 안 하고 살아야 될 겁니다 그래도 쉽지 않죠 우리 일상을 현미경 관찰을 해보면 굉장히 그런 분위기를 거부할 수 있는 우주의 기운들이 막 돌아 다녀요 제가 어포 털 사이트에 쫒아 나다 라고 검색을 하면 좆아 남자 듣지

14:10 그리고 이제 쫒아 남자 연관검색어로 보통 이렇게 다 함께 나옵니다 이 쪼 전자는 어감 부터가 뭐 어쨌든 느낌이 안 좋잖아요 이미 어떤 남성다움을 거부했을 때 원하는 그냥 뭐 이런거 싫어 이게 아니라 뭔가 대범 하지 못하고 화끈 하지 못하고 펑크 지 못하고 그런 사람으로 오해를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내가 사회적인 남자다움을 더 배울려고 노력을 하는 거겠죠 아마 제 아내도 자들이 흔히 말하는 조 저나 남자가 될 거 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했었기 때문에 아마 그런 식의 교육을 무의식 중에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 그럼 우리가 인생에서 이런 시 지점들을 막 찾아내고 없애 나가야 되요 근데 그거 얼마나 힘드냐 면

14:57 제가 최근에 그 초등 학교를 대상으로 노동에 관한 글을 썼어요 노동 을 소개하는 글이에요 자막 탈모를 하고 제 딸한테 읽어보라고 너거 첫 독자 암의 가 말하고 줬어 이렇게 해서 이상하다는 거에요 뭐 이상한 어 물어보니까 제가 무의식 중에 문장을 쓰는 데 예를 들어서 노동의 고단함 을 얘기할 때 은연중에 그 안에는 아빠가 회사 다니면서 힘들어 하신 모습 본 적이 있죠 노동이라는 것은 굉장히 괴로운 거에요 그 다음에 노동의 형태 가 거보다 비정규직이 많아진 사회를 설명을 하는데 할아버지가 일을 하셨던 시대는 지금처럼 비정규직 노동자가 아니 없었어요

15:44 노동의 주체를 철저하게 남성의 근거를 해가지고 서술을 하고 있는 거예요 사실 별거 아닌 것일 수도 있어요 그렇게 시장의 나와도 아무도 볼 트 짓도 안 잡을 거에요 근데 제가 불편한 거죠 제가 불편한 거죠 근데 저안에 어떤 단어를 집어 넣을 것인가 어떤 단어를 사용하지만 사람들이 이 단어에서 남성과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가지지 않을까 에 대해서 제가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다 라는 거죠 이런 선택들 누가 보면 굉장히 쓸데없는 선택해라 쓸데없는 고민 이라고 하겠지만 결국 우리 사회는 이런 선택들이 모이고 모여서 좀 좋은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겁니다

16:31 [박수] 우리가 일상을 현미경으로 굉장히 관찰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사랑에 넘치는 불평등한 우리집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굉장히 정교하게 관찰을 할 필요가 있는 거죠 예상을 간찰 하시고 그것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면 하지 않으시면 되는 거죠 하지 않을 수 있는 사회를 우리가 희망하면 우리 사회는 좋아질 겁니다 왔습니다 [박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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